소설리스트

21화 (21/31)

내가 사랑한 그아이-21

그녀가 옷을 벗기 시작했다...

아직 내 보지엔 무언가가 삽입된채였다...

난 무언인지 볼려고 고개를 들려고 했다..

"안돼..아직 아니야....나중에 봐"

그녀의 목소리에 난 고개를 내렸다...

그녀의 몸은 여자인 내가 봐도 볼품이 없었다.

깡마른 몸에..가슴에 들러 붙은 젖가슴...여기저기 삐친 보지털들....

힙에도 살이 없어서 뼈가 보일 정도다...

얼굴에 살이 없어..설마 했는데...

"많이 말랐지..?"

"......"

"내가 봐도 내 몸은....아니다야...그건 인정해.."

"하지만 같이한 애들은 나한테 매달리지...제발 다시 만나 달라고"

"...."

사실 그랬다...난 그녀에게서 정말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했다...

그녀의 손놀림과 혀의 애무는 날 까무러치게 하고도 남았다.

마지막 그무언가 역시..날 미치게 했다..처음의 아품을 잊게하는 그런 느낌이었다..

"여지껏 내가 본 애들 중에선 선영이 너가 젤일이야....."

"내 입맛에 딱이야..미경이가 잘 선택했어..."

"미경이가 독차지 하기엔 아까워..하지만..미경인...날 벗어나지 못해.."

무슨뜻일까.....미경씨가 벗어나지 못한다는말이....난 궁금 했지만.

그녀의 다가오는 손길에 내몸은 다시한번 뜨거워 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가 내 얼굴 위에서 움직인다.

그녀는 내가 내민 혀위에서 자신의 보지를 앞,뒤로 움직이고 있다...

그녀는 내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보지 내벽을 핧고 있다...

또다른 쾌감이 온몸을 감싸기 시작했다...

"아~~~`학......아~좋아....학~학~"

뜨거운 신음소리가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

그녀의 혀는 내 보지속에 삽입된 물건 주위로 혀를 돌려가면서 핧고 있다....

"아흑~아흑~...아~~아앙~앙.~~"내 입엔선 비음과 신음이 섞여 나오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이 다시 움직였다....내보지의 씹물을 손으로 확인한 후에...

그녀는 물건을 내 보지 안으로 쑤욱 밀어 넣었다.

"쑤우욱~푹....질퍽"

물건과 내 씹물이 융화되어.깊숙히 들어왔다...

"아~악~"

"내 보지를 꽉차운 그 물건은 그녀의 손길에 따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를 빨던 내 입술은 엄청난 쾌감에 그만 그녀의 보지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아~~~악~~~~~아항~학 아학....헉~~~아앙~~~~~`"

"쑤욱~쑥..질퍽""쑥~쑤욱~퍽퍽..."

그녀의 손 움직임에따라...내 보지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야! 너만 기분내지 말고 내 보지 어서 빨아...정성껏...씨파~"

갑자기 변한 그녀의 목소리에...난 놀랬지만 타오르는 흥분에....

"시파~날 여왕 모시듯....어서 빨아..."

난 그녀의 보지에 다시 혀를 대고 미친듯이 빨았다...

"아~학..그래..어서 빨아~어서"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였다....

그녀의 손놀림과 혀가 더욱 빨라졌다...

"아앙~아앙~학....아앙~~~~아~~~~"

다시금 비음과 신음 소리가 하나가 되어 새어 나왔다....

"시팔년 더 세게 빨아....내 씹물 ...빨아 마셔..."

이젠 욕까지 흘러 나왔다...

"퍽..퍽...퍽...쑥쑥..쑤욱..."

그녀의 손놀림이 더 빨라 지자 그녀의 말이 귀에 들어 오지 않았다...

난 너무나 짜릿한 흥분에 고개를 젖고 있었다.,...

"아앙~아~학 아앙~학~아앙~~~~"

순간 날 바라보며 웃고 있는 김선생이 보였다...

"씨팔년.....음탕한년....몸부림치는거봐.,....그렇게 좋아..."

그녀는 갑자기 손놀림을 멈췄다...

난 내 보지가 움찔움찔 하는것을 느꼈다....

"어서어서~언니 제발~"

"내게 애원해...어서 제발 해달라고.."

난 서스럼 없이 애원했다...

"언니 어서 해줘요..제발..."

"어떻게 해줄까....이걸로 박아 줄까?"

그녀가 어깨뒤로 뭔가를 보여줬다..그건...

남자의 모형 자지였다....

까만색으로 된 모형자지......

난 할말을 잊었다.....

"어서 말해..이걸로 니년 보지 박아 줄까?"

난 망설임 없이...망설이기엔 내몸이 타오르고 있었다.

"녜...언니 그걸 로 박아줘요....제 보자에"

"호호..알았어 이 음탕한 년아...지 애인이 옆에 있는데도 쾌락에 빠져서 해달라고 애원하다니"

"미경아 봤지..이년...이게 본성이야"

"나도 알어....선영인 원래 타고 났어..천성적으로..."

그녀의 손에 잡힌 까만색 인조 자지가 내 보지를 다시 뚫고 들어 왔다...

난...이미 가고 있었다..흥분에 몸을 맡긴채로...

"아앙~~~~~~언니....~~나 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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