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그아이-11
그녀도...흥분하고있었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커질수록 손도 빨라 지고 있었다...
더불어 내 신음소리도 높아만 갔다..
"아~~흑...아~아~아~~~~"
"아~음~아흑~"
우리 둘의 신음소리로 거실이 가득찼다....
김미경 선생은 바지를 반쯤내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연신 움직이고 있었다...
갑자기 그녀의 손가락이 멈췄다....
난 순간..."선생님 제발 어서..요..어서...."
"선영아...나 힘들어.....나도 흥분돼...죽겠어.."
"니가 움직여봐....."
난 순간 그녀의뜻을 알았다.
난..내 힙을 내리고 있었다...그녀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던 나는,,
이젠 내스스로 엉덩이를 움직여야 했다...
난...나의 흥분과 쾌락을 위해..내 엉덩이를 오르락내리락 해야만 했다....
"아~좋아..넘 좋아.~"
"나...미쳐....선생님...나..좋아...죽을것같아~~"
그녀도 이젠 아예..팬티까지 내리고...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있었다...
"아~나도 좋아..선영아~"
"아흑....저도 좋아요..선생님..."
"이리 내려와..이젠....어서..."
난 하던 행동을 멈추고 내려왔다...
"이리 와서 누워.."
난 그녀의 말에 얼른 누웠다...
그녀가 내 위로 올라 왔다...물론 식스나인 였다..
그녀의 보지가 내 눈앞에 있다...
그녀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 털까지 적셨다...
물론 나도 마찬 가지였다....아니 먼저 흥분한 나였기에...
그녀보다 더 많은 애액이 흘렀고..내 보지털에도 애액이 뭍어 있었다..
그녀의 혀가 내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뜨거운 그녀의 혀가 내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아~~~~~`흑.....아~아~~좋아...아~~~~좋..아~~~"
난...이성을 잃었다....
난 그녀의 보지를 핧기위해 고개를 들었다....
그녀의 보지털이 내얼굴에 느껴진다...
난생 처음 느껴지는 그런 묘한 전율감이 전해진다..
내 혀가 나도 모르게 그녀의 보지로 향한다....
"아~흑.....좋아 김선생....어서 핧아....어서.....내보지를 핧아...."
"녜....선생님...."
난 그녀의 보지를 미친듯이 핧기 시작했다....
그녀가 이젠 내 보지를 혀와 손으로 애무 하기 시작했다....
"아.~흑...선생님....좋아요.....나...미치요.."
"나도 그래...헉......좋아..계속 빨아..어서..."
난..그녀의 보지에 내손을 가져갔다....
그녀의 보지는 내 손가락을 쉽게 허용했다....
뭔가가 빨아 들이듯이 쑤욱 들어갔다....
"김선생....어서 움직여..나를 가게끔..해....어서.."
난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였다....
"아~~좋아.....으응.... 좋아"
그녀의 신음소리는 나를 다른 흥분으로 몰고 갔다...
얼마쯤 지났을까....
내게서 먼저 느낌이 왔다....
"아~~~나 되요..선생님...나.....아흑~~~~흑..."
내 몸이 마비가 된 거처럼..멈췄다.....
순간 그녀도.
"아~아~~~~~~"
그녀도 느낀것같다....
......우린 그렇게 그냥 누워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