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그아이-8
"아직 다른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보지니까..."
"처녀 그 자체네...내가 박선생 순결을 뺏는게..되네..오늘...호호호"
그리곤.내 허벅지 사이에 손을 넣고 쓰다덤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이 내 허벅지 깊은 곳에서 부터 무릎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기 시작했다..
"아~"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났다..
"왜? 벌써 느껴..."
"어디.."
그녀가 내 보지에 손을 댔다...
"어...벌써,,,느낌이 온거야...쓰다듬기만 했는데..."
"역시 내가 잘 봤어...박선생..아니 선영인 천성적인 색녀야"
"겉모습과는 다르게....본능적으로 음란한 끼를 타고 났어.."
"좋아...이제 시작해야지....선영이 신음소리를 들어 봐야지..."
"어떤 목소리를 내는지..호호호"
그녀가 날 소파로 이끈다...
"선채로 허리만 굽히고...손은 쇼파에 대"
"다리는 살짝 옆으로 벌려..."
난...지금 그녀의 명령에 충실히 행하고 있다...
난..부끄러운 자세로....
"아~""아~흑"
그녀의 손이 뒤에서 내 보지를 만지고 있다...
"아~......"
"호오..이게 선영이 신음 소리구나"
그녀의 손이 계속해서...내 보지를 자극한다...
나의 보지에선...애액이 나오고 있다....
갑자기였다....
뜨거운 느낌의 무언가가 내 보지에 닿았다...
난생처음 느껴보는 짜릿한 무엇이 옴모을 스치고 지나간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아흑....아~~~~~"
"미경씨...나....나... 나...어떻게 좀해줘..."
그녀의 혀가...내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내 보지 위에서 부터 아래까지...그녀는 머리를 밑으로 하고..내 보지를
핧고 있다...
"좋아...? 박선생?....자위하는거랑 느낌이 틀리지?"
"녜..미경씨.....아~~~죽을 것만 같애....."
갑자기...김선생이. 동작을 멈춰다.
"어떻게 해줄까...김선생?"
"아~제발...."
난...김미경 선생이 하던 행동을 멈추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뭔가가...빠져나간 것처럼...난...애원하기 시작했다..
"어서...어서..계속해줘요..미경씨..."
"내가 어떻게 해주면 돼?"
"어서 빨아 주세요"
"어딜?"
"제 보지..."
내 입에선....차마 하지말아야 할 부끄러운 말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렇게...자극적이야?
"기분이 좋아?"
"녜 좋아요...어서..계속 해주세요.."
그녀는 나를 쇼파에 앉게하고...내 엉덩이를 들게했다...
"좋아...더 해줄께...선영이 입에서..더 자극적인...더 음란한 소리가..나오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