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6화 (16/16)

그 광경이 너무나 야릇하고 흥분이 되어 아내에게 동기와의 성관계를 요구하였다.

"자기야 여기서 한번 해보자. 동기 자지 위에 올라가서 고개를 숙이고 살살해봐..그럴수 있지?""

아내가 많이 흥분했는지 두말 않고 주변을 한번 살피더니 살며시 일어난다.

치마를 살짝 걷어올리고 의자에 앉아있는 동기의 자지 위로 엉덩이를 가져가더니 한손으로 동기의 자지를 잡아 보지에 잇댄후

살며시 내려앉는다.

"으윽! 형수님..!!"

동기의 짧은 신음소리와 함게 아내의 보지가 동기의 자지를 감싸면서 완전히 집어삼켰다.

동기는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 아내의 엉덩이를 붙잡고 허리를 돌리기 시작하였다.

아내가 양손으로 테이블 잡고 서서 몇번 펌프질을 하니 동기가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애원하기 시작했습니다.

"형수님 잠..잠깐만.. 나 쌀려구 해요. 그만..그만.. 움직이지 마세요.. 스톱!!"

아내가 살며시 보지를 빼내면서 일어서더니 동기의 자지를 쥡니다.

"동기씨 내가 입으로 빨아줄께.. 입에다 싸"

아내의 입술은 허연 애액에 범벅된 동기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아내의 혀놀림에 흥분이 극에 달한 동기는 좃물을 아내 입속으로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동기의 자지를 쪼옥쪼옥 쭈쭈바 빨듯이 빨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빨어먹고 있었다.

동기가 축처진 자지를 다시 바지속에 집어넣자 아내는 소주한잔을 들이켜서 입을 행구었다.

"여보 나 어땠어? 멋졌어?"

"응 최고야.. 진짜 이쁘고 멋졌어.."

잠시뒤 2차를 가기로 하고 소주방에세 나왔다.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긴 우리는 맥주와 안주를 시키고 아까 있었던 이야기를 하였다.

흥분이 다시금 몰려오고 노래방에서 나와 동기는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아내의 살결을 비벼대었다

내가 조용한 발라드를 부를때면 동기와 아내는 서로 몸을 비비면서 동기의 손이 아내의 엉덩이마 가슴을 주물렀다.

아내는 동기의 손놀림에 자극이 되어 불그스름한 얼굴에 미소를 띄우며 자신의 음부를 동기의 자지에 문질렀다.

아내에게 스트립을 한번 하라구 하자 그녀는 싱긋 웃더니 메들리를 선곡하고는 치마를 서서히 내리면서 엉덩이를 돌렸다.

아내가 몇가지 안되는 옷을 벗어 제낀후 다리 하나를 소파에 올리더니 손으로 보지를 문지르며 춤을 춘다.

"여보.. 나 너무 흥분돼.. 아흑.. 미치겠네.."

급기야 마이크를 들어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자 노래방안이 질꺽찔꺽 거리는 소리로 가득 찼다.

생전 처음 보는 아내의 야하고 음란한 스트립이었다.

혼자만의 환상에 빠져서 춤을 추는 아내를 보며 우리는 서로 자지를 꺼내놓고 흔들고 있었다.

아내의 야릇한 스트립을 눈과 귀로 즐기며 열심히 자지를 흔들던 동기가 입을 열었다.

"형님 한번 안하세요?"

"응 그래 한번해야지.. 왜??"

"형님 나 지금 죽겠어요. 자지가 서서 미치겠어요? 한번만 형수님 보지를 빨아봤으면 좋겠는데.."

"야 임마 내가 아까 예기했잖아.. 빨구 싶으면 임마 형수한테 이야기 해야지.."

동기는 자리에서 일어나 머리를 긁으며 춤추고있는 와이프에게로 가서는 묻는다.

"형수님.. 한번만 빨아볼께요? 제발.. 한번만.."

아내이 눈이 나를 향하였고 난 살짝 허락한다는 신호를 보냈다.

"알아어.. 잠시만.."

아내는 엉덩이를 앞으로 돌려 쇼파에 두손을 집고는 뒤치기 자세로 섰다.

동기는 무릎을 꿇고 앉아서 아내의 엉덩이에 코를 박더니 혓바닥으로 서서히 그녀의 보지를 핥기 시작하였다.

"아으응... 으으응.."

아내는 깊은 신음과 함께 동기의 혓바닥 놀림을 느끼며 엉덩이에 힘을 주는것이 내눈에 들어왔다.

동기의 콧바람이 그녀의 항문 주변을 따듯하게 파고들자 그녀는 연신 신음을 흘리면서 엉덩이를 돌리고 있었고  동기는 내 와이프의 항문과 뒷보지를 "쭈욱" 소리가 나게 빨고 있었다.

보지에 동기의 기다란 혀가 춤을 추며 들랑날랑하자 아내의 보지에서는 허연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그것이 동기의 침인지 내 아내의 애액인지는 몰라도 많은 양의 보짓물이 흘러내리고 그녀는 참지 못하구서는 엉덩이를 빼는 것이였다.

결국 아내는 나에게 슬며시 물었다. 

"자기야.. 나 진짜루 동기하구 섹스 해도 돼?"

"그래 해라 해.. 아까는 안한거냐 그럼? 아까도 한바탕 해놓고선 왜 지금에 와서 물어보니? 걱정하지 말구 해.."

그리고 나두 할테니 걱정하지 말라며 그녀를 안심시키자 아내는 살짝 나에게 미소를 보내고선 다시 동기를 소파에 앉히더니 그 위로 올라간다.

동기의 자지 위에 하얀 허벅지를 벌리고 걸터앉아 한손으로 동기의 자지를 잡더니 서서히 보지 근방으로 그의 자지를 가져다 대며 자기 공알에 동기의 자지를 문질렀다.

동기는 앉아서 그녀의 보지가 자기 눈높이에서 자기의 자지를 문지르니 금방 그의 자지는 성난 핏발이 서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그녀는 자기에 보지에 애액을 듬뿍 바르고는 자기의 보지에 동기의 자지를 집어넣고 있었다.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나만의 보지가 다른 남자의 자지하고 하는 것이였다

그것은 느껴본 사람만이 아는 쾌락인 것이다.

진정으로 서로 사랑하면서 섹스까지 함게 추구한다는 것은 서로를 믿지 못하고서는 결코 할수 없는일 일것이다.

그녀의 보지는 그의 자지를 마치 무 뽑뜻이 "쑤욱..쑤욱.." 하며 자지를 자기 보지로 감싸 뽑아 올리는 거였다.

그녀의 밀려나오는 보지의 대음순이 동기의 자지를 꼬옥 잡고서는 놓아주지않는다.

아마 동기의 자지는 입으로 빠는 것보다 더욱 강력한 흡입력에 놀랄것이다.

아내의 특기는 남자를 올라타고는 자기가 깔고 앉아 박는 것인데 아마 세상에 최고로 자지를 잘 빨아올릴것이다

내가 경험해본 보지 중에 최고의 긴자꾸 보지니 동기는 머지않아서 나가떨어질 것이 뻔했다

동기는 신음소리만 내며 아내의 박자에 마추어 보지를 치받으며 열심히 박고 있었다.

그리고는 그만 동기의 짧은 비명이 들리고 동기는 그녀의 보지에 좆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아~~악!"

그리고는 침묵..

잠시 뒤 동기는 말문을 열었다.

"형님! 형수님! 죄송해요. 너무 흥분해서 참지를 못했어요. 열심히 할라구했는데 미안해서 어쩌죠?"

나는 괜찬다고 '다 그런거지뭐' 하며 동기에게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아내가 쇼파위에 서서 나를 쳐다보며 이야기 한다.

"여보!! 이것좀봐.."

그리고는 그녀는 쇼파위에서 쪼그리고 앉아서는 가랭이를 쩌억 벌린 상태에서 보지를 우리가 보기쉽게 돌리더니 엉덩이에 힘을 준다.

순간 동기의 허연 정액이 그녀의 보지를 비집고 나와더니 허벅지를 따라 주르륵 흘러내리고 있는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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