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5화 (15/16)

잠시뒤 아내는 마치 포르노 비디오에 나오는 주인공여자처럼 능숙하게 한남자를 해치우고 다시 내 곁으로 다가와서 나의 성기를 빨기 시작하였다.

나의 부풀어 오른 좃은 아내의 따스한 입김을 느끼자 더욱 성이나서 껄떡대기 시작하였다.

아내의 보지를 한손으로 만지니 그녀의 보지는 완전이 물바다며 보지가 벌어져 뜨거운 물을 흘리고 허벅지까지 물이 흐르고 있었다.

아내가 이렇게 많이 물을 흘리는 것은 나또한 처음보는 것이였다.

난 너무 흥분이 되어 벌떡 일어나 아내를 테이블 위에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힘차게 그녀의 보지에다 나의 자지를 박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박아넣으며 양손으로는 그녀의 젖통을 만지고 서서히 나의 자지를 그녀의 벌어진 보지살을 왕복하였다.

그때 앉아있던 남자가 아내의 보지 아래로 앉아 나의 자지와 그녀의 보지가 결합되어 있는 부분을 입으로 애무 하여주는 것이아닌가.

보지는 질척거리고 나의 불알에도 그녀의 보지물이 뜨겁게 흘러내리고 아래에선 남자의 혀가 우리를 흥분시키며 더욱 강력하게 빨아대고 있었다..

아내는 노래방이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며 몸부림을 쳤다.

"아악! 아악! 여보 여보 나 미쳐.. 너무 행복해.. 죽을꺼 같아.. 더 더세게 박아줘..!!"

우린 드디어 사정의 괘락으로 빠져들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긴 신음과 흐느낌......

일주일뒤 우리 부부는 어김없이 저녁 시간에 외출을 하였다

채팅방에서 만나기로 한 젊은 남자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우리는 전철역에서 그남자를 만나서 가까운 소주방에서 마주 앉았다.

아직 어린 티가 제대로 가시지 않은 25살의 남자는 이런 만남은 처음이라고 하였다.

얼마전 저녁시간 우리부부는 채팅방을 통하여 만난 그 남자와 통화를 하였다.

잠시뒤 아내는 남자와 폰섹을 하였고 난 그녀의 보지를 입으로 애무하면서 서로 흥분을 높여갔다.

결국 우리부부는 서로 협의하에 그남자를 만나기로 하였는데 나이는 25살이고 이름이 김동기라는 청년이었는데 조그만 컴퓨터 조립회사에 다닌다고 하였다.

우리는 처음 만나는 자리지만 폰섹까지 한 사이였는지라 생각보다 대화가 잘 통하였다.

그도 부담없이 형님.. 형수님.. 하면서 아주 적극적으로 우리의 만남을 즐기고 있었다

그는 형수님이 너무 이쁘다면서 아내를 자꾸 치켜세웠고 나 역시 넌 괜찮는 놈이라구 칭찬을 해주었다.

그런데 어쩐일인지 아내가 너무 긴장이 되어있었다.

술이 몇순배 돌고 조금씩 취기가 돌자 아내에게 동기의 옆자리로 옮기라구 권하였더니 그녀는 조금 미안해 하면서 동기의 옆자리로 자릴 옮기었다.

그리고 어느정도 분위기가 돌아갈무렵 아내에게 단도직입적으로 팬티를 내리고 노팬티로 앉아있으라고 요구하였다.

망설이던 아내는 결국 슬그머니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내리고 말았다.

동기 역시 흥분이 되었는지 얼굴이 상기되어 그녀의 치마 밑으로 시선이 고정되었다.

순간 아내가 치마를 겉어올리고 잠깐동안 자신의 음부를 우리에게 보여주었고 나와 동기는 침을 꿀꺽 삼키며 그녀 털많은 보지를 쳐다보고 있었다

우리는 절로 탄성이 나왔고 동기는 이렇게 사람이 많은 곳에서 이러는 것은 첨이라며 무척 흥분하였다.

아내 역시 흥분이 몰려오는지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더니 하얀 허벅지를 벌려 보지 속을 보여주고는 지긋이 우리를 응시하였다.

그때 동기가 나에게 물어왔다

"형님! 나 형수님 보지 한번 만져봐도 되나요?"

"임마.. 그걸 왜 나한테 물어.. 저기 형수한테 물어봐야지.."

동기는 쭈빗쭈빗거리다 결국 아내의 얼굴과 음부를 힐끔거리다가 재차 물어본다.

"저기.. 형수님! 나 한번 만져보면 안될까요?  "

"괜찮아 만져봐!!"

아내는 쿨하게 대답하며 더 나아가 아예 동기의 손을 이끌어 자기 허벅지 사이로 옮겨주었다.

"어때? 만져보니 괜찮니? "

"응.. 형수.. 괜찮아.. 너무 좋다.."

동기는 계속해서 아내의 보지를 주무르고 둘은 얼굴이 상기되어 가며 그 상황을 즐기고 있었다

나는 조용히 앉아서 그들의 행동을 흥미롭게 주시하고 동기는 신이 났는지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만지며 연신 싱글벙글이였다.

그때 나의 부인이 하는 말이

"동기씨! 손가락은 넣지마.. 그냥 살살 만져줘.. 나는 그게 좋아"

"알었어요 그런데 형수님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오네요?"

우리는 소주방 구석자리에 않아서 계속 그 짓거리를 하고 있었다

갑자기 흥분에 겨운 동기가 벌개진 얼굴로 자기의 지퍼를 내리더니 자지를 밖으로 꺼내었다.

그러자 아내는 말없이 동기의 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위아래로 흔들어주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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