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story 24 전편
여행 지에서의 들뜬 기분에 더해 아내와 선배부인의 정사를 보게 되었다. 아니 일방적인 선배부인의 아내 범하기를 본 것이다.
겉으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서로에게 그 일은 굉장한 충격임 엔 틀림없었다.
한동안 잠잠하다가 문득 문득 떠오르는 선배아내가 아내에게 성교하던 모습이 나와 아내를 괴롭혔고 밤에는 아내의 귓가에 그녀와의 일을 이야기하며 아내가 절정에 이르는 걸 보며 거의 한 달을 보냈다. 그 일이 있고 나서 선배부부와 한번 저녁을 먹었는데 아내가 몹시 부끄러워 했고 그런 약간의 이야기만 비추어도 아내는 인상이 굳어졌다.
여자에게 범해지면서도 흥분하여 신음하고 우유 빛 애액을 뿜어낸 일을 자기 스스로 참을 수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아내의 생각과는 달리 아내는 밤에는 나와 단둘이 있을 때는 선배아내의 손길을 떠올리며 흥분했다.
우리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선배가 전화를 해 이번에는 자기 아내를 범하는걸 보고 싶다고 하였지만 아내는 극구 피했기 때문에 다음에 연락 한다는 말로 대신했다.
며칠 후 아내에게 팬티를 벗고 스커트만 입게 한 후 밖으로 나갔다.
우리가 자주 가는 카페와 박물관 계단등에서 스커트 속을 보이게 하고 아내를 조금씩 흥분하게 만들었다.
아내는 때때로 사람이 없는 틈을 타 손가락으로 자기의 질구를 활짝 벌리기도 했고 질구에 넣어 보기도 했다.
햇빛에 비치는 아내의 불룩한 아래는 나를 자극하기에 충분하여 아내를 흥분 시키기 위해 나온걸 잊은 체 내가 먼저 흥분하여 참을 수가 없었다.
우리는 휴식과 흥분을 반복해가며 거의 반나절을 보냈다. 이미 몇 번인가 아내의 질구에서 나온 애액으로 아내의 보지주위는 끈적끈적했고 투명한 액체가 말라 주위가 하얗게 되었다.
문을 열자마자 옷을 벗고 아내의 보지를 활짝 벌리고 스며 나오는 애액을 마셨다.
나는 아내의 손가락을 아내의 항문에 넣으라고 했다. 아내는 망설임 없이 손가락으로 자기의 항문에 애액을 바르며 오줌 누는 자세로 바닥에 앉아 나의 성기를 입으로 빨며 자기의 항문에 집어넣었다.
아내의 애무는 너무 자극적이라 하루종일 달아올라있던 나는 금방 사정해 버릴 것만 같아 아내를 멈추게 하고는 아내 스스로 항문을 자극하는 걸 계속 바라보고 있었다.
아내는 이제 항문으로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언젠가 아내는 화장실 가고싶은 기분과
흥분이 뒤섞인 아주 이상한 느낌이라고 했다. 아내의 손가락이 항문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자 아내는 으…음… 신음소리를 내며 나의 얼굴을 보며 다음은 ? 하는 표정을 지었다.
아내를 일어나게 한 다음 침대에 눕히고는 아내에게 계속할 것을 요구했다.
아내는 잠시 부끄러운지 주춤 거리다가 내가 아내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뺀 후 다시 넣으라고 하자 가운데 손가락을 질구에 문질러 애액을 바른 후 다리를 움직여 항문을 벌리고는 깊이 집어 넣었다.
왕복운동을 하라고 하자 아내는 한 손으로 클리토리스르 문지르며 항문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을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나는 가만히 바라보고 있었을 뿐 아내를 만지지 않았다. 아내는 잠시 후 몸을 엎드리더니 엉덩이를 들고는 내 얼굴 가까이 대고는 항문에 들어가있는 손가락의 움직임을 자세히 보여주었다.
비릿한 냄새와 아내의 땀이 섞여 나를 더 이상 참지 못하게 했다.
나는 아내의 항문자위를 보며 선체로 내 스스로 사정해버렸다.
아내도 절정에 닿았는지 잠시 누워있었다. “ 왜 혼자 했어요?….” “ 응.. 그냥 계속 보고싶어서” 잠시 후 아내를 엎드리게 한 후 아내의 항문을 만지며 아내의 귀에 대고 말했다.
“ 선배언니가 손가락으로 너의 항문에 넣어주었으면 좋겠어.. 한번 보고싶어..” 하자 아내는 갑자기 아주 흥분하여 다리를 넓게 벌린 후 넣어 달라고 했다. 아내의 질구에 성기를 밀어넣고 한쪽 손가락은 아내의 항문을 찾아 깊이 찔러 넣었다.
잠시 손가락의 냄새를 맡아보니 아내의 항문냄새와 애액과 섞여 아주 자극적이고 강한 냄새가 났다.
내가 냄새 맡는걸 본 아내는 갑자기 부끄러워져 “안돼… 하지마…” 하며 내 손가락을 코에서 떼려 했지만 그럴수록 더 자극이 되어 마치 아내의 항문냄새가 흥분제라도 되는 듯 강렬한 흥분을 느꼈다.
그때 갑자기 선배아내와 통화해야 겠다는 생각이 났다. 나는 아내에게 삽입한 체 몸을 움직여 전화를 걸자 아내가 지금 뭐 하는 거냐는 표정을 지었다.
선배가 받자 선배아내를 바꿔달라 했다. “우리 와이프? … 응 그런데 무슨 일 있어?” 나의 약간 헐떡이는 소리에 놀랐는지 선배가 물었다.
“ 아무일 없어 잠깐 부탁할게 있어서…” 선배는 아내에게 전화를 넘겼다.
나는 인사를 생략한 체 그녀에게 “ 지금 아내와 하고 있어요. 한가지 부탁 할께요…
다음에 아내에게 항문성교를 좀 해줘요…” 하자 아내가 기겁을 하며 내 입을 막으려 했지만 나는 잠시 아내에게서 떨어져 그녀의 대답을 기다렸다.
“ 저는 좋아요. 00씨가 허락해요? “ “ 네. 그럼 그렇게 알고 있을게요”
전화를 끊자 아내는 한대 맞은 사람처럼 나를 바라보기만 했다.
나는 아내를 엎드리게 하고는 아내의 항문을 핥았다. 아내는 좀 화난듯한 얼굴을 했지만 이내 마음을 풀고는 “ 자기 … 언니가 해준데?” 하고 물었다.
“ 안된데…. “ “ 왜 싫대?” “ 응 더러워서 싫대” 하자 아내는 피식 웃으며 그럼 내가 해줄까보다 했다.
“ 그 언니는 네 보지와 항문을 구석구석 핥고 싶대..” 하자 아내는 징그럽다는 표정을 하며 내 성기를 잡고는 자기의 질구에 대더니 “ 자기 뒤에다 하고싶어? “하고 물었다. 나는 잠시 몹시 아파할 아내를 생각하다가는 아니야…. 하고는 아내의 질구에 넣은 후 곧 사정했다.
며칠 뒤에 선배아내를 부르겠다고 생각했다.
아내는 내입 밖으로 나온 상상은 반드시 내가 보고 만다는 걸 알고 있었고 아내 스스로 도 여자와의 섹스가 어쩐지 징그럽고 창피하지만 이상한 흥분을 느끼게 한다는 걸 알고 있어서 거기다 이제는 자기 스스로 도 항문을 만지며 흥분하고 있었기에 그 두 가지의 성적유혹은 강렬한 기대를 가지게 했다.
아내는 곧 다가올 그날을 염두에 둔 듯 소변을 본 후에도 더운물로 항문 구석구석까지 닦느라 매번 화장실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다.
아내의 가슴을 만지며 물어보니 “ 언니가 손가락을 넣었는데 뭐라도 묻으면 어떡해? 하며 걱정 했다.
“ 좀 묻으면 어때?” 하자 “ 그건 자기 생각이고… 흥분이 가라앉고 나면 내가 얼마나 더럽게 보이겠어?…”나는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나는 아내에게 부탁하는 입장이므로 아내의 걱정을 해결해야 했다.
“ 자기… 그런데 언니는 완전히 레스비안이 된 거야? 어떻게 …. 나한테 해줬지? 기구로 해줬으니 실제한건 아니니까 일부러 자기나 선배오빠 보라고 해준 건지도 모르지만 내 뒤에다 손 넣는 건 진짜 레스아니면 못 하쟎아?…”
얼마 전 선배는 자기 아내의 레스비안 성향에 대해 완전히 이해 했다며 언젠가는 다른 여자와 같이 아내와 함께 해보겠다고 했었다.
나는 선배의 이야기를 해주고는 아내에게 언니를 이상하게 보지 말라고 했다.
나는 아내가 자기 스스로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왕복운동을 하며 신음 하는 게 너무나 강렬한 자극이 되어 늘 머리 속에 떠나지 않았다.
아내를 침대 옆에 세운 후 몸을 굽히고 엉덩이를 내쪽으로 향하게 하고는 오일을 아내의 항문과 손에 발라주었다. 잠시 가슴을 빨고 크리토리스를 만져 흥분하게 한 후 아내에게 “이제 넣어봐…” 했다.
아내는 부끄러운 듯 잠시 망설였지만 내가 아내의 손가락을 잡고 아내의 항문에 대주니 아내는 자기의 검지 손가락을 항문에 조금 넣었다. 나는 발기한 나의 성기를 아내에게 일부러 보이며 내가 얼마나 흥분하고 있는지를 알렸다.
아내는 나의 뜻을 알아차리고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바꿔 항문에 삽입한 후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아내는 신음소리를 내며 “ 자기…. 나… 내 보지 만져 줘요….” 하며 흥분을 더 느끼고 싶어했다.
나는 아내의 젖은 보지를 벌린 후 크리토리스를 만지다 아내의 구멍에 내 성기를 밀어 넣었다.
아내의 손가락 왕복운동은 더욱 빨라지고 나도 흥분상태에 빠졌다.
아내는 나에게 떨어지더니 침대에 바로 누워 다리를 활짝 벌리고 손가락 두개를 자신의 항문에 삽입하고는 왕복운동을 자세히 보여주었다.
나는 참을 수 없어 다시 삽입하려 하지 아내는 항문에서 손가락을 뺀 후 나의 성기를 항문에 대었다.
나는 “아파도 괜찮아?” 하고 물었지만 아내는 “그냥 해줘 넣어봐 자기” 하며 헐떡였다.
“ 더러운 말로 말해봐” 하자 아내는 참을 수 없다는 듯 “ 자기 …내 항문에…
내 또….. 똥..구멍에 넣어 줘요… 내 똥구멍에 자기 자지로 밖아 줘요..” 했다.
나는 그 말을 듣는 순간 거의 짐승과 같이 아내의 항문에 성기를 질러 넣은 후 아내의 가슴을 빨았다.
아내는 잠시 후 “자기… 나 화장실 가고싶어…” 하며 헐떡였다.
나는 순간 그만 하자는 소리로 알고 잠시 멈추었더니 아내가 계속해달라고 하여 아주 흥분했다는 이야기인걸 알았다.
잠시 후 사정했다.
아내는 나의 정액을 항문에 넣어둔 체 가만히 누워있었다.
아내의 항문은 많이 부어있었고 쓰라려 운지 조금 아파했다. 아내에게 항문에 힘을 주라고 했더니 아내는 “안돼요… 그러다가….” “ 그러다가 뭐?” 하자 화장실 가고 싶은데 하며 아내가 일어서려 했다.
나는 아내의 팔을 잡고는 빨리 해봐 하자 아내는 체념한 듯 항문에 힘을 주었다.
항문이 볼록하게 솟으며 구멍이 열리더니 정액이 흘러 나왔다. 약간의 노란색을 띄우자 아내는 도저히 참을 수 없다는 듯 화장실로 달려갔다.
이틀 뒤 선배의 집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가 우리집으로 약속을 변경했다.
아무래도 우리집이 편할 것 같아 서였다.
아내는 약속이 잡히자 항문성교 후 혹시나 자신의 창피한 이물질이 묻어나올까를 걱정하였다.
나는 과도한 걱정을 하는 아내에게 “ 그럼 차라리 관장을 해… 하기 전에 몇 번하고 나면 깨끗해지잖아…” 하며 은근히 관장을 부추겼다.
아내는 “관장?” 하며 놀랐다.
“약국에서 파는 조그만 관장약으로 하고 나서 물로 하면 되쟎아?”
“싫어….그걸 어떻게 해?” “ 그렇게 걱정하느니 한번 하는 게 낳지 뭘” 하자 아내는 완강히 거부했다.
나는 알았다고 했지만 아내의 관장 모습을 보고싶었다.
저녁때 약국에서 작은 관장약과 작은 플래스틱 주사기를 샀다.
아내와 자연스럽게 샤워를 하며 아내의 보지를 씻겨주고 아내의 항문을 씻겨주었다.
나는 일부러 “ 이정도 씻으면 됐어. 좀 묻고 냄새 나면 어때?” 하자 아내는 “안돼… 무슨 망신이야… 나를 얼마나 지저분하게 생각하겠어…” 하며 다시 시무룩해졌다.
“ 그러니까 관장을 하라니까..” “…….” “ 왜 안 하는데?” “ 아플 것 같애…..”
“ 건강 때문에 일부러도 하는데 뭘… 예전에 너 변비 있을 때도 관장약 넣은 적 있잖아? “
“너무 기분이 나빴어…” “ 그거야 억지로 참아야 하니까 그렇지..”
“ 나는 아내에게 잠시 기다리라는 눈 짖을 하고 욕실 벽장에 넣어둔 작은 관장약과 주사기를 보여주었다.
아내는 어이가 없다는 듯 나를 보며 “ 어쩐지… 자꾸 하라 그럴 때 이상했어..”
했다. 나는 피식 웃으며 너무 걱정하니까 그렇지 하며 아내를 변기에 앉히려 하자 아내는 나를 무조건 나가라고 했다.
나는 아내의 가슴을 빨며 흥분 시키려 하자 아내는 절대로 안 된다며 자기혼자 해보겠다고 했다.
나는 “지금 하지마.. 내일 저녁때 온다는데 벌써 뭐 하러 하니?” 하자 아내도 고개를 끄덕이며 마저 샤워를 끝냈다.
아내는 가운만 입은 체 머리를 말리고 있었다. 나는 일부러 위스키를 따라와서는 마시자고 했다.
아내는 좋다는 듯 웃으며 위스키를 마셨다. 한잔 두잔 천천히 술을 마시니 거의 두시간이 지났다.
아내는 좀 취했는지 야릇한 미소를 띄우며 가운을 벗었다. 일부러 다리를 벌리고 앉아 술을 마셨다.
나는 술 마시기를 중단하고 아내의 가슴을 빨았다.
아내는 소파에 길게 누웠다. 나는 아내를 일으켜 앉히고는 소파에 돌아 앉으라 하고는 엉덩이를 들게 했다.
아내의 항문을 만지니 아내가 가볍게 앙탈을 했다.
항문을 벌리고 혀를 집어 넣으니 아내는 소파의 등받이를 잡고 고개를 파묻었다.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더 쳐들고는 크리토리스를 만졌다.
아내가 완전히 흥분상태에 있는걸 확인 하고는 아내를 일어나게 한 후 화장실로 데리고 갔다.
변기에 앉히자 아내는 소변을 보라는 줄 알고 가만히 소변을 보고 일어났다.
휴지를 버리고 물을 내린 후 일어설 때 아내를 뒤로 돌게 하고는 변기를 잡으라고 했다.
아내는 변기를 잡고 엉덩이를 쳐들었다. 주사기를 꺼내자 아내는 “ 뭐야?… 뭐 하려 구?..”하며 불안한 눈으로 나를 보았다. 나는 아내를 뒤에서 껴안고는 귀에다 속삭였다.
“그냥 있어봐 내가 해줄게…” 하자 아내는 불안한 듯 뒤를 계속 돌아보며 주사기를 바라보았다.
따듯한 물을 세면기에 받은 후 주사기로 물을 뽑아올렸다.
아내의 항문을 빨다가 오일을 바른 후 주사기를 항문에 집어넣었다.
아내는 엉덩이를 내리며 적나라하게 보이는 항문을 가리려 했다.
나는 자세히 보고싶어 보여줘… 엉덩이 더 들어봐 하며 엉덩이를 들게 하고는 주사기를 눌렀다.
더운물이 들어가는지 아내는 으….. 하며 이상한 소리를 냈지만 어색하고 창피한 분위기 때문에 일부러 웃어 보이며 장난스럽게 굴려고 했다. 하지만 물이 계속 들어가자 아내는 거의 변기에 얼굴을 댈 듯이 하며 얼굴을 찡그렸다.
주사기가 작아 들어간 물의양이 작아 고통을 느끼지는 않았을 것이지만 밝은 불빛 아래서, 벌어진 성기를 보이는 것 보다
더 창피한 항문을 적나라하게, 그것도 항문사이에 주사기를 넣고있는 모습은 남편이라 해도 분명 아내에겐 창피하고 수치스러운 일이었다.
“자기 그만해요…이제…나 배아파요” 하며 주사기를 빼려 했다. 나는 다시 물을 주사기에 넣고는 두 번째 주사기를 항문에 넣고는 물을 아내의 항문 속에 주입했다. 아내는 배를 잡고 이상해… 이상해… 하고 말했다.
나는 강제적으로 주사기를 6~7번 집어넣었다. 아내의 항문에서 주사기를 뽑자 항문에서 물이 흘러나왔다.
아내는 주저앉으려는 듯 어쩔 줄 모르더니 변기에 앉았다.
“자기 나가요… 빨리” 하며 애원했다. 나는 완강히 버티고 아내를 노려보자 아내는 참을 수 없는지 물과 함께 배설을 시작했다.
나는 가까이서 아내의 배설장면을 보다가 욕실 문을 닫고 나왔다. 아내가 울 듯한 표정을 지었기 때문이다.
나는 너무도 흥분하여 성기를 꽉 쥐고 사정을 참았다.
아내가 잠시 후 나와 침대에 지친 듯 누웠다. 아내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은 후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아내는 바로 전 배설을 한 후라 나를 제지하려 했지만 나는 개의치 않고 계속했다.
손가락 냄새를 맡으니 아내가 안 된다고 손가락을 쥐고 못하게 했다.
아내의 구멍에서는 애액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아내의 구멍에 삽입한 후 움직이며 아내의 항문을 만졌다.
아기 기저기를 갈 듯 아내의 두 발목을 잡고 아내의 항문을 성기로 건드렸다.
오일을 바른 후 아내의 항문을 벌리게 하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
아내는 “아아….. 자기….자기 아파… 아파요…” 하며 신음했다. 나는 넣은 체 가만히 있었다.
아내도 잠시 진정하더니 다시 하라고 했다.
천천히 운동을 시작하자 아내도 신경을 집중하여 흥분하고자 했지만 어쩐지 너무 아픈지 그만하기를 원했다. 아내의 항문을 자세히 보니 조그만 상처가 보였다.
아마도 그곳이 아팠던 것 같았다. 아내의 질구에 사정한 후 아내의 항문에 약을 듬뿍 발라주었다.
반창고 까지 붙여주었더니 아내가 깔깔거리며 웃다가 잠들었다.
다음날에도 아내의 상처는 붓고 아파서 저녁의 일을 다음으로 연기할 수 밖에 없었다.
나의 무리한 행동으로 아내에게 상처를 입히고 거기에다 약속도 물건너가게 했으니 나를 원망할 수 밖에 없었다.
아내에게 사과하는 뜻으로 나는 제법 경건하게 며칠을 보냈다. 아내는 내가 계속 미안해 하자 히죽거리며 웃기만 하다가 “ 자기 미안하지? 이제 내가 싫다는 거 억지로 시키면 안돼 알았지?” 했다. 나는 “으….응 그래야지.. 알았어”
하면서도 선배아내가 아내에게 항문성교를 해주는 광경이 아련히 사라지는 것 같아 갑자기 내 머리를 두들겨 패고 싶은 기분에 휩싸였다. 하지만 아내의 다음 말에 나는 기절할 듯 좋으면서도 너무 미안해서 마음에도 없는 되지도 않는 말을 했다.
“ 자기…이번은 내가 자기소원 들어줄게 …그렇게 보고 싶어하는데.. 까짓 거 ….. 해 주지 뭐…그럼 내 말 잘 들어야 한다 우리애기….” 나는 히히히 나오는 웃음을 참으며 “ 아니야 괜찮아….” 어쩌구 저쩌구 하며 아내를 껴안고는 키스를 하며 아내에게 진심으로 고마워 했다.
그날부터 안마를 해준다, 목욕시켜준다 하며 갖은 아양을 다 떨며 아내의 말만을 기다렸다.
돌아오는 주말에 저녁먹자는 아내의 분부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일이 약속되었다.
선배부부가 오기 전 아내는 화장실에서 몇 번에 걸쳐 관장을 했다. 배속의 이물질을 모두 배설하고 아내는 심할 정도로 항문을 청소했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며 참을 수 없어 발기한 성기를 꺼내어 보였더니 아내가 항문을 만져보라며 나를 더욱 자극했다. 나는 아내의 항문을 벌리고는 구석구석 냄새를 맡으며 깨끗하다고 하자 아내는 이미 젖은 보지를 만지게 하고는 내 성기를 손으로 쥐고는 사정하게 해 주었다.
선배부부가 와인과 꽃을 사왔다. 선배아내의 손엔 또 다른 큰 샤핑백이 들려있었다.
나는 무엇인지 궁금했다. 그녀는 위가 테이프로 봉해져 있는 그 샤핑백을 소파 뒤에 놓고는 “오늘은 좀 하드코어로 해볼까요? “ 했다. 끈적이는 목소리에 수많은 의미가 담겨 있는 듯 했다. 아내는 듣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그저 그녀를 보며 약간 웃어 주었다.
저녁이 끝나고 와인을 마시며 쓸데없는 이야기를 한참하며 다들 아내가 좀 취하여 대담해 지기를 바라고 있었다.
아내의 목소리가 조금씩 달라지며 눈이 조금씩 풀어지고 있었으며 계속 미소를 띄고 있었다.
아내는 이제 준비가 되어있었다.
그때 선배아내가 선배를 보며 서로 조그맣게 잠시 이야기를 하더니
“ 오늘은 내가 하는 데로 그냥 따라주세요… 두 남자분은 그저 보기만 하세요” 했다.
나는 떨 떠름 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설마 심하게는 하지 않겠지 하며 그녀의 의견에 동의했다.
우리는 일어나 방으로 들어가 선배와 나는 침대 옆에 의자를 당겨 앉아 구경할 준비를 끝내고 가만히 기다렸다.
아내를 침대에 앉게 하고는 그녀가 옆에 앉았다.
조명을 아주 작게 줄이고 그녀는 선배에게 샤핑백을 가져오라 했다.
선배가 가져오자 내용물을 꺼내 놓았다. 그녀가 입을수 있게 되어있는 저 번에 사용한 딜도가 달린 레스비안용 가죽팬티와 항문용 오일, 검은 안대, 항문용구슬이 한꺼번에 침대위로 떨어졌다.
가죽팬티의 딜도는 항문용으로 바뀌어 있었다. 훨씬 작은 거였다. 아내에게 안대를 씌웠다.
눈이 가려진 아내는 갑자기 불안해졌는지 수술대위에 누워 마취를 기다릴때의 불안한 얼굴을 하며 겸연쩍게 웃고 잇었다.
그녀는 아내의 어깨를 감싸고는 아내에게 키스했다. 아내는 놀라서 몸을 움츠리며 눈을 뜬체 나를 바라 보았다.
하지만 그녀의 깊은 키스에 이어 블라우스속에 손을 넣어 아내의 가슴을 쥐자 아내는 눈을 감았다. 체념한 듯.
아내의 브라우스가 벗겨지고 브라가 벗겨지니 그녀는 고개를 숙여 아내의 가슴을 빨며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아내의 발이 뻣뻣해지며 뒤로 누웠다.
그녀는 아내의 스커트를 들고 팬티 위에 키스하며 자기도 옷을 벗었다.
완전히 발가벗은 후 아내의 팬티를 내렸다. 아내 위에 올라타듯 하고는 아내의 다리를 두 손으로 벌린 후 대음순을 열고
질구에 손가락을 대니 고여있던 아내의 애액이 흘렀다.
그녀는 아내의 크리토리스를 덮고있는 피부를 위로 당겨 아내의 작은 크리토리스를 노출시켰다.
여자의 손길이라 아주 부드럽게 느껴졌다. 선배와 나는 숨도 못 쉬고 여자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는 정말 포르노배우와 같이 부드럽고 능숙하게 아내를 이끌었다.
이 순간 만큼은 나는 방관자였다. 마치 그녀가 아내의 남편인 듯한 착각에 빠졌다.
그녀는 혀끝으로 크리토리스를 부드럽게 핥자 아내는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냈다.
선배아내의 들린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보지사이로 애액이 보였다.
두 여자의 젖은 보지가 동시에 보이니 나는 이미 참을 수 없게 되었다.
아내의 항문을 만지기 시작하자 아내는 최대한 항문을 움츠려 혹시 날지 모르는 냄새를 막으려 했다.
하지만 그녀는 오일을 아내의 항문에 바르고는 약간 손가락을 넣으니 아내는 윽… 하며 놀랐다.
그녀는 가죽팬티를 입으며 선배와 나에게 옷을 벗으라 했다.
선배는 나를 쳐다보며, 나는 선배를 바라보며 주섬주섬 옷을 벗었다.
둘다 발가벗고 다시 의자에 앉았는데 발기한 성기가 민망하여 손으로 엉거주춤 가리고 있자 그녀는 가죽팬티의 딜도에 오일을 바르고는 선배를 오라고 했다.
그녀는 아내의 다리를 벌리고는 선배에게 눈짓으로 아내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으라고 했다.
선배는 나를 보며 허락을 구했고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선배의 손가락이 아내의 항문에 들어가자 아내는 신음 소리를 냈지만 누구인지를 몰라 당황해 하는 것 같았다.
선배의 발기한 성기를 그녀가 꽉 쥐더니 아내의 항문에 대라고 했다.
선배의 발기한 성기가 아내의 항문에 닿자 그녀는 선배의 성기를 쥐고는 아내의 항문을 문질렀다.
순간적으로 선배의 성기가 항문에 들어가 듯 하니 아내는 으…. 하며 아파하는 것 같았다.
나는 놀라서 어쩔 줄을 몰랐지만 선배에게 다시 의자에 앉으라는 말에 휴…. 하고 한숨이 나왔다.
그녀는 아내의 항문에 딜도를 조금 넣고는 아내의 가슴을 빨았다. 아내의 질구에서는 애액이 흘러내리는 게 보였다.
그녀는 딜도를 깊이 넣은 후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아내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마치 남자처럼 능숙하게 허리를 흔들며 아내를 미치게 만들었다.
아내는 몸을 뒤틀며 입을 벌리자 그녀는 아내의 입술을 빨며 아래를 더 빨리 움직였다.
가죽팬티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불룩한 보지와 딜도가 박혀있는 아내의 항문은 내 성기를 폭발 할 것같이 만들었다.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만지자 아내는 곧 절정에 다다랐다.
그녀는 아주 침착하게 전혀 흥분한 티를 내지 않으며 항문에서 딜도를 빼냈다.
아내는 다리를 오므린 체 가만히 누워 있었다.
잠시 후 그녀는 지칠 대로 지친 아내를 일어서게 한 후 침대에 머리를 대고 엉덩이를 쳐들게 했다.
선배를 바닥에 앉게 하더니 아내의 항문을 빨게 했다.
나는 흥분과 질투, 아내가 무참하게 당하고 있다는 복잡한 마음으로 기분이 아주 이상했다.
아내의 항문은 발갛게 부어 있는 게 보였다. 선배는 아내의 항문을 핥고 또 핥았다.
선배의 어깨를 잡고는 일어나라고 한 후 선배의 성기를 아내의 항문에 대더니 오일을 흘렸다.
오일이 바닥에 뚝뚝 소리를 내며 떨어졌다.
그녀는 선배에게 넣으라고 했다. 나는 숨막히는 기분을 느끼며 아내가 마치 당하는 느낌이 일어났지만 어찌할 수 없이 그저 선배를 노려보고 있었다.
그녀는 나를 선배 옆에 오게 하더니 아내 옆에 누웠다. 다리를 벌리고는 자기 손가락을 넣어 항문을 넓혔다.
선배의 성기가 아내의 항문에 들어가자 아내는 “아….. 아…. 자기… 아…아파..요” 하며 신음했다.
선배를 나로 알고 아프다고 말하는 아내를 보자 설명할 수 없는 흥분으로 숨이 막혔고 아내에게는 말하지 않아야겠다 생각했다.
그리고 선배아내의 항문을 공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항문에 내 성기를 밀어 넣은 후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그녀는 아파하기 보다는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내 등을 감쌌다.
나는 선배의 성기가 아내의 항문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을 보려고 고개를 쳐들고 아내의 일그러진 얼굴과 선배의 성기를 번갈아 보았다.
나는 일부러 그녀의 항문 속에 일찍 사정을 해버렸다. 그녀는 항문을 손가락으로
막고는 화장실로 갔다. 선배가 아내의 엉덩이를 잡더니 행동을 멈추었다.
선배가 조심스럽게 성기를 빼자 아내의 항문과 질구에서 나온 애액과 오일이 뒤섞인 하얀 액체가 나왔다.
선배는 나를 보기 미안한지 방에서 나갔다.
나는 아내를 눕히고는 항문 밑에 티슈를 깔고는 정액을 배설하라고 했다.
아내가 항문에 힘을 주니 볼록하게 나오더니 구멍이 열리면서 선배의 정액이 흘러나왔다.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을 때 선배가 방으로 들어왔다. 선배는 아내의 항문에서 나오는 자신의 정액을 보고는 황급히 나가려고 했다.
나는 손으로 제지하고 계속 보라고 했다.
아내에게 “조금 더…” 하자 아내는 한번 더 힘을 주어 정액을 배설하자 약간 노란색 액체가 티슈 위에 떨어졌다.
나는 아내의 항문과 보지를 닦아준 후 이불을 덮어 주었다.
아내는 그대로 잠에 빠져 들었다.
선배와 그녀는 내가 나오니 나에게 아내가 자느냐고 물었다.
나는 가운을 입은 체 소파에 앉아 있었다. 우리는 느낌을 말하며 당치도 않는 토론을 했다.
그녀는 계속 발가벗은 체 였는데 시간이 지나자 그녀의 몸이 나를 자극해왔다.
두 무릎을 세워 가슴을 가리고 있었지만 발목 뒤로 보이는 허벅지 사이의 그녀의 통통하게 솟아오른 보지는 나를 다시 일어나게 했다.
나는 일부러 소파에 길게 누워 발기한 성기를 반쯤 노출하였다.
선배가 나를 보더니 자기 아내에게 좀 해줘야겠다 하며 낮게 웃었다.
나는 놀란척하며 성기를 가렸다. 그녀는 말없이 내게로 오더니 성기를 입에 물고는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나는 눈을 감고 선배아내의 서비스를 즐기다 눈을 떠보니 선배가 아내 옆에 있는 게 보였다.
나는 어리둥절하여 선배를 보자 그녀가 동작을 멈추더니 나를 보며 약간 웃었다. 아내의 이불을 걷은 후 다리를 벌리고는 선배가 고개를 숙여 아내의 보지를 핥는 것 같았다.
그러더니 선배는 조심스럽게 아내의 보지에 성기를 집어넣은 후 아내가 깨지않게 조심스럽게 왕복운동을 했다.
나는 놀라고 흥분되어 숨죽이고 쳐다보고 있으니 그녀가 나를 데리고 침대 아래에 눕더니 다리를 벌리고는 나를 기다렸다.
고개를 돌리니 잠들은 아내를 범하고 있는 선배가 보였다. 나는 선배아내의 보지에 성기를 밀어넣고 운동을 시작했다.
잠시 후 그녀의 항문을 더듬어 엄지손가락을 넣었다.
그녀는 흥분하여 신음 소리를 내었지만 아내를 의식하여 입을 꽉 다물고 있었다.
나는 성기를 빼고는 그녀의 항문에 밀어넣고 다시 사정했다.
선배도 사정을 한 후 그들은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아직도 잠에 빠져있는 아내의 항문을 벌려 냄새를 맡으며 보지를 핥고 항문을 빨며 자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