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main story 22 (20/24)

main story 22 

아내도 나도 선배도 놀라고 말았다. 하지만 아내도 말할 수 없는 수치감과 흥분을 느껴 자기 자신을 의심하게 되었다.

“그 언니 완전히 레스비안 아니 Bi(양성연애)된거 아니야?…"

“글쎄… 형이 굉장히 놀란 것 같던데.. 근데 너도 아주 흥분 하더..라..”

“…….”  “ 뭐 어떠니… 그렇게 하는데 여자가 한다고 흥분 안 하겠어?” “ 자기와 하는 거랑은 달랐어… 기분이 이상하기는 한데 흥분되기는 됐어…”  “ 우리 몰래 여자들 끼리 만나서 그러면 곤란해…”

“ 미쳤어?  자기가 보고싶어 하는 것 같아서 그냥 있었던 거지…”

“ 그래. 하여간 좋았어 굉장했었다….다음에는 침대에서..” “ 싫어 ! 이젠 안 해.. 그러다가 진짜 레스비안 되서 여자랑 바람나면 어떻게 해?” “ 흐 흐 흐 ….” “ 왜? 또 보고싶어?”

“응… 침대에서 서로 딜도로 넣어주는 것..” “ oh my god “ “ 왜? 아름다울 것 같은데…

아니면 한쪽이 딜도를 달고 진짜 하는 거..” “ 진짜 보고 싶어?” “ 응” “……”

사실 나는 형이 궁금했고 3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마음이 불편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해보고 싶어 거의 미칠 지경인 상상…. 몇 명의 남자에게 동시에 아내의 엎드린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약간 벌어진 보지와 항문을 보여주며

만지게 하고 맛 보여주는 것 때문에 레스비안은 나중의 일이었다.

하지만 남자를 동시에 모을 수는 없었다.

아는 사람은 내키지 않았다. 나도 처음 보는 남자들과 눈을 가린 아내와 크고 푹신한 붉은 방석만 있으면 되는 거였다.

나는 아내 몰래 신문에 광고를 내기로 하고 문구를 생각하는데 골몰했다. 광고를 낸 후 조심스럽게 선배에게 전화를 했다.

하지만 선배와 그의 아내는 집에 없었다.

다음날 남겨진 메시지를 들은 선배의 아내가 네게 전화를 했다.

그날 너무 심하게 해서 미안했다며 자기도 잠시 이성을 잃었다고 했다. 나는 괞챦다며 형이 좀 놀라지 않았냐고 하자 꽤 놀란 것 같았는데 3일 동안 자기와 섹스할 때 마다 내 아내의 다리사이를 빨던 아내를 생각하며 격렬한 관계를 가졌다고 했다.

선배는 이해한다며 내 아내에게 잘 이야기 해서 가끔 그런걸 보여달라고 했다고 했다.

나는 어이가 없어서 웃고 말았는데 그 일은 그 일대로 그렇게 끝나버렸다.

괜히 걱정을 했었던 내가 오히려 머쓱 해졌다.

아내의 보지 사이로 선배아내의 몸에 단단하게 입혀진 가죽벨트에 달린 딜도가 들어가는걸 상상하니 몸이 후끈 달아올랐다.

광고를 보고는 전화가 오기 시작했다. 아시안으로 제한 했었기에 주로 중국인과 일본인 이 였는데 한국사람 하나가 전화를 해왔다.

미안하지만 거절하고 말았다.

너무나도 목소리가 귀에 익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무조건 안된 다고 만 했다.

이번에도 일본인이라 좀 그랬지만 아내는 외국인은 아무 느낌이 없다 하니 일본인을 선택했다.

중국인은 마지막 날 한 사람을 택했는데 나이가 46의 전형적인 중년의 느끼함이 있는 사람 이었다.

그런 종류의 사람에게 아내의 그곳이 농락당하는 걸 보는 건 또 다른 흥분이 일 것 같았다.

약속된 호텔에 사람들을 모이게 하고 관계는 안된 다고 주의를 주었다.

처음 보는 남자가 3명이라서 나는 좀 불안했다. 나는 실제와 같은 금속제 모형권총을 몸에 지니고 아내에게 아무 말 없이 따라와 주기를 부탁했다.

아내는 전혀 눈치를 못 채고 불안한 마음으로 빨간색 스커트와 흰색셔츠를 입고 버버리 코트를 입고 나와 함께 나갔다.

호텔입구에서 아내가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나는 오늘은 아무 말 없이 내가 하자는 대로만 있으라고 했다.

아내는 불안한 눈빛으로 나를 뒤 따라오며 “ 언니 있는 거 아니지…?”

하고 물었다. 나는 고개를 저으며 조용히 웃기만 하고는 아내의 손을 잡고는 방으로 들어가기 전 아내에게 비행기에서 받아두었던 수면용 안 대를 쓰게 했다.

아내는 왜 그러느냐고 계속 물었고 나는 물끄러미 보다가 아내의 입을 막고는 안 대를 씌웠다.

푹신한 방석은 없었지만 준비는 끝난 셈 이었다.

문을 두드리니 일본인 이 나왔다. 나는 조용히 하라며 아내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내가 내 손가락을 세워 내입에 대고는 조용히 하라는 신호를 보내자 다들 죽은 듯 입을 다물고 침묵을 지켰다.

아내에게 아무 말도 하지말고 조용히 있으라고 하고는 시트를 벗겨냈다.

아내를 잠시 침대 가에 앉게 하고는 그들에게 침대 옆 바닥에 앉게 했다.

아내의 코트를 벗긴 후 아내를 엎드리게 한 후 허리를 잡고 위로 당겼다. 아내의 엉덩이가 솟아 오르자 치마 사이로 흰색 팬티가 약간 보였다. 그들은 나는 아랑곳 없이 아내의 팬티를 보려고 눈을 고정시켰다.

천천히 아내의 상의를 벗겨내며 아내의 흰 등을 보이게 하였다. 그들은 내 손 끝을 따라 움직였다.

아내의 상의를 벗길 때 아내의 팬티가 드러나게 했다. 그들은 위와 아래를 번갈아 보며 점점 흥분해 가는 게 보였다.

아내의 브라는 그대로 둔 체 스커트를 들어 올린 후 팬티에 감싸 인 엉덩이를 드러내었다.

아내는 누군가 보고 잇다는걸 느끼며 뭔가를 말하려 했지만 아내도 말을 할 분위기가 아니라는 걸 느꼈는지 입 밖으로는 꺼내지 못한 체 계속 주춤거리며 불안해 했다.나는 아내에게 “몇 사람이 보고 있어… 모르는 사람 들이야.. 걱정하지 말고 그대로 있으면 되..” 하고 안심을 시켰다.

아내의 엉덩이를 실컷 보게 둔 다음 팬티를 벗겨 내리려 하자 아내가 내 손을 잡고는 “누군데?…” 하며 불안해 했다.

나는 다시 아내의 어깨를 감싸고는 안심 시킨 뒤에 아내의 손을 바닥에 놓게 하고는 팬티를 내렸다.

허벅지사이에 걸린 아내의 팬티위로 아내의 갈라진 그곳과 항문이 보였다. 그들은 숨죽인 체 아내의 그곳을 보느라 말할 수 없이 진지해졌다.

아내의 팬티를 내리는 순간부터 나는 숨이 빨라지고는 아내의 그곳을 보고있는 남자들의 시선을 바라보니 심장이 고동쳤다.

아내의 팬티를 완전히 벗긴 후 아내의 브라 마저 벗겨냈다.

이제 아내는 완전히 발가벗은 몸으로 남자들에게 보여지고 있었다.

그들을 침대 옆에 앉게 한 후 자세히 볼 수 있게 했다. 그들은 아내의 몸에 닿지 않을 정도의 거리까지 눈과 코를 대고는 아내의 갈라진 엉덩이의 골을 따라 항문의 주름과 그 가운데의 다물어진 구멍, 밑으로 이어진 약간 벌어진 애액으로 반짝이는 질구, 볼록 하게 나온 크리토리스 가늘고 검은 털로 덮인 아내의 살집을 냄새 맡고 눈에 채우고 있었다.

그들의 숨소리와 더운 체온의 열기가 전해지자 아내는 약간씩 몸을 떨며 보이지 않는 상대에 대한 불안감과 흥분으로 낮은 신음 소리를 들리지 않게 흘리고 있었다.

나는 아내의 손을 잡아주며 옆에 있다는 걸 알려 안심 시키며 한편으로는 일어날지도 모르는 돌발 행동에 잠시 신경을 쓰다가는 그들에게 좀 물러나게 한 후 성교는 안 된다는 표시를 손가락으로 설명한 후 아내를 돌아 눕게 했다.

다리를 붙이고 누운 아내의 다리를 옆으로 당겨 완전히 벌린 후에 그들을 가까이 오게 했다.

나는 모형 총을 약간 보였다.

그들은 순간 거의 기겁을 한 상태로 나를 바라 보았다.

아마도 이런 일을 핑계로 내가 그들을 유인했다고 생각했는지 그들은 지금까지의 흥분과는 달리 아주 불안한 얼굴로 나를 보며 뭔가 말하려 했다. 나는 순간 아.. 이런 게 아닌데.. 하며 강제로 내 아내를 어떻게 하면 이걸 쓰겠다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는데 한 사람이 알아듣지 못하고는 옆 사람에게 물어보며 서로 설명을 주고받곤 하더니 좀 안심한 얼굴로 절대 그런 일 없다는 듯이 고개를 숙여 절을 했다.

사실 그들의 생김새로 봐서는 그런 일이 있을 것 같지 않았지만 안심은 할 수 없는 노릇이었다.

어쨋든 특수한 상황이지 않는가.

바로 누운 아내의 다리 한쪽을 들고는 아내의 보지를 보였다. 질구속에 담겨있던 아내의 애액이 조금 흘러나와 항문을 적셨다.

빛에 반사되어 반짝이자 나는 더욱 흥분했다.

아내도 뭔가가 흘렀다는 걸 눈치채고는 손으로 질구를 만지려고 무심코 손을 내렸는데 내가 다시 손을 잡고는 그대로 두게 했다.

아내의 가슴쪽으로 와 두 다리를 잡고는 무릎을 꺽고는 아내의 보지를 최대한 드러나게 했다.

그들은 아주 가까이 다가와서 아내의 질구에서 흘러내린 애액을 보고 아내의 항문을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나는 침대 가에 놓인 의자에 앉은 후 그들에게 아내를 만지라고 했다.

연장자인 느끼한 중국사람이 아내의 가슴에 손을 대니 아내는 깜짝 놀랐다. 나는 의자에 앉은 체로 “ 하지는 않을 거야….만지기만 할거니까 그냥 그대로 있어 나는 의자에 앉아서 볼 테니 걱정하지 말아..” 하며 아내에게 일어날 일에 대해 설명했다.

중국인이 아내의 가슴을 빨기 시작하지 아내는 신음을 참으려 애쓰다 일본인이 아내의 보지에 입을 대자 신음을 토해냈다.

여러 명이 아내의 가슴과 보지를 빨고 만지는걸 보니 흥분이 오히려 가라 앉기 시작했다.

이제 천천히 바라보며 흥분을 조절 할 수 있게 되었다.

한 사람이 아내의 두 다리를 들고는 무릎을 접고는 중국인이 아내의 보지를 빨게 했다.

아내의 신음소리가 커지며 애액과 침으로 보지가 번들거릴 때 중국인이 물러나 자기의 성기를 잡고는 운동을 시작했다.

일본인이 아내의 항문을 벌리니 아내가 다리를 급하게 모으며 거부했다. 나는 다른 일본인에게 아내의 손을 잡게 한 후 다리를 벌리게 했다. 아내는 내 소리를 듣고는 주춤거리며 엉덩이를 벌렸다.

다시 항문을 벌린 후 손가락을 집어 넣으려다가는 나를 보고는 괜챦느냐는 얼굴로 바라보았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손가락이 들어가자 아내는 으…음…하며 아주 부끄러워 하며 흥분해 갔다.

이미 애액과 침으로 미끌해진 항문은 쉽게 손가락이 들어갔고 엄지손가락으로 바꾸어 삽입할 때도 쉽게 들어갔다.

중국인의 느끼한 모습을 보려 했는데 실망스럽게도 곧 사정 해 버렸다.

나는 그에게 옷을 입게 한 후 방에서 나가라고 했다. 그는 좀 황당한 얼굴로 서 있더니 다음에 다시 연락한다는 내 말을 듣고는 미처 옷을 다 입기도 전에 방을 나갔다.

일본인은 아내의 항문을 만지고 빨고를 반복했다. 아내도 이제는 제법 큰 신음 소리를 내며 반응하고 있었다.

한 사람이 아내의 보지를 만지며 아내의 배위에 사정하려 할 때 내가 아내에게 너 오른쪽에 있는 사람 좀 만져줘 하자 아내가 손을 뻗어 사정하려는 사람의 고환을 만져주자 보지를 만지던 손을 빼고는 아내의 가슴을 만지며 곧 사정했다.

그는 잠시 헉헉대며 숨을 고르더니 바닥으로 내려와 그대로 앉아 있었다.

아내가 너무 흥분하여 이대로 끝내기에는 뭔가가 아쉬웠다. 나는 나머지 일본인의 성기를 만지게 하고는 잠시 후 입으로 빨게 했다. 그는 참지 못 하겠는지 그만 두자고 했다.

아내는 눈이 가린 체 다시 누웠다. 나는 일본인을 눕게 한 후 아내를 올라가게 했다.

아내의 입가 다시 들어갔고 아내의 성기는 그 사람의 입 속에 애액을 흘려넣고 있었다.

곧 사정했다. 뒷정리를 하고는 아내를 그대로 누워있게 한 후 옷을 입으려는 그들에게 잠시 있으라 했다.

그들은 약간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바닥에 앉으려고 해서 침대 가에 앉게 한 후 잠시 쉬자고 했다.

아내는 시트를 덮고는 가만히 누워 이거 벗으면 안돼.? 하고 물었다.

순간 망설이다가 아내가 자기의 몸을 만진 사람을 영원히 모르게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 그대로 두게 한 후 잠시 쉬었다.

내가 아내에게 다가가 아내의 시트를 걷고는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자 아내는 다시 신음 소리를 내었다.

아내의 항문은 좀 부어 있었지만 다시 손가락을 집어넣은 후 크리토리스를 만졌다.

아내는 급속도로 다시 흥분해 갔다. 그들을 보니 서서히 발기해 가고 있는 게 보였다.

나는 한 사람을 침대에 앉게 한 후 아내에게 “ 하고싶지?” 하고 물었다. 아내는 “…..으..”  “하고싶지 않니?

하고싶으면 말해 두 사람 다 설 때로 서 있어… 말만 하면 보지에 넣어 줄 거야 … 하고싶니?“ 하자 “ 아내는 “으…음…응…하..고..싶어” 했다. 나는 아내의 팔을 잡아 앉아있는 일본인위에 앉게 했다.

아내의 가슴이 그의 얼굴에 닿으며 벌어진 엉덩이 사이로 볼록한 보지가 발기한 성기에 닿았다.

아내가 성기를 잡고는 보지사이에 찔러 넣었다.  한 사람은 내 손짓에 의해 다가와서는 아내의 엉덩이를 핥았다.

손가락을 아내의 항문에 넣자 아내는 위 아래로 움직이며 신음소리를 냈다.

곧 그는 아내를 밀치고는 꾸역꾸역 정액을 토해 내었다.

아내를 바로 눕게 한 후 다른 사람에게 아내에게 해줄 것을 요구하자 그는 곧 발기한 성기를 아내의 보지사이에 집어 넣었다.

그는 성교도중에 아내의 항문을 찾아 손가락을 넣었다. 아내도 급격히 흥분하여 큰 신은 소리를 냈다. 그도 곧 사정했다.

그들은 방을 나가며 고마워 했고 아내의 안대를 벗기니 아내는 눈이 부셔서 손으로 눈을 가렸다.

아내의 보지를 보니 발갛게 부어 있었다.

나는 발기한 성기를 보이며 아내에게 다가가자 아내는 나를 두 팔로 감싸며 자기 나 여기에다 해줘 했다.

항문을 가르키는 손가락을 보며 나는 모르는 사람들이 자기의 항문을 만져 아주 흥분했구나 하고 생각하며 항문에 조심스럽게 대었다. 엄지손가락에 의해 좀 넓혀 졌는지 비교적 쉽게 앞부분이 들어갔다.

아내의 항문 속에 성기를 밀어넣고는 조금씩 움직이자 아내는 너무 아픈지 온 몸이 굳어지기 시작했다.

나는 항문에 넣은 체로 그대로 있었다.

나는 뺄 수 밖에 없어 다시 보지사이에 집어넣었다.

아내의 배위에 사정하고는 그대로 누워 있었다.

벌어진 아내의 보지 사이로 발기한 성기가 박혀있는 광경이 자꾸 생각나 다시 발기했다.

하지만 아내의 성기가 너무 부어있어서 차마 하지 못하자 아내는 입으로 사장하게 하다가는 손으로 해주며 가슴을 빨게 해주었다.

모르는 두 사람과의 연속적인 성 관계는 처음이라 우리 둘 다 아주 흥분했다.

흥분이 진정되자 아내는 조금전 자기를 가진 모르는 사람의 정체가 궁금해 거의 미칠지경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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