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공항에서 간단한 인사를 하고 서 사장님과 저희 부부는 공항 밖으로 나와 주차장으로
다가가 주차해 놓은 차에 탑승을 하였습니다,
“사장님 일단 호텔로 먼저 가시죠….CHECK IN 을 먼저 하고 식사를 할까 하는데요…어떠세요??”
“음….그렇게 합니다,”
우리 차는 그렇게 공항을 빠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 까지도 그리 먼 곳이 아니라 10여분 정도만 가면 되는 그런 거리였고 아내는 제 옆 좌석에…
서 사장님은 뒷 죄석에 앉아 계시면서 대화를 시작 하였습니다,
“사장님 중국에 얼마만 에 오시는 거 예요?”
“제수씨….벌써 일년 가까이 된 것 같네요……그나저나 김 사장하고 같이 나오니 좋죠?”
“네……저야 좋죠….남편이 신경을 쓰게 되니 어떨지 모르겠지만요………호호호~~~”
“제수씨가 기분이 좋은 것 같군요……모처럼 남편과 단 둘이 있어서 기분이 좋아 보여요……하하하하~~”
“그런 것도 있지만 이곳에서 사장님 뵈니 더 좋은데요…..사장님은 싫으세요???”
“아니….그럴리가요……중국에서 만날수 있어 참 좋네요….오늘 기분도 좋은데 내가 저녁 살께요….
우리 제수씨 맛 있는 걸로 좋아하는 것 많이 드세요….”
“정말요?........음….그럼 뭘 먹지??........호호호호~~~”
그러는 사이 차는 호텔 로비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서 사장님과 아내가 내렸고 나는 주차장에 차를 주차 시킨 후 호텔입구를 바라보자 아내와 서 사장은 호텔
문을 열고 로비에 있는 카운터에 서서 CHECK IN 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속이 끝이 나고 방 키를 받은 우리는 호텔 엘리베이터에 다가가 버튼을 누른 후 문이 열리자
탑승을 하고 6층 버튼을 눌렀습니다,
“몇 호실 인가요??”
“607호 네…..”
엘리베이터가 6층에 도착하고 문이 열리자 저는 키를 받아 들고 먼저 성큼성큼 607호를 찾아 나아갔고
아내와 서 사장은 그 뒤를 따라 오고 있었습니다,
방 문이 열리고 세 사람은 방 안으로 들어갔고 아내와 저는 방 안에 소파에 잠시 앉아 있었습니다,
서 사장님은 가지고 온 가방을 열더니 옷 가지 들을 붙박이장에 옷걸이에 걸어두고 있었고 그러는 도중
아내는 일어나더니 서 사장님이 옷을 걸어두는 맞은편 화장실로 문을 열고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옷 정리를 모두 마친 서 사장님은 제가 앉은 맞은편 으로 의자를 끌어당겨 앉으셨고 그러는 사이 아내는
화장실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더니 제 옆에 앉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소파에 앉자 서 사장은 응접소파 테이블에 있던 과일 중 바나나를 하나 벗겨 내더니 아내에게
먹으라 하며 주었습니다,
“제수씨…..이것 하나 들어요…여기 있는 과일 다 가지고 가고………”
아내는 서 사장이 껍질을 까준 바나나를 받더니 입에 넣어 한 웅큼 잘라 먹기 시작 하였습니다,
서 사장님과 저는 아내가 바나나를 먹는 모습을 잠시 쳐다본 후 서 사장님이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 내더니
담배 한 개피를 입에 물고 불을 붙히며 담배를 피기 시작 하더군요
그런데 그 상황에 아내의 다리가 조금씩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핸드폰을 들며 일어나 방문 쪽으로 자리를 옮기며 통화를 하는 것 처럼 하여 자리를 피하여
주었고 실제로는 전화를 걸지도 않으면서 통화 하는 것 처럼 중국어로 통화하는 시늉을 하며 흘낏 거리며
아내와 서사장의 모습을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 이었지만 서 사장님은 아내의 벌어진 다리 사이를 재털이에 담뱃재를 터는 듯 한 모습으로
아내의 벌려진 다리 사이를 바라보고 있었고 아내 역시 조금은 흐트러진 모습의 자세로 바나나를 입에
물고 먹는 듯 하였습니다,
여덟 번 째 이야기 …………………….에이전트 (바잉오피스)…..…..서 사장님과 아내 (2편)
수줍은 아내-H-ooni 의 카페 입니다, 주소는
계속하여 연재 합니다,
서 사장님의 모습을 훔쳐보던 저는 통화가 끝난 것 인양 하여 다시 아내가 있는 곳으로 자리를 옮기고
있었고 두 사람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식사 어떤 것이 좋을까요???”……회 드시겠습니까?...사장님?”
“난 뭐든 괜찮아….제수씨 좋아 하는 것으로 하지?”
서 사장님의 이야기를 하며 아내를 바라보자 아내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호텔에서 가까운 곳에 좋은 일식집 있으니 그리 가시죠?...........사장니……..임 !!”
아내는 서 사장에게 약간의 비음으로 대답을 하고 동의를 하였습니다,
“자…그럼 그만 나가시죠??”
그렇게 이야기 하며 저는 호텔 방 문을 열고 앞서 나가기 시작 하였고 아내가 제 뒤를 따라 나오더니
문 밖에 서서 서 사장님이 문 밖으로 나오고 문을 닫는 그 순간까지 서 사장님 곁에 서 있었습니다,
저는 엘리베이터 앞에 도착 하여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고 있었고 아내의 뒤로 서 사장님이 느린 걸음으로
제가 있는 쪽으로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서 사장님은 아내의 타이트한 바지와 뒷모습을 유심히 보고 있을 거라 생각을 하니 방에서
소파에 앉아있던 아내의 모습을 훔쳐보던 사장님 생각이 또 다시 흥분이 되더군요
엘리베이터에 올라탄 우리는 1층 버튼을 눌렀고 엘리베이터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제가 먼저 이야기 하였습니다,
“일식 집이 여기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걸어서 가시죠?”
“어….그럽시다……”
셋은 나란히 걸어 식당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7분 정도 걸어가자 식당이 눈 앞에 보였고 식당 앞에 도착 하자 저는 계단을 통해 먼저 앞장서서 2층으로 계단을
통하여 걸어 올라가고 있었으며 그 뒤로 아내가 뒤따라 오고 있었습니다,
물론 맨 뒤에 서 사장님이 아내의 뒤로 계단을 밟아 올라오고 있었는데 아내의 뒷모습을 보고 올라오고 있을 거라
생각을 하였습니다,
2층 식당 문 입구를 열고 들어서서 우리는 방 안으로 자리를 잡아 앉으려는데 서 사장님은 화장실 쪽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아내와 저는 나란히 먼저 앉았습니다,
“서 사장님 당신 계단을 타고 올라올 때 당신 뒷모습 보고 있었을 것 같은데…당신은 어때??”
“당연히 보셨겠지…올라오기 전에 바지를 조금 추켜 올려 입었는데….”
“어 그래?......당신 잠깐 일어서서 엉덩이를 덮고 있는 셔츠를 조금 위로 올려봐”
아내는 제 지시대로 엉덩이를 조금 가리고 있는 윗옷을 조금 올려 주었고 계단을 올라 오는 듯한 모습으로 한 발을
위로 올려 무릎을 굽히는 것처럼 행동을 취하여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아내의 엉덩이에 시선을 주자 아내의 팬티 자국과 아내의 엉덩이 부분이 타이트한 옷에 감춰진 채 엉덩이가
씰룩 거림이 보였습니다,….제가 봐도 아내의 엉덩이에 대한 상상을 하게 될 만큼 자극적 이었습니다,
“왜………..이상해??”
“아냐….당신 엉덩이에 걸쳐진 팬티 자국과 타이트한 옷이 주는 묘한 감정이 있는 것 같다…”
그렇게 이야기 하자 아내는 제 옆 자리에 앉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내가 앉고 잠시 후 서 사장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그리곤 저희가 앉은 반대쪽에 앉았습니다,
“사장님……….모듬회 시켰습니다,…….그리고 술 한 잔 하셔야죠??”
“어…….그러지..”
저는 테이블에 있는 주문 벨을 눌렀고 주문을 받으려고 사람이 옆으로 다가오자 회와 소주를 주문 하였습니다,
주문하자 마자 테이블 위에 음식이 들어오기 시작 하였고 모듬회를 뺀 나머지 음식들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소주병 마개를 따고 술 병을 아내에게 주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당신이 사장님께 술 한 잔 따라 드리지???”
“어….그래……………사장님 제 술 한 잔 받으세요?”
“허허……제수씨가 따라주는 술 이라 맛 있겠는데요???”
라며 서사장님은 술 잔을 받았고 아내가 술을 다 따르자 서 사장님이 술 병을 건내 받았습니다,
“자………..김 사장도 한 잔 하지?”
“네…..사장님 감사 합니다,”
“자………….우리 제수씨도 한 잔…..”
그렇게 서 사장님이 아내에게 술 을 따라주려 하자 아내가 이야기 하였습니다,
“저 잠깐만요…사장님”
그러면서 아내는 식당에 근무하는 사람을 불렀고 종업원이 다가오자 아내는 종업원 에게 주문을 하였습니다,
“저기요…여기 처음처럼 한 병 하구요…..홍초 하나 주세요????”
아내가 종업원에게 주문하자 종업원은 아내의 주문대로 소주와 홍초를 가지고 왔습니다,
서 사장님은 아내의 주문을 의아해 하며 아내를 바라보며 질문을 하더군요
“허허허~~~~~홍초는 뭡니까?......제수씨?”
“헤헤헤~~~사장님 홍초를 술에 타 마시면 조금 연해 지구요….꼭 와인 같은 색상이 나오거든요…………
복분자 액기스 같은거 거든요……한 번 타서 드셔 보실래요??”
주문하여 가지고 온 소주에 아내는 홍초 한 병을 소주병에 믹서를 시키자 소주 한 병이 발갛게 변하고 있었습니다,
변한 소주병을 얼른 서 사장님은 들더니 아내의 소주잔에 술을 따라 주었고 소주잔에 빨갛게 변한 소주가 보이더군요
“자 우리 한 잔 하십시다……”
서 사장님이 잔을 들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 셋은 술 잔을 들고 건배를 하였고 술을 들이키는데 서 사장님은 아내가 술을 마시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더군요
저와 아내는 술을 원 샷으로 마셨고 그리고 뒤 이어 아내를 바라보던 서 사장님은 술을 들이키며 마셨습니다,
“허허허~~~~빨간 입술에 빨간 술잔 이라……제수씨 잘 어울리네요…….허허허허~~~~”
“어머~~~~그래요?..................사장님?......사장님도 이 술 한 잔 드셔 보시겠어요?”
“허허허~~~그럽시다 한 잔 줘 보세요………..”
서 사장님은 아내에게 빈 술잔을 앞으로 내 밀며 따라주길 바라고 있었습니다,
술 잔을 다시 따르고 다시 서 사장님은 술 병을 받아 들고 아내의 술 잔에 술을 한 잔 더 따라 주었습니다,
저는 그러는 사이 소주 잔에 제 스스로 술을 따랐구요…..
먼저술 잔을 따랐던 아내와 서 사장님은 둘이서 건배를 하며 술을 마셨습니다,
“호호호~~~사장님도 빨간 입술이 되시겠어요……술이 빨개서요………….호호호호~~~”
“어…………….그래요?................하하하하~~~”
“사장니…………..임 오랜만에 오셔서 만났으니 잼 있는 이야기 해 주세요……호호호호~~”
“재밋는 이야기????.........그것보다 지금 두 사람 나이가 아직 50대가 안됐으니 젊었을 때 섹스를 자주 하도록 해요
부부간에 섹스를 자주 해야 건강도 해 지고 섹스를 하는 것 표현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래요…..”
그렇게 이야기 하면서 서 사장님은 섹스에 대한 지론을 저희 부부에게 설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사람이 건강하지 못 하면 욕정이 생기지 않게 되는 거예요…..건강한 사람들은 욕구가 있게 되고
남자나 여자가 야릇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고 그로 인해 부부간에 문제를 해결 하기도 쉬워지게 되는 것 이예요
한국 사회는 야한 이야기를 대 놓고 이야기 한다든지 하면 변태로 생각을 하고 공공장소 또는 여럿이 모인 장소에서
야한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이라 생각들 하는데 그러면서 그런 이야기 하는 사람들 곁에 서서
몰래 듣고 싶은 충동을 느끼면서도 자신은 안 그런 것처럼 행동하고 왜 욕구를 감추면서 상대를 파렴치한
사람으로 몰고 가는 것 인지…………
그렇다고 그런 사람들 섹스를 안 하는 것도 아니면서…..더욱이 처음 보는 사람이 여자 몸에 손을 대면 성추행이고
노래방 같은 곳에서 자연스럽게 스킨쉽 하고 부둥켜 안고 춤을 추는 행위는 성추행이 아닌 상황이 되고…..
간단히 이야기 해서 결론은 건강한 사람은 나이에 상관없이 섹스 하고픈 마음을 가진 사람은 몸도 건강한 사람이고
섹스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드는 사람은 몸도 건강하지 못 한 사람이라 생각을 하는 겁니다….이해가 되나?????”.
“네…이해 합니다,..그러니까 결론적으로 여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남자의 경우 길 가다 이쁜 여자 보면 성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건강한 사람들 이라는 것 이죠??????
“여자도 호감이 가는 남자 특히 자신에게 부드럽게 대하여 주는 남자에 대한 환상 이겠죠???”
제가 먼저 서 사장님 이야기에 동조를 해 주자 아내도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우리 부부가 먼저 서 사장님을 유혹을 할 자리 였는데 이상하게 상황이 변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말 입니다,
제 아내는 정말 용감 했습니다,
“저기 사장니임 제가 이런 말씀 드린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사장님은 한 달에 사모님과 부부관계
몇 차례 하시나요??????....연세가 있으신 분 들은 어떨까 하는 궁금함이 있어서……..호호호호~~~”
“허허허허~~~~제수씨 저 아주 건강한 남자 입니다,나이 60이 넘었다고 의욕이 상실되는 것 아니예요…..
저희 부부도 한 달에 7회 이상은 부부생활 합니다,…..”
“어머..어머…사장님이 저희 보다 더 많이 하시는 거 네요???....저희는 한 달에 한 번 일 때도 있는데….물론 남편이
출장을 자주 나가는 상황이라 더 그런 것 이지만…………….”
“그래서 제수씨는 불만이 많은가 보죠???”
‘아니…그런 이야기는 아니구요…..여자는 섹스가 꼭 사랑의 목적이 아니라 생각을 해요…저만 그런게 아니고 여자는
다 같은 마음 일거예요….”
“맞아요…제수씨…..그렇게 신뢰하고 사랑하며 살면 그게 행복이죠…..자 그런 의미에서 우리 건배 합시다..”
우리 세 사람은 술잔을 들고 잔을 마주친 후 술을 한 잔씩 마셨습니다,
그렇게 술을 마시며 지나보니 벌써 세 사람은 소주 5병을 이미 마셨고 더 이상 음식을 먹기가 부담스러울 만큼
배도 불러오고 있었습니다,…시간을 보니 저녁 9시 40분이 지나고 있었습니다,
“사장님….자리를 옮기시죠???”
“어~~~그럴까…..그럼 2차로 맥주 한 잔씩 더 합시다…어때요?....제수씨??”
“네,,,,,,,사장님 전 괜찮아요…..그럼 노래방에서 맥주도 더 하시게 자리를 옮길까요?...노래방 싫으세요??”
“아니…..괜찮아요…그래요…노래방으로 갑시다..”
저는 먼저 일어서서 식당 카운터로 먼저 나갔고 음식 값을 지불을 먼저 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서서 계단을 통해 식당 밖으로 나와 담배를 한 대 피려 하는데 아내와 서 사장님이 1층 밖으로 나오지
않더군요…..그냥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대략 10 분 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계단에서 서 사장님과 아내의 웃음 소리가 들리며 계단을 통해 밑으로 내려오고
있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런데 서 사장님 옆에 서 있는 아내의 모습이 서 사장님 왼쪽 팔에 팔짱을 끼고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1층에서 기다리고 있는 저를 보고 아내는 화장실을 다녀 왔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나중에 아내에게 들은 이야기 입니다만 식당에서 자리를 옮기자 하고 제가 먼저 카운터에 나가 계산을 하고
1층으로 내려오는 순간에 아내와 서 사장님도 자리에서 일어서고 있었고 아내가 먼저 이야기 하였답니다,
“저 화장실 좀 다녀와야 하는데…먼저 내려 가세요….”
“어….나도 화장실 가려 하는데 …..허허허~~~그럼 같이 갑시다…”
그렇게 같이 화장실로 갔고 식당에 화장실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남자 소변 변기가 보이고 남녀공용 화장실
이었던 지라 아내는 화장실 칸으로 들어가 소변을 보았고 서 사장님은 화장실 칸 앞에 있는 남자 소변 변기 앞에 서서
소변을 같이 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평상시 같으면 아내가 화장실에 들어가 옷을 벗고 소변을 볼 때 먼저 물을 내린 후 내리는 물 소리에 자신의
소변을 보는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할 것 이었지만 아내는 그냥 서 사장님이 들으라는 듯 소변줄기 소리가
더욱 크게 들리도록 소변을 보기 시작 하였고 서 사장님 또한 유난히 소변기에 오줌이 부딧히는 소리가 더 크도록
소변을 보고 있었습니다,…그런데 ……….그런데 말 입니다,
화장실 칸 문을 닫고 문 옆으로 보면 틈새가 보였고 혹시 그 틈으로 서 사장님이 자신을 보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자 흥분이 되었다 하는군요…그러면서 아내도 소변을 보고 있는 서 사장님이 서 있는 곳에 바라보면
서 사장님 모습이 보이는 상황이 었고 상체를 조금 움직여 틈 사이로 바라보니 서 사장님 자지는 안 보이지만
소변 줄기가 나오고 있는 모습이 보이더랍니다,
먼저 서 사장님이 소변을 본 후 그 뒤쪽에 있는 세면대 에서 손을 씻고 있었고 그 사이 아내가 화장실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와 서 사장님 뒤 편에 서서 서 사장님이 손을 다 씻을 때 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앞에 거울을 통해 서 사장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구요…
서 사장님이 손을 다 씻고 뒤로 한 걸음 물러서자 이번에는 아내가 세면대로 다가가 손을 씻고 있었는데 아내는
거울을 바라보며 손을 씻고 있었습니다,…그 순간 서 사장님은 아내가 조금 엎드려 있는 뒷 모습을 자세하게
쳐다보고 있었는데 살며시 아내의 뒤쪽으로 다가서며 아내의 엉덩이 부분에 자신의 몸을 살짝 부딛히며 거울 옆에
걸려있는 수건을 들고 손을 닦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조금 엉덩이를 뒤고 빼며 서 사장님이 몸에 다가서도록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몸을 뒤로 돌리자 서 사장님과 마주 서게 되었고 그때 서 사장님은 아내에게 자신이 닦았던 수건을
내 밀며 주었고 아내는 좁은 공간에 서 사장님과 서 있으면서 손을 수건으로 닦았습니다,
그리고 아무런 대화도 없이 잠시의 침묵이 지났고 ..아내가 먼저 화장실 밖에 문을 열려 하자 서 사장님은 자리를
살짝 비켜주며 문을 열고 나왔고 화장실에서 같이 나온 서 사장님 곁에 아내는 다가서며 자연스럽게 왼쪽팔에
팔짱을 끼며 걸어서 밖으로 나왔던 것 입니다,
그리고 계단에서 아내가 사장님께 먼저 이야기 하였습니다,
“사장님 시원 하시죠????”
서 사장님은 그 의미를 아셨는지….아내에게 웃으며 대답 하였습니다,
“제수씨 참 재밋네요…..시원해요…제수씨도 시원하게 볼일을 보던데……….허허허허~~~~”
“호호호호~~~~~”
그렇게 밖으로 나왔습니다,
세 사람은 밖으로 나와 앞에서 택시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택시 기사에게 노래방 근처로 가자고 이야기 하였고 차는 출발을 하였습니다,
5 분도 채 안되어 차는 샤넬 노래방 앞에 도착을 하였고 안으로 들어가자 노래방 주인은 저를 먼저 보고
제가 요구하는 방으로 안내를 하였습니다,….이 방도 2층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노래방에 들어가가 서 사장님은 방을 둘러보며 말씀 하셨습니다,
“시설이 아주 훌륭하구만…..”
“사장님 중국에 노래방 처음 오시나요?..............아내가 질문 하였습니다,
“몇 번 가 봤는데 이곳은 참 잘 해 두었네요….”
노래방에 유리문으로 되어 있는 것 이 아니라 밖에서 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도록 해 둔 노래방 이었고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도록 말씀을 드린다면 일반적인 룸싸롱 형태의 노래방 이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노래방에 서 사장님과 제가 자리를 잡고 먼저 앉아 있자 아내는 바로 노래방 안에 화장실을 먼저 다시
문을 열고 들어 가더군요….
노래방 화장실은 서 사장님이 앉아 계시는 곳에서 정면으로 보면 화장실 문이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종업원이 맥주 9병과 기본안주를 들고 들어왔고 테이블에 정리를 하였습니다,
저는 종업원이 한 차례 더 저희가 있는 방으로 서비스라 하여 안주를 들고 올것을 예상하여 종업원에게 미리
이야기 하였습니다,
“서비스도 미리 좀 가지고 오지????”
“네……..사장님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요..”
그러면서 종업원은 다시 문을 열고 나갔고 저는 맥주병 마개를 따고 사장님께 맥주를 권하며 술을 한 잔 따랐습니다,
제 술잔에는 서 사장님이 술을 따라 주셨고…….사장님과 저는 술잔을 부딛히며 먼저 맥주를 한 잔씩 마셨습니다,
그리고 술 잔을 테이블에 내려 놓는 순간 아내가 화장실 문을 열고 나왔고 아내는 서 사장님 옆 으로 다가가더니
사장님 옆에 앉고 있었습니다,…그 순간에 종업원이 노래방 문을 두드린후 안으로 들어 오는데 한 손에 짝태와
과일 안주를 가지고 들어 오더군요..그리곤 테이블에 얹어 놓았고 ….
저는 일어서며 주머니에서 돈을 꺼 내어 중국돈 100 위엔(한국돈 18,000 원 상당) 을 종업원에게 주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제 그만 들어와……………”
종업원은 알겠다며 정중하게 인사를 하며 돈을 받아 들고 문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러는 사이 아내는 저와 서 사장님 술 잔에 술을 따라 주었고 서 사장님은 그 술 병을 다시 건네 받은 후 아내의
술 잔에 술을 따라 주었습니다,…술 잔을 받은 아내가 술을 한 잔 더 하자며 잔을 들었습니다,
세 사람은 다시 술 잔을 부딛치며 한 잔씩 더 마셨습니다,
술잔을 내려놓은 아내는 사장님께 노래방 책자를 건네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사장님….노래 한 곡 해 주세요…….사장님 노래 부르는 것 오래만 에 듣고 싶은데…..”
“제수씨가 먼저 한 곡 하시죠????”
그러면서 사장님은 아내에게 책자를 양보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아내가 책자를 보며 노래를 선곡을 하였고 기기에 번호를 누르고 있었습니다,
방안에 우렁찬 반주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자 아내는 일어서며 입고 있던 윗도리 자켓을 벗어 서 사장님 곁에 소파에
내려 놓았고 아내가 윗 도리를 벗자 화장실에서 옷을 수습했는지 아내의 하체가 타이트한 바지에 엉덩이 부분 등
윤곽이 뚜렷하게 나타나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반주가 시작 되면서 조금은 밝았던 방 안이 어두워 지고 있었지만
아내가 노래를 부르기 위해 움직이는 순간에도 아내의 전신을 훓어 볼 수 밖에 없더군요…
선곡한 노래는 바나나의 검정가방 이란 노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