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1화 (21/24)

많은 분들이 저희 부부의 카페를 하나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떠냐는 제안이 있어 일단

 소라카페에 카페를 하나 개설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카페를 운영을 할 만큼의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지라 누군가가 그 일을

 대신해 주었으면 하고 있습니다,..

아직 대신해 주실 수 있는 분을 결정을 하지 않았지만 저와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고 있는

 한 분이 계시는데 이 분께 부탁을 드려볼까 생각을 하는 중 입니다,

카페는 제 아내의 사진과 그리고 경험담 ….. 독자 여러분의 경험담 등을 같이 공유하는 카페로

 만들어 볼까 하는 중 이구요…..카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운영 방향에 대한 부분은 생각을 해 보고 결정을 하려 합니다,

아울러 당분간은 준 회원이신 분들에게도 모두 오픈된 공간으로 운영을 할 예정 입니다,

더불어 독자분 중 어느 한 분께서 소설 게시판에 글들을 카페 게시판에 올려 주시면 감사 하겠구요…

앞으로는 소설 게시판 보다 제 카페에 글이 먼저 올라오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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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간략하게 서 사장님에 대한 프로필을 알려 드립니다,

현재 나이 : 63세

 키 : 184, 몸무게 80키로 예측..

직업 : 역삼동에서 에이전트 사무실 운영 중…..직원 30 여명

 연세가 63세 라고 하시지만 50대 후반으로 보이시고 아주 중후하고 멋진 분 이시구요…..

술 마시는 것 참 좋아 하시고 술을 조금 마시면 분위기 적응을 잘 하시는 분 이십니다,

제가 의류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중이라 소개하는 서 사장님께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로 수출하는

 남성 여성 의류를 오더를 받고 신용장, 또는 현금 거래로 수출 대금을 받으며 일을 진행 중에 있으며

 서 사장님을 통하여 받은 오더 대부분은 현재 인도네시아 에서 생산 수출을 하고 있는 중 입니다,

현재 이 분에게 받고 있는 오더 물량은 1년에 $1,800,0000 정도의 오더를 받고 있는 중 이고…

일부 물량은 중국에서 생산 출고를 하는데 OUTDOOR (등산용 의류) 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게는 아주 중요한 바이어 이고 저 와는 10년 이상을 거래하고 있는 저희 회사의 핵심

 오더를 진행하고 있는 분 이십니다,

물론 몇 번에 걸쳐 아내와 같이 자리를 하여 식사를 하기도 하였고 만나면 서 사장님 께서는 저를

 동생처럼 생각하고 계시는 중이고 저 역시 서 사장님을 큰 형님처럼 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이 이야기는 8개월 전 …즉 작년 10월에 있었던 이야기 임을 먼저 밝혀 둡니다,

또한 이 이야기는 이곳 중국에서 있었던 이야기 이구요…..

시작 하겠습니다,

작년 9월 하순에 제가 인도네시아 출장 중에 서 사장님께 메일 연락을 하나 받았습니다,

내용은 10월초에 중국 공장에 프랑스 바이어인 (브랜드 이름을 말씀 드리면 많은 분들이 아는 상표)

회장님께서 저희 공장을 방문하고 공장에서 여성의류를 상담을 하려 하는데 호텔에서 사용하는

 잠옷 가운도 같이 상담을 하기 원한다 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답변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10월 초에 중국을 방문을 하신다 하는데 이곳 중국은 10월 1일부터 7일간 국가 공휴일 인데

((중국에 10월 1일은 중국 공산당 창건일 이라 명절 다음으로 큰 휴일 입니다,))……..이때 중국을 방문 하시면

 공장에 직원들이 모두 출근을 하지 않기에 공장에서 직원들이 일 하는 모습은 볼 수가 없고

10월5일 이후에 만남을 갖는 것이 좋겠다….정확한 날짜를 연락 주시면 일정을 맞추어 중국 공장에서

 상담 진행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내용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메일 연락을 보내고 난 후 1시간 정도 지나자 국제전화로 서 사장에게 전화 연락이 왔습니다,

서 사장님과 저는 전화상으로 일정을 조율 하였고 결론적으로 공장에 직원들이 없어도 괜찮으며

10월 5일에 중국에 도착하여 저녁에 프랑스 바이어와 만나고 상담을 진행을 하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는 그 일정에 맞는 호텔 예약과 더불어 공항으로 마중 나가겠다는 연락을 하였고 바이어는 10월 6일 저녁

7시 30분 비행기로 상해를 거쳐 북경으로 그리고 10월 8일 프랑스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계획을 알려

 주셨으며 서 사장님은 10월 9일 오후 2시 40분 대한항공 편으로 서울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결론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서 사장님께 일정에 대한 결론을 내린 직후 다시 전화 연락이 왔더군요

 서 사장님 자신은 10월 4일에 미리 중국에 와서 다시 한 번 공장을 둘러보고 저와 상담에 관한 사전조율을

 미리 해 두고 싶다는 말씀 이었습니다,…..

저는 알겠다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사실 이때 인도네시아 출장이 예정보다 긴 일정으로 체류하고 있었던 지라 10월 3일경 한국으로 돌아가면

 모처럼 휴식 겸 아내와 경남통영 쪽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던 지라 한국에 도착 하자마자 다시 급하게

 중국출장 계획을 잡아야 하는 상황이라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었거든요…

한국에 도착하여 집으로 돌아가 또 다른 출장 일정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자기야……바로 중국으로 다시 들어가 봐야 할 것 같은데….계획했던 여행 취소 하여야 할 것 같애….어쩌지??

서 사장님이 프랑스 바이어와 같이 중국 공장에서 미팅을 가지자는 연락이 와서 말이야…….”

 “하는 수 없지..뭐 갑자기 연락이 왔다는데 어쩌겠어?.....다음 기회로 여행 계획을 잡지…….뭐…..”

그런데 아내가 조금은 서운해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지 말고 이 참에 공장도 휴식이고 그러니 중국으로 같이 가서 상담이 끝나면 좀 쉬고 올까?

“얘들은 어떻게 하구????”

 “할머니 계시잖어…..할머니가 아이들 챙겨주실 테니 그렇게 하자….”

 “그럼 나야 좋지…..알았어 엄마한테 미리 말씀 드릴께…..”

아이들은 할머니께 부탁을 하는 것으로 하고 저희 부부는 중국으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결정을 하고 10월 3일 아내와 저는 중국으로 들어왔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공장이 중국에 있다 보니 호텔 생활을 하는 것 보다 집을 장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1년에 한국 돈 600 만원을 주고 얻어 논 아파트가 있습니다,…이곳에서만 벌써 4년을 생활 하는 중 이구요..

한국에 일반적인 32평형 정도의 아파트라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가끔 중국으로 오기에 미리 아내의 옷들..아이 옷…들도 이미 준비가 되어 있는 중 이고

 중국으로 출장을 오는 경우에는 저희는 중국에서 필요로 하는 몇가지 물품만 가지고 다니는 정도 입니다,

저희 부부는 중국에 도착 하여 집으로 들어왔고 모처럼 아내와 저는 분위기를 잡고 있었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냉장고에 있는 반찬들을 꺼 내어 식사 준비를 하였고 그렇게 아내와 저는 식사를 마쳤습니다,

식사를 마친 아내와 거실 소파에 앉아 TV 를 킨 후 한국 방송을 시청하며 옆에 앉은 아내의 어깨에 저는

 팔을 두르고 아내를 제 곁으로 끌어 당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의 입술에 제 입술을 붙이고 아내와 키스를 하며 아내의 옷을 하나 둘 벗겨 내고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 둘 만의 공간이니 옷을 모두 벗고 생활을 하자…..자기야…”

 “어…그러자….헤헤헤~~”

아내와 저는 걸치고 있는 모든 옷을 벗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소파에 다시 앉았습니다,

소파에 앉자 아내는 한 손을 뻗어 제 자지를 만지며 살짝 고개를 돌려 제 얼굴을 응시하며 이야기 하더군요

“서 사장님도 5일날 오셔???”

 “아니…서 사장님은 내일(4일) 에 먼저 오신다 하셨어..아마도 오후 4시 30분 이면 도착할거야..”

 “그럼 숙소는………..???”

 “응….왜 지난번에 가 봤던 더타이 호텔 있잖어….거기 예약을 해 뒀어….. 그런데 내일 미리 오셔서 나랑

 상담에 대한 조율을 미리 하시겠다고 내일 먼저 오신다 하던데 내일 오시면 식사를 먼저 대접하고

 그래야 겠지…….당신도 같이 서 사장님 하고 식사하고 술 한 잔 같이 하자….오랜만에 만나는데……..”

 “응…그러지…뭐…..”

참고로 더타이 호텔도 집에서 걸어서 불과 몇 분 걸리지 않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 하고 저는 아내의 보지를 한 손을 뻗어 만지며 손가락 하나를 이용하여 아내의 클리를 만지고

 있었고 아내의 보지 둔덕을 손 바닥으로 만져주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보지를 만지고 있는 도중에 아내가 먼저 이야기 하였습니다,

“서 사장님 오랜만에 만나 뵙겠네……….1년쯤 됐나????”

 “어……그런가?.....그래도 사장님은 건강을 유지 하시고 풍채가 좋으시니……아직도 50대 같으신 것 같아…”

 “자기도 운동 좀 계속하고 그래….서 사장님 보면 몸에 근육도 있는 것 같던데………”

 “난 뭐…근육이 없나?......”

 “아니…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당신보다 근육이 더 많으신 것 같다는 이야기지…..”

 “그래서…근육이 많은 서사장님 같은 스타일 좋아??”

 “근육이 없는 것 보다 있는게 좋다는 이야기지……….”

그렇게 이야기 하는데 아내의 보지가 많이 젖어오고 있었습니다,…제가 만지고 있어 그런 것도 있었지만

 저는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가 볼 요량으로 아내에게 대쉬 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서 사장님 오시면 당신이 그러더라고 사장님 몸매 좋으시다고 그렇게 이야기 해 줄께……..흐흐흐…”

 “이야기 해라…..그런다고 내가 뭐 틀린 말 했냐?”

 “나이든 분들도 섹스를 우리처럼 자주 할까??????”

 “당신은 방송을 안봤어?.....할아버지가 어린 아이들 성추행 했다고 방송 하는 것????.......남자나 여자나

 나이가 들어도 어쩔수 없겠지…할머니가된 부인보다 어린 여자에 대한 환상이 있지 않을까????”

 “그럼 서 사장님도 그런 마음이 있을까??....어린 여자에 대한 동경???

“당연히 있겠지….서 사장님과 내가 블루스 춤 한 번 쳐 주면 아마 반응이 올걸…..서 사장님도 남잔데…”

 “그래?......그럼 이 참에 서 사장님 하고 당신 춤 한 번 쳐 볼래???”

 “에구…인간아 예전에 한 번 쳐 봤잖아…….그리고 조금만 이야기 하면 바로 그런 생각이나 하구…나..미쳐..”

 “어..그럼 당신은 서 사장님하고 춤 추기 싫은데 나만 그렇다는 이야기네?.........흐흐흐?”

그러면서 아내의 보지를 만지던 제 손 으로 두 손가락을 아내의 보지 구멍에 밀어 넣었습니다,

아내의 보지는 이미 홍수가 나 있었습니다,

“아~~~~~~~~~~~~흐~~~응”

 “왜…..좋아?.......서 사장님 이야기 하니 좋아????”

 “미쳐……..그래 좋다 인간아……서 사장님 이랑 하고 싶어서 그런다…인간아….”

 “정말?????...........서 사장님이랑 하고 싶어???”

 “정말 미쳐……자기가 자꾸 그렇게 매칭 하려고 하니까 하는 이야기지…말도 못해???

그러면서 아내는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그런 아내를 잠시 놔 두었습니다,…상상을 하도록 말 입니다,

그러면서 저는 아내의 앉은 다리를 벌리고 다리 사이로 들어가 아내의 보지에 입을 대고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고 입을 크게 벌리고 아내의 보지 전체를 입 안으로 막아 버렸습니다,

아내가 그 순간 사정을 한다 하더라도 급할 것이 없었고 나중에 모두 닦으면 그만이니 문제 될 일도

 없어서 저는 아내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었습니다,

10여분 보지를 빨아주고 다시 소파에 앉아 제가 비스듬히 소파에 기대어 앉자 아내는 제 좆을

 입에 물고 핧기 시작 하였습니다,

“당신 그러지 말고 서 사장 님이랑 한 번 할래???”

내가 그렇게 아내의 의중을 들어보자 아내는 제 좆을 빨던 행동을 멈추고 제 얼굴을 쳐다 보더군요..

“자기랑 같이?????”

아내도 하고 싶었나 봅니다,…싫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같이 할 거냐고 묻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이야기 하고 나서 다시 제 좆을 입에 물고 좆을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서 사장님 한테 우리 이런 부부라고 이야기 못 하니까 지난번 처럼 당신이 서 사장님을 유혹을 해봐

 그리고 서 사장님이 가능성이 있으면 내가 노래방에서 전화 통화 한다고 자주 자리를 비워 줄 테니

 그때 대쉬 하도록 해 보고……할 수 있지?????”

 “엉..할 수 있어….해 볼께…아니 하고 싶어…..”

 “역시 울 와입이야…….그럼 작전을 좀 짜 볼까?????

그러자 아내는 제 좆을 빨던 행동을 멈추고 허리를 펴고 일어나 소파에 기대며 고개를 돌려 저를

 바라보며 이야기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치마를 입는게 좋을까?...아니면 뭐가 좋지???......아 있다?.....고무줄 스판바지…..”

그러면서 아내는 방으로 들어가더니 옷장을 열고 바지를 들고 왔습니다,

고무줄 스판에 7부 바지 인데요..한국에서 유행하던 쫄 바지 였습니다,….물론 제가 만든 제품 이구요

 이 바지 원단이 20 수 면 스판인데 원단도 얇고 아내가 입고 나면 아내의 보지 윤곽이 뚜렷이 보이게

 되고 특히 팬티를 입지 않으면 더 더욱 아내의 보지 윤곽이 잘 보이는 옷 이기도 합니다,

“지금 한 번 입어봐….팬티는 얇은 것으로 입고……”

아내는 수건으로 보지를 한 번 닦고 나서 팬티를 입지 않은 상태로 먼저 옷을 입어 보더군요

 옷을 다 입자 아내의 보지 윤곽이 너무 뚜렷하게 보였습니다,…또한 팬티를 안 입고 있음도 느낄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아내는 팬티를 하나 가지고 나와 다시 옷을 입어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바지가 워낙 얇은 옷이라 그런지 약간의 팬티 자국도 보였고 바지를 좀 더 올리면

 팬티를 안 입고 입은 것 처럼 보지 윤곽이 보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무엇 보다 원단이 얇으니 손을 잠시 대 보면 아내의 몸을 느끼기에도 좋을 듯 하였습니다,

바지는 색상을 회색계열의 진한 색상으로 선택을 하였고 윗도리는 아내의 엉덩이까지 덮을 수

 있으면서 몸이 흔들리면 옷이 위로 조금 올라가 아내의 하체의 윤곽이 뚜렷하게 보일 수 있는

 얇은 긴 팔의 니트 셔츠와 그 위에 자켓을 걸치도록 하였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10월초 한국에도 날씨가 더웠잖아요?..이곳 중국에 10월에도 날씨가 많이 더웠습니다,

저희 부부는 내일 입을 옷을 모두 입어본 후 결정을 하였고 그리고 나서 다시 아내는 옷을 모두

 벗은 후 소파로 돌아와 앉았습니다,

“그럼 옷은 결정이 되었고 대략의 스케쥴을 이렇게 잡자……

우선 사장님 오시면 호텔에 먼저 방을 잡은 후 식사를 하며 술을 먼저 한 잔씩 하자…그리고

 노래방으로 이동을 하는데 노래방은 저기 “헤피데이” 로 가는 걸로 하자…. 어때???”

 “헤피데이 말고 샤넬 노래방이 좋지 않어???......방에 화장실도 있구…”

 “아………..샤넬…그래 그곳이 좋겠다…예전에 우리가 가던 방으로 미리 예약을 해 둘께…..자기 똑똑하네…”

이 샤넬 노래방은 사실 아내와 몇 번 같이 갔던 곳 인데요…이 노래방에 안에 화장실이 있고

 그 화장실 문은 안에서 잠그는 잠금 장치가 없습니다,…예전에 아내와 같이 노래방을 갔는데

 제가 노래를 부르는 곳에서 아내가 앉아 소변을 보는 것이 보였었고 문을 완전히 닫지 않으면

 즉 실수처럼 문을 살짝만 닫아두면 문도 조금씩 자연스럽게 열리는 그런 곳 입니다,

그러니까 서 사장님이 한 번 화장실을 사용하고 나면 그 노래방에 문의 특성을 이해 할 수가

 있을 것 이고 그러면 만약에 아내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 문이 열리드라도 아내가 의도적으로

 문을 열어 두었다고 생각을 하지 않을 것 이기 때문 입니다,

결론적으로 저가 전화통화를 빙자하여 밖으로 나가 버리고 누군가가 화장실을 사용을 하게 

 된다면 훔쳐보는 상황 자체가 자연스러워 지는 것 이잖아요….

“자 그럼 노래방도 선정됐고 그럼 이제는 자기가 어떻게 유혹을 하게 하지????”

 “서 사장님 하고 춤을 한 번 추면 반응이 오지 않을까?”

 “그렇겠지…서 사장님 술 좋아 하시니 당신이 사장님 옆에 앉아서 술 자주 권하고 나를 많이

 아껴주셔서 항상 고맙게 생각을 한다고 이야기도 하고…가능하면 자주 사장님 곁에 꼭 붙어서

 앉도록 해 봐, 그리고 사장님 칭찬도 자주 하고…”

 “말 안 해도 돼…내가 알아서 할께…….그런데 하게 되면 노래방에서 해?”

 “그래야 하지 않겠어?....호텔로 가게되면 서 사장님 눈치도 채게 될 것 같고…..내 생각에는 일단

 노래방에서 최대한 섹스 분위기를 유도하고 먼저 노래방에서 가볍게라도 한 번 하도록 해…

그리고 나서 다음날 아침에 당신 혼자서 호텔로 가서 서 사장님과 한 번 하고 오던지…어때???”

 “그게 좋겠다………………..당신은 역시 천재야……….헤헤헤…..”

그러면서 아내의 보지를 만져보니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벌써 흥분됐어??......이렇게 젖은 것 보니……..”

 “응….좀 마음이 설렌다……나 너무 밝히는 여자 같지???”

 “아냐….좋아…..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내가 서 사장님이 되고 당신 서 사장님 생각 하면서

 지한 밤을 보내 볼까????????

“아잉!~~~~~서 사장님……자지 너무 단단해 졌네요?”

아내는 내 좆을 손으로 붙잡으며 즉시 상황극으로 만들어 가며 제 좆을 입에 물고 있었습니다,

그날 밤 저희 부부는 제가 서사장이 되고 아내와 섹스를 하는 광란의 밤을 보냈습니다,

그날 우리의 밤이 어찌보면 아내에게는 기대를 하게 되는 좋은 상황이 되었고 또한 서 사장님과의 

 만남에 아내 역시 설레임 반 두려움 반으로 다가섰으며 오히려 아내에게는 부담감을 지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다음날 일어나 아내와 저는 전 날 저녁에 있었던 밤을 다시 이야기 하였고 옷 을 벗은채로 서 사장님이

 들어오는 시간까지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도착 시간에 맞추어 저희 부부는 차를 몰고 공항으로 마중을 가기 위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물론 어제 저녁에 이미 입어 보았던 옷으로 갈아 입고 집을 나서기 전에 저는 아내의 복장 점검을 다시

 한 번 더 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윗도리가 조금만 올라가거나 서로 마주한 의자에 앉아 있어 아내가

 다리를 조금만 벌려 본다면 아마 아내의 바지위로 아내의 보지 윤곽이 뚜렷이 보일 것 같았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여 잠시 기다리고 있을 즈음 맨 먼저 서 사장님이 모습이 출국장을 통하여 보이고 있었습니다,

저와 아내는 앞으로 다가가며 서 사장님께 인사를 하였습니다,

“어서 오십시요…….오랜만에 중국에 오십니다,..”

 “어…김 사장…….어이구….우리 제수씨도 나왔네요…….오랜만 이죠??”

 “네….사장님 오랜만에 만나 뵙네요….그 동안 잘 지내셨어요??

“잘 지내고 있었어요….제수씨도 잘 지내고 계셨죠?......이번에 같이 중국에 들어온 모양이네요??”

 ‘네…사장님…오랜만에 사장님 중국에 오신다 하여 못 본지도 오래됐고 저도 같이 간다고 좋랐어요….”

 “어…………..그래요??.............이거 영광인데요…제수씨가 환영을 해 주시니…..??”

 “뭘요….이 정도로 감격 하세요…..더 감격 하게 해 드릴께요???”

아내가 더욱 앞서서 서 사장에게 이야기 하자 서 사장은 갑작스런 아내의 이야기에 잠시 말문을 잊고

 있었습니다,…저도 아내가 대담해 지는 모습을 보고 혹시 서 사장님께 들킬까 봐 곁눈으로 아내의 얼굴을

 바라 보았고 아내는 내 곁눈질을 보며 눈을 찡긋 거리며 웃고 있었습니다,

서 사장은 아내가 입은 옷을 쓰윽 하고 한 번 훓어 보았고 특히 아내의 하체 부분을 예의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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