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을 빨며 자세가 불편 하였는지 소파에 한쪽 무릎을 꿇었고 한쪽 발은 바닥에 고정하여 엎드린 채 김 이사의
좆을 빨기 시작하자 김 이사는 아내의 엎드린 엉덩이 부분에 치마를 허리 위 쪽으로 잡아 당긴 후 아내의
엉덩이 골짜기를 따라 손을 내려 아내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흥…………쩝…………쩝……”
아내의 엉덩이를 만지며 보지를 만져가던 김 이사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 저를 바라 보더군요
저는 김 이사와 눈이 마주쳤지만 노래를 부르며 웃음을 지어주고 있었습니다,
제가 김 이사에게 웃음을 보여주자 김 이사는 용기가 났는지 아내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넣은 것 같았습니다,
순간 아내는 신음을 흘리며 엉덩이를 위로 올리더군요
그 순간 아내의 보지에서 오줌을 싸는 듯 한 애액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김 이사의 좆에서 입을 땐 채 김 이사 얼굴을 게슴츠레 한 모습으로 바라보며 신음을 내고 있었습니다,
“아,………흑………어떻게 해???
“괜찮아요…사모님 그냥 느끼세요..너무 멋져요….”
김이사는 아내가 사정을 하자 아내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주며 아내의 행동을 독려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김 이사는 다시 아내의 보지구멍에 다시 손가락을 집어 넣으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좋아요?....사모님?”
“아~~~힝….”
“좋아요????”
“네……좋아요……..어떡해~~~~??”
그러면서 아내는 다시 김 이사의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계속해서 김 이사의 좆을 빨던 아내가 김이사의 좆에서 입을 떼어내곤 이야기 하였습니다,
“하고 싶어요………이사님도 하고 싶어요?
“네….사모님 보지에 하고 싶어요……”
그러자 아내는 저를 바라보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자기야 나 하고 싶어…해도돼????”
노래를 부르는 도중에 이야기 하는 것 이라 조그맣게 들렸고 저는 노래를 멈추고 음악을 꺼 버린채 두 사람에게
다가서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여기선 좀 그렇다….우리 나가죠?”
우리는 옷을 모두 고쳐 입고 노래방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고 있었습니다,
“어디로 갈까?....자기야 집으로 갈까?...아님 근처에 있는 모텔로 갈까?”
제가 그렇게 이야기 하자 아내는 대답이 없었고 김 이사가 이야기 하더군요
“사장님…모텔로 가시죠…….”
그러면서 근처에 있는 모텔로 저희는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습니다,
모텔로 가는 도중 아내는 제 옆에 서서 같이 걷고 있었고 김 이사는 앞서서 모텔 쪽으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많이 흥분됐어?.....김 이사가 보지 만져줘서????”
“그럼 흥분 안돼????
“김 이사꺼 크지??
“응…좀 두껍고 큰 것 같애…..헤헤헤…..자기 질투 나지?”
“아냐…괜찮아…오늘 김 이사 에게 자기 새로운 면모를 보여줘…어차피 하는 것 김 이사 어떤지 보게,,,,,,,”
“그럴까?.......그러다 김 이사 날 보고 헤픈 여자로 보면 어떡하지?”
“괜찮아…자기 생각대로 해봐…..”
“알았어…내가 김 이사 에게 적극적으로 대쉬 해 볼께…….헤헤헤~~~~~”
우리는 그러는 도중에 모텔 입구로 들어서고 있었습니다,
김 이사는 모텔에 비용을 치르고 셋은 모두 엘리베이터를 같이 탓습니다,
7층의 버튼을 누르고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자 아내는 김 이사 옆에 서 있다가 김 이사 앞으로 마주서서
김 이사의 바지 지퍼를 내린 후 좆을 밖으로 꺼내어 아내는 무릎을 꿇고 앉아 김이사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어흑…………..사모님…….문 열려요?????
아내는 그런 김 이사의 이야기와 저는 무시한 채 김 이사의 좆을 빨고 있었습니다,
“쪽………..쪽…………흐~~~~~응~~~”
그러는 사이 엘리베이터는 7층에 도착을 하였고 문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먼저 엘리베이터 밖으로 나가 벽에 있는 버튼을 누르고 있었고 아내는 계속하여 엘리베이터 안에서
내리지 않은채 김 이사의 좆을 빨고 있었습니다,
김 이사는 허리를 숙이고 아내의 치마를 위로 올렸고 그러자 아내의 엉덩이가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만…..방으로 가죠…사모님……………”
아내는 그때서야 입에서 좆을 빼고 일어서고 있었고 그러곤 엘리베이터 밖으로 나왔습니다,
우린 모텔 방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저는 방 안에 소파에 앉았고 아내와 김 이사는 방 문을 열고 들어오자 마자 다시 서로 껴안은 채 키스를
시작 하고 있었습니다,…
한참 키스를 하던 아내가 김 이사의 입에서 자신의 입을 떼어내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사님…….나 미칠 것 같아요……..
“왜요?..............하고 싶어서요?”
“엉….하고 싶어……아이….씨~~~발………..”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아내가 먼저 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김 이사는 아내를 바라보며 웃음을 보였고 아내의 치마를 올리며 아내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끌어 당기며 엉덩이를 우악스럽게 만지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정말 하고 싶어??.............내 좆 먹고 싶어…….아~~~씨발년…”
“엉…..먹고 싶어……자기 좆 먹고 싶어 미치겠어….
나중에 아내에게 왜 먼저 욕을 하고 그랬는지 들어 보았습니다,…아내는 노래방에서 너무 흥분이 된데다
술을 마셔서 그런지 너무 흥분이 되었고 왠지 과격한 분위기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 하더군요….
더불어 저는 그런 아내의 행동에 더 큰 흥분감 이 몰려오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먼저 욕을 하고 대쉬 하는 모습은 저를 평상시 기분보다 더 큰 흥분감을 주고 있었거든요…
김 이사도 제 얼굴을 한 번 쳐다본 후 아내의 분위기에 젖어 가고 있었고 같이 욕을 하며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김 이사 좆을 먹고 싶다 하자 김 이사는 옷을 벗고 있었습니다,
옷을 모두 벗은 김 이사는 침대로 가 모퉁이에 앉으며 몸을 침대 위에 누였고 그러면서 다리를 벌려 주고 있었습니다,
아내도 윗 도리 옷을 벗었고 브래지어를 풀은 후 치마를 내린 다음 김 이사가 누워있는 곳으로 다가가더니 김 이사의
좆을 한 손으로 잡고 입에 넣으며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정말 잘 빤다………..’
“즙…즈읍………….쪽….쪽…”
아내의 입이 김 이사의 좆에서 부랄로 그리고 엉덩이 골짜기를 따라 밑으로 내려가자 김 이사는 두 다리를 더 들어주며
다리를 천장 쪽으로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김 이사의 다리가 들려지자 아내는 김 이사의 항문 부위에 혀를 내 밀어 항문을 핧기 시작 하였습니다,
“할짝………………………할짝….”
그러다 아내는 김 이사의 항문에 입을 벌리고 항문 전체를 입으로 감싼 채 혀로 공략을 하기도 하였고 입을댄 채
항문에 있는 무엇이든 빨아 내려는 듯 흡입을 하며 빨고 있었습니다,
“아………..미치겠다……너무 잘빤다……..”
아내는 흡사 김 이사와 섹스를 기다리기라도 한 것처럼 아주 정성스럽게 김 이사의 항문과 좆을 빨아 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허벅지도 핧아 주고 발가락 까지 입술을 이동하여 발가락 사이 사이를 입에 물고 빨아주기도 하였고
그러면서 다시 위로 올라가며 혀로 온 몸 전체를 핧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다시 김 이사의 항문에 도달하여 다시 항문을 정성스럽게 빨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김 이사의 항문을 빨고 발가락을 빨아주자 저는 엄청난 흥분감에 휩싸이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저런 면도 있었나 하는 생각 말 입니다,
30여분 정도를 아내는 김 이사의 온몸을 애무하고 있었습니다,
“자기야….자기 이제 누워봐..내가 해 줄께………”
김 이사가 아내에게 이야기 하자 아내는 일어서며 침대로 다가가더니 침대 위에 몸을 뉘었습니다,
그러자 김 이사가 아내의 앞쪽으로 다가서며 아내의 다리를 좌우로 벌리게 하였고 그러면서 아내에게 김 이사가
요청하는 지시를 하였습니다,
“자기야 두 손으로 자기 보지 벌려봐…………”
아내는 김 이사가 이야기 하자 김 이사의 지시대로 자신의 두 손을 이용하여 보지를 벌려 주었습니다,
아내의 벌려진 보지에서는 투명한 애액으로 보지가 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김 이사는 아내가 보지를 벌려주자 아내의 다리 사이로 고개를 숙인후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흥~~~~”
김 이사가 아내의 보지에 입을 대는 순간 아내는 몸을 위로 들썩이며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김 이사는 아내의 벌려진 보지 구멍에 혀를 말아 뾰죽하게 한 후 보지 구멍으로 혀를 밀어 넣었고 김 이사의
두 손은 아내의 가슴으로 옮겨 아내의 유방을 우악스럽게 만져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내의 가슴을 자세히 바라보니 김 이사가 아내의 가슴을 만질 때 얼마나 세게 쥐었는지 아내의
유방에 손 자국이 발갛게 나 있더군요……
그런데요…….김 이사가 아내의 유방을 우악스럽게 쥐어 짜며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아내는 더 흥분이
되는지 몸을 비틀며 느끼고 있었습니다,
“아~~~~흥………너무 좋아……..어떡해..미칠 것 같애……아…..씨발…..더 세게 만져줘……”
김 이사는 아내의 보지를 빨던 입을 데어내곤 아내의 가슴을 더욱 세게 만지며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좋아?........꼴려?........우….씨발…보지에서 저 물 나오는 것 좀 봐……”
아내의 보지에서 한 줄기 오줌 같은 애액이 발사되고 있었습니다,
김 이사는 아내가 한 번 사정을 하자 하던 행동을 멈추고 아내의 보지에 다시 입을 대더니 아내의 보지
주변과 허벅지 등에 묻은 애액을 혀로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내는 몸을 뒤틀어가며 흥분에 떨고 있었습니다,
김 이사가 다시 하던 행동을 멈춘 채 이번에는 아내의 두 다리를 좌우로 다시 벌리더니 아내의 보지에
자신의 좆을 갖다 대고 좆으로 아내의 클리 부분을 문지르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럴 때 마다 아내는 절규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흑~~~~~~~어떻게 해~~~”
“좋아?.............”
“엉~~~~너무 좋아…..미칠 것 같애…”
“보지에 좆 박아주까?”
“엉~~~박아줘…………박아줘~~~~”
김 이사는 잠시 옆에서 바라보고 있는 저를 잠시 바라본 후 아내의 보지 부근에 좆을 댄채 삽입은 하지 않고
아내에게 속삭이듯 이야기 하였습니다,
“너……걸레지?”
“아!~~~~~~~~~~~나 걸레야……”
“걸레 같은년……….박아줄까??............니 보지에 박아달라고 해봐….”
“자기야 내 보지에 자기 좆 박아줘~~~~~~~~~”
그때 김 이사는 아내의 보지구멍에 자신의 좆을 서서히 밀어 넣기 시작 하였습니다,
김 이사의 좆이 아내의 보지 구멍에서 완전히 자치를 감춘 후 김 이사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런데 김이사가 아내의 보지 구멍에 좆을 밀어 넣고 다시 좆을 보지에서 빼 낼 때 마다 아내의 보지가
소음순이 말려 들어갔다 다시 나오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 하더군요
김이사의 좆은 아내의 보지 구멍에서 한치의 틈도 없이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 하는데 김 이사의 좆이
나올 때 마다 아내의 보지에서 나온 하얀 애액이 김 이사의 좆 기둥을 따라 범벅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김 이사의 좆이 들어갔다 나왔다 몇 번 반복을 하자 아내의 보지에서 또 다시 오줌을 싸는 듯 한
사정을 시작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보지에서 오줌을 싸는 듯 한 사정을 할 때면 김 이사는 하던 행동을 멈추고 보지에서 좆을 빼낸 후
아내의 보지에 입을 대고 아내가 싸고 있는 오줌 같은 애액을 입으로 받아 먹으려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김 이사의 입이 아내의 보지구멍 앞으로 닿을 쯤 아내의 보지에서 또 다시 오줌 같은 사정을 하였고
김 이사는 아내의 오줌 같은 사정을 입으로 받아 꿀꺽 거리며 애액을 받아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에게 사정을 하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자기야……더 줘 내 입에 더 싸줘………응….괜찮으니까 더 싸 줘…….”
아내는 누워 있는 상태에서 약간 고개를 들고 김 이사가 자신의 보지에 입을 대고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며
다시 김 이사의 입으로 사정을 하고 있었고 받아먹고 있는 김 이사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아!~~~~너무 좋아………아…맛있어….너무 좋아….”
“내 보짓물 좋아???”
“어…………..너무 좋아 다 받아 먹을께 계속 싸줘….”
그러면서 김 이사는 아내의 보지에 입을 대고 다시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어느 정도 보지를 빨고 나자 김 이사는 아내를 엎드리게 한 후 아내의 보지 구멍에 좆을 밀어 넣으며
좆을 박아대기 시작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김 이사가 섹스를 하는 것 인지 정말 대단한 테크닉으로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더군요
“뿌직………….푹………….푸………..욱…………퍽……………퍽
“지……..익…….직…………푸.,……….우.,..욱……………..퍽……….퍽”
“자기야 내 좆 좋아???
“엉………….너무 좋아….나 너무 하고 싶었어……아이…씨발….”
아내가 다시 욕을 하자 김 이사도 동조를 하기 시작 하더군요
“씨발년 보지 죽인다…….내 좆 박아주니 좋으냐???”
“엉……좋아…..씨발…….더 박아줘…….더 세게…”
“걸레 같은년……..너 걸레 맞지……너 이름 이야기 하면서 걸레라고 이야기 해봐…씨발년아…”
“혜숙이 보지 걸레야….나 걸레야……..”
아마도 30여분 이상을 쉬지도 않고 아내의 보지 구멍에 좆을 박는 듯 하였습니다,
그러다 이번에는 김 이사가 아내를 일으켜 세운 후 아내를 데리고 모텔 문 앞으로 다가섰습니다,
그러더니 김 이사는 아내를 문 앞에 두 팔을 벌려 기대게 한 후 아내의 허리를 숙이도록 하였고
아내가 허리를 살짝 숙인 후 엉덩이를 뒤로 빼 내자 다시 아내의 보지에 자신의 좆을 집어 넣기
시작 하였고 그렇게 아내의 보지 구멍에 좆을 박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씨발…..미칠 것 같애…어………흐…..내 보지 어떡해??”
김 이사는 뒤에서 힘을 내며 과격하게 아내의 보지 구멍에 좆을 박기 시작 하였습니다,
김 이사가 의도한 대로 아내는 문을 짚고 있는 상황이라 문 밖에서 보면 아내의 신음 소리가 모두
들릴 수 있는 상황이었고 문 역시 움직임으로 쿵쿵 거리는 소리가 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참 박던 김 이사가 다시 속도를 늦추고 좆을 빼 내자 아내의 보지에서 오줌 같은 사정을 하기 시작 합니다,
바닥에 아내가 사정한 애액이 질퍽 거렸고 김 이사는 이번에는 모텔 문을 열고 아내를 열린 문 앞에
기대도록 한 후 다시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기 시작 하였습니다,
모텔 방 문이 열린 채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기 시작 하자 아내는 더욱 흥분이 되었는지 계속하여
김 이사의 좆을 타고 사정을 하고 있었고 아내의 온 몸은 사정한 애액 으로 범벅이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의 가슴에 두 손으로 우악스럽게 쥐고 만지는 것을 잊지 않고 있더군요
아내가 잠시 맥이 풀리는 듯 문 앞 바닥에 주저 앉으려 하였습니다,
그 순간 김 이사는 아내를 부축을 하며 문을 닫았고 다시 아내를 데리고 침대로 다가와 아내를 침대에
눕힌 후 아내의 두 다리 사이로 올라가 보지에 좆을 겨냥한 후 다시 좆을 박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내는 그런 김 이사의 등에 두 팔을 두른 채 김 이사를 더욱 힘차게 껴 안으며 키스를 하였고 김 이사는
아내의 보지에 계속하여 좆을 박고 있었습니다,
“나~~~너무 좋아…..미칠 것 같애………”
“좋아……혜숙아…좋아?”
“엉….나 너무 좋아…..
“나랑 또 하고 싶어?
“엉….또 할거야…………………..하고 싶어…..아!~~~~쌀 것 같애……”
아내는 김 이사의 좆이 박혀 있는 상태에서 사정을 계속하여 하고 있었습니다
순간 더욱 힘차게 김 이사의 온몸을 두 팔로 껴 안으며 몸을 떨고 있었구요….
사정이 끝나자 이번에는 김 이사가 바닥에 누웠고 아내에게 자신의 몸 위로 올라 올 것을 요구 하더군요
그러자 아내는 김 이사의 몸 위로 올라가며 김 이사의 좆을 한 손으로 잡고 자신의 보지 구멍에 조준을
한 후 엉덩이를 서서히 밑으로 내리고 있었고 잠시 후 김 이사는 좆은 아내의 보지 구멍에서 자취를
감추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아내는 현란한 몸짓으로 엉덩이를 밀착한 후 움직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좋아……”
김 이사는 아내의 움직임이 있을 때 마다 두 손을 뻗어 아내의 유방을 잡고 만지며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었고 김 이사 또한 누운 채로 하체를 움직이며 아내의 움직임에 동조 하고 있었습니다,
“끝에 닫는 것 같아…….콕콕 찌르는 것 같아….너무 좋아…
“좋아?.......나두 너무 좋아 쌀 것 같애………”
김 이사가 한 차례 아내의 보지 구멍에 사정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 순간 아내 또한 오르가즘 을 같이 느끼는 듯 움직임을 잠시 멈추더니 김 이사의 사정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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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 이사와 아내의 섹스는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중 이구요….
김 이사님은 현재 캄보디아에서 인도네시아로 출장을 가 있는중 입니다,
내주 월요일에 한국으로 돌아 올 예정이지만 5월 27일 일요일에 저희 부부는 중국 상해에 출장 겸 나와 있습니다,
이번 3편의 마지막 부분은 매 편마다 이루어 지는 마지막 도입부와 비슷한 부분들이 많아 짧은 글로 마무리
하고져 합니다,
대신 빠른 시간내 김 이사의 후속편과 에이전트 사무실 서 사장님 편을 연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드리는 서 사장님 올해 연세는 63세 이십니다,
서 사장님 이야기는 최근 이야기 인지라 과정을 뛰어 넘는 연재가 될 것 이구요…..
저에게 그리고 아내에게 격려의 메일과 쪽지 그리고 댓글등 연락 주시는 모든 분 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제 글 솜씨가 뛰어나지 못 하지만 격려해 주심에 사실적인 부분들만 올려 드리려 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여덟 번 째 이야기 …………………….에이전트 (바잉오피스)…..…..서 사장님과 아내 (1편)
독자 여러분 제 글을 많이 아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