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9화 (19/24)

“남편 있는데서 김 이사님 너무 대담 하신 것 아녜요?..”

 “사모님 너무 이쁘셔서 저도 모르게 그만….죄송 합니다,”

 “그런 것 아니라 김 이사님 아까도 자꾸 만지려 하구..제가 너무 챙피 해요…..이렇지 않았는데 기분도

 이상하구….절 쉽게 대하시는 것 같기도 하구…뭐가 뭔지 모르겠어요….남편 있는데서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 하지도 못 하는 상황이구…너무 챙피해요…”

 “저 솔직히 사업 실패하고 아내하고 관계가 안 좋아진 상황인데 이쁘신 사모님 만나 춤 추고

 껴 안고 있으니 남자로서의 본능이 느껴 지더라구요…그래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한 것 같습니다,

죄송 하구요….그런데 사모님 팬티가 뒷 주머니에 있는 것 같아 제가 혼자서 사모님도 좋아 하나 보다

 하고 오해를 하였습니다,….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팬티는요 처음에 춤을 출 때 이사님이 제 치마 지퍼로 손을 넣을 때 젖어서 꿉꿉해서 저도 화장실에 가서

 벗 은 거구요…..그렇지만 이사님 아까 행동은 좀 심 하셨어요…너무 챙피해요”

아내가 그렇게 이야기 하자 김 이사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며 아내를 설득 하고 있습니다,

“사모님 너무 이쁘셔서 그래요….내가 아니드라도 다른 남자도 그랬을 겁니다,….사모님거 저도 만졌으니

 제 것도 보여 드릴 수도 있습니다,….”

괘변 이었지만 아내는 김이사가 자꾸 자신을 이해 시키려 하고 이뻐서 그랬다, 자신은 사업 실패 후

 자신의 아내와도 소원해 진 상황이라 이야기를 하니 이해를 해 주는 것처럼 김 이사를 바라보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해는 하는데….남편도 있는데 그러시니 그렇죠……..전 너무 겁이 난단 말예요..”

 “알겠습니다,…주의 할께요…그런데 이것 보세요…사모님 때문에 이것 이렇게 성이 나 있잖아요…”

아내는 김 이사가 그렇게 이야기 하자 김 이사 바지 앞에 튀어나온 성기 모습을 바라 보았습니다,

아내가 김 이사의 바지 앞을 쳐다보자 김 이사는 아내의 한 손을 끌어 당기며 자신의 옷 위로 자지

 윗 부분에 아내의 손을 올려 주었고 아내는 김 이사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어 주었습니다,

그러다 김 이사는 아내의 손을 다시 물리치고 자신의 바지 지퍼를 내린 후 좆을 꺼 내어 아내에게

 보여주며 다시 손을 이끌어 자신의 좆을 만지도록 해 주었습니다,

아내는 김 이사의 좆을 손 바닥으로 지긋이 누른 후 김 이사의 좆을 느끼고 있었는데 갑자기 김 이사는

 그런 아내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내밀며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습니다,

30초 정도의 키스를 하기 시작 하자 아내의 입 속으로 김 이사의 혀가 들어왔고 아내는 김 이사의

 좆을 잡은 손에 힘을 주어 만져 주고 있었습니다,

“남편 금방 와요…그만 해요…”

김 이사는 그 소리에 얼른 떨어졌고 지퍼는 올리지 않은 채 자지를 바지 속으로 넣은 후 다시 아내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흥분 되네요……..사모님도 흥분 되시죠?”

 “당연히 흥분되죠”

 “젖은 것 같아요?”

 “아까부터 젖었어요……”

 “좀 만져 봐도 되요??”

 “남편 들어오다 보면 어쩌시려구……………….”

그러는 사이 김 이사는 아내의 치미 밑으로 손을 넣어 아내의 보지를 만졌고 그러면서 손가락 두 개를

 아내의 보지 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아!~~~~~~~~~~~~~그만…. 하지 마요…남편 들어와요….그만요….네??”

그러자 김 이사는 아내의 치마 속에서 손을 빼 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문 을 열고 들어 서는 겁니다,

그때 김 이사는 아무일 없는 듯 아내와 테이블에 기대어 있다가 엉겹결에 바지 지퍼를 올리고 있던 겁니다,

제가 들어가자 우리 모두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제 옆에는 아내가 김 이사는 맞은편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맥주를 들고 건배를 하였습니다,

“오늘 기분 참 좋네요….”

제가 그렇게 이야기 하며 아내를 쳐다보았습니다,

“자기는 어때?”

 “응………..좋아……..호호호”

 “김 이사님은 어때요??”

 “아…저도 아주 즐겁습니다,……사모님도 같이 있으니 너무 기분 좋습니다,

“오늘 재밋게 놀다가 들어 가시죠…저희 때문에 이사님 집에서 걱정 하지 않으실까요??”

 “아닙니다….요즘 집에도 안 들어 가는 경우도 많은데 집에서 신경도 안 씁니다,”

 “그러 시드라도 사모님 이해 하시고 자주 대화 하셔야죠”

저는 오히려 나이든 사람처럼 그렇게 김 이사에게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저도 그렇고 김 이사님도 그렇고 기분 좀 내고 스트레스 풀고 들어 가시죠…그럼?

오늘은 자기가 좀 두 남자 분위기 좀 맞춰 줘야겠다….하하하하”

 “그러지………..뭐….그런 의미에서 이사님이 노래 한 번 부르세요..”

그렇게 아내가 이야기 하자 김 이사는 선뜻 노래를 선곡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김 이사도 이번에는 부르스 메들리로 선곡을 하였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 두 분 부르스 같이 한 번 추시죠”

 “어…그럴까요?..............그러죠….여보 일어서…나랑 춤 한 번 추자…”

우리 모두 앞으로 나갔습니다,

김 이사는 모니터에서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노래를 부르기 시작 하였고 저와 아내는 김 이사

 앞에서 껴 안고 춤을 추기 시작 하였습니다,

저는 아내를 껴 안고 김 이사가 춤을 추던 방식으로 먼저 아내를 정면에서 껴 안은 채 아내의

 허리에 두 팔을 두른 채 춤을 추면서 아내의 엉덩이 부분으로 손을 내리고 있었습니다,

김 이사는 제가 아내의 엉덩이를 만지는 것을 흘낏 거리며 쳐다 보고 있었는데 안 보는 것 처럼

 때론 모니터 화면을 응시 하는 것 처럼 하였고 저는 좀 더 아내의 엉덩이를 만지며 아내를 흥분

 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는 아내를 뒤로 돌려 세우고 제가 아내를 등 뒤에서 껴 안았고 아내의 배 위에

 한 손을 두른 후 한 손으로 아내의 가슴 부분 쪽으로 손을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노래를 부르는 김 이사를 쳐다보면 저희 쪽으로 가까이 다가 오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김 이사는 저희 앞 쪽으로 노래를 부르며 다가왔고 저는 아내를 중간에 둔 채 김 이사를 끌어 당기자

 아내의 몸과 김 이사의 몸은 정면에서 밀착이 되어 버렸고 아내는 앞 뒤로 샌드위치 된 형상이 

 되어 버리게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노래 부르고 있는 김 이사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우리 와이프 이쁘죠????”

 “네…..사모님 너무 미인 이세요….”

노래를 부르던 도중에 마이크를 들고 이야기 한 것이라 방 안에 스피커를 통하여 소리가 들렸습니다,

“자기야…김 이사님이 자기 너무 이쁘 시단다….”

아내를 중간에 끼우고 우리 셋은 그렇게 노래 한 곡이 끝날 때 까지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김 이사는 아내의 치마 윗 부분으로 하체를 밀착 시킨 채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이제는 과감 하게

 자신의 하체를 좌 우로 흔들며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사실 식당에서 소주를 마셨고 그리고 김 이사가 사 가지고 온 맥주가 9켄 중 각각 서로 2켄 정도의

 맥주를 마신 상황이라 조금은 취기도 느껴 졌지만 노래방에서 흥겹게 놀고 긴장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술은 깨고 있었지만 조금 더 분위기를 잡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하더군요

 그리고 이 상태에서 아내를 벗겨 보여주면 김 이사는 어떤 행동을 할까 하는 궁금증도 있었고

 이렇게 자연스러움을 가장하여 같이 섹스도 가능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 이사는 아내의 하체 부분에 자신의 하체를 밀착 시킨 후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정면으로 마주 보고

 있던 아내가 두 손을 들어 김 이사를 껴 안고 있었습니다,

김 이사를 아내가 껴 안자 우리 셋은 더욱 밀착이 되었고 저는 아내의 엉덩이 골짜기 속으로 내 성기의

 느낌을 전달 하고 있었고 김 이사 또한 아내의 정면에서 아내의 보지부분에 하체를 밀착하며 계속하여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잠시 김 이사가 하던 행동을 멈추고 아내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자 저는 아내의 등뒤에서 한 손을

 배꼽 밑 부분에 둘렀고 다른 한 손은 아내의 치마 위로 보지 근처를 만져 주고 있었습니다,

“아………잉!~~자기야 하지마~~~~이사님 계시잖어???”

 “뭐 어때…..김 이사님도 좋아 하시는 것 같은데…뭘…………..이사님 괜찮죠???”

그렇게 아내와 김 이사에게 제가 이야길 하자 김 이사는 저의 행동을 동조하며 대답 하였습니다,

“사모님 저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괜찮습니다,…..”

 “아~~잉!~~~~~~~~그래도……..”

 “사모님 어때요….사장님이 사모님 좋으셔서 그러시는데……….”

그렇게 김 이사가 이야기 하자 아내는 조금은 풀어지는 것 같더군요….

저는 조금 더 진도를 내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치마 지퍼를 우선 내리고 있었고 그러면서 아내의 등뒤에서 고개를 아내의 어깨에 올린 후

 아내의 귓속으로 귓속말을 하고 있었습니다,…그렇지만 그 소리가 김 이사도 들릴 만큼의 소리였습니다,

“자기야….김 이사님께 자기 보지 한 번 보여 줄까????”

그렇게 이야기 하면서 저는 아내의 치마 밑으로 손을 대고 치마를 위로 올리려 하였습니다,

“하지마…………….나 그럼 화 낸다??

아내는 제게 화를 내며 제 행동을 제지 하고 있었습니다,

정면에서는 김 이사가 화면을 무시한 채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아내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김 이사가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한 번 바라본 후 다시 아내의 치마 밑으로 손을 내린 후 다시

 치마를 위로 올리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아내의 치마는 위로 들추어 지었고 저는 아내의 등 뒤에서 아내를 조금 앞으로 밀어내며

 아내의 엉덩이 부분에 위로 올라가지 않은 마지막 여분마져 치마를 들어 위로 올리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치마가 올려지기 시작 하자 김 이사는 아내가 노팬티인 상태의 보지를 바라보고 있었고

 김 이사는 그 순간 노래를 멈추었습니다,

저는 김 이사에게 손 을 들고 손짓을 하며 아내 앞으로 다가 오도록 손짓을 하였습니다,

김 이사는 아내 앞으로 다가오고 있었고 저는 두 손을 아내의 보지에 대고 있으면서 아내의 고개를

 제 등 뒤로 돌려 아내와 깊은 키스를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아내 앞으로 다가선 김 이사가 아내의 보지 구멍을 확연히 볼 수 있도록 두 손을 이용해

 아내의 보지를 벌려 주었습니다,

김 이사는 엉거주춤 있더니 제 의도를 느꼈는지 아내의 보지에 한 손을 갖다 대고 보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으~~~~~~~~응…….”

아내는 신음을 내더니 내 입술에서 얼굴을 떼어내곤 이야기 하였습니다,

“자기야…….나 창피하단 말야…..그만하자……………………어………….응???”

 “으응….알았어 조금만 더 ……자기야 김 이사님이 자기 보지 만져주잖어…조금만 있어….응??”

그 순간에 김 이사는 무릎을 꿇고 앉아 아내의 보지에 입을 대고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김 이사가 무릎을 꿇고 앉아 아내의 보지를 빨기 시작 하자 아내는 몸을 한 차례 떨고 있었습니다,

“아!~~~~~~~~~응…….그만…….자기야…그만..”

아내는 흥분을 하면서 제게 김 이사를 제지해 주도록 요청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아내는 김 이사의 머리 위에 손을 얹은 채 김 이사가 빨고 있는 보지에서 떼어내려는 듯

 김 이사 어깨를 붙잡으며 일으켜 세우려고 허둥 대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아내의 보지를 두 손으로 벌려주고 있었고 김 이사는 아내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제가 벌려준 보지에 입을 대고 빨아주고 있는 것 입니다,

“그만………….누가 보면 어쩌려고 이래???..............”

아내가 화를 내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화를 내는 것이 싫어하는 화가 아닌 누가 올 것 같아 긴장을 하는 화를 내고 있는 것 입니다,

김 이사도 아내가 조금은 언성을 높이고 이야기 하자 하던 행동을 멈추고 일어 서고 있었습니다,

저 또한 아내의 올려진 치마를 다시 내리며 처음과 같은 상태를 유지 하여 주고 있었구요…

우린 다시 테이블을 마주하고 소파에 앉았습니다,

“자기야…괜찮어….챙피해 하지마…내가 원해서 그런 건데…뭘…”

그렇게 아내를 안심을 시키자 아내는 눈을 흘기며 제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하옇든 미쳣어……………….챙피해 죽겠어….”

 “누구한테 챙피해???”

아내는 대답이 없었습니다,………그 답변은 김이사가 하고 있었습니다,

“사모님..괜찮습니다,…우연찮게 이렇게 되었지만 솔직히 사모님 너무 미인이시라 저도 순간을 놓치기 싫어서

 그런 것 이니 이해해 주세요……그 동안 저도 좀 외로워서 더 그랬나 봅니다,

김 이사가 아내에게 이야기 하자 아내는 조금은 수그러 드는 것 같았고 분위기도 바꿀 겸 저는 맥주켄을 들며

 한 잔씩 하자고 이야기 하였습니다,…우리 모두 술을 한잔씩 하고 나자 저는 김 이사와 지금의 상황을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기 김 이사님…..김 이사님도 놀라셨을 겁니다,….뭐 저도 이러려고 의도 했던 것 아닌데 결과적으로

 이런 상황까지 가 버렸으니 말입니다,…먼저 사과 드리겠습니다,…. 우리모두 술을 마시고 갑작스런 분위기

 때문에 이렇게 되 버렸는데 서로 비밀 유지 하기로 하시죠…….아까 식당에서 이사님께서 사모님과

 관계가 소원해 지셨다고 해서 저도 조금은 그런 마음이 들은 것 아닌가 싶어 지네요…..”

 “아니~~~아닙니다….저 오늘 사모님께 죄송도 하고….이렇게 제게 마음을 열어 주셔서 저는 너무 감사할 뿐 입니다,”

 “알겠습니다,…그럼 김 이사님 오늘 우리 끝까지 한 번 가 보죠…..오늘 우리 두 남자가 제 아내를 위한

 기쁨조가 한 번 되어 보는 것 어떻습니까????......아주 제 아내 뻑 가도록 말이죠….편 한 분위기에서 …..어때요???

그리고 자기는 어때?...오늘 두 남자 봉사 한 번 받아보지 않을래???”

 “어머……미쳤어………미쳤어…...누가 그렇게 한대…둘 이서 홍콩가게 잘 들 놀아보세요…저는 집으로 가렵니다,…”

아내는 한 번 빼는 척 그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이뻣 습니다,…내가 하잔 다고 그리고 김 이사가 원한다고 좋다고 달려 드는 것 보다 조금은 빼 주는 것이

 더 이뻐 보이잖아요???...그것도 김 이사 가 있는 자리에서…

아내가 그렇게 이야기 하자 김 이사가 이번에는 아내에게 부탁을 하며 이야기 합니다,

“사모님……제 소원 한 번 만 들어 주십시요………..저 미칠 것 같습니다,”

 “싫어요……….그냥 미치세요…..헤헤헤~~”

아내가 웃으며 싫다고 하였지만 김 이사는 아내의 이야기가 끝나자 아내 곁으로 다가가 앉았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있었고 아내의 얼굴을 바라보며 눈 빛으로 애원을 하는 표정을

 짓더니 아내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붙히며 키스를 하려고 합니다,

그러자 아내는 김 이사를 살짝 밀쳐내며…….거부를 하는 동작을 하는 듯 하였고 김 이사님 물러나지 않고

 아내의 허벅지 위에 올려둔 손을 아내의 치마 속으로 수욱 하고 집어 넣더니 이내 아내의 보지를 만졌는지

 아내는 입을 벌리며 신음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흑~~~”

아내의 입이 벌어지자 김 이사는 다시 아내의 입에 자신의 입을 대고 키스를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내의 다리가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그 안에서 김 이사가 아내의 보지 만지는 것이 제 눈 앞에서 보이고 있었고 김 이사는 아내의 입에 

 키스를 하며 한 손으로는 보지를 만지고 다른 한 손으로 김이사는 바지 지퍼를 내린 후 자신의 좆을

 꺼내 놓은 후 다시 아내의 한 손을 이끌어 자신의 좆을 만지도록 하여 주었습니다,

아내가 김 이사의 좆을 만지기 시작하며 키스를 하기 시작 하자 김 이사는 아내에게 인도 하였던

 그 손을 다시 아내의 얼굴을 매 만지며 아내의 얼굴을 좀 더 자신 쪽으로 가깝게 당긴 후 키스를 하는 겁니다,

독자 여러분들은 아내가 다른 남자와 같이 있을 때 어떤 경우에 질투와 흥분이 되나요?

저는 아내가 다른 남자와 키스를 하거나 또는 그 남자의 요구대로 행동을 취하여 줄 때가 더 흥분이

 되는 것 같습니다,…물론 다른 남자의 성기가 아내의 보지에 박혔을 때도 좋겠지만 저는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 아내가 좋아 하는 표정을 보고 더 흥분이 되고 질투심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일 곱 번째 이야기………회사직원 김이사와 아내의 섹스….(3편)

연재가 늦어 죄송 합니다,

제가 출장이 많다 보니 본의 아니게 이번 편은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이번 연재는 아내와 현재 중국 출장 중에 있는데 그때를 회상하며 최대한 사실적인 부분을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물론 아내에게 사전 검열을 받았구요….

많은 분들께서 족지로 메신저 주소를 요청 하셨고 주소를 알려 드린 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중 많은 분들과는 아내가 대화를 하였고 아직 대화가 안되신 분들도 계신 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만간 아내가 대화를 히지 못 한 분들을 우선으로 대화를 시도할 것 입니다,

이제 시작 하겠습니다,

노래방 안에서 정적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왠지 누군가 한 사람은 노래라도 불러야 할 듯한 정적 감에 저는 아내를 김 이사에게 맡기고 노래 책자를

 들고 노래를 선곡을 하기 위하여 책을 뒤지고 있었습니다,

아내와 김이사의 위치는 문 쪽에서 안 쪽으로 좀 들어간 위치에 있었던 지라 밖에서 두 사람의 행동을

 밖에서 보기는 어려운 상황인 것 같았고 저는 노래를 선곡 후 문 쪽으로 다가가서 두 사람의 행동을 

 지켜보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 하였습니다,

김 이사는 아내를 데리고 소파 쪽으로 가서 아내를 소파에 앉히도록 하였고 아내가 자리에 앉자 김이사는

 그 옆에 앉은 후 아내의 얼굴을 자신의 얼굴 쪽으로 끌어 당기며 입술을 찾아 키스를 시작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김이사가 자신의 입술에 붙인 채 키스를 하기 시작하자 아내의 한 손이 김 이사의 바지 지퍼 밖으로

 나와 있는 자지를 만지기 시작 하더군요

 노래를 부르며 두 사람의 모습을 바라보니 아내의 혀가 김 이사의 입 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이 보였고

 김 이사 또한 아내의 입 속으로 혀를 넣으려는 모습이 보이고 있었습니다,

김 이사는 마음이 급했는지 아내의 입 속에 혀를 넣고 음미하며 한 손은 아내의 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

 아내의 유방을 만지기 시작을 하였고 가끔씩 아내의 유방을 우악스럽게 쥐어 만지는 듯 아내는 그때마다

 아퍼서 그러는지 신음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아……………….흠………아퍼…”

그러자 아내가 김 이사의 바지 지퍼위로 올라온 좆을 바라 보더니 고개를 숙이며 김 이사의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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