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8화 (18/24)

“사장님……..노래 한 곡 부르세요….저 사모님과 춤 한 번 추게요…”

 “어~~~~그럽시다…이왕이면 부르스 메들리로 한 번 돌려 볼까요?........하하하~~~”

저는 부르스 메들리를 선곡하였고 선곡후 아내를 바라보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자기야……………이 사님 하고 춤 한 번 쳐 드려…내가 멋지게 노래 불러줄께…”

그렇게 이야기 하자 김 이사가 살짝 일어서며 아내에게 손을 내 밀며 춤을 추자고 요청 합니다,

“사모님……제비 하고 춤 한 번 추실까요????”

 “어머 어머~~~꼭 제비 같으세요….호호호~~~~”

그러면서 아내는 김 이사가 내민 손을 잡으며 일어서고 있었습니다,

저는 모니터 화면을 주시하고 있었고 노래가 시작이 되자 노래를 부르기 시작 하였습니다,

 ((이후 이야기 부터는 아내의 이야기를 토대로 정리 합니다,))

아내와 김 이사는 내 등 뒤에 서서 서로 껴 안으며 춤을 추기 시작 하였습니다,

두 사람의 키가 비슷한 상황 이었고 아내의 허리에 한 손을 두르고 한 손은 아내의 손 가락에

 깍지를 낀 후 춤을 추기 시작 하였습니다,

노래가 첯번째 곡 중반쯤 들어가기 시작 했을 때 김 이사는 아내의 허리쪽에 두른 손에 힘을 주며

 아내를 자신의 몸 쪽으로 끌어 당겼고 그렇게 되자 아내의 몸과 김 이사의 하체는 틈 이 전혀

 없는 상태로 밀착이 되었습니다,

아내는 김 이사가 자신의 몸을 앞으로 끌어 당기자 손 가락 깍지를 꼈던 손을 풀고 김 이사의

 목 으로 두 팔을 두른후 김 이사의 가슴과 아내의 가슴이 밀착되게 하였습니다,

그러자 아내의 유방 뭉클 하는 감촉을 김 이사는 느끼게 될 수밖에 없었고 아내의 얼굴은 김 이사의

 얼굴 옆쪽 목부분으로 김 이사 역시 아내의 얼굴 옆쪽 목 부분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김 이사는 아내의 얼굴쪽에서 살짝 고개를 돌리더니 아내의 귓 부분에 코를 붙힌후 

 귓속말로 이야기 하는듯 한 행동을 하며 아내의 귓 속으로 김 이사의 숨 소리를 들려주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귓 속으로 들어오는 김 이사의 코 바람을 맞으며 전율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아내가 전율을 하면서 약간의 신음 소리를 낸 것 같습니다,

“흐~~~~~~~~~응~”

아내의 신음 소리가 들리자 김 이사는 두 손을 아내의 허리로 가지고가 아내의 허리에 손을 두른채

 춤을 추고 움직이며 아내를 자신의 성기에 부딛치도록 끌어 당기기 시작 하였습니다,

김 이사가 아내를 더욱 끌어 당기자 아내는 김 이사가 하는 대로 내 버려 두었고 아내 역시 김 이사의

 성기 부분에 자신의 성기를 밀착 한채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김 이사는 아내의 귀 쪽으로 얼굴을 돌린채 입을 가깝게 대었고 이번에는 입으로 아내의 귓속에

 바람을 불어 넣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성감대가 귀에도 있는데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가 귓속으로 입을 대고 훅…..훅 거리며 바람을

 보내자 아내는 흐트러 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가 김 이사와 같은 방법으로 김 이사의 귀 부분에 입술을 갔다 대며 귓속말로 이야기 합니다,

“진짜……제비 아네요?”

 “왜요?......제가 제비 같습니까?”

 “춤 추시는 것도 그렇구 여자 대하는 행동도 그렇구…..정말 제비 같애요..호호호~~”

 “흐흐흐~~~그럼 사모님 제비 한 마리 키우실래요?”

 “그러다 남편 한테 들키며 어떻게 책임 질려구…..이사님 사모님도 그렇구….”

 “흐흐흐~~~몰래 하는거죠..그래야 더 재미 있잖아요?........흐흐흐…”

그렇게 김 이사는 이야기 한 후 아내의 귀에 입을 갖다 댄후 아내의 귀를 입으로 가져가 혀로 핧아 주었습니다,

“어~~~~~~~~~흑……하지마요..흥분 되잖아요….그리고 남편한테 들켜요…..아~~~흥!!~~”

아내는 김 이사가 그렇게 행동을 하자 조금더 대쉬 하도록 일부러 그렇게 이야기 하였답니다,

“어!~~~흥분되요?..............정말루요???”

 “그럼 그렇게 하는데 흥분 안되는 여자 있어요???..............제비씨~~”

아내가 그렇게 이야기 하자 김 이사는 아내의 성향을 알았는지 아내의 허리에 두른 손을 다시 풀고 한 손은

 아내의 가슴쪽 등뒤에 위치하게 하였고 한 손은 아내의 허리 조금 아래 위치를 바꾸었습니다,

그러면서 춤을 추며 김 이사는 아내의 허리에 놓인 손을 아내의 엉덩이 쪽으로 조금씩 조금씩 내리고 있었습니다,

물론 내 모습을 의식 하면서 말 입니다,

이번에는 아내도 김 이사 목에 두른 손을 모두 빼 내고 김이사의 허리에 두 손을 두르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내 역시 손을 김이사 엉덩이 쪽으로 조금씩 내리고 있었고….

그런데 아내의 치마에 조그만 뒷주머니가 있는데 김 이사가 아내의 뒷주머니에 손을 불쑥 넣었었습니다,

“사모님하고 춤을 추니 너무 좋네요………”

아내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아내는 흥분을 한 상태였고 김 이사 손이 치마 뒷주머니 속으로 들어오자 가슴이 떨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런 김 이사는 아내의 주머니 속에 들어간 손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쥐었다 폈다 하고 있었고 그러면서

 다시 아내의 귀를 입에 물고 혀를 아내의 귓구멍 속에 넣은채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고 있었습니다,

메들리로 선곡한 노래라 두곡이 끝나고 세번째 노래가 흘러 나오기 시작하자 잠시 껴 안았던 두 사람은

 몸을 풀고 노랠 부르고 있는 저를 바라보고 있었고 모니터를 바라보며 같이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김 이사가 아내의 등뒤로 다가와 아내의 등 뒤에 자신의 몸을 밀착 시킨후 아내의

 허리에 손을 두르고 아내와 같이 노래에 맞추어 몸을 좌 우로 흔들며 아내의 엉덩이를 음미 하고

 있는듯 하였습니다,….뒤에 서 있는 김 이사의 고개는 아내의 왼쪽 어깨에 고개를 올린채 아내의 귀 쪽으로

 다시 입을 맞추어 주고 있었고 허리에 두른 김 이사의 두 손 위로 아내의 두 손이 다가와 김 이사의 손 등을

 덮으며 손을 마주 잡아 주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귀에 뜨거운 입김을 내 미는 김이사의 행동에 맞춰 들릴 듯 말 듯 한 신음으로 김이사의 행동을

 맞추어 주고 있었습니다,

“어…..흥~~~~”

그러자 김 이사의 오른손이 아내의 배 위에서 떨어져 나오더니 아내의 치마 위로 손을 살며시 내리고 있었습니다,

아주 조금씩 조금씩 말이지요…..

나애는 김 이사의 손이 조금씩 내려오고 있음을 느끼는 순간 김 이사의 손은 아내의 치마 지퍼 윗 부분에

 도달 한 것을 느꼈고 김 이사의 손이 점점더 내려오자 아내도 한 손을 내리고 김 이사의 손을 붙잡았습니다,

그 도달한 지점이 아내의 지퍼가 열려 있는 위치였습니다,

김 이사의 손이 지퍼에 닿았고 그 위에 아내의 손이 덮혀 있는 상황인데 아내는 김 이사의 손이 더 이상

 내려가지 못 하도록 한 행동인데 아내의 손이 김 이사 손 등을 덮어 버리는 손간 김 이사의 손 가락 중지

 하나가 아내의 지퍼 속 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어~~~~~~~~흐~~~~~~윽….”

순간 아내는 김 이사의 손에 힘을 주고 빼라는 시늉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김 이사는 아내의 귓속으로 이야기 하였습니다,

“사모님~~~~~한 번만~~~~”

그러자 아내는 고개를 돌려 김 이사 얼굴을 쳐다 보았습니다,

그러는 순간 김 이사의 손이 내려진 지퍼 사이로 급히 들어와 아내의 보지 윗 부분을 팬티 위로 만졌습니다,

그런데 이 순간에 아내도 난감 했었습니다,

이미 아내의 팬티가 젖어 있었는데 김 이사가 그 것을 알게 되었다는 생각 때문 이었습니다,

아내는 김 이사가 두른 손을 모두 풀었고 아내는 노래방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아내가 밖으로 나가자 김 이사는 당황을 하였고….저는 개이치 않고 노래를 계속 하여 부르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곡 중반쯤 이라 김 이사도 저와 나란히 서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노래는 끝이 나고 김이사와 저는 다시 자리로 돌아와 앉아 맥주를 한 모금 마셨습니다,

“어때요….제 아내와 춤을 쳐 보니????”

 “저 여자하고 1년 넘게 춤을 안 추다가 오늘 사모님과 한 번 춤을 추었습니다,…….덕분에 감사 합니다,”

 “감사 하기는요…..춤 추는게 뭐 대수라고…근데 우리 와이프 화장실 간 건가??”

 “그런 것 같은데요??”

 “이사님은 요즘 사모님과 부부관계도 못 하셔서 어떻게 해결 하시나요???”

 “하도 안 하니까 이젠 이쁜 여자 와도 흥분이 안됩니다,”

 “어……..정말요?.얼마나 되셨는데요???”

 “1년도 넘었습니다,”

 “그래요?..............그 정도 예요?...그럼 울 와입하고 춤을 쳐도 맹숭 맹숭 하시겠네요??”

 “아닙니다,..모처럼 저 기분이 업 되고 있습니다,…사모님이 너무 미인 이시라서….”

그러면서 김 이사는 말끝을 흐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요….그런데 오늘 조언 해 주신 것도 있고 오늘 제가 아내랑 분위기 좀 잡으려 하는데

 너무 게이치 마시고 집 사람 좀 기분 올려 주십시요..”

 “사장님…그래도 되겠습니까?”

 “네…그렇게 해 주세요…..솔직히 김 이사님 제가 형님처럼 생각 하는데 뭐 어떻습니까….

아내가 괜찮아 하면 아내 벗은 몸도 보여 주고 싶습니다,………하하하하~~”

저는 왜 그렇게 김 이사에게 이야기 하였는지 모르겠지만 술도 좀 마셨고 아마도 그동안

 김 이사와 아내의 상상을 자주 한 것으로 김 이사의 의중을 알고 싶어 했던 것 아닌가

 생각이 되어 지고 그렇게 김 이사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 주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나이가 있으신 분들 다르더군요…..제 이야기 말 뜻을 김 이사는 어느 정도 간파를 

 한 것 같았습니다,…그렇다고 아주 좋다고 표현은 하지 않으면서 말입니다,

한참 동안 아내는 들어오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 왜 안오지????.....잠깐만요 잠시 나가 볼께요…”

그렇게 아내를 찾으러 나가려는데 아내가 노래방 문을 열고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어디 갔다 오는데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려????”

 “응…..화장실에….세수도 좀 하고 그러느라고…..”

그러면서 아내는 제 앞쪽에 앉았습니다,…제 옆에 김 이사가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자리에 앉으면서 소파에 등을 붙히고 앉으며 다리를 살짝 벌렸습니다,

저는 아내를 바라보며 치마 속을 슬쩍 쳐다 보았는데 느낌에 아내가 팬티를 벗고 있는 것

 같았고 제가 눈 빛으로 아내에게 위 아래를 쳐다보며 제 눈 고리를 올리자 아내는

 제게 눈을 찡끗 하여 윙크를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 윙크의 신호는 저는 알고 있습니다,….김 이사도 아내가 제게 윙크를 하자 아내가

 자신의 행동으로 기분이 언짢았다고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았고….저는 아내가 팬티를

 벗고 들어 왔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김 이사 역시 아내의 벌어진 다리를 쳐다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셋은 다시 맥주를 한 모금씩 다시 건배를 하며 마셨는데 아내가 제게 이야기 하더군요

“자기야….노래 한 번 더 불러…..이사님 하고 춤 좀 추게…….응?”

이번에는 아내가 제게 먼저 이사님과 춤을 추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어………….그래?...그러지 뭐…”

저는 다시 부르스 곡을 메들리로 선곡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아내가 먼저 김 이사에게 이야기 하더군요

“이사님 우리 춤 한 번 더 춰요……………”

 “어………..네?............아……..네…..”

김 이사는 아내의 돌발적인 행동에 머뭇 거렸고 아내의 요청대로 몸을 일으켜 자리에서 일어서고

 있었습니다,….

제가 앞으로 나와 모니터 화면을 주시하며 노래를 시작을 하자 아내는 제 오른쪽 한 걸음 뒤로

 다가와 서 있었고 아내의 등 뒤로 김 이사가 다가 오더니 아내를 등 뒤에서 서서 아내의 어깨에

 두 손을 올린 후 서서히 아내의 뒤로 다가서더니 이내 아내의 등 뒤로 한치의 틈도 없이 몸을

 밀착 시키고 있었습니다,…아내는 그런 김 이사의 몸 중심이 자신의 몸에 밀착이 되자 가만히 있던

 몸을 좌 우로 흔들며 움직이고 있었고 제 노래 반주에 맞추어 손 바닥으로 박수를 치며 박자를

 맞추어 주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엉덩이로 김 이사의 성기가 움직이고 있음을 느꼈고 김 이사는 몸을 아내의 엉덩이에

 밀착 시킨 후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서 있는데 아내가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 주자 이내 김 이사의

 자지가 불쑥 커지며 아내의 엉덩이 부분을 마찰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느끼고 있던 김 이사의 아내의 어깨에 올려진 두 손을 내리면서 다시 아내의 배 위로

 두 팔을 두른 후 몸을 끌어당기고 있었고 아내는 내 노래에 맞춰 박수 치던 것을 멈춘 후 다시 아내의

 배 위에 위치한 김 이사의 손 등에 자신의 손을 올려 김 이사의 손 등을 덮어 버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첮 번째 메들리 곡이 끝나가고 있었는데 김 이사가 아내를 한 발짝 뒷 쪽으로 끌어 당기며

 아내에게 뒤로 한 걸음 물러 서자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아내는 김 이사의 요구대로 내 옆에 서 있던 자리에서 한 발을 뒤로 하여 제 등 뒤쪽으로 물러서고

 있었고 김 이사는 아내의 몸을 잡아 당기며 아내의 배 위에 두른 한 손을 빼면서 아내의 손에

 손 깍지를 끼고 있었습니다,

뒤로 이동한 김 이사와 아내는 조금 편 하고 제 눈치를 안 볼 수 있다는 위안을 가지게 되었는지

 김 이사는 아내의 등뒤에 다시 밀착한 후 아내의 엉덩이 중심에 자신의 좆을 박은 것 같은 행동으로

 툭 툭 치며 몸을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김 이사의 이 행동은 의도적이지 않은 것 처럼 노래 반주에 맞추어 몸을 움직이는 것 처럼 가장하여

 하는 행동이지만 아내는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김 이사가 아내의 손 깍지를 낀 손을 풀더니 손을 내리며 아내의 엉덩이를 살짝 살짝

 만지기 시작을 합니다,… 아내는 김 이사가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 하여도 가만히 있어주자 김 이사는

 좀 더 과감한 행동으로 아내의 엉덩이에 손을 얹은 후 엉덩이를 치마위로 물컹 하게 쥐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쥔 위치가 아내의 치마 주머니 부분 이었는데 아내가

 화장실에 가서 팬티를 벗은후 곱게 접어 주머니에 넣어 두었던 것 같습니다,

이때 김 이사는 아내가 팬티를 벗은 것 알았고 노팬티 인 것을 알았던 것 같습니다,

한 번의 김이사가 엉덩이를 쥐고 편 후 김 이사는 아내의 배 위로 두 팔을 두른 후 아내의 어깨 위로

 고개를 올린후 아내의 귓속으로 숨을 뿜어내며 속삭이고 있었습니다,

“좀…흥분이 되네요……..팬티 느낌이 없구…..”

김 이사가 그렇게 속삭이자 아내는 김 이사가 두른 손을 밀어내며 김 이사를 정면으로 마주 보며

 부르스 추는 형태로 김 이사의 몸을 껴 안고 있었습니다,

이때는 김 이사도 아내가 느끼고 있고 자신의 행동을 남편 몰래 동조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한 것

 같았습니다,….

다섯 곡 중 세 번째 곡이 마무리 될 즈음 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그렇게 서로를 마주보고 껴 안고 다시 춤을 추기 시작 하였습니다,..물론 몸은 한 치의

 틈도 없이 밀착 시키고 말 입니다,

춤을 추던 김 이사가 등 뒤에 있는 한 손을 빼 내더니 손을 앞쪽으로 가지고 와서 자신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낸 후 아내의 치마 앞 성기 부분에 밀착 시킨 후 다시 팔을 아내의 허리에

 두른 채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아내도 김 이사의 행동을 알고 있었습니다,

“들키면 어쩌 시려구 그래요…………”

 “못 볼 겁니다,…..좀 있다가 넣을께요…”

그러면서 김 이사는 아내의 등 뒤로 두른 두 손으로 아내를 더욱 자신의 앞으로 끌어 당기고 

 있었습니다,…..그런데…그런데 말입니다,

그렇게 끌어 당기던 김 이사는 아내의 등 뒤에 두른 두 손을 내리고 앞으로 가지고 와서 아내의

 치마 앞 쪽을 위로 올리고 있었습니다,

치마 앞 부분이 윗 쪽으로 들려지고 아내의 보지를 한 번 손으로 만진 후 김 이사는 아내의 보지에

 자신의 좆을 아내의 맨 살에 붙힌후 다시 아내의 등 뒤로 손을 두르고 끌어 당기며 춤을 추기

 시작 하였습니다,

김 이사의 좆이 아내의 가랑이 사이로 삽입은 안된 채 보지 입구에 좆이 있는 상태로 춤을 추는 것

 이었습니다,…..

아내는 김 이사의 얼굴을 쳐다 보았고 김 이사는 아내의 얼굴을 바라보며 웃음을 지으며..

속삭이는 소리로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어 주세요………..네..??”

아내는 김 이사가 그렇게 이야기 하자 김 이사를 안심 시키려는 듯 김 이사의 품 위로 더욱 밀착을

 하여 주었고 그렇게 다시 두 사람은 춤을 추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내의 다리로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 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 분을 가만히 있더니 노래가 끝날 즈음 김 이사는 허겁지겁 자지를 바지 속으로 밀어

 넣은후 지퍼를 올렸고 아내의 치마도 내린 후 두 사람은 서로 떨어진 채 노래의 마지막 부분에서

 화면을 응시하며 손 바닥을 치며 박자를 맞추고 있었고 노래가 끝이 나자 박수를 치고 있었습니다

일 곱 번째 이야기………회사직원 김이사와 아내의 섹스….(3편)

전 편에 댓글과 추천을 하여 주신 독자님 들께 감사를 전 합니다,

아내에게 너무 많은 분들이 쪽지를 보내어 메신저 주소를 알려 달라고 요청을 하시는 것 같은데

 어제는 아내에게 이렇게 제안을 하였습니다,

가능 하다면 댓글 달고 자신의 소감을 올리신 분들을 우선 하여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겠다구요..

그리고 자신의 소개가 있는 분들중 신원이 확실한 분 들에게만 사진도 보여 주는 것 으로

 결론을 내리고져 합니다,

그리고 메신저 주소를 알려 달라시는 분들 중 가급적이면 나이 어리고 결혼을 하지 않으신 분들

 께서는 자제를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올리는 글들이 우리 사회에서 용납이 되는 그런 일들도 아니구…결혼도 하지 않은채

 상상속에서 제 글을 보고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져 그것으로 오는 또 다른 사고들을 결코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솔직한 제 심정입니다,

아내가 나이 어린 분들과 대화 하는 것 좋아 하는 것도 아니구요…..

서로 살아가는 방법이 다를텐데 제가 이랬었다고 당연시 하는 것은 안될 것 같기에 한 말씀 드렸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이런 경험담을 안 쓰는 것이 정답 이지만 …………………….

계속하여 전 편에 이은 이야기를 시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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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끝이 나자 저는 화장실과 담배 한대 피러 다녀 온다며 노래방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사실 화장실을 가는 목적보다 아내와 김 이사에게 시간을 주기 위함 이었습니다,

저는 노래방 문을 열고 나와 화장실에서 담 배를 한 대 피고 나서 입구 쪽에 있는 카운터에 앉아

 있는 주인 아주머니에게 다가가 잡담을 하고 있었습니다,,….물론 김 이사 에게 시간을 주기 위해서 이죠 

“아주머니…장사 잘 되세요?

“네..그냥 저냥 괜찮아요

 아주머니와 저는 그렇게 불 필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15분 여가 지나자 저는 방 안으로 다시

 들어가기 위해 돌아서고 있었습니다,

방 문을 열자 아내와 김 이사는 테이블 위에 몸을 기대어 서 있었고 김 이사는 허겁지겁 바지

 지퍼를 올리고 있었습니다,

 (( 아내가 해준 이야기 입니다,))

제가 방 문을 열고 화장실로 간다 하고 나가자 아내는 알아 차리고 있었고 아내와 김 이사도

 내가 노래가 끝나자 마자 화장실 간다면 방문을 열고 나가자 자리에 앉으려 하는데 김 이사가

 소파 앞 테이블에 기 대어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먼저 이야기를 시작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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