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7화 (17/24)

아내는 김 이사가 술을 따라주자 공손히 두 손으로 술을 받고 있었고 술을 다 따르자

 아내는 술을 원 샷 으로 한 잔을 마셨습니다,

“어!~~사모님 술 하실 줄 아시네요….세 잔은 원 샷입니다,”

그러면서 다시 김 이사는 아내에게 술을 따라 주었습니다,

그렇게 아내는 김 이사가 따라주는 술 세 잔을 앉자마자 마셨고 제게 이야기 합니다,

“무슨 이야기들 하셨어요????”

 “어…..그 동안 당신 이야기 하고 있었어….”

 “내…..얘기???????”

 “응…당신 이야기….음담패설…….하하하하~~~~~~”

김 이사는 내 눈치를 보며 같이 웃고 있었습니다,

“내 이야기 음담패설????......하옇든 남자들이란………..내 이야기기 음담패설 할 꺼리나 있나..뭐?”

 “응..있지..김 이사님께 내가 조언을 받고 있었어…우리가 얘기가 안 들어서서 전문가로부터

 방법을 전수 받고 있었는데 우리 부부관계 시 당신 엎드리게 하여 부부관계 하면 아이가

 빨리 들어설 수 있다고 말씀 하시네………맞죠?....이사니~~~~~~임…”

 “네…맞습니다,…”

저와 김 이사가 맞장구를 치며 이야기 하자 아내는 내 얼굴과 김 이사 얼굴을 한 번씩

 쳐다 보더니 술 기운에 얼굴이 빨개진 것인지 아니면 부부관계 시 엎드리게 하여 섹스를

 해 보라고 이야기 했다는 말을 해서 그런지 저를 바라보며 얼굴이 빨개져 있었습니다,

솔직히 술도 마셨고 아내에 대한 야한 이야기가 스스럼 없이 그냥 하게 되더군요

“자기가 실력이 없어서 그런거지 내가 문제가 있어서 얘를 못 갇는 것은 아니지……..”

라며 아내는 내 책임으로 돌리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허억~~~~말도 안돼..내가 힘이 없어??…그렇다고 자기와 잠자릴 안 해?...무슨 문제가 있어?

당신이 문제인 거지…….당신 후골 이잖어…의사 선생님이 말씀 하셨고….”

 “당신 그런 이야길 이사님도 계신 데서 그렇게 이야기 해???”

 “뭐 어때……이사님도 다 아시는데..뭐…”

그러자 아내는 얼굴을 돌려 김 이사님을 쳐다보았습니다,

아내가 김 이사를 쳐다보자 김 이사도 아내를 바라보며 한 마디 하였습니다,

“사모님 그것 챙피한 것 아니예요…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진솔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서로를 잘 알고 있으니 가능 한 거구요…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 섹스 이야기를 하면

 안되겠지만 사장님도 계신데 뭐 어떻습니까…..”

 “아뇨…그래서 그런 것 아니라 그 대상이 저 라고 말씀 하시니 챙피해서 그렇습니다,”

그렇게 아내가 김 이사에게 대답을 하자 저는 한 술 더 떠서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자기야 나 이사님께 더 한 이야기도 했어..그러니까 챙피해 하지 않아도 돼…”

저는 말도 안 되는 괴변을 늘어놓으며 아내를 이해 시키고 있었습니다,

“무슨 더 한 이야기????????”

아내는 제가 친구 경호와 그동안 다른 남자와의 관계를 이야기 한 줄 알고 눈을 크게 뜨고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당신 나하고 섹스할 때 오럴도 잘 하고 잘 느끼는 것 같다고 이야기 했지….”

그러면서 저는 김 이사를 쳐다보며 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김 이사는 제 웃음을 본 후 눈치를 챗는지 제게 미소를 보이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부부간에 섹스 하면서 남자 성기 빨아주고 남자도 여자 성기 빨아 주는데 이상한 것 아니 잖아요?”

아내는 그렇게 이야기 하는 김 이사를 바라보며 웃으며 내 친구 경호와 섹스 이야기 한 것이

 아님을 알았고 김 이사의 이야기를 듣고는 이야기 하였습니다,

“아니…그래도 그런 이야기를 제 이야기 했다니까 챙피 하네요…..”

그러면서 아내는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김 이사는 술잔을 들며 저와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우리 건배 한 번 하시죠??”

셋은 술잔을 높이 들고 잔을 부딛 치며 술을 한 잔씩 마셨습니다,

“이사님은 여자 경험 많으신 분 같아요?..........라며 아내가 이야기 하였습니다,

“저요????..........글쎄요..많은 건지 잘 모르겠는데요????”

 “출장 다니시면 그곳에서 여자를 부르고 그러시는 것 아네요??”

 “하하하하~~~ 그렇진 않습니다,…저는요 외국 여자보단 한국 사람들이 더 좋더라구요….”

 “어머….정말요????”

 “네……가만히 보면 한국 사람처럼 이쁜 여자들이 없는 것 같아요….사모님처럼……”

 “어머…….제가 이뻐요???”

 “그럼요 이쁘시 잖아요…..몸매도 날씬하고…제가 총각이라면..대쉬해 볼 만큼 이쁘신데요..뭘..”

우리의 대화는 주제가 변하여 아내와 섹스부터 아내의 주변의 이야기로 바뀐지 오래었고

 김 이사는 아내에게 이쁘다는 등의 칭찬을 하며 아내와 대화를 풀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머..어머 아니예요…..집에만 있다 보니 먹고자고 배만 나오고 있는데요………”

 “사모님 배가 나왔다 구요????.......에이~~~말도 안돼….그게 배 나온 거면 제 배는 임신한 정도게요?”

그러면서 김 이사는 바지 속에 들어간 셔츠 단을 올리며 배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바라본 후 다시 옷을 바지 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다르죠………남자는 배가 좀 나와도 되지만 여잔 좀 그렇잖아요??”

그러자 제가 중간에 끼어들며 아내의 배 위를 손 바닥으로 쓸어주면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자기 배가 좀 나왔나???.............그렇게 이야기 하며 아내의 배 위를 만졌습니다,

제가 아내의 배를 만지자 아내는 가만히 있었고 아내는 김 이사를 쳐다보고 있었으며 김 이사닌

 내가 아내의 배를 만지는 손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자기 배 안 나온 거야…이정도 안 나온 사람 어딧어????”

그러면서 아내의 배 에서 손을 떼어내자 이번에는 아내가 고개를 숙이며 자신의 배를 바라보며

 자신의 손으로 아내는 배를 만지고 있었고 그런 아내의 행동을 김이사는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아내는 배를 만지던 행동을 멈추고 다시 김 이사를 바라보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사님 사모님도 이쁘시죠?

“아뇨…이쁘기는요…..사모님 정도는 되셔야죠…..”

아내는 김이사의 연속적인 칭찬에 기분이 좋은지 웃으며 김이사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아이!~~~~이사님 저 안 이뻐요”

 “아닙니다 이쁘 십니다,….피부도 고우신 것 같고….섹시 하시고….”

 “어머..어머 아니라니까요…..안되겠다 저 잠시 화장실 좀 다녀 올께요…”

그러면서 아내는 일어서서 화장실로 가고 있었습니다,…아내가 일어서 자리를 비우자 김 이사는

 저를 바라보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제가 실수 하는 건 아니죠?

“아..아닙니다,…괜찮습니다,..서로 다 아는 처지에…더 한 말씀 하셔도 됩니다,”

 “네…이해 하십시요…술 마시고 주정 하는 것 아니고 정말 사모님 미인 이십니다,”

 “네..저도 아내를 만나서 복 받은 것 같습니다,..괜찮습니다,”

 “저…사장님 좀 있다가 노래방 가면 사모님과 춤 한 번 쳐 보고 싶은데 괜찮습니까?

김이사는 제게 미리 이해를 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었습니다,

“아…네 그러세요…한 번이 아니라 몇 번을 추셔도 좋습니다,..제 아내 오늘 기분 좀 내게

 이사님이 분위기 좀 잡아 주십시요…제가 부탁 드립니다,”

 “제가 혹 실수를 하시더라도 이해 부탁 드립니다,”

 “아…네 알겠습니다,…편히 생각 하시고 제 아내 에게도 편히 하셔도 됩니다,”

저는 무언의 암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아내가 돌아 왔습니다,..그런데 아내의 치마 앞에 지퍼를 올리지 않고 있는 것을

 저는 보았습니다,..아내도 조금의 취기가 있는지 치마 지퍼를 올리는 것을 잊어 버린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에게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은 채 그냥 내 버려 두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이야기 하였습니다,

“자 여기서 이만 마시고 우린 2차로 노래방에나 가시죠?”

 “어…네 그러시죠…사장님…사모님 노래방 가서 스트레스 한 번 푸시고 들어 가시죠?”

 “네…이사님…일어 서세요..”

아내와 김 이사는 먼저 식당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고 저는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나와 보니 아내와 김 이사는 서로 바라보며 이야기를 하고 있는중 이었습니다,

“이사님…어디 아는 노래방 있으세요?”

 “아뇨…..근방에 찾아보죠?...어디 있겠죠..”

 “자기야……..저어기 노래방 보인다”

 “응…어디 어디??”

저와 김 이사는 아내가 가르키는 방향을 같이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래…가 보자…저기 가 보시죠..이사님”

그렇게 이야기 하며 저는 먼저 앞서서 노래방 쪽으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제 뒤쪽으로는 아내와 김 이사가 나란히 서서 저를 쫒아 오고 있었습니다,

노래방 앞에 도착을 해 보니 노래방에 3층에 있는 것 같더군요..저는 다시 계단을 걸어 올라가기

 시작을 하였고 아내가 그 뒤를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김 이사는 아내의 뒤에 따라 올라 오고 있었는데 제가 올라가며 뒤를 돌아보니

 김 이사는 아내의 치마 입은 엉덩이 부분을 쳐다보며 아내의 뒤를 따라 올라 오고 있었습니다,

일 곱 번째 이야기………회사직원 김이사와 아내의 섹스….(2편)

김 이사 이야기가 또 길어 지는군요..몇편으로 마무리가 될지........

오늘 아내와 오후 늦게 통화를 하였습니다,.....

아내가 몇 분의 독자분과 대화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떤 분께서 아내의 사진을 보고 싶다고

 이야기 하였다 하더군요….저도 아내 사진을 앨범란에 올리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지만 귀찮아

 하여 그 동안 사진들을 올리지 못 하고 있는 중 입니다,…기회가 되면 아내의 동영상 켑쳐도 그렇고

 사진들을 보여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겠죠…..

다만 아내의 메신저 프로필 사진에 아내의 사진들을 저장을 해 두었으니 아내가 마음이 내키는

 분 이 있으면 아마 대화 하시는 몇 분의 독자 분들에게는 공개를 하게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어느 한 두분 께서는 아내의 사진을 보신 것 같더군요…아내가 몇 장의 사진을 메신저로 

 공개 하였다고 하던데……….어떤 분 이신가요?? 44세 남자분 이 글 보시면 꼭 댓글 달아 주세요…

아내 사진 보신 소감을요………………기회 되면 한 번 뵙겠습니다,

조건은 상대방이 신원을 모두 밝히는 전제에서 그렇게 해도 좋다고 이야기 했거든요…..

단 얼 굴은 가능한 나오지 않은 것 들만 먼저 …………………

다시 계속하여 글을 올립니다,

3층 노래방으로 올라 오는 내내 김 이사는 앞서 계단을 걸어 올라가는 치마 입은 아내의

 엉덩이를 계속하여 쳐다보며 올라 오는 듯 하였고 아내는 그런 시선을 무시한 채 제 뒤를 따라

 올라오고 있는 중 이었습니다,

3층에 다 다르자 노래방 입구가 보였고 입구를 들어서자 노래방 주인 인듯한 아주머니가 방을

 안내해 주려고 제 앞에 서서 안쪽으로 들어서고 있었고 저는 그 뒤를 따라 가고 있었습니다,

아주머니가 안내한 방은 복도에 3개의 방 중 중앙에 있는 방 문을 열어주며 저희를 안으로

 들어가도록 해 주시더군요.

노래방 안에 들어간 저는 먼저 창문 등을 확인을 하였습니다,

커다란 창문이 복도 쪽으로 있었는데 창문에 선팅지를 하여 두어 밖에서 안을 들여다 보려면

 창 문틈 쪽으로 자세하게 보려고 노력을 하여야 겨우 밖에서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상황 이었습니다,

또한 화장실은 올라오면서 계단 마다 정면에 화장실이 있었고 남녀 공용으로 사용하는 화장실 이었으며

 노래방에서 사용하는 전용 화장실은 2층에 위치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김이사와 저 그리고 아내가 노래방 안으로 입성을 하고 자리에 앉으려 할 즈음 김 이사가 방 문을

 열고 나가더니 잠시 후에 음료수 등을 사 가지고 오더군요

“이곳에는 맥주도 안 팔고 있네요…..저 잠시 밖에 나가 가게에서 맥주켄 몇 개 사 가지고 오겠습니다,”

 “네…그러시죠…많이 사지 말구요…”

김 이사는 다시 노래방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고 있었습니다,

“아까 노래방 계단을 올라오는데 김 이사가 자기 뒷모습을 쳐다보고 있던 것 같던데?.....자기 알고 있어?”

 “당연히 내가 앞에서 올라가고 있으니 뒤에서 올라 오면서 쳐다 봤겠지…..”

아내도 계단을 올라 오면서 자신의 뒷 모습을 보고 있다고 느낀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느낌이 있었어??”

 “별로 그런 의식을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그래?......확인 좀 해 볼까?

“뭘 확인해????”

 “이리 와 봐……….”

저는 아내를 제 쪽으로 끌어 당기며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 아내의 팬티 위를 만져 보았습니다,

그런데 아내의 팬티 앞 부분이 축축한 느낌이 들며 젖어 있었습니다,

“젖었는데?????........벌써 흥분 한거야??”

 “아니야….식당에서 나오기 전에 화장실에 다녀와서 그런거야..”

 “에이~~~~~~말도 안돼…”

저는 그러면서 아내의 팬티를 들추어 아내의 보지를 만져 보았습니다,

“왜 이래…..누가 들어오면 어쩌려구???”

 “아무도 안 들어와 걱정 하지마…”

그러면서 저는 아내의 보지에 손 가락 두 개를 밀어 넣으며 아내를 흥분 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의 보지를 계속하여 손가락을 밀어 넣으면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김 이사가 아까 자기하고 춤을 추고 싶다던데 당신 춤 추면서 김 이사 흥분을 한 번 시켜볼래?”

 “아잉~~~~싫어…그러다 김 이사가 날 가벼운 여자로 볼 수도 있단 말야….싫어..”

 “자기 화장실에 다녀 오면서 지퍼 안 올리고 온 것 모르지?

아내는 내 가 치마 밑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지퍼 이야길 하자 고개를 숙이며 지퍼를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어머~~~~지퍼도 안 올리고 나왔네?”

그러면서 아내는 지퍼를 올리려 하더군요

“아냐….지퍼 올리지마….그리고 아까 자기 치마 지퍼 안 올리고 온 것 김 이사도 본 것 같아..”

 “정말~~어떡해…너무 챙피해…”

 “괜찮아…지퍼 그냥 올리지 말고 그냥 있어 그리고 조금 있다가 김 이사 들어오면 내가 노래를

 부를때 마다 가능 하면 자기 다리를 벌리고 그렇게 김 이사에게 좀 보여줘봐…알았지??

김 이사 어떻게 하는지 좀 보게…그러지 말고 팬티를 벗어 버릴래????”

아내는 제 의도를 이제 감지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김 이사님 흥분하면 어떻게 할려구…..여기서 해?”

 “아냐..그건 내가 알아서 할께 내가 술 취한 것 처럼 당신이랑 춤을 추다가 자기 치마를 위로

 올려서 김 이사가 볼 수 있도록 한다 던지 그런 행동을 할 테니까 자기는 가만히 있기만 해

 그리고 가끔 내가 화장실 갈 테니 그때는 좀 대쉬해 보기도 하구….알았지???”

 “에궁~~~~변태 남편 또 시작이다…….그럴 거면 김 이사랑 춤 한 번 추고 나서 화장실 가서 팬티 벗어 

 버릴께…그리고 김 이사와 다시 춤을 추거나 그럴 때 김 이사와 춤을 추면서 흥분 되서 벗은 것 처럼

 하면 되지..그리고 다시 나랑 춤을 추면서 내 몸에 밀착을 하거나 스킨쉽을 하려고 하면 내가 

 가만히 있어주면 대쉬 하지 않을까??????”

 “으와!~~~자기도 천재 남편이랑 같이 살면서 이젠 천재가 되는구나……흐흐흐~~~그런데 자기도

 김이사에게 마음이 있나봐???....그런 생각을 다 하고????”

 “씨!~~~~~~~~~~나 안 해…자기 생각 해서 그렇게 해 주려고 했는데 날 가볍게 생각을 하니까

 정 내미 떨어진다…안 해…….이 인간아~~~”

 “아니…아냐…미안해 그런 뜻이 아니라 날 이해해 줘서 고맙다는 표현을 하는거지……..봐주라….으..응?”

 “한 번만 또 그딴식으로 이야기 해봐…그땐 암 것도 안해…..알았지???”

저는 갑자기 미안한 것 처럼 표정을 지으며 대답 하였습니다,

“으~~응……알았어……..”

그러면서 잠시 동안 이지만 아내가 치마를 입은 상태에서 김 이사가 볼 수 있도록 소파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앉아 도록 해 보기도 하고 부르스 춤을 추면서 아내의 하체 부분이 김 이사의 하체와 붙어 있는

 상태를 이렇게 해 봐라…또 이런 방법으로 해 보자 는 등의 예행 연습까지 저희 부부는 하였습니다,

그리고 김이사가 오기 직전에 저는 노래를 선곡을 하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 하였습니다,

물론 부르스 곡으로 선곡하고 아내와 마주서서 껴 안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내와 제가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노래 중반쯤 되었을 때 김 이사가 노래방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가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모습을 잠시 쳐다보고 있었습니다,…그러는 도중 노래는 

 끝이 났고 아내와 저는 자리에 돌아가 앉았습니다,.

참고로 노래방 안쪽 구조를 말씀 드리면 길 다란 소파에 조그마한 탁자가 있었고 아내가 만약에 제가

 앉아 있는 맞은편에 앉게 되면 아내의 전신을 모두 볼 수 있는 상태가 되는데 결론적으로 아내가 다리를

 벌리고 있으면 팬티가 완전히 보이지는 않지만 허벅지를 통한 흥분은 유도 할 수 있는 정도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씀 드린 것 처럼 아내의 치마 지퍼가 내려가 있는 상황이었고 아내의 움직임을 유심히 바라보면

 아내의 내려간 지퍼와 모습을 모두 볼 수 있는 상황이었죠

 노래가 끝이 나고 저는 테이블이 있는 안쪽으로 가서 앉았고 아내는 제 옆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마주보는 앞쪽 소파에 김 이사가 앉았습니다,

그리고 방금 김 이사가 사 들고 온 켄 맥주를 하나씩 들고 우린 부딛치며 건배를 한 후 마시고 있었습니다,

술 한 잔을 마신 아내가 이번에는 노래방 책자를 집어 들더니 김 이사에게 주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사님~~~~~~노래 한 곡 부르세요”

 “어~~~~저는 노래 잘 못 하는데요?”

 “에이…..그래도 한 곡 부르셔야죠”

아내와 김 이사는 그렇게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김 이사는 아내가 준 노래방 책자를 보더니 선곡을 하였는지 일어서며 기기 앞 으로 다가가

 번호를 찍더군요….그리곤 반주가 시작 되고 있었습니다,

김 이사 노래가 시작 되자 아내는 탬벌린을 한 손에 쥐고 김이사가 서 있는 앞쪽으로 나가 장단을 맞추어

 주기 시작 하였고 저 역시 술 한 잔을 더 마신 후 같이 어울려 분위기를 잡아주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탬벌린으로 장단을 맞추며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 가며 좁은 공간에서 왔다 갔다 움직이고

 있었습니다,……김 이사의 노래가 끝날즘 아내는 자리로 돌아가더니 노래방 책자를 들추며 자신이 부를

 노래를 선곡을 하고 있었습니다,…노래 제목은 잘 모르겠지만 가수 추자연 인가요?.....하옇든 선곡이 되자

 아내는 김 이사가 노래하는 앞 쪽 기기 앞으로 다가가 허리를 숙이며 기기에 번흐를 찍고 있엇습니다,

김 이사는 아내가 엎드리고 노래방 기기에 번호를 찍는 순간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일어서서 허리를 굽히고 번호를 찍는 아내의 엉덩이를 바라보니 저 역시 흥분이 되는 것 같더군요

 제가 그런 흥분을 하고 있는데 김 이사가 아내를 보면 어떻겠습니까??

아내가 기기에 번호를 누르는 시간이 참으로 길게 느껴 졌습니다,

그러는 사이 김이사 노래가 끝나고 있었고 김 이사는 마이크를 아내에게 주며 자리로 돌아가 앉았습니다,

저 역시 김 이사가 자리로 돌아가 앉자 반대편에 앉았고 우리 두 사람은 다시 맥주 켄을 들고 부딛치며

 건배를 하고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노래가 시작이 되자 앉아 있는 우리쪽으로 몸을 돌려 저희를 바라보며 노래를 시작 합니다,

노래가 시작 되면서 아내는 다시 몸을 흔들며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김 이사나 저나 고개를 옆으로 돌려 아내의 정면을 바라보니 아내가 엉덩이를 좌 우로 흔들며

 춤을 출 때 아내의 바지 지퍼가 내려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더군요……

이때 김 이사는 아내에게 시선을 꽂은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저와 김 이사가 쳐다보자 조금은 섹시한 표정과 몸짓으로 흔들고 있었고 때론 노래 가사중

“당신” 이란 단어가 나오면 아내는 손 가락을 김 이사에게 지적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한 참 동안 우린 아내의 노래를 듣고 있었습니다,….그러다 노래가 끝이 났고…………….

아내는 마이크를 놓은후 자리로 돌아와 앉으며 맥주를 한 반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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