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6화 (16/24)

“아..이..그만해요…흥분 되잖아요”

 “젖은 것 같애?”

 ‘모르죠”

 ‘응…왜 몰라…보짓 물 나오는 것 못 느껴?”

 “ 못 느껴요”

 “한 번 보자”

 ‘말도 안돼”

그러면서 바오로가 아내를 다시 끌어 당깁니다,

그리곤 다시 키스를 시작 합니다,

그러면서 아내의 가슴을 만지다 윗옷을 위로 끌어 올리고 아내의 브래지어를 들추어 가슴을 끄집어내곤

 유방을 빨기 시작 합니다, 그러면서 한 손으로 아내의 바지위로 보지를 만져주고….점 점 더 시간이 지나자

 바오로는 아내의 반바지 사이로 손을 집어 넣으며 아내의 팬티를 걷어내고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습니다,

“아…아….아..흐….흑……”

그러고 있을 즈음 제가 전화를 하였습니다,

아내가 전화를 받습니다,

“여보세요”

 “응 듣기만해…지금 키스하거나 만지고 있는 중 이야?”

 “응…..”

 “당신 목 소리 이상한데 그 형님 당신 보지구멍에 넣었어?

“응…”

 ‘알았어..나중에 다시 이야기 하자” 라며 저는 전화를 끊었습니다,

전화를 하는 도중에 바오로는 아내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보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김 사장 이야?”

 “네…언제 오냐구 들어보네요…”

바오로가 이번에는 아내의 손을 잡더니 자신의 자지 에 아내의 손을 얹어 놓았습니다,

아내는 그런 바오로의 좆을 만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바오로의 손가락이 아내의 보지 구멍에 한 손가락으로 휘저었습니다,

다시 두 손가락….그리고 세 손가락…이번에는 아에 네 손가락을 넣어 보지를 쑤십니다,

바오로가 아내의 보지구멍에 휘젓던 손을 빼 내면서 이야기 합니다,

“와…이것좀 봐…보짓물 장난이 아니네…??”

바오로가 보지에 집어 넣었던 손을 아내 입으로 갔다 주며 다시 이야길 합니다,

“보짓 물 빨아 먹어봐?”

아내는 바오로의 손을 입안에 넣고 빨아 먹습니다,

“그래 그럴것 같았어….”

 “무지하게 섹스를 좋아 하는 여자인줄 알았었어”

라며 다시 아내의 보지 구멍에 손 가락을 집어 넣으며 휘저어 줍니다,

“아……………아…..너무 이상해…사람들 오면 어쩌려고 그래요….”

 “괜찮아…문 닫을께” 라며 일어서서 문을 잠급니다,

그리곤 아내의 곁으로 다가와 자신의 옷들을 벗습니다,

옷을 벗은 후 바오로는 아내의 옷을 벗겨줍니다,

아내의 옷이 다 벗겨지고 다시 키스를 하며 바오로 는 아내의 보지를 만집니다,

그러면서 아내의 보지를 두 손으로 벌려 한참을 아내의 보지를 쳐다 봅니다,

“아….보지 참 이쁘다…”

 “다 똑같죠…”

 “아냐..보지 정말 이쁘다…손으로 한 번 벌려봐 줄래?”

아내는 바오로가 보기 좋게 두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려 줍니다,

그러자 바오로가 아내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으..음….아…..너무 좋아….”

바오로 가 계속해서 아내의 보지 구멍에 혀를 끼워 넣기도 하고 손가락을 넣어 돌리기도 하고

 그러면서 아내의 보지와 주변을 입으로 빨아주고 있습니다,

그리곤 아내를 앉힌 후 바오로 가 일어서자 아내는 바오로 의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 합니다,

고환을 빨고,..엉덩이 부분도 빨고.....쪼옥..거리며 빨고 있습니다,

“아…미치겠다..진짜 잘 빠네…”

어느 정도 아내가 좆을 빨자 바오로는 다시 아내를 일으켜 세우며 껴 안은후 키스를 시작 합니다,

그러면서 다시 소파에 앉으며 아내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돌리고 아내는 바오로 의 좆을

 손으로 만져주며 키스를 하고 있습니다,

“아…너무 좋다…”

 “아….흥…어떻게 해…..너무 좋아..”

 “보지에 좆 박아줄까?....말해봐…박아달라고…”

 “내 보지에 오빠 좆 박아줘요…..너무 하고 싶어…”

소파에 앉아 키스를 하다 바오로가 아내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리곤 자신의 무릎에 앉길 권합니다,

아내는 바오로 의 무릎으로 다가가 앉으며 바오로 의 좆에 자신의 보지를 벌려 좆을 박습니다,

“아…너무 좋아…….아……………..흑….”

 “아…니 보지 정말 맛있다”

 “보지에서 씹 물 나오는 것 좀 봐”

 “아…너무 좋아……..아 미칠 것 같애…”

아내는 바오로 의 좆에 보지를 박으며 허리를 흔듭니다,

잠시 후 바오로가 아내를 소파에 눕히고 아내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친 후 아내의 보지 구멍에 좆을

 밀어 넣었습니다,

“아…………….너무 좋아…..더 세게…..박아줘요…”

 “좋아??......무지 좋아 하는구만…”

 “내 좆 어때??.......좋아?”

 “아..너무 좋아요…미칠 것 같아요”

 “아…니 보지 정말 좋다..너무 조여..”

 “정말 좋아요?...정말 조여??”

 “응..너무 조여…..경험이 많은 여자 같애…”

 “너 섹스 무지 좋아 하는구나?”

 “나 너무 좋아….”

 “겅험 많지..다른 남자하고…??”

 “아니예요..남편 말곤 오빠가 처음 이예요”

 “거짓말 하지마….보지 조이는 게 장난이 아닌데 ..빠는 것도 그렇고…이야기 해봐…몇 명이야?”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야기 해봐…몇 명이야..결혼하고 이렇게 한 남자가…”

 “ 여덟 명….”

 “정말?”

 “네………….”

 “김 사장도 알아?”

 “알아요…”

아………..씨발 걸레였네….조신한 척 하기는……”

 “나 걸레 맞어……….:

보지에서 하얀 씹 물이 엄청 나옵니다,

그러다 아내의 보지구멍에서 오즘 같은 애액을 쏟아 냅니다,

“역시 무지 씹을 좋아하는 쎅 골이 맞네………….이거 싸는 것 봐….”

 “아………...어떡해요..이러다 사람들 오면….”

 “안.와 걱정.마…………..아……….보지 정말 좋다………..보지 좀 벌려봐…”

 “아………..너무 좋아…미칠 것 같애………....오빠 자지 너무 좋아…”

 “아………....여보 너무 좋아…혜숙이 보지 너무 좋아..아..여보..”

 “좋아?..............보지가 꼴려?”

 “응……..너무 좋아…혜숙이 보지 오빠거야….아…너무 좋아..혜숙이 보지 너무 좋아..”

 “이담부터 나랑 같이 씹 할거지?”

 “응……오빠 좆으로 하고 싶을 때 할거야”

 “혜숙이 보지 누구거야?”

 “오빠꺼..혜숙이 보지 오빠거야….오빠좆 너무 좋아…아 여보 더 세게 박아줘..혜숙이 보지 찟어지게 박아줘”

 “너 걸레라고 이야기 해봐”

 “나 걸레야…….아무한테나 보지 대주는 걸레야…”

 “이 방에 남자직원 오면 같이 씹 할수 있어?”

 “응………….할거야,,,,하고 싶어……… 혜숙이 보지 막 대 줄거야..”

 ‘아……...미치겠어…오빠 세게 박아줘…보지 찢어지게 박아줘..”

 “너 내 좆 물 보지에 싸서 임신하면 어떻게 할거야?”

 “애 낳을 거야….더 세게 박아줘..힘찬 좆 물로 내 보지에 싸줘…아들 낳게…”

 “좆 물 보지에 싸도 돼?”

 “싸줘요……..좆 물 내 보지에 싸줘요…………아…너무 좋아..”

 “지금부터 나 하고만 씹 할거지?

“응…남편한테 내 보지 안 줄거야..오빠 한 테만 내 보지 줄께…다 가져

“걸레 같은 년….너 걸레 라고 이야기 해봐?

“아…나 걸레에 혜숙이 보지 걸레야…….”

 ‘아…쌀 것 같애…”

 “어서 싸줘…내 보지에 좆 물 가득 싸줘…혜숙이 보지 오빠 거야..오빠 마음대로 해…”

 “아…나온다…좆 물 나온다….아…….흑”

 “아……아……아………….싸줘………….싸줘”

잠시 후 바오로가 아내의 보지에 좆 물을 쌉니다,

아내는 바오로가 좆 물을 싸자 바오로 좆을 입에 물고 혀로 입으로 씹 물을 닦아줍니다,

그렇게 섹스가 끝나고 아내와 바오로는 키스를 합니다,

“너무 좋았어…..나중에 한 번 더 만나자”

 “언제?

“내일 오전에 한 번 더 만날까?...너 보지 정말 죽인다,

“나도 정말 좋았어요…너무 잘 하는 것 같아….”

둘은 옷을 입고 카운터에 가서 계산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아내는 그간의 상황을 제게 이야기 하였고 노래방에서 섹스를 하고 돌아온 터라

 씻지도 못 한채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저는 아내의 옷을 벗기고 아내의 보지에 남아 있을 정액을 확인하려 보지를 두 손으로 벌렸고

 아내의 보지 구멍에서는 젖은 상태의 물만 보였고 아내의 보지털 주변이 온통 하얀 애액으로..

팬티에 애액이 묻혀져 있었습니다,

저는 허겁지겁 아내의 보지를 벌린 후 제 입으로 아내의 보지를 빨았고 다시 제 좆을 아내의

 보지 구멍에 박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내의 보지가 이미 젖어 있는 상태라 내 좆도 쉽게 들어 갔지만 아내의 보지 속에 뜨거운 

 느낌으로 전 오래지 않은 시간에 사정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일 곱 번째 이야기………회사직원 김이사와 아내의 섹스….(1편)

요즘 해외출장으로 글을 올리는데 애로점이 있었습니다,

아내가 요즘도 제 글을 보신 독자 몇몇 분들과 메신저 대화와 메일을 주고 받고

 있다고 이야기 하더군요…어떤 대화를 하느냐고 들어보니 내가 쓴 글들이 사실이냐?

이랬을 때 기분은 어땟느냐….카톡으로 대화를 할 수 있느냐 등을 여쭈어 보기도 하고

 여자 입장에서 좋은 점과 나쁜 점 등을 이야기 해 달라는 분도 계시다고 하더군요….

메일로 그리고 메신저 대화를 통해 아내와 이야기 하는 것 저는 나쁘게 생각 하지 않습니다,

아내도 좋아 하는 것 같으니까요

 아내의 메일 주소를 제가 알려 드리지 않겠습니다,

아마도 쪽지를 보내시면 아내가 메신저 주소 등 알려 드릴 테니까요,

지난번 말씀 드린 대로 오늘은 회사 직원인 김 이사와 아내의 섹스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제가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에서 생산을 하는 제품들이 대부분이라 출장을

 가는 기회가 많습니다,

한 번 출장을 가면 대부분 10일 정도 일정으로 출장을 가게 되는데 그러다 보면 본사 사무실은

 저희 김이사가 저를 대신한 업무 처리를 하게 되고 저와 사실상 많은 대화를 하게 되며 

 경우에 따라 저와 같이 김 이사가 같이 출장을 가게 되는 경우도 간혹 있게 됩니다,

우선 김 이사 소개를 간략하게 하겠습니다,

우선 저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이 이야기는 김 이사가 40대 중반 에 있었던 일 이었으니…( 친구 경호와 만남 이후 일 이죠..)

제 아내 나이도 30대 초반쯤 있었던 일 이었던 것 같습니다,……기억이…..

김 이사는 저희 회사에 입사 하기 전 회사를 운영을 하였었고 말씀 드린 것 처럼 미주 지역에

 제품을 보낸 후 대금 지급을 받는데 문제가 되어 회사를 정리하고 JOB KOREA 라는 곳에

 저희 회사가 직원 모집 공고를 하였었는데 그 공고를 보고 입사 지원을 하신 분 이었습니다,

저는 김 이사가 면접을 하기 위하여 저희 사무실에 방문을 하였을 때 저보다 나이가 연배이신 

 분 이시라 주저 하였었지만 김 이사님의 그 동안의 경력을 도움 받을 수 있다는 판단에 채용을

 결심 하였고 그렇게 저희 회사에 출근을 하시게 되신 분 이십니다,

물론 지금도 김 이사님은 저희 회사에 근무 중 이시고 현재 캄보디아로 출장을 가 계시는 중 입니다,

아내와 김이사의 섹스는 사실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욕심 이란 것이 참 간사 하더군요

 아내가 물론 제 의도에 의하여 변하고 친구와 또는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게 되면서 점점 더 

 대범해 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이런 이야기를 아내와 저는 자주 이야기 하며 아내의 내면에

 숨겨진 본능을 알기 시작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친구 경호와의 섹스가 있은 후부터는 아내는 저와 가까운 주변의 사람들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지고 있었고 아마도 이런 생각은 아내가 자신 스스로 처신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듯 하였습니다, 

저와 김 이사는 가끔 퇴근 후 식사를 같이 하고 술 한 잔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술 한 잔을 하면서 김 이사의 사업 관련 경험담을 듣는 것을 좋아했고 주의 하여야 할 것들과

 앞으로의 진행 방향에 대한 조언을 듣는 것이 제게도 참 좋은 시간 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서로 많이 가까워 지기 시작 하였고 사석에서는 제가 김 이사에게 형님처럼 그렇게

 호칭도 바꾸며 가까워 지고 있었습니다,

그 날도 그렇게 술을 한 잔 하며 김 이사와 대화를 하고 있는데 아내에게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여보세요??”

 “퇴근 했어요?”

 “아~~퇴근 하고 지금은 김 이사님과 술 한잔 하는 중 이야”

 “네…그래요?....그럼 좀 늦겠네요?...”

 “어…..조금 늦을 것 같은데…먼저 자고 있어…”

 “응…알았어요…술 적당히 마셔요…”

 “그래…알았어…”

그렇게 전화를 끊었습니다,

“사모님 전화신가 봅니다,?”………….라며 김 이사가 관심을 보이더군요..

“아….네….언제 들어 오냐구요…”

 “그럼 이쯤 하고 들어 가시죠?”

 “아니…..괜찮습니다,”

 “그럼 사모님도 나오시라 하시죠…같이 술 한잔 하시자고……”

 “그럴까요??????”

저는 아내에게 다시 전화를 하였습니다,

“여보세요??”

 “응 자기야….아직 안 자면 잠깐 나올래?.........김 이사님과 술 한 잔 하고 있으니 같이 한 잔 하자?”

 “그럴까?.....알았어요..지금 갈께요”

그렇게 전화를 끊었습니다,

“사모님 오신대요???”

 “네……온다고 하네요……”

 “사장님 결혼 하신지 얼마나 되셨어요?”

 “결혼한지 이제 6년이 좀 지났네요…”

 “그럼 아이는 일부러 안 갖는 건가요??”

 “아닙니다……이상하게도 아이가 들어서질 않는군요….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도 서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도 아이가 안 생기는군요….저도 별 짓 다 해보는데도 아이가 안 서니 이젠 기다려

 봐야죠….하하하~~~참 그런데 이사님은 아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딸 아들 입니다,”

 “으와 그럼 100점 이시군요????...아이 하 나 더 가지셔도 되지 않나요?”

 “에구…내 아내가 거부 합니다,…제가 사업을 하다 지금 이러다 보니 아내와 관계도 소원해 졌고..

저도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그것보다 한 의원에 한 번 가 보시는 건 어때요?”

김이사와 대화가 갑자기 아내를 주제로 한 대화가 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술 을 한 잔씩 마시고 하는 대화라서 그런지 아내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도 제 입에서

 서슴지 않고 나오게 되더군요..

“다녀와 봤습니다,….한 약도 150만원 어치 구매도 하구요…

 “그래요?.......그런데도 얘가 안 들어서나요?”

 “네…한 약을 먹는다고 얘 가 들어서면 약 먹고 다 낳겠지만 그런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한 의원에 의사 선생님이 아내를 눕히고 진찰을 하고 나서 제게 아내가 후골이라 부부 관계시

 주의 할 점 들만 이야기 해주고 약만 지어주고 말 더라구요….그래서 의사 선생님이 말씀 

 하신 대로 그렇게 하는 대도 잘 안 되는군요”

 “후골?????................아!~~~~~~~성기가 밑으로 쳐져 있다구요??”

 “네…그렇답니다,”

 “제 아내도 그렇다고 해서 저도 부부 관계시 얕은 배게를 밑에 받치고 그런 적 있습니다,”

 “아!~~~그래요?”

 “그럼 이사님도 아이가 늦으신 건 가요???”

 “아뇨…전 제 아내가 후골이란 것 연애시절부터 알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처음부터 그렇게

 주의를 하였거든요…오히려 사모님 경우는 엎드리게 한 후 부부관계를 하면 될 겁니다,”

 “아!~~~~그래요?.....이사님은 많이 아시는군요??”

 “그런 것 보다 소시적 에 여자 경험이 좀 있었거든요…그렇게 터득 하는 거죠…사모님 엎드리게

 한 후 삽입을 해 보세요..그리고 사정을 하고 나서 바로 일어서거나 앉아 있도록 하지 말고

 엎드린 상태로 5분 정도 가만히 있도록 하면 엉덩이가 쳐 들려 있는 상태이니 정액이 밑으로

 흘러 내리거나 하는 경우가 없게되고 그러면 임신 확률이 높게 되는거 거든요…”

 “그렇군요….시도를 해 보아야 하겠네요…….하하하~~”

 “그리구요…그러시기 전에 충분히 사모님이 흥분이 되도록 한 후에 관계를 시작 해 보세요

 여자들은 몸이 좀 뜨거워 져야 임신 확률도 높게 되는 것 이니까요?

“어!~~그래요?....그럼 오늘 집 사람 좀 뜨겁게 달구고 나서 해 봐야 겠네요……?”

제가 이렇게 이야길 하자 김 이사는 무슨 뜻 인지 몰라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와중에 혹 아내가 김 이사와 섹스를 한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하기

 시작 하고 있었고 술 을 마신 후 2차로 노래방에 같이 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다시 김 이사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오늘 제가 너무 많은 시간을 빼 앗는 것 아닌가요?

“아닙니다…저 지금 집에 들어가도 특별 할 것도 없는데요…….뭘…..”

 “그러세요..그러면 술 좀 더 마시고 2차로 노래방도 가고 재밋게 좀 놀다 들어가기로 하죠?

“네….그러면야 전 좋죠……”

 “그럼 오늘은 서로 빼지 말고 생각 내키는 대로 놀다 들어 가는 겁니다,…아셨죠?”

 “네….그러죠..”

그렇게 이야기 하는 도중에 아내가 식당 문을 열고 들어서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치마를 입었고 가벼운 자켓 하나를 걸치고 문을 열고 들어서고 있었는데 제가

 아내를 보고 손을 들어 흔들어 주자 아내는 저희 자리로 다가서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김 이사는 일어서며 아내에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사모님 오랜만 입니다,…어서 오세요…저희끼리만 술 한잔 하고 있었습니다,…앉으세요..”

 “네…이사님 오랜만 입니다,….”

서로 인사를 하고 아내는 제 옆 자리에 앉았습니다,

저희가 앉아 있는 자리가 조금은 구석진 자리라 저희 옆자리 건너 쪽에 다른 사람들이

 앉아 술을 마시고 있었던 지라 저희 대화를 들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남자 두 분이서 술 마시고 재미도 없이 이게 뭐예요?....”

라며 아내는 저와 김 이사를 바라보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러게요….재미없는 술 마시고 있었는데 이제 사모님 오셨으니 다시 술 한 잔 하시죠..”

그러면서 김 이사는 앞에 있는 술 병을 들고 아내에게 술을 따라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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