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먼저 일어서서 주차장으로 가서 차를 몰고 나왔습니다,….이사장과 아내는 근처 노래방을 찾아서
제게 어느 노래방 이라고 이야기 해 주면 찾아 가는 것으로 하여 차를 출발 시켰습니다,
제 차는 사무실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아내와 친구는 노래방에 있었구요…..
40분쯤 지나자 친구에게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여보세요??”
“나요…………….왜 안와????.....아직 일 안 끝났어??”
이사장이 전화 였습니다,
“응…….지금 막 나가려는 참 이야…..어디쯤 인데????”
“아까 식사하던 식당 바라보며 우측에 보면 2층에 노래방이 있어…거기로 오면 돼…”
“응………알았어….20분만 기다려 바로 갈께..”
그렇게 통화가 끝나고 저는 차를 몰고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차를 주차 하는데 친구가 밖에서 담배를 피고 있더군요…
“왜 여기 있어????”
“응……….담배 한 대 피느라…”
“근데 옷 이 왜 젖었어????......”
이사장 바지를 보니 옷이 젖은듯 군데군데 물기가 보이고 있었습니다,
“아!~~~~아까 물을 쏟았어……” 이사장이 대답 하였습니다,
“어…..그래??......올라가자?”
노래방에 올라가 문을 열고 안 을 바라보니 아내는 노래를 선곡 하기 위하여 책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래방 바닥이 물로 흥건이 젖어 있었고 바닥에 술 냄새가 살짝 풍기고 있더군요..
방 안으로 들어가자 아내는 노래를 선곡 하려는 듯 책을 보고 있다가 절 바라보며 어색한 표정으로
웃더군요…그러면서 제게 이야기 합니다,
“일 끝났어????”
“응…..이제 다 끝나고 왔어…….노래도 안하고 뭐 하냐????”
제가 아내에게 이야기 하자 이 사장이 먼저 이야기 합니다,
“김 사장이 없으니 노래도 안 부르고 있었던 거지..이제 왔으니 시작 하자구…”
하며 이 사장이 먼저 노래를 선곡을 하더군요
저는 아내를 쳐다보며 의미 있는 눈길을 준 후 웃었습니다,
아내도 제게 살짝 고개를 숙이며 대답 하고 있었습니다,
그 표정은 이미 노래방에서 섹스가 끝났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게 우린 1시간 정도를 고함을 지르며 노래를 불렀고 시간이 늦어지자 그만 노래방을 나왔습니다,
이 사장을 호텔로 다시 내려주고 아내와 저는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집에 도착하여 아내가 옷을 벗고 씻으려 하길래 저는 아내에게 씻지 말라 이야기 하였고
저희 부부는 침대에 같이 나란히 누웠습니다,…그리고 제가 질문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됐어?????”
“응…..자기가 사무실로 가고 나서 노래방에 올라 갔는데 처음에는 서로 어색하게 앉아 있었어…
그러다가 내가 노래 한 곡 부르라고 이야기 하였더니 철진씨가 노래를 선곡을 하고 노래를
부르길래 내가 철진씨 옆에 서서 템버린 을 치고 있었지….그런데 철진씨가 날 한 손으로
잡아 당기며 어깨에 손을 올리고 노래를 부르더라…….그렇게 노래를 한 곡 부를 때 까지는
아무일 없었는데 노래가 끝 나자 이번에는 내게 노래를 한 곡 불러 달라 하였어………….
내가 노래를 선곡하고 앞에 나가 노래를 부르는데 철진씨가 내 뒤에 서서 내 허리를 두 팔로
껴 안으며 한 손으로 가슴을 만지고 또 한 손으로 내 바지위로 보지에 손을 얹고 만지기 시작
하더라구….. 그러더니 두 손을 허리에 다시 올리고 청 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린 후
팬티 위로 손을 넣으며 보지를 만지기 시작을 했어……근데 난 이미 아래가 젖어 있었구…
철진씨가 내 보지 를 만지면서 손가락을 구멍에 넣드라?
그래도 내가 노래 부르면서 가만히 있으니 계속 만지고 있었구….
근데????..........그때 노래방 아저씨가 방 문을 열고 들어 오는거야?.....나도 철진씨도 깜짝 놀랐어..
철진씨는 내 보지 만지던 손을 허겁지겁 빼 내고….그때 아마 아저씨 눈치 챗을거야….
아저씨는 음료수 들 갔다 두고 나가셨는데 아저씨가 나가자 마자 철진씨가 내 등뒤로 다시 와서
나를 껴 안더라구…. 그리고 이번에는 내 손을 붙잡더니 한 손을 철진씨 바지위로 좆 위를
만지게 했어……나?..........나도 만져 줬지………..헤헤헤~~~~
그런데 철진씨가 이번에는 내 바지를 벗기려고 하드라???.......난 가만히 있어줬지…
바지를 내리고 내 무릎에서 바지가 더 이상 안 내려 가자 철진씨가 나에게 허리를 굽히도록
밀드라구…………..난 그냥 그 자리에 서서 허리를 굽혔지…
내가 허리를 굽히자 철진씨도 바지를 벗더니 내가 구부린 허리 쪽으로 다가 오더니 내 엉덩이로
좆을 맞추는 거야……….내가 철진씨 한테 그랬어….”아저씨 다시 오면 어떡 하냐구???”…
그러더니 방 문을 잠그려고 철진씨가 문 앞으로 가더라구….
잠갔는지 모르겠지만 문 을 확인하고 다시 돌아 오는데 바지가 무릎에 걸린 상태로 움직이는 걸
보니 약간 웃음이 나더라구….뒤뚱 거리는 모습이 귀엽 드라구….헤헤헤~~~~
다시 내 허리를 굽히게 한 후 내 윗 도리를 위로 올린 후 내 뒤에 서서 좆을 다시 내 보지에
밀어 넣으려는데 내 바지가 무릎에 걸려 있잖어….그래서 그런지 철진씨 좆이 내 보지에 들어오지
못 하고 있는데 철진씨는 내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양 옆으로 벌리면서 좆을 보지에 박으려
하였는데도 안되는거야….
안되겠다 싶어서 내가 일어서서 바지를 모두 벗어 버렸어
그리곤 노래방 기기 앞에 팔로 기대고 다리를 벌리면서 엎드려 줬지….
그랬더니 철진씨가 내 뒤로 다가 오드라….
그리곤 내 엉덩이를 다시 벌리고 좆을 내 보지에 밀어 넣었어………
그러면서 두 손을 내 가슴을 만지면서 말이야….
나도 흥분이 되드라…….그런데 철진씨가 내 보지에 좆을 박기 시작 하는데 내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왔나봐????????............어머!!~~~~근데 말야?????
내 신음 소리가 마이크를 타고 들리는 거야………….
“아…………..너무 좋아……..철진씨….세게 박아줘………”
이 소리가 밖으로 안 세어 나갔는지 몰라…………..
철진씨가 내 보지에서 좆을 얼른 빼 내곤 마이크를 끄드라…..그리고 다시 내 보지에 좆을 박았어
“자기 그거 알어?.....마이크 꺼도 조금은 마이크를 통해 소리가 스피커로 들리는걸 말야….”
철진씨가 내 보지에 좆을 박다 스피커로 나오는 소리가 들리자 박던 행동을 멈추는 순간
내 보지에서 보짓 물이 쏟아 지는거야…
철진씨 옷 이 그래서 젖은거 거든…………..헤헤헤~~~~~~~~
바닥에는 온통 젖어 버렸구…..
다시 철진씨가 내 보지에 좆을 박았어……난 더 박아 달라고 졸랐지…..
너무 좋다고 하면서 말야……그리고 노래방에서 하니 더 스릴이 있어서 그런지 너무 흥분 된다고…
그렇게 이야기 해 주었어…
그러더니 철진씨가 “아!~~~~~싼다…싼다…하면서 내 보지에 좆 물을 싸는 것 같았어….
그리고 좆을 빼 내더라…….난 뒤로 돌아서서 철진씨 좆을 입으로 빨아줬지…
그런데 철진씨가 “김 사장 금방 올 텐데 어서 옷 입으라고 하면서 밖으로 나가더라…
그리고 나도 옷을 모두 입은 후 바닥에 맥주를 좀 뿌려 두었고…….
근데………..자긴 어떻게 알았어?????..........이미 철진씨와 한 번 한걸????.............헤헤헤~~
“응….자기 표정보고 느꼈어…….자긴 나 한테 거짓말 못 하잖어??
내가 얼굴 쳐다볼 때 표정이 어색한 모습 있잖아…왜 잘못한 것 들킨 사람 표정 말야…”
“어머…어머!~~~~~~~~~~~~역시 자긴 천재야…난 어디 가서 함부로 못해..자긴 귀신 이니까….
아내의 보지를 만지면서 이 사장이 아내의 보지 구멍에 싸 놓은 정액을 바라보며 우리 부부는
또 다른 광란의 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친구는 일주일을 그렇게 있다가 미국으로 돌아갔고 지금도 아내와 메일 또는 전화로 연락을 주고
받고 있는 중 이구요…..아마도 친구가 수일 내 이곳으로 다시 올 예정 인 것 같습니다,
그럼 또 그 이야기를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곱 번째 이야기…. 성당에 알고 지내는 형님과……아내..노래방에서..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시간이 되는대로 아내와 경험담 이야기 계속하여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아내가 그동안 제가 게시판에 올린 글들을 보고 나름 회상을 하며 즐거워 하는것 같기도 하고..
댓글을 달아주신 일부의 회원님 들과 MSM 메신처 채팅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내왈......이렇게 또 다른 분들과 대화가 즐겁다고 이야기 하는군요...
아시죠?......제 아내 닉 네임이 '수줍은 아내" 라는것..................
이 글은 한때 아내가 일 을 해 보고 싶다고 하여 일식 횟집을 운영을 할 때 이야기 입니다,
2009년 4월 5일 성당 에서 체육대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체육대회 전날부터 아내는 체육 대회 시 음식을 성당에 다니는 몇 몇 분들과 같이
준비를 하였고 당일에 아침 일찍 체육대회가 진행하는 운동장으로 나갔습니다,
저는 일 때문에 오후에 간 다하고 업무를 보기 시작을 하였지요
시간이 흐르고 3시쯤 저는 운동장으로 갔습니다,
성당에 체육대회라 한쪽 에서는 줄다리기 시합과 족구 시합이 한창 이었습니다,
여기저기 사람들이 뿔뿔이 흩어져 응원을 하고 있었고 본부석 쪽을 찾아가 보니 몇몇 사람들은
술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제가 나타나자 여기 저기서 자리를 권하며 같이 술 한 잔 하길 권하였고 마침 그 자리 한쪽에선
제 아내와 성당에 아줌마들이 음식을 나르고 장만을 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저와 제 아내는 이내 눈이 마주쳤고 …..
“당신 왔어?”
“응…좀 늦었네”
“밥 안 먹었지?............얼른 앉아 식사해요..”
저는 그 중에 김 바오로 형님이 권하는 옆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이 바오로 형님은 성당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등 나름대로 좋은 일을
하는 분 이셨고 가족들은 미국 LA 에서 거주하고 계시는 중 이라 이곳에 혼자 계신 분 이십니다,
직업은 악세서리 관련 일을 하시는 분 이셨구요..
간혹 일이 끝나면 저희 식당으로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2층에 위치한 자리로 가서 식사와 더불어
술을 자주 마시고 가곤 하시죠
입담도 좋으시고 주변에 친한 분들이 참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 사장도 한잔 하지…”
“아…네..한잔 주십시요”
저는 바오로 형님이 따라주는 술을 받아 단숨에 넘겼습니다,
“김 사장 서로 인사들 하지…” 라면서 좌중에 앉아 계신 분들을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저는 주변에 계신 분들과 인사를 하였습니다,
“혜숙씨~~~~이리 와서 같이 한 잔 하십시다…” 라며 바오로 형님은 아내를 불렀습니다,
“네..잠시만요..안주거리 하나만 더 가지고 갈께요”
아내는 파전을 가지고 저희 자리 쪽으로 다가와 바오로 형님 옆에 앉았습니다,
“혜숙씨 식당 하시느라 힘드시죠???”
“아..네 그래도 여러분들이 자주 찾아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혜숙씨 제가 식당에 오면 가끔 올라오셔서 같이 술도 한잔 같이 하고 그래요…” 혹 김사장 눈치봐서
올라오지 않으시고 그런 것 아닌가요?”
저는 웃고 있었습니다,
“아네요…….저야 누구든 불러주시면 언제나 콜 이죠….호호호…”
‘역시 혜숙씬 내 생각대로 멋지신 분 이라니까…..흐흐흐…”
그러면서 바오로 형님은 자꾸 아내에게 술을 권하고 있었습니다,
같이 술을 마시던 또 다른 형님(김 부장 이란 것 밖에 모릅니다,) 한 분이 제게 술을 권합니다,
“김 사장 술 한잔 합시다” 라며 건배를 제안합니다,
저는 술잔을 부딛히며 “감사 합니다,” 하며 술을 들이킵니다,
그러는 도중에 바오로 형님과 아내는 이런 저런 이야길 나누고 있습니다,
김부장이 잠시 화장실을 간다 하는군요
저도 같이 가자고 일어섰습니다,
화장실로 가면서 김 부장이 의미 있는 소리를 합니다,
“저 바오로 형님은 주변에 여자들이 끊이질 않어..”
“아…그래요??..”
그러고 보니 바오로 형님 주변에 여자분들이 많이 앉아 있고 같이 술을 마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화장실을 다녀오자 어느 정도 체육대회가 끝나는 시점입니다,
서둘러 철수를 하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었고 저는 아내를 찾아 돌아가려 하는데…
“김 사장…2차로 김 사장네 식당에서 술 한잔 더 합시다”
“ 아…그러시죠..” 저야 매상을 올리는 일이니 감사할 뿐 이었습니다,
그렇게 우린 바오로 형님 그리고 김부장, 그리고 바오로 형님이 누님이라고 부르시는 아줌마 한 분과 같이
차를 타고 저희 식당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아내는 제게 음식을 장만했던 식기들을 집에 두고 온다고 먼저 집으로 출발을 하였고 일행과 저는
우리 식당으로 갔던 것 이지요
2층으로 올라간 바오로 형님은 정종에 회를 시키셨고 우린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술을 마시고 있었을 즈음 아내가 도착하였고 2층으로 올라 왔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반바지로 갈아입고 왔더군요
아내는 도착하자 마자 바오로 형님 맞은편에 앉았습니다,
“혜숙씨 술 한잔 해야죠?”
‘네…주세요” 라며 술을 받아 마십니다,
그렇게 우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며 술을 마셨습니다,
시간이 저녁 10;30분이 지나고 있었습니다,
식당에 직원들도 퇴근을 해야 하고 우린 일어섰습니다,
김 부장이 계산을 하려 하길래 저는 됐다고 그냥 가시라 하였습니다,
“김 사장 그러면 우리 노래방 가서 한 잔 더 합시다”
“그러시죠”
그러면서 직원들에게 정리하고 들어가라 이야기 하고 노래방으로 향 하려 하는데 제 전화기에
벨이 울리는 겁니다,
미국에서 바이어가 급한 문제로 확인을 요청하는 전화였습니다,
“아무래도 잠시 사무실에 다녀와야 할 것 같아요..먼저들 노래방에 가 계세요”
“그래요..그럼 먼저 가 있을께요…..얼른 다녀와요” 라며 바오로 형님이 이해를 해 주십니다,
세 사람은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저는 사무실에 도착하여 자료를 찾아 통화를 하고 마무리를 할 즈음 시간을 보니 12시가
다 되었더군요….출발 하기 전에 아내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아내의 전화로 신호가 가는데 전화를 안 받더군요…..다시 전화를 하였습니다,
“여보세요”
“응…여보” 술 취한 목소리로 아내가 전화를 받습니다,
“노래방 아니야???...왜 이렇게 조용해??”
‘응..밖에 나와서 전화 받는 거야” (아내가 노래방 에서 술을 마시는 중 인데 거짓말 합니다,)
‘엉…..그래”
“다들 노래방에서 놀고 있어?”
아내는 당황하며 주저 거리다 대답을 합니다,
“아니…다 가고 바오로 오빠만 있네….”
“엉…그래?”
“혹시 당신 바오로 형님과 뭐 하는 것 아니야???”
아내가 대답을 합니다,
“호호호…왜?....궁금해?’
“응…당연 궁금하지//.. 혹시 키스한 것 아니야?”
“왜..에..했으면….???”
“아니 하라고 이왕 할거면 제대로 한 번 해줘”
“그럴까?..그러다 흥분하면 어떻게 해?”
“솔직히 당신도 하고 싶어 하잖아?....아니야?”
“어떻게 알았어?”
“그러지 말고 흥분하면 보지 한 번 대줘…..알았지?”
“알았어…딴말하지 않기다”
‘엉…알았어…나중에 와서 스토리나 이야기 해줘…”
‘응…알았어”
이후 부터는 아내의 이야기 입니다,
노래방에 도착 후 노래를 선곡을 하고 돌아가며 한 곡씩 노래를 불렀습니다,
바오로 오빠가…그리고 언니가…그리고 김 부장이….
그런데 김부장이 노래를 부르자 오빠가 같이 춤을 추자고 손을 내 밀었습니다,
아내는 일어서며 김부장과 껴 안고 춤을 추었습니다,
그런데 김부장이 아내를 끌어당기며 주변에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엉덩이를 만지고 때론 몸을
부딫히며 아내의 성기 쪽으로 당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의 반바지 밑으로 바지 사이에 손을 넣으며 보지 근처를 만지며 이야기 합니다,
“혜숙씨……정말 …섹시해”
“정말요??”
“입술도 섹시하고 한 번 키스 하고 싶을 정도로 …”
“어머..어떻게 해요….호호호호…그런데 손 좀 빼면 안돼요?”
바오로 형님의 좆이 바짝 서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곤 계속하여 아내의 엉덩이를 자신 쪽으로 끌어당기며 자신의 성기를 과시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도 느끼면서 바오로 형님이 하는 대로 내 버려 둡니다,
그러다 바오로 형님이 아내의 보지 근처에 춤을 추는듯한 행동을 하면서 좆을 아내의 보지 근처에 비비고 있습니다,
“으…..응” 하며 아내는 약간의 신음을 일부러 들으란 듯 소리를 내 주었습니다,
“흥분이 되네..오랜만에 맘에 드는 여자와 춤을 추니…”
“제가 맘에 들어요???”
“당연하지…..미칠 것 같네..”
“ 한 번 만져봐 내 자지가 섰잖아…”
아내는 바오로 형님이 이야기 하며 아내의 손을 잡고 바지위로 만지도록 해 주자 옷 위로 만지고 있었습니다,
“응…정말이네…흥분 되셨나봐?.......호~~호~~호…’
“혜숙씨…한 번 하고 싶다…너무 흥분이 되네..그 동안 여자랑 만나지 못 해서 더 그런가 봐..”
“에이…말도 안돼……………….그리고 여기서 어떻게 해요…????”
그러면서 바오로는 아내의 바지위로 보지를 만져주고 아내 또한 바오로 자지를 옷 위로 만져 주었습니다,
그러는 도중 노래는 끝이 나고 있었습니다,
다시 자리로 돌아간 사람들은 맥주를 들고 건배를 외칩니다,
그러더니 술을 마신 아줌마가 늦었다고 가신다며 일어섯습니다,
“그럼 저도 같이 먼저 가 볼께요” 라며 김 부장도 일어섰습니다,
바오로 형님은 앉아 있으면서 먼저 가시라 하며 자신은 여기 있는 술만 마시고 금방 나가겠다고 합니다,
이제 아내와 둘만 남았습니다,
“혜숙씨…한 잔 더 합시다”
“네…그래요”
둘은 건배를 하였습니다,
바오로가 아내 곁 으로 다가와 앉았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아내를 끌어 당깁니다,
그리곤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합니다,
아내는 그런 바오로의 행동을 저지하지 않고 바오로 의 행동을 맞이 합니다,
긴 키스..아내도 바오로 의 입안에 혀를 넣어줍니다,
잠시 후 키스를 마치고 둘은 서로 바라봅니다,
“이러려고 사람들 다 보내신 것 아네요?”
“흐흐흐………….” 하며 바오로가 웃고 잇습니다,
“혜숙씨도 사람들 다 가길 원한 것 아냐?
“어머 !!!~~~~어떻게 아셨어요?....내 마음을 알고 있나봐…???”
그러면서 아내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 만지고 있었습니다,
“ 당신 무지 섹시해….섹스를 좋아 할 것 같아”
“ 왜? 그렇게 생각해요?”
“그럴 것 같아…”
“남편이랑 섹스할 때 좋아?....잘 해줘?”
이젠 아주 노골적으로 이야길 하기 시작 합니다,
“남편도 잘 해요…오럴도 좋아하고 남편이 성기가 아주 빳빳해서 느낌이 좋아요”
“당신도 남편자지 빠는 것 좋아할 것 같은데…..”
“당연 좋죠”
그러면서 바오로가 아내의 바지위로 보지를 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