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4화 (14/24)

‘철………썩…..철…….썩”

 ‘아……………………흥…..너무 좋아…..”…..오히려 성감을 더 증대 시켯나 봅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내의 보지구멍에서 오줌이 나옵니다,

갑작스런 아내의 행동에 친구는 신기해 하면서 그걸 쳐다보더니 다시 좆을 박으면서 엉덩이를 때립니다,

‘철….썩…철…썩…………………...다시 씹 물 싸봐..그리고 내 입에 그 씹 물 넣어줘?

아내는 좋아서 난리가 아닙니다,

“아…..흑,,……………….쌀 것 같애..”

그러자 친구는 아내의 보지구멍에서 좆을 빼고 아내의 엉덩이 밑으로 들어가 입을 벌립니다,

친구가 밑으로 들어오자 아내는 친구의 얼굴에 보지를 맞추며 씹 물을 싸지 시작 합니다,

정확히 친구의 입에 그리고 얼굴에 씹 물을 쌉니다,

“아………………..좋아…………………...계속해서 싸봐…..아…맛있어”

아내가 친구의 입에 씹 물을 다 싸고 나자 친구가 이번에는 아내를 바로 눕히고 아내의 위로 올라갑니다,

아내가 자신의 보지를 두 손으로 벌려주자 친구는 아내의 보지 구멍에 좆을 맞추어 밀어 넣습니다,

“어………….흑…………………….아~~~철진씨 너무 좋아…미칠 것 같애”

친구는 아내의 보지 구멍에 좆을 박으며 아내와 포개어져 키스를 하며 좆을 박습니다,

“쪼옥…………….쪽…..흐………………흡” 

좆을 박으며 친구는 입에서 가슴으로 내려 아내의 유방을 입으로 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내가 비명을 지릅니다,

“아………………...악…………….아파/?’

친구가 아내의 젖꼭지와 유방을 이빨로 깨 물은 겁니다,

“어………………미안해..내가 좀 흥분 했나봐…미안해?...라며 다시 부드럽게 아픈 부위를 혀로 핧습니다,

금새 아내의 유방에 이빨자국이 생겼습니다,(이 자국 오래 가더군요…)

‘아니…………………..괜찮아요..다시 좀 해줘..너무 아프게 하지 말고…”

친구는 아내의 보지 구멍에 좆을 무자비 하게 박습니다,

“퍽….퍽…………………..퍽……직”..아내의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아~~~~좋아..철진씨 너무 좋아…혜숙이 보지 너무 좋아……………더 박아줘?...라며 큰 소리를 지릅니다,

옆방에서 그 소리를 다 듣고 있나 봅니다,…다시 쿵쿵 거립니다,..그러자 아내가 한 소리 합니다,

“좋은걸 어떡하라고?.............그럼 옆방에서도 하던지..” 라며 고개를 뒤로 젖히며 이야기 합니다,

그 소리를 옆방에서 들었나 봅니다,………….다시 쿵쿵 거립니다,

친구는 계속해서 아내의 보지 구멍에 무자비 하게 좆을 박습니다,..보지를 찢어 버릴 것 처럼…

갑자기 친구가 사정이 임박했나 봅니다,

“쌀 것 같아…보지에 싸도 돼?

“엉…싸줘…………...내 보지에 좆 물 싸줘…..싸줘……..”

 “어….흑”…………..하며 친구가 몸을 경련 합니다,

아내의 보지 구멍에 좆 물 을 쌋습니다,..그러더니 아내의 몸 위로 포개어 눕습니다,

잠시..정적…

친구가 아내의 몸에서 일어서며 좆을 보지구멍에서 빼 내고 아내의 보지 구멍을 쳐다봅니다,

그러더니 아내의 보지 구멍을 벌려 보지를 만집니다,..아내의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손을 밑으로 내려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닦더니 보지 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넣은 후 빼고

 손에 묻은 정액을 입으로 가져가 빨고 있습니다,..그리고 다시 보지에 손을 넣고 정액을 건져 빨고..

그리곤 일어나 친구의 좆을 입에 물고 빨아 줍니다,

“같이 목욕할까?.....................라며 친구가 이야기 합니다,

“으…………..응………………..그래요..그리고 둘은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내일 아침에 오실 거예요?”…………...라며 이 사장이 이야기 합니다,

“올까요?”

 “네….오세요………………….8시30분쯤…”

 “알았어요…올 께요”…..오늘 너무 좋았어요…”

 ‘근데 가슴에 자국이 생겼는데 괜찮아요?...어 여기도 있네…..라며 아내 보지 주변도 가르킵니다,

아내의 보지 옆 사타구니와 가슴주변..그리고 엉덩이 배꼽근처에 자국이 생겼습니다,

“괜찮아요….철진씨 하루에 한 번씩 자국 만들어 봐요............호호호”

 “미안해요..내가 너무 흥분해서 깨 물어 버리는 바람에..”.. 그나저나 옆방에 무척 신경이 쓰였을거 같아요”

 “호호호호…그럼 어때요..어차피 아는 사람도 아니고….”

욕실에서 나와 옷을 갈아입고 시간을 보니 저녁 11시 30분이 넘어서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집으로 간다며 이 사장과 포옹을 하고 키스를 한 후 방문을 열고 나왔습니다, 

방에서 나와 엘리베이터에 서 있는데 옆방에 남자가 다시 옆에 다가와 있는 겁니다,

아내는 옆 방 남자를 보면서 웃어 주었습니다,

“혼자 있는 남자 죽이려고 작정을 하신 분 같아요…아주머니???”

 “네?.......아….죄송해요?

“근데 아주머니 바지 지퍼 안 올리신 것 같은데요?

“어머?????.......”

아내가 밖으로 나오면서 옷을 입을 때 바지 지퍼를 올리는걸 깜빡 했나 봅니다,

아내 얼굴이 발개 졌습니다,

엘리베이터를 그 남자와 같이 탓습니다,…..1층 버튼을 누르자 문이 스르륵 잠깁니다,

“아줌마 성함이 혜숙씨 예요?”

 “어……………..어떻게?

“들리던데요?.................혜숙씨…거기에 해 달라고 하는 이야기?? 라며 남자가 이야길 합니다,

이야길 듣자 창피한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는 사이 엘리베이터가 1층에 도착 하였습니다,

아내는 문이 열리자 도망치듯 호텔을 빠져 나와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내가 집에 돌아 왔습니다,..그런데 들어와서 엘리베이터에서 이야기를 하더군요..

“몇 호실 남잔줄 알아?...라며 제가 질문을 하였습니다,

“응………………….702호실 옆방 남자야…..”

 ‘헉………...박부장????”

 “당신 아는 사람이야?”

 “당신도 알잖아……………박부장..그 왜 당신 중국 공장에 같이 갔을 때 우리 공장에 몇 번 다녀갔던?...기억 안나?”

 “글쎄…………..잘 모르겠는데?.....라며 아내는 잊고 있었습니다,..하긴 박 부장이 머리 스타일도

 변한 것 같고..그래서 더 기억을 못 하고 있는 듯 하였습니다,

“거……………....참 박 부장도 당신 알텐데????......”

 “그래?..........................어떡하지?”

 ‘뭘 어떡해..그 친구 내일 모레 중국으로 간다는 것 같은데….조심 해야지..”

 “그나저나 내일 아침에도 갈거야?.................호텔?

“응…가고 싶어..그리고 노래방 같은데 서 한 번 해 주고 싶어…”

 “그래?.......................그럼 내일 저녁에 노래방에서 한 번 하는 걸로 계획을 짜 보자….”

우리부부는 이날 저녁에 질펀하고 광란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곤 다음날 아침…

아내가 화장대에 앉아 화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갈려구???..”

 “응…지금 갈려구………….식사를 같이 하자고 할 것 같아서..”

 “너무 이른 시간인데….식사를 같이 하려고 그러는 거야?..아님 당신이 하고 싶어서 그런 거야?...”

 “호호호호…..솔직히 하고 싶은 맘이 더 많아…왜..그래서 싫어??....”

할 말이 없었습니다,..제가 기획하고 저지른 일이기에 뭐라 타박을 할 수가 없었거든요

“그래..가라….”

아내는 일어서서 옷을 갈아입고 있었습니다,….어제와 다른 청 치마를 입었습니다,

일어서 아내의 치마를 들추어 보니 오늘은 팬티를 입었더군요..

나도 일어선 김에 씻고 출근을 하려고 욕실로 들어 갔습니다,

그리곤 옷을 갈아입고 아내와 같이 밖으로 나왔습니다,

아내는 택시를 탔고 저도 제 차에 올라탔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 라며 제가 이야길 하였습니다,

“응..여보 전화 할께…”

그리곤 차가 출발을 하였습니다,

아내의 차가 호텔에 도착을 하였고 로비 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로비 소파에 박부장이 보이는 겁니다,

박부장도 아내를 보았는지 아내를 쳐다보다 아내가 로비를 통하여 엘리베이터 앞으로 가는데

 박부장도 엘리베이터 쪽으로 다가섭니다,

“아침 일찍 오셨네요?...근데 혹시 저 모르시겠어요?

“네?.....모르겠는데요?”

순간 아내가 가슴이 덜컥하고 떨려왔습니다,…”혹 이사람 날 알아보는 건가?” 라며 걱정을 하는데..

“어디서 뵌 적이 있으신 분인데…기억이 잘 안 나네요?.......라며 박부장이 아내에게 이야길 합니다,

“어제 뵈어서 그러신 것 아닌가요?

“아…그래서 그런가?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습니다,…아내가 먼저 엘리베이터에 올라타자 박부장은 엘리베이터 단추를 누르고

 움직이지 못 하도록 합니다,

“올라가지 않으시면 단추 누르지 마세요…” 라며 아내가 이야길 하자..

“아..같이 올라가죠..저도 방으로 가야 하니까요..”..라며 박부장도 엘리베이터에 올랐습니다,

박부장은 엘리베이터에 올라타자 아내 뒷편으로 자리를 잡아 서 있었습니다,

아내가 뒤쪽으로 고개를 돌려 박부장을 쳐다 보았습니다,..서로 얼굴이 마주치자 박 부장은

 아내를 보고 씨익 거리며 웃습니다,….

아내는 조소를 받는 것 같아 고개를 돌리고 엘리베이터 층수가 표시된 번호를 쳐다봅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라며 박부장이 아내에게 이야길 합니다,

아내는 대답을 하지 못 하였습니다,

그러는 사이 엘리베이터가 서고 문이 열립니다,

아내가 먼저 내리자 박부장도 아내 뒷 편에 따라 내리곤 방으로 향 합니다,

서로 문 앞에 도착 후 다시 서로 얼굴이 마주칩니다,..그러면서 박 부장이 한 마디 더 합니다,

“오늘은 벽을 두드리지 않을께요…좋은 시간 보내세요…..라며 이야길 합니다,

그러는 사이 701호 문이 열리자 아내는 쏜살같이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 사장이 아무런 옷도 입지 않고 서 있는겁니다,

들어서자마자 이 사장은 아내를 껴 안고 키스를 합니다,

아내는 이 사장의 입을 받아주고 키스를 하며 손을 아래로 내려 이 사장의 자지를 만져 줍니다,

그러다 아내는 이 사장의 입에서 입을 떼어내곤 이 사장의 앞에 무릎을 꿇고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 합니다,

“쪽…..족…쩌….어…….업” ……..아주 강렬하게 이 사장의 좆을 입 에 물고 빨았습니다,

그러면서 아내는 자신의 한 손으로 치마 밑으로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며 좆을 빱니다,

“쪽…………쩌…어…업…쪽…..쪽…..쩝….쪼………..오…………….옥……흐……윽”

이번에는 이 사장이 뒤로 돌아 엎드립니다,

아내는 엎드린 이 사장의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 부랄을 빨기 시작하며 항문을 빨기 시작 합니다,

‘할짝….할……짝…..쩝….쩝……………………..쩌……………………..업…할………..짝….”

이 사장의 항문을 아주 세게 흡입을 하자 이 사장은 몸을 떨고 있습니다,

“아……….조…아…너무 잘 빤다……”

계속해서 아내는 이 사장의 항문을 빨고 있습니다,

방문 앞에서 무릎을 꿇고 남편의 친구 좆을 아침부터 빨기 시작을 하는 겁니다,

‘할짝….할……짝…..쩝….쩝……………………..쩌……………………..업…할………..짝….”

 “쪽…………쩌…어…업…쪽…..쪽…..쩝….쪼………..오…………….옥……흐……윽”

20 여분을 빨았는지 이 사장이 몸을 일으킨 후 아내의 옷을 벗깁니다,

팬티를 모두 벗자 아내는 알몸이 되었습니다,

침대로 데리고 간 이 사장은 아내에게 침대에 앉으라 이야기 하곤 보지를 벌리게 하였습니다,

아내는 등쪽에 베게를 받친 후 다리를 M 자 형으로 한 후 다리를 벌리고 앉았습니다,

“자위 좀 해봐”

이 사장은 아내에게 자위 할 것을 요구 합니다,

아내가 다리를 벌린 후 자신의 보지 클리 부근을 만지기 시작하자 어느샌가 이 사장은 카메라를 들고와

 아내가 자위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그리고 동영상으로 찍기 시작 합니다,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들어갈 만큼 넣으면서 자위 해봐”

아내는 이 사장의 지시가 떨어지자 지시대로 자위를 합니다,

두 손가락을 처음에 넣었다가 세 손가락….그리고 네 손가락…..아내는 조금은 불편한지 어정쩡한 모습으로

 자위를 하게되자 이 사장은 책상에 카메라를 고정 시킨 후 아내 옆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곤 아내의 보지에 동규가 손가락을 넣어 돌리기 시작 합니다,

두 손가락……….세 손가락………네 손가락……….이제는 아내의 보지구멍에 자신의 손을 모두 모으며

 아내의 보지에 손을 집어넣으려 합니다,

그러자 아내는 자신의 보지를 두 손으로 더욱 벌려주며 이 사장의 행동에 적극 동참을 합니다,

아내의 보지구멍에 이 사장의 손이 절반 정도가 모두 (다섯 손가락) 들어갑니다,

조금만 더 밀어 넣으면 이제 손가락 모두 아내의 보지구멍에 자취를 감추게 되는 상황입니다,

“다…넣어볼까???”……..이 사장이 아내에게 의향을 들어 봅니다,

“안 해 봤는데 괜찮을까?”……..라며 아내도 처음 하는 것 처럼 이 사장을 쳐다보며 이야길 합니다,

이 사장은 아내가 싫다는 표현을 하지 않자 용기를 얻어 손에 힘을 주기 시작 합니다,

“쑤……………………….욱” 하고 아내의 보지구멍에 손이 들어갔습니다,

아내의 보지구멍 앞으로는 이 사장의 손목만 보일 뿐 입니다,

그러면서 이 사장은 아내의 보지구멍에 들어간 손을 움직이며 보지 안에서 주먹을 져 보려고 합니다,

아내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이용하며 질벽을 건드리고 …….

아내는 난리가 아니었나 봅니다,

뭔가 묵직한 것이 들어와 움직이자 아내의 입에서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 합니다,

“아…………악…….흐……….응……너무 좋아…….보지 찢어질 것 같애…”

 “손가락을 움직여봐?........................아……..너무 좋아…철진씨…………”

아내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움직이자 아내의 보지에서 물이 흘러 내립니다,…손으로 입구가 막혀

 있지만 손이 움직일 때 마다 아내의 보지에서 물이 흘러 나옵니다,

그런데 이 사장이 손을 움직이다 빼려고 하는데 들어갈 때 처럼 잘 안 나오는 겁니다,

“혜숙아…보지에 힘 좀 빼봐…..”

 ‘아……흑….아퍼…..살살해”…아내는 손을 빼려 하자 보지에 통증이 오는 것 같았답니다,

아내가 긴장을 풀고 가만히 있자 이 사장은 다시 아내의 보지에서 손을 빼려 합니다,

“아……………….하………….앙…………너무 좋아…미칠 것 같애”.. 아내는 큰소리로 절규를 합니다,

그러다 서서히 이 사장의 손목이 조금씩 조금씩 더 보이기 시작 합니다,

그러다 손이 절반쯤 보이자 아내의 보지에서 이번에는 오줌을 싸는 것 처럼 “찌…이..익” 거리며

 분수처럼 오줌을 쌉니다,

“아…………악…….흐……….응……너무 좋아……

아내의 보지에서 손이 모두 나오고 아내의 보지를 쳐다보자 아내의 보지 구멍이 ‘뻥.” 하고

 뚫려 있는 것이 보입니다, 이 사장은 그런 아내의 보지를 카메라를 들고 와 자세하게 촬영을 합니다,

“어때?.........좋았어?

“처음에 들어갈 때 기분이 이상했어요….그리고 손이 모두 들어가니 기분이 참 이상하네…”

 “오늘 자기랑 사진 많이 찍으려 해….이해하지???

“알았어요..”

이 사장은 카메라를 책상 위에 올려 놓은 후 아내 곁으로 다가가 아내의 다리를 벌린 후 아내의

 보지에 입을 대고 보지를 빨기 시작 합니다,

“아…너무 좋아…철진씨…”

 “내 보지 남편 안 줄거야….철진씨 한테만 내 보지 줄거야….아!!...여보~~너무 좋아~~”

 “아…………악…….흐……….응……너무 좋아……

 ‘할짝….할……짝…..쩝….쩝……………………..쩌……………………..업…할………..짝….”

 “쪽…………쩌…어…업…쪽…..쪽…..쩝….쪼………..오…………….옥……흐……윽”

 “아………..흥….미칠 것 같애

 아내는 방이 울릴 만큼 큰 소리로 소리를 질렀습니다,

내심 아내는 옆방에서 자신의 소리를 듣고 있다는 생각에 더 더욱 크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철진씨…박아줘…내 보지에 철진씨 좆 박아줘…….어”

 “내 보지 다 가져…..내 보지 철진씨 꺼야..

이 사장은 아내의 항문도 빨고 있습니다,

아내의 항문에는 보지에서 나온 애액이 흘러 항문 주변이 애액으로 번득 거립니다,

이 사장은 아내의 다리를 들고 다리를 아내 가슴 쪽으로 밀어 넣은 후 자신의 좆을 아내의 항문에

 조절을 하며 비벼댑니다,

“넣을까?

“응…..천천히”

이 사장의 좆이 아내의 항문으로 들어갑니다,

좆이 항문으로 자취를 감추자 아내는 다시 소릴 지릅니다,

“아…천천히…….으으으…너무 좋아”

 “좋아?” 라며 이 사장이 질문을 하자

“엉…..거기는 또 다른 느낌이 들어…너무 좋아…”

이 사장은 아내의 항문에 좆 질을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퍽….퍼억….퍽….퍽….퍽…………………푸………………욱…..푹”

 “아…………………..미칠 것 같애……나..어떻해….너무 좋아……………아………………….미……………….쳐”

한참을 항문에 좆을 박던 이 사장이 이번에는 좆을 빼 내어 아내를 엎드리게 합니다,

아내가 엎드리자 이 사장은 아내의 뒤에 자리를 잡고 아내의 엉덩이를 벌리게 한 후 이번에는

 아내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습니다,

“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씹할년……보지에 물이 장난이 아니네..”

 ‘퍽…퍼억…..직…..지……………..익”

 ‘퍽…퍼억…..직…..지……………..익….퍽…퍽….퍽…퍽”

 ‘퍽….퍼억….퍽….퍽….퍽…………………푸………………욱…..푹”

아주 강하게 이 사장은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았습니다,

“더………..더…세게 박아줘…내 보지에…”

 “아…흥..너무 좋아…..나..어떡해…미칠 것 같애”

이 사장은 계속하여 아내의 보지구멍에 무지막지 하게 좆을 박았습니다,

아침에 8시 30분쯤 도착하여 대략 10시 40분쯤 시간이 되었던 겁니다,

“내 보지 좋아?...철진씨도 내 보지 좋아???

‘응…혜숙이 보지 너무 좋아……..”

 “나도 철진씨 좆 너무 좋아…..아…어떡해..”

 “아…..흐..윽…쌀거같애”

 “싸줘………혜숙이 보지에 철진씨 좆 물 싸줘”

 “어…….흥” 하며 이 사장이 아내의 보지에 사정을 하는걸 느낍니다,

사정이 끝나자 이 사장은 아내의 몸에 포개어 엎드립니다,

긴 호흡이 끝 이 나고 둘은 서로를 껴 안고 누웠습니다,

“철진씨 아침에 식사 하지 않았잖아요??...식사도 안하고 힘을 빼시면 다리 후들 거릴텐데..호호호”

 “오늘은 밥 안먹은 대신에 자기 먹었잖어..그래서 배 불러..자기는 안고프지..좆 물 먹어서?”

 “호호호…표현 참 웃긴다”

 “아………..혜숙이 너무 좋다”

 ‘정말?....내 보지가 좋은 거예요?...아님 내가 좋은 거예요?”

 “섹스 할 때..야 해서 너무 좋고 솔직해서 너무 좋고…그래서 혜숙이가 좋아…

그러면서 이 사장은 아내의 보지를 만집니다,…보지가 온통 젖어 있는데 만지면서 ‘이 보지구멍 내 꺼 맞지?”

 “응…철진씨 꺼 맞어”

 “철진씨 자지도 내 꺼 맞죠?” 라 이야기 하면서 아내는 이 사장의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 합니다,

“아…이뻐…이 자지… 

아내는 이 사장의 좆을 혀로 입으로 빨다가 엉덩이 까지 입으로 애액을 닦아 줍니다,

“아..흠~ 너무 맛있어..”

좆을 다 빨고 나서 아내가 이 사장에게 말을 합니다,

“아까 사진 찍은 것 나도 좀 보여줘..”

 “엉..그래..”

아내는 카메라에 저장된 자신의 사진들을 보고 있습니다,

“철진씨..이것 너무 야하다…너무 자세하게 나온 것 같애..”

 “왜..?..그래서 싫어?”

 “아니…괜찮아…철진씨만 볼 꺼니까 괜찮아…..철진씨 자지 사진 보니 너무 자세히 잘 나왔다..ㅎㅎ”

그렇게 두 사람은 호텔 방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저녁 시간이 되어서야 이 사장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여보세요…….오늘 바쁜 것 같네….날 호텔에만 남겨두고 연락도 한 번 하지 않고…??”

이 사장이 먼저 선수를 치며 제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어….미안허이….오늘 좀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식사 해야지??”

 “응…..식사라도 같이 하자고…..제수씨도 같이..”

 “그래 알았어….내가 나가면서 집사람 데리고 호텔로 같이 갈께…….조금 있다 봐”

아내는 그 시간에 집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그런 아내에게 저는 연락을 하여 저녁 식사를 하러 나가자고 하며 집 앞으로 나오라 연락 하였습니다,

잠시후 아내가 집 앞으로 나오는 것이 보이더군요

 청바지에 한 껏 치장을 한 아내의 모습이 보이고 있었던 겁니다,

아내가 제 차를 보고 조수석 쪽으로 탓습니다,

“저녁 먹고 오늘은 노래방에 갈까????....나는 식사 마치고 급한일 있는 것 처럼 자리를 비워줄께

 그러면 이 사장과 같이 노래방에 가서 한 번 할래???.........”

 “호호호호~~~~~나야 좋지……..근데 나 너무 좋아 하는 것 같아 좀 마음이 찔린다…헤헤헤~~”

아내는 제게 조금 미안하면 웃음소리가 달라지는데 지금 그런 웃음을 짓더군요

“괜찮어……며칠 있다 미국으로 갈 친구인데 확실하게 도장을 찍어 버려야지….”

 “알았어……….근데 자긴 정말 천재 같애…자연스럽게 눈치 못 채게 빠져 나갈 줄 도 알구…헤헤헤~~”

그렇게 다시 차는 호텔에 도착을 하고 있었고 호텔 현관 앞에 이 사장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 사장은 뒷 좌석에 앉았고 우린 가까운 곳에 식당으로 차를 움직였습니다,

식당에 도착 후 식사를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자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제가 핸드폰을 들고

 사무실로 전화를 하는 것 처럼 다이얼을 누르는 시늉을 하였습니다,

“여보세요………..어….김 이사님….혹 연락 온 것 있나요……..?”

전화를 하는 것 처럼 하여 통화를 하는 것 이니 제가 혼자 이야기 하는 것 뿐 입니다,

“어……..그래요?...내 책상 위에 없어요????....알았습니다,..저 금방 사무실로 갈께요..”

저는 급한 일이 생긴 것 처럼 통화를 하였고 식사를 마친 우리는 나가자며 일어서고 있었습니다,

“여보…내가 사무실에 잠시 다녀와야 하니 근처 노래방에 가 있어..이사장과 같이……”

 “알았어요……그럼 노래방에 있을 테니 빨리 와요?”

아내가 제 말 뜻을 이해하고 그렇데 대답 합니다,

“이 사장…나 금방 사무실에 다녀 올 께… 노래방에 가서 놀고 있으라구…”

 “그래…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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