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철진씨 너무 좋아…..너무 잘 하는 것 같애..나 어떡해???”
“좋아???...........................정말 좋아?..라며 친구가 묻습니다,
“엉……………너무 좋아..미칠 것 같애……………..…아…철진씨…너무 좋아…”
“그럼 이 보지 누구꺼야???
“허………....어..어.억….혜숙이 보지 철진씨 거야…..더 해줘…미칠 것 같애…내 보지 당신거야”
이 사장이 박던 좆을 빼내고 이야기 합니다,
“엎드려봐…”
아내는 일어나 앉고 다시 엎드려 다리를 벌려줍니다,
‘퍽…………………..퍼억…..직…..지……………..익”
‘퍽…………퍼억…..직…..지……………..익….퍽…퍽….퍽…퍽”
아내의 보지에는 온통 씹 물이 범벅이 되어 있습니다,..친구는 아내의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을 좆을 박으며 한 손으로 닦아내곤 아내의 입에 손을 내 밉니다,
“빨아먹어…”
아내는 친구의 손을 입에 넣고 빨아먹습니다,
그러면서 친구는 아내의 보지구멍에 좆을 계속해서 박습니다,
“어…………..흑….쩝……쩝…
“맛 있어?.....................네 보지 물???
“응…………너무 맛있어….”
이번에는 친구가 좆을 빼 내어 보지구멍에 손가락 네 개를 집어넣고 아내의 애액 을 손가락에 묻힌 후
아내의 입에 물려줍니다,
아내는 다시 그 물을 빨아 먹습니다,
“맛 있어?
“엉…………..너무 맛 있어……….더………….해줘….아내는 괴성을 지릅니다,
“아………….…내 보지 너무 좋아……미칠 것 같애……………...더 세게 박아줘..
친구는 아내의 보지에 계속해서 좆을 박았습니다,
“아……………………흑…보지 안에 싸도 돼????”
“엉…………….…싸줘…………………...내 보지에 싸줘………..싸줘…………….…싸줘…”
친구가 경련을 합니다,…아내의 보지 구멍에 좆 물을 쌌습니다,
친구가 좆을 아내의 보지 구멍에서 빼 내자 아내는 살짝 돌아누우며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만집니다,..그 안에서 나오는 좆 물을 유심히 쳐다보며 흘러나오는 좆 물을 손으로 닦으며 손을
입으로 가져가 좆 물을 혀로 핧으며 먹습니다,
보지에서 나오는 좆 물이 다 나올 때 까지 그걸 손으로 모아서 입에 넣습니다,
그러는 도중 친구는 아내의 행동을 사진으로 찍습니다,
“찰………………칵………..찰…칵”
사진을 찍고 있는 친구 앞에 다가선 아내는 친구의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 합니다,
보지에 묻었던 애액을 모조리 핧아 먹습니다,
“아………………..…혜숙씨..너무 잘 한다…..정말 섹스를 좋아 하나봐??
“철진씨는 싫어요?
“아니..나도 좋지”
시간을 보니 시간은 11시 30분이 되고 있는중 이었습니다,
“잠깐만…………………...혹시 친구가 올지 모르니 전화를 해 볼께요”
그러면서 친구는 제게 전화를 합니다,
내게 전화를 하는 도중에 아내에게 자신의 좆을 계속해서 빨게 합니다,
아내는 웃으면서 친구의 좆을 빨고 있었습니다,
“여보세요?”
“어디요……....사무실?...난 지금 일어났어…좀 씻고 여기서 손님 한 사람 만나고 나서 전화할 테니 그때 봐요
그때 제수씨도 같이 만나도록 합시다”……………라며 친구가 내게 이야기 합니다,…그러는 도중 아내는 친구의
좆을 빨고 있었고 그러면서 서로 눈빛을 주고 받으며 웃습니다,
전화를 내려놓자 아내가 친구에게 이야기 합니다,
“남편한테 전화 하면서 자지 빨게 하고……………..철진씨 정말 변태 같애…그러면서 통화하니 좋아요?
“헤숙씬 어때?................남편이랑 통화 하는데 좆을 빨고 있으니???”
“철진씨는 변태…………...나도 변태……호호호호……근데 짜릿하다…통화하는데 좆 빠니까??
그리곤 목욕을 하였습니다,..아내는 목욕 후 가방에 가지고 간 팬티를 입었고 친구와 포옹을 하며 키스를 하곤
방을 빠져 나왔습니다,
방에서 나왔는데 아침에 식당에서 만났던 그 남자가 옆 방에서 나왔습니다,
아내는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버튼을 누르는데 그 남자가 옆에 서 있는겁니다,
엘리베이터가 도착 하고 같이 엘리베이터를 탓습니다,
아내가 앞에 서 있고 남자가 뒤에 서 있었는데 남자가 먼저 이야기 합니다,
“옆방에 소리가 너무 잘 들리던데요?..즐거우셨나 봐요?
“어…………...네?” 라며 아내는 놀랐습니다,..그리곤 뒤를 돌아 보았습니다,
그 남자가 아내를 쳐다보며 웃고 있었습니다,..비열한 웃음을…아내는 창피 하였습니다,
그러는 사이 엘리베이터가 1층에 도착을 하였고 아내는 그 남자의 시선을 의식하며 서둘러 호텔을 빠져나와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도착할 즈음 아내가 제게 전화가 왔습니다,
“여보세요?”
“여보 나 지금 집에 도착 했어”……………….두 시 가 조금 안된 시간 이었습니다,
“어………………..그래…좋았어?”
“호호호…나 오늘 너무 많이 느꼈어………………...철진씨 사진도 찍던데?”
“정말?................당신은 녹음 했어?”
“아…참 잊었다………………..다시 가서 하고 올까?...라며 아내는 한술 더 뜹니다,
“자세한 이야긴 나중에 하고 그럼 호텔로 가 봐야겠네…………….전화 끊자”
제가 호텔로 출발 하였고 10분 후 쯤 로비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혹 아내와 즐겼던 방이라 치울수 있는 시간도 필요로 하다 싶어 로비에 마련된 구내 전화기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여보세요?
“나요………………………나 지금 로비에 도착 했어…식사 안 했지?..내려와?”
“응 10분만 …………………..금새 내려 갈께..”
‘응,,알았어”…………….라며 전화를 끊고 로비 소파에 앉으려는데 누군가가 절 부릅니다,
“어………………..김 사장님……………..여긴 왠 일이세요?”
소리 나는 곳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중국공장 거래처에 있는 박 부장 입니다, (중국에 가족들 모두 살고 있습니다,)
“어………..…언제 왔어??...와서 전화도 안하고???”
“김 사장님은 여길 어떻게 오셨어요?..
“엉 미국에서 친구가 와서 이 호텔에 있어…………………..자네는???”
“네 저도 이 호텔에 있습니다,……………...702 호실에….”
“어,,,,그래???????
참..이런 경우도 있더군요….마음이 조급해 졌습니다,
“그래 그럼 언제 중국에 들어가??”
“네…저 모래 들어갑니다,…근데 제가 오늘 거래처에 나갔다 늦게 들어와야 해서..
내일 시간되면 식사라도 같이 하죠?”
“어…………………….그러자구…..
그러면서 박 부장이 방으로 올라간다며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이때 까지만 해도 아내와 친구 그리고 박 부장간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전 모르고 있었던 겁니다,
집에 들어가서 아내와 이야기 하면서 이야길 듣곤 웃어야 할지…..조금은 근심이 되더군요
그런 근심을 하면서도 한편으론 아내와 박부장의 관계도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는 겁니다,
친구가 내려오기까지 전 곰곰히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박부장과는 예전에 중국에 갔을 때 같이 사우나에 가서 목욕도 하고 발 안마를 받으러 다닌 적이 있었는데 이 친구
물건이 장난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거기다 이 친구 중국서 여자들과 자는걸 무슨 행사인양
노골적으로 이야기 하는 친구이고 …………. 그런 생각을 하는 중 친구가 내려오는 것이 보입니다,
“잘 쉬었어??”
“응……………….잘 잤어….오전 내내 볼일도 좀 보았고…”
“응..무슨 볼일?..............여기서 볼일도 있었어??”
“당연하지……………뭐 자기만 바라보고 왔을까?”
“허………..그래?,….누군데???...악세서리 한다는 그 아줌마?”…벌써 만났어?..하옇든 재주도 좋아…하하하하”
“아,,,,,누가 소개 안 시켜 주니 내 가 라도 조달을 해야지…..ㅎㅎㅎ”
“하옇든 재주가 좋네………….그건 그렇고 식사하러 가자구 어디로 갈까?”
“간단하게 식사를 하지뭐…………..근데 제수씨는 왜 안 와??”
“응 도착해서 연락 하기로 했어……………..먼저 가자구”
그렇게 우린 식당으로 자리를 옮기고 있었습니다,
“여보 여기 서울식당에 있어……..그리로 와서 식사라도 같이 하자?
“응…알았어요………….금방 갈께요”
친구가 된장찌개를 먹고 싶다 하여 음식을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는 사이 아내가 도착을 하였습니다,
반바지에 아침에 입었던 윗도리를 입고 나왔더군요
아내가 도착을 하자 친구가 일어서 화장실 다녀 오겠다며 나갑니다,
아내는 자리에 앉으면서 절 보고 웃습니다,
“아침에 좋았나 보지?
“응..괜찮았어………………..…근데 여보 나 또 하고 싶은데…..해도 돼?
“어…………..그래??.........그럼 식사하다 내가 화장실 갔다 올 테니 친구한테 다른 약속이 있는지 들어봐….
그리고 친구도 하고 싶다 하면 당신이 식사 끝나고 나 한테 당신 친구들 만날거라 이야기 하고
둘이서 즐기고 들어오도록 해…내가 화장실 간 사이 합의가 되면 당신이 나한테 사인을 보내…
친구들 하고 약속이 있는데 식사하고 나서 좀 나가 본다고..그러면서 친구한테 방 키를 먼저 받고
호텔로 먼저 가서 기다리는 걸로 해…알았지???”
“응……………알았어…근데 여보 우리 부부 사기단 같은 그런 느낌이 든다….호호호”
그러는 사이 친구가 화장실에서 돌아 왔습니다,
우린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를 마치자 식당에서 후식을 준다고 커피를 가지고 오더군요.
저는 화장실 다녀온다고 하며 일어서고 있엇습니다,
“철진씨………………저녁에 약속 있으세요?
‘아뇨??.......................없는데요?
“그럼 좀 있다가 호텔로 가도 되요?....그래도 되면 방 열쇠를 절 주시면 먼저 나가서 호텔방에 있을께요.”
친구가 아내에게 키를 넘겨 줍니다,
그러는 사이 제가 화장실에 갔다가 돌아 왔습니다,
“여보..친구들이 근처에 있다고 잠깐 만나자 하네?..나 먼저 나가봐도 돼?
“응..그래 그럼 먼저 나가봐……….…늦을거 같애?
“응…………..좀 그럴 것 같은데…만나고 일찍 들어갈께……라며 아내는 일어서고 있었습니다,
결론은 친구와 다시 만나기로 했으니 그렇게 알라는 이야기지요
아내가 먼저 나가길 기다리고 둘은 커피를 마시고 있엇습니다,
“식사도 했겠다..어디 마사지 받으러 갈까?................라며 친구에게 의중을 들어 보았습니다,
“아니 오늘 좀 피곤하니 오늘은 그만 들어가자..나도 호텔 가서 좀 쉴까 하는데…”
“어…………그래 그럼 들어 가지 뭐……………일어서 자구….
그러면서 우린 식당을 빠져 나왔고 차 를 타고 호텔에 먼저 친구를 내려 주었습니다,
“잠깐 방에 가서 놀아주고 갈까?.................심심 할텐데?
“어…아냐..아냐…나 땜에 피곤 할 테니 오늘 일찍 들어가서 쉬지…내일도 있잖아..”..라며 친구가 그러더군요
“그래 그럼 편히 쉬고 내일은 어찌 할까?
“응…좀 쉬고 오후에 만나는 걸로 하자…”
“그래 그럼…들어가 쉬어…
그리곤 친구는 호텔 입구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친구가 제 아내와 같이 즐기기 위해 거짓말 하고 그리고 내일 오전에도 아내를 불러 섹스를 하기 위해
오후에 만나자는 이야길 하는 것을 보고 아내의 마음은 어떨지 궁금해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친구가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여섯 번째 이야기…….미국에서 온 내 친구와 아내…….(3편)
글이 너무 길다 보니 마무리를 짓지 못 하고 결국은 3편까지 오게 되었네요..
오늘의 이야기는 아내가 제게 이야기 해 준 내용부터 정리를 합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을 가진 분들이 의외로 많으신 것 같습니다,
사실 제 주변의 친구들 그리고 거래처 사람들…. 결론적으로 서로 잘 알고 있는 사이에 제 아내를 두고
이런 경험을 하다 보니 제게 다가오는 스릴감이 항상 저를 흥분토록 만들게 되더군요
아내 또한 마찬가지 였구요…
어느 분의 이야기처럼 제가 모르는 아내의 다른 남자 경험은 있을 수도 없었고 허락된 관계가 아닌
비밀스런 만남을 통해 외도를 하는 상황 자체가 발생이 되지 않더군요
뭐….결국은 그것이 그것 이지만 말이죠….
(아내의 이야기…)
방에 도착 후 티브이를 보고 있는데 노크 소리가 들렸습니다,
“똑…………..똑…………똑”
아내가 긴장을 합니다,..혹 제가 같이 왔을지도 모르니…그리곤 문에 달린 구멍으로 밖을 내다 봅니다,
친구 혼자 문 앞에 서 있음을 확인하고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많이 기다렸죠??”
“아니예요…..호호호…무슨 첩보영화 같은 상황 같다…호호호..”
친구가 안으로 들어와 문을 닫자 친구는 아내를 껴 안았습니다,
그리곤 아내의 입술에 입을 맞추며 키스를 하기 시작 합니다,..키스를 하며 친구는 아내의 반바지 사이로
아내의 보지를 만져 봅니다,..이미 아내의 보지에서는 애액으로 젖어 있었습니다,
“혜숙씨…….흥분이 많이 됐나봐요?
“어머……………놀리시기예요?...라며 아내도 친구의 바지위로 좆을 만져 줍니다,
“철진씨도 흥분이 된 것 같은데요?....................호호호”
“하하하…………..저야 당연히 흥분이 되죠……”
“무엇 때문에 흥분이 되요???
“그야 너무 이쁜 혜숙씨와 같이 있으니 흥분이 되는거죠?
“친구 아내랑 이러니까 더 흥분이 되는거죠????.........라며 아내는 친구에게 이야기 합니다,
“그러는 혜숙씨는요???”
“제가 먼저 질문 했잖아요??.......음…그렇지만 솔직히 남편 몰래 친구분이랑 만나서 그런지 가슴이 떨리곤 그래요.”
“그건 저도 그래요”..친구 아내와 이러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이 꿈만 같고..제 아내와 부부관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지낼 수 있어 너무 흥분이 되는걸요…”
그러면서 다시 둘이서 키스를 합니다,..친구와 아내는 이미 모든 옷을 벗은 상황이고…친구는 아내와
키스를 하면서 아내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만지는 중 입니다, 아내의 보지에서는 이미 홍수가
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근데요..저 아침에 철진씨랑 하고 나서 집에 가서도 너무 생각이 나드라구요…그러면서 또 하고 싶었어요”
“정말요?.............그런데 항상 이렇게 표현을 하시는 편 인가보죠?”
“어?.............그럼 부인은 하고 싶을 때 하고 싶다는 말씀 전혀 안 해요?”
“네..제 아내는 전혀……………”
“그래서 제가 먼저 하고 싶다고 해서 놀라셨겠네요?....좀 헤퍼 보이기도 하고?......어떡해?...챙피해서????”
“아니….좋다는 이야깁니다,..오늘부터 저도 변해 볼 수도 있을 테니까요….”
친구는 아내의 행동과 대화 속에 아내의 대담함과 섹스에 대한 주관을 읽기 시작 한 것 같습니다,
친구가 아내를 뒤로 돌리더니 침대를 잡고 엎드리게 합니다,
아내가 침대를 잡고 허리를 굽히며 엎드리자 친구가 아내의 엉덩이를 벌리며 보지를 손바닥으로 쓰윽..하고
만지더니 아내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벌리고 자신의 좆을 아내의 보지 구멍에 맞추면서 좆을 박습니다,
“허…………..어……………….억………….아~~~~~~~흑….너무 좋아…철진씨”
친구가 아내의 보지에 박을 때 마다 아내의 엉덩이에서 살이 부딛히는 소리가 들립니다,
“철썩…퍽…………….….퍽….퍽……퍽…………….퍽……퍽..퍽”
“혜숙아……………….좋아?”
“엉……………자기야 넘………….좋아……….…아 꼴려…더 박아줘……………….혜숙이 보지에…”
“진작에 이런 여잔 줄 알았으면 만나서 씹을 하는건데……….…아………..…너무 좋다..”
“내…………….보지 좋아???”
“엉……………..너무 좋아…………….보지가 꼭…………....꼭…물어주네…아 씨발년…..철썩…철썩”
친구는 엎드린 아내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으며 아내의 엉덩이를 때려줍니다,
“아~~~~흑….미칠 것 같애………………….너무 좋아”
아내는 큰 소리로 소릴 지르며 울부 짓고 있엇습니다,…………...왜냐하면 아침에 친구와 섹스를 하고 나가면서
옆방에 있는 남자가 하던 말이 생각이 났던 겁니다,
“아……………...내 보지구멍에 자기 좆 더 박아줘…..라며 큰 소리로 이야길 합니다,
“친구는 아내의 보지 구멍에 좆을 계속하여 박고 있습니다,
‘척…………………...푸욱…..직….직…..퍽…퍽….퍽”
“잠깐만 철진씨 나 철진씨 좆 빨고 싶어…….어…..흥”
친구가 아내의 보지 구멍에서 좆을 빼 내곤 이번에는 침대에 바로 누웠습니다,
친구가 침대에 눕자 아내는 친구의 좆에 묻은 자신의 보지구멍에서 나온 애액을 빨아먹으며 친구의
좆을 한 손으로 잡고 입으로 빨기 시작 합니다,
입에 넣곤 혀를 굴리기도 하고…..목 젓 끝까지 닿게 하기라도 할 듯 좆을 깊숙히 입 속에 넣고
빨기도 하고 친구의 부랄을 만져주며 빨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내는 친구의 좆을 빨던 것을 멈추고 친구의 항문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 합니다,
아내가 친구의 항문을 핧기 시작하자 친구는 몸을 움찔거리며 두 다리를 하늘을 향해 올려줍니다,
아내는 친구가 다리를 올려주자 두 손으로 친구의 엉덩이를 벌리며 혀를 친구의 항문 속으로
넣어 돌려줍니다,
“아………………..혜숙이 진짜 잘 빠네….입으로만 해도 사람 그냥 보내네…아…좋아…..”
“철진씨 여기 너무 좋아…………………….이쁘고 똥구멍 주변 깨물어 주고 싶어…..”
그러면서 아내는 친구의 항문을 다시 입으로 쪽 쪽 빨아줍니다,
그러면서 아내는 엉덩이를 친구의 입 쪽으로 향하게 하고 다리를 벌려 줍니다,..즉 69 자세가 되도록..
친구도 아내의 보지를 벌리고 빨기 시작 합니다,..그러다 친구도 아내의 항문을 같이 빨아줍니다,
“아…철진씨……………………..나…너무 좋아…….”
“혜숙이 보지 누구거야?
“아…여보………………………..자기거야..혜숙이 보지 철진씨 꺼야….아..좋아…혜숙이 보지 너무 좋아…”
“아내의 보지구멍에서 많은 애액이 나옵니다,..친구는 아내의 보지와 항문에 입으로 물고
아내의 모든 것을 흡입하며 빨아 먹습니다,
아내의 신음소리가 크게 들리는 순간 벽 쪽에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소리는 옆방에서 경고처럼 조용 하라며 벽을 두들기는 소리였습니다,
그 소리를 듣자 친구와 아내는 더 큰소리로 신음을 냅니다,…특히 아내는 더 들으라는 듯 소리를 지릅니다,
“아..좋아………….씨발..혜숙이 보지 너무 좋아…아….ㅎ…흑……..아~~~~~~~~~~~~~흐~~~~으!!!”
너무 소리가 커지자 친구가 한마디 합니다,
“옆방에서 소리 줄이라는 것 같은데 더 세게 하면 어떡해???
“아~~~~~흑…이제 혜숙이 보지에 철진씨 좆 박아줘………..미칠것 같애……어서….옆 방은 신경 쓰지 마요..”
일부러 이름을 부르며 큰 소리로 이야길 합니다,..그리고 큰소리로 소리를 지른 후 아내는 웃으며
엎드리자 친구는 아내의 보지 구멍에 좆을 겨냥하고 좆을 박습니다,
“옆방에서 우리가 이러니까 질투 하나봐…더 크게 할꺼야…박아줘…철진씨…내 보지에 박아줘…”
친구가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기 시작하자 아내는 벽에 가까이 얼굴을 들이밀며 소리를 지릅니다,
“철진씨 혜숙이 보지에 좆 박아줘…………….혜숙이 보지 너무 좋아..미칠 것 같애….”
옆방에서 다시 쿵쿵 거리더니 이번에는 이런 소리가 들립니다,
<< 혜숙씨란분 !! 소리 조금만 줄이고 하시죠?????”……..>> 옆방에서도 벽에 귀를 귀울이고 듣고 있었나 봅니다,
그 소리에 친구는 긴장이 되었나 봅니다,
아내의 보지 구멍에 좆을 박다 잠시 주춤 거리며 잠시 멈추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의 엉덩이를 쳐다보며 아내의 엎드린 엉덩이를 손으로 만져줍니다,
“조용히 좀 해요”…친구가 말을 합니다,
“알았어요…………….박아줘요..어서…”
친구가 다시 좆을 박기 시작하자 아내는 다시 소리를 지릅니다,
“아………..…좋아…..너….무…좋…아”…그런데 이 소리도 크다고 생각을 했는지 친구는 아내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철썩 때리며 “조용히…좀 해” 라고 이야기 합니다,
“어……흐….흑…………………..좋은걸 어떡해………………….씨…”
친구는 아내의 엉덩이를 소리가 나도록 다시 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