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이 사장이 몸이 안 좋아 하는 것 같아 침을 먼저 맞고 나서 연락을 한다고 이야기 하고 저는
호텔로 도착을 하였습니다,…이 사장이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얼른 타….여기 앞 가까운 곳에 침을 잘 놓는 곳이 있어 거기 한 번 가 보자”
이 사장이 차에 탔습니다,
잠시 후 한의원에 도착을 하였고 간단한 진료를 먼저 하고 침을 맞는데 이것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이 사장은 침을 맞고 부황을 뜨고 그렇게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가 되었습니다,
이사장이 침을 맞는 동안 전 아내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이사장 괜찮아?”
“응…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네..그래서 기다리고 있는 중 이야…당신이랑 좀 과격해서 더 그런 것 아냐?”
“호호호호….왜 그렇데?....철진씨가??”
“이 사장이 나한테 그렇다고 어찌 이야기 하냐?..아무래도 당신 땜에 그런 것 같은데….스토리를 이야기 해봐/”
‘아내는 그렇게 호텔로 다시 돌아간 일부터 집으로 돌아온 순간까지 일거수 일투족을 이야기 합니다,
‘당신은 좋았어?”
“응……………솔직히 당신 친구와 오랜만에 하니까……..너무 흥분이 되드라..철진씨도 그렇다 하고..”
“글구 내일 아침에 일찍 호텔로 오라던데??..........식사를 같이 하자면서….”
“아침을 같이 하자는 거야?..당신을 먹고 싶다는 거야?....뭐야???”
“호호호……날 먹겠다는 이야기 겠지……호호호..근데 여보 어쩌지?...나 솔직히 너무 기분도 이상하고 좋으네..”
“왜?..........지금도 꼴려?”
“응………….지금도 옆에 있으면 하고 싶어…..이래도 되나?....호호호”
“어차피 당신이 이 사장을 유혹한 것 처럼 되었으니 좀 대쉬 를 해도 돼..
약간은 창녀처럼 그렇게 보이는 것도 좋지 뭐..”
“그렇지?.............나 철진씨가 원하는 것 다 해보려고 하는데..”
“내일 아침에 미니스커트 입고 가려고 준비해 뒀어…팬티도 안 입을 거구…”
“헉……………….왜..이 사장이 그렇게 해 달래?”
“응…………..그런걸 좋아 하나 봐”
“전화 끊자……………침 맞는데 가 볼께”
“응..알았어……………전화해?”
통화를 끝내고 이 사장에게 가 보았습니다,
부황을 뜨고 있더군요…의사 선생님이 직접 시술 중 이었습니다,
“선생님…………..어때요?”
“네………..아마 무거운 것 안 들다 들어서 갑자기 근육이 좀 놀랐나 봅니다,…괜찮을 겁니다,”
‘아…..…네…………..이 사장 괜찮다네…”
“응..지금은 좀 좋아진 것 같애..걱정하게 해서 미안하이..”
그러는 사이 치료가 모두 끝이 났나 봅니다,
의사선생님이 이 사장에게 팔을 들고 돌려 보라 하시더군요
팔을 돌렸습니다,..그리고 “아…….괜찮네요…………..고맙습니다,”
“참 신기하네요..침 좀 맞았다고 금새 낫기도 하네요….”
“그게 우리의 동방의학 아닙니까..허준 선생님이…………….…하하하하..”
우린 치료비를 내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식사 해야지??”
“음 그럽시다………...팔이 나으니 배가 고파오네”
“뭘 드실래?...........고기?..............아님..좋아하는 것 뭐??”
“아…………..내가 살 께 제수씨 전화해서 나오시라 해”
“음 그래..일단 차 에 타자 가면서 PICKUP 하기로 하고”
그러면서 저는 아내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얼른 나와 이제 끝나고 밥 먹으로 가려 하니까……….. 집 앞으로 가는 중 이야”
“알았어요……..애들 밥 차려주고 바로 내려 갈께요”
“응………….알았어”
차가 집 앞에 도착하자 아내가 나와 있더군요 그리곤 뒷좌석에 앉았습니다,
“몸 괜찮으세요?”
“아..네 괜찮습니다,……..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저녁 살께요…………..뭐 드시고 싶으세요?.............제수씨?”
“전 철진씨 좋아 하는 걸로 먹을래요………………뭐든지”
“에이..뭐 먹자 하면 다들 뒤 로 빼…그럼 내가 데리고 갈께”………………라며 제가 선수를 쳤습니다,
우린 한식집으로 갔습니다,..거기서 파전에 설렁탕을 시켜 밥을 먹엇습니다,
아내는 내 옆에 앉아 있고 이 사장은 맞은편에 혼자 앉아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한국에 다시 오시니까 변한 것이 많죠?”………….….아내가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러게요..조금 변한 것 같아요”
우린 이전 저런 대화를 하며 식사를 마쳤습니다, 치료를 하고 식사를 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자……그럼 이제 어디로 갈까??”…………라며 제가 이 사장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호텔로 데려다 줘………….오늘은 그만 쉬자”
“뭐 한 것도 없는데 뭘 쉬어??”
“오늘은 쉬고 내일 다시 만나자………….나 땜에 일도 다 못 봤을거 아냐?”
“응…………..그래 알았어 그럼 오늘은 쉬고 내일 다시 만나지..뭐….참 내일 어떻게 할까..몇 시쯤 호텔로 갈까?”
“응..좀 내일은 늦게까지 쉬고 있을께..일어나서 전화하면 그때 올래?”
“어…………그러지………...뭐”
“그럼 여보 우린 가자 나도 사무실 가서 마무리 해 놓고 집으로 갈 테니..나가자구?
“그래요………….그럼 편히 쉬세요?”
“네..제수씨 고마웠습니다,..편히 쉬세요”
그리고 우린 호텔로 이사장을 데려다 주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고 집에 도착하여 씻고 나서 아내와 나는
침대에 앉아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제가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여보 10분 후에 이 사장 한테 전화해봐”
아내는 내 말뜻을 잘 이해 하고 있었습니다,
“알았어……….지금 해 볼께”…
아내가 호텔로 전화를 합니다, 전 사무실로 다시 돌아간 것으로 하여 전화를 하는 겁니다,
“여보세요?............저예요……..…혜숙이…”
“아……….네……..…친구는요??”
“네 방금 사무실로 갔어요..저는 막 집에 도착을 하였구요..혼자 계셔서 심심할 까봐 전화 했어요……..호호호”
“내일 아침에 호텔 오실 거죠?”
“네..갈 께요………..8시30분쯤..그런데 뭐 필요한 것 있어요?”
“아뇨..혜숙씨만 있으면 되는데요…………뭘…… 그리고 오늘 정말 느낌이 좋았어요”
“무슨 느낌요?”
“혜숙씨……………거기 느낌”
“거기가 어디예요???”
“하하하하………..혜숙씨 참 재밋어요..화끈하고?...혜숙씨 보지 느낌 좋았다 구요..보지 조임이 장난이 아니던데..”
“정말요?...............저도 철진씨 자지 너무 좋았어요..손으로 만져줄 때 이미 한 번 올랐었는데….호호호”
“그래요?.........느꼇어요?”
“철진씨…….대단해요……….처음에 입에 사정하고 나서 다시 제 보지에 박아 사정을 하니 … 어떻게 바로 그래요?”
“내일 아침에 치마입고 와요..오늘 하지 못 한 것 해 줄 테니..”
“알았어요..팬티도 입지 않고 갈 께요…………아 근데 철진씨 좆 물 또 입으로 먹고 싶다….”
“어땟어요?............맛이?”
“음…….뭐랄까..약간 시큰한 맛 !!..그런데요 그거 삼키면 목에서 야릇한 느낌..아니 그 향이 오래 가는 것 같애요”
“어……..그래요?”
“오늘 힘 빼지 말고 일찍 주무세요….라며 아내가 이 사장에게 이야길 합니다,
“그래요…………….좋은 밤 보내시구 잘 자요”
그렇게 전화 통화가 끝이 났습니다,
다음날 아침 …
애들을 학교 보내고 아내가 화장대에 앉아 화장을 하고 있었습니다,..그때 시간이 오전 7시30분경으로 기억합니다,
“당신 마음이 들떠 있네?....이 사장이랑 아침부터 씹 한다 생각을 하니까 흥분이 되는 모양이지?”
“호호호…………왜 질투나?”
“아니…그렇다는 이야기지….뭐….라며 저는 한발을 뺍니다,,,,그러면서 아내에게 묻습니다,
“어떤 옷 입을 건데?
“철진씨가 원하는 옷을 입으려 하는데???”
“좀 보여줘 봐”
아내는 일어서서 옷걸이에 걸어둔 옷을 보여줍니다,
청치마 같은 짧은 미니 스커트((스커트 뒤에 나비 자수가 크게 있습니다,..아내가 입고 걸어 다니면 나비가
날개 짓 하며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곤 하죠))
“이거야………….어때?
“음…괜찮네………….팬티는??
“안 입을 건데??..............팬티는 그냥 가방에 넣고 가지고 갈 생각이야..”
“당신 아침에 기분이 좋은가 봐?.................표정이?
“솔직히 아침부터 다른 남자 만나서 씹을 할거라 생각을 하니 기분이 묘 한 느낌이 들어….노 팬티로
호텔로 간다는 생각을 하면 흥분이 많이 되고….”
“그래도 당신 솔직해서 좋다…………어디 보자 지금 흥분 했는지?.....라며 전 아내에게 다가가 잠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아내의 보지를 만져 봅니다,
아내의 보지에는 이미 애액이 너무 많이 흘러나와 있었습니다,
“당신 보지 장난이 아닌데??.................씻어야 하는거 아냐?
“나 목욕 했는데?????”
아내는 옷을 갈아 입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침부터 남편 친구와 섹스를 하러 나가려는 아내가 옷을 갈아 입는 모습을 보자 저 또한
야릇 하면서도 조금은 질투심이 생기더군요
아내는 브래지어를 하고 가벼운 셔츠를 입었으며 그리곤 방금 보여줬던 스커트를 입었습니다,
옷을 다 입은 아내가 가방을 들고 나가려 하더군요
“당신 잠시 침대에 앉아봐”
아내는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그리곤 침대에 앉더군요
앉아 있는 아내의 치마를 바라보니 다리를 모으고 있었지만 아내의 보지 털이 적나라하게 잘 보이더군요
“잠깐만 다리 좀 발려봐?”
아내가 다리를 벌렸습니다,
벌린 다리 사이로 아내의 보지에 반짝이는 애액이 보였습니다,..아내도 그걸 느꼈는지 가방에서
휴지를 꺼내어 다리를 발린 후 보지를 닦더군요..그리곤 일어 섰습니다,
“여보………...나 다녀 올께”
“응………..그래 어차피 이 사장이랑 하는거 확실하게 반 죽여놓고 들어와…당신 끝나고 전화하면 그때
호텔로 이 사장을 데리러 갈 테니까…연락해…참 그리고 핸드폰에 녹음을 할 수 있음 좀 해놓고?
“응……….알았어………….갔다 올께…..라며 아내는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아내가 나가자 전 아내와 이 사장의 만남을 생각을 해 보고 있었습니다,
친구의 아내…남편의 친구…그런 관계로 시작된 아내와 친구의 섹스 형상이 떠 오르고 특히 아내가
친구에게 쉬워 보이는 여자로 다가서고 있음을 느끼자 흥분이 되더군요
(글의 전개상 저녁에 아내가 하루의 일과를 이야기 해준 내용을 토대로 정리 합니다,)
호텔로 가면서 아내는 무척 흥분이 되었습니다,..얼굴이 화끈거리고…
호텔 앞에 도착할 즈음 흥분의 강도는 더욱더 높아만 갔습니다,…….호텔로비에 들어서고 그리곤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에서 내린 후 남편친구 방 앞에 서 있을 때 쯤 아내는 흥분으로 인해
호텔복도 카페트에 보지 물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고 일부의 보지 물은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방 문 옆에 달려있는 초인종을 누르자 남편친구가 문을 열어 줍니다,
방문이 열리자 아내는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았고 친구는 아내를 껴 안고 키스를 하였습니다,
“잠시만요……………저 잠깐 화장실….좀…”
친구가 비켜서자 아내는 화장실로 들어가 거울을 쳐다 본 후 휴지를 풀어 보지를 닦았습니다,
그리곤 휴지를 변기에 버린 후 물을 내리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친구는 옷을 모두 입고 잠시 서 있었고 아내에게 다가서며 웃으며 아내의 치마를 쳐다봅니다,
그리곤 아내의 치마를 들추어 봅니다,…아내의 치마 안에 팬티가 없음을 확인한 친구는 웃으며
“우선 식사를 하러 가시죠?...............라며 이야길 합니다,
“네…..”
둘은 방 을 나와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2층을 누르고 내려오는 동안 친구는 아내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젖어있는 아내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은 후 빼곤 아내의 입에 보지구멍에 들어갔던 손가락을 넣어줍니다,
아내는 그 손가락을 입으로 빨았습니다,
“딩동”…………..거리며 엘리베이터가 정지 합니다,
둘은 내려 식당으로 가 부페식 으로 되어 있는 음식을 담아오고 창가 쪽 식탁으로 가서 앉았습니다,
식당 안 에는 몇몇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고 아내의 맞은편에 친구가 앉았습니다,
아내는 식사를 하는 내내 사람들이 시선을 의식을 하여선지 계속하여 치마를 조금 내린 듯 하며
의자를 고쳐 앉았고 그런 행동들이 사람들에게는 시선이 가게 하는 행동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내의 맞은편 즉. 이사장 뒤쪽에는 한국 분 인데 외국에서 출장을 온 듯한 30 대 중반 으로 보이는 남자가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아내의 테이블 밑으로 보이는 아내의 다리를 힐끗 거리며 쳐다보고 있는 겁니다,
아내도 다리를 모아 가능한 조신한 척 하지만 순간순간 벌어지는 다리는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뒤에 있는 남자가 계속해서 쳐다봐요….”
“어……………그래요?”
친구는 일어서서 음식을 다시 가지러 가는 것 처럼 음식을 담고 오며 그 친구를 쳐다봅니다,
그리곤 음식을 테이블 위에 두고 다시 아내의 맞은편에 앉습니다,
“쳐다보니 흥분 되요??”
“아니 챙피해요…………..아래가 이상한 것 같아요”
“흘러나오는 것 같아요??”
“네…아주 많이요”
“그럼 대충 식사가 끝났으니 올라갈까요?
“네…………어서 가요…..”
“그러기 전에 내 뒤에 있는 친구 좀 그러니 다리를 한 번 살짝 벌리고 1분만 있어볼래요?”
“호호호호…참 취향도 ….꼭 변태 같애요…철진씨는…..호호호호…벌렸어요…”
그러면서 아내는 다리를 벌렸습니다,
뒤에 앉아있는 그 남자는 아내의 보지를 얼굴을 들곤 쳐다 보았습니다,..그러면서 아내의 표정도
살피고 있었고 아내와 얼굴이 마주 치자 아내는 얼굴이 빨개 졌나 봅니다,
바로 뒷 좌석이라 비교적 아내의 보지를 자세히 볼 수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쳐다보고 있어요???...............라며 친구가 속삭이듯 이야길 합니다,
“네………….” 하며 아내는 대답을 해 줍니다,
1 분 정도만 그렇게 다리를 벌리고 있으려 하였지만 실제로 5분 정도 경과한 것 같습니다,
“일어서죠”……라며 친구가 아내에게 말 하고 먼저 일어섰습니다,
아내도 뒤따라 일어섰고 둘은 그렇게 식당을 나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을 눌렀습니다,
다시 친구가 아내의 보지 구멍에 손을 넣습니다,
“엄청나네요…….”
“아내는 친구의 어깨에 주먹으로 한대 때렸습니다,………..…챙피하게……. 라면서..
그렇게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혜숙씨 여기 의자에 앉아요….라며 책상용 의자를 창 문 쪽에 옮기며 앉길 권하였고 아내는 그리 앉았습니다,
“혜숙씨…………사진 몇 장만 찍 을 께요????..라며 친구가 아내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사진요?..............찍으세요..라며 아내는 단정하게 포즈를 잡고 자세를 고쳐 앉습니다,
“아니..그런 사진 말구요…………..살짝 다리를 벌려 보세요….”
처음 만나서 섹스하고 메일로 벗은 사진을 보냈는데 어쩌랴 싶어 아내는 “이렇게요?....하며 다리를 조금 벌려줍니다,
이 사장은 카메라를 꺼내어 아내의 모습을 사진 찍기 시작 합니다,
“찰칵…..찰칵”
“혜숙씨 다리를 조금 더 벌려 보세요”
아내는 다시 다리를 조금 더 벌립니다,
‘찰칵……찰칵….사진기 소리가 방안을 울립니다,
“다리를 벌린 채 이번에는 가슴을 한 쪽만 밖으로 나오게 해 보세요..”
아내는 친구의 지시대로 따라줍니다,
“찰칵………찰칵”
“치마를 살짝 올리고 앉아서 두 손으로 보지를 벌려보세요……..이번에도 아내는 지시대로 해 줍니다,
이 사장은 여러가지 지시를 합니다,..아내가 이야기 한 부분들은 대략 이렇습니다,
(벌린 상태로 보지에 손가락 집어넣기….치마를 올리고 뒤로 돌아서서 엎드리기…그리고 보지 벌리기..
다리를 의자 위에 올리고 보지에 세 손가락 집어넣기…치마를 서서히 벗기…윗옷을 벗고 가슴을 두 손으로 만지기..
다리를 벌리고 엎드리기…섹시한 표정으로 혀 내밀기…등등)---나중에 이 사장이 미국에 돌아가서 아내의 메일로
사진들을 모두 보내 주었는데 저는 사진을 보면서 흥분이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친구는 계속하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사진을 찍었다 생각을 했는지 친구는 옷을 벗었습니다,
벗고 나서 아내에게 “좆을 빨아달라 합니다,”
아내는 친구의 좆을 입에 물고 좆을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찰칵…찰칵
이번에는 아내를 엎드리게 하고 아내의 보지구멍에 좆을 넣으며 사진을 찍습니다,
몇 장의 사진을 찍었는지 기억도 없습니다,
“철진씨…사진 나도 좀 보여줘요…”
친구가 아내에게 카메라를 줍니다,…아내는 찍힌 사진을 하나씩 확인합니다,
“이건 좀 야하다……아내가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싫어요???
“호호호,,…그렇다는 이야기죠…근데 이거 찍어서 다 뭐 하실려구요???
“미국 가서 보고 싶을 때 사진 보면서 맘 달래려 그러죠…”
그러면서 이 사장은 카메라를 받아 책상 위에 얹어놓고 아내 곁으로 다가섭니다,
아내는 다가오는 친구와 키스를 하기 시작 합니다,
“흐………….음……음…음”
친구가 아내의 입에서 나와 가슴을 빨기 시작 합니다,
아내는 친구의 좆을 손으로 만져주고 있습니다,
“아….흑….아….너무 좋아……………..철진씨…
친구가 아내의 보지를 빨기 시작 합니다,
“아…..어…흐…흑…아..너무 좋아….어떡해?????
친구가 아내를 눕히고 이번에는 아내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쑤셔댑니다,
아내는 절규를 합니다,
“아….철진씨..너무 좋아….아………흐……흥….아…어떡해??”
그러는 도중에 아내의 보지에서 쭈욱 하고 오줌을 쌉니다,
“아…………………………..악………………….어…………흐”
“철진씨 나 좀 박아줘…..혜숙이 보지에 철진씨 좆 박아줘”
이 사장이 아내의 몸 위로 올라갑니다,
그리곤 아내의 보지 구멍에 좆을 박기 시작 하였습니다,
‘퍽………………..퍼억…..직…..지……………..익”
계속해서 방안에 두 사람이 살이 부딧히는 소리가 울립니다,
‘퍽………….퍼억…..직…………....지……………..익”
‘퍽…………퍼억…..직…..지……………..익….퍽…퍽….퍽…퍽”
아내가 절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