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1화 (11/24)

“아픈 사람한테 어떻게 그래?”

 ‘당신 솔직히 말해봐……………지금 이 사장하고 씹 하고 싶지?”

 “어휴 인간아………….호호호…그래 지금 이 사장 하고 씹 하고 싶다……솔직히 가슴이 떨려오네…호호호”

 “그럼 전화해봐………….호텔로 전화해서 방으로 전화 연결을 해 달라 하고 지금 가도 되냐고 들어봐..”

 “당신 정말로 하는 이야기야?”

 “그럼 거짓말로 이야기 하냐?...............당신도 지금 이 사장하고 씹 하고 싶다며???”

 “나야………….하고 싶지…………….그럼 전화 한 번 해 볼까?...호호호..”

그러면서 아내는 호텔 FRONT DESK 에서 가지고 온 명함을 보며 핸드폰을 누르기 시작 합니다,

“여보세요…………701 호실 연결 바랍니다….”

 “여보세요………..라며 이 사장이 전화를 받습니다,

“여보세요…………..저 예요………………주무시고 계세요?”

 “아닙니다,………………..옷 정리 하고 있었어요”

 “몸 괜찮으세요?”

 ‘아………………네”

 “저 지금 혼자서 집으로 가는 중 인데……호텔로 지금 다시 놀러 가도 돼요?..남편은 사무실로 들어갔어요..”

 “어떡 하실려구요?..........혜숙씨......라며 이사장이 대답 합니다,

“철진씨 저 지금 호텔로 갈께요…………..”

 “네………알겠습니다,”

통화가 끝났습니다,

“오라는데………????”

 “그래 그럼 다녀와 그리고 너무 오래 있지 말고 저녁에 식사를 할 때까지 4시간 정도 남았으니

 한 번 진하게 씹하고 들어와서 이야기 해줘…”

 “여보………나 진짜로 이사장 하고 씹 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흥분이 된다………일단 괴일 좀 사가지고 갈께

 먼저 들어가 있어”

 “응……………그래……..잘 해”

 “응”

그러면서 아내는 걸어서 호텔로 다시 되돌아 갑니다,

 (지금 부터는 아내가 제게 해준 이야기 입니다,)

호텔로 가는 내내 가슴이 콩당 거리고 얼굴이 화끈 거리고 호텔에 도착하여 방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타는 순간부터 찌릿찌릿 하더랍니다,

남편의 진구와 섹스를 한다는 것도 그렇고 남편이 허락해준 외도를 한다는 것도 그렇고………….왠지 떨려오는

 마음을 진정 시킬 수 없었답니다,

방 앞에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자 이 사장이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어서 오세요……………혜숙씨”

 “몸 괜찮은 것 같아요?”…………..라며 방 안으로 들어갔고 아내는 내가 앉았던 소파 탁자에 과일을 올려 놓은 후

 소파에 앉았습니다,

이 사장은 소파가 마주 보이는 침대 모서리 한 켠에 앉아 서로 얼굴을 쳐다보고 있었고 그러면서 이야길 합니다,

“네………….괜찮아요………….가는 날이 장날 이라고 어깨가 많이 아프네요”

 “제가 좀 어깨 주물러 드릴까요………….여기 소파에 앉아 보세요”

이 사장이 소파에 앉자 아내는 소파 뒤로 가서 이 사장 어깨에 손을 얹어 안마를 해 줍니다,

“괜찮으세요?.....................”

 “아…………..좀 아프네요…”

그러면서 5분 정도를 더 안마를 해 주었습니다,

“이제 됐습니다,…………혜숙씨……….감사합니다,…………이제 앉으세요”

 “괜찮으시겠어요?”

그러면서 아내는 이 사장이 앉아 있는 소파에 같이 앉았습니다,..소파는 길다란 3인용 소파입니다,

“오신다 오신다 하더니 결국은 우리 만났네요?”………………아내가 먼저 이야기 하였습니다,

“허허허……………..그러게 말 입니다,”

 “직접 만나니 가슴이 설레네요………….”

 “그래요?........... ..저도 그렇습니다,”

그러면서 아내는 아래를 쳐다보며 이사장 손을 보았습니다,

“어머…………..왠 털이 이렇게 많아요?.....짐승처럼”….그러면서 아내가 이사장 손가락에 털을 쓰다듬습니다,

“제가 털이 좀 많은 편 이죠?........허허허”

그러자 이 사장이 오른팔을 들고 아내의 어깨위로 손을 돌려 아내의 어깨에 손을 얹어 놓았습니다 

 아내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는 이사장의 한 손가락에 털을 계속해서 쓰다듬고 있었습니다,

이 사장은 아내의 어깨에 두른 손을 조금 내리며 아내의 가슴에 손을 얹고 아내의 유방을 옷 위로 만집니다,

“철진씨……….부인은 어때요?...............이뻐요?

“허허허………..글쎄요..제 눈에 안경이죠…………….뭐”

 ‘이쁘신가 보네요………………….?”

이야기 도중에도 이 사장은 아내의 유방을 주물럭 거리고 있습니다,

“제 사진보고 어땟어요?”

 “너무 이쁘시더군요….”

 “친구 아내를 만나니 기분은 어때요?...............”

 “글쎄..지금은 기분이 이상 합니다,

그러면서 이 사장은 아내의 얼굴을 자신의 얼굴로 당기며 아내와 키스를 시작 합니다,

아내도 이 사장이 원하는 대로 입술을 벌려주고 혀를 집어 넣어주며 길게 키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는 이 사장의 바지위로 손을 올려놓고 이사장의 자지를 만져 줍니다,

이 사장도 아내의 청바지 위로 손을 얹어놓고 아내의 보지를 만져주기 시작 합니다,

그리곤 아내의 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렸습니다,

긴 키스가 1차 끝나고 아내가 이 사장에게 이야길 합니다,

“제가 벗은 사진만 보내고 철진씨는 안 보내주니 오늘은 벗은 사진 한 장 주고 가세요?

“허허허…………….” 이 사장이 웃습니다,

아내의 바지 단추가 풀러지고 지퍼가 내려가자 이 사장은 아내의 바지 속에 손을 넣어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다

 아내의 팬티를 옆으로 제낀 후 손바닥 전체로 아내의 보지를 만집니다,

아내의 보지는 이미 홍수가 나 있습니다,

“너무 젖었죠?........

“아니 좋아요………………..”

그러면서 이 사장은 아내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움직입니다,

“아이~~………철진씨………...잠깐만요…너무 젖엇어요……….씻고 올께요” 

아내는 일어서서 이사장이 보는 앞에서 옷을 모두 벗습니다, 그리곤 화장실로 들어가 몸을 씻엇습니다,

씻고 나오자 이 사장은 옷을 모두 벗고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아내는 누워있는 이 사장의 침대로 올라가 이불을 젖히고 이 사장 좆을 손으로 만지며 입으로 빨기 시작 합니다,

“어깨가 아프시다 하니 제가 할께요……..”

이 사장은 아무런 대답이 없습니다,

아내는 이 사장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 합니다,

그리곤 서서히 이 사장의 몸 위쪽으로 올라가며 이 사장과 키스를 시작 합니다,

그러면서 이 사장의 귓 볼을…그리고 목 부분을………..다시 이사장 가슴 젖꼭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 합니다,

그러면서 아내는 한 손으로 이 사장의 좆을 만지작 거림을 잊지 않습니다,

가슴을 빨아주자 이 사장이 신음을 합니다,

“아………………흐ㅡㅡㅡㅡㅡㅡㅡㅡㅡ흐”

 “철진씨 좋아요?.............부인도 이렇게 해 주지 않아요?”

 “우리 와이프는 이렇게 안 해요..우리부부는 바로 삽입하고 끝내곤 하죠”

 ‘아….그래요?.........’…그럼 제가 해 줄께요….느껴보세요” 라며 아내는 이 사장의 젖꼭지를 빨다가 다시 가슴으로..

옆구리로….그리고 배꼽 주변을 혀로 간질입니다,

“아…………흐……흑…아…좋아”. 이 사장이 절규 합니다,

이번에는 아내가 이 사장의 배꼽에서 사타구니를 혀로 공략 합니다,

그리곤 이 사장의 불알을..그리곤 다시 허벅지를…허벅지 안쪽을…무릎을..그리곤 발 가락을……혀로 간질입니다,

그러다 이 사장의 발가락을 입 에 물고 쪽쪽 거리며 빨기 시작 합니다,

아내는 다시 이 사장의 발 안쪽 복숭아뼈 있는 곳 을 혀로 핧습니다,

다시 위로 올라옵니다,…처음에 애무하던 반대 방향으로….

다시 이 사장을 뒤로 돌아눕게 합니다,

다시 머리부터 발끝까지 애무를 합니다,

그러곤 이 사장의 항문에 얼굴을 쳐 박고 항문을 빨기 시작 합니다,

항문에 혀를 말아 넣기도 하고 항문에 입술을 대고 힘차게 항문을 흡입을 하고 그렇게 빨고 잇습니다,

이 사장은 이미 무아지경에 빠져 버렸습니다,

아내는 이 사장에게 질문을 합니다,

“철진씨……………좋아?”

 “네………..혜숙씨……………..너무 좋아요”

다시 이 사장이 똑바로 돌아 눕습니다,

이번에는 아내가 이 사장의 좆을 입에 물고 소리 내며 빨기 시작 합니다,

40여분을 이 사장에게 애무를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이 사장이 아내를 눕힙니다,

이 사장은 바로 아내의 가슴에 입을 대고 유방을 빨기 시작 합니다,

“아……….철진씨……………너무 좋아……..너무 하고 싶었어요”

이 사장은 이번에는 아내의 보지를 두 손으로 벌려 입을 대고 보지를 빨기 시작 합니다,

아내의 보지 구멍에서는 이미 많은 애액이 나와 온통 보지 주변이 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 사장은 입으로 보지를 빨면서 아내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쑤셔댑니다,

그러다 입을 떼고 아내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한 손가락부터 네 손가락을 넣고 휘젓습니다,

아내의 몸에서 반응이 옵니다,

“아……..철진씨….너무 좋아요”

그러더니 아내의 보지구멍에서 오줌 같은 사정을 하였습니다,,..그러면서 아내는 몸을 움찔움찔 거립니다,

이 사장은 계속해서 아내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쑤셔줍니다,

‘아…………철진씨….너무 하고 싶었어요”

이 사장은 아내의 보지 구멍에서 손을 빼 냅니다,

그리곤 아내의 입에 보지에서 뺀 손을 아내의 입에 물려 줍니다,…아내는 그 손을 받아 입 속에 넣고 

 혀를 돌리며 자신의 보지 애액이 묻은 손 가락을 빨아 먹습니다,

다시 이 사장은 아내의 보지구멍에 손 가락을 넣어 손을 오무리고 아내의 보지구멍에 있는 애액을 

 끄집어내어 다시 아내의 입 속으로 넣어줍니다,

아내는 다시 받아 먹습니다

 이 사장이 누웠습니다,…아내는 일어나 이 사장 몸 위로 올라가 좆을 잡고 자신의 보지에 

 맞춘 후 아내는 엉덩이를 밑으로 내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어느새 아내의 보지 속으로 이 사장의 좆이 자취를 감춥니다,

그리곤 아내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좆을 박습니다,

“아……….좋아…..너무 좋아………….철진씨…너무 하고 싶었어요………..철진씨랑 씹 하고 싶었어요..”

이 이야길 듣자 이 사장의 몸에서 반응이 오는 모양입니다,

그러자 아내는 다시 보지에서 좆을 빼 내고 입으로 좆을 빨기 시작 합니다,

그런데 몇 번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 하자 이 사장이…………….

“아………..흑” 하며 아내의 입에 좆 물을 싸 버립니다,

아내는 엉겹결에 이 사장의 좆 물을 입으로 받았습니다,..그렇지만 아내는 이 사장의 좆 물을 꿀꺽 하고 

 삼켰습니다, 그리곤 이 사장의 좆이 쪼그라 듭니다,

아내는 이 사장 옆에 누웠습니다,

그리곤 다시 대화….

“너무 흥분 했나봐요?..............금방 싸 버리네요?.......................호호호”

 “친구 와이프 라 생각을 하니 너무 흥분이 되네요………………그리고 혜숙씨 너무 잘 하는 것 같아요”

 “철진씨 부인은 안 그런가 보죠?”

 “제 집사람과는 한 두 달에 한 번 할까 말까 해요…………….애무도 없고…”

그러면서 이 사장은 아내의 보지를 만져 줍니다,

아내도 이 사장의 좆을 만져주고 있었습니다,

“사진을 본 것 하고 실제로 본 것 하고 어때요?”

 “너무 섹시 하시네요……………몸이 탱탱하고…이쁘시고…….언제나 이렇게 섹스 하면서 표현을 하시나요?”

 “네……………….남편과 저는 가끔 욕도 하면서 할 때도 있어요”

 “욕을 하면 어때요?’

 “그냥 기분이 좀 UP 될 때도 있어요………철진씨는 싫은가 보죠?”

 “아뇨………………저도 좋아하죠……….그럼 우리도 욕을 하면서 해 볼까요….반말도 하구….????”

 “철진씨 편한 대로 하세요”

그러면서 아내는 이 사장의 좆을 계속하여 만지고 있었습니다,

“어머………………….철진씨 이것 다시 서네요?”

아내는 이 사장의 자지를 만지다 서는 것을 느끼며 이야길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아내가 누웠습니다,

이 사장이 아내의 몸 위로 올라와 아내의 보지 구멍에 좆을 밀어 넣습니다,

“혜숙아 좋아?”

 “아……………….철진씨 좆 좋아 박아줘…혜숙이 보지구멍에 박아줘요…..”

 “아…………..혜숙이 씨발년…………..남편 친구랑 씹 하니까 좋으냐?”

 “엉……….너무 좋아 남편 친구랑 씹 한다고 생각할 때부터 흥분되고 내 보지 벌렁거렸어…………..…”

 “그래?......씨발년아 보지 벌려봐…………….박아줄께….어떻게 박아줄까…혜숙이 이 씨발년아..”

 “보지 찢어지게 박아줘…..내 보지에 세게 박아줘”

그러면서 이 사장은 아내의 보지 구멍에 무지막지한 힘으로 박아대기 시작 합니다,

“아프냐?”

 “아냐……….좋아 더 세게 박아줘도 돼……………..아……미칠 것 같애..”

 “이거 누구 씹 구멍이야??....................넌 누구거야??”

 “혜숙이 씹 구멍 철진씨 거야………..아……….여보 더 박아줘….”

아내의 보지 구멍에서 오줌이 나옵니다, 침대가 온통 젖기 시작 합니다,

아내는 이미 머리도 헝클어지고 이성을 잃고 있었습니다,

“아………………여보..더 해줘…………………. 혜숙이 보지에 더 박아줘”

방안은 온통 아내의 신음소리와 “퍽…….퍽………푸………욱……직……직 거리는 소리로 가득 합니다,

이 순간에도 아내는 신음 소리가 호텔 방 밖으로 새어 나가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푸…..욱….직…..지…….익…..퍽……..푸……우…………..욱”

 ‘아………….내 보지 어떡해????….너…무 ……좋…………아”

 “철진씨 좆 이젠 내 꺼야……”

 “그래 내가 있는 동안 혜숙이 니 보지에 매일 박아 줄께”

 “엉……..그렇게 해줘…매일 하고 싶어”

 “불과 15분도 안 했는데 이번에는 이 사장이 아내의 보지 구멍에 좆 물을 쌋 습니다,

그리곤 아내의 몸 위로 엎어져 키스를 하며 둘은 한동안 움직이질 않았습니다,

몸에서 떨어져 나오자 아내는 일어서 이 사장의 좆을 입에 물고 자신의 보지 구멍에서 나온 

 애액이 묻어있는 좆을 빨기 시작 합니다,

다시 침대에 반드시 누워 두 사람은 대화를 합니다,

“김 사장은 사무실에 갔어”………….이젠 반말입니다,

“응……………………...”

 “우리 하루 날 잡아서 하루 종일 벗고 씹 하기도 하고 그렇게 지내볼까…………….음식도 시켜먹고?”

 “정말……………나도 그렇게 하고 싶어…………..” 아내가 대답 합니다,

“오늘은 저녁 먹고 내일 아침에 남편 출근하면 바로 호텔로 와”

 “몇 시쯤???”

 “아침 8시30 분쯤………….. 밥 같이 먹고 보지를 간식으로 먹어 줄께”

 “알았어…………....일찍올께”

 “내일 올 때 짧은 치마 입고 올래?”

 “왜??”

 “미국 가기 전에 뭐든지 원 없이 해 볼려구?”

 “뭘 하고 싶은데………….??”

 “혜숙인 섹스 취향 없어? 예를 들면 남들 앞에 보지를 보여 준다든지…뭐 그런것?”

 “글쎄…………..남편이 잘 해줘서 그런건 모르고 지냈는데…………….해 보고 싶은게 뭔데?”

 “예를 들면 치마 속에 팬티를 안 입고 살짝 보이게 한다든지…………..그러면서 보지를 만지고..뭐 그런것”

 “알았어요………….그럼 해 볼께…………...해 보자..그것도 재밋겠다..”

아내는 저와는 이미 다 해 보았던 것들에 대한 환상을 이 사장이 이야기 하자 이 사장이 더욱 

 순진하게 보이더랍니다,

“근데 기분 어때요?”……….아내가 물었습니다,

“친구 와입 이라서 그런지 너무 흥분이 되네… ..혜숙이는 ??”

 “솔직히 남편 친구랑 섹스 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흥분이 되고 가슴이 떨리면서 전율이 와요…

나쁘다는 생각 말고 너무 좋다는 생각…… 나 못됐죠???”

 “솔직해서 너무 좋다”

 “어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얼른 집에 들어가 봐야 겠어요..얘들 학교에서 올 시간도 됐고…

남편도 올지 모르니까요….”

 “엉…그래”

아내는 일어서서 욕실로 향했습니다,…그리곤 샤워를 하고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문을 열고 나오면서..

“저 갈 께요..저녁에 식사할 때 뵈요”

이 사장이 문 앞에서 아내를 껴 안고 깊은 키스를 해 줍니다,”

 ‘너무 좋았어…..저녁 식사 때 만나….”

 “참 내일 아침에 호텔로 올래?..아침에 식사를 같이 하게…”

 “으음……………….몇 시에??”

 “편한 시간에 오면 돼..8시30분 전에 오면 되니까”

 “응..알았어요..얘들하고 남편 출근하면 바로 올께..”

아내는 문을 열고 나오면서 “쉬어요”….라며 호텔을 나서고 있었습니다,

여섯 번째 이야기…….미국에서 온 내 친구와 아내…….(2편)

소설 게시판에 작가님 들께서 댓 글 달리는 것 그리고 추천수 조회수에 왜 민감할까?

라며 저는 그런 부분에 신경을 안 쓸 줄 알았는데 이제 왜 그런지 이해가 되는군요….

댓 글 달리는 내용을 보면서 작가들은 힘을 얻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능한 더 빨리 글을 올려 보려고 노력 하는 것 같구요…

어떻든 제 글을 읽고 댓 글 달아 주셨던 모든 분 들께 감사 드립니다,

사실 저는 아내와의 경험담을 오래 전부터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미리 써 두었던 것을

 마우스로 드래그 하여 올리는 것 뿐 이지만……제 아내가 제 글을 읽으면서 회상하고 그 

 이야기 들을 토대로 요즘 또 다른 공모를 하는 중 이기도 합니다,

제 아내도 같이 보고 있으니…..여러분 제 체면을 보셔서라도 댓 글 한 번씩……ㅎㅎㅎ

 어제 해외 출장을 마치고 한국에 들어 왔더니 제 아내에게 쪽지 주신분 중 한 분이 제 아내와

 메신저 대화를 하신것 같더라구요...제 아내가 이야기 해 주더라구요....뭐 저는 이것도 격려의

 차원이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단 편으로 마무리 짓도록 노력 하는데 오늘도 2편으로 마무리 지으려 하였는데

 또 다시 용량 문제로 불 가피 하게 3편까지 가게 되었군요...독자 여러분 죄송 합니다,

 (2편…시작 합니다,)

오후 6시 30분 경이 되어 아내가 돌아왔습니다,

도착 후 아내는 제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여보세요”

 ‘응…나야…지금 도착 했어??”

 “응…방금 도착 했어”

 “즐거운 시간 보냈어?.....이 사장 어때 잘해?”

 “호호호,,,, 왜?...궁금해?”

 “당연 궁금하지…당신 목소릴 들으니 좋았나 보네??”

 “철진씨 처음에 자지 입으로 빨아주니까 바로 싸 버려서 너무 황당했어….호호호”

 “엉..그래..긴장했나 보다…일단 알았고 저녁에 이야기 하기로 하자..지금 이 사장 한테 전화 하고 식사시간 조율 할께”

 “엉….연락 줘…”

그리고 전화를 끊고 나서 바로 이사장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여보세요?.....”

 “납니다,”

 “뭐해요?....자고 일어 난 거야?...지금도 몸이 안 좋아..목소리가 안 좋네??”

 “어깨가 너무 아퍼서 누워 있다가 잠이 들었나봐…”

 “그럼 식사하고 침을 좀 맞으러 가볼까?”

 “아..그래 그럼 지금 침을 좀 맞으러 먼저 가 보자..식사는 나중에 하고..영 안 좋네..”

 “그래..그럼 지금 호텔로 갈 께..밖으로 나와”

 “응…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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