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9화 (9/24)

“아주머니 이것 좀 받아 주시겠어요?”

 “네…………”

아내는 뒤돌아서 사다리에 올라간 아저씨 뒤쪽으로 다가가며 위에서 내려주는 잘라버린 전기등 을 받았고

 그것을 받은 후 화장실 문 밖으로 내려 놓았습니다,

“아주머니 죄송 한데요…….거기 있는 등 좀 주실 수 있으세요?”

 “네……………이거요?”

 “네….맞습니다,..”

아내는 지적한 등 을 들고 다시 사다리 위에 있는 아저씨 에게 올려주고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등 을 받자 다시 일을 시작 하시는데 다시 한 번 사다리가 흔들리고 있는 것 이었습니다,

“어머~~~~~~~~” 아내는 순간적으로 사다리를 두 손으로 붙 잡았습니다,

“아이고 고맙습니다,……죄송 하지만 사다리 좀 붙잡아 주세요…” 라며 아저씨는 부탁을 하였습니다,

“네…..그럴께요….근데 사다리가 좀 위험 한 것 같아요???...........라며 아내가 질문 하였고

“설비 직원이 오늘 사용 하는 것 가지고 가는 바람에 빌려 가지고 왔는데 좀 불안 하네요…”

아저씨는 그렇게 이야기 하였습니다,…….아내는 속으로 알고 있었습니다,……각본 이라는 것을요..

왜냐면 아내가 사다리를 붙잡고 있으면서 아저씨 뒤쪽으로 올려다 보고 있는데 아저씨는 펑퍼짐한 반바지에

 엉덩이를 뒤로 조금 빼 내어 불편한 자세에서 전기등 을 설치 하고 있었고 위로 올려다 보니 아저씨 반 바지

 앞쪽은 좆이 서 있는지 텐트가 쳐져 있었는데 반 바지 사이로 아저씨도 팬티를 안 입었는지 검은 털이 보이고

 있었던 겁니다,….아저씨는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고 아내도 아저씨를 바라보는 상태로 아내의 움직임은

 아저씨가 볼수 가 없었지만 아내는 조금만 신경을 쓰고 쳐다보면 아저씨 자지가 훤히 보이는 상황 이었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아저씨가 사다리에 올라선 위치가 아내가 손을 뻣으면 아저씨 좆을 만질수 있는 정도의

 거리였기에 아내는 고개를 움직이며 아저씨 반 바지 사이로 좆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아저씨 좆이 아내의 눈 안에 들어왔습니다,…….불알이 늘어지고 좆은 바짝 서 있는데 자세히 보면

 엉덩이 부분도 보여 자지 주변이 온통 검은색 털로 뒤덮힌 것이 보이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순간 흥분이 되었습니다,

아내 또한 세수를 하면서 이미 팬티를 벗어둔 상태였고 아내는 자신의 보지가 젖어들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습니다,…….그러다 찔끔 거리며 사정이 된 것 같았습니다,

아저씨는 전기등 을 천장에 부착하곤 고개를 숙이며 목이 아픈듯 고개를 좌 우로 흔들고 있었고 그러다

 아내와 시선이 마주쳤습니다,

순간 아내는 아저씨가 자신을 쳐다보자 나쁜 짓 하다 들킨 사람 마냥 고개를 숙였고 그 순간 아저씨는

 사다리를 타고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아저씨가 내려오고 땀을 닦으려는 듯 수건대에 걸려진 수건을 휙 하고 잡아 당기자 그 밑에 두었던 아내의

 팬티가 같이 잡혀져 나왔고 아저씨는 그것을 들고 이마에 묻은 땀을 닦고 잇었습니다,

이마에 땀을 닦던 아저씨가 순간 수건 안에서 아내의 팬티를 발견했고 땀을 닦던 모습을 보던 아내는 창피함에

 고개를 숙이는데 아저씨의 발기된 좆이 바지를 뚫고 나올 듯 성을 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더 황당 한 것은 아저씨 반 바지 지퍼가 절 반정도 내려져 있었고 아저씨 좆이 성을 내고 바짝 서자

 바지 속에 있던 아저씨 귀두 부분이 밖으로 조금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아내는 다시 보지가 젖어옴을 느끼고 있었는데 아내는 다시 찔끔 하며 사정을 하였습니다,

아내가 사정의 기미가 보이자 괄약근 을 조이며 사정을 하지 못 하도록 나름 조절을 한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아내 생각과 달리 조금의 사정은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저씨는 고개 숙인 아내의 앞에서 아내의 팬티를 들고 팬티를 펼치며 보고 있었고 다시 아내의 보지가

 닿았던 곳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가 그 부분을 코에 대고 냄새를 맡고 있었습니다,

고개를 숙이고 있던 아내가 고개를 들고 있다가 아저씨가 자신의 보지 부분에 닿았던 팬티를 냄세를 맡고 있자

 아내는 아저씨가 맡고 있는 팬티를 잡으려며 아저씨 얼굴 쪽으로 손을 내 밀고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냄세 맡던 팬티를 자신의 뒤로 감추었고 아내는 아저씨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아저씨…..제 팬티 주세요…….”

그러면서 아내는 아저씨 앞으로 다가서며 아저씨 등 뒤로 감춘 팬티를 앞에서 손을 내밀며 잡으려는데 아저씨가

 한 손으로 아내를 껴 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선 채로 아저씨는 아내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었습니다,

물론 아내도 아저씨를 유혹하여 섹스를 하게 될 것이라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갑자기 아저씨 입술이

 자신의 입술에 포개어 지자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아내 또한 아저씨를 껴 안게 되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저씨의 입술이 포개어 진후 아저씨는 혀를 아내의 입 속으로 넣고 있었고 아내는 그 순간 너무 흥분이 되어

 아저씨의 혀를 받아 자신의 혀로 같이 입 속에서 돌리고 먼저 상대방의 입 속으로 혀를 넣으려 하였습니다,

“으~~~~~~~~~~~~음….” 하며 아내는 탄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키스를 하며 아내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 하였고 얼마나 흥분이 되었는지 아내는 배려하지 않고

 우악스럽게 아내의 유방을 쥐어짜듯 힘을 주며 만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윽…” 하며 아내가 신음을 토해내자 아저씨는 입을 떼어내곤 이야기 하였습니다,

“아퍼요??”

아내는 대답대신 고개를 좌우로 돌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아저씨는 아내를 두 손으로 아내의 어깨에 올리고 한 발 뒤로 물러서더니 아내의 모습을 위 아래로

 훓어 보았고 다시 아내를 잡아 당기며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시작 하고 있었습니다,

아저씨가 아내를 끌어당기자 팔을 늘어뜨린 채 서 있던 아내의 한 쪽 팔이 아저씨 좆 윗 쪽에 위치하게

 되었고 아내는 아저씨 좆을 느끼자 손을 살짝 올리며 옷 위로 아저씨 좆을 손 바닥으로 만지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아저씨도 용기가 생겼는지 아내의 바지 위로 한 손을 내려 보지 윗 부분을 만지고 있었고 조금더

 흥분이 되는지 아내의 고무줄 바지 속으로 아저씨는 손을 넣으며 만지지 시작 합니다,

아내는 그 순간 아저씨 입에 포개진 입을 떼어내고 아저씨를 밀치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더러워요……저 아직 씻지도 못 했단 말이예요…….잠깐만요……”

잠시 주춤 물러나 있던 아저씨는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괜찮아요……..씻지마요……..전 지금 너무 좋아요……”

하며 아내를 다시 자신의 앞으로 껴 안으며 다시 아내의 바지 속으로 손을 내려 놓으며 아내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 하였습니다,…….아내는 아저씨의 손이 자신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자 이미 젖은 보지가 더 폭발을 

 하는 것을 느꼈고 아저씨가 하는 대로 엉덩이를 조금 더 앞으로 아저씨 쪽으로 밀고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이제 성취감을 느낀 것인지 아내를 그대로 시 있게 만든 후 아내의 윗 옷과 브래지어를 벗겼고

 그리고 두 손으로 아내의 바지를 벗기려 하자 아내는 바지가 내려가자 발을 빼 내며 벗는 것을 도와주고

 있었습니다,….그러자 아내의 몸에는 아무것도 입은 것이 없어졌습니다,

아내의 옷을 모두 벗긴 후 아저씨는 자신의 웃 옷을 모두 벗었고 바지를 벗는데 아저씨 자신도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고 바지가 내려가며 아내의 눈 앞에 나타난 아저씨의 좆은 지금껏 보지 못 하였던 엄청난

 크기의 좆이 성을 내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아저씨 좆은 귀두 부분이 까지지 않았고 (아마도 포경 수술이 안된 듯…) 자지 주변에 온통 털이 수부룩

 하였으며 아저씨 엉덩이 똥꼬 부분에도 털이 많았습니다,

아내는 아저씨 좆을 보자 우선 크기에 놀랐고 그 동안 보아온 좆과 달리 귀두에 포피가 벗겨지지 않은 것에

 놀랐으며 그리고 결정적으로 아내는 아저씨 털이 많음에 놀랐습니다,

화장실에 있던 아저씨는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그런데 어느 순간 반말로 이야기 하였습니다,

“밖으로 나가자………”

아내는 아저씨가 손을 잡고 밖으로 나가자 따라 나섰는데 아저씨는 화장실 옆쪽에 우리 안 방으로 아내를

 이끌고 들어 가더니 아내를 바닥에 앉히고 있었습니다,

앉은 아내 앞으로 아저씨가 다가서며 아내의 입에 좆을 가까이 갔다 주었고 아내는 그런 아저씨의 행동을

 아는 듯 아저씨의 좆을 한 손으로 잡았고 다른 한 손은 아저씨 엉덩이 쪽으로 손을 돌려 입으로 좆을

 물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아내는 좆을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좆이 입으로 들어 가기 전 아저씨 좆을 손으로 만지더니 귀두 끝에만 보이던 아저씨 좆이 발랑 까져 버렸고

 그 아저씨 좆 귀두 밑에 뭍어 있는 하얀색 점액을 혀로 핧아 내곤 입 속으로 좆을 넣어 빨기 시작 합니다,

“쯔…….읍…..쩝…..쩝……………………”

한 참을 그렇게 아내는 아저씨 좆을 입에 물고 빨았습니다,

그런데 아저씨는 뭔가 생각이 난 듯 아내의 앉아있는 앞으로 자신도 무릎을 꺽으며 앉은 후 아내에게

 질문을 하기 시작 합니다,

“이름이 뭐 예요????”

 “혜숙이요……….”

 “그런데 어제 저녁에 혜숙이가 가게에 와서 이것 보여준 것 남편도 알아??”…….하며 아저씨는 아내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아뇨…………..물라요”

 “그럼 내게 일부러 보여 줄려고 팬티 안 입고 온 거야?????”

 “아뇨…어제 일찍 남편과 있다가 갑자기 상가에 가자고 해서 못 입은 것 뿐 이예요……”

 “근데 어제 아주 흥분을 한 것 같던데????????”

 “……………………….” 아내는 대답을 못 하였습니다,

“내 좆 만져봐?...............................어때????............커??”

 “너무 커요……”

 “그래서 좋아????”

대답대신 아내는 아저씨 얼굴을 쳐다 보았습니다,….한 손은 아저씨 좆을 만지고 한 손은 부랄을 만지면서….

그때……..전화가 울렸습니다,..

아내는 뒤를 돌며 손을 뻗어 전화기를 들었고 걸려온 전화를 확인하며 아저씨 얼굴을 보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남편 이예요…..”

아내의 이야기를 듣는 순간 아저씨는 소리를 죽이더니 수화기를 들고 있는 아내를 눕도록 하고 아내의

 다리를 벌린후 아저씨는 아내의 보지를 두 손으로 벌린채 보지를 빨기 시작 하엿습니다,

그 순간 아내도 전화를 받기 시작 합니다,

“여보세요?”

수화기를 타고 남편이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어~~~응~~자..기..야”……………

이때 아저씨는 아내의 보지를 벌린 채 클리 를 빨아주고 있었습니다,

“대답하기 어려우면 대답만 해”……….하며 남편이 목소리가 들립니다,…….조급한 사람처럼….,

“어~~~~응”

 “지금 박고 있는 중 이야?

“아니….”

 “아저씨가 자기 보지 빨고 있는 중 이야??”

 “어~~~~~~응………나 지금 청소하는 중 이야….”

아저씨는 이때 내 보지를 빨다가 항문으로 입을 내리며 혀로 항 문을 핧아 주고 있었습니다,

“지금 자기 너무 좋아?”

 “어~~~~~~응”

 “알았어……나중에 이야기 하자…그리고 소리 많이 지르고 아저씨 한테 야한 소리도 하고 그래….전화 끊을께……”

 “어~~~응………..자기야…………..사랑해”…………..

통화가 끝나자 아저씨는 다시 아내에게 이야기 합니다,

“뭐래?”

 “뭐 하고 있냐구……… 아저씨 화장실 등 고치고 나면 화장대에 돈 올려놨으니 주라구요…”

 “근데……남편이랑 통화할 때 니 보지 빨아주니 기분 어때?”

아내는 대답을 못 하였습니다,

그러자 아저씨는 누워있는 아내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으며 다시 이야기 합니다,

“기분이 어땠어???????”

 “아~~~~~~~~흑……….짜릿 했어요…..흥분이 되고…..”

 “남편이랑 통화할 때 다른 남자가 씹구멍 빨아주고 만져주니 좋지???????”

 “엉……………….너무 좋아…..아저씨…”

아저씨는 계속하여 아내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 두 개를 넣고 보지를 후비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아내의 보지에서 사정을 합니다,….분수처럼 아저씨가 정면에서 보는데 물이 하늘로 치 솟습니다,

“쑤…………….욱….”

 “와…..대단하다….남편도 잘 해줘?.....남편이랑 할 때 어떻게 해…너희들 욕도 하면서 섹스하니?”

 “아니…욕은 안 해 봤어요…남편 잘 해줘요…”

 “어!~~~~~욕은 안 해 봤어?......그럼 한 번 해 볼래?.............너 결혼 전 결혼 후 남자 경험 많지????”

 “아니예요……아저씨가 처음…..”

 “씹 할년 장난치냐???......... 아저씨 입에서 욕이 나왔습니다,…그런데 욕을 듣는 순간 아내는 욕 하는 것이

 그냥 저와 섹스하며 하는 이야기와 별 다를 것 없다고 하였습니다,

아저씨는 그때부터 욕을 하며 아내의 보지를 계속하여 손 가락으로 만져주고 있었습니다,

“걸레 같은 년……….내 좆 대가리 빨아봐…….”

아내는 아저씨 말 대로 누워있던 몸을 일으키고 안자 있는 아저씨 좆으로 입을 대고 좆을 빨기

 시작 합니다,….입에 아저씨 좆을 입에 물고 핧기 시작 하더니 아저씨가 살짝 그 자세로 바닥에 드러누웠고

 아내는 아저씨가 눕자 좆을 빨던 입을 허벅지를 핧았고 그러면서 아저씨 밑으로 내려가며 핧고 있엇습니다,

발가락에 도착한 아내는 입을 벌려 아저씨 엄지 발가락부터 빨고 그러면서 발가락 사이 사이를 혀로 

 다시 핧아 주고 그러면서 다시 몸이 위로 핧으며 향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아저씨 좆을 다시 입에 울었고 아저씨 두 다리를 위로 들리게 하자 아저씨는 자신의 두 손으로

 다리를 붙잡으며 다리를 들어주자 아내는 아저씨 엉덩이에 얼굴을 묻은채 항문을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어~~~~~~흑……………정말 잘 빠네……………”

아내는 아저씨 항문을 두 손으로 벌리고 혀를 말아 아저씨 항문으로 혀를 밀어 넣고 있었고 아저씨는

 다리를 하늘로 향한 채 아내가 항문을 깊이 빨 수 있도록 자신의 엉덩이를 벌리며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나도 안 씻었는데……….냄세 안나???????”

 “괜찮아요……좋아요……냄세도 좋구…..”

아내는 이번에는 아저씨 항문에 손가락 하나를 넣기 시작 합니다,

손가락 하나가 아저씨 항문에 들어가자 아내는 아저씨 항문에서 들어간 손가락을 움직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손가락이 빠져 나오자 아내는 그 손가락을 입에 넣어 빨았고 아저씨는 그런 아내의 모습을

 보려고 누운 자세에서 고개를 들어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다시 아내는 아저씨 항문에 얼굴을 묻고 흡입을 합니다,

“쪼~~~~~~~~~~~~~~~옥………..쪽………..쪽”

 “아…………..씨발년……무지 잘 빠네……..”

아내는 이제 항문에서 입을 때고 항문과 자지 사이를 혀로 핧으며 위로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아저씨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 합니다,

“좋아~~~~~~~~~~~~좋아?...........씨발년…내 좆 좋아??????”

 “네…….너무 좋아요…………..”

바닥에 누워있던 아저씨가 일어났습니다,…..아내를 엎드리게 하고서 아내의 뒤로 가더니 아내의 엉덩이를

 만지며 엉덩이를 벌리게 한 후 아저씨 큰 좆을 아내의 보지 구멍에 조준을 한채 밀어 넣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아저씨는 아내의 엉덩이를 바라보며 손 바닥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때려줍니다,

“철~~~~~~~~~~~~썩”

그러자 아내가 엎드린 상태로 아저씨에게 말을 합니다,

“아~~~~흑…너..무 좋아~~~~~아저씨…………..내 보지 좋아????????”

 “그래 니 씹 구멍 너무 죽인다 너무 조이고…….아……….씨발년…….니 씹 구멍 최고다…..”

 “내 보지가 좋아요???”

 “어……..그래….너무 좋다…..”

 “아저씨….나 어떡해…..미칠 것 같애………….아…..흐…………..흥~~”

 “너 어제 나한테 박히고 싶었지???”

 “네…..혼자 였으면 했을거 같애요..”

 “으………….아!~~ 보지구멍 조이는 것 봐라……..내 좆이 니 보지에 꽉 찬 느낌이 들어?????”

 “네…………너무 좋아요…..아저씨 좆 너무 좋아…..”

 “찌걱~~~~찌적………….푹………….푹…………직………………지………….익”

 “니 보지 누구거야????”

왜 남자들은 여자와 섹스를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꼭 들어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저씨 꺼~~~~~~~~~~~~~내 보지 아저씨 꺼야……박아줘…..박아줘…”

그런데 아저씨가 아내의 보지 구멍에 박혀있던 좆을 빼 내었습니다,

그 순간 아내의 보지에서 오줌 같은 사정을 하기 시작 합니다,

“쭈~~~~~~~~~~~욱”

 “너……….내 좆 다시 빨아봐…..니 씹 구멍에 들어갔다 나온 씹물 빨아먹어봐…”

아내는 아저씨 좆 쪽으로 몸을 돌리고 아저씨 좆을 입에 물고 모두 빨아 먹고 있었습니다,

“어…흐………..좆 빠는 모습도 너무 이쁘다…..씹할 년……너 걸레지???”

 “나 걸레예요……………”

아내는 아저씨 부랄 밑에 묻은 애액 까지 모두 빨아먹고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다시 방에 드러 누웠습니다,

아내는 누운 아저씨 좆을 한 손으로 움켜지고 다시 좆을 빨리 시작 합니다,

한 참을 그렇게 빨고 있는데 아저씨가 이야기 하였습니다,

“내 위에 올라와봐…………..”

아내는 아저씨 지시대로 아저씨를 바라보며 아저씨 몸 위로 올라가 한 쪽 발은 무릎을 꿇고 아저씨 좆을

 자신의 보지 구멍에 맞추며 아저씨 몸 위로 주저 앉고 있었습니다,

서서히 아저씨 좆은 아내의 보지구멍으로 들어가더니 자취를 감추고 말았습니다,

그러면서 아저씨는 고개를 살짝 들고 아내의 보지 구멍에 들어가는 자신의 좆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흔들어봐…………”

아내는 아저씨 몸 위에서 엉덩이를 비비며 허리를 흔들어 대고 있었습니다,

아저씨 좆 기둥을 따라 계속하여 아내의 보지에서는 사정을 하는 물이 흐르고 있었고 아저씨는 그런

 아내에게 다시 이야기 하였습니다,

“니 씹 구멍에서 나오는 물 따듯하다……..니 보지에서 나오는 씹 물 보여????”

아내는 고개를 숙이고 아저씨 좆 을 따라 흘러내리는 보지 물을 보았습니다,

“질…걱…………………………질…………..걱……………..”

그렇게 한 시간 정도를 박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저씨는 사정을 할 기미가 없습니다,

아내는 아저씨 옴 위에서 계속해서 박으며 자신의 가슴을 두 손으로 잡고 몸을 흔들며 유방을 쥐어 짜고 있습니다,

“나…………어떡해………….아저씨…..나 너무 좋아……아저씨 좆 너무 좋아……”

아내는 아저씨 몸 위에서 발악을 하고 있었습니다,…..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말입니다,

그러더니 아저씨가 다시 이야기 합니다,

“살짝 일어나서 두 손으로 니 보지 벌리고 내 입에 갔다줘……….”

아내는 아저씨 지시대로 살짝 일어나 두 손으로 보지를 벌렸습니다,…그 순간 다시 아내의 보지에서 아저씨 얼굴

 쪽으로 사정을 하는 것 이었습니다,

아저씨는 순간 날아오는 아내의 보짓 물을 바라보더니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렸습니다,

그리고 아저씨 입에 아내의 벌려진 보지가 아저씨 입으로 가려 버렸습니다, 그리고 아저씨는 아내의 보지를 다시

 빨기 시작 하였고 아내가 다리가 아픈지 몸을 뒤틀자 아내를 방 바닥에 눕도록 하고 아저씨는 아내의 다리 사이로

 다가가 아내의 두 다리를 벌린 후 다시 좆을 밀어 넣습니다,

“허~~~~~~~~~~어~~~~~~~~~억”………..좆이 들어가자 아내는 다시 신음을 흘립니다,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던 아저씨가 다시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나 한테 욕을 하면서 해 봐……”

 “……………………………”

아내는 그렇게 하지 못 하였습니다,

“해봐…….걸레 같은년아….내 좆 대가리 좋지????”

 “아…….씨발놈….그래 좋다…더 세게 박아줘 …….내 보지에 좆대가리 세게 박아줘…..개새끼야…”

그런데 이 순간에 아내가 욕을 하니 기분이 더욱 상승이 되더랍니다,

아내가 욕 을 들을 때는 왠지 자신을 가볍게 보는 것 같아 싫었었는데 아내가 욕을 하니 기분이 업이 되더랍니다,

아내는 그러면서 더욱 더 욕을 합니다,

“더….세게 박아줘 개새끼야……..내 보지 찟어지게 박아줘……”

아저씨는 아내의 이야기에 만족 한 듯 보지에 거칠게 좆을 박기 시작 하였습니다,

“퍽……….퍽……………..푸………..욱………..직………….직”

 “아……너….무……….좋……….아…….미칠 것 같애……..어흐…………내 보지….”

아저씨는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으면서 두 손을 아내의 유방에 올리곤 다시 우악스럽게 가슴을 웅켜 쥐었습니다,

“아…………….흐…………….응”

 “아퍼????????”

 “아니…………….좋아……..더 해줘”

 “아………..이 씹 할년 좆나게 좋아하네………보지 조이는 것 봐……..

하……….흐..”….쌀 것 같애………보지에 싸도 돼???

“싸줘…….싸줘……….내 보지에 좆물 싸줘………아………….흥……아~~~”

그 순간 아저씨는 사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사정을 하고 나서 아내의 몸 위로 엎어져 아내와 다시 키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잠시 있다가 아저씨가 몸에서 일어나자 아내는 아저씨 좆을 입에물고 빨기 시작 합니다,

좆에 뭍은 애액을 모두 빨고 나서 아내는 자신의 다리를 벌려 아저씨가 싸 놓은 좆물이 보지 밖으로 나오기 시작하자

 아내는 그 중 일부를 손에 묻히고 좆 물을 입으로 가져가 먹고 있습니다,

그것을 바라보던 아저씨는 다시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정말 대단하다………너무 잘하네…남자 기분 맞출 줄도 알고…..”

다시 두 사람은 키스를 하였습니다,…그러다 입을 떼어내곤 아저씨는 옷이 벗겨진 상태로 거실에 있는 등 을 집어

 화장실로 가서 설치하였고 전원 스위치를 몇 번 내리더니 불이 들어오자 사다리에서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문 밖에서 아저씨 모습을 보며 서 있었습니다,

아저씨가 사다리 등을 들고 나오자 다시 아내의 앞으로 다가가 아내를 벽에 등을 기대게 한 후 키스를 시작 합니다,

아내는 등을 벽에 기댄 채 보지 부분을 앞으로 내밀고 아저씨 좆이 닿도록 하며 키스를 하였습니다,

아저씨는 씻지도 않은 채 옷을 입었고 화장실에 있던 아내의 팬티를 주머니에 넣으며 이야기 합니다,

“이건 내가 가지고 갈께…………언제 한 번 다시 만날까?”

 “안되요…..남편이 눈치챌 거예요………”

그렇게 아저씨는 들고 온 것 들을 가지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때 시간이 1시 40분이 조금 넘은 시간이라 하더군요……

저는 아내의 이야기를 들으며 너무 흥분이 되었습니다,

“오늘 자기 보지 호강 하는 날 이네??????............근데 내가 없이 단 둘이서 하니 더 흥분이 되지??”

 “글쎄….그런 것 보다 마음이 조금 들 뜬 것은 사실 이었던 것 같애…….”

또 다시 후 폭풍이 몰아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날 아내의 보지를 과격하게 내 좆으로 박았습니다,

여 섯 번째 이야기…….미국에서 온 내 친구와 아내…….(1편)

제 아내의 간략한 프로필을 정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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