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8화 (8/24)

그런데 실명을 거론하여 글을 올린다고 뭐라 한 소리 하더라 구요……전 실명으로 이야기 하여야 더욱 

 진실감이 있어 그런 것 뿐인데………………………

아내가 제가 올린 글 을 보고 흥분이 되었는지 저희 부부 또 다시 광란의 밤을 보냈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어디까지 이야기 할 거냐구 묻길래 시간 되는 대로 현재 진행 되는 것 모두 정리해 

 게시판에 올리겠다 하였지요……웃더군요……….

하옇든 100% 진실만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힘 내도록 많이 격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렇지만 자주 올리지는 못 할겁니다,…이해도 해 주시구..

다섯 번째 이야기 시작 합니다,

몇 차례 다른 남자와의 경험이 생기자 아내는 조금 더 대범해지고 어느 경우에는 제가 먼저 말 하기 전에

 아내가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는 단계까지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와의 섹스는 계속하여 이루어지고 있었고 어느 순간부터 아내는 제 친구와의 전화통화…..즉 야한

 대화가 친구의 너무 노골적인 표현 자체를 싫어 하기도 하고 그런 노골적인 표현이 감흥이 떨어지는 것 인지

 통화 자체를 자제하곤 하더군요….

남자분들 다른 여자분들과 채팅 또는 전화를 통한 대화를 하시더라도 그 분위기를 잘 생각 하시면서

 대화를 유도 하시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여자들은 순간 순간에 마음이 달라지고 매일같이 똑 같은 대화를

 반복을 하게 되면 금방 식어버리게 되니 일상적인 부분을 겸한 스토리가 있는 대화를 하며 여자의 마음을

 배려하는 대화를 하지 않게 되면 오랫동안 지속을 시키지 못 하게 될 것 입니다,

아내 또한 이 시점에 친구의 노골적인 대화가 이미 싫증이 나고 있었고 전화를 하거나 대화를 하게 되면

 씹 하고 싶다….자위해 봐라….매일 똑 같은 이야기 듣는 것이 좋을 수가 없었던 시점 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내는 섹스도 좋지만 섹스까지 가는 그 상황 자체를 좋아했고 저와 대화하며 어떤 방법을

 구상하고 실행 하는 그 단계를 좋아하고 있었습니다,..((여성분들 모두 이런가요?????))

참고로 아내와 상가 아저씨의 섹스는 아내와 상가 아저씨와 아내 두 사람이 집에서 섹스를 하였던 것 이라

 나중에 아내의 이야기를 아주 자세한 부분까지 듣고 정리한 것 임을 밝혀 둡니다,

이후에 몇 번의 아내와 제 친구들간 섹스도 있지만 그럴 때 마다 아내는 제가 직접 볼 수 없어도 그림을

 그릴 수 있을 만큼 자세히 설명을 하곤 하였습니다,…………………자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어느 날 아내와 저는 퇴근 후 집에서 TV 를 보며 서로를 흥분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내 입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자기야…………..뭐 재미있는 일 없을까?”

 “왜????????............지금 심심해?........보지가 젖어 있는데도???”

 “아니 그거 말구……..”

 “그럼 뭐?...................쇼킹한 것 한 번 더 만들어줘?”

 “호호호~~~~~~~자긴 역시 내 마음을 너무 잘 알아……………귀신 같애…..호호호호~~~”

 “당신 생각한 것 있으면 이야기 해봐”

아내는 제가 동조를 하자 생각을 이야기 합니다,

“있잖아…………저기 상가에 있는 아저씨……………….”

아내의 입에서 상가 아저씨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자기 상가에 있는 아저씨 한테 필이 꽂혔나 보다?.............왜 하고 싶어?.........나이도 드신 분 인데?

“솔직히 나이 드신 분은 어떨까 생각을 해 보게 돼…..테크닉도 그렇구…좀 궁금 하기도 하구…….헤헤헤~~~”

 “그래?”

저도 솔직히 아내가 원하는 남자라 솔깃한 마음이 생기는 것 사실 이었습니다,

“음…………..그런 작전을 짜 볼까?”

 “정말????...........................헤헤헤헤~~~~~~” 하며 아내는 가깝게 제게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그럼 우선 현지 답사부터 해 보자…아저씨 가게에 한 번 가서 뭐 살 것 없는지 판단을 먼저 해 보자…

준비해 지금 아저씨네 가게 가 보게……근데 자기 짧은 치마 입고 팬티는 입지 말고 가야해….”

 “응……………알았어…”

하며 아내는 일어섯고 옷장을 열고 무릎 위 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 있었습니다,….물론 팬티는 벗었지요

 혹 가게에 가서 남편과 같이 갔을 때 우연한 기회에 아내의 치마 속을 아저씨가 보았을 때 남편도 있는데

 팬티를 입고 다니지 않는 여자의 심리를 아저씨가 느낄 수 있도록 해 보고 싶었습니다,

아내가 옷을 갈아 입을 때 저는 방 안쪽 화장실로 들어가 천장에 달려있는 전기등 을 쳐다 보았고

 전기등 자체를 교환 하는 것으로 상황을 만들어 가려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집이 단독주택 인데다 유독 화장실 안에 등은 백열등으로 전기선이 천장에서 노출이 되어 길게

 늘어뜨려 있는 상황 이었던지라 언제든 시간이 되면 교체를 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던 중 이었습니다,

또한 저희 화장실은 저희 집 천장과 달리 조금 높은 천장이라 제가 직접 수리를 하기는 어려운 상황

 이었고 어차피 사람을 불러서 교체를 하여야만 하는 상황 이기도 하였습니다,

“가자……..” 하며 아내와 저는 집 앞을 나섯습니다,

집 에서 그리 먼 곳이 아니어서 아내와 저는 산책 겸 걸어서 가고 있었고 10여분 걸어가자 앞으로 상가가

 저희 눈 앞에 보이고 있었습니다,…….가면서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혹….내가 도착해서 자기가 어디 앉아 있거나 사고 싶은 것 있으면 아래쪽에 진열된 것으로 찾아보고

 가능한 내가 안 보이는 쪽에서는 자기 다리를 벌리고 앉거나 아저씨가 자기 보지 보일수 있게 벌려서

 행동을 하도록 해….이해하지???”

 “알았어……..자기 더 이상 말 안 해도 어떤 것 원하는지 알어......우리 변태 사기단 같애……호호호호~~~”

그 동안 몇 번 아내와 이런 행동과 유혹을 하였던 지라 아내는 내 의도를 정확히 알 수 있었고 오히려

 어떤 경우에는 제가 당혹할 만큼 아내의 행동에서 거침이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앞에 상가가 눈에 들어오고 있었습니다,….상가 안으로 문을 밀고 들어가자 시간이 9시 30 분을 지나서 인지

 사람들은 한산했고 몇몇 가게들은 문을 닫아 이미 퇴근을 한 듯 보였습니다,

우리가 찾는 상가는 출입구에서 맨 끝 쪽에 위치해 있었고 그 옆 벽 쪽으로는 화장실과 연결되는 통로와

 바깥쪽(외부) 에서 들어올 수 있는 조그만 문이 있는 곳 이더군요..

저희는 출입구에서 안쪽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많은 가게들이 퇴근을 하였지만 상가에 아저씨도

 퇴근 준비를 서두르는 듯 하더니 제 아내를 보고 인사를 하더군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하고 아내도 같이 인사를 하였습니다,

저는 아저씨를 바라보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제 퇴근 준비 하시나 봅니다,…………..”

 “아………….네…방금 손님이 다녀가신 중 이라 간단히 정리 좀 하고 있었습니다,…..뭐 필요하신 거 라도??”

아저씨는 아내와 제가 모처럼 나와 인사를 하자 급히 찾는 물건이라도 있는지 궁금해 하더군요…

 “우선 여기 좀 앉으시죠………커피라도 한 잔씩 드릴까요?”

그리 넓지 않은 가게인지라 곳 곳에 의자들 몇 개가 있었고 사면을 빙 둘러 물건들을 진열을 해 둔 곳이라

 아무 곳 이나 앉으면 되는 가게였습니다,

아저씨는 커피를 타기 위해 종이컵에 커피를 넣고 물을 끓이고 있었고 저는 의자를 들고 입구 쪽으로 위치하여

 의자에 앉았으며 아내는 제 옆으로 의자를 당겨 다리를 꼬고 앉았습니다, 아내가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상태라 아내의 치마가 살짝 올라가 있는 상태였고 들려진 한 쪽 다리로 유심히 살펴보면 아내의 보지 털이

 은연중에 보이게 되는 그런 자세 였습니다,

아저씨는 커피를 탄 후 한 잔씩 제게 먼저 주셨고 그리곤 다시 뒤로돌아 커피를 들고 아내에게 커피를

 주었습니다,…..그러면서 아저씨는 아내와 정면으로 마주 앉으며 허리를 뒤로 돌리며 커피를 들었습니다,

저는 시선을 조명등 쪽으로 향한 후 아저씨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저기 조명등은 가격이 얼마나 하나요?”

제가 가르키는 곳으로 아내도 아저씨도 같이 시선을 돌렸고 제가 가르키는 순간에 아내는 꼬고 있던

 다리를 풀고 살짝 다리를 벌린 후 허리를 살짝 돌리며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어떤 것?.............아!~~~~벽 등요?”

 “네…………..” 하며 저는 시선을 계속하여 조명등에 시선을 고정 시키고 있었고 아저씨는 제가 가르키는

 조명등을 확인하고 난 후 앞을 보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때 아내도 계속하여 제가 바라보는 조명을을 주시하고 있었고 그러면서 아내의 다리는 조금 벌어져

 있었는데 아저씨 입장에서 보면 자세히 안 보아도 아내의 보지가 아주 잘 보이는 상황 이었습니다,

“2만 오천원 입니다,”

 “아…….네?”

저는 일어서서 천장에 달려 있거나 벽에 붙어 있는 조명등을 쳐다보며 맘에 드는 것을 고르는 듯 하며

 자리를 움직이고 있었고 아내 옆 을 지나치며 아내의 모습을 보니 아내는 제가 움직이는 것을 보는 것 처럼

 하며 같이 몸을 움직이는데 그럴 때 마다 아내의 다리는 더욱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그런 아내의 모습을 정면에서 바라보고 있었는데 커피를 마시는 듯 하며 고개를 조금숙이며 

 아내의 보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입구 쪽에 있는 조명등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아내는 제 등 뒤쪽으로 다가오더니 제 등 뒤에 앉으며

 바닥에 진열되어 있는 물건들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아내의 의도적인 행동 이었는데 아내가 앉은 곳은

 아저씨와 불과 1미터 정도의 거리에 앉은 것 이라 의자에 앉은 아저씨가 고개를 숙여 아내를 바라보면

 아내의 허벅지와 그 안에 보지가 치마 속을 통하여 확연히 보이는 그런 상황 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와 아저씨를 신경 안 쓰는 듯 하며 다시 아저씨에게 거실에 사용 할 수 있는 조명등 을

 가르키며 물었습니다,

“저것은 얼마죠??”

아내는 그 자세로 가만히 있었고 아저씨는 제가 가르키는 곳을 바라보며 대답을 합니다,

“8 만원에 해 드릴께요,”…………..하며 다시 아내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아저씨 이것 얼마예요?”…….하며 아내는 자신의 바로 앞에 있는 물건을 가르키며 이야기 하는 겁니다,

아내가 지적한 물건은 벽에 부착하여 조그마한 물건들을 진열할 수 있는 진열장을 가르키고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아내가 질문을 하는 순간 아내의 바로 앞에 아내와 같이 앉으며 아내의 보지를 바라보며

 대답을 하고 있었습니다,

“5천원만 주세요……..” 하며 아저씨는 아내의 보지를 계속하여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아내의 보지에서 애액이 나온 듯 조명등에 의해 아내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 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 물론 이 이야기는 아내가 제게 해 준 이야기 입니다, ))

아내는 아저씨가 대 놓고 자신의 보지를 바라보자 흠칫 놀라는 척 하며 자신의 팬티를 안 입고 온 것을

 이제야 느끼는 것처럼 하며 아저씨 얼굴을 바라보며 얼른 일어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는 제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여보 나 화장실 좀 다녀올께……”

그리고 아내는 화장실로 들어 갔습니다,

저는 그때서야 다시 등을 돌리고 아저씨를 바라보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저씨 앞을 보니 아내의 모습을 보아서 그런지 바지가 툭 하고 튀어 나와 있더군요….

“저기 아저씨…..저희 집에 화장실에 등 을 바꾸고 싶은데요……어떤 것이 좋을까요?.....저희 집에 다녀 가셨으니

 저희 집 어떤지는 잘 아실 거구요…….전기선이 노출이 되어 있는 상태라 노출이 안되도록 해 주시면 좋겠는데….”

이 말을 하고 나서 저는 아저씨가 전기선 노출이 안되도록 하는 것 보다 내 아내 노출이 안되도록 해 달라는

 의미처럼 생각할 만큼 저 역시 지금의 상황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도중에 아내가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우선 화장실에 전기등 을 교체를 하고 싶습니다,……..어떤 것이 좋을까요?.....좀 밝았으면 좋겠구요..”

 “아…..네 지금 저희 매장에 혹 마음에 드는 것 이라도 있으신지요?...없으시면 제가 내일 좀 찾아보고

 괜찮은 걸로 교체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그러셔도 좋습니다,……..그럼 언제 가능 하시겠어요???”

 “시간 얼마 안 걸리는 일이니 내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오전에 찾아 뵙죠..”

 “네…그래 주세요……그럼 저희는 이만……..커피 감사 합니다,”

하며 인사를 하고 아내와 저는 밖으로 나서고 있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아내와 저는 섹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까…아저씨.자기 보지 보면서 엄청 흥분이 된 것 같지?”

 “나두…흥분이 되더라…..아저씨 앞에 앉아서 내 보지 뚫어지게 볼 때 물이 나왔어…바닥에 흘렸을 텐데…”

 “그래서 화장실 간 거야?

“엉…….다리에도 좀 묻었고 ….. 화장실에서 닦느라구……헤헤헤헤~~~~”

이제 조금 이해가 되었습니다,…..그 상황에서 아저씨 마음은 어땟을까 생각을 하니 내일이 기대가 되더군요

“그런데 자기 내일 아저씨에게 어떻게 대쉬 할건데????”

 “글쎄…..그냥 대 놓고 하자고 이야기 하기도 그렇고…아마 오늘 아저씨가 날 봤으니 먼저 덤벼들지 않을까?”

 “그럴 수도 있겠지….혹시 모르니까 화장실에 자기 입었던 팬티 벗어서 수건 걸이에 걸어두도록 해…”

 “응…….그럴께………….기대된다…………헤헤헤~~~”

그러면서 아내는 내 좆을 만지고 있었습니다,….저 역시 누운 채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있었구요..

그렇게 서로를 만지면서 다시 아내가 이야기 합니다,

“근데 내일 자기 없을 때 아저씨 오는 건데 자기 못 봐서 어떡해??”

 “내일 집에와서 들으면 되지…….혹시 올 때 쯤 내가 판단해서 전화할지도 모르겠고….만약에 자기 아저씨 하고

 섹스 하는 도중에 전화를 받게 되면 그냥 하면서 전화 받아…..거짓말 하면서…예를 들면 뭐해?....그러면

 청소 중 이라든지….그렇게 말야…알았지?”

 “엉~~~~~~~~~~알았어…………자긴 천재야…………키키키킥”

그날 우리 부부는 내가 아저씨가 되고 아내는 아저씨를 상상하며 또 다시 광란의 밤을 보내고 있엇습니다,

다음날 아침……저는 회사로 출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짜여진 각본 이지만 출근길에 마음도 설레이고 언제쯤 아내와 아저씨의 만남이 시작될까 궁금해

 지고 있었고 출근하여 간단히 업무를 보고 잠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집으로 전화를 해 보기로

 생각하며 아내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고 있었습니다,….그때 시간이 오전 11시 30분쯤 되었을 겁니다,

한 참 신호가 가자 그때서야 아내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여보세요?”

 “어~~~응~~자..기..야”……………아내의 목소리가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대답하기 어려우면 대답만 해”……….하며 저는 아내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어~~~~응”

 “지금 박고 있는 중 이야?

“아니….”

 “아저씨가 자기 보지 빨고 있는 중 이야??”

 “어~~~~~~응………나 지금 청소하는 중 이야….”

 “지금 자기 너무 좋아?”

 “어~~~~~~응”

 “알았어……나중에 이야기 하자…그리고 소리 많이 지르고 아저씨 한테 야한 소리도 하고 그래….전화 끊을께……”

 “어~~~응………..자기야…………..사랑해”…………..아내는 그 순간에 미안 했는지 제게 사랑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전화를 끊고 나자 저는 어떻게 전개되고 시작이 되었는지 너무 궁금해 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더군요……전화도 대충 받게 되고 마음은 조급하고 심장이 떨려오는데 이상하게도

 친구와 아내의 섹스와 다르게 제가 안절부절 하지 못 하고 있었습니다,

허락한 아내의 외도이지만 이 순간에 아내의 표정은 어떨까 남편이 없는 상황에서 지난번 친구의 직원과

 섹스 할 때 느꼈던 흥분만큼 지금 아내는 그 상황 이상으로 분위기에 젖어가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니

 너무 흥분이 되더군요…..흥분 만큼 반대로 제 자지는 긴장을 한 것인지 반응도 없이 아무런 움직임도 없었습니다,

일을 대충 정리하고 직원들에게 약속이 있어서 먼저 간다 하며 밖으로 나설 즘 사무실로 들어오는 김 이사와

 마추치게 되었습니다, 김 이사는 저를 보고 인사를 하였고 저는 김 이사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나 일이 있어 나갔다가 바로 퇴근 할겁니다,…….”

 “네…사장님 들어 가십시요….” 하며 인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김 이사는 저보다 나이가 아주 많은 분 이십니다,….

말이 김 이사이지 한때 무역회사를 직접 운영 하셨고 나름 크게 사업을 확장을 해 나가시다가 

 미국으로 보낸 수출대금이 UNPAID 되는 바람에 자금난에 휩 싸이며 결국 문을 닫게 되었고 저희회사 

 사원모집 공고를 하였을 때 경력자로 입사 지원서를 보내 면접을 하게 되면서

 오히려 간 만 보다 입사한 왠만한 경력자 보다 사업도 해 보신 경험이 풍부한 분이 좋을 것 같아 채용을 하게

 되었고 제가 여러가지 방면에서 조언을 받고 사업적인 부분에 상의를 하는 분 이시기도 합니다,

이때 이분의 나이가 45세 였으니 저보다도 한참 선배분 이시지만 어찌 합니까 그래도 제가 사장인데요…….

그런데 이 분 집은 사업이 흔들리면서 부평에 거주하고 계셨고 저와 가까운 곳에 계셔서 술 한잔을 자주 하게

 되는 분 이시기도 하구요…

물론 서로의 부부들과 이미 인사를 하고 식사도 가끔 하는 사이이기도 합니다,

차를 타고 집으로 향 하는 내내 마음이 조급해 지고 있었습니다,

5시30분쯤 되어서야 집에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집으로 들어가는데 아내가 저를 보며 이야기 하더군요

“무지하게 궁금 했나 보다……벌써 들어오는 것이~~~~~~~~~~헤헤헤~~”

그러면서 옷을 벗지도 않은 제 바지위로 제 좆을 만져줍니다,…….그러면서 또 한마디…….

“어~~~~~무지하게 성 나 있네?????..............내가 풀어줄께…………….헤헤헤~~”

참 신기하더군요 아내와 전화 통화 후 이 생각 저 생각을 할 때 힘도 없던 녀석이 아내를 보는 순간 아주 강직하게

 아내의 보지를 뚫을 듯 성을 내고 있었습니다,

“우선 식사부터 해…………..” 라며 아내가 주방으로 가려 하자 저는 아내의 손을 잡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아냐……………나 너무 궁금해…..어떻게 시작했어?????”

아내는 날 이해 한다는 듯 방으로 끌려 가면서 방에 앉았고 저는 옷을 먼저 벗어 간편한 반바지를 입고 자리에

 앉았습니다,………….그리고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자기 흥분해서 신음 소리 내고 이야기 한 것 까지 토씨 하나 틀리지 않게 이야기 해봐…….”

내용은 이렇습니다,( 아내의 이야기 입니다,)

남편이 출근을 하고 30분쯤 지났을까 기다렸다는 듯 아저씨가 집으로 도착 하였습니다,

“아주머니 계세요????”

이때 시간이 아침 10시경 입니다,

“네………….아저씨 너무 일직 오셨네요….저 아직 세수도 못 했는데요……..”

 “일찍 여기 일 보고 가게에 가 봐야 할 것 같아서 일찍 왔습니다,….세수 먼저 하세요…저는 그 동안 거실에서

 먼저 정리를 하여야 하니까요……”

아내는 아저씨가 일찍 집으로 도착 하자 내심 아저씨가 아주 급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그런 제가 먼저 화장실 사용을 하도록 할께요………”

 “네…..천천히 하십시요….”

아내는 세면장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그리고 먼저 치약에 칫솔을 묻히고 이 를 닦기 시작 하였습니다,

거울을 통해 아내는 바라 보았고 이를 닦으며 잠시 후 있을 아저씨와의 섹스를 생각하니 보지가 젖어오고

 있었습니다,…..이 를 모두 닦고 나서 아내는 세수를 하였고 수건으로 얼굴을 닦은 후 아내는 반 바지를 벗은후 

 팬티를 벗었습니다,…벗은 팬티를 들어 보지에 닿았던 부분을 보니 흥건이 팬티가 젖어 있었고 아내는 그 팬티를

 먼저 수건 걸이에 건 후 그 위에 방금 사용한 수건을 올렸습니다,…….팬티가 살짝 수건을 통해 보이도록 말이지요

 그리곤 밖으로 나왔는데 아저씨는 방바닥에 주저앉아 조명등에 전선을 연결 하고 계셨는데 아저씨 옷도 통이

 넓은 반바지를 입고 오셨고 어느새 벗었는지 위에는 런닝 셔츠만 입고 앉아서 선을 연결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나오고 아내가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고 화장대에 앉아 화장을 하고 있는데 아저씨는 화장실 로 삼각형

 사다리를 갔다 놓으시고 그리고 주변 물건들을 화장실 입구로 옮기어 놓았습니다,

“아주머니………..두꺼비집 (전기 차단박스) 어디 있죠??

아내는 그 순간 옷을 무엇을 입을까 하고 고민 하던 중 이었는데 아내도 그냥 반 바지 차림으로 밖으로 나와

 현관 입구에 있는 두꺼비 집을 가르켜 주고 거실에 서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먼저 전기를 차단 하고 다시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데 사다리가 휘청 거리는 겁니다,

그러고 보니 지난번에 집에 왔을 때 저희 집에 가지고 왔던 사다리 와는 조금 다른 위태 위태한 사다리를

 가지고 들어온 것 이었습니다,

“어머나 !!!~~~~”

아내는 사다리가 쓰러지는 줄 알고 사다리를 잡으려 하였고 아저씨는 사다리 위에서 중심을 잡고 다행히

 사다리가 넘어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더니 아저씨는 천장에 대롱대롱 걸려있는 전기 등 에 선을 잘라 내며 아내를 뒤 돌아 보며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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