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 바탕 크게 웃었습니다,………..그러면서 친구가 “어이~~~~명길아…이리 와봐…” 하며 부르더군요
그 직원이 다가와서 제게 인사를 합니다,
경호가 제게 소개를 합니다,
“며칠 전 에 너희 집에 갔던 직원이다……..”
저는 순간 머리가 쭈빗하고 서더군요….그러면서 내색을 하지 않고 인사를 했습니다,
“아…..반갑네요…그날 수고 했습니다,”
무엇을 수고 했는지….저는 그렇게 이야기 하고 말았습니다,….아내 보지 먹느라고 수고 한건지????....
“야…..내 방으로 가자……”…………하며 친구가 이야기 하길래 가볍게 직원에게 인사하고 들어갔습니다,
경호 방으로 들어가자 친구는 옷을 입으며 나가자고 하더군요….그러면서 저희는 주차장으로 나와
내 차를 탔습니다,………물론 친구는 아내에게 준다고 또 다른 박스를 2개를 실었구요
“준혁아………밥은 집에서 먹자….너희 집에서….”
“그래 그러자…”
그러면서 우리 차는 집으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순간 저는 경호에게 줄 속옷을 또 다시 사무실에서 가지고 나오지 못 함을 깨 달았습니다,
“야………..옷을 또 못 가져 왔다…….”
“거봐…..이 새끼는 꼭 이러더라…너 집에 갔다 놨다며……….?????”
됐어……혜숙이 팬티라도 가지고 와야겠다….아에 입고 와야겠다….”
그러면서 경호는 자신이 팬티를 안 입고 온 것을 보여 주려는 듯 바지 지퍼를 내리고 좆을 보여 줍니다,
“너……혜숙이 한테 그런 이야기 할 용기라도 있냐???”
“당연하지………집에 가서 입고 있는 팬티를 벗어달라고 할꺼다…”
“그러다 너 뺨 맞을텐데???”
“한대 맞아도 좋다…………..근데 …너만 가만히 있으면 된다”
“그래 자신 있으면 그리해라……….너 오늘 혜숙이 한테 좆 대가리 잘려도 내 책임 아니다…..”
“걱정 말아….혜숙이가 내 좆 잘라주면 오히려 영광이지…………….하하하하~~~”
그러는 동안 차는 집 앞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내가 차를 주차 하는 동안 친구는 트렁크에서 박스를 꺼내 한 번에 두 개를 껴 안고 우리 집 으로
들어서고 있었고 문을 열면서 크게 소리 지르며 들어갔습니다,
“제수씨~~~~~~~~~~~둘째 서방 왔어……”
주차를 한 저도 그 뒤를 따라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머…..무슨 서방….애인이지…………어서 와요….”
아내는 친구를 맞이 하였습니다,……아내를 바라보니 아내는 츄리닝 바지를 입고 있었고 상의는 티 셔츠를
입고 있었습니다,…….얼굴을 자세히 보니 화장을 좀 한 것 같았구요..
물건을 내려놓은 친구는 화장실로 들어가더니 손을 씻고 있었습니다,
저는 방안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 입었고 이미 방 안에는 식사 준비가 되어 있더군요…..생선 매운탕에…..
친구가 손을 씻고 방 으로 들어왔습니다,…그리고 한 쪽에 앉았습니다,
“우리 혜숙씨 안 보는 동안 엄청 이뻐지고 섹시해 지셨네???..................”
“모야……….그럼 예전에는 섹시 하지 않고 안 이뻣다는 이야기네요????”
아내가 조금 토라진 듯 이야기 하자……경호는 바로 말을 바꾸며….
“아니………..아니……섹시함과 미모가 여전 하다는 말씀이지….더 미모가 출중해 진다구…….”
“진작에 그렇게 이야기 하지………………호호호호~~~~~~~”
우리는 방바닥에 주저 앉고 상 앞으로 몰려 들었습니다,
“어서 식사부터 하세요………라며 아내가 이야기 하자 우린 식사를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리고 식사가 끝나자 아내는 조그맣게 술 상을 차려 맥주 몇 병과 같이 마른 안주를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가지고 온 맥주를 우린 몇 잔씩 마셨고 경호가 먼저 이야기 하였습니다,
“제수씨……내 옷 주세요….”
아내는 제 얼굴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아…..자기야 내가 깜빡 하고 사무실에서 못 가지고 왔어….”
“경호씨 그럼 내일 준혁씨 한테 받으면 되겠네요…….하루만 기다리면 될텐데….이쁜 내가 이야기 하는거니
용서해 줘요……………호호호호~~~”
경호는 아내를 바라보면 웃으면서 이야기 합니다,
“싫어요……..혜숙씨 팬티라도 줘요….나 지금 입을 것 없어서 안 입고 다니는데……..”
“어머…….그거 농담 아니구 정말 이예요????”
“벗어서 보여줘요?????”………………………하며 친구가 바지를 내리고 보여줄 것 처럼 행동을 합니다,
“아니…………됐어요….안 보여주셔도 돼요……호호호호~~~”
그러면서 아내의 얼굴이 빨개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혜숙씨 팬티라도 줘요………….빨리요~~~~~~안 주면 내가 찾을 거예요….”
“짖굿기는 하옇든…….제 꺼는 입던 것 밖에 없어요…..그러니 내가 내일 사 드릴께요…”
저는 두 사람 대화를 듣고 있었고 간간히 두 사람의 이야기를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지 말고……제수씨 입고 있는 것 벗어줘요…..나 그거라도 입고 갈래요….안주면 나 안 갈 거예요….”
“미쳐~~~~입은걸 어떻게 줘요………경호씨도 참~~~~”
“왜 못 줘요????...........벗어서 주면 되지?????............혹시 제수씨 팬티에 뭐라도 묻어서 그러나?????”
아내는 얼굴이 목 까지 빨개지고 있었습니다,…그러더니 아내는 맥주를 한 잔 더 마시고 있엇습니다,
친구도 나도 맥주를 한 잔씩 마시고 있었습니다,…..그러다 제가 이야기 하였습니다,
“자기야…..벗어서 줘 버려….이 새끼…..꼴통 죽인다…..”
아내는 제 이야기에 힘을 얻은 것 같았습니다,
“알았어요….조금 있다가 줄께요……………….이구 변태들~~~~~~~~~~~~~~”
“조금 있다 준다고 했어요………정말 이예요…약속 했어요……….”
자~~~~~~~~그런 의미에서 우리 술 한 잔씩…..건배~~~~ 제수씨 팬티를 위하여~~~~~”
우리는 건배를 하였습니다,…그런데 아내가 술잔을 내리면서 이야기 하더군요
“단 조건이 있어요……경호씨 내 팬티 주면 입어보고 안 맞으면 안 주는 거예요…..알았죠??”
“좋아요…그렇게 해요……………….하며 경호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아내가 벗어준 팬티를 친구에게 주면 맞는지 안 맞는지 확인을 하여야 하는 상황이
되 버리고 만 겁니다,……..그리고 친구도 한 마디 하였습니다,
“제수씨 팬티 입지 않는 것 일부러 큰 것 주면서 그러면 안되니 입은 것으로 여기서 벗어 줘야 해요…알았죠??”
그런데 아내는 각오를 한 듯 친구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러라면 못 할 줄 알구요?....................알았어요….”
그러면서 아내는 일어서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멋 적은 듯 고개를 든 후 저와 친구를 한 번씩 바라 보고는
정면에서 츄리닝 바지를 벗었습니다,……….그러면서 또 한마디….
“에휴~~~변태들 때문에 내가 뭐 하는건지~~~”
아내는 검정색 팬티를 입고 있더군요…지난번 친구와 통화 시 이야기 했던 그 팬티 였던 것 같습니다,
바지를 벗은 아내의 팬티주변에는 보지털이 조금 보이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다시 용기를 낸듯 팬티를 내리기 시작 하였습니다,……..아내도 어느 정도 흥분이 되었고 오늘 이 분위기가
친구와 섹스 하여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주저 하는 듯 하면서도 팬티를 벗었습니다,
그리곤 벗은 팬티를 주워 자신의 분비물이 묻은 부분을 잠시 보더니 돌돌 말아서 친구에게 주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내는 서 있었습니다,
그 광경을 바라보는 친구의 모습에는 이글거리는 욕정이 보이고 있었습니다,~~
“자~~~~~~~~~~~요…”
아내는 그 팬티를 경호에게 주었습니다,….경호는 얼른 팬티를 받더니 말려있는 팬티를 한 번 바라보더니
아내의 분비물이 있는 부분을 유심히 바라보았습니다,…저도 보고 있엇습니다,
아내의 보지 부분에 닿았던 곳에는 이미 흥건히 젖어 있었고 분비물이 젖은 채 보이고 있었습니다,
친구는 팬티를 들고 일어섰습니다,
그리곤 혁띠를 풀고 바지 지퍼를 내리고 바지를 벗고 있엇습니다,
바지를 벗자 친구의 발기된 좆이 뭉툭한채 바짝 서서 아내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친구의 좆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얼굴은 빨개진 채….
바지를 벗은 친구는 아내의 팬티를 입으려고 다리를 넣고 올렸습니다,
그런데 친구의 엉덩이에 닿자 더 이상 올라가지 않았고 친구는 억지로 입으려는 듯 조금 힘을 주고 허리를
굽힌 채 다시 시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팬티가 입혀졌을 때 친구의 좆 반쯤에 아내의 팬티 고무줄 부근에서 멈추더군요…
“거 봐요……못 입잖아요?................얼른 벗어줘요”
친구는 고개를 들며 아내의 보지를 바라보다 뒤로 돌아서며 허리를 굽히곤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거 봐요…입은 거 잖아요….제수씨 팬티가 길이가 짧아서 그런거지…..”
“말도 안돼….앞에 봐요…반 만큼 밖에 안 들어 갔잖아요….”
“어디요???????”
아내는 친구의 앞쪽으로 다가섭니다,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친구의 자지를 가르키며
“여기 반 만 걸렸잖아요?.................라며 이야기 하는 순간에 친구는 아내가 가르키는 손 쪽으로 자신의 몸을
앞으로 내 밀었습니다,…..순간에 한 행동이라 아내는 친구의 좆을 만지게 되어 버렸습니다,
경호는 아내 앞으로 다가서서 아내를 안았습니다,….그리고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습니다,
아내는 경호의 돌발적인 행동에 예상이라도 한 것인지 경호의 입술을 받으며 같이 키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잠시 입을 떼고 아내의 상의를 친구가 벗기고 있었고 아내는 상의가 쉽게 벗겨 지도록 팔을 들고
도와 주었고 아내의 모든 옷이 벗겨지자 친구는 자신의 상의도 모두 벗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긴 입맞춤………그러면서 친구는 아내의 유방을 두 손으로 꼬옥 쥐고 만지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들여오기 시작 하더군요
“아~~~~~~~~~~흐~~~~~~~~~~~~아~~~흑”
친구는 한 손을 내려 아내의 보지에 손을 대고 보지 털을 쓰다듬더니 손 바닥으로 아내의 보지에 손을 대고
만져가기 시작 하였습니다,…..저도 일어나 옷을 모두 벗었고 술상을 밖으로 들고 나가 주방에 두고 방으로
다시 들어왔습니다,
아내도 친구의 좆을 한 손으로 만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 참을 두 사람은 키스를 하고 있었습니다,…그러다 친구가 아내를 뒤로 돌려 세우더니 아내의
다리 밑으로 무릎을 꿇고 앉았고 아내는 살짝 다리를 벌린 채 앞으로 엎드려 주었습니다,
친구는 아내의 엉덩이에 손을 얹어 두 손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벌린 후 아내의 엉덩이 쪽으로 입을 대고
아내의 항문에 입을 대고 빨더니 서서히 내리며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흥………..아!~~~~~어떡해~~~~아………………흑….”
친구는 아내의 보지와 항문을 빨면서 간혹 손가락을 아내의 보지구멍에 집어 넣기도 하고 그리고 다시
아내의 보지와 항문을 집중 공략하며 빨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조금 자세가 불편 했는지 보지가 빨리는 자세에서 다리를 조금 더 벌리고 있었습니다,
환한 불빛 아래 친구는 아내의 보지를 확연히 바라보며 두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바라보았고 그러다가
아내의 보지에서 애액이 보이자 입을 크게 벌린 후 보지를 입으로 막아놓고 흡입하며 아내의 애액을
빨아 먹더군요……..친구가 아내의 보지에 흡입을 하는 순간 아내의 보지에서 사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정한 물을 친구는 꿀꺽 거리며 받아먹다가 많은 양은 바닥에 흐르고 있었고 친구의 얼굴에는 온통
사정한 애액으로 물이 범벅이 되어 젖어 있었습니다,
“좋아~~~~~혜숙아?.................남편 친구랑 하니 어때???”
친구는 입을 떼자 아내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아~~~~~~~~~좋아……너무 좋아………혜숙아….너 나랑 씹 하고 싶었지?”
“응………하고 싶었어……하고 싶었어”
다시 친구는 아내의 보지에 입을 대고 보지를 빨기 시작 합니다,
그런데 아내가 허리를 완전히 구부리더군요….그러면서 자신의 벌려진 다리 사이로 친구의 좆을 만지려
하자 친구는 아내의 다리 사이로 다리를 쭈욱 하고 뻗은 자세를 취해 주었습니다,
아내는 아까보다 비교적 쉬운 상태로 친구의 좆을 만질수 있엇습니다,…아내의 허리가 완전히 구부려지자
아내의 보지가 조금 더 들려지며 확연히 아내의 보지가 보이는데 보짓살이 두툼한 것이 친구와 저 의
시선을 끌만큼 아주 매혹적인 자세가 되어 버리더군요
그러더니 아내가 허리가 불편 했는지 몸을 일으켜 세우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몸을 일으켜 세우자 친구는 그 자세에서 방바닥에 그냥 드러누웠습니다,
친구가 누우면서 아내에게 손짓을 하자 아내는 친구에게 등을 보이면서 자신의 보지를 친구의 입으로
가지고 간 후 살짝 앉는 자세를 취하여 주었고 아내도 친구의 뭉툭한 좆을 손으로 잡은 후 허리를 굽혀
친구의 좆을 입으로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69 자세로 말 입니다,
아내의 입으로 들어간 친구의 좆은 아내의 입 속으로 사라지고 있었고 친구의 좆이 아내의 입 속으로
들어가자 아내의 볼이 툭 하고 튀어 나오고 있더군요……그 자세로 둘은 서로를 빨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앉은듯한 자세에서 다리가 벌려 있는지라 밑에서 보면 아내의 보지 구멍은 이미 벌어져 있었고
보지의 두툼한 대 음순은 저를 흥분하게 만들고 있엇습니다,
“쪽~~~~쪼~~~옥~~~~~쩝~~쩝~~~~~”
계속하여 서로의 보지와 좆을 빨고 있었습니다,
친구가 아내의 클리를 혀를 내 밀고 한 두 번 살짝살짝 거리며 건드리자 다시 한 번 아내의 보지에서
사정을 하기 시작 합니다,…친구는 입으로 코로 그 물을 모두 받아야만 하였습니다,…그러다 친구는
한 손을 들고 눈으로 들어간 물을 한 번 닦아냈고 손가락을 찝개처럼 하더니 자신의 코를 잡더군요
코 를 통해 아내가 사정한 물이 들어갔나 봅니다,
그리고 다시 친구는 아내의 보지를 두 손으로 벌린 채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혜숙아……..씹 물 싸줘….내가 다 받아 먹을께……나…………..너무 좋아~~~~~”
“아~~~흑……..나 어떻게…………..경호씨………..나 너무 좋아~~~~”
“싸줘~~~내 입에 혜숙이 씹 물 싸 줘……………다 받아 먹고 싶어………..응?”
그러면서 친구는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은 후 빼 내고 있었습니다,…그 순간 또 한 번 아내는
친구의 얼굴에 사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친구는 아내의 보지에 입을 가깝게 하여 벌리곤 아내의 보짓물 을 받아 삼키고 있었습니다,
“아~~~~~~~~좋아…..혜숙아 너무 좋아~~~더….싸줘……더~~~”
아내는 친구의 좆을 입에 물고 위 아래로 입으로 빨고 있엇습니다,……한 손은 몸을 지탱하고 한 손은
친구의 좆 기둥을 만지면서 말이지요
아내가 다리가 저리는지 몸을 일으켜 세우려는 듯 하였습니다,…..일시 모든 것은 정지되었고 아내가
일어서자 친구도 따라 일어 났습니다,
친구가 이제 서 있었고 아내가 친구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친구의 좆을 손으로 만지며 입을 가져가
좆을 빨기 시작 합니다,
아내는 친구의 부랄을 핧고 그러다 더 밑으로 고개를 내리더니 친구가 한 쪽 발을 들어주자 친구의
항문에 입을 대고 혀를 밀어 넣으며 빨아주기 시작 하였습니다,
항문을 빨 때면 친구의 좆을 한 손으로 흔들어 주었고 그러다 다시 친구의 좆을 빨고 다시 친구의
허벅지를 핧다가 서서히 아래로 내려 갑니다,…아내의 입은 친구의 허벅지를 그리고 무릎으로 그리고
친구의 발 쪽으로 그리곤 친구의 발가락 까지 빨고 있었습니다,
“어…..흑….준혁아 혜숙이 진짜 죽인다….빨고 핧는 것 만으로 사람을 이렇게 녹이다니…미치겠다……..”
한참을 그렇게 핧고 빨아주니 친구는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다시 아내가 친구의 좆을 빨기 시작하자 친구는 빨고 있는 아내의 모습을 고개숙여 바라보다
한 마디 하고 있었습니다,
“혜숙아…………..내 좆 좋아??.............니 보지 누구거야?”
“경호씨 좆 너무 좋아………내 보지 경호씨 꺼야………흐흡……..츱츱~~~” 하며 아내가 대답 합니다,
“혜숙아 누워봐………………”
아내는 경호가 이야기 하자 좆을 빨던 것을 멈추고 젖은 바닥에 누웠습니다,
저는 친구에게 방석을 갔다 주었습니다,…………..(( 난 완전히 두 사람 다치지 않게 하는 시다바리?....ㅋㅋ))
친구는 누워있는 아내의 다리를 두 손으로 벌리고 아내의 보지를 만지더니 자신의 좆을 밀어 넣으려
하고 있었고 아내의 보지 구멍에 조준을 하고는 아주 천천히 아내의 보지로 좆을 밀어 넣고 있었습니다,
“아~~~~~~~~~~~~~흥…..”
아내는 친구의 좆이 들어오자 신음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박아 달라고 해봐…..”………….친구가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경호씨 박아줘…..박아줘……..혜숙이 씹 구멍에 경호씨 좆 박아줘………”
친구는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았습니다,…..뭉툭한 좆이 처음에는 아내의 보지 구멍을 막더니 뭉툭한
좆 끝이 아내의 보지 구멍에 쑤욱 하고 들어가자 아내는 다시 한 번 비명을 질렀습니다,
“허억~~~~~~~~~~~~~~~~~아~~~~~~~~~~~흥”
“남편친구 좆이 박히니 어때?”………..친구는 아내에게 질문 하였습니다,
“너무 좋아….너무 좋아…………..미칠 것 같애……..어떻게 해……..흐응~~~~흥~~~흥~~~~아~~흑..너무 좋아”
그러면서 아내는 깊이 박으려는 듯 아내의 엉덩이를 움직이며 느끼고 있었습니다,
친구의 좆이 들어갔다 빠져 나올 때 마다 아내의 보지에 살결이 같이 들어 갔다가 나왔다 반복을 하고
있었습니다,…..아내의 보지 구멍에는 조금의 여유도 없이 친구의 좆을 조이고 있었습니다,
“경호씨………….좀 더세게………빨리 박아줘……………..이잉~~~”
친구가 좆을 격하게 박기 시작 합니다,
아내의 몸과 친구의 몸이 부딛히는 소리와 보지에서 나오는 소리 그리고 아내의 신음소리 친구의 신음소리가
잘 조화되어 방에 울리고 있었습니다,
“너무 좋아~~~퍽……퍽……….푹…..푹……..아~~~~~좋아”
“경호씨 내 보지 좋아?????????”
“응~~~혜숙이 보지 너무 좋다…..너무 꼴려…………..시팔 !!”
친구는 아내의 보지에서 좆을 살짝 빼 내었습니다,…………그 순간 또 다시 아내의 보지에서 폭발을 하더군요
이번 사정은 고래 숨 쉬는 것 처럼 물줄기가 하늘을 향해 날아 올랐습니다,
친구는 그런 아내의 보지를 손으로 한 번 쓰윽 하고 닦더니 다시 입으로 아내의 보지를 빨았고…….다시
친구의 좆을 아내의 보지에 맞추더니 다시 아내의 보지구멍에 박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너무 좋아………..퍽……..퍽………..퍽”
도대체 끝이 안 보이더군요……..친구는 땀에 그리고 아내의 애액에 온통 젖어 있었고 아내 역시 온몸이
젖어 있는데다 오르가즘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습니다,…..아내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기도 하구요….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있었습니다,
친구가 사정을 하려는 듯 소리를 지릅니다,,,
“아………..이 …쓰발 쌀 것 같애…………..보지에 싸도 돼?
“엉……….경호씨 내 씹 구멍에 좆 물 싸줘………….경호씨 좆 물 내 씹 구멍에 싸줘~~~~”
“아~~~~~~~~~~흑………..싼다……….흐……….으………..윽”
하며 친구가 경련을 하더니 아내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보지에 사정을 끝낸 친구가 아내의 몸에서 빠져 나오고 뒤로 물러나 앉았는데 아내는 몸을 일으켜
친구의 좆을 입에 물고 좆을 빨아주기 시작 합니다,
저는 아내가 엎드린 곳으로 다가가 친구가 사정한 보지를 바라보다 내 좆을 아내의 보지 구멍으로
밀어 넣기 시작 합니다,
친구의 좆 물로 인해 아내의 보지에 제 좆은 수월하게 들어갔고 친구의 좆 물이 따뜻하고 미끄럽게 제 좆을
반기고 있었습니다,….그리고 다시 제 좆은 아내의 보지를 박아 댑니다,
제가 좆을 박고 있을 때 아내는 친구의 좆을 계속하여 빨고 있는데 그 모습이 저를 너무 흥분하게 만들더군요
20여분 정도 제 좆이 아내 보지를 박아대자 제게도 사정이 기운이 일어 납니다,
제가 사정을 하려는 것 아는지 아내는 친구의 좆을 빨던 것을 멈추고 뒤돌아 앉으며 제 좆을 입 에 물었습니다,
그 순간 아내의 입 속에 저는 사정을 하였습니다,….아내는 제 좆을 빨면서 좆 물을 꿀꺽 하며 삼켰습니다,
광란의 시간이 지나고 친구가 젖은 방안에 누웠고 저도 방안에 누웠습니다,
아내는 친구의 좆을 바라보며 다시 만지고 있었습니다,
“경호씨 자지 직접 보니 좀 흉측하다…….앞에는 왜 이렇게 뭉툭하지?”
“경호는 혜숙이 보지에 박으려고 돈 좀 썻지…………으헤헤헤헤~~~~”………하며 간사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아내는 다시 친구의 좆을 입에 물고 빨고 자위를 하는 모습으로 친구의 자지를 흔들고 있습니다,
친구도 앉아있는 아내의 보지에 한 손을 갔다 대며 아내의 보지를 만지고 있엇습니다,
30 여분 정도 지나자 친구의 자지가 다시 발기를 합니다,
아내는 그것을 신호로 친구의 좆을 손에 잡고 흔들기 시작 하였습니다,
“어~~~~~~~~~~~~어…………..”
친구가 비명을 지르는 순간 아내는 친구의 좆에 다시 입을 대고 친구의 좆을 빨았습니다,
뭉툭한 좆이 아내의 입속으로 들어가고 아내가 친구의 좆 기둥을 한 번씩 훝자 친구는 아내의 입에 또 다시
사정을 하였습니다,…..아내는 친구의 좆을 입에 물고 다시 삼키더군요
“꿀~~~~~~~~~~꺽”
친구가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누구 좆 물이 맛 있어?....................................혜숙아”
아내는 나와 친구를 한 번 쑥 바라보더니………….준혁씨께 맛있어……..호호호호~~~”
하며 웃고 있엇습니다,
친구와 저 그리고 아내는 이날 같이 잠을 잤고 친구는 오른쪽……나는 왼쪽…아내는 그 가운데에 누워
하루 종일 친구의 손 장난과 정액을 먹어야 했고 친구는 수시로 잠을 자다 일어나 아내의 보지를 가만히
놔 두지 않았습니다,
내 친구 경호와는 지금은 메일을 통하여 연락을 하거나 가끔 지금도 전화 통화를 하며 폰 섹을 하는 중 이고
그 이후 11번을 아내와 섹스를 하였습니다,
다섯 번째 이야기………상가 아저씨 유혹과 섹스
아내에게 소라 소설 게시판에 아내의 이야기를 올리고 있다고 이야기 하였더니 아내가 그 동안 제가 올린
게시판 글을 모두 읽었나 봅니다,….네 번째 이야기 에는 댓 글도 달아두고……(닉네임이 수줍은 아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