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5화 (5/24)

경호씨가 주춤 거리더니 일어서며 바지를 내리고 있었습니다,…경호씨와 저는 옷을 모두 벗었고 두 사람이

 시선이 아내에게 주시하자 아내는 일어서며 바지를 벗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남자가 직접 앞에 앉아 있는데 아내가 일어나 옷을 벗자 제게 엄청남 흥분이 밀려 오더군요

 경호씨도 흥분이 되는지 벌써 경호씨 좆은 하늘을 향해 치솟아 있었습니다,

아내는 옷을 벗은 후 챙피 하다며 두 다리를 가슴 쪽으로 모으며 무릎 위에 손을 얹고 M 자 형태로 앉았습니다,

아내는 창피함을 가리려고 한 행동 이었는데 오히려 저와 앞쪽에서 보는 경호씨 눈에는 아내의 자세가

 보지가 더욱 잘 보이는 자세가 되어 버렸고 특히 가슴에 다리를 모으고 앉아 있다 보니 아내의 보지

 두덩이 두툼하게 튀어 오르는데다 보지털이 좌우로 갈라져 있는 상태가 되어 버린 것 입니다,

경호씨는 그런 아내의 보지를 자세하게 보려는 듯 시선을 아내의 보지에 맞추고 있었고 아내는 그런

 경호씨 시선을 의식하자 다시 다리를 고치고 양반 다리고 앉았는데 이번에는 보지가 벌려져 아내의

 보지속 살이 보이게 되어 버린겁니다,

그 순간 아내도 경호씨 좆을 바라보고 있었고 경호씨 좆은 꺼떡 거리며 아내의 보지 속으로 들어 가려는 듯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윗 도리도 벗죠????” 라며 저는 이야기 하였습니다,..그러면서 저부터 옷을 벗었고 경호씨도 바로 옷을

 모두 벗었습니다,….아내 역시 그 자세에서 나시티를 벗었습니다,

“혜숙씨 가슴 너무 이쁘네요…..몸매도 너무 좋으시고…이쁜 혜숙씨 보니 미칠 것 같습니다,”

라며 경호씨가 이야기 하더군요…저는 말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저는 일어서며 술 상을 한 쪽으로 밀어 버렸고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시작 하였습니다,

주춤 거리던 경호씨가 아내의 보지에 손을 대고 만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흥……….”

아내는 경호씨가 보지를 만져주자 신음을 내었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의 입술에서 입을 떼어내고 경호씨 행동을 보면서 제 좆을 아내의 입에 물려 주었습니다,

“자기 며칠 전에 경호씨 하고 씹 하고 싶다 그랬잖어………하고 싶지?????”

아내는 제 대답에 대답을 하기 위해 좆을 입에서 빼 내곤 이야기 하였습니다,

“응……하고 싶어……….경호씨 하고 싶었어요….” 라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경호씨가 용기가 난듯 아내를 눕히더니 아내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내의 보지를 두 손으로 벌리고 혀를 넣으며 보지를 빨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젖은 바닥에 드러누워 경호씨가 입으로 빨아주는 느낌을 받으며 다리를 활짝 벌려주더군요

 그러면서 두 손으로 경호씨 머리를 잡으며 머리를 매 만져 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의 머리 쪽으로 다가가 아내의 입에 제 좆을 물려 주었습니다,

“음………….음……쪽……..쪽………….으……….흐……………….음”

아내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습니다,

경호씨는 입으로 아내의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을 아내의 보지구멍에 쑤셔 넣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내의 보지에서 찌익 하며 사정을 하더군요… 그 순간 경호씨는 입으로 아내의 애액을 받아

 먹고 있었습니다,…꿀꺽 꿀꺽……

 “아잉~~~~~~~~더러워요..먹지마요”

 “혜숙씨 씹물 맛 있네요…..더 줘요…제가 다 받아 먹을께요…”

아내는 경호씨가 이야기 해 주자 바로 또 한 번의 사정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경호씨가 입을 크게 벌려 아내의 보지 구멍에 조준을 한 터라 경호씨 입으로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고 그러면서 꿀꺽 꿀꺽 거리며 아내의 사정한 액을 삼키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내의 입에서 잠시 떨어져 주었습니다,

경호씨가 보지를 빨면서 몸을 돌리더니 아내의 몸 위로 올라가 아내의 입에 자신의 좆을 물려 주었습니다,

69 자세로 말이지요… 아내는 경호씨 좆을 손으로 가져가 만지더니 입으로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흐……………………으…………응……쩝…………쩝………..쩝”

경호씨가 고개를 더 숙이며 아내의 항문을 빨려는 듯 몸을 밑으로 내리자 아내는 경호씨 엉덩이를

 잡으며 고개를 들고 경호씨 항문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 합니다,

“쪽…………쪽………쪽…………..아~~~~~~~~~~~~너무 좋아….어떻게 해…미칠 것 같애..”

아내는 너무 좋아 하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아내의 보지를 빨던 경호씨가 아내의 몸 위에서 내려 오더니 아내의 얼굴쪽으로 자신의

 얼굴을 맞대고 키스를 시작 합니다,…한 손으로 아내의 유방을 우악스럽게 움켜쥐고 한 손은 아내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 세 개를 집어 넣으며 아내를 희롱 합니다,

아내의 얼굴은 온통 빨개지고 머리도 얼굴도 자신이 싸 놓은 애액에 범벅이 되었고 머리도 젖어 있었습니다,

그 모습은 경호씨도 마찬가지 입니다,

10 여분 정도를 그렇게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경호씨가 아내의 몸 위로 올라왔습니다,

아내는 경호씨가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듯 다리를 벌려 주었고 경호씨는 저를 살짝 쳐다 보았습니다,

저는 경호씨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하세요….하셔도 좋습니다,”

제 이야기를 듣고 경호씨는 용기가 생겼는지 아내의 보지 구멍에 조준을 한 후 아내의 보지구멍으로 좆을

 밀어 넣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경호씨는 아내의 유방을 각각 한 손에 잡았고 우악스럽게 쥐어짜듯

 가슴을 유린하며 보지에 박아대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유방은 빨갛게 변하고 있었습니다,

“혜숙씨 아파요??????”

 “아니………..좋아요…더 해 줘요……….오빠…….흐……….으………응”

저는 아내의 머리 쪽으로 다가가 앉으며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좋아…..자기야…..좋아………오빠꺼 보지에 박으니까 좋아???”

 “………………………….”

아내가 대답이 없습니다,

“좋으냐고 걸레 같은년아?”

저도 놀랐습니다,..제 입에서 욕이 나왔습니다,…좋아하는 아내를 보고 질투심을 느낀 것 일까요?

아니면 아내를 더욱더 걸레처럼 대하고 싶었던 것 일까요?

그런데 더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제가 하는 이야기에 용기를 얻은듯 경호씨가 아내에게 묻습니다,

“혜숙이 너……..걸레지?.......내 좆 보지에 박으니까 좋아?”

 “나 걸레야,,,,,오빠 좆 좋아..미칠 것 같애………..박아줘 오빠…내 보지에 세게 박아줘…….오빠아~~~~”

내 가슴도 더 세게 만져줘……….오빠아~~~~~”

 “아!!~~~씨발 보지 조이는게 장난이 아니네…….” 라며 경호씨가 욕을 섞어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요 이런 이야기 들으면서 왜 저는 더 흥분을 할까요???.....저 역시 너무 흥분이 되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보지에서는 하얀 애액이 보지 주변을 적시고 있었고 경호씨 좆이 들락거리며 나올 때 마다

 경호씨 좆에도 하얀 거품이 계속하여 나오고 있었습니다,

“아………….오빠 더 세게 박아줘 내 보지에 오빠 좆 세게 박아줘………..”

아내는 비명에 가까운 절규를 하고 있었습니다,

20여분쯤 지나자 경호씨가 땀을 뻘뻘 흘리며 좆을 아내의 보지에서 빼 내는 순간 아내의 보지에서

 분수처럼 사정을 하기 시작 합니다,..아무도 그 사정이 높이가 50센티 이상은 되 보였습니다,

다시 경호씨가 아내의 보지 구멍에 좆을 넣어 박고 있습니다,

“좋아?................혜숙아?.........내 좆 좋아?”

 “오빠 좆 너무 좋아……..미칠 것 같애”

 “너 아까 빨래 할 때 나하고 씹 하고 싶었지?”

 “엉~~~~오빠…..오빠하고 씹 하고 싶었어”

 “아………흐………흥……….아~~~~~~~~~~~~흑…….으…………응”

아내는 고통 속에 몸부림 치는 것 같았습니다,

경호씨는 아내의 보지에 들어가 있는 좆을 빼 내곤 아내를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살며시 일어나자 몸을 뒤로 돌라는 듯 행동을 하자 아내는 바닥에 엎드렸습니다,

경호씨는 아내가 엎드리자 뒤로 아내의 엉덩이를 잡은 후 좆을 다시 밀어 넣기 시작 합니다,

저는 그런 아내와 경호씨 에게 방석을 갔다가 무릎에 깔아 주었습니다,

“퍽…………….푹………퍽……푸욱……….직”

아내의 보지에서 좆이 들어갔다 나올 때 마다 아내의 보지 구멍이 보이고 있었고 때론 아내의 보지구멍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도 들리고 있었습니다,

“철썩…………….철썩…………”

경호씨가 아내의 엉덩이에 손바닥으로 때렸습니다,

“아~~~~~~~~~~~~~흐~~~~~~응”

 “걸레 같은년…………혜숙이 너 걸레지???” 라고 경호씨가 질문 합니다,

“나…………..걸레야………….내 보지에 박아줘…오빠아~~~~~~~~~~”

그렇게 또 다시 20여분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좀처럼 경호씨도 사정을 하지 않더군요…….아마도 빨래 할 때 사정을 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경호씨는 다시 아내의 보지에서 좆을 빼 내곤 이번에는 경호씨가 젖은 바닥에 눕습니다,

아내는 그런 경호씨 몸 위로 올라가 경호씨 좆을 한 손으로 잡고 자신의 보지 구멍에 좆을 겨냥한 후 몸을

 아래로 내리고 있었습니다,…..그러다 아내는 몸을 위에서 움직입니다,

“허~~~~~~~어~~~~~~~억……..자기야 나 너무 좋아…..내 보지 너무 꼴려”

아내는 필사적으로 몸을 흔들었습니다,

“아….혜숙씨 쌀 것 같애………허~~~어~~~억”

 “싸줘…..싸줘 오빠 좆물 내 보지에 싸 줘………..아……..히………….잉~~~”

아내는 몸을 숙여 경호씨 입술에 키스를 하며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경호씨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왔습니다,

“아~~~~~~~~~~~~~~~~흑”

아내와 경호씨는 길게 키스를 하며 서로 몸을 부둥켜 안은 채 그렇게 오랫동안 있었습니다,

이날은 아내가 저와 결혼 후 처음으로 다른 남자와 집에서 섹스를 한 날 이었고 우리 부부의 첫 3섬은

 이렇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경호씨 와는 두 번의 기회를 더 만들 수 있었구요…그렇게 우리는 헤어져야 했습니다,

네 번째 이야기…..내 친구들과의 경험 (그 첫 번째….고교친구 경호와 그의 직원…….)

이 이야기는 지금부터 10년 전 이야기 입니다,

이미 저는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 하고 있었고 사업 시작 후 비교적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었던 지라

 제 개인적인 시간도 많았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말씀 드렸던 것처럼 부부 관계시나 또는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아내 친구 또는 제 친구에 대한

 환상을 서로 자주 이야기 하곤 하였습니다,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어느새 저는 아내의 옷 위로 보지를 만져주거나 또는 자주 껴 안는 행동을

 하였었고 그것이 발단이 되어 키스를 하고 그러면서 서로 흥분 된 채로 섹스를 하곤 하였습니다,

물론 대화 속에 주인공을 상상을 하면서 말 입니다,

이때까지 우리 부부 대화의 주 상대는 내 친구 경호가 있었고 제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이 상상 속에

 대상이 되고 있었습니다,…..어느 경우는 아내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도 있었습니다,

“혹시 당신은 당신 주변에 알고 있는 남자와 섹스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없어???”

 “응……..없어…..내가 아는 남자들이 어디 있어?”

이런 대화가 시작 될 때면 아내는 항상 주변에 남자가 없다는 것을 강조를 하게 되는 것이 태반이고 

 그럴 때면 전 솔직히 말문이 막히지만 제가 어디 이 정도에서 물러설 사람 입니까?.....

“아니…주변에서 간혹 지나치다 보이는 사람도 그렇고 친구의 남편도 그렇고….뭐 그런 사람들 말야…”

저는 아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 넓은 의미에 주변 사람을 이야기 해 주자 곰곰히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면서 생각이 난 듯 이야기 하였습니다,…사실은 계속하여 생각을 해 본 것인데 아닌 것 처럼 말이죠…

 “요 앞 상가에 인테리어 가구매장을 하시는 아저씨 있잖어 가끔 가면 친절하게 대해 주시고 그 분은 어떨까?”

 “그 분 나이 많이 드신 분 이시잖어?..........나이가 너무 드신 것 아냐????”

 “난 나이 어린 사람 싫어…..경험도 부족 할거구….여자를 배려 하는 마음이 없을 것 같애…..”

아주 가끔은 이 가구매장에 아저씨는 전기등도 판매하고 조그만 인테리어 가구를 취급 하시는 분 이신데

 제가 출근을 하고 집 안에 간단한 수리를 할 때면 저희 집 까지 오셔서 마무리 짓고 가시는 경우가 몇 번

 있었습니다,……이미 아저씨는 저희 집 방에 전기등 을 교체해 주시거나 필요로 한 조그마한 가구들을 직접

 배달하여 아내가 원하는 위치에 놓아주고 가시곤 하였습니다,

언젠가 제가 아내에게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어……………..등 이 빠꼈네?......어떻게 했어?

“응….상가에 아저씨 한테 주문 하였더니 오셔서 교체해 주시더라…”

 “어…….그래???”

그러면서 지나치고 있었거든요……그런데 아내의 입에서 가구매장 아저씨 이야기가 나온 것 입니다,

그때 아저씨 나이가 대략 50대 초반으로 알고 있었습니다,….이때 아내 나이는 34살 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내 친구 경호 이야기가 끝나면 하기로 하구요…실제로 경호와 먼저 관계하고 바로

 이 아저씨와 사건은 시작됩니다,

내 친구 경호는 유통관련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무실과 창고는 의정부에 있었고 매장은 서울 신월동에 

 있었는데 말씀 처럼 저희 집이 인천이다 보니 친구를 만날 때면 친구의 매장에서 만나는 경우가 보통 

 있었습니다,..친구가 취급하는 품목이 다양 했는데 치약..칫솔..다시다..된장 고추장 등등 여러가지 품목을

 취급을 하고 있었고 지금 내 친구가 소라 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이 되어 있다면 이 글을 보고 자신의

 이야기 임을 알게 되겠지요……(( 친구야 나다 준혁이….))

내 친구 경호는 저와 자주 만남을 가졌고 한 달에 한 두 번은 저희 집으로 와서 제 아내와 같이 술 도

 한잔 하고 식사도 같이 하고 아내와도 아주 가깝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우리 부부가 결혼하고 임신을 못 하고 있을 때 진심으로 걱정을 해 주던 친구 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경호는 내 아내에 대한 환상을 오래 전부터 가지고 있음을 저는 잘 알고 있었구요…

저희 부부가 결혼을 하고 옆집 경호씨와 관계를 한 후 두 달쯤 되었을 때 내 친구 경호가 제게 

 말을 하였습니다,…

 “야…….너 한테 문제 있어서 제수씨 임신이 안되는 것 아냐???”

 “아니야…..나도 그렇고 아내도 그렇고 아무런 문제가 없데………….”

사실 저희 부부 사이에 아이가 생기지 않자 저희 부부는 병원을 안 가본 곳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처가 댁 이모님이 저희에게 소개해준 서울 경동시장 한 약방을 소개해 주셨고 친구를 만나기

 며칠 전에 다녀왔던 터라 저는 그 이야기를 친구에게 하여 주었습니다, 

“사실 얼마 전에 한의원에 아내와 같이 갔었는데 한의사 아저씨가 연세가 좀 있으셨는데 아내를

 진료실에 데리고 들어가서 아내의 옷을 벗긴 후 진료를 하고 나서 나 와 아내를 부르더라구…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아내가 후골((보지가 밑으로 쳐져 있다는 이야기)) 이라면서 부부 관계를

 할 때 아내의 엉덩이에 베게 를 받치고 관계한 후 사정이 끝나면 바로 빼지 말고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며 나와 아내에게 설명을 하더라……”

 “후골?????....................아!!~~~밑 보지?????”

 “응….밑 보지 말야…..”

 “제수씨 밑 보지면 엉덩이에 베게 같은 것 깔고 해야겠네…..맞다 맞어…”

그렇게 이야기 하면서 경호는 눈을 동 그렇게 뜨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래서 말 인데 난 아내가 정말 남들이 이야기 하는 밑 보지가 맞는지 모르겠어…밑 보지라서

 내가 사정을 하고 나면 정액이 밖으로 빠져 나와 임신이 잘 안 되는 것 이라고 의사가 이야기 하길래

 그날 집에 와서 켐 코더에 아내 사진을 촬영을 하였었거든”

 “이 새꺄 그러면 진작에 보여줬어야지..그걸 짱 박아 두면 뭐하냐….가지고 와봐 !!!”

 “내 친구의 호통 소리에 저는 제 차에 있는 켐코더를 가지고 와 보여 주었습니다,”

친구는 제가 찍은 동영상을 숨을 죽이며 보고 있었습니다,

동영상은 아내와 제가 섹스 하는 모습을 찍은 비디오가 아니라 아내가 누워서 옷을 벗는 모습부터

 다리를 벌려 보지를 벌리는 모습…그리고 엎드려 엉덩이를 들고 흔드는 모습 등을 찍은 것 인데

 동영상 중간 중간에 제가 아내에게 보지를 벌려봐라 손가락을 넣어봐라 는 등의 지시 상황이

 고스란히 녹화가 되어 있었고 그런 지시를 받는 아내의 보지에 애액이 흐르고 있는 장면도 볼 수가

 있는 동영상 이기도 합니다, ((8m/m 테이프 소니 켐코더 인데요…이것 지금 소장을 하고 있지만

USB 로 전환을 할 수 없어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 보여 드릴수가 없군요))

“맞네….제수씨 밑 보지 맞네…..밑 보지라서 조임이 아주 좋을텐데……” 

경호는 눈을 떼지 못 하고 동영상을 보고 있었습니다,

“내가 한 번 해 줄까?...그럼 임신이 바로 될 텐데……….하하하~~~”

 “왜 꼴리냐???”

 “당연하지 새꺄……제수씨 미모에 몸매에 저 흥분하는 밑 보지에 누가 안 먹고 싶겠냐…새꺄…”

근데 혜숙이 보지물 장난 아니네…….”

이렇게 대화를 한 적이 있었던 상황 이었습니다,

그런데 친구에게 전화가 걸려 온 것 입니다,

“퇴근하냐?”

 “어…그래 지금 니네 매장앞쪽에 지나치려 한다……”

 “너 새꺄…….나 빤스 보내준다면서 왜 안 보내주냐…..벌써 1년이 넘었다 새꺄”

제가 의류관련 수출을 하는데 가끔 친구에게 바지며 자켓이며 괜찮아 보이는 것 있으면

 준비해 두었다가 친구를 주거나 집에다 놓아 두었다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곤 하였는데

 친구 녀석은 제가 속옷을 하는 줄 알고 속옷을 좀 달라고 이야기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준비하여 주겠다고 이야길 하였었고 그러면서 저는 잊고 지내고 있었는데 친구에게 그만

 조만간에 준비하여 줄 요량으로 거짓으로 이야기 하였습니다,

“아!~~~~~그것 집에 갔다 두고 잊어버리고 있었다…..미안하다”

 “거봐 새꺄……………..너 안 줄려고 그러는 거지……새꺄????”

친구가 자꾸 욕을 하며 이야기 하길래 저도 한 마디 하였습니다,…사실 고교시절 저는 학교 회장에

 주먹으로 좀 날리던 어깨였거든요….졸업 후 시그러 들었지만….친구는 그때 제 한 수 아래…..ㅋㅋ

“야…이새꺄…그러는 너는 집사람이 고추장 된장 치약등 보내 달라고 한 것이 언젠데 아직도

 안 보내 주고 지랄 염병을 떠냐………..새꺄???........너 새꺄…집사람이 그러드라…경호씨는 

 된장 고추장 보내 준다면서 안 보내주고 차라리 사 먹는다고 그러드라……새꺄….”

친구는 갑자기 꼬리를 내리면서 말을 하였습니다, 대화는 기선 싸움이 되고 있었거든요…

 “어!!!~~~~~~~~~~~~~그러냐????.....알았다 당장 보내 줄께……….그런데 너 새꺄 내가 보내고 난 후

 옷 안 보내주면 뒈진다…….잘 알아들어 새꺄…”

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는 도중 저는 집 앞에 도착을 하였고 집으로 들어간 저는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경호새끼 전화가 와서 바로 된장 고추장 다시다 등 바로 보내준다 하더라”

 “이궁~~~~보내려면 진작에 보내지…오기나 하겠어?.....지금까지도 안 보냈는데?” 

라면서 아내는 기대를 하지도 않더군요,… 그렇게 그 날이 흘러 갔습니다,

다음날 오후에 경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야……….내가 우리직원 시켜서 오늘 집에 배달해 주라고 시켰다…아마 집에 도착 했을거다”

라며 친구에게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어………….알았다”

 “너 옷 빨리 보내 새꺄?”

 “알았어……………..임마 !!”

전화 통화가 끝나고 그날은 조금 일찍 퇴근을 하고 있었는데 친구에게 다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야~~~이 새꺄……..확인했어?.......우리 직원이 집에 갔더니 혜숙이가 문을 열어두고 없어서

 물건을 집 거실에 두고 나왔다고 하더라……..확인해봐 짜샤…”

 “그래?.....알았다 나 지금 집에 가는 중 이니 가서 확인하고 전화해 줄께”

집에 도착을 하였습니다,…집 안으로 들어가자 아내가 저를 마중을 하고 있었습니다,

“경호가 물건 보냈다던데…받았어?”

 “엉……..직원이 저 무거운걸 들고 왔드라….땀 뻘뻘 흘리면서….”

 “어~~~엉?........자기가 직접 받았어?”

 “응…………..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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