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앞으로 보이는 남자가 살짝 보이자 어떻게 하면 아내가 볼 수 있을까 하고 생각 하다 아내를
일으켜 세운 후 엎드린 자세로 옆 문을 보도록 하였습니다,
아내는 엎드린 후 고개를 숙였고 저는 아내의 얼굴 쪽으로 자세를 잡은 후 아내의 등뒤에 엎드린 후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두 손으로 활짝 벌리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엎드린 상태에서 한 손을 올려 제 좆을 잡았고 그러면서 입을 대고 제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내의 앞에서 보면 아내는 내 좆을 빨고 있는 상황이고 창문에서 보면 아내의 활짝 벌려진 보지
구멍이 확연히 드러나는 순간 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고개를 들고 내 좆을 입에 물고 빨고 있더니 고개가 아픈지 입에서 좆을 빼고
다시 고개를 숙이려는 순간 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머 !!!!!!!.....” 하며 깜짝 놀라더니 갑자기 보지에서 바닥으로 다시 한 번 사정을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아내가 하던 행동을 멈추고 일어나 앉으려는데 창문 쪽에서 남자는 후다닥
담 벼락을 넘으며 나가 버렸고 옆 문으로 들어온 남자는 좆을 꺼낸 상태에서 옆 문을 통하여
밖으로 뛰쳐 나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미 아내가 일어나 앉은 상황이라 더 이상 문을 열고 아내와 섹스를 한 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판단되어 저는 일어나 창문을 닫았고 닫으면서 10센티 정도만 남겨두고 닫아 버렸습니다,
또한 옆 문 대문을 닫아 문고리에 걸어 잠가 버렸습니다,
밖에서 다시 만난 두 남자 소리가 옆 문 창 쪽으로 들리더군요
“딸딸이 치면서 사정 했지?...”
“아이구….미칠 것 같더라 옆집만 아니면 들어가서 저 여자 보지구멍 후벼파 주고 싶었는데…..”
“저 아줌마 보지구멍 자세히 보는데 오줌처럼 사정 하는 것 직접 보니 미치겠드라…에구…씨발년..”
“야…집에나 들어가자…” 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와 아내는 남자가 사정을 했다는 이야길 듣고 찾아 보았습니다,
앞집 아저씨가 사정했던 그 자리에서 오른쪽으로 정액이 1 자로 뻗어나 있더군요
“옆집 남자 흥분되긴 했나 보다 여기까지 좆물이 튀어 있네….” 라며 아내는 제게 보라고 하더군요
사정한 좆물이 약 30센티 앞쪽까지 길게 방 바닥에 뿌려져 있엇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그 사정한 좆물을 방 바닥에서 손가락으로 찍어내며 그 손가락을 아내의 보지에
만지려 하자 아내는 내 행동이 어떤 것인지 아는듯 다리를 오무리고 제 행동을 막으려 하였습니다,
“해 보자……응”
아내는 다시 다리를 벌려 주었습니다,
저는 손가락에 묻은 남자의 정액을 한 손으로 아내의 보지를 벌리고 보지 구멍에 묻혔습니다,
여러분 이것 기회 되면 한 번 해 보세요…아내가 갑자기 흥분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아내에게 바닥에 있는 좆물 을 아내 손가락으로 만지게 하였습니다,
아내는 손가락으로 정액을 집는 것 처럼 하더니 다시 다리를 벌린 후 아내의 보지에 좆물을
바르고 있었습니다,..그리곤 자신의 손 가락을 한 번 보지구멍에 넣은 후 보지에 들어갔던
손가락을 아내의 입으로 빨더군요
저는 바닥에 남아있는 정액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살짝 엎드리며 정액을 입으로 개처럼 핧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 자세로 그 자리에서 저는 들려진 아내의 엉덩이 쪽으로 다가가 뒤에서 좆을 아내의 보지
구멍에 밀어 넣었습니다,
“좋아?.........좆물 맛 있어??”
“엉~~~~자기야 좆물 맛 있어”
“앞집 아저씨 좆물이 맛 있어 옆집 남자 좆물이 맛 있어?”
“둘 다 맛 있어……….”
아내는 방 바닥에 코를 박고 뒤에서 제가 좆을 박아대자 신음을 내고 있었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창문 틈 사이로 다시 옆집에 남자가 좁은 틈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우리가 하는 이야기와 행동을 보았던 것 같습니다,..저는 조금 더 소리를 높여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옆집 남자 좆물 냄세 좋아?.......맛 있으니 자기 보지 꼴려?”
“응…자기야 나 너무 좋아….박고 싶어 좆 내 씹 구멍에 박고 싶어”
“누구 좆 자기 씹 구멍에 박고 싶어?”
“아~~~~흥……아까 아저씨 좆 박고 싶어…”
저는 아내의 보지에 계속하여 좆을 박으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럼 옆집에 아저씨 불러서 오라고 하면 자기 씹 구멍 대 줄수 있어?”
“…………………………”
이 이야기에 아내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더군요
밖에서 우리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 있을거라 아내도 생각을 했을 겁니다,
저는 계속하여 아내를 다그치고 있었습니다,
“불러줄까?.....옆집 남자? 아마 자기랑 하면 자기보지 둘이서 벌려서 빨고 박고 해주면 꼴릴텐데..자기”
아내는 대답대신 몸을 흔들며 흥분에 겨워 하고 있었습니다,
“아~~~~흑 자기야 박아줘…내 씹구멍에 세게 박아줘”
저는 아내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조금 세게 좆을 박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저는 뒤에서 이 광경을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제 꿇은 무릎을 조금 세우며 아내의 보지에
제 좆이 박혀 있는 모습을 좀 더 자세하게 보여주려고 아내의 등 뒤로 조금 엎어지며 좆을 박기
시작 하였습니다,..그러면서 아내의 귓속에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아저씨 둘이서 창문 틈으로 자기 보지에 박히는 것 보고 있는 중 이야…..”
그때 아내의 보지가 움찔 거리더니 아내의 보지에서 좆이 들락 거릴 때 마다 보지에서 사정을 하며
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습니다,..그 물은 방 바닥에 뿌려지고 아내의 무릎을 타고 흘러 내리고
어느 경우는 아내의 사정한 물이 아내의 배꼽 부분으로 타고 내려가 바닥에 뚝 뚝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좋아?..............어디가 좋아?”
“아~~~흐~~응 내 씹구멍…………내 씹구멍이 좋아…..어떡해 미칠 것 같애…
저 역시 아내가 좋아 하자 사정을 하려는 기미가 보이기 시작 하더군요
“자기야 해줘….내 보지에 싸줘…….”
저는 아내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정이 끝나자 저는 그 상태로 아내를 꼭 껴 안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아내 역시 움직이지 읺고 젖은 바닥에 얼굴을 묻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창문을 통하여 보고 있는 남자들에게 아내를 바로 눕히게 한 후 아내의 두 다리를
활짝 벌리게 한 후 다리를 올리고 제 좆을 아내의 입에 물려 빨게 하였고 저는 엎드려 창문 밖에서
아내의 보지 구멍이 잘 보이게 한 후 보지 구멍을 두 손으로 벌린 채 좆물이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아내의 보지 구멍에서 서서히 내가 사정한 좆물이 보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내의 보지 구멍에서 나온 좆물은 아내의 보지 밑 쪽으로 타고 내리며 항문을 거치며 떨어지려
하더군요…그 순간 저는 아내의 항문과 보지를 입에 대고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제가 사정한 좆물을 제 입으로 빨아 먹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아내의 다리를 벌리게 한 후 깨끗해진 보지를 본 후 아내의 다리를 방 바닥에 내려주고
창문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유리창 문 인지라 안을 쳐다보던 두 사람은 상황이 끝났음을 알았는지 다시 담 벼락을 휘익 하고
뛰어 넘더니 옆 집 문이 열리고 들어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아마 이때가 오후 3시경쯤 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황이 끝나자 아내와 저는 일어나 방을 정리하고 방 한 쪽에 있는 젖은 이불을 세탁기에
두고 걸레로 방을 닦고 나서 둘이 껴 안고 잠시 휴식을 취하며 잠이 들었습니다,
30 여분 정도 잠을 자고 일어나 옷을 모두 입고 다시 창문과 옆문을 열기 위해 일어나 옆 문을
열고 있는데 옆집에 한 남자가 담배를 입에 물고 저희 옆 문을 바라보고 있더군요
저는 문을 열고 웃으며 인사를 하였습니다,
“안녕 하세요?”
“네….안녕 하세요…아저씨 시군요?
“네…….오늘 쉬시나 봅니다,”
“네…..갈데도 없고 그냥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아…그러세요….그럼….” 하며 저는 인사를 하고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방으로 들어와 아내에게 저는 옆집에 아저씨 옆 문에 앉아 담배 피우고 계시더라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아내는 일어서 입었던 반 바지를 입고 나시티를 입고 나서 옆 문을 통해 세면장에 나가 다시 치약을
짜 내고 이 를 닦고 있었습니다,
저는 방 안에서 아내의 행동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이를 닦으며 고개를 돌려 옆집 남자를 바라보곤 하더군요….그러다 입을 헹구고 나서
다시 한 번 수건으로 입술을 닦으며 옆집 남자를 바라보더니 씨익~~~거리며 웃음을 짓더군요
그리곤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왜 웃었어????”
“헤헤헤~~~~~ 아저씨가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며 최고라고 하는 것 같더라”
이런 상황은 여름 내내 우리 부부가 창문을 열어놓고 하는 계기가 되었었구요….추운 겨울이 되자
우리 집 창문은 열릴수 없었습니다,…다만 앞집에 옥상에서 바라보는 아저씨는 창문 투명 유리를
통하여 계속하여 볼 수 있었구요….
세번째 이야기.. 옆집 남자와…….아내의 첫 번째 혼외정사
1-2 편에서 보신 바와 같이 저희 부부가 섹스시 앞집 남자의 옥상에서의 훔쳐보기와 옆집 남자의
훔쳐보기는 매일 계속하여 반복이 되고 있었습니다,
퇴근 후 저녁 시간이 되면 앞집에 아저씨는 수시로 자신의 집 옥상으로 올라와 있었고 옆집에
남자들 또한 평소의 퇴근 시간보다 일찍 집으로 들어와 마주한 저희 옆문을 통하여 좀 더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저희 부부 역시 앞집 남자와 옆집 남자를 대상으로 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얼마간은
저희 부부가 섹스하는 상황을 보아주지 않으면 뭔가 허전한 마음이 드는 것 처럼 되어 버리더군요
그럴때면 아내와 저는 대화를 자주 하게 되었고 서로의 성적인 환상에 사로잡혀 그 분위기에
빠져들곤 하였습니다,
아내나 저 또한 생각이 많이 달라지고 있었고 처음 한 번이 어렵지 한 번의 행동이 이루어 지고
나면 몸도 마음도 자연스럽게 우리의 생각대로 동화가 안되면 오히려 흥분감이 떨어지고
더 과감한 행동을 하기 위한 또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들어 버리더군요
실제로 이곳에서 스왑이나 3섬을 하시는 부부님들 스왑이나 스리섬을 자주 하시다 보면 어떤
감흥 보다는 일종의 치루어야 하는 행사가 되어 버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시게 될 것 입니다,
그래서 좀 더 자극적인 방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고 그것이 어떤 방법이든 결정이 되어지면
시행해 보고 싶어지는 것 ….저 역시도 그랫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저희 부부가 인터넷이 발달이 안되어 있는 그 시기에 스리섬을 알게된 동기가
아니었나 생각을 하게 됩니다,…물론 하고 나면 저 역시 강렬한 전사로 항상 몸이 원기 충전이 되었고
신혼초 이니 매일 발기가 되어 하루에 1번 하던 섹스가 2-3 회를 하게 되는 상황이 되더군요..
옆 집에 남자들이 우리 부부의 섹스 하는 모습을 보고 공장에 있는 또 다른 사람들에게 저희 부부의
섹스 성향과 자신들이 보고 느꼈던 이야기 들을 또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였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알게 되었냐면요 특히 주말에는 많은 남자들이 옆집으로 와서 술 한잔을 하고 시끄럽게
떠들다 돌아가기도 하고 저희 부부가 섹스하는 모습을 보고 가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저희 부부가 섹스시 문을 열어둔 옆 문으로 저희 부부에게 들으라는 듯 “저 아줌마 씹 구멍에
좆을 박고 싶다” 라는 등의 표현을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조금은 절제하고 통제된 생활을 하여야지 이러다가 동내 사람들에게 저희 부부가 하는
행동들이 소문이 날까 두려워 보름 정도는 아내와 섹스를 하면서 문을 모두 닫고 통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부부가 통제 하는 것을 느꼈는지 옆집도 앞집도 조금은 소강상태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아내와 저는 더욱 발전된 대화와 상황을 만들어 가고 있었고 보름이 지난 어느 날 이었습니다,
이 날은 평일로 기억을 하는데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저희 부부는 식사를 한 후 방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자기는 옆집 남자와 앞집 남자가 자기 몸을 볼 때 기분이 어땠어?”
“처음 할 때는 챙피 하기도 했지만 이제 어느 정도 우릴 알고 있으니 괜찮은 것 같애”
“그러면 지금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자기가 보여주고 싶어 하면 보여주면 되고 그렇지 않아도 자기가 잘 해주니 괜찮아”
아내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따라와 준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 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아내에게 계속해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자기는 만약에 내 친구들하고 섹스를 한다면 어떨 것 같아?”
“에이~~~~자기 친구들과 어떻게 해……친구들이 그렇게 할 수나 있겠어?”
저는 벽에 몸을 기대어 앉아 있었고 아내는 나와 마주보고 앉아 있으면서 제 좆을 옷 위로 만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만약에 말야….그렇다면 어떨 것 같애?”
“글쎄…다 똑같지 않을까?.......잘 은 모르겠지만 흥분은 빨리 될 것 같아….”
“그럼 내 친구들과 자기 섹스를 한다면 누구하고 하고 싶어?”
“음~~~그런 생각은 해 보지 않았는데 먼저 해 본다면 경호씨는 궁금해……호호호~~~”
“뭐가 궁금한데???”
“지난번 앞집 아저씨 자지처럼 끝이 울퉁불퉁 하다니 궁금해…..내 보지에 들어오면 어떨지….히히히~~”
그러면서 아내는 내 바지를 벗기고 있었습니다,…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자 아내는 제 좆을 손으로
만지다가 입 속에 넣고 한 번씩 빨아주기도 하였습니다,
“경호꺼 빨고 싶어?”
“응~~~한 번 해 보고 싶어 내가 경호씨꺼 빨아주면 경호씨 좋아 하는 모습도 보고싶고…..그런데 어떠케해?
경호씨가 나 좋다고 섹스하자고 하지도 못 할텐데……..”
“그거야 뭐 내가 상황을 만들면 되는거지”
“어떻게????????”
아내는 정말 하고 싶은가 봅니다, 이야기를 시작하자 아내는 방법에 대하여 궁금해 하더군요….
“음…예를 들면 경호 만날 때 자기가 짧은 미니스커트 같은 옷으로 갈아입고 살짝 살짝 다리를 벌려주거나
아니면 경호에게 집으로 오게 만든후 안 그런척 하면서 보지를 보여 줄 수 있도록 다리를 벌려 준다던지
그것도 아니면 술을 마시고 조금 취한척 하면서 미니스커트 입은 상태에서 방에 누워 버린다던지 그러면
자연스럽게 경호는 그걸 보고 흥분하지 않겠어???”
“…………………….”
아내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습니다, 제게 이야기 하는동안 아내는 제 눈을 쳐다보며 제 좆을 빨고 있었는데
상황을 이야기 하자 아내는 제 좆을 이빨로 살짝 깨 물더군요….아내가 좆을 이빨로 살짝 깨 물때는 아내가
흥분을 하고 있다는 증거였고 그 상황을 상상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아내가 대답 하였습니다,
“그러면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될 수 있겠다…………재미 있겠다……….호호호”
“자기야 그러기 전에 우리 경호한테 다리 벌려 주는 것 예행연습 한 번 해 볼까?”
“어디서….누구한테?....어떻게????”
아내는 제게 한꺼번에 질문을 하더군요
“응~~옆집 아저씨 한테 자기 노출을 한 번 해 보자 옆집 아저씨 어떻게 하는지 보게….”
“밖에서????”
저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여 주었습니다,
“좀 있으면 아저씨들 퇴근을 할 시간 이잖어 그러니까 우리집 옆 문을 열어두고 자기 짧고 가능하면
펑퍼짐한 치마를 입고 옆집을 바라보며 앉아서 빨래를 해….그것도 자기 팬티들 꺼내서……그리고
자기 팬티를 벗고 노 팬티로 해서 빨래를 하는거야….쪼그리고 앉아서 말이야………..”
“그거 재미있겠다 … 자기 이런 생각을 하는 것 보면 머리는 좋은데 이런 쪽으로만 머리를 써서 크게
될 수 있는 사람이 월급쟁이를 하는 것 같아 아깝다~~~~~키키킥….”
아내는 제게 잔머리를 굴린다며 한 소리를 하는군요…
“근데 자기야 팬티 한 장을 가지고 계속 빨래하면 눈치 채지 않을까?” …..라며 아내가 한 수 더 뜨는군요
“자기 팬티들 안 입었던 것도 다 꺼내…그리고 다시 빨면 되지………준비하자..”
하며 아내와 저는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방안에 화장실에서 세숫대야와 비누 그리고 빨래판 큰 대야를 가지고 나와 옆문 세면대 밑에
자리를 만들었고 아내는 옷 장에서 무릅까지 오는 치마를 입었습니다,
“자기야 그러다가 옆집 남자가 달려들고 하려고 하면 어떻게 하지?”
“그러지 못 할거야…내가 집에 있는 것 알텐데 뭘…그런데 하려고 하면 자긴 할 수 있겠어?”
“글쎄…………………”
아내는 내가 생각한 것 이상까지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옆집 남자와 섹스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삼키고 있었습니다,
“자기야 일단 옆 문 열어둬…그리고 세숫대야에 물을 받아두고 속옷을 담가둬…그리고 자기 세면장을
지금부터 청소 하는 것 처럼 청소를 시작해…나는 여기서 자기 보고 있을께…”
하며 저는 옆 집 벽 쪽으로 방 안에서 몸을 기대어 앉아 아내를 바라보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내가 세면장에 물을 끼 얹으며 청소를 시작 하였습니다,…제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치마에 살짝 물을
뿌려 청소를 하며 치마가 젖은 것 처럼 처리도 하였고 그렇게 세면대등 다시 닦고 청소를 하는중 입니다,
20여분 정도 지나자 옆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퇴근을 하였는지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옆집 남자가 문을 열다가 문이 열린 저희 집 쪽을 바라보며 아내를 확인하고 인사를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안녕하세요…….”
아내도 인사 합니다,
“네…안녕 하세요…이제 퇴근 하셨나 봐요???”
“네……지금 막 끝나서 돌아오는 중 입니다,…..”
그러면서 남자는 집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물론 옆 문은 열어둔 체로 말이지요..
그런데 오늘은 한 사람만 퇴근을 한 것 같습니다,….목소릴 들어보면 아내의 가슴을 만지고 제 등 뒤에서
아내의 보지구멍에 제 손목이 들어간 것을 본 남자의 목소리뿐 이었습니다,
아내는 남자가 방으로 들어가자 청소가 끝난 상태였고 이제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빨래를 하기 시작
하고 있었습니다,
“자기야 옆집에 아저씨가 자기 쳐다보고 있을 때 마다 빨래를 손으로 계속해서 비벼….알았지?”
아내는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그 순간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아내가 빨래를 손으로 비비는 것은 남자가 아내를 바라보고 있다는 뜻 이었으니까요
이제 옆집 대문도 활짝 열려 있었고 우리지 옆 문도 활짝 열려 있는 상황이었으며 옆문 세면장에 환한
불빛 아래 아내가 쪼그려 앉자 치마가 들쳐지고 아내의 보지털이 확연히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내의 표정을 보니 얼굴이 빨개 지는 것이 흥분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내는 간혹 고개를 들다가 손으로 빨래를 비비고 있었고 그러다 고개를 다시 숙였다 고개를 들며 보이는
아내의 입술이 조금 벌려지고 있었습니다,
몇 분이 지났을까 아내의 보지에 불빛에 반짝 거리는 애액이 보이고 있었습니다,..아내가 흥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는 저를 바라보면 입술만 움직이며 뭐라고 이야기 합니다, 눈 으로 옆집을 가르키면서 말입니다,
“팬티만 입고 나왔어……”
옆집에 남자도 팬티만 입고 옆문 부엌으로 나와 있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그 순간 아내의 보지 밑에서 찔끔 거리며 오줌을 싸는듯 한 물이 보이더군요…..
아내는 일어서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왜??????????”
“아저씨가 팬티만 입고 정면으로 날 쳐다보고 팬티위로 자지가 솟아 난 것이 보이잖아….목욕을 하려는 것 같아”
“어…그래 그래도 계속해봐…………..응”
“으이그 변태서방………..”
아내는 다시 그냥 돌아가기가 그랬는지 화장실에서 세제를 들고 나오더군요..그리고 다시 아까의 위치에
다시 앉아 빨래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 부분 부터는 아내가 해 준 이야기를 토대로 정리 합니다,))
그런데 우리 집 물 소리는 아닌데 옆집에 물소리가 들리는 것 같더군요…물을 끼 얹는 소리 말 입니다,
“자기야…아저씨 목욕해??????”
아내는 저를 살짝 바라보며 “응~~~” 하고 대답 하였습니다,
아내의 얼굴은 이미 홍당무가 되어 있었고 그러면서 아내는 살짝 고개를 들고 수시로 옆집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얼굴과 아내의 벌려진 다리 사이로 저는 보지를 유심히 관찰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앉아 있는 상태에서 괄약근을 조이는지 보지가 움찔움찔 거리고 있었고 그런 아내의 보지에서는 투명한
애액이 빛에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옆집에 남자는 팬티를 입은 상태로 몸에 물을 끼 얹으며 목욕을 하는 중 이었습니다,
그러다 몸에 비누를 칠하고 다시 물을 뿌리며 목욕을 하는데 도중에 그 남자는 아내를 옆으로 돌아보며 아내를
바라보고 있었고 목욕을 하는데도 아내가 계속하여 팬티를 들고 빨래를 하자 남자도 그냥 목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남자가 몸에 걸친 팬티를 내리고 있었습니다,…그 순간 아내는 고개를 들고 남자가 팬티를 벗는 순간을
살짝 바라 보았고 남자의 좆이 눈에 들어오자 아내는 앉은 상태에서 흥분이 되어 보지에 힘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남자가 아내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벗은 몸을 보이게 하였고 남자는 아내를 바라보며 한 손으로 좆을 잡고
자위를 하는 듯 한 행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고개를 들어 남자를 잠시 바라 보았습니다,…그러다 아내는 일어서려 하는 듯 몸을 움직이자 남자는 다시
몸을 뒤로 돌리고 수건으로 몸을 닦는 시늉을 하였습니다,
아내가 일어서려는 듯 한 행동을 한 후 다시 쪼그려 앉아 빨래를 하려는데 아내가 세면대 청소를 하며
자신의 치마에 물을 뿌린 치마가 아내의 허벅지 윗 부분에 달라붙어 있었던 겁니다,
그 자세로 다시 쭈그려 앉자 아내의 허벅지와 보지가 화장실에서 앉아 볼일을 보는 것 처럼 완벽하게 보지가
보이고 있었습니다,…이런 상황에서 남자는 어떤 생각을 하였겠습니까?
남자는 아내의 모습을 보자 아마도 아내가 유혹 한다고 생각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 남자도 아내에게 좀더 과감한 행동을 시작 하고 있었습니다,
남자는 수건으로 몸을 모두 닦고 나서 옆 문을 통해 문 밖으로 벗은 채 나왔고 저희 문 바로 앞에 쪼그리고 앉아
한 손은 자신의 자지를 만지며 아내의 보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아내가 남자를 쳐다보자 남자는 아내에게 자신의 다리를 활짝 벌린 후 자신의 두 손으로 아내에게 보지를
벌려달라는 모션을 하는 것 입니다,
아내는 남자에게 곁눈질을 하며 남편이 있다는 암시를 주었습니다,
남자는 아내를 계속하여 바라보다 골목길에서 소리가 들리자 집 안으로 들어갔고 집 안으로 들어간 남자는
자신의 문 앞에 앉아 자위를 하면서 아내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고개를 숙인 채 빨래를 계속하여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아내는 제게 눈길을 주었는데 아내의 얼굴은 이미 흥분이 되어 있었고 창피함에 얼굴이 빨개져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