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화 (1/24)

아내와 결혼 후 저희 부부간 아이가 생긴 것은 결혼 후 7년째에 첫 째 아이를 가질 수 있었기에 저희 부부의

 신혼 생활이 참으로 길었던 것 같습니다,

결혼하고 간혹 친정으로 집으로 갈라치면 아내는 어른들이 왜 아이를 낳지 않느냐는 성화에 스트레스

 받기가 일수였고 저희 부부 모두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도 아이가 생기질 않더군요

 그 덕분에 저희 부부는 오랜시간 신혼 같은 생활을 하였던 것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저는 약간의 변태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것 같고 내 성향을 조금씩 결혼후 알아가는 아내를 보면

 아내 또한 내 성향을 맞추어 주려고 노력 하는 것 같았습니다,

예를 들면 저희 부부가 신혼 생활시 살았던 집이 일반 단독 주택에서 살았었고 앞집과 저희집 간격은

 불과 10 미터 정도 밖에 안되는 정도의 간격…그리고 단독 주택이지만 담 벼락도 사람들이 지나 다니며

 보면 얼굴은 보일 정도의 높이이니 담 벼락 높이가 1미터 50 정도 되는 수준 인 것 같습니다,

또한 저희집 옥상은 저희 방 창문 앞쪽으로 계단이 나 있으며 계단은 대문쪽 을 통하여 올라가도록

 되어 있는데 저희 방 창문을 통하여 바라보면 계단과 창문 거리는 불과 2-3M 정도 거리에 위치 하고

 있어 설령 대분이 잠긴다 하드라도 벽을 통해 살짝 뛰어올라 계단을 통하면 자연스럽게 집 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 그런 구조 입니다,

아내와 저는 섹스시 성적인 상상을 이야기 하며 많은 대화를 하곤 하였습니다,

내 친구와 목욕탕을 같이 갔는데 친구의 자지 크기는 어떻다 는 등의 이야기를 아내에게 수시로

 이야기 하여주고 어느 경우에는 아내의 결혼 전 섹스 이야기를 들으려 아내에게 질문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매번 아내는 결혼 전 남자와 섹스를 한 적이 없다고 이야기 하였고 보통의 남자들 처럼 과거에 다른

 남자와의 관계가 중요치 않다며 아내에게 털어놓도록 이야길 하지만 그것 역시 잘 안되곤 하더군요

 그래서 다른 방법으로 선택한 것이 아내와 섹스시 아내가 회사의 직원을 대상으로 또는

 내 친구들과 섹스 하는 것을 상상하게 하여 이야기를 꾸며 내는 것 처럼 상상속의 이야기를 해 달라고

 요구를 하게 되었던 겁니다,

그러자 아내는 상상이라 하며 이야기를 시작 하곤 하였습니다,

그 이야기 속에 대부분은 아마도 아내의 경험에 의한 이야기라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전 흥분에 휩싸이게 되었고 언젠가 부터는 아내가 섹스시 마다 제 친구들 그리고 회사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상상속이 이야기를 지어내어 이야기 해 달라고 제게 요구 하기도 하더군요

 그럴 때 마다 저는 내 친구와 아내가 하는 이야기를 지어내어 섹스시 이야기를 하여 주었고 회사 내 

 남자 직원을 대상으로 이야기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되다보니 언젠가 부터는 아내가 내 친구와 또는 회사 직원인 특정 남자를 거론하며 그 남자의

 자지가 크냐? 누구는 테크닉이 좋을 것 같은데 한 번 해 보고 싶다 라는 이야기….그리고 가끔은

 제 친구와 회사 남자 작원을 거론하며 한 번 유혹을 해 볼까 하는 이야기를 제게 하곤 하더군요…

아마도 이 시점이 아내가 다른 남자에 대한 환상을 가지기 시작할 때 가 아닌가 싶어집니다,

더욱이 이런 이야기를 하며 섹스를 할때면 아내는 보지에서 오줌을 싸는듯 한 사정을 하기가 일수 인데

 아내와 한 번의 섹스가 끝나고 나면 다음날은 꼭 이불을 세탁을 하여야 했고 우리집 옥상에는 하루에

 한 번씩 이불을 빨아 널어놓는 기본적인 행사가 매일 벌어지곤 합니다,

아내와 섹스시 나눴던 구체적인 이야기 들은 다음에 소개를 하기로 하고 먼저 아내의 관음증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내 나이 25세에 결혼을 하였으니 아주 오래전 이야기 입니다

 오늘 그 첫 번째 이야기부터 현재까지 이야기를 조금 길지만 털어 놓아 보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이야기)

아마도 이 첫번째 이야기가 아내와 나의 섹스 성향을 알게되는 동기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관음 노출 그리고 다른 남자와의 섹스에 대한 대화와 상황을 만들어 가게 되었던 상황 이었으니까요

 저희 집은 대문을 통하여 들어가는 문이 있고 집 옆으로 또 하나의 문이 있는데 저희 부부가 생활하는

 방으로 연결이 되어 있는 문 이기도 합니다,((옆문으로 열면 조그만 부엌처럼 되어 있는데 문은

 알미늄 샷시로 되어 있고 유리문 이며 방과 연결된 또 하나의 문이 있는데 방문과 옆문을 모두

 열어두면 옆집과 뒷집에 사시는 분들이 통행을 하면서 저희 방 안을 확연히 볼 수 있는 구조 입니다,

또한 부엌으로 사용을 하지 않고 아내와 제가 부부 관계 중 화장실 가기 귀찮으면 가끔은 소변을 볼 수 

 있도록 개조를 하였습니다,))

물론 단독 주택내에 저희 부부만 사는 것 이지만 부부가 사는 집이라 안방과 조그만 방 2개 그리고

 거실 이지만 구체적으로 저희 방은 대문을 열고 들어오면 저희 부부의 방안이 제일 먼저 보이게

 되는 구조 이기도 합니다,

또한 옆 문은 방 안과 연결이 되어 있어 옆문을 열어 놓으면 옆집에 세들어 사는 사람들과 직접

 마주 하는 구조이고 특히 앞 집에서는 저희 방에 창문을 열어두면 저희 방안이 모두 자세하게 보일수

 있는 그런 구조의 집 이기도 합니다,

저희 집 앞 도로로는 많은 사람들이 왕래가 빈번한 동내가 아니었는데 저희 집에서 가까운 곳에

 공장이 들어서면서 주변에 사람들이 많아졌고 공장이 생기고 난 후 에는 모텔이 3개가 생기더군요

 저희 옆집에 사는 노 부부 집에 공장에 다니는 남자 직원들 3명이 세 들어 살고 있었구요…

옆집에 세 들어 사는 남자들은 항상 출퇴근 시간이 일정하고 퇴근하고 돌아오면 어울려 술을 마시는지

 시끌벅쩍한 소리가 들려왔고 저희집 옆문을 열어보면 어쩌다 옆집에도 문을 열고 있는 경우가 있어

 서로를 바라보며 인사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희 옆집의 경우도 저희 집과 구조가 똑 같은 집이라 저희 집 옆문저럼 옆집에도 저희 옆문과

 마주한 옆 문을 통하여 세들어 사는 사람들이 집으로 들어가곤 합니다,

저희 부부는 사내 결혼을 한 지라 퇴근 시간도 동일했고 집에 들어와 식사를 하고 나면 특별히

 할 일도 없었구요..그러다 보니 아내와 집 에서 매일 섹스 하는 일 밖에는 할 일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가 결혼을 3월에 하고 그동안 앞집과 마주한 창문을 항상 닫고 섹스를 하곤 하였는데 7월 경으로

 기억을 합니다,….방안이 너무 더워 창문을 반 쯤 열어두고 아내와 저는 섹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섹스시 항상 방안에 불을 환 하게 켜 두고 서로의 모습과 아내의 구석 구석을 저는

 바라보며 흥분을 하곤 하는데 그 날 저녁 10시경 쯤 아내와 방 안에서 아내를 눕히고 아내의 보지를

 열심히 빨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창문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누워 있었고 저는 아내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빨고 있었던 상황 

 이었던 겁니다,..그런데 그날따라 제가 아내의 보지를 빨 때 마다 평상시 보다 더 흥분을 하고 

 있더군요…..보지에서 애액이 너무 많이 흘러 나오고 평소에 하지 않던 신음 소리도 밖으로 세어

 나갈 만큼 크게 울부 짖기도 하고 자신의 다리를 더욱 벌리려 두 손으로 자신의 다리를 잡아 당기며

 더욱 크게 보지가 벌릴수 있도록 행동을 취 하다더군요

 한참을 그렇게 아내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그러자 아내가 제게 제 좆을 빨고 싶다며 아내와 위치를 서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아내가 누워있던 모습으로 다리를 벌리고 아내가 제 좆을 빨도록 자세를 잡았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무릎을 꿇고 엎드린 자세로 제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 하더군요

 그러는 도중에 저는 보았습니다,

앞집에 살고 있는 아저씨가 옥상에서 저희 방 안을 훔쳐보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앞집 아저씨와는 서로 인사를 나눈 사이이고 그때 나이가 30대 후반으로 기억을 합니다,))

아저씨는 자세히 보려는 듯 옥상 끝 부분까지 와서 자세히 관찰 하려는 듯 보고 있었고 그러다 

 제가 쳐다 보는 것 같으면 살며시 피해 있다가 다시 담배를 피며 왔다 갔다 하는 행동을 하며 

 저희 방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흥분을 했다고 생각을 하니 제 심장이 크게 뛰기 

 시작 하더군요..제 좆을 빨고 있는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자기야 앞집에 아저씨가 우릴 쳐다 보는 것 같아….자기도 알고 있었어?”

잠시 제 자지를 빨던 아내는 웃으며 대답 하더군요

“옥상에서 누가 우리 방을 쳐다 보는 것 같던데…지금도 우리 방 쳐다 보고 있어?”

 “응….지금도 왔다 갔다 하며 보고 있는 것 같아……..자기 흥분되는 것 같네…”

아내는 안 그런 것 처럼 제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뭐가 흥분돼….변태같이 남의 집이나 엿보고…” 그렇게 이야기 하면서도 문을 닫으라는 이야기는 않더군요

 저는 웃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자기야 그러지 말고 저 아저씨 뿅 가게 우리 더 진하게 해 보자”

 “어떻게?????”…라며 아내는 궁금해 할 뿐 제 행동을 막지는 않고 있었습니다,

저는 일어서서 창문 쪽으로 다가가 밖을 쳐다 보며 아무도 없는지 확인 하는 듯 한 모습을 해 보이곤 

 창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창문은 이중창 인데 일반주택 창문이 비교적 넓은 것 아시죠?))

그리고 다시 돌아와 아내를 밖에서 잘 보이도록 아내를 눕히고 저는 아내의 옆으로 앉아서 아내의

 다리를 벌리게 한 후 두 손으로 아내의 보지를 벌려 보지를 쓰다듬으며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만지고

 있었습니다,..그러면서 아내의 손을 끌어당겨 제 좆을 만지도록 하며 가능한 앞집 옥상에서 제 아내의

 모든 것을 쉽게 볼 수 있도록 하며 때론 아내와 키스를 하고 그러면서 아내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옥상에서 쳐다봐?”

아내는 흘낏 거리며 앞을 쳐다보곤 제게 속삭입니다,

“응….쳐다보고 있어”

 “자기 앞집에 아저씨가 쳐다보니 흥분이 돼?”

 “엉…기분이 이상해…..가슴이 떨려오고…….그런데 좀 겁도 나네…나중에 아저씨 밖에서 보면 챙피할 것 같아”

 “자기야..나 지금 화장실 다녀 오는 것 처럼 할 테니 자기는 보지를 만지며 자위 하는 것 처럼 해봐..할수있지?”

아내는 잠시 머뭇 거리더니 대답을 하였습니다,

“으응…알았어”

그러면서 저는 아내와 키스하는 듯한 행동을 하다가 일어서 방문을 열고 화장실로 가는 것 처럼 하며 거실로

 나왔습니다,..물론 방문은 열어둔 채로 말입니다,

내가 일어서서 나오자 아내는 다리를 더욱 벌리며 두 손으로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아내는 일어나 엎드린 후 엉덩이를 앞집에서 볼 수 있도록 방향을 잡고 엉덩이를 두 손으로 벌리기도 하고

 그러다 한 손은 엉덩이에 그리고 한 손은 밑으로 내려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방 안으로 들어가는 것 처럼 들어서자 아내는 다시 누웠습니다,

아내에게 다가서기 전 아내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옥상에서 지금도 쳐다봐??”

 “응..아저씨가 안 보이는 것 처럼 숨었다가 다시 왔다 갔다 하며 몰래 쳐다 보고 있어”

저는 아내의 이야기를 듣고 문득 생각이 난 것이 있습니다,

집 옆 문을 열어두고 하고 싶어진 것 입니다,..그러면 혹시 앞집에 남자가 우리 방 쪽 옆 문을 통하여 

 비교적 더 가까이서 우리를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 이었고 옆 문을 모두 열어두고

 섹스를 하다가 창문을 닫아 버리면 앞집에 아저씨 행동이 어찌 할까 하는 궁금증도 생겼던 겁니다,

제가 아내에게 질문 하고 나서 옆 문을 열자 아내가 제게 이야기 합니다,

“그 문을 왜 열어?”

 “응..덥기도 하고 그냥 문을 열고 하자”

 “그러다 아저씨 흥분해서 옆 문으로 오면 어떻게 해”

 “뭐…어때 지금도 보여주고 있는데 뭐…내가 있으니 당신 건드리진 못 할거야”

그러면서 저는 옆 문이 열리는 것을 앞집에 아저씨가 볼 수 있도록 하여 문을 열어 두었습니다,

이제 옆 문 가까이만 오면 아내의 모든 것을 더욱 확연히 볼 수가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문을 열어두자 저는 심장이 더욱더 빨라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에게 돌아가 아내를 눕히고 다시 아내의 보지가 잘 보이도록 하여 아내의 몸 위로 올라가

 아내의 보지를 벌리며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69 자세로 말이지요…

아내의 보지에서는 장난이 아니게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시간을 아내의 보지를 빨았습니다,…아내는 신음을 흘리며 흥분에 겨워 하고 있었습니다,

“아!~~~자기야…..나..너무 좋아….미칠 것 같애…..”

저 역시 아내가 좆을 빨아줄 때 마다 너무 흥분이 되어 미칠 것 같았습니다,

평소에 아내가 제 좆을 빨 때 보다 아내는 더 강한 흡입으로 좆을 빨고 그리고 소리를 내며 좆을 빨고 있었습니다,

방안에 온통 쪼옥….쪽…..쩝쩝…거리는 소리가 진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자기야 저 아저씨 우리보고 꼴려서 죽으라고 창문 가까이 가서 씹 할까?”

 “이제 그만해 나중에 밖에서 아저씨 보면 챙피 하단 말야….”

 “남의 집 창문을 통해 쳐다보는 사람이 나쁜거지 우리가 어때서??.....그리고 길에서 만나도 저 아저씨

 아무것도 못해…훔쳐보고 있는 중 이니까”

 “그래도 나 지금 너무 가슴 떨리고 기분이 이상한데 나중에 아저씨 보면 챙피할 것 같아….싫어..”

 “그렇게 이야기 하면서 자기 보지에서 엄청나게 물이 나오는데?......그래도 싫어?..그럼 문 다 닫을까?”

이 이야기에 아내는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더군요

“에구…변태 서방 !! “

이렇게 이야기 하며 아내는 일어서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일어서자 저 역시 아내의 보지를 빨던 것을 멈추고 일어서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아내를 일으켜 세우며 아내를 껴 안고 키스를 시작 하였습니다,

옥상에서 저희 부부가 보면 옆으로 보일 수 있도록 해서 키스를 하며 아내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주무르고 있었습니다,..그러면서 곁눈질로 옥상을 쳐다보자 앞집에 아저씨는 유심하게 쳐다 보고

 있더군요…….정말 저는 흥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창문 가까이로 저희가 다가서며 아내를 정면에서 보일 수 있도록 하고 저는 아내의 뒤로

 돌아가 아내를 뒤에서 껴 안으며 아내의 얼굴만 제 얼굴 쪽으로 뒤로 돌리게 하여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아내의 가슴을 한 손으로 만지고 또 한 손은 아내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두 손을 들어 뒤로 하곤 제 목을 끌어 당기며 제 입술에 키스를 하고 있었구요

 앞집에서 보면 아내의 전신 모습을 확연히 볼 수 있도록 하는 상황 이었습니다,

그렇게 계속하여 아내와 저는 오랜 시간 그렇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앞집 아저씨가 바지를 내리더니 좆을 꺼내어 자위를 하려는 듯 하는 행동을 하기 시작 하더군요

“자기야 아저씨가 옷을 벗는 것 같아…..안 보는 것 처럼 해서 잠깐 봐봐” 라고 이야기 하며

 저는 아내의 입술을 떼어내었고 뒤에서 저는 무릎을 꿇고 앉아 아내의 엉덩이에 입을 대고 혀로

 핧고 있었습니다,…그러면서 아내 등 뒤로 앞집 옥상을 쳐다 보았고 아내의 모습을 바라 보았습니다,

아내는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잠시 고개를 드는 행동으로 앞집 아저씨를 바라 보고 있었습니다, 

“아저씨 보여?”

 “응……옷을 벗었나봐….손을 흔드는 것 같애..”

저는 아내의 뒤에 있던 것을 멈추고 아내를 그대로 놔둔채 아내의 앞으로 다가가 다시 무릎을 꿇고

 아내의 보지에 입을 대고 보지를 빨며 두 손을 아내의 유방으로 올려 만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제 모습이 보면 무릎을 꿇고 손을 들고 벌 서는 것 같은 자세인데 다만 아내의 보지를 빨고 있는 자세 입니다,

아내의 보지에서 계속하여 애액이 흘러 나오는 중 이었습니다,

가끔씩 아내는 앞집 옥상을 쳐다 보는 듯 하였고 제 뒷통수 에도 전율이 느껴 지더군요

 한참을 그렇게 아내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그러다 이번에는 제가 일어서 옆으로 돌아서고 아내를 무릎 꿇게 한 후 제 좆을 아내의 입에 물리고

 빨도록 하였습니다,..그러면서 저는 고개를 숙인 채 무릎 꿇고 제 좆을 빨고 있는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창문을 닫을까…그러면 혹시 옆 문으로 오지 않을까?.....저 아저씨?”

그런데 아내의 입에서 의외의 대답이 나오더군요

“옆 문으로 와서 우릴 쳐다보겠어?......늦었는데 잠 자러 방으로 가겠지”

그러면서 저는 아내가 제 좆을 빨고 있는 위치에서 그냥 손을 뻗어 창문 손잡이를 잡고 문을 조금씩

 닫고 있었습니다,…..잠시 후 창문은 닫혀져 버렸습니다,

창문을 닫자 아내와 저는 하던 행동을 멈추고 다시 옆 문을 통해 잘 보일 수 있도록 위치를 잡고

 제가 옆 문을 바라보는 자세로 앉았고 아내는 무릎을 꿇고 엎드린 자세로 엉덩이를 들고 살짝 다리를

 벌리게 한 후 제 좆을 빨도록 하였습니다,…물론 옆 문을 통해 가장 자세히 보일수 있는 위치로 옮겨서 말입니다,

이제 옆 문 근체에서 보면 아내의 보지 구멍이 적나라 하게 보이게 되는 상황입니다,

그렇게 하여 계속 제 좆을 빨게 하였는데 옆 문 쪽으로 아무런 기척이 안 보이더군요

“자기야 아저씨 정말 창문을 닫으니 들어 가셨나 보다?”

 “당연히 그렇겠지…….그정도 봤으면 날 모두 다 봤을텐데…뭐..”

 “혹 아저씨가 옆 문으로 와서 자기 다시 쳐다보면 자기 기분 어떨 것 같아?”

 “조금은 흥분 되지만 챙피해서 싫어..”

 “우리 한 참 섹스 하는데 자기 흥분되어 있을 때 자기 엉덩이 하고 보지 만져주면 어떨 것 같아?”

 “미쳣어?.......저 아저씨 그럴 용기도 없을거야…”

 “그런데 만지면 어떨 것 같애?”

 “당연히 흥분이 되겠지….”

 “자기가 저 아저씨 하고 하고 싶은 생각도 들까?”

아내는 아무런 대답도 안하고 좆을 빨고 있다가 입을 때곤 이야기 하였습니다,

“솔직한 이야기 듣고 싶어?”

 “응”

 “아까 창문을 열고 아저씨가 반바지 벗고 자위 하는 것 볼 때 아저씨 자지가 잠시 보이더라-

그때 아저씨 꺼 보니 자세하게 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어…자기 기분 나쁘지?”

 “아냐 기분 안 나뻐…만약에 아저씨 옆 문으로 와서 자기 쳐다보면 당신 보지 만지게 해 줄까?”

아…흑…..하며 아내의 신음 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아내의 보지에서 오줌을 싸는듯한 사정을 하더군요

 방바닥이 온통 철벅 거리기 시작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는 처음의 자세로 계속하여 제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리곤 저는 젖은 바닥에 그냥 몸을 누이고 하늘을 바라보며 누웠습니다,

방 안에서는 TV 소리와 아내가 좆을 빨며 쩝….쩝…거리는 소리만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아내는 제 좆을 빨다가 제 배로…그리고 제 가슴으로 그리곤 제 입으로 올라오며

 제 몸 위로 포개어 지며 제 입술에 키스를 하더군요…그러면서 조용히 이야기 하였습니다,

“자기야 기분이 이상해…아저씨가 옆 문으로 들어 오는 것 같아?”

저는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머리카락이 쭈삣 거리고 심장이 떨려 오더군요

 다시 제 젖 꼭지를 혀로 핧고 있는 아내를 껴 안고 움직이지 못 하도록 한 후

 누워 있는 상태에서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리며 밑을 쳐다 보았습니다

 아저씨 모습이 보이더군요 아저씨는 몰래 옆 문에 서서 한 쪽 다리는 저희 옆 문으로 한 발을 디딛고 

 고개를 내밀고 저희 부부를 쳐다 보고 있었고 아저씨는 헐렁한 반 바지를 입고 있는 듯 하였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아저씨가 보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하여 아내의 등에 위치한 손으로 “툭..툭 치며

 알려 주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잠시 젖 꼭지 빨던 행동을 멈추고 제 얼굴을 잠시 보고 나서 다시 젖 꼭지에 입을 대고 핧다가

 조금씩 제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배꼽으로 자지위 털 부분을 핧고 그러다 아내는 다시 처음과 같은 자세로 돌아가며 제 자지를 

 잠시 혀로 핧더니 허벅지로 무릎으로 그리고 발가락에 입을 맞추고 핧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마도 문 에서 바라보면 아내의 보지가 확연히 보이고 있을 것 입니다,

왜냐면 아내가 발가락을 빨기 시작 할 때 아내의 위치는 아저씨가 바라보는 옆 문과 불과 1m 도 안되는 짧은

 거리에 아내의 엉덩이가 위치하게 되는 지점 이었습니다, 아내는 그 위치에서 제 발가락을 핧으며 한 손으로는

 뒤로 하여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으로 만지고 있었고 그런 행동이 지속 되면서 아내의 보지에서 오줌을 싸는 듯한

 사정을 하고 있었습니다,,…방 안에서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고 조그맣게 아저씨 소리가 들리더군요

“으……….음….”

아내는 그 순간에 다시 오줌을 누는 듯 한 사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을 아저씨는 바라보고 있었던 것 입니다,

저는 누웠던 몸을 일으키고 있었습니다,…그러다 잠시 보았습니다,

아저씨는 옆 문으로 아에 들어오셨고 헐렁한 바지 밑으로 바지를 올린채 좆을 만지고 있다가 제가

 몸을 일으키자 몰래 숨는 듯 옆 문 벽 쪽으로 몸을 숨기고 있었습니다,

저는 모른척 하고 엎드린 아내의 몸 위로 포개어 지며 두 손으로 아내의 보지 구멍을 벌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저 또한 아내의 등 위에서 구부린 상태였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으며 두손으로 보지를 벌려주니

 아저씨 입장 에서는 고개를 내 밀고 보면 제가 고개를 숙이고 있었기에 안 본다 라고 생각을 할 것 입니다,

고개를 숙인 저는 눈 동자를 위로 올리며 아저씨가 보고 있는지를 확인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저씨가 잠시 저 의 행동을 보시더니 이번에는 자세하게 벌려진 아내의 보지 구멍을 보고 있더군요

 그러다 옆문을 통하여 밖으로 나가고 있었습니다,

아저씨가 밖으로 나가자 저는 고개를 들었고 아내의 보지를 벌리던 행동을 멈추고 이번에는 다시 제가

 철벅 거리는 방 바닥에 반듯이 누운 후 아내를 제 몸 위로 올라오게 하였습니다,(여성 상위 체형 말이죠)

아내는 제 몸 위로 올라 오면서 제 좆을 한 손으로 아내의 보지에 조준을 한 후 서서히 내려 앉고 있었습니다,

“아저씨가 옆 대문으로 들어 오셔서 당신 보지를 다 본 것 같아”

아내는 속삭이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알어…아까 아저씨 숨 결이 내 엉덩이에 느껴 졌었어…

 “정말?....그러면 당신 엉덩이 만지거나 빨은거야?

“아니 그런게 아니고 아저씨가 몰래 가까이 온 것 같은데 내 엉덩이에 아저씨 숨 소리가 느껴 지더라구-

그래서 자기 몸 위로 올라가며 키스를 했던 거야……”

 “그럼 아까 쌀 때는 아저씨가 혹시 보지 만진거야?

“아니 아저씨가 보고 있다고 생각 하니 갑자기 흥분이 되면서 느낌이 오더라구…그러더니 싸 버리네….-

어떻게 챙피해서….다 봐 버렸어….흐~~~~응…..아…너무 좋아 자기야”

하며 아내는 몸을 들썩이며 제 위에서 몸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하여 아내는 내 몸 위로 사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아내를 젖은 방 바닥에 눕도록 하였습니다,

누워있는 아내의 위로 제가 올라가며 아내의 두 다리를 제 어깨에 올리고 저는 아내의 보지 구멍에 제 좆을

 서서히 밀어 넣고 있었고 물론 옆문에서 바라보면 아내의 보지 구멍에 제 좆이 박히는 것이 잘 보이도록

 위치도 가깝게 하여 밀어 넣고 있었습니다,

“자기야 고개를 살짝 들고 뒤에서 아저씨가 보고 있는지 잘 살펴봐” 라며 저는 아내에게 속삭였습니다,

아내는 대답대신 제가 이야기 한 대로 고개를 살짝 들었고 제가 아내의 보지 구멍에 박기 시작하자

 제가 엉덩이를 들 때마다 문을 주시하며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는 신음을 흘리더군요

“아……..너무 좋아…자기야…미칠 것 같애….으으응~~~~조금 세게 박아줘…”

저는 아내의 주문대로 아내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으면서 아내의 몸과 내 몸이 부딛치는 소리가 들리도록

 조금은 과격하게 박기 시작 하였습니다,

“탁….탁…..턱……..뿌직…뿌직……퍽….퍽….퍽”

 “아…..너무좋아……으흐응~~~~~~너무 좋아 자기야” 라며 아내는 신음을 계속하여 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내가 두 손으로 제 머리를 잡으며 키스를 하려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고 아내는 두 눈을 크게 뜨고 제 눈을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아저씨가 제 등 뒤에서 쳐다보고 있었던 것 입니다,

아내는 아저씨가 쳐다보자 얼굴이 파래지며 두려워 하면서도 흥분을 하고 있었고 아저씨는 불과 1-2미터

 등 뒤에서 저희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파래진 아내의 얼굴을 바라보며 괜찮다는 모습으로 살짝 웃음을 보여 주었고 내 좆이 아내의

 보지구멍에서 살짝 빼 내자 아내는 그 순간 폭발을 하며 쭈욱 하고 오줌 같은 사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보지 구멍은 뻥 하고 뚫려져 있고 좆을 뺐을때 보이는 아내의 보지 구멍이 확연히 보였을 것 입니다,

다시 저는 아내의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친채 키스를 하며 아내의 보지 구멍에 좆을 밀어 넣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고 다시 몸을 움직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퍽…..퍽…..탁….탁………뿌직………푹….푹”

요란하게 아내와 저의 몸이 부딛히고 섹스하는 소리가 방안을 맴돕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내가 몸을 들썩 거렸습니다,

그러면서 키스를 하며 소리를 내던 신음이 갑자기 “어…………..흥~~~” 거리며 몸을 위로 들썩이며 움직이더군요

 그리곤 다시 키스소리와 아내의 신음소리….

“자기야……….나……..너무좋아 미칠 것 같애” 아내는 그렇게 제게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키스를 잠시 멈추자 아내는 고개를 살짝 위로 올리며 아내의 보지에 박히는 제 좆을 보려는 듯 살짝 고개를

 들고 밑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쳐다보자 저는 박는 속도를 조금 더 강하게 박았고 그러다가 다시 제 좆을 아내의 보지구멍에서

 빼 내자 다시 아내의 오줌 같은 사정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순간 다시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시작 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아저씨가 뒤에 지금도 있다면 뻥 뚫린 아내의 보지 구멍을 바라보고 있을 것 이라 생각하니 너무

 흥분이 되고 미칠 것 같았습니다,

아내의 입술에 입을 포개어 키스를 하는데 아내가 또 다시 움찔 거리며 몸을 들썩였습니다,

그러면서 “어~~~~~~~~~~흥 “ 거리며 소리를 내는 순간 뒤에서 아저씨가 밖으로 나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아저씨가 밖으로 나가는 소리가 들리자 저는 아내와 키스를 하던 입을 떼어내고 아내에게 조용히 물었습니다,

“왜…그래??”

 “자기야 나 어떡해…아저씨가 아까 내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던 것 같애”

 “정말~~~~”

 “응”

그럼 아까도 그래서 몸을 들썩인거야?”

 “응…..아까는 아저씨가 내 엉덩이를 잠시 만지다 항문쪽을 만졌고 지금은 자기꺼 빼 냈을 때 키스하는

 순간에 아저씨가 손가락을 보지 구멍에 넣었던 것 같애…….어떡해 챙피해서~~~~ 이젠 문 닫고 하자..응”

 “가만히 있어봐…..아저씨 당신 보지 보는 것 자기 봤어?”

 “응…….고개를 살짝들고 보니까 자기 몸 사이로 아저씨가 고개 내밀고 쳐다보고 있었어”

 “당신 아저씨가 쳐다보니 기분 나뻐?”

 “………………………….”

아내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기분 나빴어?” 하고 재차 묻자 아내는 제게 대답을 하더군요

“그냥 챙피해”

아내가 관음의 기질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저씨 한테 보지 한 번 대 줄까?” 하고 제가 질문을 하였습니다,

“안돼…..미쳣어 지금도 챙피해 죽겠는데”

 “아저씨가 자기 보지구멍 만지니까 좋아서 몸을 들썩인건 아니구?”

 “아내는 대답대신 제 입술에 키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자기야 이번에는 좀 더 야하게 신음을 해봐….나도 자기한테 그렇게 이야기 할께”

그러면서 다시 저는 똑 같은 위치에서 똑 같은 자세로 아내의 보지 구멍에 좆을 밀어 넣으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아……자기 보지구멍 너무 좋다…자기야 좋아?”

 “응…..내 보지 너무 좋아 자기야 박아줘 내 씹구멍에 좆 박아줘”

그러면서 아내는 살짝 고개를 들고 있었습니다,

다시 아내의 얼굴에서 아저씨가 보고 있음이 느껴지더군요

“혜숙이 보지 최고다…씹구멍 최고야…”라고 아내의 이름을 들을 수 있도록 이야기 한 후 

 아내에게 다시 질문을 하였습니다,

“자기보지 누구거야?”

 “아……..흑…미칠 것 같애 내 보지 만인의 보지야 아무한테나 다 줄거야”

저는 놀랐습니다, 아내의 입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올줄을 예상을 하지 못 하였거든요

 그런데 아내는 내가 엉덩이를 들고 아내의 보지에 박을 때 마다 유심하게 밑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아내와 내 몸이 겹쳐져 있다가 보지에서 좆을 빼고 다시 박으려 할 때 그 순간 순간마다 아내는 

 고개가 아프지도 않은지 계속해서 밑으로 시선을 응시한채 이야기 하였습니다,

“아…….좋아…내 씹구멍 너무 좋아….박아줘….박아줘…….”

저는 아내의 요구대로 아내의 보지구멍에 좆을 강하게 박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그러자 저도 기운이 빠지더군요

 다시 몸을 일으키려는 순간 우당탕 하며 문 소리가 들리고 아저씨가 밖으로 나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저는 그 순간 몸을 뒤로 돌려 바라 보았지만 이미 아저씨는 밖으로 나간 후

 였고 다시 몸을 돌려 아내를 바라보자 아내는 방바닥에 머리도 누인채 웃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이야기 하였습니다,

“자기야 문 닫아…………”

저는 그 순간에 일어서서 옆 문을 닫고 들어 오는데 아내가 몸을 반쯤 일으키고 제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저거봐”

방 바닥에 투명한 액체가 보이더군요

“이게뭔데????”

 “아저씨가 방금 사정을 하고 도망갔어”

 “엉~~~~~~~~~~정..말????”

 “그럼 아저씨가 우릴 보며 자위 한거야?”

 “응”

 “자기 그러면 아저씨 좆 봤어?”

 “응…..아저씨 자지 꺼내서 흔들 때 봤어”

그러면서 아내는 유심히 아저씨가 사정한 정액을 바라 보더군요

“자기야 한 번 먹어봐….아저씨 정액….”

아내는 저를 흘낏 거리더니 “미쳤어……..무슨 변태도 아니구?” 라며 저를 힐책 하더군요

“자기야 그러지 말고 한 번 먹어보자……………으응?” 하며 저는 애교를 부립니다,

아내는 저를 잠시 응시 하더니 방 바닥에 떨어져 있는 아저씨가 싸 놓은 정액을 손가락으로

 찍더닌 입으로 손을 가지고 가더니 손가락을 빨더군요

“맛이 어때?”

 “아무 맛도 없는데………….???”

 “다 먹어봐”

그러자 아내는 저를 다시 한 번 쳐다보곤 방바닥에 떨어진 정액을 바라보더니 서서히 고개를 숙이며

 정액에 입을 대고 쪼옥 하며 입으로 빨아 먹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제 얼굴을 바라보며 입을 벌린 후 정액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삼켜봐”

제 이야기가 떨어지자 아내는 입을 닫고 꿀꺽 하더니 아저씨 좆물을 목구멍으로 삼키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첫번째 아내가 다른 남자의 정액을 먹은 날 이었습니다,

“맛이 어때??”

 “약간 비릿 하고 목구멍이 싸 하면서 시큼한 맛이 나는 것 외엔 없는데??” 라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저는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습니다,

이미 창문과 옆문을 모두 닫아둔 상황이라 다시 문을 열어 둔다는 것이 밖에 계신 아저씨 에게

 눈치를 주는 것 같아 아내와 저는 문을 닫은 상황에서 다시 키스를 하며 자리에 누워 아내의

 보지 구멍에 좆을 박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저씨 좆 보니 어때?”…………흥분이돼?”

 “응….아까 흥분이 되었어”

 “그럼 지금부터 자기 보지 구멍에 아저씨 좆을 박는다 생각을 하고 느껴봐….”

그러면서 저는 좆을 빼 내었다가 아내의 보지구멍에 좆을 맞춘 후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자기 보지 구멍에 아저씨 좆 들어간다”

아내는 눈을 감고 느끼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저씨 좆 좋아?”

 “아…………..흥…….응….좋아 아저씨 좆 좋아……박아줘 아저씨 내 씹구멍에 아저씨 좆 박아줘요”

라며 신음을 내고 있었습니다, 저도 아저씨가 된 것 처럼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아…..혜숙씨 보지구멍 너무 좋아요…..아까 너무 하고 싶었어요”

 “아저씨 저도 아저씨 하고 씹 하고 싶었어요….박아줘요….세게 박아줘요”

저는 아내의 요구대로 좆을 강하게 박으며 밀어 붙히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아내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 같더군요..저도 더 이상 참을수 없는 상황 이었습니다,

“혜숙씨 보지 구멍에 좆물 싸도돼요?”

 “아저씨 싸 줘요….내 보지구멍에 좆물 싸 줘요………..싸 줘요”

저는 아내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정이 끝나자 아내의 몸위로 엎어져 누운체 아내의 보지 조임을 느끼고 있었고 저 역시 다시

 젖은 방 바닥에 천장을 바라보며 누웠습니다,

그리고 아내를 바라보며 다시 이야기 하였습니다,

“좋았어???”

 “응……….그런데 챙피해 나중에 아저씨 보면 고개를 못 들 것 같애”

 “아저씨가 몰래 훔쳐 본 것이니 그럴 것 없어….평상시 처럼 행동하도록 해”

 “그런데 자기야 아까 아저씨 자지 좀 이상한 것 같았어 앞이 뭉툭한게 자기거랑 달라 보이더라”

 “어……그래?.....자지에 몹쓸짓을 했나보다 경호처럼….”

 “경호씨 자지도 그래?”

 “응…경호도 자지에 구슬을 박고 좆이 앞에가 뭉툭 하거든”

 “그럼 여자가 좋아하나?”

 “경호꺼 자기 보지에 들어가면 아마도 보지 질벽을 긁어주게 될 테니 자기 금방 오르가즘 느끼겠지”

 “정말????.......”

그러면서 아내는 눈을 감고 잠시 생각을 하더군요

“무슨 생각해?..................혹시 경호 생각 하는거 아냐?”

아내는 얼굴이 발개지며 웃으면서 이야기 하더군요

“경호씨 얼굴 보면 안 그럴 것 같은데 아저씨 좆 하고 같을 것 같다고 생각하니 이상하네…”

아내의 입에서 제 친구 이야기가 나오고 잠시 상상을 하고 있다 생각을 하니 기분이 묘 하더군요

“자기 내 친구 경호랑 씹 할수 있어??”

 “자기가 하라고 하면 하지 못 할것도 없지뭐???”

이때에 아내가 다른 남자에 대한 환상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된 시점 입니다,

앞으로 친구와 이야기에 대한 아내와 섹스 이야기를 올릴 것 이오니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그렇데 우린 일어나 방안을 수습하고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아내와 꼬옥 껴 안고 잠을 청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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