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뭘해달라는건지 몰라서 클리를 놔주질않고 혀로 마찰운동의 에너지를 더욱더 올렸

습니다. 갑자기 이모가 제 뒷통수 머리카락을 다 뽑을모양으로 힘을주며 떼어낼려고 합

니다. 제 머리카락이 뽑힐지언정 이 상황을 마무리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어~~~윽~~~~하~~하~~자기야~~~~~~사랑해~~~나 미쳐~~~~어~~윽”

이모의 다리와 손에 힘껏들어간 힘이 빠져나갑니다. 속으로 외쳤습니다. 내가 이겼다.(전 

이때부터 체질적으로 제 군부대와 잘 맞았나봅니다. 그 시절을 생각도 하기싫은데 말이

죠.ㅎㅎㅎ) 서서히 제 혀와 클리의 마찰운동을 줄이면서 이모의 클리를 살짝살짝 달래봅

니다. 다시 아래로 향해 그사이를 참지못하고 흘러내렸던 보짓물을 흡입합니다.

“어~~~하~~~흑~~자기야!! 어~~흑~~흑! 자기야~~올라와줘!”

제 코와 입주변에 이모의 보짓물이 흥건히 묻어있습니다. 엉덩이를 쥔 손을 풀어 이모의

가슴으로 가져가서 젖꼭지를 유린합니다. 제 머리도 서서히 위로 향하며 제 혀에 녹아들

었던 이모의 보짓물을 이모의 몸에다 바르듯이 이모의 몸을 탐닉합니다. 이모의 얼굴을

보니 눈가에 눈물이 맺혀있습니다. 제 입을 가져가자 이모의 입이 반사적으로 마중나옵

니다. 깊은 키스..............한동안 혀가 서로 엉킨채 풀어내질 못했습니다.

“자기야! 나 이렇게 미치는데 어떡하지! 나 이런기분 처음이었어! 흑~!”

“나두 자기 보지빠는데 너무좋았어! 보짓물도 너무 맛있었구~~~자기 보지 최고야!”

“아~잉! 자기 정말 넘 휼륭했어! 자기 거기만 휼륭한줄 알았더니 입도 너무 휼륭해!ㅎ”

“ㅎㅎ자기도 휼륭해~물이 엄청나왔었어!ㅎㅎ”

“자기가 넘 잘해줘서 많이 나왔나봐~~ㅎㅎ”

“ㅎㅎㅎ 너무 맛있었어!”

그말과 동시에 제가 위로 올라타려고 하자

“자기야! 나 자기꺼 또 먹고싶은데 한번만 먹어볼께! 응?”

“아이~~나 자기한테 넣고싶은데!”

“딱 한번만! 응? ”

전 다시 원위치하여 눕자 이모가 잽싸게 내려가 제 자지기둥을 손으로 잡습니다.이모의

보지를 빠는동안 제 심벌은 다시 위용을 되찾은채 쿠퍼액이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이모

의 입이 그걸 놓칠리 없겠죠. 제 귀두를 꽉 쥔채 입으로 바로 넣어버립니다. 제 자지에

서 통증이 올라옵니다.

“아~~이모! 아파!”

저도 모르게 이모란 말이 튀어나옵니다. 아프니깐 그랬겠죠! 이모의 손에 힘이 빠지면서

이모의 입에서 제 귀두도 해방됩니다. 그러면서 이모가 제 위로 올라옵니다. 절 바라보

며 위치를 잡습니다.

“이모라 하지말랬지? 하지마! 응? 자기꺼 이제 내가 먹을거야!ㅎㅎ”

그러면서 이모의 보지입구에 자지가 맞춰지자 바로 내려앉아버립니다. 순간적으로 말이

죠. 깜빡이도 안켜고 들어오는것처럼 순식간에 당했습니다.그래도 이모의 보지가 느껴집

니다. 보짓물이 흥건히 나와서인지 따뜻하면서도 부드럽게 들어갑니다.

“아!! 자기야! 너무 좋아! 갑자기 넣어버리면 어떻게 해~ㅎㅎ”

“아~~윽 자기야! 자기께 다 들어왔어! 어~흑! 하~”

고개를 들어 밑을보니 이모도 같이 내려봅니다. 서서히 들어올렸다하는걸 보니 이모의 

보지속으로 제 자지가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합니다. 

“자기야~ 천천히 해줘! 빨리하면 나 금방 싸버릴것같아!ㅎㅎ응?”

이모의 머리가 제 머리옆으로 내려와서 제 귀와 귓테두리를 혀로 후비기 시작합니다.

“자기 싸고싶을때 말해! 나도 천천히 할께!”

이모의 혀가 제 얼굴까지 덮쳐옵니다..잠깐의 키스가 사라지자 제 목을 흘터대기시작합

니다. 갑자기 다른자세로 하고싶어집니다. 제가 몸을 일으키자 이모가 같이 힘을주며 제

몸을 일이킵니다. 다시해보는 앉은자세...그런데 저번보다 자세가 훨씬 편합니다. 제 한손

은 이모의 엉덩이를 받쳐주며 한손은 이모의 가슴으로 가져갑니다. 이모가 절 바라보며

제 목을 감싸앉았습니다. 그리고 깊은 키스를 나누는동안 이모의 엉덩이는 왕복운동을 

쉬지않고 움직입니다. 제 귀두가 이모의 자궁입구에 닿은듯 끝이 느껴집니다. 

“헉~~자기야! 넘 깊어~~어 윽!”

“아 파?”

“아니야~~넘 좋아!! 어~~윽~~”

제 양손으로 이모의 엉덩이를 받쳐주자 이모의 엉덩이 움직임이 조금 빨라집니다.

“우리 자기 잘참네! 거 봐! 자위안하니깐 오래하잖아! 자기야! 너무좋아! 나 자기 이렇게

좋은데 어떡하지? “

“아~나도 좋아! 보지 끝에 닿은것같아! 너무 좋아! 나도 자기 좋아서 맨날 하고싶은데~”

앉은자세가 처음 해봤을때보다 훨씬 편했구 느낌도 좋았었습니다. 사정의 기미도 안올라

오면서 말입니다. 이모의 보지쪼임은 (그때당시는 최고라 여겼지만 최근에 생각해보니

100점에 80점정도? 쪼이는애들 만나보니 죽음이더군요!ㅋ) 말미잘 춤추듯이 규칙적으로

쪼여지는것도 느껴졌구요. 이모의 움직임이 다시 슬로우 모드로 바뀝니다.

“자기야! 나 자기랑 밤새 이러고 싶은데~~ㅎㅎ 어떻하지?”

“ㅎㅎ나도 그러는데~~ 밤 새 하구 낼 학교가서 자지 뭐!ㅎㅎ”

“자기랑 이렇게 맘 편히 해보는것도 처음이야! 천천히 자기꺼 다 느끼고싶어! 사랑해!”

다시 이모의 허리움직임이 빨라집니다.

“자기야 ! 내가 할께! 누워봐!”

이모를 눕힙니다.이모의다리가 들려 제 허리를 감싸앉습니다. 새로운 자세!! 사실 앉아서

조금 오래 했더니 올라오려고 해서 바꿨습니다.

“자기야! 깊숙이 넣어줘! 자기꺼 끝까지 다 느끼고 싶어!”

그러면서 저를 껴안습니다. 흡사 문어가 먹이사냥하듯 전 완전히 이모한테 감싸였습니

다. 무릎에 힘을준채 천천히 깊숙이 넣다뺏다를 반복했습니다. 이모의 신음소리가 다시

새어나옵니다. 이모의 혀가 제 목과 가슴꼭지로 부지런히 움직이기시작하면서 저도 피치

를 서서히 올려봅니다. 이모의보짓물은 한강이 되었는지 제 물건은 아무거리낌이나 제약

없이 드나들고 있습니다. 서서히 신호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저도 속도를 높이며 이모

엉덩이를 제 손으로 꽉 쥔채 내려꼽기신공을 준비합니다.

“허~~억! 자기야! 너무 좋아!! 아~~허~~헉! 어~~으 나 또 미칠것같아~~~”

“자기야! 나두 너무 좋아! 조금만 하면 나올것같아!”

“허~~~윽 자기야! 너무 좋아! 사랑해!”

순간 이모가 이름 불러달라는 생각이 났습니다.

“아!! 자기야! 너무 좋아! 남희보지 너무좋아! 남희보지에 싸고싶어!”

“허~~~윽!! 아!! 자기야!! 헉~~~내 보지에 싸~~허~~윽”

순간 이모의 온몸에 힘이 경직되듯이 들어갑니다. 이모가 느끼는가봅니다. 이상하게 이

름에 저리 반응하는게 신기할정도입니다. 더욱 세차게 몰아부쳤습니다. 내려꼽기에 속도

올리면서 이모의 귀를 제 혀로 후벼파며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

“남희 보지 너무좋아! 자기야!! 남희야~~사랑해! 말해봐! 싸달라고!”

“헉~~흐~~학~~자기야~~싸줘! 남희보지에 싸줘! 자기꺼 다 싸줘! 자기좃물 다 먹고싶

어! 헉~~~아~악~~흐~~아! 남희보지로 자기좃물 다먹고싶어...자기야~~~헉!!“

“헉~~~~아!!(싸는소리죠!ㅎ) 남희야!! 너무 좋아!”

“아~~악~~아~~~~헉~~”

제 정액을 쏟아붓는동안에도 펌프질을 멈추지않고 계속적으로 속도를 올렸습니다.이모의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는게 느껴지자 저도 그에 맞춰 속도를 줄여나갑니다. 이모의 입이

저에게 미친듯이 달려나와 목과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합니다. 약간의 흐느낌도 들리면서

말이죠. 전 속도를 줄이고 천천히 움직이며 이모의 가슴에 손을 얹어 꼭지를 돌려봅니다

이모의 입이 혀를 내민채 제 입술로 다가옵니다. 깊은키스~~~움직임을 멈춘채 키스에 

집중하며 이모의가슴을 살살 유린합니다.. 입을떼자 이모의 풀린 눈빛이 절 간절히 바라

보고있습니다. 말없이 서로 바라보며 서로의 눈빛에 빠져들고있습니다.

“사랑해~~남희야!”

“나두 자기 사랑해! 나 자기 너무 좋아! 나 사랑해줘서 너무 고마워!!”

옆으로 눕자 이모의 입이 다시 아래로 향해 제 자지에 묻어있던 사랑의 액을 말끔히

먹어치우고 귀두를 입에 물고 유린합니다. 다시 올라와 저에게 속삭입니다.

“자기야! 잠깐만! 나 얼른 씻고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