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2화 (12/26)

“이모! 나 이모랑 약속했던거 지킨거 확실하지? 응?”

“ㅎㅎ응! 너무 잘참아줘서 고마워! 휼륭했어!”

“그럼 이모도 약속 지켜줘!”

“응? 무슨 약속?”

“이모가 저번에 그랬잖아! 담에 보게 해주고 하고싶은데로 하게 해준다고~~!”

“ㅎㅎㅎ내가 언제?ㅎㅎㅎ........이모 간지럼 많이 탄단말이야! ”

“그래도 이모 약속했잖아! 꼭 보고싶어!”

밖에는 비가 억수로 쏟아져서 별빛도 달빛도 안 계셨던것 같네요. 그나마 이모의 얼굴

을 조금 알아볼정도로만 어둬웠었다고나 할까요!.

“정말 보고싶어?”

“응...한번도 본적없어서~~”

“여자의 몸은 부서지기쉽다고 말했었지? 특히 밑에는 무척 예민한곳이니깐 더 조심해

야돼! 아주 살살 다뤄야해! 알았지?“

“응! 이모!”

“스탠드 켜봐!”

책상에 있는 스탠드를 바닥에 내려놓고 켰습니다..방바닥을 타고온 조명이 침대에 있는

이모의 알몸을 선명하게 해줬습니다. 이모옆으로가 이모의 한쪽 젖가슴을 만지며 반대

쪽 젖꼭지를 입에 넣었네요.이모의 손이 제 머리를 쓰담습니다.

“살~살! 여자는 너가 아끼고 사랑하는만큼 부드럽게 만지고 살살 다뤄야해! 흐~음!”

젖가슴을 유린하다가 서서히 이모의 배꼽쪽으로 제 입을 이동시킵니다. 물론 침을 바르

면서 말입니다.=그때 전 애무한답시고 그리했겠지만~~침 바른게 맞겠죠!= 더 내려갑니

다. 이모의 수풀이 보입니다. 적당한 털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보고만 있었습니다. 

어찌 할지를 몰라서 손으로 털을 쓰다듬었네요.이모의 다리가 벌려집니다. 잘보이지 않

습니다만 이모의 보지가 보이네요. 양손을 갖다 대어 벌려보았습니다. 그리고 입을 갖

다 대어봅니다. 혀를 넣어보니 시큼한 맛이 느껴집니다.

“아~~음”

혀를 보지안에 넣었습니다. 그러자 또 이모의 신음 소리가 나옵니다.

“음~~아!”

이때 알았습니다. 여자도 보지 빨아주면 좋아한다는것을요! 위대한 발견이죠?ㅋ 조금씩

살살 할타대며 이모의 보지를 느껴봅니다. 밑에서부터 위로 혀로 할타대기도 하다가 보

지안으로 혀를 집어넣기도 하며...탐구생활을 이어갑니다. 이모의 보짓물양이 많아지고

있다는걸 알때쯤 이모의 손이 제 뒤통수를 잡습니다. 이어지는 신음소리

“아~~응~~~음~~아”

이모의 신음소리가 위로 올라갈 때 더 커진다는 느껴집니다. 혀를 위로 향해서 낼름거

리며 빨아봅니다. 뭔가 혀 끝에 걸리는게 있습니다. =대단하죠? 첨 현장탐험하는 실습

에서 클리를 찾아내는 솜씨 말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뿌듯합니다.= 혀로 갖다대니 이모

의 몸이 움찔합니다. 그러면서 이모의 손에 힘이 들어가는걸 느꼈습니다. 또 다시 갖다

댑니다. 똑같은 반응...그때 전 알아차렸습니다. 이모의 성감대는 여기다 라고~~ 이모의

말대로 살~살~천천히 혀를 밑에서부터 다시 위로 올리며 보짓물을 빨아먹으며 다시 

클리를 혀로 건드렸습니다. 이모의 손에 힘이 더들어갑니다.이번에는 클리에 입을 갖다

대고 살~살 빨아봤습니다. 순간

“헉~~~아~~~~~~~~으!”

이모의 몸이 격하게 반응합니다.그러면서 이모의 손이 제 뒷머리를 부여잡습니다.

“아~~~그만! 헉~~아!”

좀 더 쎄게 빨아봤습니다. 이모의 반응이 더 격해집니다. 그러면서 몸을 옆으로 돌려

버리는 바람에 빠져버립니다.

“그만~~헉~헉”

“미안 이모 아팠어요? ”

“흐~~음! 아니! 음~~~.................너무 느낌이 쎄게와서! 그만하고 올라와!”

“이모 더 빨아보면 안돼? 쫌만 더 해볼께! 이모것도 맛있어서 그래!”

“ㅎ 살~살 하지마라고 하면 그만 해야해?”

다시 다리를 벌려줍니다. 제가 너무 쎄게 빨았다고 생각하고 다시 보짓물을 먹는다 생

각하고 보지속으로 혀를 집어넣으며 보짓물을 빨아들입니다. 다시 클리로 이동해서 혀

로 살짝살짝 건드려봅니다. 조금씩 움찔하는 이모의 반응이 느껴집니다. 제 양손을 이

모의 엉덩이로 이동시켜 이모의 엉덩이를 잡습니다. 빨기좋은 자세를 스스로 찾아낸듯

합니다.이모의 손에는 아직 힘이 빠지지않구 제 뒷통수를 꼭 잡고있네요. 또 클리에

입을 가져다대고 살~살 빨아봅니다. 반응이 느껴집니다. 조금 더 쎄게~~ 이모의 몸이

꼬일려고하자 엉덩이를 잡고있는손에 힘을 주었습니다. 꼼짝마라~~넌 포위됐다! 라는

식으로 제 입을 이모의 보지와 클리에 묻었습니다. 이모의 손에 힘이 가득들어가 저 머

리를 끌어당깁니다. 클리를 더욱 더 몰아쳐봅니다. 아까보다 좀 더 강하게 흡입하자 이

모의 등이 들려집니다. 그러면서 제 머리를 이모의 보지에 더욱 강하게 잡아 끌어들입

니다. 제 코가 완전히 밀착돼서 숨쉬기가 곤란했지만 전 클리 빠는걸 멈추지 않았습니

다. 이모의 참고 있던 신음소리가 새어 나옵니다.

“으~~~~~허~~~아~아”

보지에 입을 갖다대자 금새 마셨는대도 또 나오기 시작합니다. 보짓물을 깨끗이 빨아먹

고 또 클리에 입을 갖다댑니다. 살~살~부드럽게 혀로 클리를 농락합니다. 이모의 소리

가 들립니다.

“자기야! 그만! 못참겠어! 제발 그만!”

못들은척 조금더 빨면서 이모의 엉덩이에 있는손에 힘을 줬습니다. 흐르릅 하며 이모의

클리를 쎄게 빨아대자 이모의 몸이 들썩합니다.

“자기야! 그만해~~응! 제발! 이제 넣어줘! 자기꺼 넣고 싶어! 미치겟어! 응! 빨리”

더 했다가는 이모가 화낼것 같아 마무리하고 올라갑니다.이모와 깊은 키스....이모가 반

갑게 맞이해줍니다. 그새 제 심벌을 위용을 되찾고 풀 발기인 상태로 이모의 보지위에

착륙한채 출동대기태세를 갖추고있습니다.

“자기야! 자기입으로 나 느꼈어! 자기 너무 사랑해! 미칠것같았어!”

다시 폭풍키스를 나눕니다. 이모의 팔이 절 꼭 껴안은채 놔주질 않습니다. 저의 오른손

이 이모의 젖꼭지를 유린합니다...살~~살 부드럽게~~

“넣어줘! 자기꺼 느끼고 싶어!”

그러면서 이모의 손이 아래로 향해 제 분신을 이모의 동굴로 안내합니다..이모의 손이 

제 자지를 붙잡고 이모의 보짓물에 한번 적신후 놓아줍니다. 서서히 진입~~~

“아~~~헉!”

이모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옵니다. 순간 이모의 손이 위로 향해 원피스를 잡습니다. 그

리고 한웅큼 입에 넣어 입을 막네요. 이모의 다리사이에서 전 이모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합니다..깊이 더 깊이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면서 이모의 젖꼭지를 빨기도하면서 

이모를 바라봅니다. 이모의 손은 제 젓꼭지와 귀 허리등 쉴새없이 돌아다니며 흥분을

이어나가고있네요. 이모의 눈빛이 너무 강렬합니다. 눈물이 맺힙니다.새어나오는 신음

소리가 더욱 애달프게 들립니다. 이모의 목이 꺽어지며 이모의 손이 제 팔을 세차게

잡습니다..이모의 눈이 동그랗게 떠지며 절 바라봅니다. 제발 날 좀 어떻게 해줘!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보내는듯이 말이죠! 이모의 엉덩이를 제 양손으로 붙잡으며 전 이모의 

몸위로 포개집니다.무릎으로 버틴채 이모의 자궁깊숙히 자지를 넣을 생각으로 깊이 깊

이 힘을주어 넣습니다. 이모의 등이 들리며 절 껴안은 팔에 힘이 가득 실리는게 느껴집

니다. 전 위에서 내려꼽듯이 힘차게 방아질을 해댑니다. 그럴때마다 이모의 팔다리가

저를 더욱 세게 죄어옵니다..이에 지지않고 전 더욱 내려꼽습니다. 이모의 엉덩이를 꽉

붙잡은채 최대한 깊숙이 집어넣습니다. 밑에서부터 신호가 올라옵니다. 전 마지막 힘을

내어 더 속도를 내며 삽입을 하자 갑자기 이모의 온몸에서 힘이 풀리는걸 느껴집니다.

더욱 더 힘을 내봅니다. 고지가 저 앞이다! 라는 심정으로 피치를 올리며

“이모! 나 나올것같아!”

그러자 이모의 팔이 제 목을 감싸며 제 귀를 빨아댑니다. 귓속까지 혀를 집어넣으며

“자기야! 사랑해! 얼른 싸줘! 자기야! 싸줘! 내몸안에 싸줘! 아~~악!”

어느새 입을 틀어막은걸 내버렸는지 제 귀를 유린하며 애원합니다.

“아~~”=싸는 소리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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