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젖빨아봐도 돼요?”
“응”
가슴을 제 입쪽으로 가져다 주시길래...꼭지를 바로 물었죠.
“아~~살살...이빨로 하지말고..혀로..살살...여자는 세게만지면 부서져..살살해”
혀로 이모의 꼭지를 돌려댔습니다....이모도 좋으신지..신음소리를 내시고...
그러자 저 밑에서부터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아~~~ㅠㅠㅠ넣은지 얼마 안
됐는데......=지금 생각해보면 첨 치고는 오래했다고 생각했는데~~한 2분?=ㅋ
“이모! 나올것같아요”
“흐~~응....헉..헉 그래! 그대로 있어!”
그러시더니 위,아래로 움직이시는게 아니라 치골을 붙이시고=클리부분이죠!
거기를 최대한 붙인상태=문지르기 시작합니다..손은 제 가슴위에 놓고 버틴채
말이죠...정말 느낌은 이모보지안에 제 자지가 다 들어간상태에서 그대로 문지
르니깐 쫌 아프긴 했는데 느낌이 넘 세게 오더라구요...
“아~~~이모!” 소리와 함께 전 사정을 시작하자
“헉~헉...흐응어...헉...아...으..으”
신음소리를 내시면서 더 피치를 내면서 문지릅니다... 제 사정이 다 끝나가고 쫌
있었어도 계속 말이죠...(젊어서 싸도 조금은 힘을 유지한상태) 그러다 이모입에서
탄식같은 소리가 나왔네요.
“아~~으 엉....학..학..”
그대로 제위로 엎어지십니다...제 입술을 찾으면서 키쓰.....제 한손은 이모 가슴을
만지면서 꼭지를 탐닉하고 있었구요..조금씩 계속 허리를 움직이며 키쓰.........
이모의 눈가에 눈물이 비쳐보입니다.....못본척 키쓰.....
“넘 멋지다........울 정현이...잘 참아줘서 고마워”
목소리가 잠겨있습니다...
“이모..넘 고마워요...저 처음인데 죽을때까지 잊지못할거에요..이모 사랑해요!
“고마워.! 정현아..!”
눈물을 비칩니다...뭐가 고마운지 전 모르겠구요...고마워 할사람은 저라고 생각했기에
말이죠.....그대로 한참을 있었네요...간간히 키쓰하면서! 가슴도 만지며..이모가 내려올
생각을 안하니깐 말이죠..! 느낌이 옵니다..이모 보지가 꿈틀꿈틀 쥐락펴락 하는 느낌.
얼마나 했다고 여운을 즐기나? 아쉬워서 안내려오나? 생각인데 저도 꿈틀꿈틀 또
느껴집니다..힘을 줘봤죠....힘이들어갑니다...다시 설려고 하니...이모가 느낍니다..
“ㅎㅎㅎ또 서는거야? 驩鄕?”
“네...이모...넘 좋아서 또 서는것같아요..”
“ㅎㅎㅎ 넘 멋지고 휼룡하다...그냥 가만히 있어!”
잠깐의 키스를 하고 이모가 드디어 허리를 들어 빼십니다...그런데 이모의 머리가
아래로 향하네요....절반정도 발기되어있는데 그대로 이모의 입안으로 들어갑니다..
정액이랑 보짓물이 범벅이 돼있는데 말이죠..귀두를 꽉쥔채 부황기 빨아들이듯이
귀두를 흡입하네요...아~~~~느낌이 쎈데 말이죠...제 자지에 뭍은 씹물을 다 할타
먹으면서 귀두를 흡입합니다...다시 전투자세 완료.....이번에 쫌 오래 갈수있을것
같은 느낌이 옵니다
이모의 흡입력이 장난아닙니다...귀두를 뽑아낼듯이 빨아들이는데 분기탱천하듯이 제
자지는 위용을 내뿜었네요..이모의 얼굴이 다시 제 앞으로 다가오자 다시 키쓰~~~
입에서 밤꽃냄새(좋은 표현이죠? 좇물보다는ㅋ)가 나지만 개의치않고 저도 이모의
입에 반응하며 젖가슴에 있는 꼭지를 만져봅니다. 처음과 같은 자세로 다시 이어질려
하자 조금 불편합니다..그래서 몸을 일으켰죠....일명 앉으자세!(초보치고는 잘했죠?)
이모가 웃습니다..그러면서 제 머리를 뒤로 넘겨주며 절 바라봅니다..
“정현인 넘 잘생겼다...이모가 정현이 때문에 살 맛나는것같아! 이모 미워하지마!
알았지? “
“네....이모 너무 좋아요! 이모도 넘 예뻐요...저 이모 사랑해요!”
이모의 눈빛에 간절함이 보입니다.(돌이켜 생각해보니 간절함 같더군요)
삽입은 안한채 그리앉은 상태에서 또 키스를 시전합니다..잠깐동안 배운 키스이지만
저도 지기싫어하는놈이라 제가 더 적극적으로 혓바닥으로 공략했습니다..이모의 반응
이 느껴집니다..
“누워봐!”
똑같은 자세로 두 번이나 하기는 싫어서 저도 거부했습니다.
“제가 해볼께요!”
“ㅎㅎㅎ이제 긴장 다 풀렸어? 그래도 누워봐!”
안누우면 안할까봐!....그냥 져주기로 하고 아까와 똑같은 자세가 아닌 제 등뒤에 베개
와 이불을 밀어놓은채 그위로 누웠습니다..첨에는 수평이었다면 지금은 40도 각도로
제 몸이 세워졌으니 저도 발전을 한것입니다..^-^.....왠지 그렇게 하면 더 가까이서
이모를 볼 수 있고 가슴도 잘 빨수 있을것같아서 잔머리 굴렸습니다.. 이모의 삽입이
이루어집니다...첨보다는 훨씬 수월하게 들어갑니다.
“아~~넘 좋아요! 이모”
“흐 음~아....넘 깊이 들어왔어! 헉~~정현아 이모도 넘 좋아!”
천천히 이모의 허리가 움직이며 저도 이모의 보지가 느껴집니다..아까는 정신없어서
느끼지 못했던 쪼임이라던가 반응이 제 자지에 느껴지더군요.이모의 가슴에 제 얼굴
을 갖다대니 이모가 가슴을 내어줍니다..
“살~살...혀로해봐! ”
이모가 오늘 작정하고 온듯 저에게 스킬을 전수하는듯합니다.
“그래...그렇게! 부드럽게 하는거야!”
그러면서 이모의 허리는 점점더 속도를 높이며 신음소리를 참아내며 제 머리를 감싸
안습니다. 이모자세는 무릎굽힌채 제 위에 올라탄 상황이라 순전히 허리힘만으로
왕복운동을 하는거라 쉽지않은 자세였던것 같네요. 전 반 누워있는상태여서 조금
서로 불편한자세...제 몸을 일으켰습니다..앉은 자세 시전! 손으로 이모의 엉덩이를
받쳐주면서 말이죠! 한결 자세가 편안해집니다...이모의 허리놀림도 수월해진것 같구
요..이모의 혀가 깊이 들어옵니다...그걸 전 배웠다고 빨아댓습니다..첨보다 훨씬 깊이
들어간 자세여서인지 이모의 신음참는 소리가 새어나왔네요..
“흐~~음! 하~아! 허~억! =알아서 들으세요...전 초보입니다. 표현력이 없어서=
“이모! 넘 좋아요! 사랑해요 이모!”
“나도 넘 좋아! 정현이 넘 멋져! 대단해! 흐~~음! 하~악!”
그 상태로 이모의 허리움직임이 빨라집니다..어라~안돼는데...아까처럼 빨리 쌀까봐
걱정이 됩니다.근데 밑에서 신호가 없습니다. 딸딸이도 두 번째칠때는 잘 안나온다는
생각이 듭니다..첨보다 긴장감도 풀리고 느낌이 새삼 다릅니다.다시 이모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사탕돌리듯이 혀로 이모의 젖꼭지를 음미했습니다..이모의 신음소리가
좀 더 커지는듯~~~양손으로 이모의 엉덩이를 받친상태로 리듬을 탑니다...이모의
몸이 들썩이며 제 머리뒤로 양손을 모은체 깊은 키스가 들어옵니다..갑자기 제가
위에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키스가 끝나면 말해야지~~하는데 키스가 길어
지네요. 혓바닥으로 양쪽입안을 청소하듯이 깊은 키스를 나누었습니다...입을떼고
“이모! 제가 위에서 해볼께요!”
남자의 자존심을 내세운거죠! 따먹혔는냐! 따먹었느냐! 하는~~ㅋㅋ
“ㅎㅎㅎ 응!”
그래도 이모를 눕혔습니다..혹시나 빠질까봐! 살살...천천히 ..릴렉스 하면서 말이죠.
이모의 다리가 제 다리를 휘감습니다. 근데 자세가 영 불편했습니다.제 체중을 이모
한테 실린상태라 손으로 이모의 옆을 짚고 버텼는데....영 이상한자세!
“ㅎㅎㅎ무릎에 힘주고 천천히 움직여봐.!”
무릎으로 버틴다고 진작에 알려주지...좀 창피했지만 이제야 자세가 나오는것같네요.
천천히 움직이자 아까와는 다른 이모의 반응이 느껴집니다.제 등을 양손으로 감싼채
이모의 머리가 들려져 제 젖꼭지를 애무합니다..헉~~ 느낌이 넘 좋았습니다.. 이모의
허리도 제 움직임에 맞춰 움직이며.....그때서야 밑에서 신호가 올라옵니다...‘많이 참
았다. 나좀 꺼내줘! 나 나갈래! 하는 제 분신들의 아우성이 들려옵니다..이모의 신음
소리가 커집니다. 이모의 머리가 침대에 닿은채 절 바라보며 손가락을 입에 물고있습
니다.. 저의 하반신 체중이 이모의 허리에 완전히 밀착되도록 움직임을 세게하자
이모의 입이 벌어지며 눈이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