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갔다와서 7시쯤 옥탑방으로 향했습니다..지금 이집에는 남희이모와 저와
단 둘뿐...제가 이모집으로 쳐들어가 자빠뜨려도 될 상황이지만...전 당시 고1
이라는 순수덩어리여서...이모의 처분만 기다리고있었습니다......당시 제 생각은
이모의 선물을 기대하라는게...물론 섹스였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사실 겁도 난 상황이었던듯해요. 성교육을 받은적도 없구 친구들끼리 도색잡지와
섹.비(포르노)한번 본게 전부였으니깐요. 당시 제 또래중에는 좀 순진한편이었던것
같네요..그냥 자지 보지 결합이 섹스라고 알뿐..어떻게 어떤식으로 하는지 무지했다고
해야겠죠. 다만 여자의 알몸을 제대로 자세히 본적이 없어서..이모의 보지를 봐보는게
더 큰 기대치였던것같아요. 초등학교 4학년때본 엄마의 몸이 마지막 알몸인지라..그리고
엄마의 몸은 미쉐린타이어와 흡사해서 늘 쭈쭈만 잠깐씩 만져드랬죠(크고보니 전 가슴을
유달리 집착한편입니다.아마도 막내-둘째아들이지만-라서인지 늘 엄마옆에붙어
가슴을 만지면서 잔 영향이 아니었나 싶네요.어머니 돌아가시기전까지 아양부리며
장난칠때도 만졌거든요) 라디오들으면서 기타를 만지작 거리고있는데 이모가
올라오시데요....물끄러미 이모가 올라오시는걸 보고있는데 이모는 옥탑방으로 들어
가시는겁니다. 헉~~~~모지? 그럼 그렇지....야~~~후~~오!!
“저녁먹었니?”
“네! 식당서 먹고왔어요! 이모는요?”
“응.....정현아! 들어올래?”
“넵!!(이기자!!) =전투력 급상승했습니다=(제 부대명 잠깐 노출했네요^-^)
이모는 침대 머리맡쪽에 앉으시면서 시원한 샤카린쥬스한병을 제 책상에 내려
놓으셨습니다. 전 쭈빗하다가 책상의자에 앉았구요. 절 보시더니
“쥬스마실래?”
“아뇨! 괜찮은데요!”
“그럼 술마실래?” 그런데 집에 술이없다“
“이모 사올까요? ==학생이 먼 생각인지....ㅠㅠ== 집에 냉장고에 있던데
가져올까요?“
“언니나 형부 아시면 어쩌려고 가져 온다고 그래? 차라리 사와라!”
“괜찮아요...! 집에 박스로 있어요!”
외삼촌이 직업군인인지라(아마도 상사였을것임) 군납마크가 선명한 캔맥주가
4~5박스가 항상 있었습니다. 물론 양주에 담근술까지 많이 있었구요.(고 3때
운동했던 친구들 3명이 집에 놀러와서 몽땅 마셔버려서 엄마한테 최고로 강한
등짝 스매싱을 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 재빨리 일어나서 캔맥주 10개와
맛동산과 새우깡을 가져왔습니다.
“빠르네 ㅎㅎㅎ뭘 이렇게 많이 가져왔어? 누가 다 마신다고?”
“남으면 다시 갖다놓죠! 어제는 이모가 제꺼 뺏어먹어서요..ㅋㅋㅋ”
“ㅎㅎ 그래 한잔하자!”
“네!” 라디오 음악소리에 한캔을 비워갈 즈음에
“참 분위기 좋다! 이런 분위기 얼마만이냐!”
“............노래좋죠?” ==아무리기억을 떠올려도 팝송인데 곡목이 생각안나네요==
“이모 너 때문에 어제 잠 한숨도 못잤어! 뒤척이다보니 날 샜더라!ㅎㅎㅎ”
“왜요? 괜히 제가 이모 힘들게 해드린거 아니에요?”
===제가 생각해도 전 어릴때부터 멘트가 좋았던듯합니다.ㅋㅋ===
“ㅎㅎㅎ아니! 정현이 때문에 좋기만 했는데~~너 때문이 아니야!” (그럼 간때문일까요?)ㅎ
“왜요? 무슨 고민있으세요? 이모 우리 비밀공유하기로 했잖아요...무슨 고민이에요?
“ㅎㅎ아니야! 나중에 너도 알거야!ㅎㅎ ............................................................
정현이가 나중에 커서 이모 욕이나 안했으면 좋겠어! 너한테 너무 잘못한것같은데..
이러면 안된다는걸 아는데.....내가 잘안돼네! 정현아! 미안해...나중에 이모 원망
안했으면 해!“ ==이게 무슨 사자 풀뜯어먹는 소리인지 ㅠㅠ 지금껏 원망안하고
잘살고있는데 말이죠. 최근에 봤을때도 똑같은 소리를 하더군요==
“아니에요! 이모! 제가 더 좋아서 그러는건데요...이모 그런 말 마세요! 전 이모가
이사올때부터 훔쳐보면서 좋아했어요...그러니깐 그런말 마세요!“=멘트 죽이죠?ㅎ=
“..ㅎ 그리 생각해주면 고맙고!”
“진짜에요..이모! 걱정마세요. 제가 이모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그리 또 한캔을 비워갈때까지 침묵하시더니 뻘~쭘
“정현아! 정현이는 어떤 여자 만나서 결혼하고싶어? ”
“저요? 전 이모같은 여자요!”
“ㅎㅎ왜? 왜 이모가 이뻐?”
“네...이쁘고 피부도 하얗고 눈도 매력적이시고요....ㅎㅎ”
“정현이 여자 만나본적있어? 키쓰해봤어?”
“아뇨! 어제 없다고 했잖아요...없는데 무슨 키쓰요? ”=어릴때 엄마한테 강제뽀뽀
당한게 전부인데==
"이리와봐! 옆으로 앉아봐“
전 재빨리 이모 옆으로 가서 앉았습니다..이모의 처분을 기다리면서~~ㅋㅋ
캔맥주를 책상에 놓으시고 저를 바라보시는데 눈빛이 넘 멋졌다고나 할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눈빛이 풀렸다고 할수있죠!) 제 팔을 치우시더니 제 가슴에
안기셨습니다..그리고 뒤로 넘어졌구요..다리는 침대밑에 무릎위로 침대에요..
싱글침대여서 제 머리를 벽에 박을뻔했습니다....이모가 제 가슴에 얼굴을 기댄채
서서히 올라오시더라구요.
“정현아..이모 욕하지마! 알았지?”
그러면서 제 입술안으로 혀를 집어넣으시더군요. 제인생의 첫키쓰....전 입만 벌리고
이모가 혀를 들락날락~~입술도 빨고 그러면서 이게 키쓰구나 느꼈습니다..그래서
저도 학습의 능력을 가진 인간인지라 그래도 같이 해보았습니다.
“그래..그렇게 살살~~여자는 유리같아서 세게 만지면 부서지는 존재야! 명심해..
긴장하지말고....그대로있어..“
다시 키쓰타임~~~세게 빨았다가 살살 빨았다가 제 혓바닥까지 쭉쭉 빨아제기는
바람에 좀 놀랬지만 저도 똑같이 해보며 배웠습니다...이모가 입을떼더니 제 목을
빨길래...정말 헉~~소리 나올뻔 했습니다...그 다음에 귀...귀안까지 혓바닥으로
후비는데 첨 당해보는 애무에 전 녹다운........그러면서 제 상의를 위로 올리시길래
제가 거들어드렸죠...=할줄아는게 그것뿐이라서요==목부터 제 가슴..젓꼭지까지
할타주시는데...간지럽기도 하고 좋기도하고 미치겠더라구요..=그 와중에 제 손은
가만히 있었답니다..너무 긴장해서 말이죠= 제 가슴밑으로 할트며 내려가면서
제 바지를 한방에 벗기시더라구요. 제 심벌이 띠~융 하며 쿠퍼액을 쏟아내면서
말이죠. 그러자 이모가 제 자지기둥을 쥐시면서 아래부터 위까지 혓바닥으로
음미하고있었습니다...불알까지도요....다행히 귀두는 입에 안넣어서 폭발하지는
않았구요...근데 갑자기 귀두부분을 손으로 세게 쥐어버리자
“아~~이모 아파요!”
“응..미안...쫌만 참아봐”
그러면서 제 불알을 할트며 다시 귀두부분을 세게 쥐시고..두세번 더 반복했습니다.
다시 저에게 올라와서 키쓰를 하며 이모가 옷을 위로 올리며 벗었네요...==참, 이때
이모의 패션은 아침에 입었던 나시원피스가 아닌 반팔으로된 나시원피스보다 치마
길이가 짧은 회색원피스였네요..속옷은 흰색 브라..흰색팬티(그나마 쫌 작은사이즈)==
원피스를 벗으시고 손을 뒤로 돌려 브라를 풀려고 하길래..도와드릴려고 했으나
어찌 푸는지를 잘몰라서 실패하고 있었습니다.
“ㅎㅎㅎ가만있어..긴장하지말고...잘할려고 하지마...그냥 가만히 있어”
“......네”
그냥 위로 훌러덩 벗으시고 팬티는 언제 벗으셨는지 그래도 제 위로 감싸안으
셨습니다..그리고 키쓰....절 바라보며
“정현아...................”
손을 밑으로 내리시더니 제 자지를 붙잡고 그대로 이모보지로 끼우시자마자
내려앉으셨어요..
“헉~~~아...이모”
그대로 잠시동안 가만히 있으시면서 제 귀와 귓속을 혀로 침범벅을 만들고
계셧습니다..
“정현아...넘 뜨겁다...너께 다 들어왔어! 흐~~으~~응 헉”
그러면서 천천히 움직이시는데
“나올것 같으면 말해...정현아...넘 멋지다...흐윽..아~아”
===제가 초보라 표현력이 넘 부족합니다...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모의 허리가 천천히 위 아래로 움직입니다..그때서야 제 손은 이모의 가슴으로
가져갔습니다..엄마젖보다 더 탱탱하고 꼭지가 더 위로 솟아있어서 만지기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