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화 (4/26)

이때 전 정말 흥분 만땅이었습니다.....이때부터 이모가 잘하면 만져줄수도 있겠다..아니면

이모가 보는앞에서 자위할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죠.

“에이~~제가 뭘요! 창피하게!ㅎㅎㅎ 제가 운동해서 그런지 친구들보다 쫌 크긴 커요!ㅎㅎ”

"ㅎㅎㅎ에휴! 내가 뭔소리 하는지 몰라! 그래도 정현이 넌 너무 휼륭하게 컷더라! 나중에

너 여자친구나 애인은 행복하겠어!“

배구부시절에는 친구들이 다들 키가 컷으므로 심벌도 다 그만그만해서 몰랐었습니다..지나

고보니 친구들이나 저나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살고있습니다...^-^

“아저씨는 글안해요?”

덩치가 아저씨는 지금생각하면 170정도에 조금 마른편이었구 남희이모도 160정도에 왜소

했지만 엉덩이가 조금 큰편이었습니다....가슴은 중간정도...B컵 정도~

“ㅎㅎㅎ아저씨는 이제 나이가 있어서~~너처럼 휼룡하지는 못해! 힘도 없구~~ㅠㅠ"

"그럼 이모 어떻게 한 대요! 이모는 아직 이리 젊고 이쁘신대!“

“ㅎㅎㅎ어떻게 하긴 뭘 어떻게 해! 다 이모가 선택한 인생인데...어떻게 하겠어! 이렇게 사는

거지! 정현이랑 이렇게 애기하면서 풀고 술도 마시고!! 너무 재미있다!!ㅎㅎㅎ

“그래도 이모 불쌍하다! 전 나중에 꼭 이모같은사람이랑 결혼하고싶어요! 남편한테 잘하고

이쁘고~~~~.............“

“이쁘고 또 뭐?ㅎㅎㅎㅎ 뭐야?”

“그때보니깐요~~~~막 포르노해서 하는거같이 아저씨 해주는거보고 전 놀랬어요...

전 그런건 포르노에서나 하는줄알았거든요....너무 부러웠어요...미안해요...이모..이런말

하는거 아닌데~“

“ㅎㅎㅎ너도 나이들고 그러면 마누라가 다 해줄꺼야!ㅎㅎㅎ 부러워 안해도 돼! 난 너 부인

될 사람이 부러워지는데~~~ㅎㅎㅎ“

이때까지 자지아파 죽는줄알았습니다....반바지 츄리닝안에서 커지는걸 누르고 있었으니깐요!

내심 이모가 계속 보고있으니깐 더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아 예 돌아앉는척하며 위로 올려

놔버렸습니다...안눌러도 되고...내심 이모가 보고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요..(방향이 위로했

다지...꺼내놓은건 아닙니다)

“왜 어디 불편해? ㅎㅎㅎ”

“아니에요!ㅎㅎ 그냥요!”

“ㅎㅎㅎㅎ”

"............."

"정현아! “

“네!”

“이모가 한번 보고싶은데! ........................”

“넹?.................여기서요?”

“.......맞다! 옆에서 다 보이네!ㅎㅎㅎ 보여줄수는 있어?”

아무리 밤늦은옥상이라 어둡다지만 다른 옥상에서 볼수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네! 근데 여기서는 쫌 그러는데........!

옥탑방을 쳐다보니 이모도 끄덕였습니다......제가 먼저 방으로 들어가 어지러진거 정리를 했

습니다..=옥탑방안에는 딸랑 싱글침대,책상,의자,선반과 카세트라디오뿐이었죠==

“이모 이리 앉으세요!” 

제 책상의자를 꺼내드리고 전 침대에 걸터 앉았는데...이모는 바닥에 앉으시더라구요! 하얀

면티에 월남치마같은걸 입으시고 바닥에 앉는 모습이 좀 불편해 보여서 

“이모 바닥 딱딱하니깐 의자에 앉으세요!

“그럴까? 그럼....고마워!”

일어서 앉으시면서 고개는 바닥에 고정한채 저를 못보고 계시더라구요...전 침대에 앉자마자

“이모! 보세요!

하면서 반바지를 내려습니다..스프링이 팅기듯 10시 방향으로 힘껏 서있는 제 심볼이 힘차

게 보였습니다..귀두에서는 쿠퍼액이 질질흘러 밑으로 거미줄을 치면서~~

시선을 바닥에 두둔 이모는 순간 짧은 한숨소리를 휴~하며 내뱉으며 孃沮侈?제 심볼을

바라보았습니다..맥주 때문에 약간 상기되어있던 얼굴이 더 진해지는듯하면서...

“.....넘 멋지다! ㅎㅎ”

“정말요? ”

저 말만 하시고 보기만 할뿐 아무말이 없으셔서 저도 조금 뻘 쭘 해진상태로 살짝 쥐어

봤습니다....그러자 이모의 얼굴에 미소가 띄어지며

“정현인 자위 자주해?”

“네?......사실대로 말해도 돼요? ”

“응...말해봐....우린 비밀없기로 했잖아!”

“요즘들어서는 하루에 3~4번 정도 했어요! 많이할때는 5~6번도~~ ㅎ 생각안날때는 안한

적도 있구요! 근데 요즘에 부쩍~~“

“ㅎㅎㅎ 요즘에 왜 많이 했는데? 근데 넘 많이 하는거 아니야?”

“친구들도 그정도 하던데요....ㅎㅎㅎ 그냥 요즘에 꼴리는일이 많아져서......”

순간 눈을 흘기면서 쳐다보길래 뜨끔했지만 서도 제 심벌을 쥔 손을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

였습니다...그러자 이모의 눈이 더 동그랗게 변하면서 유심히 관찰하듯이 보더군요.

“정말 잘생겼다...정현이 고추 ㅎㅎㅎ 넘 휼륭하게 생겼어! 

그러면서 한숨을 내뱉길래

“이모. 저 여기서 자위해도 돼요? 아까부터 꼴려있어서 넘 아파요!”

“....ㅎㅎㅎ응 보고싶다. 천천해 해봐!”

전 반바지를 완전히 벗어보리고 상의도 위로 올리고 다리벌린 상태로 침대끝쪽에 앉아 제 

심벌을 내밀며 더 크게 보이도록 자세를 잡았었네요. 이모는 의자를 약간 앞으로 당기며 신

기한듯 계속 쳐다보고있었고 전 천천히 위 아래로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어때요?이모”

이모의 눈빛이 흔들리는걸 느꼈습니다.

“넘 휼륭하고 대단해! ...............흠”

이 상황을 계속 즐기고 싶어 손에 힘을뺀채 천천히 흔들고만 있는데요 상황이 상황인지라

금방이라도 나올것만 같았죠..조금 더 즐기고 싶어 ...전 도발을 감행했습니다.

“이모! 저 조금만 더 하면 나올것 같은데...좀 도와주시면 안돼요?

“...응? 도와줘? 어떻게”

“저 요즘 자위할 때 이모 생각하면서 이모팬티로 하다보니깐 그게 넘 좋았어요...죄송한데

이모팬티로 하면 안될까요?“

“...응? ” 좀 생각하시더니 “밖에 빨래 다 걷었는데..어쩌지! 그리고 그런거 안한다고 했었잖

아...!........정현아.! 이모가 만져줄까?

“네? 정말요?....저야 그러면 백번더 좋죠....팬티는 없어도 돼요! 만져주시면 앞으로 팬티로

장난 정말 안칠께요!

“우리 이거 비밀인거알지? 남들알면 이모 죽고 너도 다쳐....알겠지? 죽을때까지 비밀이야!”

“당연하죠! 제가 얼마나 이모 좋아하는데....죽을때까지 비밀이요!! 약속”

그러자 이모가 제 앞으로 다가왔습니다...전 손을 치우고 똥꼬에 힘을 팍주며 최대한의 크기

를 보여주며 참을려고 했습니다..금방이라도 폭발할것같아서....이모가 제 심벌을 손으로 살

며시 쥐자 전기에 감전된듯 짜릿~~~쥐고만 있더군요.

“넘 휼룡해서 그런지 뜨겁네..”

그러면서 살며시 아래에서부터 위로 부드럽게 만져주었습니다...그러다 이모 머리가 다가오

더니 제 귀두를 순간적으로 입에 넣어버렸습니다..자지기둥은 손으로 쥔채 귀두를 입에넣어

강렬하게 빨아버리자 순간 “욱~~억 이모” 이 소리만 나올뿐 머리가 하얘지더군요..

“이모~아~~~이모~~넘 좋아요...”

그러자 이모가 입을떼시고 저를 색기있는 눈빛으로 쳐다보더군요...

“좋아? 아까부터 너꺼 넘 빨고싶었어...우리 비밀 지키는거다.그러면 이모가 다음에 더 큰 

선물을줄께! 그대로 있어!“

다시 입속으로 제 귀두를 집어넣고 이번에는 살 살 사탕굴리듯이 혀로 간지럽 히더니 귀두

구멍에 혓바닥을 집어넣으며 저를 희롱했습니다...아무리 참으려고 해도 혈기왕성한 고 1이

얼마나 참을수 있겠습니까? 사정의 기미가 올라오려고 하자

“이모...나올것같아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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