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8화 (8/15)

 이놈은 잽싸게 지 자지 있는 곳을 손으로 가리며 뒤로 물러앉는다

 "괜찮아요 아줌마가 나쁘게 할것 같아서 그러니? 걱정하지말고 가만히 있어봐"

 자꾸만 엉덩이를 뒤로 빼는 애 바지의 혁띠를 푸르고는 바지 안쪽으로 잽싸게 손을 

 넣어보니 에게게? 여자 보지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지는 오므라질때로 

 오므라져 있다 애가 놀래서 도망이나 가지 않을까 해서 조심조심해 가면서 자지를 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잠시 동안 그렇게 주무르고 있자니 자지에 점차 힘이 들어가는 것이 손안에 선명하게 전달이 되어 온다

 "아줌마가 만져 주니까 기분좋지?"

 "네"

 "더 좋게 해줄께 바지 내리고 팬티 벗어봐"

 또다시 망설이는 애 바지를 거의 반 강제로 벗기고 팬티까지 확 끌어 내렸다

 눈앞에 들어 난 애 자지는 이제 털이 오밀조밀하게 나 있고 자지도 안 까져서는 자지 대가리를 감싸고 있는 

 불그스레한 표피가 눈에 들어온다

 "어머 자지 정말 귀엽게 생겼다 그런데 아직 완전히 다 안까졌네? 아줌마가 상작 조금만 까 볼께? 알았지?"

 "네"

 자지를 서서히 까 나가면서 보니 햐 고놈의 자지가 점차로 커져가는 것이 아까와는 

 딴판이다 한 손은 불알을 만지면서 한 손은 자지의 머리가 완전히 들어 나도록 자지를 다 까고 보니 하얀 백태 

 같은 것이 테두리를 따라 끼어있다 벗어놓은 내 팬티를 집어들고 자지 대가리 주변에 낀 백태 같은 것을 정성스럽게 

 닦아내기 시작했다 요놈은 까진 자지 대가리에 내 손길이 스칠 때마다 몸을 움찔 움찔해댄다

 하얀 백태를 다 닦고는 한 손으로 천천히 자위를 해주기 시작했다 금방 다 일어서 버린 자지는 어른만큼은 크질 

 않더라도 얼마나 귀여운지 모르겠다 몇 번 자위를 해주다가 문득 애 정액을 내 입으로 받고 싶다는 강한 충동이 들었다

 자꾸만 엉덩이를 뒤로 빼는 애를 두 손으로 엉덩이 뒤쪽으로 돌려서 잡고는 오똑 일어서 있는 자지를 입 속에 가득 집어넣었다

 어른 자지처럼 목구멍 깊숙히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남자 자지라고 자지 대가리가 목젖을 때린다

 자지에서 나는 오줌 비슷한 냄새가 전혀 더럽다고 생각이 들지를 않는다 오밀조밀한 자지 털이 내 입술에 비벼 

 질만큼 자지를 깊이 넣고는 몇번 목구멍에 자지를 박았을 뿐인데 이놈은 갑자기 내 머리를 두 손으로 

 강하게 밀어내면서 자지를 입에서 뺄려고 그런다 그러나 내가 두 손으로 강하게 엉덩이를 안고 있는 통에 오히려 

 자지는 입에서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이 내 입 속에 박는 꼴이 되 버린다 한순간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확 자지 물을 목구멍 안쪽으로 토해 내는걸 꿀꺽거리며 전부 삼켜 버렸다 쬐끄만 놈이 자지 물을 많이도 

 싸댄다 자지물을 다 싼 뒤에도 자지를 입에서 빼지를 않고 돌려 가면서 움직여 줬더니 또다시 내 머리를 밀어 

 내면서 사정을 한다

 "아줌마 나 오줌 나올것 같아요"

 난 잠시 자지를 입에서 빼고는 애 얼굴을 쳐다보았다

 벌개진 얼굴로 내 얼굴을 쳐다보던 이놈의 표정을 보니 진짜로 오줌이 마려운가보다

 "아줌마 입에다 오줌 눠 많이 싸지 말고 쪼끔만 싸봐 알았지?"

 "안되요 더러워요"

 "괜찮아"

 아직도 서 있는 상태로 있는 자지를 또다시 입 속에 집어넣고 자지 물과 내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는 자지를 혀와 

 입술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자꾸만 자지를 뺄려고 하는 애 손힘 때문에 나도 엉덩이를 안은 손에 힘을 줘 가면서 끌어안다 보니 자지 끝이 

 아까 처럼 목젖 있는 곳까지 들어와 목젖으로 자지까진 곳을 비벼대는 꼴이 되 버렸다

 그런데 정말로 이놈은 억억 신음 소리와 함께 정액이 아닌 진짜 오줌이 

 찔끔거리며 나오기 시작하더니 그 오줌이 내 목젖을 타고 목구멍 안으로 흘러 들어가기 시작한다

 나도 모르게 오줌이 두어 모금 목구멍 안으로 넘어 갔나보다

 얼른 입에서 자지를 빼고는 방공호 밖으로 나가서 오줌을 누라 이르고는 아까 가운데 제일 까져 보이는 애를 

 들어오라고 시켰다

 내 보지는 보지 물로 홍수가 나서 이제는 보지 물이 똥구멍 아래까지 흘러내린다 이번에 들어오는 애 자지는 이제 

 진짜로 내 보지에 넣을 것이란 생각을 하면서 벌려진 보지에 손을 넣어 몇 번 보지 콩을 토닥여 주고 있는데 훌쩍 

 방공호 아래로 내려서던 이놈은 벌려진 보지를 쳐다보고는 두 눈만 동그레 가지고 가만히 서 있다

 "이리가까이 와봐 아줌마 보지 어때?"

 ",,,,"

 "컴퓨터가 아니라 진짜로 쌩 보지를 보니까 기분이 어때?"

 "좋아요"

 "근데요 아줌마 오줌 쌌어요?"

 "아냐 여자가 남자 자지 보고싶을 때면 여자 보지에서는 물이 나오는 거거든"

 "왜요?"

 "남자 자지가 여자 보지에 들어가기 좋게 하기 위해서지?"

 "근데 살이 왜 그렇게 늘어져 있어요?"

 "아 이거? 이거는 보지 안쪽을 보호 할려고 늘어져 있는 거야"

 "자 망설이지 말고 해보고 싶은 데로 다 해봐"

 이놈은 정말로 까지긴 까졌나보다 나보고 대뜸 누우랜다 그래야 지가 잘볼수 있다고 

 난 애가 시키는데로 뒤로 누워서는 양손으로 무릅을 잡고는 보지가 찢어져라 벌려 주었다

 활짝 벌려진 보지 이곳저곳을 만지던 이놈은 내 똥구멍에도 관심이 있었던지 살짝살짝 똥구멍 주변에도 손길이 간다 

 "그래 거기 손가락이 들어가 있는 구멍이 남자 자지 들어가는 곳이야 사진에서 봤지?"

 "네"

 "이쪽으로 가까이 와서 보지 만져 아줌마도 자지좀 만져보게"

 이놈은 아까 놈과는 전혀 다르게 내가 혁띠를 풀러도 가만히 있으면서 열심히 보지 만지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

 혁띠를 푸르고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렸다

 히유 등치는 아까 놈보다 훨씬 크고 하는 행동도 완전히 까진 놈처럼 

 행동을 하던데 눈앞에 들어 나는 자지는 자지 털이 보이지를 않는다 아니 있긴 

 있다 너무 작아서 탈이지 자지 크기도 아까 그놈보다 훨씬 작아 보인다 역시 남자 자지는 바지를 

 까봐야 알수 있다니까? 자지는 어려서 포경 수술을 했는지 앙증맞게 까진 자지 대가리가 점차 커지면서 핑크 

 색으로 변해간다 손으로 잡고 자위를 해주면서 마음속으로 더 커져라 더 커져라 를 

 외쳤지만 에고고 지금 이것이 다 커진 모양이다 아까 그놈보다 진짜로 작다

 에고고 내 보지야 니가 불쌍하다 저 자지로 보지 너한테 넣기가 

 미안하다 엄지손가락보다 조금 더 굵은 듯한 자지는 그래도 서 있으니까 길이는 좀 있다 

 그래 작으면 작은 데로 방법을 찿아 보자 

 "내가 엎드릴 테니까 니가 아줌마 등위로 올라와서 니 자지를 아줌마 보지 안으로 넣는거야 알았지?"

 "어? 컴퓨터에서는 마주보고 포갰는데요?"

 "그렇게 할수도 있지만 아줌마가 등이 아파서 그래 엎드려서도 할수 있으니까 아줌마가 시키는 데로 해 알았지?"

 "네"

 난 엎드려서 치마를 등위로 걷어올리고는 애를 내 등뒤로 올라타게 했다

 손을 뒤로 돌려 애 자지가 내 엉덩이 사이로 들어오게 하고는 보지 물을 듬뿍 똥구멍에 묻혔다 애 자지를 똥구멍 

 입구에다 조준을 하고는 

 "야 천천히 자지를 밀어 넣어서 박아봐"

 내 말에 남자에 본능적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정말로 엉덩이에 힘을주며 자지를 박아오기 시작한다 

 "천천히 한꺼번에 막 박으면 여자가 안좋아 하는거야 천천히 그래 그렇게 "

 까진 자지 대가리 끝이 똥구멍 안으로 서서히 들어온다

 손을 내려 내 보지의 돌기를 찿아서 원을 그리며 문지르기 시작했다

 보지 저 안쪽가지 후벼주는 자지를 기대 했지만 그래도 지금 기분도 괜찮다 그런데 

 이놈이 갑자기 선불 맞은 멧돼지 마냥 막 박아대기 시작한다 

 "야 천천히 박아 천천히 박으란 말야"

 내가 말을 해도 막무가내로 박아대는 이놈을 통제를 할수가 없다 똥구멍에서 자지를 뺄려고 

 그러는데 억 하는 비명 소리와 함께 이럴수가 내 등위로 축 늘어지는 이놈을 그냥 꽉 

 "야 아줌마 힘들어 얼른 내려와"

 "예 "

 "기분 좋았어?"

 "네"

 "그럼 얼른 바지 입고 나가서 한사람 빨리 내려 오라고 그래"

 "네"

 보지야 미안하다 너무 애들이 어린가보다 어떡하니 영계 자지 물이나 받아먹고 집에 

 가서 패드 자지로 보지 너 찢어지게 채워줄께 

 "아줌마 저 왔는데요"

 "어? 왔어? 그래 너두 다른 친구들처럼 바지랑 팬티 내려봐 얼른 사람 오기 전에"

 머뭇거리며 망설이는 애 허리 혁띠를 잡고 확 내렸다 

 오 마이 갓 

 보지야 진짜로 미안타 

 아까 두 놈이랑 별 차이 없는 자지를 보고 내심 실망이 이만저만 아니다 

 "야 너도 얼른 자지 물 싸고 나가야지 이렇게 시간 끌다 사람들 오겠다 그치?"

 "네"

 뭐? 네에? 내 원 참 괜히 시작을 해 

 가지고 에고고 오늘 정말 좃 됐다 

 얘도 오래 전에 포경수술을 했나보다 핑크빛으로 물들어 가는 자지를 주물러 

 주는데 이놈이? 손을 뻗어 내 두 젖통을 잡고 찌그러트리며 주물러 오는데 어라? 

 젖꼭지를 입 속에 넣고 빨아 주는데 히야 잘근잘근 깨물어 주면서 빨아 주는 폼이 

 한참을 그렇게 젖꼭지를 빨다가 이번엔 얼굴을 내 보지 있는 곳으로 향한다 

 "너 해 봤니?"

 ",,,,"

 내 말에는 대답도 없이 내 보지의 돌기를 찿아서 아까 내 젖꼭지 빨아 줄 때처럼 자근자근 씹어가면서 빨아 

 주는데 후아 내 엉덩이가 들썩거려진다 

 식어가던 내 몸은 다시금 열을 내뿜기 시작하면서 멈춰져 버렸던 보지 물도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집요하게 내 보지 

 돌기만 입 속에 넣고 빨아대던 애는 손가락으로 내 똥구멍을 찿아 손가락을 살살 돌려 가면서 집어넣었다 뺐다 

 하는데 어쩔때는 손가락 두세개를 모아 보지구멍에다 집어넣고 다른 손가락은 또다시 똥구멍 안으로 

 들락거리고 입 속에 들어가 있는 내 보지 콩은 세차게 

 빨려지고 으허헝 엄마야 손가락 두 세개가 보지 안으로 들어오면은 

 있는 힘껏 보지에 힘을 줘서 손가락을 조이며 보지 콩에서 울려 퍼지는 떨림을 보지 전체로 가게 하기에 여념이 

 없다 그렇게 그리 오랜 시간을 애무를 받지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나는 홍콩으로 가고 말았다 

 별들의 고향으로 숨을 참느라 세차게 오르내리는 아랬배를 가만히 누르며 애를 

 쳐다보았다 입가에는 온통 보지 물로 범벅이 되어서 같이 마주보는 저놈을 누가 어린애라고 할수 있을까 

 어쨌든 나는 힘들게 몸을 일으켜서 어떻게 해주면 좋겠냐고 했더니 

 "아줌마도 뒤에 거기다 박아주면 좋아요?"

 "뒤에 박아?"

 "네"

 "똥구멍에 자지 막는거?"

 "네"

 "너 그럼 똥구멍에 자지 박고 자지 물 쌀래?"

 "네"

 난 애가 벗어놓은 바지를 무릎에 대고는 개자세로 엎드렸다

 애는 알아서 내 똥구멍에다 보지 물을 듬뿍 바르더니 똥구멍에다 지지를 서서히 밀어 넣기 시작한다 이거 누가 

 어린애고 누가 어른인거얌 

 시간도 넉넉하게 내 똥구멍에다 열심히 자지를 박아대던 그놈도 내 똥구멍 안에다 자지 물을 싸놓고는 팬티를 주워입기 시작한다

 "좋았니?"

 "네"

 "우리 다시 만날까?"

 "네 좋아요"

 "그럼 아줌마도 언니 돌려보내고 이리 다시 올테니까 너도 친구들 따 돌리고 이리 올래?"

 "네 그럴께요 몇시까지요?"

 "될수 있으면 빨리"

 "네"

 잽싸게 방공호를 빠져나가는 뒷모습을 쳐다보며 실없는 웃음이 나온다 

 내가 어른 맞어? 

 몸을 추스리고는 밖으로 나와 언니와 애들과 헤어지는데 한참이나 걸렸다

 30여 분이 흐른 뒤 난 그 애와 다시 만날수 있었다

 우리는 연인처럼 나란히 벤치에 앉아 얘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너 많이 해 봤지"

 ",,,,"

 "누구랑 해봤니?"

 "아줌마 비밀 지킬께 걱정하지말고 말해봐"

 "진짜로 비밀 지켜주실거죠?"

 "그럼 자 약속 싸인까지"

 "누구랑 했니?"

 "엄마랑요 "

 "엄 마 랑? "

 "네"

 "언제부터?"

 "일년도 넘었는데요?"

 "그으래?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긴 얘기를 못하겠다 너 내일 학교갇다오면 몇시니?"

 "오후에 2시쯤요"

 "그럼 아줌마가 전화번호 적어 줄테니까 우리집으로 올래?"

 "생각해 봐서요"

 "아줌마가 용돈도 주고 맛있는 것도 해 줄께 꼭 전화해 알았지?"

 "네"

 집에 애가 올 시간이 되어서 바삐 산을 내려오면서도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저놈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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