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6화 (6/15)

 그렇게 즐거웠던 광교산 나들이가 끝이 나고 터덜거리며 집으로 돌아오니 늦은 오후시간이다 언니년도 

 아직은 집으로 갈 시간이 남았다며 나를 뒤따라온다 

 아마도 낮에 광교산 나들이에서의 흥분이 지금도 가라앉지 않아서 집으로 돌아가고픈 생각이 

 안드나보다 호호호 그럼 니 신랑이 내 보지며 똥구멍에 얼마나 강간을 하며 좃물을 

 싸대었는데 그놈의 마누라라인 너라도 타락을 시켜야 내가 직성이 풀리지 호호호

 현관문을 따고 거실로 들어서자마자 내 보물 일호인 패드가 꼬리를 살랑거리며 뛰어오른다 

 "어머 패드야 나도 왔단다"

 "피 언니야 우리패드가 한달에 한두번이나 볼까말까한 언니를 기억이나 할것같애?"

 "야 알아보나 봐 저봐라? 옛날처럼 짓지도 않고 꼬리흔드는거 안보여?"

 "하긴 보지 따먹은 마누라를 잊으면 넌 개도 아니고 닭이다 닭 킥킥킥"

 "이리와 패드야 니 정실 부인은 제쳐두고 우리끼리 자지 박기 놀이할래? 호호호"

 "윽 언니야 내가 한소리 했다고 바로 받아치냐?"

 "호호호 내가 패드 앞에서는 너보고 언니라고 불러야 하는데 감히 언니한테 받아치다니요 안 그러니 패드야?"

 "언니야 낮에 그놈 자지박는 것이 시원찮았지? 그치?"

 "뭐 좋지는 않았지만 그런데로 쓸만했어 야 너한테 올라탄 그 남자 자지는 진짜 실하더라 그놈 자지 수술한거야?"

 "모르겠어 키웠는지 어쨌는지 언니야 패드랑 놀고 있어 나 옷좀 벗고 올께"

 안방으로 들어가 옷들을 벗어 침대에 던지고 벌거벗은 체로 거실을 지나 욕실로 향하는데 언니 년과 놀고 있던 패드 

 놈이 잽싸게 내게로 뛰어와 맨살인 내 몸 이곳저곳을 핧타대기 시작한다

 "야 그러고 보니까 너도 자지 물 뺄때도 됐구나 오늘은 정실보다 후실 보지 먹을래? 히히히 언니야.언니도 옷 벗고 샤워해라"

 "애 올시간 안됐니?"

 "학원 갇다 올려면 서너 시간은 넘게 남았어 걱정하지말고 씻어"

 "신랑은?"

 "신랑은 오면 오밤중이고 좀 늦으면 새벽이야"

 "그럼 나도 맘놓고 벗어야겠다"

 우리 둘은 홀라당 발가벗고 욕실에 들어앉아 서로 알몸 이곳저곳을 손가락으로 찌르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장난을 치고 있었다

 "언니야 패드 자지도 좋은데 좀더 신선하고 좀더 자극적이고 뭐 그런거 없을까?"

 "야 넌 취향이 갈수록 변태를 닮아간다?"

 "아직 언니는 진정한 섹스에 쾌락을 모르는구만 아 섹스란 것은 말야 신사적으로 넥타이 

 꼬나 메고 점잖게 자지만 세워 가지고 보지에 들락날락하다 끝나버리고 마는 그런 섹스는 진짜 밥맛이야 진짜 

 좋은 것은 최대한 섹스할 때만큼은 지저분하게 놀아라 그것이 내 개똥 철학이야"

 "개똥철학 알아서 좋겠다 하긴 뭐 얌전빼는 놈들 보면 더 지저분하게 놀더라"

 "언니야 우리 패드자지 한번 먹고 나서 요 앞에 공터에나 가볼까? 뭔가 건질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알아서 해라 야 그만 주물러 내가 너처럼 변태인줄 아니? 징그럽게 자꾸 어디로 손이 들어오는거얌?"

 "언니는 살이 쪄서 쿠션 참 끝내 줘 그치? 히히히"

 "야 그건 그렇고 넌 어떻게 관리를 했길래 그렇게 보지 색깔이 지금도 핑크빛이니? 뒤에 똥꼬도 색깔이 연한 것이 참 보기 좋다"

 "나도 몰라 유전 아냐? 언니 엉딩이 이쪽으로 돌려바바 우리 거울에 나란히 비쳐보자"

 벽면에 붙어있는 큰 거울에다가 물을 뿌려 깨끗하게 하고는 나란히 엉덩이를 내밀고 허리를 깊이 숙여 양쪽 엉덩이 

 살을 벌리고는 똥구멍 쪽을 비춰보니 햐 언니년 똥구멍이란 내 똥구멍 색깔이 완전히 다르다

 "언니는 쌕을 나보다 많이 해서 그럴 거야 나도 언니 나이쯤 해서는 저렇지 않을까?"

 "에고고 모르겠다"

 둘이서 씻고 거실로 나오니 화장실 문가에 널부러져 있던 패드가 벌떡 일어선다

 "패드 이리온?"

 패드를 거실 한가운데로 끌고 와 자지 쪽으로 손이 들어가니 영원한 똘똘이 패드는 완전 자동으로 누워버린다 빨간 

 자지 끝이 조금 삐져 나온 곳을 손가락으로 비비적거렸더니 물기를 가득 머금은 패드의 빨간 자지가 밖으로 나오기 

 시작한다 언제나 봐도 귀엽고 우람한 자지만 봐도 욕망을 일으키게 하기에는 충분한 패드에 자지다

 "언니야 이제 패드랑 하는거 겁 안나?

 "응 이제 한개도 겁안나 왜 물어 보는데?"

 "첨에 언니 밑에 패드자지 들어갔을 때 생각이 나서 호호호 내보지 찣어진다고 발광을 했었잖어"

 "야 그럼 안에서 막 커지면서 자궁 입구로 들어 올때 다 놀래지 안놀래는 사람 있냐? 그럴때는 

 패드자지 전체가 뱃속으로 들어온것 같드라 넌 겁 안났었어?"

 "쬐끔 났었어 근데 몇번 하니까 괜찮겠다 싶드라"

 "야 자지가 반절도 넘게 나왔다 니가 먼저 할래?"

 "아냐 언니는 손님이니까 언니한테 양보할께"

 "근데 있잖아 우리 둘이 있을때 할때보다 혼자 있을때 하는 것이 기분 죽이겠드라"

 "왜?"

 "있잖아..그런거 아무래도 혼자 있으면 더 은밀하게 즐기게 되잖아 체면도 안 차리고"

 "호호호 언니야 그럼 나 때문에 체면 차리게 되는 거야?"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혼자 있다는 것 자체가 흥분되지 않니?"

 "에고고 언니 지금 모습 좀 봐라 홀라당 벗은 체로 다리는 쩍 벌려서 시커먼 보지도 같이 벌어져 있구만 호호호"

 "참나 너 그 버릇 좀 고쳐라 우리 둘만 있을 때는 보지라고 해도 괜찮지만 남들 있는데서 막 보지라고 하면 괜히 얼굴 빨개지드라"

 "잘났어 보지를 보지라고 부르지 자지라고 부르냐? 순진한 체하기는"

 "야 패드 자지에서 물이 막 떨어진다 둥그런 쿠션 어디다 뒀냐?"

 "가지고 올께"

 의자용으로 만들어진 쿠션을 가지고 거실로 오니 패드는 일어나서 언니 년 어깨위로 막 타오르고 지랄이다 얼른 언니 

 년을 무릎을 끓게 하고 배 밑으로 쿠션을 밀어 넣었다 언니가 쿠션에다 배를 대고 엉덩이를 패드 쪽으로 들이밀자 

 마자 패드는 힘차게 언니년 등위로 뛰어 올라탄다 살이 디룩디룩 찐 언니의 엉덩이는 푸짐하다 못해 우람하다

 우람한 엉덩이의 양쪽 살이 벌어져 있는 계곡 사이로 조금 내려가면 까만 주름이 국화꽃 모양으로 오무려져 있는 똥구멍이 

 보이고 그 밑으론 양쪽 살이 축 늘어진 언니의 보지가 불그스레한 속살을 들어내면서 벌어져 

 있는데 언니년도 말은 그렇게 하면서 패드랑 할 생각을 하면서 흥분했었는지 불빛에 번질거리는 맑은 보지의 

 애액이 흥건하다 언니의 엉덩이가 패드가 올라탔을 때 패드 자지 높이만큼 알맞게 벌어지자 패드는 냅다 박아대기 시작하는데

 야 패드야 넌 보지랑 똥구멍도 구별 못하냐? 

 아직은 자지 끝 부분의 둥그런 자지까지 나오지 않은 패드의 자지는 이리저리 쿡쿡 박아 대기만 할뿐 언니의 보지를 

 못 찿고 있다 패드의 자지를 이끌어 언니의 보지입구에 대주자마자 패드는 엉덩이가 요란하게도 힘차게 보지 안으로 

 자지를 밀어 넣는다

 패드의 꼬리를 들고 패드자지가 들어간 언니의 보지를 쳐다보니 힘차게 박음질을 하는 패드의 움직임에 따라 점차점차 

 둥그런 패드자지가 뱃속에서 빠져 나오기 시작한다 

 "언니야 좋나"

 "언니야 아까 그놈들 자지보다 좋아?"

 ",,,,"

 말이 없는 언니년 얼굴을 보니 입이 쩍 벌어져 있다 얼른 패드의 엉덩이 쪽으로 돌아 꼬리를 들어 올리고 보지에 

 박혀 있는 패드 자지를 쳐다보니 히야 패드자지 끝 부분이 언니 보지 입구에 꽉 차서는 

 패드가 박아 댈 때마다 점점 안으로 밀려들어가는 것이 패드는 좋겠다 그렇게 빡빡한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으니

 "으아아아 "

 "좋아?"

 "아파"

 "자지 끝에 주먹만한 것도 다 들어간 것 같은데"

 "어으으으으 막 밀고 들어온다"

 "뭐가?"

 "개 좃이 막 밀고 들어와 으어어어어"

 패드는 혀를 길게 빼물고 언니 년 어깨에 앞다리 두개를 걸치고 보지 안에 들어간 지 자지를 있는 데로 

 박아댄다 언니 년은 쿠션 가장자리를 잡고 있던 손을 가슴께로 모으고는 얼굴을 손에다 묻고는 머리가 

 산발이 되도록 이리저리 흔드는 것이 쬐끔 많이 밑에 보지가 고통스러운가보다 

 "언니야 쬐끔만 참아라 쫌있다 그거 있잖아 막 떠는거 그것 때문에 홍콩 가잖아"

 그런 상태로 얼마나 패드 자지가 언니의 보지에 박혀져 있었는지 점차 언니 년도 힘이 빠져 나가랫것 같다 

 나는 언니의 아랫배 밑으로 손을 넣어 언니의 보지 콩을 손가락으로 비벼주며 패드가 빨리 돌아서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히유 언니 년 보지 둔덕 쪽이 장난이 아니다 패드 자지에서 흘러나온 

 물하고 언니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이 짬뽕이 되어서는 내 손이 온통 흠뻑 젖어 버렸다 

 "언니야 보지 콩 비벼 주는 것이 좋아 안비벼 주는 것이 좋아?"

 "헉헉헉 더 세게 비벼줘"

 양쪽 입가로 흘러나온 침으로 범벅이 된 언니 년은 생 비지땀을 흘리며 이를 앙 다문다 

 돌아선다 패드가 두 다리를 언니의 어깨 쪽으로 걸쳐져 있던 것이 아래쪽으로 스르르 

 내려오면서 완전한 개끼리 섹스할때의 모습이 되었다 

 아마도 지금쯤 언니 보지 안에서는 패드의 자지가 있는 주먹만큼 커져가면서 보지 안쪽의 공간을 꽉 채우고 있을 

 것이다 패드의 자지가 보지 안에서 커지면 커질수록 좁은 보지 입구를 빠져 나올 수가 없게된다 

 혀를 길게 빼물고 있는 패드 코앞에 내 보지를 들이미니 언니와 씹을 하면서도 패드 혀는 간간히 내 보지 쪽을 핧아댄다

 언니와 패드의 엉덩이가 붙어 있는 곳을 패드 꼬리를 젖히고 바라보니 이미 주먹만한 패드자지 끝이 보지 안으로 

 들어가고 남은 가늘은 패드 자지만 보일 뿐이다 

 "으어어어어어어어"

 "언니 패드 자지 막 떨어대지"

 눈동자가 하얗게 변해버린 언니 년은 얼굴이 묘하게 일그러지며 배 밑에 깔린 쿠션을 죽어라 끌어안으면서 엉덩이를 

 실룩인다 패드 꼬리를 올리고 보니 언니의 똥구멍이 힘이 잔뜩 들어갔다 벌어졌다 하는 것이 보지에 꽤나 힘을 

 주나보다 언니의 표정을 보니 벌써 몇 번은 절정을 치달아 올랐나 보다 끌어안은 쿠션이 터지지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로 온몸을 떨어대는 언니를 쳐다보니 왜 이렇게 내 보지도 꼴려 죽겠는지 모르겠다 

 "언니야 내 보지도 빨아줘 응?"

 난 언니의 얼굴 앞에서 언니와 똑 같은 개 자세로 언니의 얼굴 앞에다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평소 같으면 막 변태 짓이라고 안 하겠다고 할 언니 년은 어쩐 일인지 혀를 길게 내밀고 혀에 닿는 데로 보지며 

 똥구멍을 빨아준다 나는 나대로 같은 여자가 똥구멍을 빨아 준다는 묘한 기분에 사로잡혀 머리를 거실 바닥에다 대고 

 양손은 엉덩이 양쪽을 있는 데로 벌려서 언니 년 최대한 언니 년 얼굴 가까이에 들이밀었다 언니 년이 빨아 주지 

 않을 때도 언니 년 얼굴에다 내 보지며 똥구멍을 비벼대는 것이 기분이 정말 음란해지면서 더한 변태 짓도 하고 

 싶어진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르겠다 언니 년은 이제 내 보지며 똥구멍을 들이대도 빨아줄 생각도 안하고 축 늘어져 있다

 이제 언니 년은 충분히 만족한 것 같아서 강제로라도 패드 자지를 뺄려고 했는데 그냥 패드 스스로 자지를 빼 

 버린다 길기도 진짜 길고 자지 끝이 어른 주먹 두개는 되 보이는 패드 자지가 보지에서 와르르 솟아져서는 거실 

 바닥 쪽으로 늘어져 있는걸 패드는 열심히 지 자지를 할타댄다 언니 년 엉덩이 쪽은 꼭 오줌을 싸 놓은 것처럼 

 바닥이 흥건해지고 구멍이 주먹이라도 들어갈 것처럼 벌어져 있는 언니 년 보지가 훤히 보인다 보지 털 쪽으로 

 흘러내리는 패드 자지 물과 언니가 싸 놓은 보지 물이 짬뽕이 된 물이 지금도 줄줄 흘러내리고 있는걸 쳐다보며 

 패드를 향해 돌아섰다

 "야 패드야 너 누워바바"

 서 있는 패드를 바닥에 눕히고 패드 배 쪽으로 쭈그려 앉았다 아직도 엄청 나와 있는 패드 자지를 손으로 잡고는 

 내 보지 쪽으로 이끌어 엉덩이를 내리니 패드 자지가 내 보지 안으로 미끄덩 들어가는데 패드 이 

 망할놈이가 하고 싶은 생각이 안 나는지 자꾸만 일어날려고 하면서 패드 머리는 지 자지 쪽으로만 갈려고 그런다 

 한참을 패드와 씨름 아닌 씨름을 하다가 축 늘어져 있는 언니한테로 와서 보니 힘없이 웃어 보이는 것이 하늘에 

 별을 보긴 봤나보다

 "언니야 좋았어?"

 "어 패드랑 한번하고 나면 한 열흘 남자 자지 안 들어 와도 되겠다 그치"

 "아니 난 그 이튿날이면 멀쩡해서 또 남자랑 하고싶어 지던데?"

 "넌 완전히 섹녀야 섹녀"

 "호호호 맞어 언니 알른 씻어라"

 비틀거리며 욕실로 들어가는 언니 년의 한없이 두꺼운 엉덩이를 쳐다보다 수건을 몇 장 가지고 와서 뒷처리를 하기 시작했다 

 망할년 많이도 쌌네 아니 망할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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