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남자는 있는 데로 엉덩이를 잡고 밑으로 내리면서 자지를 보지깊이 밀어 넣고 싸대고 뒤에 똥구멍에다 박아대던
남자는 역시 엉덩이를 잡고 자지 끝까지 똥구멍 안에다 박아놓고는 벌컥이며 자지 물을 싸댄다 사내들이 싸놓은 자지
물이 보지며 똥구멍에서 흘러내려 밑에 남자의 자지 쪽으로 홍수가 났는데도 이 남자들은 아직도 황홀한 기분에서
깨어나질 않고 있다 한참이나 자지를 빼지 않고 있는 두 남자의 자지들이 양쪽 구멍에서 움직이는걸 느끼며 가만히
보지에 힘을 줘 보았다 멍멍하다 자지 하나는 무식하게 두꺼워 가지고 온통 보지 안쪽을 휘저어 놓고 또
하나는 가늘긴 해도 똥구멍 저 안쪽까지 막 박아 대더니 보지며 똥구멍의 얼얼한 상태가 금방 가라않질 않는다
옆의로 고개를 돌려 언니년을 쳐다보니 남자가 너무 일찍 싸버렸는지 아쉬운 눈길로 이쪽의 겹쳐진 남자들의 엉덩이를
쳐다보면서 입맛을 다신다
"아저씨 우리 언니가 아직 만족을 못했나 본데 우리언니 보지에 한번만 넣어 줄래요?"
"안되요 단백질 아껴야죠 이따 마누라 한테도 싸줘야 하는데"
남자들의 시선을 보니까 아무래도 언니는 우리 집으로 데려가 패드와 한판 붙혀 줘야 할 것 같다 겹쳐있는 사내들을
내려오게 한 뒤 시원한 계곡 물로 보지며 똥구멍을 세심하게 씻은 뒤 옷을 주워 입으니 남자들의 시선이 젖통이며
엉덩이며 까만 숲이 있는 삼각지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
"우와 그거 참 속에 아무 것도 안 입고 치마만 올리니까 말야 팬티를 안 입었다고
생각을 하니까 말야 저속에 잇는 보지가 눈앞에 그려지면서 사람 환장하게 만든다"
"아저씨도 팬티 입지 말고 바지만 입고 다녀 보세요 호호 기분 죽여요"
"진짜로 우리도 그래 함 해볼거나? 하하하"
"바람 불때는 더 죽여줘요 가만히 서 있을 때 바람이 치마 속으로 들어가면 털이 흔들리면서 살을
간지럽히거든요? 그때 그 기분이 얼마나 좋은데요 호호호"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우리 내려가면서 종점에서 막걸리나 한잔씩 들 할까요?"
"좋죠 야 빨리 챙겨서 내려가자"
사내들과 장난을 치면서 계곡을 빠져 나와 종점 쪽으로 내려오니 저만치서 고개를 길게 빼고 나를 쳐다보는 막걸리
장수 아저씨가 반갑다는 눈짓을 하며 손짓으로 우리를 부른다
그 옆에는 두 명의 사내들이 야릇한 눈빛을 한체 나란히 앉아서 내 허연 허벅지 위쪽을 흘끔거리며 훔쳐보느라
바쁘다 아마도 사전에 내가 노 팬티며 내 보지를 봤노라는 정보를 그 사내 둘에게 흘린 것
같은데 그래 실컷 구경해라 버스 떠나면 그만 이니까 호호호
"아저씨 막걸리 세병만 주세요 안주는 번데기 곱빼기로 5컵 주시구요"
"아 예 사 가지고 갈건가요?"
"아뇨 저 밑에서 신문지 깔고 먹을거에요"
"그럼 그쪽으로 가 계세요 제가 갇다 드릴께요"
아저씨도 다시 내 보지를 볼수 있다는 계산에 신이 났나보다 우리 옆의 사내들을 한번 힐끗 쳐다보고는 막걸리와
번데기를 담은 박스를 가지고 내 뒤를 바짝 쫓아온다
종점 옆의 밤나무들이 우거져 있는 그늘로 내려와 편편한 곳에 신문지를 깔고 자리를 잡으니 신문지 위에 막걸리며
번데기를 늘어놓는 아저씨의 눈길이 재빨리 내 치마 속을 흟고 지나간다 난 의도적으로 아저씨 정면에서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앉으며 허벅지를 벌려 벌려진 보지를 보게 해 주었다 확 하고 스쳐 지나가는 아저씨의 눈길을 보며
다리를 좀더 벌려 주려고 하는데 옆의 사내들도 그 아저씨가 내 보지를 봤다는 것을 눈치 챘는지 얼른 내 앞으로
철푸덕 주저앉으며 아저씨의 시야를 가려버린다 어쭈 지들이 내 보지를 먹었다
그거지 꼴에 사내라고 질투는 호호호 내 옆에 같이 주저앉는 언니는 이미 앞에
앉아 있는 사내들이 우리가 노 팬티라는 걸 다 알고 있는데도 남자들에게 보지를 보이기 민망했던지 치마를 안쪽으로
말아서는 다소곳이 앉는다
"언니야 내숭 떠냐? 그냥 편히 앉져 아까 저 위에서는 더 하고 싶은 눈짓이 간절하던데 호호호 내숭은"
"야 너는 남자들이 옆에 있어도 할말 안 할말 다 하드라?"
"남자들이 있으면 어때? 호박꽃 아저씨? 안그래요?"
"예? 왠 호박꽃?"
"에이 고기 고기 덜렁이는 것이 영락없는 호박꽃이잖아요"
"아 하하하 맞다 왜 불러요 쌍조개 아줌마?"
"남자들이 옆에 있다고 얌전이 흉내 내면서 내숭 떠는게 나아요 아니면 톡 까놓고 얘기 하는 것이 나아요?"
"여자가 너무 밝히면 남자들이 부담스러워 하는데 남자는 다 도둑놈들이라서요 자기 마누라는 얌전하고 안
밝히는 여자를 원하고요 같이 즐기는 여자라면 밝히는 여자가 좋대요"
"그럼 내가 딱이네요 호호호 마누라도 아니고 마음것 들기면 그만이니까 "
"그건 그러네? 하하하"
"나 쉬좀 하고 올께요 언니도 같이 갈래?
"잠깐 잠깐만 "
"으이그 깜짝이야 왜요?"
"쉬 마렵다고 했죠? 우리 내기합시다 남자들이 이기나 여자들이 이기나"
"뭔 내기? 어떤 방법으로 내기를 한단 말이에요?"
"이거 막걸리 얼른 마시고 빈 병에다 하나씩 채우는거에요 제일 오줌을 많이 눈 사람은 공짜 그 다음
이등은 만원 또 그 다음 삼등은 이 이만원 이렇게 하면 가만있자 그럼 십 만원 되네? 그거 가지고 이차 갑시다"
"막걸리 병이 세병 뿐인데?"
"지가 준비 할 테니가 걱정을 하덜덜덜 말고 으 때 요?"
"좋아요 할려면 해요"
"햐 그거 딱이다 얼른 쭈욱 쭈욱들 마셔라"
"난 안할래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오줌을 눈다는거야?"
"언니야 남자들이 가려주면 돼 하다 못하면 하는수 없고 일단 해보기나 해보자 재밌겠다 알았지 언니야?"
"바로 저기에 사람들이 저렇게 많은데 정말 안보이게 가릴수 있을까?"
"에이 왕 언니 제일 왕선배가 빼면 쓰남요..우리가 학실하게 가려 줄거이니까 걱정 접고 합시다요 언제 이런 기분풀어 보겠소 잉?"
"알았어 그럼 얼른 한잔씩 막 돌려"
"막 돌려요? 우와 우리 왕 언니 화끈하다 자자자 똑같이 마셔야 합니다 그래야 공평하지"
잔 가득 막걸리를 따라서는 숨도 안 쉬고 주욱들 잘도 들이킨다 술..술..술 술이라더니 술술 잘 넘어들 간다
금세 세병을 후딱 비우고는 한 사내가 가져온 똑같은 모양의 빈 병으로 사람수대로 하나씩 돌리고는 누가먼저
시작할건지 가위바위보를 시작했다 히히히 첫 번째 타자는 내 똥구멍에 자지를 넣었던 남자가 걸렸다 이미
순서가 다 정해 졌는지라 그 남자는 호기롭게 바지의 지퍼를 까 내린다 남자의 바지는 정말 실용적이다
앉아서도 바지의 자크만 열면 바로 자지가 밖으로 나오니 죽어 있는 자지를 주물럭거리며 빈 막걸리 병을 자지
끝에다 대고는 오줌을 눌려고 하는데 호호호 아하하하하 오줌이 나올려고 했다가 다시
들어가 버렸는지 몇 방울 흐르는가 싶더니 영 나오지를 않는다 행여 사람들이 볼까봐 그 남자 앞으로 바짝
다가앉아서는 모든 사람의 눈동자들이 그 남자 자지에 쏠려 있는데 자지가 겁먹었나 보다 그 사내는 용을
쓰며 힘을 주느라 얼굴까지 시뻘개진다 아고고 너무 웃겨 배가 다 아프다 그러다 어느
한순간 부-----앙 이게 무슨 소리여?
싸라는 오줌은 안 싸고 뒤에 구멍으로 다른걸 싸대니 돈 사 만원 내기가 넘 아까웠던 모양이다 억지로
쥐어짠다고 안나오는 오줌이 금방 나오냐? 호호호호 코를 싸쥐며 손을 훼훼 내 젖던 언니가 그만큼이 다라고 하면서
그만 하라고 한다 얼마나 웃었는지 종점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일제히 우리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저것들이 시방 대 낮부터 막걸리 타령들이여 시방?-------
아마 이렇게들 속으로 욕을 할 것이 분명했다 여하튼 그 남자가 눈 쥐방울만큼의 오줌 병을 한쪽에 잘 세워놓고
다음 차례는 언니년 인데 호호호 남자와는 달라서 다리를 벌려야 오줌이 나오는게 여자다
이리저리 오줌눌 자세를 잡아도 앉아 있는 상황에서는 자세가 나오지를 않는다 안절부절 하는 언니년의 하는 행동이
얼마나 웃음보를 터지게 하는지 본인은 모르겠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사내들이나 나나 참으려고 해도 터지는 웃음을
도저히 참지를 못하겠다 호호호 아하하하하하하
"언니야 언니 옆에 있는 아저씨가 병을 잡아서 대주고 언니는 다리 쪼금만 벌리고 밑에 구멍을 손으로
끌어 올려라 히히히 다른 사람은 언니 둘러싸서 사람들이 안보이게 해줘요 호호호"
언니년은 털이 있는 보지 둔덕이 다른 사람 곱은 되고도 남을뿐더러 보지의 양쪽 살이 맞닿는 곳이 밑으로 많이
처져 있어서 내가 시키는대로 해도 자세가 안나온다 옆에 앉아서 병을 대주는 샌님 같은 남자는 이마에 땀이
맺히도록 열심히 도와주고는 있지만 영 호호호 그러다가 언니년은 머리를 써서 허리를 뒤로 눕혀 손을
뒤쪽으로 바닥에 짚고는 병을 보지 오줌구멍에 대주니 비로소 자세가 나오는데
사람들이 눈치 챌 것 같아서 오줌이 나올지 굼금하다 다리는 쭉 펴서 벌리고 치마를 허리 있는 곳까지 올리고는 옆의 남자가 보지
살을 잡고 위쪽으로 밀어 올리니 호호호호 살찐 보지가 벌겋게 까지면서 보지 콩이 훌러덩
까져서는 번들거리는 보지 콩이 디지게 크다 진짜로 왕콩이다 콩 밑으로 난 오줌 구멍도 함께 벌어져서
벌렁이고 그 오줌 구멍에다 병을 대고 어서 오줌을 누라고 하는 샌님 같은 남자의 이마에는 땀방울이 방울져 떨어진다
그런데 잉? 와 언니년 왕왕왕 내숭덩어리 쫄쫄쫄
나오던 오줌 줄기는 금기야 쏴----소리로 바뀌며 미쳐 들어가지 않은 오줌이 바닥으로 쏫아지는데
"아저씨 병 잘 대고 있어요 다 바닥으로 쏫아 지잖아요"
"왕언니 아깝다 힘 조절을 해서 싸요 하하하 진짜 오줌 많이 나온다 아하하하"
"흐미 진짜로 살찐 보지네요 저저저 저러더 한병 다 차겠다 흐미 "
"으갸갸갸갸 언니 힘 그만 줘라 그러다 아까 아저씨처럼 뒤로 바람 나올라 호호호호"
하옇튼 언니 년은 거의 한 병이 다 차다시피 했다 만약 바닥으로 쏫아지지만 안 했다면 한 병은 넘었겠다 다음은
나인데 옆에 있는 호박꽃 남자가 병을 굳이 대 주겠다고 난리를 쳤지만 나는 꿋꿋이 나 혼자
하겠노라고 장담을 하고는 아까 언니 년을 거울삼아 옆의 남자에게 비스듬히 뒤로 기대어서는 짧은 스커트를 조금
올리고 병을 손에 잡고 병 입구를 손대중으로 보지 오줌 구멍에 맞추기 시작했다 내 보지는 상당히 위쪽에
붙었는지라 자신이 있었는데 흐이그 가려준다는 핑계를 삼아 바짝 내 옆으로 다가선 남자들이 보지
근방으로 손을 뻗어오며 내 다리를 더 많이 벌리고 보지를 감상하는데 아까부터 마렵기 시작했던
오줌이었건만 여러 사람이 쳐다봐서 안나오는 건가? 에고 이러다간 아까 그 남자보다도 더 양이 적겠다
싶어서 눈을 지긋이 감았다 눈을 감으니 남자들이 내 오줌누는 모습을 보는지 안 보는지 알수가 없어진다 서서히
나오던 오줌이 으-----악 오줌보가 터졌는지 막 쏫아 질려고 한다 힘을 주어서 나오는
오줌을 짜르고 틀어진 병 입구를 다시 조준해서 또 싸고 또 막 나올려고 하면 참았다가 다시 누기를 여러번 반복을
했더니 후아 병은 다 찼는데 아직도 오줌이 나온다
"야야 더 나온다 다른 병 보지에 대줘 얼릉 바닥에 홍수 나겄다 에고고 저렇게
오줌나올 때 자지 박으면 기분 째지겠는걸? 이야 힘줄 때마다 구멍이 옴찔옴찔 하는
것이 으흐흐흐흐 비디오로 녹화 해두고 봐야 하는데 흐흐흐"
난 만족한 표정으로 내가 싼 오줌 병을 바라보며 일등은 따논 거라며 흐믓하게 쳐다보는데
"야야 사람들 내려온다 얼른 가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