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4화 (44/46)

 [피~~자기두 만져 주길 바랬으면서..맞지..?]

 [그래...]

치마 안 팬티 옆으로 손을 넣을려고 하는데...미주는 아예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치마도 위로 올리고 다리를 벌려주며 내 손을 다시 허벅지 안쪽으로 끌어 당겼다.

 [은주야..나 꼴려..손가락 넣어줘..]

미주 말대로 보지가 미끌거렸다.바로 보지안으로 넣지않고 보지털을 만지며 콩알을 자극 하였다.

미끌거리는 보짓물 효과로 콩알을 비비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앙~앙~~앙~~~~아~~~~]

미주의 신음소리가 너무 좋았다.

 [기분 좋아..자기..?]

 [앙~~넘 좋아~~~앙~~~~~~~~~]

그렇게 콩알을 자극하면서 천천히 2개의 손가락을 보지안으로 넣었다.아니 미주 보지가 내 손가락을 삼켰다고 말하는게 정확할거 같았다.

 [앙~~자기 보지안이 엄청 뜨거워~~]

 [미치겠어~~앙~~~~~넘~~~좋아~~~~~앙~~~~]

미주는 가시방쪽으로 다리를 뻗어 더 크게 다리를 벌리고 내 손등 위로 자기 손을 얻어 더 심하게 빙빙 돌렸다.

의자에 밀착시켜 앉았던 미주 엉덩이도 들썩였다.

 [앙~~씨~~팔~~~앙~~~너~~~넘~~좋아~~~~앙~~씨~~~발~~~앙~~~~~조~~아~~~~]

욕까지 섞어가며 미주의 신음소리가 크게 나며 절정을 맞아는지 상체를 떨었다.

 [악앙아앙~~악~~~~~~~~~~~~~~~~~~~~~~~앙~~~~~~~~~~~~~~~~~~~]

내 손가락으로 미주의 분비물이 줄줄 흘렀다.

 [기분 좋았어..?]

 [응..최고..최고야.은주...]

내가 운전만 아니었음 키스라고 해주고 싶었는데 키스가 아닌 같이 뒹들고 싶었는데 많이 아쉬웠다.

어느덧 학교에 도착 하였고 미주는 가벼운 키스를 해주고 내렸다.

 [끝나는데로 전화 할께...]

 [응..잘 다녀 오세여...]

미주는 몇발자국 가더니 다시 돌아와 키스를 해 주었다.

 [사랑해..은주..]

 [네...저두여...^^*]

그렇게 미주를 데려다 주고 집으로 다시 돌아 왔다.현관문을 열고 들어갈려고 하는데...

 [언니...]

미주엄마가 날 기달리고 있었다.

미주엄마와 같이 집으로 들어왔다.

 [마실거 좀 가지구 올께..]

 [응...]

즐겨먹는 허브차와 과일을 준비해 거실로 갔다.

 [언니..어젠 미안해..술도 못하는게 ㅎㅎㅎㅎ]

 [괜찮아..그럴수두 있지머..]

 [이해해줘서 고마워..언닌 그냥 갔어?]

 [아니..미주랑 얘기 좀 하다 왔어...]

 [그랬구나..미주 그게 좀 당돌한데 언니한테 실수는 안했는지 모르겠네..]

 [아냐..너 딸은 잘 키운거 같아...나이보다 많이 성숙한거 같았어..]

 [그래서 문제야..나두 어떤때보면 말하는게 어찌나 어른스러운지 나두 놀라구 그래..의지두 많이되구..]

 [은경이 너두 나이가 아직 젊은데 남자 만나는건 어떠니..?]

 [아냐..그러구 싶은 생각없어...내 정신 좀 봐..회사 가야되는거 아니야?]

 [오늘 오늘에 출근한다구 했어..그러는 넌 병원 안가봐두 되니.?]

 [휴가 냈어..언니한테 부탁할일이 있어서...]

 [무슨일 있니...?]

 [응..나 사실 미주한테두 아직 얘기 못 했는데 다음달초에 광주로 내려갈거 같아..거기 병원 오픈했는데 간호사 관리를 하라구 발령 낸다구 해..

미주하구 같이 가자구 할거도 아니구 그만 둘것도 아니라서...미주가 걱정이 되어서...언니가 좀 데리구 있음 안될까 해서..]

난 미주엄마의 얘기를 듣는데 왜 이렇게 좋은지 다음달이라는 말에 오늘 날자와 몇칠 후에 가는지를 벌써 계산하고 있었다.

 [그렇구나..미주랑 같이 지내면 나두 좋아..혼자 지내는거보단 낫잖아...혼자 밥먹는것도 지겹거든...오히려 부탁해주니 난 고마운데..]

 [언니 진짜 고마워...이젠 안심하구 갈수 있을거 같아..]

 (은경아..내가 고마워...그리구 어쩜....아무튼 고맙고 미안해...)

 [애는 그런걸 가지구 그러니..그리구 외국으로 나가는것도 아니구 같은 한국에 있는건데 주말마다 올거잖아..]

 [응..주말마다 올려구는 하는데 상황을 봐야지...]

 [그래..걱정하지 마...미주랑 아주 잘 지낼께...]

 [고마워..언니...언니 잠깐만 전화 좀 받구..]

미주엄마는 베란다쪽에 있는 장식장쪽에서 통화를 하는데 층별로 있는 장식장 층마다 있는 사진들과 인형..조각들을 보고 있었다.

그러다 젤 밑층에 있는걸 볼땐 허리만 숙였다.미주엄마의 짧은 원피스가 허리만 숙이니 치마안이 당연히 보여졌다.

나도 미주엄마의 뒷태를 보고 있다 그 동작으로 인해 치마가 올라가지며 치마속이 보이는걸 안 볼수가 없었다.

하얀색 원피스가 올라가고 안이 보여지는데 팬티는 없었다.엉덩이살 밑으로 보지살과 항문이 내 눈에 들어왔다.

난 눈을 뗄수 가 없었다.응큼한 마음으로 치마속을 보는데 아쉽게도 통화를 다 했는지 전화를 끊으면서 자세를 바로 잡는 미주엄마

[언니..일이 좀 생겨서 지금 가봐야 할거 같아..]

 [그래...알았어...]

미주엄마가 나갔다.난 현관문에 기대어 쪼그려 앉았다.몇칠만 있으면 미주와 같이 생활하게 된다는게 어떤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기분이 이상했다.

자꾸 나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오후에 회사를 출근해서 대충 일 마무리하고 서둘러 퇴근하여 미주가 다니는 고등학교로 향했다.

4시에 학교앞에 도착 하였다.도착하여 톡으로 메세지를 보낸다.

 (자기야..학교 교문앞이야..)

메세지를 보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미주가 창문을 노크했다.

난 자리에서 내려 미주를 봤다.

 [자기야..고생했어...]

 [일찍왔네...]

 [그럼..자기 마중오는데 늦게 올수 없잖아..]

 [그래..고마워..]

 [자기야 타..]

미주와 차안으로 들어갔고 차문이 닫히자 바로 미주가 날 덮쳤다.내 입술에 입술을 포개며 입안으로 혀가 들어왔다.

-- 쯔쯥쯔쯥쯥~~~ ---

강하게 미주와 키스를 했다.

 [나..하루종일 너 생각만나서 혼났어...]

 [정말..?]

 [그래...]

 [이 늙은년이 머가 좋아서 생각 했을까..? 호호호]

 [늙은년..? 내가 보기엔 애같은데...호호호]

 [피~~~자기야..배고프지 맛나는거 먹으러 가자..]

 [은주야..오늘은 그냥 집으로 가자..엄마가 일찍 오라네...할 얘기 있다구..]

 [아..그래..알았어..]

차를 몰아 집으로 향하는데 미주는 도착할때까지 내 가슴을 만졌다.

 [자기야..꼭지 그러지마 자꾸 그럼 꼴려...]

 [머가 꼴려..?]

 [아잉~~또~~~거기가 꼴린다구..]

 [거기가 어딘데...?]

 [몰라~~~]

미주는 손을 허벅지 안쪽으로 들어오더니 보지부분을 터치하며...

 [이 보지가 꼴린다구..?]

 [못 됐어..자꾸 놀리구...]

 [은주야..]

 [응..?]

 [짐 은주 보지 먹구싶어...]

 [나두 자기야..자기 앞에서 보지 벌리구 싶어 죽을거 같아..]

 [그럼 은주 집에서 한번 하구 집에 갈래..]

 [정말..?]

 [응...]

 [아~~벌써 보짓물이 흘러 내린다..]

 [이구..간나..그리 좋아..?]

 [당연하지..자기야...자기는 안 좋아..?]

 [간나야..나두 존나 좋아..]

미주와 같이 집으로 들어갔다.집으로 들어가자마자 현관에서부터 키스를 하며 서로의 옷을 벗겼다.

마치 섹스에 미친 여자들같이 조금은 거칠게 옷들을 벗겼다.서로 알몸이 된 상황에서 키스를 하며 거실쪽으로 부딩켜 안은채 이동했다.

거실 바닥에 엎드려진 미주와 난 69자세로 서로의 보지를 햝고 빨았다.

 [자기 보지 넘 이뻐~~]

 [은주 보지두 40대 보지 같지 않아~~앙~~~아~~~]

 [아~~아아아아~~~ 자기야~~사랑해~~]

 [그래~~사랑해..은주야~~~]

미주와 난 말없이 서로의 보지에 얼굴을 묻은채 보지를 벌려 구멍을 혀를 넣고 클리스토리를 빨았다.

그러다 미주가 손바닥으로 내 보지를 때리며...

 [앙~~엄마보다 더 늙은 이 보지가 왜 이렇게 날 흥분시키는거니..아~~개간나~~]

 [아아앙~~아아아아아앙~~~자기보다 늙은보지라 미안해~~~그래두 보짓물은 잘나와~~아아아아앙]

하던 동작들을 멈추고 미주는 날 일으켜 세워 안방으로 향했다.

마치 알고 있다는 듯 내 옷장 젤 밑서랍을 열어 딜도와 딜도를 착용하는 팬티를 꺼내는 것이다.

 [어머~~자기 거기 있는줄 어떻게 알았어?]

 [저번에 확인 했었어...시간없으니까 빨리 너 보지 먹을거야..]

 [알았어~~신나게 먹어줘~~자~~~]

난 침대위에 누워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보지살도 완전 개방하였다.

미주는 팬티와 딜도를 다 착용하고 침대로 올라와 내 보지에 딜도를 꽂았다.보지에 딜도가 닿자 바로 쑤~~욱 들어갔다.

 [앙~~앙~~좋아~~~]

 [개간나~~그리 좋니..? 쌍년아~~]

 [너..너...넘 좋아~~~앙~~아아아앙~~~]

미주의 허리 테크닉이 너무 좋았다.강약을 아주 잘 맞추며 리듬을 정말 잘 맞추었다.

그래서인지 그동안 많은 여자들과 섹스를 했지만 미주만큼 잘하는 여자는 없었던거 같았다.

미주의 딜도자지로 인해 짧은시간이지만 나의 오르가즘은 최고조로 올라 밑 보지에서 오줌줄기같은 보짓물이 사정없이 나왔다.

그러기에 난 더욱 미주에게 빠져드는거 같았다.

 [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미주~~자기야~~~아아아아아앙]

 [헉헉~~~씨발년아~~좋아~~좆같은년아~~~엄마보다 더 늙은보지년아~~앙~~~좋아...?]

 [아아아아아앙~~네~~네~~너~~너무~~~좋~~아~~여~~~앙앙]

미주의 욕설도 날 흥분시키는 미약같이 되어 버렸다.그렇게 미주의 딜도자지에 2번이나 사정을 하면서 끝을냈다.

축 늘어진 나에게 키스를 해주는 미주...

 [간나야~~좋았어?]

 [응...자기...나 죽는줄 알았어~~~앙~~~자기야~~나 영원히 가져줄거지..그치..?]

미주는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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