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려주는 단아의 보지를 보았다.단아 말대로 단아의 보지는 장난 아니게 젖어 있었다.보짓물이 고이다 못해 조금 흐르고 있었다.
[와~~정말...이런건 처음이야..사람마다 취향이 틀린거랑 같은거 같아...울 자기 보짓물 맛나나...맛좀 볼래...]
단아의 보지에 입을 대고 흘러내리는 보짓물을 햝아 먹었다.
--쯔쯥쯔 흐르록 쯥쯥--
[맛있어?]
난 대답대신 내 입안에 모인 보짓물을 고스란히 단아의 입속으로 옮겨 주었다.
단아 역시 그 보짓물을 다시 내 입속으로...
[자기 침이랑 같이 섞여서 그런가 더 맛나는거 같은데...ㅎㅎㅎ]
단아는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자신의 엄마벌 정도 되는 날 애취급하듯 그러는 행동에 내 마음속에서부터 뭉클거리는걸 느꼈다.
[이렇게 보니 은주 아주 귀여운거 같아~~`]
또 한번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오늘 여러번 새로운느낌과 쾌감을 맛보는거 같았다.
[앙~~자기야~~애가된거 같아~~]
[나한테는 애같이 보이는데..호호호호]
[피~~우리 술마시자..]
[그래~~]
단아와 난 알몸으로 쇼파에 앉아 양주를 마셨다.
술을 마시며 단아는 가터벨트가지고 장난도 치고 그러면서 둘은 깔깔거리며 웃었다.
발라드 노래에 맞춰 알몸으로 단아와 부르스도 추고 부등켜 안은 상태에서 단아는 내 보지를 계속만지고 손가락을 넣기도 하며 짓굳은 장난을 치기도 했다.
비롯 단아와 단둘이 있는 방이라지만 알몸으로 그렇게 하는 자체가 나에겐 또 한번 욕정이 불타고 그 욕정을 단아는 무대위에서 단아의 손가락으로 풀어주었다.
그렇게 단아와의 첫 만남은 정말 잊지못할 추억들을 만들었다.
몇칠 뒤-----
일상생활로 돌아온 난 여전히 업무에 시달렸고 버릇아닌 버릇이 생긴건 내 방에서 자위를 한다는 것이다.
하루에 두번하는 경우도 있었고 섹에 미친년처럼 틈만나면 할때도 있었다.이젠 어느정도 시간만나면 단아와 폰섹을 하면서 내 보지를 가지고 놀았다.
다른 직원들이 무슨 좋은일 있냐고 물어볼 정도로 내 입가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아마 부부들 사이에서 섹을 안하면 이혼까지 한다는 말이 진짜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단아와의 만남이 후 내 생활은 음탕하게 변했지만 그걸 불만스럽게 생각하기보단 나날이 즐거움으로 사무실 출근하는 내 발걸음도 가벼워졌다.
오후 일과도 끝나갈 무렵 휴대폰이 요란하게 울렸다.
[네..하은주 입니다]
[안녕하세여..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여..베르사유의장미라구...]
[네..? 베르사유장미...그게 명칭인가...아~~~네네..기억나네여..]
[네..기억하시네여..오랜만에 연락 드리는거 같네여..김마담입니다..]
[네..안녕하세여..저 연락번호는 어떻게 아시는지...?]
[당연히 높으신분인데 알아아져..ㅎㅎㅎ 오늘 이렇게 연락드린 용건은 혹시 저녁에 시간되시면 한번 와주세여..]
[네..?오늘 저녁여? 무슨일인지...?]
[오시면 재미있는 일이 있을거에여..오시든 안오시든 그건 부장님이 선택하시는거구여..전 오시는걸로 기대할께여..]
[네네..무슨말인지 알겠어여..그럼..]
[네...]
김마담이 왜 연락을 했는지 궁금했다.예전에 선주와 갔던 룸싸롱인데 왜 날 보자고 하는지 생각안할려고 하지만 내심 궁금증이 유발되었다.
말은 안갈거 처럼 했지만 퇴근과 동시에 그 룸가게 주차장으로 향했다.시간을 보니 아직 룸싸롱이 영업하기엔 이른시간 같았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다.김마담이 카운터에 있었다.그리고 들어오는 날 보고 바로 카운터에서 나와 마중하였다.
[어머~~부장님 잘 지내셨어여..?]
[안녕하세여..오랜만이네여..]
[네..가끔씩이라도 연락 좀 해주시지..서운합니다..ㅎㅎㅎ]
[아..미안해여..앞으론 그렇게 하져..그런데 오늘..?]
[아..그건 차차 알게 될거구여..]
김마담은 내 손을 잡더니 자신의 엉덩이를 툭툭쳤다.
[내 엉덩이 때려주셔야져..그때 잘 봤으면서..호호호]
난 조금 당황했다.김마담과 그럴 정도로 친한게 아니기에...
[아..아..네..]
[부장님 당황한가봐여..호호호..멀 이런걸 가지구 그러세여..같은 여자끼리..그럼 더 당황하게 해 드릴께여..호호]
김마담은 입고있던 치마를 위로 올리고 팬티안으로 내 손을 넣는 것이다.
[어머어머~~머하는거에여..?]
난 아까보다 더 당황하면서 손을 뺄려고 했다.
김마담은 그런 나의 행동을 저지 하였고...더욱 내 손목에 힘들주어 자신의 보지를 문질렀다.
[부장님은 묘한 매력이 있는거 아세여..? 어때여..? 내 보지?]
[김마담...!!!]
김마담을 쏘아보며 언성을 조금 높여 불렀다.기분 나쁘다는 표시를 확실하게 했다.
하지만 내 욕정이 내 육체를 지배하기에 내 손은 김마담의 도움 없이도 김마담의 팬티안에서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어머~~부장님..제대로 만지시네여..호호호]
난 선주가 하던게 생각났다.
[김마담 요즘도 보지 벌리고 다니니..?]
[부장님..부장님 손 때문에 보짓물 나와여..호호호 당연하져..이 개보지가 하루라도 안 벌리면 안되잖아여...호호호]
김마담의 보지안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앙~~부장님..더 흥분시키면 오늘 책임지실거에여..? 저 비싼 몸인데..아흥~~~]
[됐다..이년아..내가 아무년이나 먹는지 아니..너같은 개보지는 안먹어..호호호]
내 손가락을 김마담 보지안에서 거두며...
[오늘 무슨일로 날 보자는거니..?]
이젠 아예 말을 놓았다.
[오늘은 부장님한테 공짜로 내 보지 줄려구 했는데..맘처럼 안되네여..호호호 오늘 아주 잼난 일이 있어여..따라오세여..]
난 영문도 모른체 김마담을 따라 구석진 장미라는 룸방 앞에 섰다.
문을 열기전에 안에선 목소리들이 들렸다.한명이 아닌 여러명이 있는거 같았다.
김마담과 난 그 방에서 방문으로 들리는 말소리들을 듣고 있었다.
--야~~씨발년아~~~니가 잘나갈땐 우리가 사람처럼 보여겠니..좆 같은년아~~벌려..좆년아~~
--짝~~짝~~
--죄송해여..언니들 잘못 했어여..한번만 용서해 주세여..앙흐흐항~~
--에이 퉤~~쌍년아..이제와서 죄송하다고..지랄한다..좆만한 간나야...우리가 니보다 어린년들인데 어떻게 언니가 되니..씨발년아~~
--나이 쳐먹은 년이 행동을 똑봐로 해야지..우리가 이런데서 일한다고 사람같이 안보이디...이리와..얼굴 똑봐로 대..
--야~~저 간나 머리통 제대로 잡아
--악~~~악~~~제발~~용서해 주세여~~~악~~~
--퍽퍽~~짝~~~퍽~~~
--악~~~악~~~~살려~~주세여~~~~
--야~~저 간나 입벌려~~오줌 존나 마려운데 오줌이나 쳐 먹어야겠다~~호호호
--좋지..선주사모님 오줌 드실시간이에여...좆년아...호호호호
"선주" 난 놀라웠다.날 그렇게 무시하며 잘나가던 선주가...망가졌다는 얘기는 들었지만..왜 저 방에 있는건지...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내 몸을 더듬는 손길이 느껴졌다.김마담이 내 브라우스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는 것이다.
[어머~부장님 가슴 정말 크다..아~~부러워~~~]
[좋은말 할때 손 빼라~~]
[에이..부장님 오늘 나랑 한번 놀아여..네.?]
[일 없어..이년아...]
김마담은 능숙하게 내 치마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 옆으로 보지를 만지는 것이다.
[히히~~말은 그렇게 하면서 보지는 젖어 있네여..호호호 내가 한번 빨아 줄께여..네..?]
[됐네여...선주가 왜 저 방에 있는거니..? 어떻게 된거니..?]
[호호호~~알고 싶져..궁금하져..들어가죠..부장님..]
김마담은 룸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나도 뒤 따라 들어갔다.
선주는 알몸으로 목엔 개줄까지 차고 상황을 보니 개처럼 룸방을 기어 다닌거 같았다.선주를 괴롭히는 여자애들 3명이 있었고 이 애들은 룸에서 일하는 애들같았다.
김마담을 보자 애들이 인사를 했다.
[오셨어여...]
[응..잼나게 놀고 있니..?]
선주는 마담을 보자 엎드려 기어와 마담 다리를 붙잡았다.
선주는 마듬을 보자 엎드려 기어와 마담 다리를 붙잡았다.
[언니..살려주세여..제가 잘 못 했어여..흐흐흐흐]
선주는 마담의 다리를 붙잡고 살려달라고 애원을 했다.
[어머~~이게 누구시더라..사모님 아니세여..어쩌다 이런 꼴을 당하시구..쯔쯔쯔 니년 눈에 언니라는게 이제 보이는가 봐..호호호]
[정말 죽을 죄를 지었어여..한번만 한번만 용서해 주세여..]
[왜 이러니..그 동안 보여주었던 그 도도함은 어디간거니..이구..애들아..이년 다 가지고 논거니..?]
[언~~~~니..!!!!]
마담은 발목에 선주의 손을 뿌리쳤고 뒤에 있던 어린 애들이 다시 선주의 머리채를 잡았다.
[야~~씨발년아..따라와...좆년아..]
[악~~~살려주세여..]
선주는 머리채를 붙잡힌채로 룸 무대 위까지 끌려갔다.아직 내가 와 있는걸 선주가 모르는 모양이었다.
끌려가는 선주를 보며 나와 마담은 쇼파에 앉았다.이번에도 역시 마담은 내 옆에 짝 달라 붙어 앉았다.
그리고 오른쪽 손을 내 허벅지위에 올려 놓았다.손만 올려 놓고 얼굴은 무대위를 보고 있었다.어린 애들이 무대위에서 선주를 눕히고 팔..다리를 붙잡았다.
어린 애들은 선주를 제압 시키며 마담을 보았다.마담은 왼손을 치켜 올려 엄지손가락만 펴서 허공에 올렸다.영화에서 나올만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었다.
엄지손가락이 내려가면 선주는 오늘 완전 죽을거 같았다.마담은 천천히 엄지손가락을 밑으로 내리고 있었다.
[잠깐~~]
마담은 내리던 손가락을 멈추고 날 보았다.
[마담..여기서 그만 했으면 하는데...]
[네..?]
[그동안 선주한테 당했다는거 잘 알어...그리고 선주도 당할만큼 당한거 같구..그럼 비긴거 아닌가..?]
[부장님도 저년한테 무시를 당한걸로 아는데 왜 선주를 도와줄려고 그러세여..?]
[나 역시 마담 못지 않게 당했지만 그건 다 지난일이니까...그만 선주 놓아주는게 좋지 않을가해...]
[지난일이라...내가 그렇게 못 하겠다면 어쩌실건데여..?]
[그말 뜻은 머니..? 내말대로 못 해주겠다 머~~이런거니..?]
난 매섭게 마담을 노려보았다.
마담은 좀 놀라며 당황하는 눈치였다.마담도 아직은 날 무시못할 부분이 있다는거쯤은 알고 있었다.
[부장님..저 장사꾼이에여...]
[그래서 이년아..똑봐로 하고싶은 얘기 해 쌍년아...]
[아무 조건없이 그렇게는 못 하겠어여...]
[어쮸~~~조건...? 야~~좆년아..너 많이컸네...보지나 존나 벌리더니 간두 부은거 같네...]
[말씀이 좀 지나치신거 같네여...아무리 부장님이라도 여긴 내 가게안인데 그러다 봉변 당하시면 어쩔려구 그러실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게 아주 웃끼네...그래서 쌍년아..나 역시 선주처럼 해 보겠다..좋아..그럴만한 용기가 있음 해 봐..좆만아..]
무대 위 애들 중 한명만 선주를 붙잡고 나머지 두명은 무대위를 내려와 마담쪽으로 왔다.
그리고 앉아 있는 날 두명이 붙잡아 일으켜 세워 테이블 위로 올라가게 했다.마담은 웃음을 지으며 날 쳐다 보았다.
그리고 애들은 내 옷을 벗길려고 했고 난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다.내 옷들은 내 몸을 떠났고 순식간에 알몸이 되었다.
[오~~보기 좋네여..부장님...그 나이치곤 몸매가 너무 이뻐여..이쁘다 못해 내 보지가 존나 젖네여..부장님..호호호]
[지금이라도 그만하지...?]
[어디서 그런 배짱이 나오실까 모르겠네여..나 같음 살려 달라구 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