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3화 (23/46)

-- 퉥~~~퉥~~~ --

[이 똥개년아..어제처럼 까불어봐..쌍년아..니년이 마담이면 마딤이지..이 개보지년아..]

아가씨는 마담의 배쪽으로 손을 넣어 마담의 보지털을 잡고 흔들었다.그러자 마담의 몸이 흔들렸다.

 [잘못 했어여..악아~악~~~용서해 주세여..~~]

 [ㅎㅎㅎㅎㅎㅎ...개같은년이...짐 꼬라지 하고는...ㅎㅎㅎㅎ]

그렇게 마담에게 골탕을 먹이다 옆에 팬티가 무릎에 걸쳐 있는 은주를 보았다.

 [언니..저 년은 머에여....? 저년두 내가 가지구 놀아두 되는거져..]

선주의 말이 나오기두 전에 은주에게 다가가 머리채를 잡았다.

 [야..이 개년아..너두 이리와 쌍년아...]

은주의 고개가 뒤로 재쳐졌다.몸이 중심을 잃어 바닥으로 엎어졌다.

그때 수진이가 그 아가씨의 손목을 잡으며...

 [머니..이런 좆만한 년이..지랄을 떨구 있는거니...별 거지같은년이...]

수진이는 바로 아가씨의 얼굴로 싸다기를 때렸다.

--짝~~~--

 --악~~~ --

아가씨는 선주를 보았다..

선주는 그 아가씨가 보자 바로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그러자 수진이는 아가씨의 다른쪽 뺨을 때렸다.

-- 짝~~--

 -- 악~~~--

아가씨는 뒤로 나가 떨어졌다.

 [넌 오늘 죽었어...일어나..썅년아..]

겁에 질린 아가씨가 일어나자 마자 발로 보지를 걷어 차는 수진이...

-- 퍽~~~ --

 -- 아~~악 ---

또 엎어진다.그렇게 수진이와 아가씨랑 실랑이를 벌일때 선주가 은주에게 다가와...

 [은주야..넌 그만 가봐...오늘 수고했어...]

 [네...사모님...]

 [다음에 좋은일이 있을거야..알았지..]

 [네...]

은주는 살며시 룸안에서 나왔다.

본사에 근무한지도 벌써 2달이 흘렀다.

이제 제법 자리로 잡혔고 바쁜날을 보내다보니 시간 가는줄도 몰랐다.

2달 동안 많이 일이 있었다.그렇게 잘나가던 선주는 본 와이프의 복수로 그 높은 사람한테 버림 받아 지금은 빈털털이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내 마음을 잠시 주었던 설화씨는 지방으로 내려갈 일이 생겨 지방으로 내려갔다.

소현과 설란의 결혼식이 이제 한달 밖에 남지 않았다.

결혼식은 안 올렸지만 소현과 설란의 신혼방을 꾸며 주었다.

소현이는 따로 살겠다고 하는데 설란은 나와 같이 있는게 더 좋다고 현재 집에서 같이 지내기로 했다.

오늘도 다른날과 똑같은 아침이 되었다.

잠에서 깨어 욕실에서 간단한 샤워를 마치고 알몸에 가운만 걸치며 거실로 나갔다.

거실 옆 주방에선 설란이가 아침준비를 하고 있었다.

 [일찍 일어났네...]

 [어머니..일어나셨어여...]

 [어젠 내가 좀 늦었지...?]

 [네..새벽3시에 들어 오셨어여..술도 엄청 취하셨던데...]

 [응..어젠 좀 달렸지...ㅎㅎㅎ]

 [시원한 북어국 끊이고 있어여..]

 [어머~~정말..역시 내 걱정해주는 사람은 너 밖에 없어..]

난 설란의 엉덩이를 토닥거려주었다.

 [제가 어머니 걱정안하면 누가 하겠어여..ㅎㅎㅎ]

 [그래..고마워..여러가지로...소현이는 아직 자니..?]

 [네...곧 준비 되니까 조금만 기달리세여]

 [응...]

난 음식준비하는 설란의 뒷모습을 보고 있었다.

검은색 레깅스치마를 타이트하게 입었는데 좀 심하게 타이트하다보니 설란의 엉덩이골이 그대로 다 드러나 보였다.

그런 설란의 엉덩이에 눈길일 땔수 없었고 보면볼수록 넘 탐스럽게 보이는 것이다. 

설란에게 천천히 다가가 엉덩이를 만졌다.

 [어머~어머니..]

 [설란이 엉덩이가 넘 예뻐서...]

엉덩이볼을 만지며 엉덩이골을 따라 손등으로 쓸어 내렸다 올렸다 하였다.

 [어머니..왜 그러세여..하지 마세여..]

설란은 하지말라는 말은 하지만 몸은 내 손 동작에 맞추면서 엉덩이를 살짝 살짝 흔들었다.그러다 내 손이 가만히 있으면 설란의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내 손끝부분에 

 엉덩이를 살짝살짝 돌리며 비비기도 했다.

그러는 설란이가 더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어머니..자극시키지 마세여...ㅎㅎ]

누가 누굴 자극하고 있다는건지..ㅎㅎㅎ

[내 며느리 엉덩인데 어떠니..그리구 자꾸 자극시키고 싶은데~~]

 [몰~~라~~`여]

설란의 엉덩이골을 따라 손 동작을 시작하였고 치마 끝자락 부분에 다다르자 난 그 치마 끝을 잡아 위로 올렸다.

하얀 엉덩이살이 드러나는데 팬티는 안 입고 있었다.

 [어머~~어머니..]

설란은 당황했다는 말은 하지만 몸은 반대로 "왜 이제 벗기니"라는 뜻인지 치마가 올려진 엉덩이를 내 쪽으로 살랑살랑 흔들었다.

 [노팬티네..어쩐지 팬티라인이 없더라]

 [네...안 입었어여..어때여..? 제 엉덩이..]

 [넘 이뻐..탐스럽구..그리고 요염하고..팬티를 왜 안 입었을까..? 어제 밤 소현이랑 찐하게 한거니..?]

설란은 부끄럽다는 표현인지 다리를 조금 꼬았고 엉덩이는 내 쪽으로 쑤~욱 내밀었다.

 [아시면서~~~]

 [소현이랑 어떻게 했는지 얘기 해줘~~응..?]

 [어머니..어머니한테 그런 얘기하는 며느리가 어디 있어여..]

 [우린 좀 특별한 사람들이잖아..그리고 꼭 고부간 격식을 차려야 하는건 아니라 생각하는데..]

 [그건 그렇지만..그래두...]

 [얘기 좀 해봐~~~응?]

난 콧소리를 내며 치마가 올려진 설란의 엉덩이볼을 만지다 골짜기속으로 더 밀어 넣고 설란의 보지를 터치했다.

 [어머~~어머니...부끄럽게~~`아]

약간은 거부하는 듯 하지만 설란은 다리를 조금 더 벌려주었다.

난 그런 설란의 엉덩이 뒤에서 설란의 갈라진 보지중앙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었다.나의 행위 때문인지 아님 설란이도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설란의 보지는 젖어 있었다.

 [요런 앙큼한게 젖어 있네..]

 [어머~~어머니 전 어머니가 무슨말씀 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여..앙~~젖었다는게 머에여..?]

난 설란의 보지에 손바닥 전체를 대며 비볐다.

 [ㅎㅎㅎ..내 며느리가 순진했구나..그런걸 모른다니..이 시애미가 가르쳐 줄께...잘배워라..그건 보지..이쁜 내 며느리인 설란이 보지]

 [어머~~어머니..부끄러워여..시어머니 입에서 그런 이상한말을 들으니..]

설란의 보지를 더 비비면서...

 [들으니 머...?]

 [앙~~넘 좋아여...앙~~어머니..며느리 보지 맘에 드세여..?]

 [글쎄..보지를 못해서 잘 모르겠어..]

 [아앙~~제가 잘보여 드릴께여..전 어머니한테 사랑받는 며느리가 되고 싶어여..]

설란은 치마를 몸에서 완전히 떨구며 주방 바탠테이블에 올라가 다리를 크게 벌리고 자신의 손으로 보지살을 옆으로 벌렸다.

 [어머니..이제 잘 보이시져..며느리 보지 어때여?]

자신의 보지를 벌려 보여주는 설런의 행동에 나 또한 보지가 젖었다.

설란에게 다가가 허리를 숙여 다리 사이로 얼굴을 대고 벌려진 설란의 보지를 뚜려져라 보았다.

 [글쎄..그냥 보기만해서는 잘 모르겠는데..]

 [그럼 맛 보셔야져..빨리 맛 보세여..네..?]

 [어떻게 맛봐야 좋을지 모르겠구나..]

 [아잉~~어머닌 넘 짖굳어..어머니의 그 길 혀루 맛보세여..]

 [내 혀로 어떻게 해야하니..?]

 [어머니 혀로 제 보지안을 햝으시면 되여..]

 [내 혀로 너 며느리 보지를 햝으라구..?]

 [네...어머니..제발 빨리 해주세여..미치겠엉]

 [그럼 울 며느리 보지가 어떤지 맛 좀 볼께...]

내 입안에서 긴 혀가 나오며 설란의 젖어 있는 보지안을 햝았다.

혀가 닿자 설란은 움찔하면서 몸을 비튼다.

 [앙~~~~~미칠거 같아~~앙~~~~]

설란의 클리스토리를 쪽쪽 빨았고 설란의 허리는 완전히 뒤로 재체졌다.

그리고 보지안에 고이는 보지물을 빨아먹는 소리가 요란하게 났다.

---쪽쪽~~쭈쭈쭈~~쪽쪼~~~쭈쭈쭈쭈쭈쭞----

[아아아앙~~~아아아~~~설라~~란이 보지~~ㅁ칠거 같아~~~아아아아앙]

그렇게 바탠테이블 위에 앉아 다리를 벌렸던 설란이가 내려와 뒤돌아서서 테이블위에 손을 올려 놓고 다리를 벌리며 엉덩이를 빼었다.

난 바로 엉덩이골 깊숙히 물을 떨구고 있는 설란의 보지로 입을 떨어지는 설란의 보짓물을 받아 먹었다.

그리고 엉덩이골 상단쪽에 항문구멍도 나의 긴혀로 햝았다.

 [아아아~~아아아앙ㅇㅇ아아아앙~~~넘 좋아아앙~~~~손~~가락~~손가락 넣어줘여..]

 [내 손가락 자지로 어디에 넣어줄까..?]

 [아~~아무~~대나 빨리 넣어 ~주세여~~~아아아아앙]

설란의 보지는 내 입으로 햝고싶어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주었다.

 [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앙~~미치~~미칠거~~~같아~~~아아아아아아앙~~~~]

내 혀 놀림에 안 넘어간 여자가 없을 정도로 상급수준이기에 설란 또한 몸을 비비 꼴정도로 흥분되었다.

 [아아앙~~아아앙~~아아아앙 쌀거~~쌀거같아~~아아아아아앙]

쌀거 같다는 설란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보지를 빨았고 결국 설란의 사정물은 내 입안으로 들어왔다.

내 입안에 싼 설란의 사정물을 한번 삼키고 조금 남겨 설란의 입안으로 옮겨졌다.그렇게 주거니 받거리 키스를 하였다.

어느 정도 진정이 된 설란..하지만 나의 보지는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보짓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넘 좋았어여..어머니..]

 [그러니..그런데 어쩌나 내 보지는 홍수가 났는데..]

 [아~~그래여..]

설란은 가운 옷고름을 풀었다.가운은 바닥으로 떨어졌고 나의 알몸이 그대로 드러났다.

그리고 내 보지를 만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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