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란과 난 고급 레스토랑에서 와인과 제일 비싼 고급요리를 주문하여 식사를 하였다.그리고 백화점으로 갔다.설란의 팔에 팔짱을 끼워 수다를 떨면서 걸었다.
백화점안을 계속 팔짱을 끼우고 다녔다.꼭 나와 설란이가 연인 같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어머니..제가 옷 한벌 사드리구 싶은데여...]
[아니..오늘은 설란이 옷 사줄께...]
[그래두...전 어머니꺼 사 드릴래여...]
[괜찮아...진짜 오늘 기분 좋아서 그러니까 오늘은 설란이 옷 골라...]
[네..알았어여...ㅎㅎㅎ]
여러가지 옷들을 사고 백화점을 나왔다.다음으로 간 곳은 노래방을 갔다.
노래방에서 설란과 노래를 부르며 춤도 추었다.
[다음은 설란이가 불러봐...]
[네...]
설란은 선곡을 하였다.내가 부른건 댄스풍 노래 였는데 설란이가 선곡한건 발라드 노래였다.
난 곡이 발라드라 자리에 앉아 감상 할려고 하는데..
[어머니..저랑 한곡 추실래여...?]
설란이가 부르스 추자며 손을 내미는 것이다.
[그럴까....오늘 너무 기분 좋은데..설란이랑 부르스두 추구....]
[저두 기분 너무 너무 좋아여..ㅎㅎㅎ]
설란은 노래는 부르지 않고 나와 부르스를 추었다.아마 일부러 이 곡을 선택 한거 같았다.난 설란의 목둘레에 손을 얻고 설란은 허리에 손을 둘러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었다.
초반 노래가 흐를수록 난 설란의 몸에 더 밀착 시켰다.설란이 손도 허리에서 엉덩이로 옮겨지며 내 엉덩이를 더듬었다.
[설란아...]
[네..어머니...]
[보고싶었어...나...설란이가 점점 좋아지는데....]
[저두 어머니가 보고 싶었어여...아마 소현씨 보다 어머니를 먼저 만났으면 어머니랑 결혼 했을거에여..진심으로..]
[설란아...]
설란과 얼굴이 가까워지며 입술과 입술이 마주쳤다.서로의 혀를 내밀며 혀끝을 부디쳤다.그러다 서로의 입안으로 들어가 혀를 받아 들이고 빨고 햛았다.
설란과 뜨거운 키스를 하면서 설란의 입에서 떨어지는 침을 받아 삼키고 내 침을 설란의 혀바닥에 떨구며 입술 주위가 침범벅이 될
정도로 키스를 하였다.키스를 하면서 설란이는 날 벽쪽으로 붙이고 자신의 오른쪽 다리를 내 다리사이로 집어 넣어 보지문턱을 비볐다.
난 그러는 설란의 목으로 팔을 뻗어 더욱 안겼다.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소현이 생각...이런저런 생각들은 나의 욕정에 묻혀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설란과 키스를 하면서 스커트 코크를 풀고 지퍼를 내려 치마가 바닥으로 떨어졌다.나름 꿀벅지라 자부하는 내 허벅지가 드러났다.타이트하게 옷을 입으면 허벅지를 보며
남자들이 군침을 삼키곤 했다.난 설란을 살짝 밀어내고 노래방 테이블에 올라갔다.다리를 벌리며 내 양손으로 보지를 벌렸다.조금의 수치심도 끌어오르는 내 욕정을 더욱
발정난 암캐로 만들었다.
[자기야~~~먹구 싶어...?]
나의 호칭을 설란은 어떤 의미인지 아는듯했다.
[응...먹구싶어...씨~~발 존나 먹구싶어...]
욕을 섞어 말하는 설란의 말에 난 바로 테이블에 누워 진짜 발정난 암캐가 되었다.다리는 찢어질듯 크게 벌리고 보지 또 한 옆으로 벌리니 보지구멍이 벌어진게
다 보였다.
[자기야~~~먹어줘~~~아니~~보지를 찢어줘~~~앙~~미치겠어~~~아앙~~~]
[그래~~존나 먹어줄께~~~니년보지 다 찢어줄께~~~]
설란은 내 보지에다 침을 뺃었다.
-- 퉥 ----
[이 더러운 년~~~~개보지년아~~~~완전 발랑까진 년아~~~]
[앙아아아아앙~~~~~!!!]
설란의 혀가 내 보지살 사이를 흚어 올라갔다 내려오며 보지구멍으로 혀를 세워 넣었다.
[앙~~~항~~~아아아앙~~~~~~더~~~더~~~~]
노련한 설란의 혀 놀림에 나의 정신과 육체는 육체이탈이라도 한것 같았다.
설란은 손가락을 보지안에다 넣었다.물이 흥건히 젖어 있어서 3개의 손가락도 무리없이 바로 들어갔다.
[아아아아아아아앙~~~~자기야~~~~아아아앙~~~사라~~~사랑해~~~~아아아앙]
[개년~~~씨발년~~~늙은보지년아~~~~앙~~~]
설란과의 섹스를 간절히 바랬던 탓인지 아님 몇년 동안 여자든 남자든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안아서 인지 설란의 손가락 움직임이 몇번 안되었디만
난 몸을 떨면서 오줌줄기 같은 보지물을 뿜었다.
-- 샤~~~쉬~~~쉬~~~~~~익~~~~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앙~~~~~~~~~~~~~~~~~~]
설란의 보지에 넣은 손가락사이로 뿜어져 나왔다.설란은 보지물이 뿜어지는데도 계속 손가락을 쑤셨다.보지물은 설란의 손가락 움직임에 사방으로 튀었고
나의 허리는 허공에 완전 들려 온몸을 떨었다.
-- 흐르륵~~읍~~~흡~~~~흡~~~~ ---
설란은 내 보지에 입을 대고 작아든 보지물을 빨아 마셨다.
[아~~~맛난다~~~늙은년치고는 제법 맛나는데..그동안 잘 간직한가봐...]
입안에 가득 담아서 기운없어 축 늘어진 나에게 다가와 입안으로 넘겨 주었다.
난 그 보지물을 받아 먹었다.그때 나의 엉덩이로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데 설란이가 내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린 것이다.
-- 짝~~짝 ---
[일어나 간나야....퍼질러 누워있지 말구....얼른...]
상체를 일으켜 설란을 보니 벌써 하체는 알몸 이었다.상체만 일으키는 나에게 테이블 위로 올라와 내 입에다 자신의 보지를 갖다 대었다.
[햛아~~~]
설란의 보지 역시 물로 번벅이 되어 혀를 대는순간 미끌거렸다.내 혀에 허리를 움직이며 보지를 문질렀다.
[앙~~앙~~~개보지년아~~~어떠니..내 보지맛이 어떠니..니년 며느리 보지가 어떠냐구...쌍년아~~~앙~~~~]
나에게 욕을 하며 자아도취에 빠진듯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이는 설란이다.
그러다 밑으로 내려가 내 보지와 설란의 보지를 맞대고 또 한번 설란의 노련한 허리를 움직였다.
보지와 보지가 맞대어 비비는 느낌...축 늘어진 몸이 다시 활기를 찾았다.또 한번 나의 유두가 서기 시작했다.
[앙~~앙~~~넘~~~좋아~~~자기야~~~앙~~~~아아앙~~~~~아아앙아~~~~]
[항항~~~앙~~~하~~~앙~~~~~~]
설란과 나의 신음소리가 스피커로 나오는 노래에 묻혔다.
격하게 설란과 섹스를 마치고 설란과 나란히 쇼파에 앉았다.설란의 무릎에 앉았고 설란의 손가락은 여전히 내 보지안에 있었다.
[자기...좋았어...?]
[응...조아...너 보지에 손길 닿은지 오래 되었지...?]
[맞어...4년은 되었을거야...나두 넘 좋다...자기랑 이렇게 있어서...]
[그래~~~앞으로 같이 살면서 자주...아니 매일 해줄께....ㅎㅎㅎ]
[진짜지...소현이만 해주면 안돼...알았지...?]
[알았어....]
설란과 키스를 하였다.그리고 설란과 난 옷을 모두 벗어 버리고 알몸으로 부르스를 추었다.
[자기랑 이렇게 하구 부르스 추니까 완전 웃기는거 같아...ㅎㅎㅎㅎ]
[나두...ㅎㅎㅎㅎ우리 완전 미친년들 같아...ㅎㅎㅎ]
[미친년이라고 욕해두 좋아...자기 만난게 정말 다행이구 소현이한테 고마워...]
[그래...나두...소현씨한테 고마워...ㅎㅎㅎ우린 잘 통하는거 같아...넘 좋아...]
[응~~~~사랑해~~~~]
[나두...사랑해~~~~]
또 한번 설란과 키스를 하였다.그리고 노래방을 나왔다.
구입한 옷들을 챙겨서 집으로 들어갔다.물론 설란과 팔짱을 끼우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다.
[머야...둘이 너무 다정한거 같은데...먼짓 한거 아니니...?]
소현이가 현관으로 들어오는 우리들을 보며 샘이 나서 그러는지 째려 보는 것이다.
[그래..먼일 있었다..어쩔래...이년아...ㅎㅎㅎㅎ]
[언제 왔어여...?]
[1시간 좀 되었어..넌 전화두 안 받니...]
[미안해여..어머니랑 노래방에서 놀다보니..못 받았네여...]
[노래방...?엄마가...?]
[이년이..난 노래방 가면 안되니...]
[아...아니..나두 데리구 가지..어캐 지네끼리 가냐..치사하게...]
[다음엔 같이 가여...참..배고프져...얼른 식사준비 할께여...]
[설란아...오늘은 집에 안가두 돼...?]
[네...여기서 잘거에여...]
[누구랑 잘려구...?]
[당연 여보랑 자야줘...ㅎㅎㅎ]
[이구...나 배고파..얼른 밥줘..]
[네...금방 차릴께여...참 어머니랑 전 먹었어여...]
[머니..진짜 치사하게 둘이 논다 이거지..흥이다...]
[저년이...왜 며느리랑 데이트하면 안되니..이년아..]
[샘나서 그런다...흥...ㅎㅎㅎ]
설란이는 서둘러 주방으로 가서 음식을 준비 하였다.난 방으로 들어와 옷을 갈아 입는데 아까 설란과의 섹스 생각에 다시 한번 보지를 만졌다.
[앙~~너무 황홀했어...]
몇번 보지를 만지다 거실로 나갔다.소현이가 안 보였다.난 주방으로 갔다.설란은 음식 준비를 하느냐구 바쁘게 움직였다.
[내가 도와줄 일 없니...?]
그렇게 말하면서 거실을 둘러보며 설란의 엉덩이에 손을 대고 엉덩이를 만졌다.
설란은 엉덩이를 살랑살랑 움직이며...
[보지 만져줘..소현씬 씻구 있어...]
뒤에서 손을 앞으로 뻗으며 설란의 치마속 팬티안으로 손을 넣고 보지를 만졌다.축축했다.
보지안으로 손가락을 넣어 살짝 움직였다.설란은 다리를 벌리며 내 손가락 움직임에 엉덩이를 뒤로 빼었다.
난 설란의 귓속으로 혀를 말아 넣었다.
[자기야~~또 하구 싶어~~~]
[나두 그래~~앙~~~~]
소근소근거리며 설란과 난 주위를 살폈다.
언제 소현이가 나타날지 모르는 상황에 설란의 보지를 탐하는 자체가 스릴이 있어 더욱 내 보지를 젖게 하였다.
난 밑으로 몸을 숙여 치마속으로 얼굴을 넣어 허벅지사이 젖어 있는 설란의 보지를 햛았다.
-- 흐르~~흡~~쩝쩝~~~흡~~흡~~~르~~~~륵 --
설란의 보지도 많이 젖어 보지물 햛는 소리가 나의 보지를 더욱 자극 되었다.
그때~~
[아..시원해...]
소현이가 욕실에서 나왔다.
놀란 난 그냥 바닥에 엎드렸다.무언가를 찾는거 처럼 엎드렸다.
[여보야...거의 준비 되어가여...]
[흠흠~~~냄새 좋아...]
난 조심스럽게 상체를 일으켰다.
[어디갔지...?]
능청을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