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아~~~~미치겠어~~~소현아~~아~~~]
사진 옆 동영상이 있어 동영상을 열어 보았다.
동영상에 소현이방이 나오며 소현이가 책상의자에 앉아 보지를 벌리고 자위하는 장면이 나왔다.난 바로 치마를 위로 올리고 팬티를 벗어 던졌다.
허리에 있던 치마도 벗어던지고 윗옷도 모두 벗어 알몸으로 아까 보던 벨트를 착용했다.앞 구멍으로 나온 딜도가 바로 자지가 되었다.
전신거울쪽으로 걸어가 거울에 비치는 내 모습을 보았다.거울에 비치는 내 모습이 야릇하게 느껴지며 소현이 속옷장을 열어 소현이 팬티를 한장 꺼내
침대에서 껴안고 자는 곰인형에 팬티를 입혔다.그리고 곰인형을 눕혀 놓고 올라타 남자가 여자와 할때처럼 소현이팬티부분에 딜도를 대고 허리를 움직였다.
[아~~아~~~~소현이~~내 딸 보지~~아~~~내 자지를 물고 있어~~~앙~~~넘 좋아~~~아~~~]
나름 운동을 해온터라 허리움직임이 좋아 딜도로 움직이는 내 테크닉이 아주 좋아 보였다.가슴도 허리에 맞춰 덜렁거렸다.
딜도를 차고 있는 내 보지에도 흥분이 되어 보지물이 흐르는게 느꼈졌다.
[소현아..기분 좋아..?엄마 자지 맛 어떠니..응..?]
이번엔 곰인형을 뒤로 눕히고 뒤치기 하였다.
[우리 따 엄마 닮아서 뒤치기를 좋아하는구나..아아아아아아아아앙앙~~]
벌렁거리는 내 보지를 더 못 참고 벨트를 조금 느슨하게 하고 앞딜도를 빼었다.살색인게 길이는 18cm정도 보이며 귀두부분도 잘 만들어진게
완전 자지 같았다.그 딜도를 보지밑 벨트 틈새로 보지에 넣었다.
[앙~~아~~~~넘~~~좋아~~~앙~~~~~]
소현이 침대에 누워 소현이가 자기보지에 넣었던 딜도를 엄마인 내가 보지에 넣고 있었다.
[앙~~앙~~~~딜도~~씨~~~오늘은 엄마보지인데~~~어때여~~딸 보지보다 낫져~~모녀보지를 다 먹는 기분 어때~~~~여....?]
다리는 찢어질듯 벌어졌고 보지안으로 딜도가 내 보지를 먹고 있었다.
[앙아~~잉~~~항~~~응~~아아아~~~항~~~~현~아~~~아앙~~항~~~~]
소현이침대로 보지물이 줄줄 흘렀다.
그 시각 학교에선...
수업을 들어갈려고 하는데 문자가 왔다.
(설란아..이따 옥상에서 볼래...?)
(네...알았어여..쪽~)
소현이가 보내 문자였다.수업을 마치고 옥상으로 올라가 옥상구석에 있는 창고안으로 들어갔다.
문을 닫으며 잠구었다.
[설란아...]
[응...자기야...왜 먼일있니..?]
[아니..]
소현의 손이 치마안으로 들어와 팬티위에서 보지르 만진다.
[앙~~~자기야~~~]
[너 보지 생각나서..팬티입구 왔네...다음부턴 그날 빼고 입지마...응..?]
[앙~~몰라~~~부끄럽게~~~]
난 다리를 벌려주며 소현이 손을 팬티안으로 넣어주었다.소현은 팬티속에서 보지를 만지며 입술을 내밀었다.
자동으로 소현이 입술에 내 입술을 대며 소현이 혀를 빨았다.
-- 쯔~~쯥~~흡~~~흠~~~쯥~~~쯔쯥쯥~~~흐~~르~~~릅~~~ --
[자기 키스는 진짜 선수같아...혀가 닿는순간 아무생각 안나...]
[그러니..ㅎㅎㅎㅎ]
소현은 치마를 위로 올리고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설란아...보여줘...]
[머야~~부끄럽게~~~~앙~~몰라~~~~]
쪼그려앉은 소현이 얼굴 앞에서 보지살을 옆으로 벌렸다.보지안은 벌써 흥건히 젖어 번들거렸다.
[앙~~부끄럽구~~창피해~~~앙~~아~~]
소현은 손가락으로 벌어진 보지구멍을 터치하며...
[이 보지 누구꺼니...?]
[아잉~~~자기꺼잖아~~~앙~~~못됐어~~~아~~]
소현은 손가락 두개를 세워 보지안으로 넣었다.소현이 손가락이 느껴진다.
[앙~잉~~항~~~좋아~~~앙~~~]
[설란아 뒤돌아...]
[응...]
난 소현이 말대로 책상을 잡으며 엉덩이를 뒤로 빼었다.
[설란아..다리 들어...]
무릎에 있던 내 팬티를 소현이가 발목까지 내려 벗겼다.다리를 더 벌렸다.
[무릎을 좀 굽혀...]
[이렇게...?]
무릎을 굽히니 자연히 엉덩이살이 벌어졌다.뒤에서 소현은 내 보지를 관찰하듯 얼굴을 가까이 대며...
[설란이가 37살이구...엄마가 44살..7년차이네..]
[응..머라구 한거야...?]
[아...아니...마누라보지 이쁘다구...먹구싶어...]
[앙~~~몰라~~~]
[오늘은 보지두 보지지만 항문을 먹구싶어...]
[맘대루 자기가 먹구싶은건 다 먹어...앙~~~]
난 항문은 처음인데 소현이기에 아무렇지 않게 대답했다.소현은 내 항문에 혀를 대어 햛았는데 보지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
간질거리는 오묘한 느낌으로 무언가를 갈구하는 듯한 느낌..항문이 뜨거워지는걸 느꼈다.
[자기야..항문이 뜨거워져..앙~~~]
[앙~~]
소현은 손가락 한개를 항문에 넣었다.
처음이라 그런지 살짝 통증이 있었지만 그 통증도 흥분으로 느껴진다.
[아~~~설란이 항문 엄청 조여...]
[앙~~잉~~~항~~~~움직여봐..~~~]
소현의 손가락은 천천히 움직여졌고 통증도 느껴지지 않았다.오히려 가려운 부분을 긁는듯한 느낌으로 전해졌다.
[아아아아~~~넘~~좋아~~~아아앙~~~~]
보지와 항문을 소현의 손가락으로 동시에 넣고 쑤시는 바램에 나의 절정은 빨리왔다.
[설란아..이번주 시간되니..?]
소현과 섹스를 한 후 소현이 무릎에 앉았다.소현이 손은 여전히 내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이번 주...? 시간이 되구 안되구가 어디 있어여..당신이 내라고 하면 내는거져...왜여..먼일 있어여..?]
[응...이번주에 엄마랑 만날려구 하는데...]
[네에...?정..정말 엄마 만날려구여..?]
[응...그런데 너무 걱정안해두 될거 같아...]
[어째서여...엄마가 놀라실거 같은데...]
[아니..그런게 있어..내 생각엔 그리 크게 놀라지 않을거 같아..]
[저 안심시킬려구 그러는거져...?]
[아니..진짜..괜찮을거야...]
[아무래두 좋아여..이미 각오는 했으니까..참..나 랑이한테 등기로 이혼서류 보냈어여...다음주에 올거 같아여...]
[그렇게나 빨리..?]
[네..하루라도 빨리 당신이랑 결혼하고 싶어여...]
[나두 그래...사랑해..설란아...]
[저두여..소현씨....죽을만큼 사랑해여...내 사랑...]
소현과 뜨거운 키스를 하였다.키스하면서 나도 모르게 눈에 눈물이 고였다.
저녁시간 소현이집...
[엄마..]
[응..우리 딸 이제오니..힘들었지..?]
[아니..일찍 집에 왔네...]
[응...우리 딸이랑 시간 보내구 싶어서..ㅎㅎㅎㅎ]
[이구...됐거든....]
[밥 해 놨어,,,밥먹자..]
[응....]
엄마와 식탁에 앉아 밥을 먹으면서 엄마 눈치를 보았다.
[현아야...]
[응....왜.?]
[너 만난다는 사람 어떤 사람이니...?]
[으..응...저기..그게....]
[남자 아니지..그치...?]
[으..응...여자야..]
[현아 별루 놀라지 않네...놀랄줄 알았는데...]
[사..사실..에이...엄마 내 성격아니까 속시원하게 말하께..저번에 엄마가 내방에서 자위 하는거 봤어..사진보는것두 알구..그래서 알구 있다는거 알아..
그래서 별루 놀라지 않았던거야...]
[머..머....진..짜..다..봤니..?]
[응...다 봤어...그게 머 어때서..놀라구 그러니...난 아무렇지 않은데..]
[그래두...엄마가...딸방에서..그랬다는게...]
[괜찮아..엄마...그 이후부터 엄마를 엄마로만 안 보기루 했어...]
[먼 뜻이니..?]
[엄마두 여자다라는 생각한다는 얘기야...그렇게 생각하니까 다 이해되더라...]
[그래두 엄만 부끄럽구..창피하네...]
[그렇게 생각 안해두 돼..엄마..알았지..그리구 만나는 여자 우리 담임이야...나이는 37살이구..]
[아~~`사진속에 잇던 여자...?]
[응..사진봐서 엄마두 대충 나이 알았잖아..그치..?]
[으..응...]
[이번주에 엄마 시간되면 소개시킬까 하는데...어떠니..?]
[시간 괜찮아...너 담임 미인이더라...여자가 봐두 진짜 이쁘던데...사랑하니..?]
[응...사랑해..우리 결혼 하기루 했어...]
[그렇구나....]
[딸이 결혼 얘기를 하는데 반응이 그게 머니..]
[엄만....]
[얘기 안해두 알어..오로지 딸 행복만 바란다는거 그 여자랑 살면 충분히 행복할거니까 걱정 안해두 돼..엄마..]
[그래..너만 행복해 질수 있다면 엄만 허락할께..이번주에 어디서 볼려구..?]
[집으로 데리구 올께..엄만 딸하나 아니 며느리 생긴다구 생각해...ㅎㅎㅎㅎ]
[머니..니가 그럼 아들인셈이니..ㅎㅎㅎㅎㅎ]
[내 성격 알잖아...여자보단 남자성격이라는거..헤헤...]
[이구...엄마 무척 기대된다..]
[오면 잘해줘..엄마..알았지...?]
[벌써부터 편드는거니..어의가 없네...]
[그리구 엄마..직설적으로 물어볼께...]
[으..응...?]
[그때 자위하면서 내 이름 부르던데 그 의미가 머니..?]
[애는..별거다 물어보니..창피하게...]
[빨리 대답해봐..의미가 머냐구..응...내가 생각하는게 맞는거니..?]
[몰라...부끄럽게...]
엄마는 식탁에서 일어나 거실로 갔다.난 식탁을 치우고 설걷이를 한 후 차를 준비해 거실로 갔다.차를 내려 놓고 엄마 옆에 바짝 붙어 앉았다.
그리고 엄마의 얼굴에 내 얼굴을 가까이 대며 엄마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며 혀를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거부하는거 없이 엄마도 내 혀를 받아 들였다.
난 눈을 감았다.눈을 감고 소현의 혀를 받아들이며 나 또한 소현이 혀를 햛고 빨며 내 딸과 키스를 하였다.
(아~~지금 소현이랑 키스를 하고 있어..소현이 혀가 꼭 뱀같이 휘졌는데 선수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