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이 팬티속에 손을 넣은 채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미영이가 내 손을 잡고 보지 위에서 이리저리 비비고 있었다.미영의 다리는 조금씩 벌어졌다.
[생각해 본적이 없어...]
(미영이 보지가 자꾸 젖는거 같아...보지는 처음 만져보는데 느낌이 좋으네...남자 좆 느낌하고는 또 다르네...앙~~머니..내 보지가 뜨거워지는건...)
[언니...내 보지 느낌 어때...?]
내 속마음을 알았는지 미영이가 물어 보았다.
[머..머..이년아..보지가 니만 있니..ㅎㅎㅎㅎ몰라...이런거 처음이야...]
[나..언니 보지 좀 만져보구 싶은데...]
난 팬티에서 손을 빼며..
[그만..이년이 어디서 수작이야..ㅎㅎㅎㅎ]
[흥~~알았어..다시 만져줘...]
[좀 있다 나가봐야 해..]
[약속 있어...?]
[응..미안..나중에 ]
[치..알았어...그럼 꼭 나중에...알았지..]
[응...]
미영은 옷을 입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 갔다.미영이가 나가자 마자 난 팬티에 손을 넣었다.보지는 미끌미끌 했다.
[아~~~하고 싶어~~~]
쇼파에 앉아 팬티를 벗어 버리고 다리를 벌리며 손가락2개를 보지안에 넣었다.보지안이 뜨거운걸 보니 나도 흥분 했던거 같았다.
[아아아앙~~~아아아앙~~미영아~~~빨아줘~~~아아아아앙]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 움직임이 격렬하게 빨라졌다.내 귓가에 내 보지물 소리가 들렸다.
-- 질퍽~퍽퍼퍽~~질~~퍽~~~ ----
[아아아아아앙..미영아~~~더~~더~~~빨아~~~주~줘~~미치~~겠어~~~아아아앙]
엉덩이까지 들썩이며 손목이 더 빨리 움직였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앙]
모처럼 오르가즘을 느껴서 그런지 몸이 개운했다.
[아..아..기운없어..]
난 그냥 쇼파에 누웠다.
[소현이가 레즈...?]
레즈라는 말만 자꾸 떠올랐다.소현이가 결혼할 상대를 남자가 아닌 여자를 데려 온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그 시각----
병실문을 열고 들어갔다.설란은 침대에 누워서 책을 보고 있었다.
[왔니...?]
[응...]
[어머니는 가셨어..?]
[응...]
[근데 자기 기분이 안 좋은거 같아...]
[아..아니야..]
난 침대위로 올라가 설란이 옆에 누웠다.
[자기야..먼일 있었어..? 혹시 어머니가 안 좋은 말이라두...?]
[아니..설란아..우리 퇴원하는건 어떠니..?]
[응...?]
[병원이 아무리 좋아두 병원이잖아..그리구 너만 괜찮다면 엄마 소개시켜 줄려구..그래서 맘편하게 만나구 싶어서...]
[정...정말...?]
[응...그러니 우리 퇴원하는게 어떠니...?]
[좋아..내일 바로 퇴원해...정말 자기가 그런 생각 하는줄 몰랐어...앙~~눈물 날려구 해...난 몰라..아아아앙]
난 설란이를 안아 주었다.
[왜 그러니..애처럼...이구...진짜 넌 나이 헛먹었어...]
[아잉,,몰라..자꾸 눈물나오잖아...아앙]
[그만 울어...응....사랑해...자기야...]
[나두..나두...당신보다 몇배천배 더 사랑해..앙...]
[이구..귀엽구 이쁜 내 마누라...]
[몰라몰라~~~나 영원히 자기꺼야...자기꺼...다...자기꺼 할래...앙~~]
[원래 이런말 물어보는게 아니라지만 오늘은 짓굳게 하구 싶어서...설란아..니 보지 먹구싶네...ㅎㅎ]
[부끄럽게~~몰~~~라~~~]
말은 그렇게 하지만 설란은 내 손을 잡아 자시 사타구니에 대 주었다.그리고 팬티속으로 내 손을 넣어주며...
[자~~자기 보지...따 먹어줘...자기꺼니까 먹구싶을때 아무때나 먹어~~`앙~~수업중이든 길거리든 아무때나 먹어줘~~~잉~~앙~~~]
[그래..이 보지는 내꺼니까..아무때나 먹구 싶을때 먹을꺼야...앙~~]
설란이두 내 팬티에 손을 넣고 만지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앙~~빨구싶어..~~]
[아아아앙~~~아아아앙~~~자기야~~~아아앙]
설란이와 난 다리를 벌리고 팬티는 벗어 버렸다.보지에 비비는 손 움직임이 격렬해 지고 이젠 69자세로 서로의 보지를 햛았다.
[아아앙~~`오늘따라 물이 물이 존나 나와~~~아아아아아앙]
[그~~~래~~앙~~~미칠~~거~~~같아~~~자기야~~~아아아아앙]
[넌~~내 마누라야~~~아아아아아아]
[응~~자기~~~자기는~~~내~~~서방니~~~님이구~~~아양아아아아앙~~~]
설란과 난 보지를 맞대고 심하게 보지끼리 비비며 더욱 보지물을 뿜어내었다.
병원에서의 마지막 섹스였다.난 더 이상 겉돌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난 설란이 몸위에 올라가 좆으로 박는거 처럼 설란의 보지 위에서 허리를 움직이며 보지질을 하고 있었다.보지와 보지가 부딪힌다.
-- 퍽~~퍽~~퍽퍽퍽퍽~~ ----
[아아앙~~~그러니까~~~자기야~~~아앙~~~아앙~~~]
[우앙~~양~~ㅏㅇ아앙~~~]
[좋아~앙~~넘 좋아~~아아앙~~~~]
난 설란이와 진짜 질퍽하게 섹스를 하고 꼭 켜안고 잠을 청했고 그 다음날 바로 퇴원을 했다.
그리고 몇주가 지났다....
학교에서 돌아 온 난 설란이가 선생들 모임이 있다고 해서 바로 집으로 돌아와야 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다.현관문에 엄마의 구두가 있었다.
[어~~엄마가 집에 있네..왠일이야..이렇게 일찍~~]
난 엄마방으로 갔다.엄마방엔 엄마가 없었다.
[머야...다른 구두 싣구 갔나...에이 모르겠다...]
주방 옆이 내 방이다.내방으로 걸어 갔는데 내 방문이 조금 열려져 있는 것이다.
[아침에 문열어 놓구 갔었나...?]
혼자 중얼거리며 문을 열려고 하는데 내방에 엄마가 내 책상의자에 앉아 있는게 문틈으로 보였다.
순간 난 문을 안열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엄마가 왜 내방에 있는지 내 방에서 무엇을 하는지 궁금했다.문틈 사이로 들여다 보는데...
엄마는 책상 모니터를 보고 있는거 같았다.그리고 엄마의 손이 허벅지에 있었다.치마는 허리까지 올려져 있었고 손은 허벅지안쪽으로 들어가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팬티는 발목에 걸려져 있었고 위 가슴도 노출되어 있는 상황...엄마가 지금 내방에서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어머어머~]
난 놀라 소리를 낼뻔했다.손으로 입을 가리며 엄마를 지켜 봤다.
모니터를 보며 엄마는 자위에 몰입했다.왼쪽손은 가슴 유두를 비틀고 오른손은 보지에 손가락3개를 넣었다.
[앙~`앙~항~~~아아아아아앙~~`~하~~~아앙~~~]
손가락으로 쑤시던 보지를 책상모서리에 대고 보지를 문질렀다.허리 움직임이 리얼하게 움직이는데 그때 마담 엄마의 큰 가슴이 출렁거렸다.
[앙~~앙~~~아아아~~~앙~~항~~~보지~`ㅇㅇ~아앙~~미칠~~거~~같아~~~아아아아아아앙~~]
모서리에 비비던 자세에서 문쪽으로 엉덩이를 돌려 허리를 숙여 아래배쪽에서 손을 올라와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 만졌다.
[엄마가~`우리 엄마가~~내방에서~~혹시~~설란이랑 찍은 사진보는거야..앙~~장난으로 찍은건데,,~~앙~~몰라~~]
설란이와 장난으로 섹스하면서 찍은게 있었다.설란이 보지...내 보지..서로 햛는거...키스하는거...등등
아무리 엄마라도 여자의 자위와 신음소리는 내 귀를 자극하였다.난 방안을 보면서 내 보지에 손을 대고 팬티옆으로 손가락을 넣았다.
[앙~~웅~~앙아~~~엄마~~앙앙~~~]
엄마도 한쪽다리를 책상에 올려 놓구 손가락3개로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아아아아하아앟아앙~~앙~~소~~현아~~~아아앙~~~앙~~]
[앙~~~싸러~ㅆㄹ쌀거~~같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앙~~~]
엄마는 몸을 떨면서 보지에서 물줄기가 뿜어져 나왔다.
- 쒸~`이~~익~~~ --
[아아아아아앙~~~아앙~~~앙~~~소현아~~~아아앙~~]
몸을 몇번 더 떨더니 방바닥에 주저 앉았다.
난 팬티와 옷을 다듬고 거실로 갔다.아무리 엄마라지만 날 본다면 놀랄거 같아서 거실쇼파에 앉아 있었다.
한 참 있다가 엄마가 거실로 오며 쇼파에서 자는척 하고 있는 날 본거 같았다.
[어머~~소현이가 언제 돌아온거지...?]
나에게 점점 다가오는거 같았다.
[혹시~~본건 아니겠지...아닐거야...휴~~]
엄마는 날 깨울려고....
[소현아...현아...일어나봐...현아]
흔들었지만 난 계속 자는척 했다.자는척 하면서 몸을 뒤돌아 엉덩이부분이 엄마쪽으로 향했다.
짧은교복치마라 엉덩이가 다 드러나 보였고 안 팬티가 그대로 노출이 되었다.
노출되어 보이는 팬티를 엄마가 본거 같았다.교복치마를 잡고 아래로 내릴려고 하는거 같았다.
[이구...이년은 교복을 입은거니 벗은거니...]
난 그대로 죽은척이라도 하듯 가만히 있었다.치마를 내릴려고 하던 엄마가 아까 흥분했던 보지라 보지물이 왼쪽허벅지로 조금 흘러 내린걸 본거 같았다.
[어머~~이게머지...혹시....보지물...]
내가 자는줄 알고 엄마는 노골적으로 얘기를 하며 손을 뻗어 내 허벅지에 묻은 보지물을 만져 본다.
[어머어머~이게머니...자면서까지~~~내 딸이 레즈였다니...아마 내가 지 아빠욕을 하면서 남자는 다 그런놈들이라고 욕을해서 그런가..내 죄가 큰거 같아...
그 사진속에 있는 여자는 나이가 좀 있어보이던데..분위기봐서는 보통사이가 아닌거 같은데...이 엄마는 어떻게해야 되니..현아...너가 그러는거 이해 못하는건 아니야..
그런데 아직 세상은 안그러니까 우리 현아가 맘 다칠까봐 그런다...현아가 누굴 만나든지 너만 위해 주는 사람이라면 여자든 남자든 상관안해...
행복하게만 엄마같이 살지만 않는다면 엄만 상관안해...응...현아...사랑해...]
엄마의 혼잣말을 하면서 내 엉덩이를 토닥 거려 주었다.그 말을 듣은 난 가슴이 뭉클해지는걸 느꼈다.
진정 엄마가 내 행복을 바라단는걸 알아서인지 순간 울컥하는 마음이 들어 눈가에 눈물이 고였다.
(엄마...고마워여...그리고 나 진짜 행복하게 잘살께...걱정하지마...사랑해..엄마...모녀지간으로 여자대여자로 진짜 진짜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