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생활을 한지도 벌써 15년..
그냥 평범한 남자를 만나 결혼 했고 아직 얘가 없는거 빼곤 그저 남들과 다르지 않게 살고 있다.
그러다보니 무디어져가는 실증나는 생활의 반복이다.금전적으로도 남들만큼은 살고 있다.앞만 보고 달려 오다 뒤돌아보니 내 나이 벌써 37살..
좋은 나이로 시작했는데 이젠 퇴물이 되어 가는거 같은 무게있는 현실만이 매일 날 괴롭힌다.
나보다 일을 더 좋아하는 남편덕에 남편보단 낯선남자들과의 섹스맛에 해볼만한 건 다 해봤다.그룹..파트너 스와핑..등등
그 맛에 푹빠져 나의 성은 눈을 떠 매일 자위하며 낮이든 밤이든 남자와 뒹글었다.그런데 그 생활도 오래 가지 못 했다.처음엔 색다르기에 엄청 흥분되고
설레고 그랬는데 익숙함이 가져오는 지루함에 이젠 귀찮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거기에 남자들의 습성이란 싸고나면 그만이다.난 아직 더 느끼고 싶은데
느꼈더라도 그 느낌을 더 맛보고 싶은데 항상 남자들은 안 그랬다.싸면 푹 죽어가는 자지와 침대에 벌렁 누워 담배나 피우는게 고작이다.
거기에 싸기전엔 어떻게든 먹을려고 하던 내 육체도 걸들더 보지 않는다.만사가 다 귀찮다는 얘기....그런 행위에 이젠 별 흥미가 없다.
그러다 우연히 보게 된 레즈동영상...예전엔 역겹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아님 행위에 실증이 나서 그러는지 보는 순간 가슴이 뛰었다.
너무 아름답게 생각이 들었고 동영상처럼 하면 어떤 기분일까...의문이 들었다.그 다음부터 난 레즈동영상만 찾았다.볼수록 흥분 되어가는 내 보지..
동영상을 보면서 자위를 몇번을 했는지 모른다.더구나 내가 다니는 학교가 여자애들만 있는 학교다.여름같은 날이면 수업중에도 애들 가슴을 뚜러져라 쳐다 본다.
우연히 애들이 체육복을 갈아 입는걸 보는 날이면 그 애들의 엉덩이를 본다.그 순간 허벅지를 타고 내리는 내 보지물을 느낄 정도로 흥분한다.
그렇게 매일 갈망만 하면서 보내던 나에게 지금 만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할려고 한다.
새학기..새학년 새내기들이 입학을 하였다.
난 새내기 1학년을 맡았다.첫날 교실로 들어가 교단에 서서 애들을 보았다.30명 되는 애들을 한명한명 보는데 유독 눈에 들어오는 애가 있었다.
대부분 애들은 딴짓을 하는데 그애는 날 쳐다 보는 것이다.눈이 마주쳤다.순간 나도 모르게 멍해졌다.이런 기분은 처음이었다.
왠지 모를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그렇게 그애와의 첫만남이 끝나고 한달이 지났다.한달이 지난 지금 난 출근하는게 기분 좋았다.
그애를 본다는 생각에 출근발걸음이 가벼워졌다.지금 얘기지만 어느날 그 애가 화장실에 들어가는 걸 봤다.난 뒤따라 조심스럽게 들어갔다.
칸안으로 들어간 그 애가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렸다.아마 생리대를 갈은거 같았다.잠시 후 나올려고 하는 소리가 들려 다른칸으로 들어가 숨었다.
그리고 그 애가 나가고 그 애가 들어갔던 칸으로 들어가 휴지통을 보았다.생리대를 갈고 휴지통에 버린 것을 손을 뻗어 생리대를 집었다.
아직 온기가 남아 있었다.그리고 여러가닥의 보지털두 있었다.손에 생리대를 들었을 뿐인데 마치 내가 그 애 보지를 만지는거 같은 생각에 숨이 차왔다.
화장실안에 아무도 없는걸 확인 후 난 치마위에서 보지부분에 손을 대었다.아무리 내 보지지만 무언가를 절실히 원하는 지 용광로처럼 뜨거워져
보지물을 마구 쏟아 내고 있음을 진작 했다.치마자락을 잡고 위로 올려 보지구멍부위를 덮고 있는 팬티를 만져 보았다.내 예상대로 보지물로 젖어 있었다.
여느때보다 더 많이 나온거 같았다.손가락이든 자지든..막대기든 무언가를 보지구멍에 넣어야 할거 같았다.손가락 두개를 팬티 옆으로 보지구멍에 갖다 대었는데
보지가 살아 있는 듯 손가락을 집어 삼키는 것이다.그 애가 버린 생리대는 피가 묻어있지 않았다.나도 모르게 내 코에 생리대를 갖다대고 킁킁 거리면서
그 애의 보지냄새를 맡았다.그러면서 보지에 있는 손가락을 움직였다.미칠거 같았다.한번도 남자들과의 섹에 느껴보지 못 했던 쾌락이 온 몸을 감쌌다.
보지물이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 롱스타킹 끝자락이 다 젖었다.스타킹을 벗었다.그리고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그 애가 착용했던 생리대를 착용했다.
2달이 지났다.지금도 난 출근하는게 너무 기분 좋았다.신랑도 날 아는 사람들도 나에게 물어 보곤 했다.
요즘 기분 좋은 일이 있냐고.....속으로 난 말했다.그럼 좋은일이 있어...라고.....
그러던 어느날 출근 할려고 내차로 갔다.시동을 걸려고 하는데 차가 고장난건지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할수 없이 전철을 타고 출근할려고 전철역으로 갔다.
전철안으로 들어서서 창밖을 보고 있었다.
[선생님...!]
난 무의식적으로 목소리나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렸다.그 애가 서 있는 것이다.난 당황했다.
[어머!!소현아...]
[선생님이 전철안에 왠일이세여..?]
[아...차가 고장이 나서...넌 전철타고 등교하니..?]
[네....]
[그렇구나...]
그렇게 소현이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다음 정거장에 도착 하여 많은 사람들이 전철을 타 공간은 점점 줄어들었고 나와 소현이는 서로를 마주보며 완전 밀착되어 버렸다.
[원래..이시간에 사람들이 많은거니..?]
[네...전철안은 항상 이래여...]
[소현이가 힘들게 등교하는구나...]
난 소현이 눈을 바로 볼수가 없었다.내 가슴에 느껴오는 소현이 가슴때문에 점점 끊어오르는 섹정에 가슴이 콩닥거리며 요동을 치고 팬티안 보지에선 보지물이 줄줄 나오고
있다는걸 느끼기에 소현이 얼굴을 정면으로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키스라도 할까봐 바라볼수가 없었다.
하지만 소현은 내 얼굴을 정면으로 바라 보고 있었다.내 얼굴은 점점 붉은빛으로 물들고 있었다.소현이 가슴과 내 가슴이 맞대어 있고 내 다리 한쪽이 소현이 다리사이에 들어가
있었다.소현이 가슴도 고1학년 치고는 상당한 크기의 가슴이였다.이러한 상황이라 내 흥분은 끝없이 올라오다보니 얼굴까지 붉게 물들었다.이런 날 소현이는 내 심정을 안다는 것인지
날 보는 얼굴에 미소를 짓는 것이다.
[선생님...몸이 안 좋으세여...얼굴까지 빨개졌어여..]
[아..아니..괜찮아..좀 더워서 그러는거 같아...]
[네에...]
난 이렇게 대답할수 밖에 없었다.너 때문에 흥분되어서 그렇다는 얘기를 할수 없었다.흥분에 취해 어쩔줄 모르던 시간이 지나고 전철에서 내렸다.
소현이와 같이 내려 걸어가는데..
[소현아..잠깐만 화장실 좀..]
[네...]
난 화장실로 향했다.소현이도 따라 왔다.소현이가 칸밖에서 기달리고 난 안으로 들어가 치마를 올렸다.예상대로 팬티 보지부분이 다 젖어 있었다.팬티를 벗었다.
축축한게 찝찝해서 벗어 버렸다.벗은 팬티는 빽에 넣고 치마를 내릴려고 하는데 손가락으로 쓸쩍 보지를 만져 보았다.보지살이 벌렁거렸다.내 손가락이라도 먹을려고 하는거 같았다.
나 또한 미친듯이 손가락을 넣고 보지안을 막 휘적구 싶었다.하지만 시간도 없고 더구나 밖엔 소현이가 있기에 너무 아쉬움을 달래며 치마를 내리고 옷자락을 다듬었다.
노팬티로 다니는것도 정말 오랜만이라 자꾸 신경쓰였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그 신경이 또 다른 기분으로 자극 되었다.내가 생각하기에도 무지 밝히는 년 같았다.
1주일이 지나 월요일이 시작 되었다.내가 담당한 과목은 수학,,
칠판에 수학문제를 적어 놓고 애들에게 풀어보라고 하였다.난 책상과 책상 사이를 걸어다니며 애들이 푸는걸 봐주는 식이였다.소현은 제일 뒤에 혼자 앉아 있었다.
소현이는 다른 애들보다 신체발달이 빠른편 같았다.교복만 있었을 뿐이지 사복으로 입으면 전혀 고딩처럼 보이지 않을거 같았다.
난 천천히 소현이 자리를 지나고 있었다.소현이가 문제 푸는걸 옆에서 봤다.
[잘 되니...?]
[아니여..여기서 자꾸 막히네여..]
[어디..부분인데...?]
난 허리를 숙였다.그리고 소현이가 풀던 노트를 보았다.노트엔 숫자만 있는게 아니었다.몇글자가 눈에 들어왔다.
"선생님 저번에 흥분 했던거져...?"
난 숨이 먹을거 같았다.소현이가 어떻게 알았을까 보다는 들켰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머라고 해야 할지 몰랐다.그때 소현이가 몇자 더 적는다.
[여기서 자꾸 막혀여..선생님...]
소현은 말을 하면서 노트에 또 적는다.
"숨기지 말구여..솔직히 말해 보세여..나두 흥분 했었으니까.."
난 더욱 놀랐다.소현이두..흥분 했었다는 말에 무언가 띵 하는 느낌이 들면서 전철에서 뛰었던 거 처럼 내 가슴이 또 뛰기 시작했다.난 천천히 샤프를 잡았다.그리고 적었다.
"응.."
"왜 흥분 했는데여..나랑 껴안고 있어서 그랬나여...?"
"응.."
"가분 좋았어여..?"
"응.."
"혹시 레즈에 관심 있더거나 해보구 싶은 생각이 있어여.?"
소현이 질문은 직설적이였다.요즘애들 처럼 말이다.난 잠깐 생각을 하다 샤프로 답을 적었다.
"응..."
간단하게 한자 적었지만 내 얼굴을 또 다시 빨간색 단풍잎이 되었다.
"그럼 나 어때여..?난 선생님이 좋은데...!"
"좋아.."
"나랑 사귈래여...?"
난 소현이 얼굴을 보았다.소현은 밝은미소로 날 보았다.그러다 눈을 살짝 찌프리며 윙크를 하는 것이다.
"으....응"
[고맙습니다..이렇게 푸는거구나...]
소현이가 능청을 떨었다.난 교단으로 걸음을 옮겼다.교단까지 걸어가는데 다리가 후들거렸다.
때마침 휴식 종이 울렸다.다행 이였다.교실을 나가면서 소현을 보았다.소현이두 날 보고 있었다.여전히 날 보며 웃어 주었다.나두 웃음으로 응대해 주었다.
교무실까지 걸어가는데 마치 구름위를 걷는거 같은 기분이 들었다.이런 기분은 내 인생에서 처음 인거 같았다.
날아 갈거 같은 기분으로 하루 일과를 마치고 난 교실로 향했다.애들은 모두 하교 하였다.텅빈 교실문을 열고 들어갔다.아까 소현이와 나누었던 대화가 다시 생각났다.
교단으로 올라가 빈자리만 있는 교실안을 바라 보았다.제일 뒤 줄에 소현이 책상을 보았다.소현이 주위로 다른 책상들은 없었다.소현이 책상을 보는데 지금 소현이가 날 보는거 같은 상상이 들었다.
갑작기 묘한 기분이 내 몸을 휘감으며 나의 손을 지배하는거 같았다.내 손은 벌써 치마끝자락을 잡고 위로 올리는 것이다.치마안은 노팬티....엉덩이가 다 들어났다.
교탁이 있어 앞 애들은 보지 못 할것이다.이건 소현이만을 위하고 싶다는 생각에 치마를 허리까지 올렸다.그리고 다리를 벌렸다.치마가 올려져서 그런지 시원한 느낌이 드는게 나쁘지 않았다.
난 마치 수업을 하는거 처럼 앞을 보다 손을 내려 보지를 만진다.애들은 내가 설명하는걸 집중하고 있다.난 수업을 하면서 하의실종으로 드러난 보지를 만지며 수업을 하고 있다는 상상을 한다.
보지는 미칠거 같이 보지물을 뿜어내고 있다.허벅지를 타고 흐른다.조금 벌렸던 다리는 더 벌어졌다.수업을 하면서 보지를 만지는 손가락은 보지안으로 넣고 싶어 안달이 낳다.
보지도 손가락을 원하는거 같이 벌렁거리는거 같았다.난 미쳐 버릴거 같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교탁뒤에 있는 의자에 앉았다.그리고 다리를 크게 벌리고 손가락을 보지구멍안으로 넣었다.
2개 손가락이 어렵지 않게 바로 구멍으로 들어갔다.너무 좋았다.보지안으로 들어간 손가락 끝으로 보지안의 열기가 느껴졌다.용광로 같았다.교실에서 자위를 한다는 자체도 처음이라 그런지
더욱 섹욕이 날 사로 잡았다.보지에 손가락을 넣은 상태로 의자에서 일어나 허리를 뒤로 빼어 숙이며 손가락한개를 더 집어 넣었다.3개 손가락으로 보지안을 마구 쑤셨다.
물소리가 교실안을 울린다.
[아..앙..앙...너..무 좋아..앙..앙...]
엉덩이마저 들썩이며 손가락을 보지에 쑤셨다.완전 미치는거 같았다.37년을 살면서 이런 기분은 처음이였다.절정을 느끼며 보지에선 물줄기가 뿜어져 나왔다.
온몸이 부들부들 떨렸다.기운이 하나도 없어 그냥 누웠다.아마 100년이 지난다 해도 이 순간 기분은 잊지 못 할거 같았다.어느정도 정신이 들어 일어나 치마를 내리고 옷을 정리했다.
불과 몇분전만 해도 발정난 년 이였는데 지금은 마녀로 다시 돌아 왔다.학교에서 내 별명이 마녀다.난 소현이 자리쪽으로 걸어가 소현이 책상을 한번 보고 뒷문으로 교실을 빠져 나왔다.
다음날..난 일부러 차를 세워 놓고 지하철로 향했다.
그때 폰이 울린다.
[여보세여...]
[선생님...]
[소현아...]
[어디세여...?]
[지금 지하철 타러 가는 중이야..넌 어디니..?]
[난 벌써 지하철 승강장이져..선생님이 전철을 탈거 같아 전화해 본거에여...]
[그러니..그럼 같이 가..금방 갈께...]
[네...]
또 다시 날아갈거 같은 기분으로 걸음을 재촉 했다.서둘러 소현이가 있는 전철 승강장에 도착 했다.
소현이가 웃으면서 맞이해 준다.
[빨리 왔네여...]
[응..소현이가 기달리는거 같아서...]
[에구..시간 남았어여...호호호]
[그러니..그럼 천천히 가면 되지머...전철온다..타자..]
[네....]
소현이와 난 전철에 탔다.그리고 제일 뒤자리로 들어갔다.꼭 약속이라두 한거 처럼 구석진 자리에 소현이와 섰다.난 속으로 어제처럼 사람들이 많이 타기를 바랬다.
내 속마음을 알았는지 사람들이 어제보다 더 많이 탄거 같았다.나와 소현이는 어제처럼 마주보며 거의 안은거 처럼 밀착되어 있었다.소현이 가슴과 내 가슴이 또 맞붙어 있었다.
어제처럼 소현의 가슴 느낌이 좋았다.소현이와 마주보고 있었다.오늘은 소현이 얼굴을 쳐다 볼수 있었다.내 마음을 숨기지 않아도 되니까 마음 놓고 소현이 얼굴을 쳐다 보았다.
소현이두 날 쳐다보며 입술사이로 혀를 내밀었다.여전히 웃음을 지으며....소현이 얼굴이 가까이 다가와 나에게 속삭인다.
[선생님..기분 좋아여...?]
난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였다.부끄러워서 대답을 못 했다.더구나 소현이는 내 제자이기에 더 창피하단 생각에 고개만 끄덕였다.
[선생님 뒤돌아 서 봐여...]
뒤돌아 서라는 소현이 말에 많은 사람들 틈에 겨우 돌아섰다.소현이가 내 뒤에서 나에게 몸을 밀착 시켰다.내 가슴은 두근두근거리며 긴장이 되었다.그때 내 엉덩이에 손길이 닿았다.
소현이 손이 엉덩이에 닿아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난 고개를 돌려 소현이를 보았다.또 다시 소현은 혀를 내밀었다 집어 넣었다.그리고 윙크를 하였다.
엉덩이 손이 엉덩이볼을 위 아래로 쓰다듬면서 만지며 허벅지쪽으로 천천히 손을 옮기더니 치마안으로 넣는 것이다.나의 심장이 터질거 같았다.숨이 멈출거 같았다.
소현이 손이 허벅지안쪽으로 들어와 치마와 팬티사이를 만지는 것이다.팬티위에서 엉덩이볼을 쓰다듬던 손이 왼쪽다리 허벅지안 깊숙히 넣었다.내 보지에도 소현이 손 일부가 닿는
느낌이 들었다.몸이 떨려 왔다.지금까지 숫한 남자들 손에 익숙해졌던 몸이지만 여자의 손길은 소현이가 처음이였다.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여자의 손길이 틀린거 같았다.
내가 처음 받아서 그런지 모르지만 내몸은 격하게 떨고 있었다.소현이 손은 엉덩이골 밑으로 깊숙히 들어와 팬티위에 보지부분을 만지기 시작했다.두틈한 내 보지살을 소현의 손에의해 만져
지고 있었다.소현이가 내 귓볼에 얼굴을 대며...
[선생님..벌써 젖었네여....장난 아니에여..]
너무 창피했다.그 창피함이 더 흥분을 자극 하였다.왼쪽손으로 오른쪽 어깨에 대는척 하면서 오른쪽 가슴을 살짝 만져 봤다.역시 내 예상대로 꼭지가 섰다.
소현은 팬티위에 손을 팬티 옆으로 집어 넣었다.난 고개를 떨구었다.오른손으로 손잡이를 잡지 않았으면 주저 앉았을것이다.
내 귓가에 소현이 음성이 들렸다.
[선생님..보지가 홍수 났어여..좀 달래줘야 할거 같아여..괜찮져..?]
소현이 입에서 보지라는 말에 나의 모든 정신을 내려 놓았다.이 순간만큼은 소현이에게 모든걸 맡기고 싶었다.
정신을 내려 놓은 상태여서 그랬는지 소현이 귓가에 소근 거렸다.
[소현아..더 해줘..미치겠어...]
소현은 날 보며 웃음을 지었다.고개를 끄덕이며 보지안에 넣은 손가락을 움직였다.
잠시 가라 앉았던 욕정이 또 다시 굴틀거리며 엉덩이가 손가락에 맞춰 움직였다.전철안에서 내 제자에게 내 보지를 내주었다는게 날 미치게 만들었다.
나의 마음만 미친게 아니라 내 보지두 미쳤다.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물의 양이 엄청 많았다.심지어 소현이 손가락 밑으로 떨어졌다.그렇게 절정을 맞이 하였고 난 그만 주저 앉았다.
소현이가 부축하여 전철안에서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