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와 영어선생님 그후
프롤로그......
가족 모두가 중국으로 들어오고나서 우리가족은 이곳 생활에 서서히 적응을 잘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간혹 한국으로 전화를 하며 친구들과 안부도 묻고 하루에도 ?p번씩 여기저기서 전화가
걸려오는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중에 영어선생인 필립도 있었구요..필립이 전화가 오면 아내는
제게 필립의 전화를 바꿔주기도 하였습니다, 항상 전화가 끝날즘에는 필립에게 한 번 중국으로
오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였고 아내와 같이 한국으로 가면 만나자는 이야기도 하고 있었습니다,
중국으로 오고 1개월이 지날즈음 아내는 제게 필립이 이곳에 와서 아이들 영어 교육을 계속 할 수
있었음 좋겠다 는 이야기를 하였고 저는 그 생각에 동의를 하고 있기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우선은 영어도 중요하였지만 아내와 아이들에게 중국어 공부가 더 중요한 상황이었고
통역을 해 주는 가정부겸 운전기사(운전기사는 2명)가 있었지만 아내의 성격상 스스로 중국어를
할 수 없으면 문제가 된다는 생각에 자신도 중국어를 배워 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다시 고민에 빠져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사를 오면서도 중국어에 대한 생각을 안한것은 아니지만 지금으로서는 어떤 방법으로 선생님을
초빙하는냐도 제게는 큰 일 중의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이곳에 있는 지인들을 통하여 방법을 문의하기 시작하였고 중국교포를 통하여 교육을 받는 방법이
그래도 가장 나은 방법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먼저 중국에 오신 선배분들에게 부탁을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그 분들의 소개해 주는 사람들중
한 분을 초빙하고 집중적인 과외를 하기로 하였던 것 입니다,
그런데 연락은 오지만 제 맘에 드는 그런 사람들은 그리 많지가 않더군요.
그러던중 우연한 기회에(미국에서 바이어가 들어와서 만나기 위해 호텔에 갔다가..) 호텔에서
지배인 급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 38살의 아주 준수하고 체격이 좋은 그야말로 교포가 아닌 한국
사람이라고 느낄수 있는 북경대학을 졸업했다는 남자를 만날수 가 있었습니다,
다음날 아내를 데리고 다시 호텔로 가서 그 남자를 만났습니다,
처음 대면을 하면서 아내가 남자의 인상에 만족을 하더군요....
남자의 이름은 최 형택 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린 그 남자에게 비교적 많은 보수를 주기로 약속을
하였고 과외교육이 끝난다 하드라도 저희 회사에 중견간부 자리를 보장할 만큼의 약속도 하여
주었습니다, 2~3개월내 기본적인 성과를 보장으로 하구요....아울러 집에서 사용하는 차의 운전도
최형택 씨가 하는것으로 하기로 하였고 기존의 운전기사는 회사에서 근무를 시키는 것으로
정리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일주일 후에 그 남자는 호텔을 정리를 하고 저희 집으로 들어오기로 하였는데 다음날 최형택씨는
집으로 방문하여 위치를 확인하고 자기가 쓸 방을 들러 보기로 하였습니다,
다음날 바닷가 근처에 위치한 저희 집으로 최형택 씨는 방문을 하였고 자신의 사용할 방을 확인
하곤 만족감을 느끼는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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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택씨가 이사를 오고부터 우리 집에는 또 다른 새로운 활력소가 생기는것 같았습니다,
의외로 형택씨는 교포라는것을 느끼지 못 할만큼 세련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왔고
호텔리어 생활을 오래해서인지 상당히 개방적인 사고와 유머스런 감각도 가지고있어
아이들과도 잘 어울리고 먼저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기도 하였습니다,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형택씨는 우리의 삶에 잘 적응을 해 주는것 같아 저 역시도 만족
하고 편안하게 지낼수 있도록 해 주고 싶었습니다,
제가 출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 보면 집안에 분위기가 뭔가 달라지고 있다는것을 느낄
만큼 하나 둘씩 변화가 보이고 있었습니다, 형택씨는 집안에 사소한 못질부터 고쳐야
하거나 집안에 도움이 될수 있는것에는 손수 나서서 손질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자연히 그런 형택씨를 보면서 아내는 만족하는듯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것 같았구요..
형택씨가 집으로 오고부터 얼마간은 우리부부간에 섹스도 조금은 자제를 하고 있었고
저는 그런 가운데 아내의 표정을 유심히 살피고 있었습니다,
간혹 걸려오는 친구들과 대화도 그렇고 서울에서 걸려오는 필립의 전화의 경우는 항상
제가 퇴근후 연락이 왔었기에 대략 어떤 대화를 하고 있는지는 신경을 쓰지 않아도
알수있는 상황이였습니다,필립과의 전화통화가 끝나고 나면 아내는 때론 긴 한숨을 쉬는
듯한 알수없는 숨소리를 내고 있었고 제가 필립의 전화를 먼저받고 아내에게 전화를
바꾸어 줄때면 아내는 기다렸다는듯이 수화기를 받고 몸을 뒤로 돌리고 등을 보인체
조심스럽게 대화를 하곤 하더군요. 간혹 느끼는 생각이지만 필립과의 관계이후에 아내는
무척많이 달라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아내에게는 조그마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서울에서 어느정도 필립과의 관계
이후에 아내는 화장실을 가거나 팬티 또는 옷을 갈아입을때에는 문을 꼬옥 걸어잠그지
않고 조금은 보일듯이 항상 문을 열려진 상태에서 화장실을 사용하거나 옷을 갈아입곤
하는것 이었습니다, 어느경우는 집에 회사직원 또는 손님이 있는 경우도 간혹 문을 꼬옥
잠그지 않고 소변을 보거나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럴때마다 제가 일어서서 문을
닫아주기도 여러번 이었구요.
그날도 필립의 전화를 받고나서 화장실로 들어가는데 문을 꼬옥 닫지않고 화장실로 들어가
소변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쏴~아 하는 아내의 오줌소리가 들리는데 화장실 바로옆 식탁에
형택씨가 앉아 있었고 제가 형택씨를 쳐다보고 있었던 상황이었거든요.
형택씨는 무안했는지 짐짓 아무것도 모르는척 고개를 돌리곤 일어서서 자기 방으로 들어
가는데 그 순간 제 가슴이 진탕이 되더군요.
그러면서 아내는 화장실에서 문을 열고 나오고 있엇습니다,
“필립이 뭐라그래?” 라며 저는 아내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응..여길 오고싶다네..그래서 VISA 내고 준비하고 있다고..당신한테 전화한다 그러네..”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언젠가 필립과의 전화통화시 필립이 제게 제가 있는 중국으로
와서 같이 있고 싶다길래 저는 빈말로 하는 이야기로 듣고 아무 때고 오라고 이야길
한 적이 있었거든요..제 이야기를 진심으로 듣고 중국으로 오려고 준비를 하는듯 하였
습니다, 사실 저도 필립이 오면 여러 가지로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날저녁 모처럼 아내와 난 잠자리에 들면서 아내의보지를 만져주면서 아내에게 질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당신..필립 보고싶지?.....아니 필립 생각나지?” 라며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아내의 보지에서는 금새 애액이 흘러나오며 제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응~보고싶어”
라며 대답을 하더군요, 제가 “보고싶은게 아니라 하고싶은거겠지?” 라며 이야길 하자
아내는 대답대신 제 좆을 꼬옥잡으며 몸에 힘을주면서 “으~응”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아내의 보지를 손으로 ?어보니 아내의 보지에서는 말할수 없는 애액이 흐르고
있었습니다,가능한 저는 아내의 생각과 반응을 보고싶어 아내의 보지를 만져주고 입술에
키스를 해 주면서 질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 :“중국에 오니 필립도 없고 그래서 싫어?”
아내: “아니..그런건 아닌데 솔직히 필립이 보고싶을때가 있고 그 느낌이 오면 생각이
날때가 있어“
나 : 무슨생각?....필립이 보고싶다는 생각?
아내는 그러면서 제 자지를 위 아래로 흔들면서 “이거생각....! ” 이라며 제게 이야길
하는것 이었습니다, 제가 그러면서 아내에게 “당신이 먼저 필립에게 전화를 한적도 있어?”
라고 질문을 하자 아내는 제 얼굴을 올려보며 “응~~두세번 정도”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저는 그동안 한번도 아내가 먼저 전화를 하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아내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두 개를 넣고는 흔들어대고 있었으며 아내를
좀더 흥분을 시키려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불현듯 제가 아내에게 형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었습니다,
잠시 침묵을 지키다가 저는 아내에게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거짓을 가미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 : “당신 아까 필립전화받고 화장실 들어가 문을 열어놓고 들어가서 소변볼때 식탁에
형택이가 않아있다가 당신 오줌싸는 소릴듣고는 힐끗하며 화장실 쳐다보고 고개를
숙이고 방으로 들어가던데 혹시 형택이가 방에가서 당신 보지생각 하며 자위한건
아닌지 몰라..당신 왜 문을 열고 화장실로 들어갔어?..유혹하는거야? “
아내 : “말도안돼..내가 언제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고 그래?“
라며 제게 따지듯이 덤벼들더군요....
나 : 아냐,,그랬었어..당신 간혹 손님이 있을때도 그랬잖어..조심해.
아내: 정말 그랬어??..어떡해...창피해서..진작 이야길 해 주지..!!
라며 저를 힐책을 하면서 갑자기 제 좆을 잡았던 손을 빼고는 뒤로돌아 누워버리더군요
저는 그런 아내의 등뒤로 가깝게 몸을 붙이며 “아니야..괜찮어..”라며 아내의 보지에 손을
얹어놓고 다시 보지구멍속으로 손가락 세 개를 밀어넣고 있었습니다,
나 : 근데 당신 형택이 어떻게 생각해?
아내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더군요..제 말에 의미를 어떻게 해석을 할까 하고 생각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러면서 아내에게 다시 질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 체격도 좋구 나이도 젊고 호감가는 인상에 괜찮지 않아?..남자답게 생겼잖어...“
아내 : 당신 형택씨랑 나랑 다시 관계하게 할려고 그런이야길 들어보는거지?
그런데 제가 아내의 질문에 대답을 못하겠더군요
그러면서 저는 대답대신 아내의 보지구멍을 쑤시던 손을 빼내고 얼굴을 아내의 하체로
옮기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보지에 다 다르자 저는 아내의 팬티를 벗기고 이내 두손으로
보지를 벌리어 아내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내는 그런 제게 다리를 활짝 벌려주면서 아내의 두 손으로 보지를 벌려주기까지 하면서
제가 비교적 쉽게 그리고 깊이 보지를 입으로 빨수 있도록 해 주는것 이었습니다,
보지를 빨면서 서서히 저는 아내의 온몸 구석구석을 입으로 빨면서 위로 올라가지 시작
하였고 아내의 가슴을 혀로 돌리기도 하다가 강한 흡입력으로 빨기도 하면서 아내의 입술에
다다르자 아내는 혀로 제 입술을 ?아주더군요
그런 아내의 입술에 깊은 키스를 하면서 아내의 귓속을 혀로 ?고 귓불을 깨물면서 아내의
귓속에대고 뜨거운 입김을 뿜어내며 이렇게 이야길 하고 있었습니다,
“여보..지금 당신 보지에 형택이 좆이 들어가고 있다고 생각을 해봐..아님 필립이 좆도좋구”
라고 이야길 하자 아내는 허리를 위로 들리면서 “아................으..흑” 하며 갑자기 느낌이
오는듯 하였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에게 제가 형택이가 된것처럼 이야길 하며 아내의 입술과
귀를 반복하며 키스를 하다가 “자..이제 형택이 좆이 당신 보지속으로 들어간다.” 라며
이야길 하면서 제 좆을 아내의 보지속으로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을 하자 갑자기 아내의
입에서 “아 !~~~~~~~형택씨..” 라며 소리를 내더군요
저는 놀라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아내는 형택이 집으로 들어오면서 결국은 아내와 섹스를
하게되고 서울에서의 필립과 동일한 동거를 하게 될것이라는 묘한 흥분감에 도취되어
있는듯 하였습니다, 제가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으면서 “ 좋아?” 라며 질문을 하자 아내는
“아!~너무좋아..박아줘..형택씨”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정말 저는 그순간에 일어서서
형택이를 데리고 들어와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아주길 원하고 있었습니다,
아마 그때 시간이 저녁 11시도 채 안된 시간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흥분을 하고 있는 아내의 귓속에 입을 대고 속삭이고 있었으며 좆은 아내의
보지에 뿌리까지 깊이 박은채 아내의 오르가즘을 유도하고 있었습니다,
나 :“당신 지금 내가 가서 형택이 데리고 올까”
아내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더군요..그런 아내에게 다시 귓속말로 이야길 하였습니다
나 : “형택이가 옆방에 있으니 당신이 좋으면 형택이 내 가 가서 데리고 올게”
아내: 지금 잠을 잘거야.....
이건 무슨 소리입니까????
형택이가 잠을 안자면 데리고 와서 자신의 보지에 좆을 박아달라고 하자는 이야긴지 아님
지금은 잠을자고 있을테니까 놔두고 다음에 하자는 이야긴지....여러분들은 무엇이라고 생각
을 하시나요??
그러면서 제가 아내에게 다시 이렇게 이야길 하였습니다,
나: 당신 지금 화장실가서 세탁기에 형택이 입던팬티 있으면 하나 가지고 와봐....응..
아내 : 왜?
나: 혹시 아까 자위라도 했는지 좀 확인을 해 보게..당신 옷벗고 그냥갔다와
저희가 있는 안방에도 화장실이 있지만 세탁기가 있는 또 다른 화장실이 저희방 문을열고
나가면 바로 옆에 있기에 옷을 입고 나가지 않더라도 스릴있게 나갈수는 있을것 같더군요
아!..아내가 일어서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안방문을 살며시 열면서 밖의 동태를 살피는듯 하더니 이내 문을 열곤 안방옆
화장실 문을 열고 얼른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대략 2-3분 정도의 시간이 걸린것 같았습니다,
아내는 처음 문을 열고 나갔던 것 처럼 다시 안방으로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손에는 제가 처음보는 남자의 팬티가 들려져 있었습니다,
아내가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걸터앉아 팬티를 내게 던지며 “별걸 다 시켜...!!” 라며
화를 내는듯이 하며 침대이불속으로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제가 팬티를 들려고 하는 그 순간 짧지만 5분정도 되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아내가 다녀온 화장실로 누군가가 문을열고 들어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저와 아내는 순간적으로 긴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와 아내는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며 긴장을 하고 있었구요..만일 형택이가 화장실로
들어가 자신의 팬티를 확인한다면...아.....너무 긴장이 되고 그런 가운데에도 저는
묘한 감흥으로 갑자기 좆이 껄떡대고 있기도 하더군요
아내는 긴장한체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15분정도의 시간이 흘렀다고 생각할 즈음 화장실 문을 열고 나오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저는 안방의 문을 조심스럽게 살며시 열면서 확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화장실 문을 열고 나온사람은 이내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는데 역시나 형택이였습니다,
“누구야?” 라며 아내가 질문을 하더군요
“형택이....” 라며 대답을 하여 주었습니다,
“어떻해....창피해서..혹시 날 본것 아냐??” 라며 아내는 걱정을 하며 이불을 얼굴전체를
뒤집어 쓰더군요
저는 그런 아내의 다리쪽으로 다가가며 한손에 형택이 팬티를 들고 이불을 들추어내어
아내의 보지에 다시 입을데고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에게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려줄것을 요구 하였고 그런 가운데서
저는 형택의 팬티를 뒤집어 좆이 닿았을곳을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아!~~~있었습니다, 형택이 자위를 했던 흔적이 있었습니다, 팬티에는 좆물이 묻어있었고
저는 아내의 보지를 빨고 있던 몸을 일으키며 아내에게 형택의 팬티를 볼것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알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아마 화장실에가서 형택이 팬티를
가지고 나오기전에 확인을 하였던것 같더군요
제가 그 팬티를 아내의 입쪽으로 가지고 가면서 아내에게“냄새 맡아봐..” 라며 이야길
하였습니다, 아내는 “변태..” 하면서 다시 누워버리더군요
저는 그런 아내의 하체로 다시 내려가 아내의 보지를 쳐다보면서 아내에게 보지를 벌려
달라고 요구를 하자 아내는 다시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려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의 보지에 “ 자..형택이 좆물이 당신 보지에 들어간다...” 그러면서 형택이
좆물이 묻어있는 팬티를 아내의 보지구멍에 대고 문질러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갑자기 아내가 흥분을 하더니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아내는 “박아줘..어서..” 라며 제게
요구를 하더군요..제가 보지에 좆을 밀어넣으며 귓속에 입을 대고 다시 “여보..좋아?‘ 라고
이야길 하자 아내는 “아!~~너무좋아..하고싶어..”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그런 아내의 한 손에는 형택이의 팬티가 들려져 있었고 아내는 그런 와중에도 형택이의 팬티를
얼굴쪽으로 가지고 와서는 형택이의 자지가 위치할 곳의 부근에 코를대고 냄세를 맡으며 있었고
그러면서 혀를 그곳에 대고 핥고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아내의 보지구멍에서 움직이는 쾌감으로 인해 아내는 아..미칠것 같애.. 라며 신음을
흘리고 있었으며 계속해서 아내는 형택이 팬티를 입에 물듯이 하여 핥고 있었습니다,
잠시 제가 좆을 빼 내자 아내는 형택이 팬티를 자신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이용하여 닦고 있었고
그런 모습을 보며 저는 형언할 수 없는 느낌으로 온몸이 쭈삣거리는 느낌속에 다시 아내의 보지구멍에
좆을 밀어넣고 있었습니다,
형택이 좆물 냄새 나? 아내는 그런 질문에 다시 확인이라도 하는듯 다시 팬티를 코에 대고 음미하며
응..향긋한 냄새가 나.. 라며 여보..어서 박아줘..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순간순간 마다 저는 일어서서 형택이를 부르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저는 아내에게 형택이 부를까? 라고 질문을 하였고 그런 질문을 받은 아내는
긍정도 부정도 아닌 아무런 대답도 없었고 그 대신 더..세게 박아줘.. 라며 제게 요구를 하고 있엇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에게 형택이 팬티를 입속에 모두 집어넣으라고 이야길 하였고 아내는 나의 요구대로
형택이의 팬티를 입안에 구겨넣고 있엇습니다,
그러면서 콧 소리로 나오는 아내의 신음은 절 더욱더 미치게 만들고 있었고..
그러면서도 저는 아내의 반응을 보며 새로운 방법을 구상하고 있었습니다,
형택이가 사용하고 있는 방 근처로 가서 아내와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도 해 보고 있었고 ....
이 정도 선에서 아내와 분위기를 끝내고 아내를 노팬티로 지금의 상태에서 씻지도 않고 간편한 옷만
입히고 형택이를 불러 맥주를 한잔 하자고 권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아내에게 내 생각을 이야기 하고 있었지요
아내는 지금 이 상황을 여기서 마치고 간편한 티셔츠와 치마만 입고 나가 맥주를 한 잔하고 들어와
다시 시작하자고 하더군요
아마도 지금 이 분위기에서 형택이와 술을 한잔하고 나서의 느낌을 기대하고 있었나 봅니다,
그런데 그러면서도 제가 간과한것이 한가지가 있는데 방금전에 아내가 형택이 팬티 하나를 가지고
온것을 잊고 있었던 겁니다,..아내와 관계를 하면서도 느끼고 있었던 그 단순한 이치를 생각을 못 하고
잊어버리고 있을수 있다니.... 아내가 팬티를 들고온직후 형택이가 화장실로 들어갔을때 혹여나
자신이 팬티가 없어진것을 알았다면...
하옇든 그러면서 아내는 옷을입고 문을열어 주방으로 나아가 맥주와 간단한 안주를 찾아내어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아내를 뒤로하고 저는 형택이방에 조심스럽게 문을 두드리고 있었습니다
방안에서 인기척 소리가 들리더군요
네.. 하고 형택씨가 잠에서 깨어나는듯 한 목소리로 대답을 하고 있었습니다,
형택씨..안 주무시면 맥주나 한 잔 합시다
네..그러지요.나가겠습니다 라며 대략 3분정도가 걸려 방문을 열고 나오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식탁에 간단한 안주와 맥주를 준비하여 준후 의자를 끌어당겨 자리에 앉았고 맞은편에 형택
이가 저희와 나란히 앉았습니다,
불편하거나 잠자리가 편한지 를 제가 들어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우린 맥주를 한잔씩 따라 건배를 하며 들이키고 있었습니다,
한 두잔 정도 맥주를 마시자 아내가 잠시 화장실로 간다며 화장실로 가더군요..그런 아내를 보면서
저는 유심히 아내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었고 아내가 들어간 화장실문이 역시나 완전히 닫기지
않은채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형택씨..저도 잠시 화장실 다녀올께요 라며 안방의 화장실로 가려고 안방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물론 특별한 일이 있을거라 생각은 하지 않지만 형택씨 한테 왠지모르게 혼자서 상상을 하도록
하기위한 배려라고 할까요?
그러면서 저는 안방의 화장실문을 열고 들어가 아예 큰일을 보는사람처럼 변기커버를 열고 자리에
앉아 버렷습니다,
대략의 10분정도의 시간이 지낫다고 생각할 즈음 변기에 물을 내리고 화장실 문을 제법 크게 닫으며
안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화장실에 들어가서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 있었습니다,
안방문을 열고 나오면서 잠시 화장실 화장실 문틈을 바라보는데 비교적 처음보다 문이 조금더 열려
있었고 한쪽 허벅지 부분이 보일만큼 문이 열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여보 뭐해? 하면서 소릴내면서 문을 여는듯한 시늉으로 안을 들여다 보았고 아내는
얼굴이 발개진채로 고개를 약간 숙여 앉아 있었습니다,
다시 문을 닫아주면서 어서나와... 라며 이야길 하였고 저는 다시 형택씨와 자리를 마주보며 앉아
쑥스러운 분위기를 무마하듯 건배를 권유하며 맥주를 마시고 있엇습니다,
그러는 사이 아내가 화장실 문을 열고 나왔고 다시 자리에 앉자 저는 형택씨 한테 들으라는듯
빨래거리 있으면 모두 얘 엄마한테 주세요...속옷이라고 숨기지 말구요... 라며 이야기 하자
형택이는 아니..아닙니다..제가 해도 됩니다.. 라고 그러더군요
그런 이야길 들으며 아내도 한소릴 거들고 있었습니다,
아니..그러지 말고 제게 주세요..삶아야 되는것도 있을텐데 제가 해 드릴께요.. 라고 이야길 하자
형택이는 아내에게 고맙습니다.. 라며 인사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형택이가 이번에는 일어서며 화장실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형택이가 화장실로 들어가자 저는 아내에게 여보 당신 다리좀 벌리고 있어봐..형택이가 살짝 보일만큼
그러자 아내는 다리를 살짝 벌리며 이렇게?.. 하며 제게 이야길 하더군요
식탁 밑으로 살짝 처다보았습니다,..아내의 치마사이로 아내의 보지털이 보이더군요
그렇지만 화장실에서 나오는 형택이가 보려면 조금더 과감히 다리를 벌려야 했습니다,
물론 저와 아내가 같이 앉아 있었고 화장실 문을 열고 형택이가 나오게 되면 아내와 제가 정면으로
보이게 될테니 말입니다, 저는 아내의 한쪽 무릎을 의자위에 올리고 차마가 무릎위에 걸리게 하는 자세로
만들어 주엇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짧은 시간에 제가 그런 생각을 할수 있다는것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정면에서 나오는 형택이가 마음먹는다면 아내의 보지를 분명하게 볼수 있는 상황이 되엇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 가슴이 뛰고 있을즈음이 자세로 가만히 있어..움직이지 말고.. 라며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고 아내는 알겠다고 하는시점에 형택이가 화장실 문을 열고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에 아내와 나는 건배를 하며 맥주를 마시고 있었고..그런데 형택이가 저희를 바라보더니 주춤
거리며 다시 화장실로 들어갔다 다시 나오더군요
그리곤 다시 화장실에서 나와 아무런 이유없이 아내의 정면쪽문으로 가더니 문을 살짝 열고는
다시 아내를 바라보며 식탁으로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내심으로는 보고 있구나... 더욱더 보기위해 불필요한 행동으로 시간을 갖고 있다고 생각을 하엿습니다
아내와 나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듯 형택씨 한테 왜 더우세요?.. 라며 이야길 하였고 형택이는
아..아닙니다 조금 답답한것 같아서요.. 라며 다시 뒤돌아서서 열려있는 문을 다시 닫고 같은 방법으로
벌려진 아내의 보지를 바라보며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그런 상황에서의 아내의 지금의 상태가 궁금하였습니다,
아울러 형택이의 느낌과 기분도 알고 싶엇습니다,
형택이는 아내의 바로 맞은편에 다시 자리를 잡고 앉아 맥주잔을 들고 맥주를 마시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 분위기를 보면서 저는 일어나 화장실로 다시 들어가 이번에는 수돗물을 틀고 얼굴을 씻었고
그리고 수건으로 얼굴을 닦으며 밖으로 나오며 두사람의 분위기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의 보지를 쳐다보고 있는데 형택이가 맞은편에 앉아 있지만 형택이 등뒤쪽 옆으로 보이는
아내의 보지를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불빛에 보이는 보지 사이로 제 느낌에 아내의 애액이 보이는듯 하더군요
그런 아내 곁으로 다가가며 아내의 얼굴을 바라보니 아내의 얼굴에는 홍조가 가득하고 술기운에
발갛게 얼굴이 달아오른것인지 아니면 흥분에 얼굴이 달아오른것인지 모를 만큼 평소의 표정이 아닌
그런 모습으로 앉아 있으면서 어색한 웃음을 짓고 있었습니다,
술 자리를 파하고 서로 방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아내와 나는 안방으로 다시 돌아오자 문을 닫기무섭게 안방문 바로앞에 서서 서로 끌어안으며
아내의 옷을 다시 벗기고 있었으며 그 순간에 아내의 보지가 가장 궁금하여 확인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내의 보지에 제 손을 가져가 만져보았더니 아내의 보지가 너무 흥건히 젖어있었습니다,
많이 흥분했어?.. 라고 아내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응..기분이 이상했어.. 라며 아내는 제 입술에 키스를 하며 이야길 하더군요
그런 아내를 방문에 밀어붙히며 기대게 하곤 저는 아내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으며 아내의 보지에
두손으로 벌리며 입을 갖다대고 흥분되어 있는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내가 아..너무좋아.. 라며 신음을 흘리더군요
한참동안 아내의 보지를 빨다가 아내를 뒤로 돌게하여 안방문을 바라보게 한후 아내의 엉덩이를
제 앞으로 오게하여 엉덩이를 뒤로빼서 아내의 엉덩이와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 순간에 화장실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아마도 그 순간에 형택이가 화장실로 다시 들어가는듯 하였습니다,
내 귓가에 형택이의 움직임이 포착되자 저는 더욱더 아내를 몰아부치고 있었습니다,
평소에 보지를 빨던 강도를 더욱세게 하거나 아내의 엉덩이 골짜기 사이를 입김으로 불어넣는듯한
행동으로 아내의 신음소리를 더욱더 크게 유발시키고 있었고 그런 가운데서 아내에게 잠시 보지에서
입을 떼곤 형택이가 당신 신음소릴 들을것 같은데.. 라고 한마디를 하엿습니다,
아내는 방문에 거의 입술을 붙이다시피 하여 아..박아줘..어서.. 라며 계속하여 이야길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런 순간순간마다 저는 화장실에 들어간 형택이가 제 아내의 보지에 제 좆을 박을때 나오는 소리를
들을수 있을까 생각을 하며 서서히 보지에 좆을 박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길 ?p 분이 지났을까...아마도 형택이가 큰 볼일을 보고 있거나 아니면 우리부부의 행위를 몰래
엿듣고 있을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사람이 욕심이란것이 그런 생각이 들자 저는 아내에게 안방의 화장실로 가자고 이야길 하며 아내를
끌고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안방 화장실과 거실에 화장실과는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어 환기통으로로 우리부부의 신음소리와
행위소리를 쉽게 들을수 있겠다는 계산에서 나온 나의 생각이었습니다,
제 생각은 적중한 것 같았습니다,
화장실로 들어간 저희 부부는 아내를 변기통을 붙잡게 하고 엎드리게 하였습니다,
그런 아내의 엉덩으를 붙잡고 저는 아내의 보지구멍에 제 좆을 밀어넣고 있었으며 가능한 아내의
보지와 부딪히는 소리가 잘 들릴수 있도록 강도를 높여 박기 시작하였습니다,
제 의지와 상관없이 아내는 화장실에서 안방문에서의 섹스보다 더욱 높은 교성을 지르고 있었습니다,
아...미치겠어..아..여보.. 라며 소리를 지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가운데 아내에게 아까 형택이 한테 다리를 벌려주니 기분 어땠어?.. 라고 질문을 던지자
아내는 형택씨 하고 하고 싶어..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저는 그런 이야기가 화장실과 화장실 벽을 통해 형택이가 들을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엇습니다,
그런 기대만큼 저는 아내에게 응..안들려 더 크게 이야기 해봐... 라며 아내에게 요구를 하였고
그런 내 마음을 아는지 아내는 형택씨 하고 하고 싶어.. 라며 소리를 크게 하며 이야길 하더군요
제가 만약 거실쪽 화장실에 있었다면 아마도 소릴 들을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너무 갑자기 많은 부분에 대한것을 형택이 한테 보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 생각은 느낌에
반감을 줄수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아내와의 이야기 보다는 아내의 보지에 좆이 박히는 소리를 크게 하여 벽을 통해 들려지길
기대하고 있었고 더이상의 형택이 이름이 들어가는 이갸길 하지 않도록 아내에게 지시하고 있었습니다
아내와 저는 다시 침대로 돌아왔고 아내의 다리를 제 어개에 걸쳐놓고 다시 보지에 좆을 박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내는 거의 숨이 넘어갈듯한 호흡을 하더군요
드디어 아내가 사정을 할 즈음이 되었나 봅니다,
아내의 보지에서 오줌같은 물을 사정하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정을 끝으로 아내와 나는 호흡을 고르며 엎드리거나 바르게 누워있었고 그런 아내의 가슴을
만져주며 형택이가 화장실에 아직도 있나..? 라며 이야길 하자 아내는 몰랐던것 처럼
형택씨 화장실에 있었어?.. 라며 제게 놀라는 표정으로 반문을 하더군요
응..아까 방문앞에서 할때 들어가는 소리가 들리던데..물랐어..? 라겨 이야길 하자...
어떻게..해 ?..그럼 아까 화장실에서 하던 이야기 들었을텐데...!! 라며 걱정을 하는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정말 모르고 있었던 건지..아니면 알고 있으면서 그러는것인지...방금까지 형택이에게 자신의
보지를 보여주려고 노력하던 그 모습은 무었이고 지금에 와서 그런 이야길 하는지 알수가 없더군요
이런 아내가 내면에 정숙함을 가장한 음탕한 아내의 기질을 가진것인지..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저는 더이상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형택이가 어디에 있든 처음 의도가 아내와 그리고 나에게 좋은 3s 파트너가 되어주길 원하여
같이 동거를 하는 사이가 된 사람이기에 아주 천천히 스릴을 느끼며 다가서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그러나 그 생각은 그리 오래지 않은 시간에 깨어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잠시 쉬고 있을즈음 아내가 내일 오후에 2시경부터 차 좀 보내줘..까루프에 가서 시장도 보고
준비를 해 두어야 할것들을 사기위해 외출을 해야 하니... 라며 아내가 제게 요구를 하더군요
응..내일 오후 2시까지 형택이를 보내도록 할께..(제 운전과 서투른 중국어로 통역까지 하고있음)
라며 아내에게 이야길 하였습니다,
다음말 아침이 되고 공장에 출근을 하여 간단한 회의부터 시작을 하고 결재등의 업무와 미팅약속등
업무를 바쁘게 하고 잠시 시간을 보니 오후 2시30분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찍 출근을 하며 이미 형택이에게 2시까지 집으로 가서 아내의 일을 도와주라고 지시를
하였던 상황이라 형택이는 차를 가지고 집에 도착을 하였을거라 생각을 하며 집으로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형택이가 집에 도착을 하였는지 확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응..도착했고 지금 막 나가려고 하던참인데 ....필요한것 있으면 이야기해..사다놓을께.. 라며
아내는 기분좋은 목소리로 이야길 하고 있었고 필요한것 없어..조심해서 다녀와.. 라며 전화를
끊고 있엇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끊고 갑자기 무료함이 엄습해 오는듯 하더니 갑작스레 아내의 어제저?봉?모습과
형택이의 생각이 떠 오르더군요
어제저녁에 형택이가 화장실에서 들었던 아내의 신음소리를 이야기 한다면.....??
아니..아내와 제가 아내의 치마를 올리고 화장실에서 나오는 형택이가 볼수 있도록 한 행위를
떠 올리고 아내를 바라보며 음탕한 여자라 생각을 하거나 유혹을 한것인지 물어본다면..??
하는 그런 생각들이 떠올라 갑자기 묘한 기분속에 빠져들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업무를 보고 있었고 대략의 시간이 6시가 넘어갈 즈음 저는 아내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며 난 오늘 택시타고 들어갈테니 형택이 공장으로 보내지 마.. 라며 아내에게 이야길
하였습니다, 그리고 7시가 조금 못 된시간에 저는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가니 형택이가 문을 열어주고 있었고 아내는 주방에서 음식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안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으려 하자 아내는 방문을 열고 들어왔으며..저는 아내에게
오늘 쇼핑 좋았어?.. 라며 질문을 하였습니다,
아내는 눈을 흘기며 어떡해..어제 저녁에 가지고 들어온 형택씨 팬티가 없어졌다며 이야길 해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어제 저녁에 형택씨가 술을 마시고 아내와 안방문에서 그리고 화장실에서 섹스를 할때 아마도
형택이는 속옷을 빨아준다는 이야길 듯고 왠지 미안한 마음에 벗어둔 팬티를 잠깐 빨아버리려고
화장실로 들어가 자신의 팬티를 찾고 있었나 봅니다,
그런데 팬티가 안보이고 있었고 마침 아내와 쇼핑을 하며 팬티를 부탁하게 된것같은 마음에
미안하여 아내에게 팬티를 어제 빨려했는데 사모님이 빨래를 하게한것 죄송하다.. 며 이야길
하였답니다,
아내는 그런 이야길 듣고 당황하여 화장실에 두었던 팬티가 우리 애 아빠 팬티인줄 알고 다른
빨래거리와 같이 모아두었다 며 이야길 하였다고 자신의 실수를 제게 이야길 하더군요
제가 아내에게 괜찮아..내가 빨래거리 모아두었다고 이야기 해 줄께 라며 위안을 하여 주었고
그런 아내의 입술에 가볍게 뽀뽀를 해주며 왜..어제 그 팬티 가지고 냄새 맡고 그랬다고 하지?
라며 이야길 하자 아내는 제 가슴에 주먹으로 툭 하고 한대를 때리고 나가버리더군요
어찌됐든 빠른시간안에 아내와 형택이 그렇게 시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일정을 잡던 어느날 우리가족 모두는 중국의 사우나로 모두 목욕을 하러
가기로 하였고 아내는 모처럼 사우나에서 수영을 하겠다고 하기도 하더군요
(중국의 사우나에 일부 풀장 시설이 되어있는곳이 많습니다,)
그리고 사우나에서 형택이도 풀장에서 수영을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수영을 하게되는
그런 묘한 만남이 시작되게 됩니다,...
틈틈히 시간이 날때마다 아내는 아이들과 같이 어울려 중국어 공부에 열심이었고 한국에서
필립의 지도에 의한 영어 교육은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는지 기본 자체가 잘 되어있어 이곳에서
영어문제는 쉽게 해결이 되는것 같더군요
어느경우는 형택이와 아내 그리고 아이들까지도 영어로 중국어를 교육받는 경우도 있었고.....
비교적 많은 부분에 아내와 형택이가 잘 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저희 부부간에 문제되는 부분은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아내와 형택이의 사이를 간격을 좁혀주는 역활을 잘 하고 있다고
보여지구요.....
모처럼 금요일 저녁에 우리가족 모두는 (가족에 형택이도 포함됩니다) 사우나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그동안 한국에서 갈고닦은 수영실력을 발휘라도할 듯 수영복에 신경을 쓰고 준비하였고
아이들에게도 수영을 가르쳐 보려고 아이들 수영복도 준비를 하였습니다,
집에서 그리멀지 않은곳에 사우나에 도착을 하자 아내는 여탕으로 들어갔고 나머지 아이들과
나..그리고 형택이는 남탕을 이용하여 옷을 갈아입고 탕으로 들어가려는데 형택이가 제게
저는 수영을 좀 하고 나오겠습니다.. 라고 그러더군요..응..그래 그럼 아이들도 데리고 가지
라며 이야길 하였고 저는 목욕탕 사우나실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대략 30여분이 시간이 지나자 간단히 샤워와 사우나를 마치고 나온 저는 사우나에서 주는 옷을
갈아입고 풀장이 보이는 휴게실쪽으로 자리를 옮기고 있었습니다, 휴게실을 통해 풀장을 바라보고
있으니 아내와 형택이는 막내아들을 데리고 수영을 가르치고 있더군요
서로 마주보고 있는 그 가운데 막내 아들이 엎드려 손을 헤치는 방법과 발을 구르는 방법을 설명
해 주는것 같았습니다, 형택이 한 손은 아이의 허리부근 배를 받히고 있었고 아내의 한 손도
아이의 배 부분을 받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간혹 아내가 왠일인지 모르게 두리번 거리는것 같았고 큰 애를 찾는것은 아닌것 같은데..
왠지모르게 주위를 의식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아내는 형택이에게 뭐라고 이야길 하는것 같았고 이내 아이의 곁에서 떨어져 수영을 하며
반대쪽까지 수영을 하고 있었습니다,..간혹 자유형으로 하다가 배영도 하고 접영도 하고 ....
오랫동안 수영을 해서 그런지 기본기가 있는데다 버터플라이까지 하다보니 내가봐도 아주 멋진
수영솜씨를 자랑하고 있더군요...
한바퀴 돌고나서 아내는 허리부분으로 두손을 내리더니 엉덩이 윗쪽으로 말려올라온 수영복을
밑으로 내리는것 같았고 앞쪽 보지부근에도 옷을 정리하는것 같았습니다,
아내가 이번에는 아이의 배를 잡고 수영을 가르키고 이번에는 형택이가 수영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형택이 역시 멋진 자유형으로 수영을 하다가 반대편을 돌고 돌아오더니 아이와 아내가 서있는 곳에
도착을 할 즈음 형택이는 물속으로 잠수를 하였고 아내와 아의의 주변을 두바퀴정도 돌다가 다시
나오고 나서 다시 잠수하여 아내앞쪽에 잠수하여 있더니 숨이찰때쯤 머리를 들고 일어나더군요
그러면서 두시람이 번갈아 가며 40분 정도를 수영을 하고 밖으로 나왓습니다,
아이들도 밖으로 나왔고 아이들과 형택이는 욕탕으로 들어갔고 아내는 반대편 여탕으로 가기위해
멋진폼으로 배영을 하며 수영을 하여 가고 있었습니다,
주변에 있는 분들이 쳐다보고 감탄할 만큼 수영을 잘 하더군요
아이들이 욕탕으로 나가자 저도 일어서서 다시 욕탕으로 돌아가 형택이에게 아이들과 같이 씻고
휴게실로 올것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다시 휴게실로 돌아가 20여분 지나자 모두 휴게실로 모였고
아내와 저 그리고 형택이는 휴면실로 들어가 발 맛사지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컴퓨터 실로 들어가 게임을 한다고 하였구요
우리셋은 휴면실로 들어가 아내가 가운데 그리고 나와 형택이는 아내 양옆에 소파침대에 몸을
누였습니다, 형택이와 나는 여자안마사를 부르고 아내는 남자 안마사를 부르도록 하였습니다,
말이 발 안마이지 얼굴부터 발끝까지 하는 안마에 발에 맛사지용 오일을 바르며 하는 안마인지라
남자가 하는 아내의 안마는 간혹 아내의 성감대를 건드리는것 같았습니다,
1시간 정도의 안마와 마사지를 받고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집으로 돌아온 그날 결국은 형택이와 아내의 결합이 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우리는 아이들은 수영을 했다고 피곤해 하여 잠을 재웠고 아내에게 오늘 수영을
하며 형택이의 행동에 대하여 이야길 하자 아내는 한국에서 풀장을 갈때 보지주변에 털을
정리를 하는데 오늘은 털정리가 안되어 수영복 바깥쪽으로 털이 나오곤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걸 본것은 아닌지 하고 아내가 이야길 하더군요....그런데 아내가 형택이가 자주 그렇게 내 앞
에서 잠수를 하길래 보여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장난을 치기도 했어..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어떻게?.. 라며 내가 관심을 보이자 아내는 수영하고 수영복이 엉덩이부근에 말려올라가면
T-팬티처럼 보이게 해 주고..앞 부분에 보지에 수영복이 살짝 걸려 보지한쪽 부근 보이도록 했지
라는겁니다,
그제서야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보는 아내의 옷을 단정히 하는 행위는 그 반대의 행동으로 하였던 겁니다,
그러면서 아내는 아까 안마 마시지 할때 형택이 옆에 있으니 하고 싶드라... 라며 제게 이야길
하더군요
여보 우리 오늘 노래방에 가자..형택이 데리고.. 라고 제가 제안을 하였습니다,
물론 아내는 제 이야기에 동의를 하였고 제가 아내에게 치마를 입을것을 권하여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준비를 하고 있는동안 저는 형택이 방으로 가서 문을 두드리고 노래방에 가서
잠시 스트레스 풀고 오자고 이야길 하였습니다,
아내와 저 그리고 형택이는 노래방 이라기 보자 룸 살롱으로 가서 술과 안주를 시켰고 그리곤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이야기하고는 우리방식대로 노래부르며 놀기로 하였습니다,
자주 다니는 룸살롱인지라 우리는 비교적 안심하게 놀수가 있엇습니다,
제가 먼저 무기여 잘있거라...라는 노래를 선곡하여 불렀고 형택이는 흘러간 노래 를 한곡 선정
하여 불렀으며 아내는 취근 노래를 선곡하여 부르고 있엇습니다, 아내의 노래가 끝나자 저는
부르스메들리를 선곡하여 입력을 시켜두었고 아내의 노래가 끝나자 저는 마이크를 들고 선곡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와 형택이에게 부르스 한 번 쳐 보지.. 라고 이야길 하였고 형택이는 멋적은듯한
표정으로 일어서더니 아내도 따라 일어서 둘은 같이 춤을 추기시작 하였습니다,
집에서 나오면서 가능한 형택이와 춤을 출때 하체를 착을 시키라고 아내에게 이야길 하였기에
자연스럽게 진행이 될것이라 생각을 하면서 가능한 저는 아내와 춤을 추고 있는 형택이 시선을
안보기 위하여 뒤돌아서서 노래만 부르고 있었습니다,
부르스 메들리가 끝날즈음 다시 선곡하여 또 부르고 또 부르고 아마도 족히 30분은 부르스
메들리를 선곡하여 불렀나 봅니다,
어쩌다 뒤돌아서서 노래를 부르던 저는 두사람의 생각나선 잠시 흘겨보았고 그 순간마다 어느
경우에는 형택이 손이 아내의 엉덩이 부근까지 내려가 있는것을 목격하곤 하였습니다,
잠시 쉬자는 이야길 하며 우린 내어놓은 술을 마시고 있었고 아내가 잠시 화장실을 간다하자
형택이는 일어서서 자신이 안내한다며 아내를 데리고 나가더군요..
(중국에서 화장실을 찾는것도 중국어로 해야하니 이해는 되는 부분이거든요..또 룸살롱 경우
화장실이 방에 있는 경우가 있지만 여자 화장실이 룸살롱에 있는 경우는 드물지요...)
화장실에간 두 사람이 한참을 기다려야 돌아오더군요
아내의 얼굴은 홍조가 띄고 있었고 형택이도 왠지 모르게 들뜬사람처럼 보였습니다,
일부러 전 술을 자제하고 있었습니다,..아무래도 마지막 순간 제가 운전하여 분위기를 띄우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이번에는 제가 화장실을 다녀온다며 방안에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화장실에 들어간 나는 아내에게 전화를 하였고 아내가 전화를 받자 저는 대답만..해.. 라며
질문을 하였습니다, 형택이 흥분된것 같지..당신 엉덩이도 만지고..?.. 아내는 응 이라며
대답을 하더군요
화장실에서 무슨일 있었어?.. 질문을 하자 아내는 응 이라고 대답을 하엿고
오늘 같이 씹하면 돼?.. 라고 이야길 하자 응..가능할거야.. 라며 대답을 하더군요
저는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곤 자연스럽게 소변기에 물을 내리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밖으로 나온 저는 형택이한테 오늘 재미있게 노는거야....둘이서 잘좀 몰아봐.. 라고 이야길
하자 약간의 술기운이 있는지 형택이도 이제는 제법 용기가 생겼는지 장난도 하고 웃으며
놀기 시작하더군요...또 다시 부르스 메들리 선곡하여 마지막 이라며 이야길 하곤 아내와
형택이에게 춤을 추라고 이야길 하였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이야기가 주는 단어의 의미가 강렬했는지 이번에는 형택이가 술 기운에 의한 행동
이었는지 모르지만 아내에게 정중하게 춤 출것을 권하더군요
둘이서 춤을 추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뒤돌아서지 않고 두사람을 쳐다보고 있는데도
형택이가 아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만지고 자신의 하체쪽으로 이끌기도 하고 아내의 등뒤로
손을 돌려 아내의 가슴부위를 더욱더 끌어당기기도 하더군요
아내는 그런 형택이가 하자는대로 몸을 맡기고 있엇습니다,
어느순간 형택이가 아내의 손을잡고 제가 잘 보이지 않도록 몸을 돌려 자신의 앞쪽으로 손을
인도하는것 같았습니다,
어느덧 노래가 끝이났고 형택이는 아쉬운듯 일어서고 있었습니다,
주차장으로 나온 우리는 형택이에게 차 키줘..내가 운전할께.. 라고 이야길 하였고 형택이는
주머니에서 키를 꺼내어 제게 주었습니다,..두사람 술냄세 나니 뒷자리에 같이 앉고.... 라고
이야길 하자 형택이는 멋 적은듯 머리를 긁적 거리더니 아내와 같이 자리에 앉았습니다,
저는 시동을 키고 운전을 시작하였고 두사람에게 잠시 바닷바람이나 쐬고 들어가자.. 며 차를
청도 동해로 쪽으로 운전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밤늦은 시간이라 차량도 한적하고 가능한
어두운 곳으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몸을 의자에 완전히 기대어 앉아 있었고 그 옆에
형택이가 앉아 있어서 두사람을 룸 밀러를 통해 보는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룸 밀러도 밑쪽으로 볼수 있도록 하여두었고...
두사람 손이 1센티 정도 사이를 두고 떨어져 있다는걸 직감적으로 알수 있었습니다,
손끝이 서로 건드려 진다면 두사람의 기분은 어떨지를 생각하니 저도 흥분이 되고 있었고
그런 아내에게 저는 눈길을 주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제 눈길을 받았는지 형택이 손 위로 자신의 손을 얹어 놓았고 저는 모르는척 룸 밀러를
위로 정상적인 위치에 두어 운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형택이 손을 자신이 치마 윗쪽으로 가지고 가 형택이가 손을 편하게 할수 있도록 해
주었고 가끔씩 룸밀러를 통해 아내의 얼굴을 바라보면 아내의 얼굴이 일그러지는 모습과
형택이가 왠지 주변을 주의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엇습니다,
형택이 손이 아내의 보지를 만지고 있음을 알수 있엇습니다,
손가락이 아내의 보지구멍에 들락거리는지 아내의 보지에서 나오는 흥분된 애액의 소리가
미세하게 들리고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모른척 하고 있었습니다, 좀더 과감하게 할 수 있도록
저는 차량에 cd 를 틀고 음악을 틀고 있었습니다,
동해로 바닷가 주차장에 들어간 저는 잠시 호장실 다녀온다며 두사람을 남겨두고 자리를 피해
주는 아량도 보여주었습니다, 나중에 이야길 들었지만 그때 아내와 형택이는 키스를 하였고
잠깐이지만 형택이가 아내의 손을 이끌고 자신이 좆을 만지게 해 주었으며 형택이도 아내의
보지에 손바닥으로 보지를 만지고 가슴을 만지는 스릴있는 상황을 만들었다 하더군요..
차로 돌아온 저는 모르는척 있다가 차를 운전하며 이제 집으로 가자고 이야길 하였습니다,
집으로 돌아오자 형택이는 아쉬운듯 방으로 돌아갔고 저와 아내는 안방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이야기를 잠시 들었고 아내에게 오늘 형택이와 같이 밤을 보내자고 동의를 하였습니다,
아내의 옷을 벗기고 아내의 보지를 만지자 아내의 보지에는 이미 홍수가 나 있었습니다,
그런 아내의 보지에 저는 입을 대고 빨았고 그러면서 일어선 우리는 아내에게 맥주를 준비하라
이야길 하였습니다, 맥주와 간단한 안주를 준비하고 아내는 원피스 같은 잠옷에 팬티를 벗고
형택이 방에 다가가 노크를 하였습니다, 맥주한 잔 더 합시다.. 라며 이야길 하였습니다,
형택이 방으로 들어간 우리는 방바닥에 앉아 술을 마시기 시작하였고 형택이에게 술기운이든
무엇이든 지금의기분이 계속하여 up 이 될수 있도록 아내가 먼저 유혹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잠시 화장실에 가기위해 자리를 피해주었습니다, 큰일을 보는것처럼 대략 10 여분의
시간을 비워주자 아내와 형택이는 다시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고 아내는 그런 형택이에게
저의 생각을 이해시켰나 봅니다, 형택이도 호텔리어 생활을 오래한지라 3s 를 하는 사람들을
호텔에서 보았던적이 있었는지 이해를 하였고..그렇게 아내와 형택이가 가까워 지고 있었습니다,
화장실에서 돌아오자 아내는 제가 있는데서 형택이 손을 이끌고 자신의 보지를 만지도록
원피스 가운을 올리고 보지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잠시 형택이가 제 얼굴을 쳐다보자 저는
대답대신 웃음으로 보여주었고 형택이는 아내 곁으로 다가가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형택이가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하는것을 시작으로 저는 아내와 형택이에게
안방으로 가지고 이야길 하였고 형택이는 그런 상황에 아내를 두손으로 안고 제가 문을 열어
주자 거실을 통해 안방으로 자리를 옮기고 있었습니다,
안방에 도착한 아내와 형택이는 아내를 내리고 두사람은 서서 껴 안은채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고
형택이의 한 손이 아내의 가슴을 만지는듯 하더니 아내의 원피스 가운을 벗기고 보지를 만지고
있었으며 아내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하는 행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키스를 하면서 자신의 혀를 형택이 입속으로 넣어주고 있었고 형택이는 아내의 혀를
흡입하며 빨아들이고 있엇습니다, 그러면서 형택이 한손은 아내의 유방을 아주세게 쥐고 있으며
계속해서 한 손은 아내의 보지주변을 만지고 있엇습니다,
아..형택씨..너무좋아... 라며 아내가 탄성을 지르더군요
그러면서 아내도 형택이 좆을 한손으로 붙잡고 위아래로 자위하듯 만져주고 있었습니다,
형택이 자지는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보통이상은 되는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주 강직한 물건인것 같았거든요..
형택이가 아내를 침대로 인도하더니 침대에 눕히더군요
그러면서 아내의 두 다리를 위로 올리게 하고 두 다리를 V 자로 벌리게 하여 아내의 보지에
입을 대고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 두 사람을 저는 의자에 앉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형택이는 아내의 보지구멍에 혀를 박기도 하고 얼굴을 좌우로 흔들면서 아내의 보지주변을
?고 있었고 아내의 보지에 입을 크게 벌린후 아내의 보지를 한꺼번에 입속으로 넣으려는듯한
모습으로 보지를 빨고 있엇습니다, 방안은 온통 형택이가 아내의 보지를 빠는 소리로 넘치더군요
형택이가 아내의 보지를 빠는것으로 인해 아내는 모처럼 절정에 이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형택이가 아내의 다리를 바르게 하고는 자신의 하체를 아내의 입쪽으로 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형택이의 좆이 자신의 시야에 들어오자 형택이의 발기한 좆을 손으로 소중히
만지더니 자신의 입으로 가지고 가서 빨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즉 형택이는 아내의 보지를
두손으로 한껏 벌린채 보지를 빨고 있었고 아내 또한 형택이 자지를 입에물고 쪼옥..쪽 거리며
좆을 빨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아내는 몸을 살짝 위로 빼 내듯이 하며 형택이 항문주변도 혀로
핥기도 하고 고환을 물거나 입속에 고환을 모두 넣어 혀로 돌려주는듯 하였습니다,
그럴때면 형택이는 아내의 보지를 빨던것을 중지하고 아내의 얼굴에 앉는듯한 자세로 몸을 세우며
아내가 쉽게 빨수 있도록 자세를 잡아주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아내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돌리는 상황을 잊지않고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보지에서는 아주 많은 애액이 형택이 침과 더불어 흐르고 있었고 아내는 오르가즘을
느끼는듯 아주 강렬한 신음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저 여자가 정말 내 아내인가 할 만큼 아내는 그 분위기에 빠져들고 있었으며 한편으로는 음탕하게
변하는 아내의 모습에 제가 못 할짓을 시키고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아내의 얼굴은 온통 발갛게 상기되어 있었고 얼굴과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고 그러면서도
아내는 형택이의 항문과 자지를 집중적으로 ?고 빨고 있었으며 어떤 경우는 난잡하다는 느낌이
들만큼 아내는 그 분위기에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아..형택씨...박아줘.. 라며 아내가 말을하며 형택이에게 요청을 하더군요
형택이는 누워있는 아내를 일으켜 세우고 개처럼 엎드리게 한후 뒤에서 아내의 엉덩이를 만지며
자신의 좆을 서서히 아내의 보지구멍으로 밀어넣기 사작했습니다,
잠시후 아내의 보지구멍에 형택이 좆이 들어가자 두 사람은 아...으..흑... 거리며 서로 합쳐짐을
암시해 주었고 그것을 시작으로 형택이 좆이 아내의 보지구멍에서 박고 있었습니다,
아....너무좋아....미칠것 같애.. 라며 아내는 이야길 하였고 형택이도..아..너무좋아..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아내의 보지에 박힌 형택이 좆과 아내보지를 보기위해 뒤로가서 바로보던 저는 아내의
보지구멍에서 나오는 하이얀 애액이 형택이 좆이 들어갔다 나오는 순간마다 사방으로 튀고 있는것
을 보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보지구멍에서는 알수 없는 애액이 ?P아져 나오고 있었고...
그러다 잠시후 형택이가 잠시 아내의 보지구멍에서 좆을 빼 내자 아내는 오줌을 싸는듯한 애액을
사정없이 뿌리기 시작했고 형택이는 그것을 아는지 다시 보지에 좆을 박기 시작했습니다,
몇차례나 아내가 오줌을 사는듯한 애액을 뿌렸는지 모릅니다,
애액이 나오기 직전에 형택이는 자신의 좆을 아내의 보지구멍에서 빼고 있었고 애액이 나오면
다시 아내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있더군요
그렇게 30~40분 정도를 박고있었던것 같습니다,
형택이는 이번에는 아내를 똑바로 누위곤 다시 아내의 다리속으로 들어가 아내의 보지를 두손으로
벌리면서 한참을 쳐다보면 자신의 좆을 아내의 보지에 부비더니 아내의 다시 좆을 아내의 구멍으로
밀어넣었습니다,
저는 그 순간에 방에 있는 불을 켜 주었습니다,
형택이와 아내는 창밖으로 비치던 불빛에서 환하게 불이 켜지자 눈을 잠시 감았다 떴고 형택이는
그렇게 누워있는 아내의 보지구멍을 유심히 쳐다보기도 하더군요
이내도 그런 형택이를 쳐다보고 있었고 게슴츠레하게 눈을뜨고 바라보는 아내의 모습은 흡사
섹기로 뭉쳐진 창녀같아 보엿습니다..그런데 왜 그렇게 저는 이쁘게 보이는지...이해되시나요??
다시 형택이가 아내의 보지를 한손으로 벌리고 자신의 좆을 한손으로 잡고 아내의 보지구멍에
밀어넣고 있엇습니다, 아내의 보지구멍에 좆이 박힐때 마다 아내는 아~~~~~~흐.....흑 하며
신음을 질렀고 어느순간에는 형택씨...너무좋아..미칠것 같애..더 박아줘... 라며 소릴지르더군요
그러면서 아내의 보지에서는 형언할 수 없는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엇습니다,
침대에 시트부터 이불은 온통 아내의 애액으로 젖어 있었구요
순간 아..쌀것 같애.. 라며 형택이가 조그맣게 이야길 하더군요
아내는 그런 형택이에게 아..싸줘....내 보지에 싸줘.. 라고 이야길 하였고 형택이는 아내의 몸에
포게어 엎드리며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하더니 아...흑 하며 아내의 보지구멍에 사정을 하는듯
하엿습니다, 그 순간 아내도 아...너무좋아.... 라고 이야길 하엿구요
아마도 대략 1시간 30분은 지난듯 하엿습니다,
형택이 아내의 보지에 좆물을 싸고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아내와 포개어져 엎드려 있었고
그런 형택이를 아내는 두팔로 껴안으며 형택이 입술을 받아주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