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화 (2/5)

[번역SM/CASAR] 나의 가문 - 나의 첫 노예 2/2 번역물

전 재미있게 보았는데 번역이 엉망이라 그런가.. 호응이 별로 없군요.

총 3편인데 1편인 나의 첫 노예만 번역하구 끝내렵니다. 능력부족 의욕상실..

암튼 뒷부분입니다. 재미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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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녀가 자신의 커다랗고 편안한 소파도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 ? 사실은 거의 들

어 날라 ? 주었다.

엄마는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내 팔로 그녀를 안고 그녀의 두 팔은 내 허리를 감고

 있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대고 앉았는데 그녀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대기에 매우 힘

들어  했다.

내가 거기 앉아서 그녀를 1시간  가량 끌어 앉고 있다가 위층에서 린다가 아버지와 자

신의 점심을 만드는 듯한 소리가 부엌에서 나는 것을 듣고 그녀에게서 떨어졌다. 그리

고는 그녀에게 입을 맞추고 그녀의 혀를 빨았다. 우리가 열정적인 키스를 한참하고 있

을  때 나는 누군가 우리를 쳐다본다는 것을 느꼈다 어머니가 나를 놀라게 했다 , "

안녕. 아가야? "그녀의 목소리는 내가 들어온 그녀가 딸에게 했던 어떤 말보다도 공손

했다.

" 뭐 도와줄 일이 있니? "

나는 엄마가 자랑스럽고 행복해 보이는 미소를 짓고 있는 엄마를 보고 놀라고 있는 린

다를 돌아보았다.

" 우...

“ 아버지가 점심으로 바비큐를 원해서 고기가 좀 있어야 되요. 함께 하실래요?”

냉장고는 방 밖에 계단 근처에 있었다. 나는 그녀가 배가 고픈지 그리고 내가 뭔가 더

 하고 싶은 것을 그녀가 아는가 해서 그녀를 쳐다보았다.

“ 우린 안 할거야.”

그녀는  나를 쳐다보지 않고 대답했다.

“ 우린 바쁘단다.”

그녀의 얼굴은 기쁨으로 빛나고 있었다. 린다는 무언가 중얼거리며 곧 사라졌다.

당신은 아마 아버지의 행동이 그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 것이다.

린다는 집안에서 중요한 여자로서 중요한 위치 - 아버지의 침대를 덮히는 - 가 된 것

을 기뻐하는 것 같았지만 몇 년 후에 그녀가 결혼하기 위해 팔려갈 때 매우 헐값에 아

주 안 좋은 조건으로 넘겨질 것이 뻔했다. 엄마는 아버지가 그녀를 사왔을 때 처녀였

다고 했는데 그녀의 아버지는 좋은 값을 받기 위해 그랬을 것이었다.  린다의 삶은 -

아직 그녀는 모르지만 - 매우 안 좋아질 것이었다. 아버지는 그녀의 아름다움으로 인

해 인내에 실패 해 버린 것이었다.

나는 엄마가 이제 프렌치 키스하는 것에 별로 꺼릴 것이 없었다. 그녀에게는 새 주인

이 생겼고 새 가족.. 전에도 가족이었지만 그전과는 좀 다른 가족도 생겼다. 거기다가

 좀 비약이겠지만 그녀는 큰 오르가즘까지 느끼고 이제 딸에 대해 부러워하지 않았다.

( 사실 이거 아닌 거 같은데 대충했어요 : 역주)

엄마는 린다가 가지지도 가질 수도 없는 무언가를 가진 것이었다.

확실히 엄마가 아버지의 소유에서 벗어난 것이 별 것 아니겠지만 엄마로서는 새 남자

와 새로운 즐거운 일생을 보장받아 좋아하는 것 같았다. 엄마의 손은 내 바지자크를

매만지고는 곧 그것을 내리고 내 자지를 움켜 잡았다.  엄마는 나에게서 눈을 띄지 않

고 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고 물었다.

“ 빨아 드릴까요? 주인님.”

순간 입이 마르고 심장이 벌렁거려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고개만 끄덕거렸다. 엄마는

 웃으며 눈을 깔고 고개를 숙여서 내 자지를 물었다. 순간  내 자지가 그녀에 의해 뿌

리까지 삼켜지는 것을 느꼈다. 엄마가 나의 자지를 부드럽게 빨기 시작하자 나의 귀두

가 서서히 커지면서 곧 그녀의 입안 가득 차 버렸다. 그녀가 나의 어린 자지를 정성스

럽게 빠는 동안 나도 그녀의 보지 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움직였다.

그것은 노예에게도 기쁨을 주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였다. 곧 자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

작했다. 그것은 고통과 다른 아주 기분 좋은 기분이었다. (원래 이런 직접화법 별로안

 좋아하는데 다른 해석이 안 되네요)

나는 엄마가 나에게 하는 것처럼 아버지의 자지를 빨아주는 것을 본적이 없었고 나도

그녀처럼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가 나를 기쁘게 하면 나도 그녀를 즐

겁게 해줄 생각이었다.  엄마는 나의 자지를 사랑으로 자진해서 빨았고 아버지에게 했

던 것보다 훨씬 열정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정말 10대의 나로

써는 좋은 일이었고 앞으로도 쭉 그럴 것이었다. 첫 사정을 할 때 난 놀랐지만 엄마는

 그걸 알고도 여전히 내 자지를 문 채로 머리를 숙이고 있었고 나는 내 자지가 그녀의

 목구멍까지 넘어가는 것을 느꼈다. 나의 정액은 힘차게 뿜어져 나왔고 엄마는 그것을

 모두 삼켜버렸다. 그녀가 꿀꺽꿀꺽 소리내며 내 정액을 마시는 동안 나는 그녀의 노

예로서의 삶 동안 아마 정액으로만 하는 최초의 식사일거라고 생각했다.

나는 웃으며 헐떡거리며 앉아있었다.

엄마는 나의.. 나만의 노예였다. 나는 엄마에게 언제라도 자지를 빨게 할 수 있는 것

이었다. 하루에 두 번이든 세 번이든 내가 원하는 대로!

그녀는 돌아 앉아서 나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있었다. 나의 숨이 가라앉자 나의 힘

도 돌아왔다. 그녀의 손이 아직도 단단하고 나의 정액과 그녀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나의 자지를 다시 자극했다.  나는 내 인생에서 여자를 - 이 노예와 바로 내 동정을

날려버리겠다는 생각으로 가득 찼다. 나는 그녀의 이마에 키스하고 명령했다.

“ 일어서서 똑바로 서. 엄마.”

그녀는 좀 놀라는 것 같았지만 곧 내 무릎에서 일어섰다. 나는 그녀의 손은 내 자지를

 잡게 했다.

" 벗어.“

그녀는 어리둥절한 표정이었지만 곳 기쁨의 표정으로 변했다. 그녀는 천천히 그녀의

드레스의 단추를 풀었다. 4개의 단추를 풀자 드레스는 곧 그녀의 몸을 흘러내려서 그

녀의 발 아래로 떨어졌다. 엄마는 내 앞에 서 있었다. 완전히 알몸으로.

나는 내 앞에서 다음 명령을 기다리며 서 있는 엄마를 바라보며 앉아 있었다. 나는 즐

겁게 이 화려한 엄마의 알몸을 감상했다. 엄마는 엄청 큰 유방과 - 전에 말했듯이 트

리플 D크기의 -  5센티 정도의 젖꼭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 크고 섹시한 욕망의 결정

체를 본다면 어떤 남자라도 섹시함에 녹아날 것이었다. 그건 정말 엄청났다.

내 눈은 그녀의 허리곡선을 즐기며 따라 내려가면서  그녀의 엉덩이로 향했다. 엄마는

 수년동안 가꾸어진 풍만하고 섹시한 몸매를 지니고 있었고 누가 봐도 그녀의 실제 나

이보다 최소한 10년은 어려 보였다. 아래로 눈이 내려가자 그녀의 보지 주변에 풍성하

게 자리한 진한 금색 보지털들이 화사하게 빛나는 것이 보였다.  매우 사랑스러우면서

도 거칠어 보여서 엄마의 거칠고 강한 성격을 대변하는 것 같았다.그 금빛 정글 아래

에는 그녀의 흥분한 분홍색 보지가 자리 잡고 있었다.

“ 세상에. 엄마 정말 섹시하다.”

나는 몸을 구부려 그녀의 황금빛 보지털에 키스하고 그 주변을 빨았다. 그러자 엄마는

 깜짝 놀라며 신음했다. 아버지는 전에 이렇게 한 적이 없는 듯 그녀는 흠짓했다 . 내

가 첨으로 해준 것이었다. 나는 몸을 더 밀착시켜 혀를 그녀의 보지 속에 밀어 넣었다

. 그러자 신 듯한 요상한 맛이 전해졌고 엄마의 쾌락에 젖은 훨씬 큰 신음소리가 들여

왔다. 다시 나는 엄마의 보지털 사이에 갈라진 틈을 슬슬 혀로 핣아갔다. 그녀는 엉덩

이를 뒤로 빼고 내가 쉽게 빨수 있게 움직였고 엉덩이가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내

가 빠는 것을 멈추고 다시 앉았을 때. 내 입에는 그녀의 금빛 보지털 하나가 따라 올

라왔다. 나는 그녀를 쳐다보며 말했다.

“ 보지털을 잘 다듬어. 앞으로 더 빨아 줄테니까.”

나는 매우 진지했다.  나는 엄마가 생각보다 내가 해주는 것에 쉽게 반응하는데 놀랐

고 재미있었다. 나는 그것이 즐거웠다.

“오 주인님! 바로 밀어버리겠어요.” 그녀도 진지했다.

나는 그녀의 보지털을 민 그녀와의 섹스를 생각하고는 웃으며 대답했다.

“ 그때는 다시 빨아줄께.”

그녀는 하얀 이를 보이며 환하게 웃으며 기뻐서 어쩔 줄을 몰라했다. 그녀는 내가  자

신의 음핵을 빨려고 할 거라고 생각한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보다는 그

녀의 항문을 빨아볼 생각이었다.

나는 자지를 흔들며 명령했다.

“ 무릎을 꿇어라 노예”

그녀는 소녀처럼 키득거리며 명에 따랐다.

“오... 예 나의 주인님!”

엄마는 내 허벅다리와 그의 귀두에서 떨어지는 물기를 받으며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내 자지를 살살 핧으며 쳐다보았다.

“ 제가 맘에 드시나요. 탐?”

그건 정말 어리석은 질문이었다. 난 대답할 필요를 느끼지 못햇다. 대신 나는 엄마의

매끄러운 엉덩이를 움켜쥐고 그것을 주물러댔다. 엄마는 곧 헐떡이기 시작했고 곧 그

녀의 몸이 오르가즘으로 흥분하는 것이 느껴졌다. 내 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떠나 거대

한 유방을 쓰다듬었다.  그것은 한손에 들어가기에는 너무 컸다. 나는 그녀의 젖꼭지

를 거칠지 않게 비틀었다.

“ 엄마. 엎드려. 지금 난 생애 처음으로 엄마랑 섹스를 할 거야. 난 내가 최고의 섹

스가 도길 바래.”

끈끈한 교성과 함께 엄마는 두 손으로 내 어깨를 잡았는데 이 자세는 나의 자지를 단

단하게 만들었다.  이미 그녀의 몸은 두 번의 오르가즘으로 매우 지쳐 있었음에도 불

구하고 엄마는 또 다시 절정을 얻기 위해 헐떡이며 젖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뒤에

앉아서 그녀의 몸을 어루만지는 내 손을 지켜 보았다. 난 그녀가 다시 오르가즘에 이

르길 바랬다. 나 혼자 하는 것은 원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가지기를 원했고 그렇게

 했다.

나는 그녀의 최고가 되고 싶었다. - 최고의 주인 최고로 잘 박아주는 사람 등. 모든

것에서 최고이길 바랬다. 만약 그녀의 엉덩이에 상처와 멍이 없었다면 난 아마 그녀를

 카페트에 눕게 하고 강하고 빠르게 박았을 것이었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다. 대신 나

는 간단히 앉아고 그녀가 내 위로 움직이게 했다.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상이었다

.

나는 춥고 습기찬 방에서 내가 보아온 여인 중 최상에 여인에게 내 동정을 주었고 나

의 노예를 완벽하게 가졌다. 엄마의 머리는 뒤로 져쳐졌고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빠르게 드나들자 거의 비명에 가까운 교성을 지르는 것을 보았다.  그녀의 몸은 계속

해서 내 위에서 위아래로 움지이며 나에게 기쁨을 주었다. 마침내 내 고환에서 신호가

 오더니 곧 자지에서 무엇인가가 힘차게 밀고 올라오며 난 오르가즘을 느꼈는데 그것

은 매우 놀랍고 좋은 느낌이었다. 그것은 처음보다 훨씬 격렬한 것이었다. 그녀는 격

렬하게 반응하며 질벽이 자지를 강하게 움켜잡았다.

이것은 나를 완전히 보내기에 충분했다.

나는 나의 정액을 나의 노예의 몸 속에 힘차게 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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