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5화 (15/26)

오늘은 사장부부와 창수부부가 일전에 사장이 이야기 했던 일본 여행을 가는 날이다....창수와잎 소정은 오랜만의 해외여행이라 그런지 마음이 들떠 잇고 옷찰미도 여름이라 그런지 볼륨이 다 들어나는 야한 옷을 입었다..창수가 봐도 섹시미가 넘쳤다..창수는 살며시 아내 뒤에가 큰 젖가슴을 쥐며 만져주니...그녀도 좋은지..

??여보..너무..섹시해..사장이 혹 하겠는데..

??그래..그래도..난 당신이 제일 좋아..사랑해..

??나도.사랑해..이제 가지 늦겠다..

공항에 도착하니 오늘부터 3일동안 연휴라 그런지 공항이 붐볐다..

??안녕하세요.....사장님..사모님도..

??먼저 와 있어네...

??김실장 와이프 상당히 미인이신데...진작에 소개시켜주지 않고..김실장은 내가 와이프 뺏아 먹을까봐 꼭 꼭 숨기고 잇는가봐..하...하..하..

??사장님 농담도....호..호....

??그럼..사장님..이번에 우리 데이트 한번 할까요..??

??에..뭐..그럽시다...하...하....하...제가 한방 먹엇네요...

서로 농담을 주고받으면 편하게 분위기를 만들엇다.

??안녕하세요..실장님...

둘사이는 일주일전 한번 몸을 썩은 처지라지만 사장이 있어 어색했다..하지만 사장와잎이 창수를 바라보는 눈만큼은 끈쩍햇다..

??안녕하세요..사모님..

두 부부는 q행기에 오르고 일본으로 향햇다....

일본에서 유명한 온천의 여관에 들어서니 주인이 사장을 안아보고 반색하며 반가워한다..사장이 자주 이용한 곳인가보앗다.. 여장을 풀고 곧바로 사장과 창수는 노천온천욕을 즐겻다..

??김실장...난 사업에는 관심이 없어 아버지가 회사를 맞으라고해서 억지로 하지만 여자를 좋아 하네..한여자에게 싫증이나 ...우리 와이프도 그런데 영 쑥맥이야....내가보니 김실장 좆크기로봐서는 보통이 아니겟느데..

뜬금없이 사장이 이런 이야길 꺼낸다..사장이 창수아내 소정에 대해 관심이 있는 것을 간파했다..공항에서부터 게속 아내의 옷차림과 몸매를 훑어보고 비행기에서도 자리가 다른데 사장은 창수아내 소정의 옆에 안자아서 왔다..창수는 가만히 듣고만 잇었다..

??우리 와이프 어떤가????...............

??사모님이야..아름답고 너무 멋진 분이시죠..

??그런 것 말고...여자로서 아니 한 남자의 먹이감으로 말야..그런거 있잖아...우리 김실장 영 쑥맥이네..

??아..예..제가 어떻게 감히....

창수는 사자의 의도를 알면서 속내를 보이기 싫었다

??관심이 있나??.....

??.......................

??우리 와이프도 지난번 김실장이 바라다준 이후로 상당히 호감을 느끼는 것 같애...우리 일본까지 왔는데 3일동안 서로 와이프를 바꾸어 보는게 어떻겠나..나쁘게는 생각말고...우리 회사일로 한배를 탔어니 생사고락을 같이 해야지..

??저와 와이픈 상관없습니다...그런데 사모님이 응하실까요????아..그래..그건 내가 알아서 하지

이 시각 여탕에도 두여자가 이야기가 한창이다..

??사모님 피부가 너무 고우세요..

??일전에 남편과 즐거우셨어요??

??아..그걸..어떻게..

??남편이 이야기 안하던 가요..우린 프리섹스를 하고 잇어요..서로에게 간섭은 없죠...사모님도 이번기회에 즐기면서 사시는게 어때요.????제가 이번여행에서 한번 썸씽을 만들어 드릴께요..

??전 자신 없어요.........

다시 숙소로 돌아와 창수는 낮에 사장과 있었던 이야기를 아내소정에게 대충했다..

??여보..당신도 사장와이프에게 관심이 잇어?????좋지...

??그럼.....그렇게 할까??

저녁에 두 부부는 저녁을 겸한 간단히 술한잔을 했다..

사장은 술을 마시며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야한 농담과 부부 스왚 이야기도하며 분위기를 잡앗다....

??김실장....당신은 스와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가하나..??

??............사실..우리 부부는 스와핑 경험이 두세번 잇습니다..

??아..그래..?..오늘 우리 잘하면 구멍동서 되겟느데..??..하..하..

??아..사장님...그런 농담도 하실줄 아세요..??..호,,호,,,

??역시 내가 처음에 생각한데로 김실장은 나하고 코드가 맞아..안그래..??

낯에 같이 온천을 하는데 김실장 좆크기가 보통이 아니더라구..하..하.

??사장님 부끄럽게 왜 이래요..

??사실,,우리 부부는 스와핑 경험은 없어..우리 와잎이 결단토 반대를 해서..계속 설득하고 있는데...사실은..우리와잎한테 김실장 이야기를 했더니 어느정도 전에같은 부정은 안하더라구..그래서 강력하게 추진하게 된거야..

사장 와잎은 자신의 이야기가 나오니 수줍은 듯 고개를 숙이고는 아무 말이 없었다..

어느 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사장과 창수는 일어서 서로 파트너를 바꾸어 앉앗다..

사장은 창수 아내소정과 키스를 하며 창수와 자신의 와잎이 잘 보이도록하고 다리를 벌려 보지를 만졌다..

소정은 안에 속옷을 입지 않아 노팬티 상태엿다..

창수는 침을 꿀꺽 삼키며 소정의 보지 부분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사장와잎도 그런 앞의 모습을 보며 어쩔줄 몰라 하며 얼굴이 빨게져 있었다..창수도 사장앞이라 그리고 사장와잎이 어색해해 섣불리 다가설수 없엇다..잠시 후 창수도 사장와잎을 끌어당겨 키스를 하였다...

그녀도 잠시 남편 때문에 머뭇거리다 이내 혀를 내밀어 창수의 혀를 받앗다..

서로 혀가 엉키고 설치고 창수가 그녀의 혀를 강하게 당겨 빨아대며 손을 보지에 갖다대니 보지물이 벌써 흥건하게 싸고 있엇다..

앞쪽의 사장은 다시 손을 뻗어 창수아내의 보지에 손을 댔다.

??소정씬..보지물이 참 많네요....

??창수아내는 그런 모습에 흥분이 되는지

??여보..오늘은 사장님과 하면 안돼??..하고 싶어...

잠시 후 사장과 창수는 본격적인 섹스에 돌입햇다..

사장과 창수는 두여자의 옷을 벗겨버렸다..

두여자는 부끄러운 듯 우두커니 서 있다..두여자 다 발가벗겨 놓고 나란히 세워 놓으니 하얀 피부가 더욱 눈부셨다...젖가슴은 큼지막하고 유두는 쫑긋하며 허리가 잘룩하게 들어간게..그리고 시꺼면 보지털에 보지을 한손으로 가리고 있었다..

??아..멋져..역시..소정씬..내가 상상했던 그 이상인 것 같애..

??사모님도..너무 멋있네요...

두 남자는 만족해 하며 술을 한잔 건배하고는 천천히 여자들에게로 다가갔다.....

창수는 먼저 사장와잎에게 다가가 키쓰를 하며 한손으로 보지털을 손을 넣었다..까칠한 느낌이 좋았다..그녀도 이 방안의 분위기가 더 흥분하게 만들었는지..보지털위로 보짓물이 맺혀 있었다..

??수현씨....흥분되세요...????아......아.....부끄러워요.....아..그만....

??사장님 눈치보지말고 마음껏 즐겨요..저기봐요..

사장은 창수아내를 벽에 부치고 보지를 빨고 잇다..

??여보..좋아..사장님 어때?????아..너무 좋아요..사장님..너무 좋아요..

??김실장..자네 와잎 보지맛 일품이야..우리 와이프는 어때??

창수는 사장와잎을 사장쪽으로 엎드리게하여 항문과 보지가 보이도록하고는 입으로 보지를 빨다가 천천히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아......아.....부끄러워요.....아..그만....창수씨...

제법 질퍽거리는 소리를 내며 씹물이 흘러나왓다..

사장도 창수아내의 보지를 빨면서 자기 아내가 창수의 손가락에 씹물을 싸대는 모습을 보니 더 흥분이 되는 것 같다....

사장은 자신의 아내에게도 저런 모습이 있다니..내심 놀랐다

사장은 술을 좋아하는지 창수아내의 보지를 빨며 술병을 들고 소정의 보지에 술을 붓고는 마셔대고 있었다..그리고 다시 일어나 술병을 들고는 엎드린채 창수에게 보지와 항문을 빨리고 있는 아내 곁으로 와 위에서 술방울 똑 똑 떨어뜨리니 자기 아내의 보지와 창수 혀가 맞닺는 부분에 떨어졌다..

사장은 변태적인 행위이지만 재미잇어 했다.

이때 소정은 일어서 술을 붓고 잇는 사장앞으로 와 좆대를 잡고는 빨깃 작했다....창수도 손가락을 사장와잎의 보지에 집어넣어 쑤시기 시작하니 엄청난 양의 희멀건 씹물이 허벅지를 타고 내렷다...

.잠시 후 두 여자는 한번 절정을 느껴는지 푹 주저 앉앗다..

잠시 후 두 여자는 다시 사장과 창수의 좆을 잡고 빨기 시작햇다..좆빠는 소리가 하모니처럼 온방에 울렸다..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 아........으....ㅎㅇ.....흥....응....아...........>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아.......너무 커요..창수씨.......아.....

창수아내와 사장은 69자세로 서로 보지와 좆을 빨고 잇다..

사장와잎은 창수의 좆이 너무 큰지 다 넣지 못하고 귀두만 빨고 침을 옆으로 질질흘허가면서 빨고있다.

또 창수 항문을 혀로 핥아가며 빨아대니...

어느듯 사장은 그런 자기아내의 모습을 보고 잇엇다.

.창수아내는 보지를 사장한테 맡기고 연신 신음소리를 내며 흥부네 들떠 잇었다..

이윽고 창수아내는 누워잇는 사장을 올라타 보지를 좆에 맞추어 박아넣었다..창수아내가 박아댈때마다 큰 젖가슴이 출렁거리고 사장은 그런 창수아내의 흥분한 모습을 보고있다..

푹푹푹.... 척척척... 쑤걱쑤걱.... 푸푹푹푹...... 척척척척..... 퍼퍼퍽...... "

< 아아흑....... 으으응.....허억..... 몰라 ......사장님 넘 좋아

??소정씨 보지도 너무 좋아 꽉 조이는게 ..아..으...

창수도 사장와잎을 눕히고 좆을 보지에 맞추어 넣었다..

아아흑....... 으으응.....허억.....너무 커요..아...

천천히 창수는 좆뿌리까지 넣어니 사장와잎은 숨을 멈추고 받아내고 잇다..그러고 다시 박아대니 엄청난 신음소리를 질러대며 보지에는 질퍽거리는소리와 함께 엄청난 씹물이 흘러나와 하얗게 변해 흘러내리고 있엇다..

온방안이 두 부부의 신음소리로 가득차고 열기로 가득찼다..

다시 두 커플은 체위를 바꾸어 박아댓다..

잠시 후 사장은 사정의 느낌이 오는지 창수아내를 바로 눕히고 박아댔다.창수아내의 보지에 정액을 쏟아 넣었다..

창수아내는 다시 사장의 좆을 잡고 빨고잇다..사장와잎은 그런 모습이 흥분이 되는지 더 큰소리로 괴성을 질러대고 있다..

사장은 창수아내와 나란히 앉아 술잔을 비워가며 창수가 하는걸 지켜보고잇다...

??사장님..사모님께서 엄청 흥분하셨는가봐요....굉장해요..

사장은 자기아내가 다른남자품에서 괴성을 지르며 흥분해 매달리는 모습을 보니 질투심이 일었다..

찔벅..찔벅...퍼퍽..철썩..... 칠벅..칠벅... 팍팍팍.......?? 

< 아....흐..흐...니..임......나..어떻해..벌써 3번째야.....죽겠어.....>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아아~~~~아아....이제..그만.....너무.....조......아.............>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

창수는 좆을 빼 그녀의 얼굴에 솨버렷다..

그녀는 흥분이 가시지 안았는지 다리를 오므리며 창수의 좆물을 찍어 먹고 잇다..

??여보..좋앗어??

사장은 자기 아내에게 묻고 잇다...

??예..좋앗어요..당신에게 미안하지만..이런 느낌 처음이예요..

??괜찬아...나도 좋앗어..김실장 고마워..색다른 맛을 주어서...

두 부부는 나란히 누워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사장님 너무 좋았어요...테크닉도 좋으시고..

그러면서 소정은 사장의 가슴에 파고든다..

??김실장 아직 와이프는 서둘지...우리 와이프 잘 부탁해..소정씬 색감이 특별해..

??여보..우리도 김실장 부부같이 같이 즐기며 살자...

??........예..알았어요..고마워요...

??여보 이번 휴가동안 김실장과 마음껏 즐겨..소정씨도 국내에 들어가서도 한번씩 봅시다..

??예..그래요..사장님....

잠시 후 소정은 누워있는 사장의 젖꼭지를 입으로 빨며 한손으로 딸딸이 치듯이 좆을 잡고 흔든다..

어느새 사장좆은 다시 힘을 얻어 일어서고..

사장와잎은 그 모습에 흥분이 되는지 누어 뒤에서 안고 잇는 창수에게 고개를 돌려 키쓰를 한다..

감미로운 키쓰다...소정은 이제 사장 좆을 잡고 빨고 잇었다..

??아..좋아...사장님 나 또 이상해져요....

소정은 사장좆을 쩝 쩝 소리내면서 빨다가 다시 사장 항문을 빨고 잇다..

??아....좋아..소정씨......너무 잘해....아..좋아

다시 그들은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보지와 좆을 빨고 있다..

??여보..내일 아침에 봐..

??아..예..그래요...

창수는 그들의 행위를 보다 사장와잎을 데리고 자기 룸으로 갔다..

??수현씨..같이 샤워할래요????좋아요..창수씬..여자 마음을 너무 잘 아는 것 같아요..

두사람은 탕에 물을 받아 그 안에 들어갔다..

??창수씨..고마워요..저번에도 좋앗지만..방금 전에는 정말 미치는줄 알앗어..소정씬..너무 미인이세요...

c아수는 궁금하던 것을 그녀에게 물었다

??수현씨..저번 집에서의 일..남편도 알아요..????아마 짐작은 할거애요..난 그때 침실에서 발가벗고 자는데 남편이 집에 들어와 강제로 성관게를 가지는데 처음에는 싫다고 뿌리치다 창수씨와 씹질하던 생각을 하니 더 흥분이 돼..절정을 몇 번 맛보았거든요...평소에는 전혀 그런 내가 아니였어요..

창수는 그녀의 큰 젖가슴을 뒤에서 만지며 천천히 물속의 보지를 까귀집듯이 하여..보지를 만졌다

그녀도 다시 흥분이 되는지 물속이지만 미끈미끈한 씹물의 느낌이 들었다

??보지가 넘 ..수현씨도..좋아????

??에..너무 좋아요..또 커지네요..창수씨 너무 좋아요..좆한번 더 빨아뵈도 되요

??좋아요..수현씨도 좆을 넘 잘 빠는 것 같아.요...

??에,,너무 좋아요..커고 우람한게.......

" 쭈루룩...후룩...쭈우우웁;... 후르르륵........."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아아~~~~아아.......아..흑......

아...........좋아요.......조.아.....정말...조아.....

??창수씨..이제 넣어싶어요..

??창수씨......내보지에 창수씨 좆을 박아주세요...아.......

창수는 회심의 미소을 지으며 좆을 잡고 있으니 그녀가 천천히 일어나 욕조에 앉아있는 창수위로 올라가 앉으며 천천히 자신의 보지에 창수의 좆을 박아넣었다..그리곤 천천히 위에서 아래로 굴리기 시작햇다.

??<아아~~~~아아.......아..흑......>

??너무...좋아요..보지속이 꽉 차는 느낌이예요...

그녀가 좆에 박고 위에서 아래로 굴릴때마다 그녀의 보짓살이 딸려나오는 것을 보니 창수는 더욱더 흥분이 되었다

아아~~~~아아.......아..흑......>

그녀는 위에서 아래위로 격하게 굴리기 시작했다..창수도 흥분이되는지 신음소리가 흘러나왓다

아...........좋아요.......조.아.....정말...조아.....창수씨...

??아..저도 너무 좋아요..소정씨..보지가 꽉꽉 물어요..아..

그녀의 보지에는 희멀건 액체가 좆사이로 삐져나오고 있었다.

잠시 후 창수는 그녀를 거울앞에 엎드리게해 자신이 보이도록 엎드리게하여 뒤에서 박았다.

그녀는 자신이 다른 남자와 하는 모습을 보니 더 흥분되는지 보지의쫄임 더 좋았다...

??아..창수씨..너무..좋아요...저..또..쌀것 같아요..

??마음껏 ..즐기세요....

창수는 그밤에 그녀와 3번을 더하며 완전히 녹초가 되게만들엇다..사장도 마찬가지

.....푹푹푹.... 척척척... 쑤걱쑤걱.... 푸푹푹푹...... 척척척척..... 퍼퍼퍽...... "

< 아아흑....... 으으응.....허억..... 몰라 ........모...올라...... 아아앙...... 그만......

그으....만..... 하악앙...... 나 나..... 죽어......죽겠어..... 아아앙.......>

< 아...... 헉헉헉... 으흐흐응...흐훅! !나 이제 나 올려고 해.....싸겠어....... 

보지맛 ...최고야...조아....나..싼다.............아...어헉...헉.....>

창수부부와 사장부부간의 일본의 3일동안의 휴가는 밤낯으로 섹스만 하다가 끝이낫다....밥먹다가 하고 온천욕을 하다가하고..사장은 창수보다 더욱더 소정을 탐하며 가지고 놀았다...

두 부부는 다시 국내로 들어왓다

??김실장 이번 휴가는 좋앗어....소정씨 다음에 또 봐요..

??사장님..안녕히 가세요...저도 너무 좋앗어요..

??수현씨...안녕히 가세요..

??창수씨도요..

다시 창수는 일상으로 돌아왓다..

사무실에 출근하고 정신없이 바쁘게 일하다보니 시간은 발리 지나가고 잇엇다.

창수는 정부장으로부터 사장과 정희와 있었던 지난 별장건과 그 사실을 정희남편이 보고 있었다는 내용을 보고하며 캠코더로 찍은 테잎을 창수에게 보고했다...

창수는 정부장이 나가고 그 테잎을 틀어보니 처음의 정희 모습과 많이 달라 잇엇다..자신이 그렇게 만든 것 같기고하고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잠시 후 창수는 그 테잎을 보다 정희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아..실장님..??정희씨...지금 바쁘세요..????안 바쁘면 잠시 옥상휴게실에서 커피한잔하면..어때요??

??제게 하실 말씀이라도????아니..그런건..아니고..

정희는 섹시한 옷차림으로 올라왓다....전에보다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여자란 이렇게 변할수 잇을까..할 정도엿다..

??사장하고는 한번씩 만나??

??아...예....죄송해요...그런 모습 보여서..가끔 한번씩..

??미안하긴 내가 미안하지..내가 그렇게 만든 것 같기도하고..그런데..그런 말 들어니 ..질투나는데..

??그러실 것 없어요.....난 창수씨가 제일 좋아요..

그러면서 창수를 벽에 부치고는 양복바지 자크를 열고 좆을 꺼내어 입안 가득히 넣어 빨기 시작햇다..역시 정희는 확연히 변했다...

??으..읍....읍....으..윽

??쩌.....쩝...접.......쩝

혀로 좆뿌리와 귀두를 핥으며 창수 좆이 너무 입안 다 안들어가 침을 질질 흘리며 빨아대고 잇엇다..

??창수씨..좆은 언제 봐도 우람차고..힘이 넘쳐요..아...좋ㅇ아..

??정희...많이 하고 싶은가보지..

??에..저는 당신만 보면 하고 싶어 미칠지졍이에요..

정희는 쪼그리고 앉아 창수의 좆을 빨며 한손으로 자신 팬티을 옆으로 제키고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 쑤시고 잇다..그리곤 콩알도 문지르며 자신이 흥분에 들떠 있었다.

벌써 씹물을 싸대며 게속 좆을 빨고 잇었다. 창수는 정희가 좆이 얼얼하도록 강하게 빨아주니 느낌이 너무 좋앗다.

창수도 이럴려고 옥상에 그녀를 불러 올린건 아니었는데..

잠시 후 그녀는 일어나 창수와 진한 키쓰를 햇다.

아,,,,,,,,,,,으읍...........흐흡.........'

"..아......으음...."

정희는 안긴채 입을 벌리고 창수의 혀을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는 듯... 입을 크게 벌리고 창수의 혀를 잡아 당기고 있었다.

"아..흐흑...흐르릅...쩌어업...."

그녀의 침과 창수의 침이 엉키고 설켜..... 

??창수씨..이제 넣어주세요..못참겠어요..

창수는 정희를 벽을 짚고 엎드리게하고 재빨리 팬티를 내리고 뒤에서 좆을 보지에 꽂아 넣었다..

??으..읍...윽....좋아...

??창수씨..고마워요..너무..좋아요..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 아........으....ㅎㅇ.....흥....응....아...........>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아아학!!..좋아....허헉..아학..아..아..학...........으…꼬옥..조이는 게....넘 조아....아..흑............

푹푹푹.... 척척척... 쑤걱쑤걱.... 푸푹푹푹...... 척척척척..... 퍼퍼퍽...... "

< 아아흑....... 으으응.....허억..... 몰라 ........모...올라...... 아아앙....>

< 아...... 헉헉헉... 으흐흐응...흐훅! !나 이제 나 올려고 해.....싸겠어....... 

보지맛 ...최고야...조아....나..싼다.............아...어헉...헉.....>

창수는 그녀의 보지에 다가 많은양의 정액을 쏟아 냈다..

그녀는 아직 흥분이 가시지 않앗는지 엎드린채 잇고 보지가 움직일때마다 정액이 흘러내렷다..

??정희ㅑ..너무 좋았어....니 보지는 최고야..

??창수씨..좆도 너무 멋져요..

다시 정희는 창수 좆을 잡고 빨았다..그때 쪼그리고 앉아 잇는 그녀의 보지에서 창수의 정액이 뚝뚝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녀는 정성스럽게 좆물을 다 빨아먹고 그때까지 정희 보지의 좆물은 게속 흘러나오고..있었다..

창수는 옷을 챙겨입는 그녀에게 손수건을 건내주며 사장과 별장에서의 일을 남편이 다 보았다는 말을 다 해주엇다..

그녀는 몹시 충격을 받은 듯 푹 주져 앉으며 아무말도 행동도 하지 안앗다.

창수는 측은한 생각에 그녀를 안아 주려고하니 그녀는 세 개 뿌리친다..

'실장님..절.내버려두세요..혼자 잇고 싶어요..

??알았어..먼저 내려갈께..무슨일이 생기면 연락해..내가 도와줄게

??................

정희는 충격이 컸다...착한 남편인데..그런 사람에게 이런 크나큰 충격을 주다니...사장과 별장에서의 씹질을 한 그날도 정희가 집에 들어가니 남편은 집에 없엇다..정희는 다행이다 싶어 샤워를 하는데 사장이 정희 젖가슴을 이빨로 씹었는지 자극이 남아잇었다..정희는 남편이 알까봐..걱정이 되엇다..한참이 지난후 남편은 못 먹은 술을 인사불성이되도록 마시고 들어왓

다..

??아..안돼..여보..안돼..그냥..주무세요..술이 많이 취했어요..

??아..아..괜찬아..난..하나도 안취했어..사랑하는 당신 ..미안해..

??뭐가요...뭐가..미안해요...??

??모두다..변변치 못한 남편 만나 고생이 많구려..

??취했어요...저도 사실 오늘 회사일이 바빠 피곤해요..제가 작은방에 가 잘께요

??...........회사일..??

정희남편은 무슨 말을 하려하다가 꾹 참는 표정이였다

그리곤 남편이 정희의 옷을 벗기며 억지로 관계를 가지려 했는데..

정희는 젖가슴에 난 자극이 남편에게 들킬까봐...남편의 손을 뿌리치며 작은방으로 가버렸다....잠시 후 남편이 자는 방에서도 약하게 우는 소리가 들리는 덧 했다..정희는 남편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자신이 비참한 심정이 들어 눈물이 흘렀다

그렇게 정희는 옥상에서 한참을 잇엇다

창수는 오후에 오맨만에 아내인 소정과 함께 부산으로 내려갓다...장모 생신이 되어 장모집에서 가족끼리 식사를 하기로 햇다...

장모는 40대후반으로 5년전 장인이 사고 후 돌아가신 후 혼자 살고 있다....백화점에서 샆을 운영하며 바같일을하고 잇어 그런지 외모에 신경을 많이 서 아내소정과 오누이라고 할정도로 아직 젊고 매력적이다.. 

처남부부도 왓다 처남은 미국유학후 부산 모대학에 시간강사로 제직중이고 처남댁은 지금 프린랜서로 동시통역사로 일하고잇다....처남댁 결혼 2년차 이름은 수정..처남과 결혼후 집에 놀러왓을때 창수는 처남댁을 따먹어 버렸다..

창수는 그때 일을 생각햇다..

2년전 신혼부부가 신혼여행을 갔다와 처음으로 장모집에서 보게되었다

처남댁 수정은 첫인상이 안경을 서고 차갑고 도도해보이고 공부를 많이해서 그런지 인텔리적인 면이잇었다....체구는 자그만해보이지만 허리와 발목이 가는 것을 보니 색감이 뛰어날 것 같앗다..

창수는 그녀를 처음보는 순간 좆이 벌떡 서 주체를 할 수없엇다....

가슴은 육감적으로 상당히 커보엿다..

식사와 술자리가 이어졌다....집에 잇는 양주를 다 바닥내고 처남과 처남댁은 술을 잘하지 못해 금방 취해버렷다.....그녀의 치마가 자세가 흐트려질수록 말려 올라가고 언듯언듯 흰색 팬티가 보엿다..그녀도 창수의 시선이 자꾸 의식이 되는지 치마를 내리고 자세를 바르게 할려고 햇어나 술이 취해 이내 다리를 벌러진다...어쩌면 창수의 시선에 다리를 더 벌렸는지도 모른다..

처남은 몸이 갸날프고 공부만 해 워낙이 술이 약햇다...

그녀는 창수가 자꾸 자기 허벅지안을 쳐다보는 것 같아 난감해하며 앉아있엇다..

그녀도 창수의 눈길이 묘한 흥분처럼 느껴저왓다..

어느듯 그녀 보지에는 씹물이 흘러 나오고 잇었다..

그녀도 결혼 전 사귀는 남자와 여러번 씹질을 해본터라 씹질의 묘미는 알고잇엇는데 지금의 남편은 공부만 해 섹스에 대해서는 전혀 문외한 이엿다..애무도 없이 사장 삽입하여 5분도 못 견디고 사버렸다.

.지금의 그녀는 아쉼움과 허전한 마음을 갖고 이 자리에 앉았는데 시누이 남편의 체구와 바지속에 있을 좆크기를 보니 보통이 아닐 듯 싶었다...술자리가 계속 이어질수록 야한 농담이 이어졌다...

그럴수록 그녀는 빨리 해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햇다...

이렇게 술자리는 이어지다 새벽1시쯤되어서 끝이나고 신혼부부와 창수는 각자 방으로 향해 잠이들었다....

처남댁 수정은 샤워를하고 나오니 남편은 술이 취해 골아떨어져 자고 잇었다....그녀는 허전한 마음과 자기도 모르게 보지에 손이 갓다..뜨거워진 몸을 식힐 요령으로 자위를 하고 있는것이다..

그녀는 벌써 창수생각을하며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니 보짓물이 흥건히 흘러나와 질퍽거리기 까지 햇다..

좀채 잠을 이울ㄹ수 없엇다....남편 좆을 만져 보았지만 사그라들어 형편없는 몰골이 되어있었다..

이때 방문이 열리더니 누군가 들어오는 기척이 났다...브라자를 벗고 팬티를 제키고 자위를 하는데 창수가 방문을 여니 처남댁 수정은 너무 놀라 자는척하고 미동도 하지않았다..직감적으로 그게 창수라는 걸 알았다..

창수는 처남이 자는 것을 확인하고는 팬티만 입고 자는 그녀옆에 서 천천히 손으로 쓰다듬으며 애무를 하고 있엇다..수정은 온몸에 소름이 끼침을 느꼈다..손으로하는 애무만으로도 흥분을 느낄수 잇다는 것을 수정은 이제야 알앗다..그러나 움직일수가 없엇다....자위를 한 것이 들통나 창피를 당할것같아...미동도 하지 않고 자는척하고 잇다.창수는 그녀의 발부터 천천히 손끝으로 간질이듯이 만지며 종아리 허벅지..

그리고 배를 지나 목덜미며 온모을 훑어 나갓다..

창수는 손긑이 지날때마다 소름돋고 그녀의 몸이 경직되 잇는거을 느끼며 그녀도 자지않는다는 것을 알앗다..

그래서 더 용기를 내 그녀의 큰 젖가슴을 만젔다..물컹한 느낌과 함께 유두가 만져졌다..살며시 젖을 주무르며 한손은 보지에 갖다대니 씹물이 흥건하게 나와 팬티를 완자히 젖어 잇엇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참기위해 이를 다물고 버텃다.

.그러나 몸은 어쩔수 없이 십물이 흘러나와 팬티를 축축이 젖어 잇었다.

.창수는 팬치를 옆으로 제키고 보지에 손가락에 손가락을 넣었다..

보짓물이 너무 많아 미끄덩하며 이내 들어갔다....

창수는 콩알을 만지니 십물은 더 나오고 근육이 더 경직됨을 느꼈다..

창수는 좆이 발딱 서 주체를 할수 없어지만 처남이 자이 옆에 자고 있어 어쩔수가 없었다..창수는 그녀의 귀에 약하게 귓밥을 빨며 이야기햇다..

??안자는줄 알고 잇어....지하실방으로 와..기다릴께..

그녀는 창수에게 들켜버리고 말아 부끄럽고 창피햇다..

창수의 손길에 몸은 뜨거워져 어떻게 주체를 할수 없었다....

가야하나 말아ㅑ하나..이미 몸은 흥분이 되어 보짓물은 흘러나오고...

.그녀는 자신이 미친년이라 생각이 들엇지만 ....그녀는 팬티에 나이트 가운만 걸치고 지하실로 내려갓다...창고식으로 쓰는 방인데..집기들과 옛날 침대 메트리스가 있고..중고가구들이 잇었다...백열등 하나만 밝혀지고 못쓰는 침대 메트리스에 창수가 팬티만 입고 서잇엇다..

??이리와..

그녀는 창수의 손에 이끌려 메트리스위에 서잇다.창수는 나이트가운과 팬티를 벗겨버리고 서잇는 그녀의 등부터 혀끝으로 빨아가기 시작햇다..

온몸이 소름이 돋으며 금방 신음소리가 터져나왓다..

등에서 내려와 엉덩이..허벅지..종아리 발가락까지 발고 다시 올라가 목덜미..귀..rmu는 서있지 못할정도로 흥부니 되었다...

<아아~~~~아아.......아..흑......아...............헉...응...아.......흥........헉헉......아~~!..........>

< 아....흐..흐...흥....앙....아아아...그만 하세요.....제발..

그녀는 자기 젖가슴을 움켜쥐고 흥분하고 잇엇다...

??왜..흥분이되..처남이 신혼여행에서 부실했는갑지..

??............아.....아....제발..

??아....제발...절...어떻게 해주세요.....아..

??내몸을 구석구석 빨아봐...

그녀는 창수에 말에 아까 창수가 햇던 것 같이 창수의 온몸을 빨기 시작했다..가슴의 털과 허벅지..발가락까지..다시 좆부근으로와 팬티위로 좆을 만지니

??아.....너무...커요....어떻해....

??이게 들어가며 재보지는 찢어질거에요...아...너무..좋아요...

그녀는 창수팬티를 내리고 좆을 빨기 시작햇다..

좀 뚜박하지만 정성스럽게발앗다..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 

< 아..너무 커고 좋아...너무 커.다 안들어가요.........조..아......>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아....흐..흐...흥....앙....아아아.........>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아아~~~~아아...........세게..빨아 줘......>

창수도 그녀의 패팅에 신음이 절로 나왓다...그리고 돌아서 엎드렷다..그녀앞에 창수의 항문과 붕알주머니가 들어났다...그녀는 이제 창수의 항문을 혀로 핥아대기 시작햇다.

????아....으...읗..잘빠는데...내가 오늘 홍콩보내주지....

" 음.........후...루...룩...이상해요.....후...루...룩....쪼...옥.....족...."

< 아.......이제 그만 빨고 어서 넣어 주세요.....못 참겠어....어서......>

< 그렇게 하고 싶어.......>

< 네...너무 하고 싶었어요......어서 내 보지에 좇을 넣어 주세요.

창수는 굵고 힘차게 거득거리는 좆을잡고 그녕의 보지에 밀어넣엇다...빡빡하게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숨을 제대로 쉴수 없었다..

??으..으브...읍...흑......보지가 찢어질 것 같아요...

??조금난 참어..괜찬아질것야..내가 질을 내줄께..

한참을 박아대니..그녀의 신음소리는 괴성으로 바꿨다.

아아~~~~아아.......아..흑......아...............헉...응...아.......흥........헉헉......아~~!..........>

??이제 니가 위로 올라와 박아봐..

그녀는 창수 배위로 올락 좆을 h지에 넣었다..

그녀가 박아댈때마다 보짓살이 딸려나오고 들어가고 몇 번을 쌋는지 보지부근이 하얗게 분비물로 범벅이되어있었다...

??그렇게 좋아..??

??아...에...너무...좋아요...

??그럼 ..한번씩 박아줄까?????예...좋아요.....생각날거에요..

창수도 보지가 박빡해 느김이 바로와 사정이 다가왓다..그녀를 바로 눕히고 더 세 개 박아대니 그녀는 괴성을 지르며 인상을 찡그리고 흥분에 겨워햇다..

??아......나...쌀것같애.....안에 싸도 돼????아..안돼요......가임기에요.....안돼....얼굴에 마음껏 부려 주세요...

창수는 얼른 좆을 빼 그녀 얼굴에 흥건하게 정액을 뿌렸다...

그녀의 얼굴이 온통 정액으로 범벅이 되엇다..

그녀는 흥분에 겨워 창수의 좆을 빨앗다..

??좋았어?????너무..조핫어요..그런데 밑에가 아파요..찢어진 것 같아요...

창수는 그녀의 보지를 보니 약간 피가 비쳣다..

??씻고 약바르면 나을거야.......내 먼저 올라간다..조금있다 올라와...

그녀는 창수가 나간지 잠시 후 올라가 샤워르 햇다..보지가 부어잇고 쓰라린게 보지가 찢어진 것 같았다..아직도 창수의 큰 좆이 박혀 있는 것 같앗다..방안 들어오니 아직 남편은 세상 모르고 자고 잇었다...

이른 아침 수정은 부엍에서 새댁이라고 한복을 입고일을 하고 잇엇다..

창수는 그녀에게 다가가 

??안..피곤해...보지는 어때....

창수는 그녀의 등뒤에서 한복 치마를 올려 팬티를 내렸다

??아.안돼요..누가 보면 어쩌려구,,,,안돼요..제발..

??보긴 누가 봐...아직 자고 잇어..괜찬아..약발라줄께....보지가 부어 있네...조금 생채기가 난 것 같아....내가 너무 심햇나...

창수는 연고를 그녀의 보지에 발라주고 있다...

??그 무지막지한 좆으로 박아대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아직은 얼얼하고 아픈단 말이예요...

??미안..미안...다음에는 살살할께....

창수는 다시 팬티를 올리고 그녀에게 가볍게 키쓰를 하며 거실로 갔다..

그렇게 그녀는 창수와 관게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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