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는 친구 경원에게 전화를 했다.
??경원아.요번주 주말에 뭐해..??
??왜..좋은 건수 있어..?? 뭐..특별한 약속은 없어..
??그럼..내 와잎과 미희씨 데리고 회사 별장이 있는데 거기에 가자..
??부부동반으로..??
??왜..싫어..??
??싫은건 아니고..소정씬 뭐래..??
??우리 와잎은 좋대..경원이 니 좆맛을 보고싶데..그리고..내와잎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했잖아..
??진짜야..??...알았어..
??미희씨한테 이야기해..그리고 토요일 거기서보자..차는 내 차만 가져가면 될거야...그때보자
??그래..알았어
토요일 창수는 아내 소정을 태우고 경원이 아파트입구에 도착하니 경원부부가 나와잇었다..미희는 짧은 흰치마에 몸에 쫙 달라붙는 쫄티을 입고 잇었다..아주 섹시해 보였다..젖가슴이 커서 그런지 금방이라도 가슴이 뚝 터질것만 같앗다..
??안녕하세요..창수씨
??안녕하세요..볼때마다 미희씨는 갈수록 섹시해져가는 같아요..
??창수씨도...원..부끄럽게..왜 이래요..
??안녕하세요..소정씨..
??오랜만이네요..경원씨..잘계셨죠..
??가자..빨리..좆이 꼴려 죽겟다..빨리 가서 몸 풀어야지.
??당신도 참..
??미희씨 보지 먹는다는 생각하니 벌써 이것봐 좆이 벌떡 섰잖아..
??창수씬..누가 준대요..호..호..
??하...하...미희씬 내 옆에 앉고 당신은 뒷좌석 경원옆에 앉아..오늘은 와이프 바꾸어 마음껏 즐기기야..
??알았어....
창수는 운전석에 앉아 미희의 허벅지 안쪽을 쓱 문지르니 맨살의 감촉이 좋다.
여자들끼리 인사를 나누었다
??안녕하세요...소정씨.. 너무 예뼈보여요......
??저보다 미희씨가 백배 낮죠..우리 그이가 미희씨 칭찬이 대단하던데..
창수 아내 소정은 뒷좌석에 앉아 경원이의 팔짱을 끼며 짝 달라붙엇다..이때 경원이에게 소정의 물컹한 젖가슴의 감촉이 전해졌다..
두쌍의 부부는 자연스럽게 파트너를 바꿔 앉앗다.
운전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다 창수는 경원아내 미희의 허벅지에 손을 넣어 만지기 시작햇다...처음에는 뒷좌석의 남편이 의식되 다리를 오므리며 창수는 손을 잡고 잇었다....운전하다 잠시잠시 백미러로 뒤를 쳐다보니 한번씩 경원이 손이 아내의 허벅지 안쪽 쓰다듬으며 후비고 있었다..그리곤 다시 둘은 키쓰를 하며 서로의 혀를 빨아대기 시작햇다...아마 아내의 보지에는 벌써 보짓물이 흥건하게 흘러내렷을것이다..잠시 후 아내는 경원의 좆쪽으로 얼굴을 갖다대고는 바지 자크를 천천히 열더니 좆을 꺼내 빨기 시작했다..약하게 좆빠는 소리가 들렸다..
??W,,즙,,쩝..쩝,,,읍...으..으..쩝...
??아..쯥.으..쩝.......쩝.....
창수는 그런 두 사람의 행위를 백미러로 잠시잠시 보다 옆좌석의 미희를 보니 그녀도 역시 온 신경은 뒤의 두 사람의 행위에 가는 잇는 것 같았다.창수는 살며시 그녀의 허벅지 안쪽에 손을 대고 보지쪽으로 쓸어 올리니 보짓물을 얼마나 쌌는지 팬티위로 축축하게 보짓물이 흘러 나와 잇었다..
그녀의 얼굴은 뻘겋게 달아올라 있었다..
잠시 후 경원은 좆물을 사정하는지 아내 소정이 읍..읍하는 소리가 들린다...그리곤 아내 소정은 차 뒷유리의 휴지를 꺼내 경원의 뱉어내고는 다시 입으로 경원의 좆을 빨았다..
??두 사람 벌써 한번 한거야..??
??어..허..허...미안..
2시간 정도를 더 달려 별장에 도착햇다..날이 어느새 어두깜껌해 지고 있었다..
??여보 여자들부터 먼저 샤워하고 올께요..
??어..그래..
??미희씨 가세요..
창수와 경원은 가져온 술과 음식을 펼쳐놓고 여자들이 나오기만을 기다렷다.
??우리 와잎 어때...????정말 죽이던데..아까 너무 좋았어..
??그래..우리 오늘 밤새도록 두여자들 죽여주자..
??알았어..고마워..
잠시 후 두 여자는 반바지에 티만 걸치고 나왓다..
??여보 아까 경원이 좆맛 어땟어..?
??좋았어요...
??미희씨..이리와 내 옆에 앉으세요...우리 술한잔하면서 오늘 밤새도록 즐겨보자구...
미희는 창수옆자리에 앉았다..
??소정씨 이리오세요..같이 한잔해요..
모두는 술잔에 양주를 가득 따르고 건배햇다..
??우리의 즐거운 인생을 위해..건배..
??건배..
술잔이 오고가다 서로 자연스럽게 서로 상대방의 파트너에게 손길이 가고 차츰 젖가슴과 보지로 손이 옮겨갔다
창수는 미희의 티위로 젖가슴을 만지니 안에 브라자를 안햇는지 부드러운 감촉의 젖가슴이 그대로 만져진다..서서히 흥분이 되는지 젖꼭지가 딱딱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창수는 한손으로 팬티위 보지를 만지고 한손으로는 젖가슴을 세 개 주므르니 미희는 약간의 신음소리가 나왓다....미희는 약간 풀린 눈으로 맞은편에 앉아 잇는 남편 경원이와 창수 아내 소정을 미안한 듯이 쳐다보앗다.
??미희씨..괜찮아요..마음껏 즐기세요..
경원이도 아내의 모습을 보니 흥분이 되는지 창수 아내 소정의 웃옷을 올리고 큰 젖가슴을 주무르고 잇엇다..소정의 큰젖가슴이 경ㅇ원의 손에 이그러지며 흔들리고 잇엇다
창수는 미희의 옷을 모두 벗겨 내었다...그리곤 얼굴부터 천천히 아래로 빨아 내려가고 잇었다
\"아....이......나..몰라...아..흑..\"
아직까지는 남편앞에서 신음소리를 내는게 부끄러웟는지 손으로 입을 막고 신음소리를 참아내고 잇었다..
창수는 미희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빨고 잇었다..
쯥.... 학..... 음........ 하앙......??
서서히 창수의 혀 놀림에 맞춰 갖가지 신음소리들을 냈다.
혀가 자신의 보짓살들과 항문을 핥고 빨아대자 더는 참지 못하고 애원하듯 말했다.
??쯥.... 하아앙.... 미쳐.... 나.....좋아.... 으으으....
맞은편 경원이도 소정의 옷을 벗겨내고 소정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아내 미희와 창수의 씹질을 구경하고 잇었다..
그러다 소정에게 키스를 하며 처음의 어색함을 없애고 서로 깊은 키쓰를 나누었다
??창수씨..당신 좆 빨고 싶어요...아.........아...
미희는 창수의 좆을 빨고 잇었다
쯥..... 쯥...... 쯥.......??
??으 으 으..... 으............. 그만...... 아아아......
??아...좋아....역시 미희씨 좆빠는 솜씨는 일품이아..
좆이 커 입에 다들어가지 못해 입밖으로 침을 질질 흘리며 빨아대고 있었다..
창수는 좆이 빨리면서 맞은편 보니 경원이도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쑤셔대고 있었다..
아내 소정도 흥분이 되는지 씹물을 흥건히 흘리고 있었다..
??여보..좋아????
??에..너무 좋아요....경원씨 너무 좋아요..
??미희씨도 좆을 넘 잘 빠는 것 같아..
??미희야....창수 좆 좋아..
??에,,너무 좋아요..커고 우람한게.......
\" 쭈루룩...후룩...쭈우우웁;... 후르르륵.........\"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아아~~~~아아.......아..흑......
아...........좋아요.......조.아.....정말...조아.....
별장의 거실은 두 부부의 신음소리로 가득찼다..
??창수씨..이제 넣어싶어요..
??어디에...남편경원이가 보는 앞에서 말해봐..
??어...아이..부끄러워요.......제발
??빨리.....
??창수씨......내보지에 창수씨 좆을 박아주세요...아.......
창수는 회심의 미소을 지으며 좆을 잡고 있으니 미희가 천천히 일어나 소파에 안자아있는 창수위로 올라가 앉으며 천천히 자신의 보지에 창수의 좆을 박아멓었다..그리곤 천천히 위에서 아래로 굴리기 시작햇다.
??<아아~~~~아아.......아..흑......>
??너무...좋아요..보지속이 꽉 차는 느낌이예요...
카펫트에 눕워잇는 경원을 창수 아내 소정이가 천천히 좆대를 잡고 입안에 넣어 빨기 시작했다.경원은 좆을 빨리면서 맞은편을 보니 아내가 창수의 좆에 박고 위에서 아래로 굴릴때마다 아내 미희의 보짓살이 딸려나오는 것을 보니 더욱더 흥분이되었다
쭈루룩...후룩...쭈우우웁;... 후르르륵...아..아..좋아......\"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이윽고 창수 아내 소정도 누워 잇는 경원위로 올라가 경원좆을 잡고는 앉으며 좆을 자신의 보지속에 밀어 넣었다.
아아~~~~아아.......아..흑......>
소정은 위에서 아래위로 격하게 굴리기 시작했다..경원도 흥분이되는지 신음소리가 흘러나왓다
아...........좋아요.......조.아.....정말...조아.....경원씨...
??아..저도 너무 좋아요..소정씨..보지가 꽉꽉 물어요..아..
소정의 보지에는 희멀건 액체가 좆사이로 삐져나오고 있었다.
잠시 후 창수는 미희를 남편경원이 보이도록 엎드리게하여 뒤에서 박았다.
미희는 남편이 다른 여자와 하는 모습을보니 더 흥분되는지 보지의쫄임 더 좋앗가,
퍽,퍽,퍽,퍽,퍽.........팍,팍,팍,..........\"
헉.......아.......아..아...ㅇ,..ㅡ.....으.....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아아아아....악!....으으으으~~~~`........헉헉헉.......아아아아흑.....으으응........
미희는 거의 흥분에 겨워 자신의 젖가슴을 쥐어 짜며 울부짖고 잇었다.
한번의 절정이 왓는지 미희 보지속에서 따스한 액체가 흘러 나왔다..
잠시 후 창수는 손으로 미희 보지물을 묻혀 항문에 문지르고 좆을 빼 미희의 항문에 천천히 밀어넣엇다..
미희는 몹시 아픈 듯
??아..윽..읍...으...윽..아퍼요..아...
??잠시 잇어봐ㅏ.조금잇어면 괜찮아 질것야..
경원이는 소정이를 위에서 박으면서 창수가 자기 아내 항문을 따먹는 모습을 뚫어져라 쳐다봣다
그러면서 더 세게 소정의 보지에 박아댓다..
헉.......아.......아..아...ㅇ,..ㅡ.....으....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
아아아아....악!....으으으으~~~~`........헉헉헉.......아아아아흑....
창수는 곧 절정에 올라 미희의 항문에 정액을 쌋다..
미희는 그대로 카펫트위에 쓰러져 누워잇엇다..미희의 항문은 구멍이 펑 뚤리고 희멀건 창수의 정액 이흘러나왓다..
창수는 그런 미희의 엉덩이를 들고 경원이에게 보여주었다..
미희의 항문이 뻫겋게 충혈되 있고 그 사이로 창수의 좆물이 흘러 나오고 잇었다..
곧 창수는 밑에서 경우너의 좆에 박히고 잇는 아내 소정에게 가니 소정이는 창수 좆을 잡고 빨앗다..얼마안가 창수의 좆을 다시 세워 소정 자신이 밑에갈리고 위에서 소정이가 박았다..소정은 위에서 박으면서 경원의 좆을 다시 빨고.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아아아아....악!....으으으으~~~~`........헉헉헉.......아아아아흑.....으으응........
다시 소정의 괴성스러운 신음으로 가득 찼다.
??경원아..와이프 항문에 넣어줘...
그러면 손으로 창수는 소정의 엉덩이를 쫙 벌렸다..항문이 열려 잇엇다..
경원은 좆을 소정의 항문에 쑤셔 넣엇다..
소정은 아파 비명을 찔렀다.
??아.아..윽....읍.....아파요..아.....
으... 어 이거 .. 아주
죽는구만 죽어.... 으.... ... 아.... 으.... 이 .. .... 으.... 그렇게 좋냐...? 위 아래 구멍으로 한번에 두개
좇을 먹으니 그렇게도 좋아...? 소정아...? 응....?
아.... 윽.... 아..
보지에 좇을 쑤셔대면서 창수는 계속 말들을 쏟아냈다.
??경원아..좋아??
??아..너무 좋아...쪼임 죽이는데..
잠시 후 경원이도 소정의 항문에 좃물을 한껏 쏟아냈다..
한참을 두 부부가 힘이 들어 그냥 널부려져 누워있엇다
??여보...좋앗어.........????에...너무 너무 좋앗어요...
??미희씬 어땟어요??????너무 좋았어요.....창수씨..소정씨..고마워요..여보 고마워요..
??옛일은 잊어요..이렇게 즐기며 사는거에요....그렇치 경원아..
??그래...여보...당신도 즐기면서 사는거야...당당하게.....
??여보 나..경원씨 한테 한번씩 연락해도 되죠????그래...좋았어????경원씨..너무 좋앗어요..
??소정씨..고마워요...
??여보 미희씨..너무 예쁘죠..같이..여자지만 한번 빨아보고 싶을 정도로 너무 예뼈요..
??그래..이 참에 한번 해봐..레즈도 괜찮아..
소정이는 미희에게로 다가가 천천히 키쓰를 했다..그리곤 손으로는 미희의
큰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미희도 차츰 남자와 할때와는 다른 느낌이 들엇다....
미희도 혀를 내밀어 소정의 키스를 받아들인다..그런 모습을 남자들은 술을 한잔하면서
미끄러미 바라본다..차츰 소정은 미희의 젖가슴을 빨다 다시 미희의 보지쪽으로 가 천천히
콩알부터 잘근잘근 씹으며 빨아댔다..다시 미희의 보지속에는 맑은 보짓물이 흘러나왓다..
아아아아....악!....으으으으~~~~`........헉헉헉.......아아아아흑.....으으응.....이상해...
다시 미희의 괴성스러운 신음으로 가득 찼다.
쭈루룩...후룩...쭈우우웁;... 후르르륵...아..아..좋아......\"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두 여자는 69자세를 만들어 서로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햇다.
??아..좋아....
잠시 후 창수는 여자들의 행위를 보다 준비해온 성기구들을 가져왓다
.거기에는 여러 가지 기구들이 잇엇다
소정이 전동딜도의 스위치를 켜니 좆모양의 딜도가 윙거리면서 안의 구슬이
돌아가고 좆모양의 기구가 꺼뜩거리면서 움직였다..
소정은 미희의 보지를 빨면서 딜도를 미희보지의 콩알부분을 자극하다 이내 보지속으로 넣었다.
??아..앗.앗...으..으..읍....아...
미희의 보지는 이내 반응이 왔다..딜도를 움직일때마다 보짓물이 허옇게되어 흘러나오고 잇엇다..
??미희씨,,어때요..??
??소정씨..너무..좋아요...아..아..
미희도 옆의 성기구 중 큰 크기의 실리콘 인조좆을 들고는 69자세로 소정의 보지속에 인조좆을 밀어 넣었다..아주 큰크기의 인조 좆인데 그것이 다 들어갓다..
그리곤 서로 쑤셔대기 시작했다...그여자들의 신음소리와 보짓속에서는 연신 희멀건 보짓물이 흘러내렸다...
퍽,퍽,퍽,퍽,퍽.........팍,팍,팍,..........\"
헉.......아.......아..아...ㅇ,..ㅡ.....으.....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아아아아....악!....으으으으~~~~`........헉헉헉.......아아아아흑.....으으응........
잠시 후 두 여자다 보지에서 하얀 액체인 보짓물을 사정하면서 카펫트위에 푹 쓰러졌다.
??여보 어땠어..???
??아..좋았어요..미희씨..보지가 너무 예뼈요..
??제가 보기엔 소정씨가 더 아름다운 걸요..
??그래요..소정씨..너무 예뼈요..
??여보 저 먼저 샤워 좀 할께요...
??경원아..뭐해..같이가..
??그래요..경원씨..우리 같이 해요..
소정과 경원은 같이 욕실로 들어갔다..
창수는 누워잇는 미희를 끌어당겨 자신의 품에 안았다
창수와 미희는 알몸으로 서로 꺼안고는 손으로 그녀의 큰 젖가슴을 만지고
미희는 창수의 가슴을 어루만지고 잇엇다
??요즘도 재훈이하고 해????아뇨..몇번 연락일 왓는데 핑계를 대고 나가지 않앗어요..
그리고..자꾸 추근대니 ..경원씨가..술이 취해 나오는 재훈씨를 흠뻑 패주엇어요.
이건 비밀이예요...많이 다쳤나봐요..아마 어느정도는 병원신세를 져야 할거에요..
??아..경원이가 그런면이 잇었나..
??재훈이는 경원이가 했다는걸 알아????그때 재훈씨는 술이 넘 취해 잇어 모를거에요...
??미희씨..내가 한번씩 집에 들러도 되겠지????예,,그러세요...창수씨라면 언제라도 좋아요....
??항문은 어때????아직 부어있어요..그런데 아주 좋았어요...
욕실에 들어간 소정과 경원은 한참이 지나도 나오지 안았다..
아마 욕실에서 한번 더 하고 있는가 보앗다..
잠시후 경원과 소정이는 방으로 들어갔다... 벌써 아내 소정의 신음소리가 거실까지 들린다..
창수와 미희는 두 사람의 신음소리와 박아대는 소리를 들으며
술도 취하고 3-4번의 정사로 피곤해 서로 껴안고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