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9화 (9/26)

다음날 창수는 일이 바빠 오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지나갓다

휴대폰 울린다.. 재훈이다

??야. 아직까지 뭐해!!!!..저번에 나한테 술한잔 사기로 한 것 있잖아..

??그게..뭔데..??

??일전에 미희라고하는 년있잖아...실컷 먹어놓고....먹고나니 오리발이네..한잔사야지..??.

??그래..알았다..어디로 갈까??

??8시까지 거기로 와..?? 

??알았다..나중에 보자..

8시쯤 약속장소에 도착해 입구에 들어서니 웨이타 골드룸으로 모신다..

재훈이는 벌써 도착해 마담과 이야기를 나누고 잇었다

??야.빨리와..앉어.. ??

??오늘 강마담이 지 친구들 소개시켜준데..멋지고 순진한 미시들로

??야.내 취향 알지 ????

??안녕하세요....친구들 불러 올께요.....점잖은 분들이라 특별히 제 친구들 소개시켜주는거에요..심하게 다루진 마세요.....이런델 모르는 애들이에요??

잠시 후 술과 안주가 들어오고 강마담과 여자둘이가 들어왔다.

옷차림으로보나 행동거지를 봐도 이런데 출입하는 여자같아 보인진 않았다..

한 여자는 키가 167정도 긴 생머리에 좍 빠지고 다리도 미끈하게 생겼다. 몸매는 조금 빼빼한 듯 보이나 젖가슴만은 엄청 글래머 스타일이다

또 한여자는 키는 조금 작으나. 귀여워보이고 애교가 잇어보이며

마찬가지로 젖가슴도 크고 다리도 미끈한게 군침 흘릴만 했다 

이름은 가영이란다.그런데 안면이 많은 여자다.

??벌써 오빠들 한눈에 뽕 갔나봐 난 쳐다도 안보네..??

??이쪽은 **..이쪽은 가영..다 대학친구들이야..

??둘다 이런데 처음이야.....오늘 모처럼 놀러왔으니 오빠들이 잘해줘...

순간 창수는..당황을 하고 말았다.

??김과장 와이프....가영.????\"

일전에 회사 망년회때 본적이 있다..남편과는 달리 외모가 섹시해보여 기억이 또렷이 난다..노래도 잘하고 활달한 여자로 보였다

그녀도 창수를 알아보고는 놀라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 어쩡쩡하게 서잇엇다.아무런 말을 하지 못하고...

그냥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아니...재가...뭐해..빨리 옆에 앉아...매너있는 오빠인들이니까..안심해...내가 너희들 위해 특별히 소개시켜주는거야....그럼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마담은 어쩔줄 몰라하는 가영을 창수옆자리에 앉히고는 나가버렷다.

옆자리에 앉은 가영의 남편 김과장은 창수 회사의 타부서 직원으로써 지방대학 출신으로 별다른 인맥이 없어 게속 지방현장에만 8년째 근무하고 잇었다..창수도 부하직원이지만 지방에 근무하고 잇어 별관심 없엇는데..그러고보니 김과장 와잎도 서로 주말부부를 하다보니 외롭고 남자의 좆이 생각나 친구들과 어울려 이런데 놀러왓는가보다

역시 요즘 여자들이란..남자가 잠시라도 한눈을 팔면 다른짓 하는가보다.

재훈은 자기 파트너가 마음에 드는지 이쪽은 쳐다도 보지 않고 둘이 이야기하기 바쁘다

가영은 나지막 목소리로 다른사람이 눈치채지 않게

\"안녕하세요.....실장님...\"

\'김과장 와이프??....의외인데요..이런데서 다시 보게되다니.\" 

\"실장님..하필이면..죄송해요..저 이만 나갈께요....??\"

그녀는 미안한듯..일어서려고 햇다.

창수는 그런 그녀의 손을 잡고 

\" 이리와요..괜찮아요.우리..그런것.잊어버리고 술이나 한잔 하고 갑시다...이왕 이렇게된거 즐겁게 놀다 갑시다..\"

창수는 그녀의 손목을 이끌고 강하게 끌어 당겼다.

\"저..그래요.....실장님...알았어요..그 대신....우리사이 저들에게 이야기 하지 말아요..그리고 회사에서도 비밀로 해주세요.네에...??\"

\"예..알앗어요.....뭐...한잔주세요.\"

\"네..... 

\"네..........에...........\'

??야..뭐해..술한잔하자....자..건배...

다 같이 건배를 하고 술잔이 돌았다..다시 재훈이가 폭탄주를 만들어 전체가 쭉 들이켰다...그렇게 30분정도 시간이 흘렀다..술잔이 오고가고하니 여자들은 술을 잘 못하는지라 금방 어느정도 취기가 도는 것 같았다..창수와 재훈이도 어느정도 취기가 올라 기분이 들떠 있엇다.가영도 술기운때문인지 아까와같은 어색함은 없었다.창수옆에 꼭 붙은 앉아.창수가 그녀의 치마속으로 맨살의 허벅지 안쪽을 살짝 터치할때마다 창수손을 잡으며 아양을 부리며 눈을 흘기고 있었다

??야..오늘 기분좋다..여자들도 섹시하고..오늘 코가 삐툴어지도록 마셔보자..창수야 노래한곡해라..그리고..오늘 너희들 옷을 다 찢어버릴테니 ..이걸로 옷 한 벌 사라..용돈이야...

재훈은 지갑에서 백만원짜리 수표 두장을 꺼내 두여자에게 주었다

??뭐해..빠리 넣어두지 않고..

??예..그럼..고마워요..잘 쓸께요

창수가 가영을 데리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가영은 창수옆에 꼭 붙어 살며시 안겨왓다...그녀의 커다란 젖가슴이 물컹한 느낌이 전해 왔다.

재훈이는 우리쪽에 신경도 쓰지않고 벌써 작업에 들어가 있었다.

파트너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문지르며 다른 한손으로 유방을 만지며

<아아~~~~아아.......아..흑......아...............헉...응...아.......흥........헉헉......아~~!..........>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여자는 벌써 약한 신음소리를 내고 잇엇다

창수가 

??야..천천히 해라....노래한곡하고.....

재훈 파트녀 여자가 당황을 한듯 후다닥 옆에서 떨어졌고...

잠시 후 그들은 플로어에 춤을 추러 나갔다.

\"가영씨도 노래 한곡하세요.....\"

재훈은 파트너와 가영의 조용한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다

노래를 부르는 가영은 어느정도 술이 된듯... 나에게 착안겨 달라붙었다.

창수는 그녀를 뒤에서 안으며 옷위로 그녀의 큰 젖가슴을 움켜쥐며 천천히 만졌다..그리고 발기된 창수의 좆은 그녀의 엉덩이의 가라진부분을 비벼대고 있었다...그녀도 느껴지는지 점점 목소리가 떨리며 흥분이되어가고 잇엇다

팔을 풀어 살며시 그녀의 허리를 잡았다가...치마위로 그녀의 보지부분을 지끗이 누르니 그녀는 약간의 미세한 신음소리를 내더니 이내 자신의 손으로 창수의 손을 다른곳으로 이동시켰다.

재훈이와 파트너는 창수의 시선을 아랑곳 하지 않았다...같이 춤을 추다 파트너를 벽에 부치고는 키스를 하더니 만.... 재훈이의 손이 그 여자의 스커트를 벗기고 팬티를 내려 파트너의 보지에 손으로 보지를 쫙 버리고는 콩알부분을 열심히 문지러댔다..재훈 파트너 여자는 아랫도리가 다 까버려진채 재훈이의 목덜만 안은채 흥분이되어 신음소리를 내며 질퍽거리는 소리와 함께 보짓물을 싸대고 잇었다..재훈의 손가락사이로 맑은 보짓물이 흘러 내렸다

아아~~~~아아.......아..흑......아...............헉...응...아.......흥........헉헉......아~~!....몰라...아...좋아..재훈씨.....어떻해..

가영이도 바로 앞에 벌어지는 광경을 보고서는 흥분이 되는지

몸을 자꾸 창수에게로 의지를 하고있었다...

그런 그녀의 허리를 살며시 안으며 허벅지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그러자 그녀는 술이 된 상황에서도 창수의 손을 제지 하였다.

자신의 그곳으로 창수의 손이 들어오지 못하게......

\"허.............억.................이런........... ....\"

창수도 가영을 소파에 앚히고 가영의 위의 재킷을 열어 젖히니...끈으로 된 슬리브 리스만을 입고 있다.

검정색 슬리브 리스 끈과.. 연갈색 브래지어 끈 두개가 그녀의 어깨위를 지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치마는 말려 올라가...

그 틈으로...그녀의 허벅지안.... 하얀색팬티가 다시 보이고..팬티는 오줌을 싼것같이 적어있었다..

창수는 가영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그녀는 아예 창수의 허벅지위로 올라와 창수에게 안겨온다

슬리브속... 그녀의 젖가슴... 너무도 부드럽고 오동통한것이...만지는 맛이 있었다.

\"아...으...음...실장님....\"

??무슨 실장님..이제부터 이름 불러..알았지...

그녀의 입이 약간 벌어지고 그입으로 창수의 입이 포개졌다.

\"아,,,예..알았어요..창수씨,,,,,,,,으읍...........흐흡.........\'

\"..아......으음....\"

그녀는 안긴채 입을 벌리고 창수의 입을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는 듯... 입을 크게 벌리고 나의 혀를 잡아 당기고 있었다.

\"아..흐흑...흐르릅...쩌어업....\"

그녀의 침과 창수의 침이 엉키고 설켜.....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쫙 벌려 빨았다

\"아......흐흑........창수씨.......\"

창수는 혀로 그녀의 보지구멍을 찾았다.

\"아.....으윽.........창수씨.....어떻해.아....으윽....... ...허헝...\"

그녀의 입에서는 격력한 신음소리도 함께 나오고 잇었다.

\"아..아...흐흑............보지맛이...죽이는구??...\"

\"아..가영...의..보지맛이...죽이는데.......흐르릅.....\"

\"아..몰라.......아..흐흐흑...너무...우 람해..아...으읍...읍..으읍...\"

그녀는 소파 위에 누워 다리를 들고서 한껏 벌리면서 꺼덕 거리는 창수의좆을 기다리고 잇었다.

\"어서...창수씨...아...어서...\"

그녀는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서 창수의 좆을 기다리고 잇다.

다시 창수는 냄새를 맡듯 그녀의 보지를 코로 후벼파다가 냄새를 맡다가..혀를 길게해 그녀의 보지가 찢어진 결대로 길게 한번 빨아주었다.

\"아.......흐흑...........아...........\"

\"아...흐흡.....아....읍....\"

\"아...으윽....너무해...어서.....박아줘...어서...\"

\"그만..빨고..어서...나.....애타..죽을거..같아..하허엉.. .\"

그녀는 창수의 머리를 부여잡고 박아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다.

창수의 좆대를 그녀의 보지부근으로 가져갔다.

그녀는 급한지 창수의 좆을 잡고서는 자신의 보지구멍속으로 밀어 넣고 있다.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며 엉덩이를 전진했다.

\"퍼............억...............\"

약간 미끌리는듯..창수의 굵고 힘찬 좆은 그녀의 보지깊은 곳까지 한번에 말려 들어갔다.

\"아...............흑.................아.....들어...와서. .아..하학...\"

\"창수씨....물건이..내보지속에...하...너무좋아....\"

아래를 바라보니 그녀의 검은 보지털과 창수의 보지털이 뒤엉켜 커다란 수풀을 조성하고 잇고 그 가운데 그녀의 살을 가르고 창수의 살이 가운데 뭉툭하게 박혀있었다.벌써 박아댈때마다 보지에서 희멀건 액체가 흘러내려 허옇게 되어잇엇다...

퍼억!! 퍽퍽퍽!!! 퍼버벅!!

그녀의 두다리를 잡고 브이자를 만든다음 그녀의 보지를 향해 용두질을 열심히 가했다.

\"퍼버벅!! 퍽퍽퍽!!! 허억...허헉....허억....

\"ㅇ....몰라.....나..죽을거..같아...하어엉...\"

\"실장님의.....굵은 좆이,,나.흐흑.....나..미칠거...같아...\"

그녀는 자신의 보지에 굵고 검은 힘줄이 튀어나와 잇는 창수의 좆이 들락이는것을 바라보고는 미치는듯...머리를 흔들어 대고 잇었다.

퍽..퍽퍽...질퍼덕..질퍼덕......

아...허엉....헉...헉....그만...아..헉...허헉....

\"실장님...어....어엉...나...죽어...아..흐흑....\"

\"보지가...너무.......좋아..아...이렇게.좋을수가...으.....\"

퍽퍽퍽!!! 퍼어억!! 퍼벅...

\"좋아....가영이...아...보지맛도.....일품이야...이......\"

\"아....나.....보지..좋아...??\"

\"응....니보지.....죽인다...맛이..죽여...허헉.....\"

\"앞으로 자주....니보지 이용해도..되지....허헉....\"

\"아.....아...몰라.....자주..이용해...아.흐흑...\"

\"아..흐흑......퍼어억!!!푹푹푹!!!

아.......아.......나....흥분돼요...그만...아ㅣ....이 이ㅣㅇ....

그녀의 흥분이 절정에 다다른듯....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데고....

\"창수는 ..그녀의 두다리를 나의 어깨에 걸치고는 그녀의 보지를 올라타듯 박아넣기 시작을 했다.

\"어...어억..........너무...좋아...좀더...어..하학... \"

그녀는 창수의 눈을 바라보며 좀더라는 말을 연발을 하고 잇다.

\"아..흐흑..........아..흐흑... ...어...어억...\"

\"나...아..흐흑..\"

우........욱..................나......살거같다.........\"

\"내...보지에...좆물./...싸줘....아ㅣ..흐흑...\"

우욱........우욱.....................퍼어억!!

울컥...........울컥...........울컥...... ...

좆물은 홍수를 이루듯 가영의 보지속에 뿌려졌다

\"아.......너무 좋아.......

창수가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빼니 그녀의 보지는 큰 구멍이 뚫려잇고 그 속에서 희멀건 창수의 정액이 밀려나와 항문쪽으로 흘러내렸다.그녀는 소파에 누워 가만히 잇었다.차수는 만족한 듯 담배를 한대 피워 물며 앞에 재흔이가 하는 것을 지켜봣다

앞에 재훈이도 한참 빨고 쑤시고 난리였다

이내 그둘도 절정에 다다라 좆을 뽑아 들고 여자의 얼굴에 싸대고 잇었다

재훈의 파트너는 재훈의 빨면 좆에 묻은 정액을 쩝쩝거리며 빨아대고 잇엇다..

잠시후 4명은 발가벗은 채로 방금의 씹질에 갈증이 났는지 다시 술을 한잔하면서 이야기가 이어진다

재훈은 옆에 앉은 파트너의 젖가슴을 만지작거리며

??이년..죽이더라 보지가 꽉꽉 물어주는게..꼭 처녀같앗어..넌 어땠어??

??나도 그래..가영씨..안 그런척 하면서..불이 붙기 시작하니까..죽인던데...보짓물도 많고.. .

??창수씨..왜 그래요..부끄럽게..친구앞에서...아..잉

??좋아..창수씨.우리 한번 파트너 체인지 하자..

??아..잉..그런게 어디 잇어요...몰라..

??창수야..넌 어때....

??응..좋았어....우리 바꿔서..한번 하자.....

;그년..색 쓰는 걸 보니 죽이겠든데.........

??좋아....

창수와 재훈은 발가 벗은채로 좆을 덩렁거리며 파트너를 바꿔 앉았다

??좆이 왜 이리 커요..이게 들어가요..??

바뀐 그녀는 신기한지 창수 좆을 만지작거리며 이내 입을 갖다대 빨기 시작했다..

...흐르릅....쩝..쩝....너무..커요....\"

\"아..몰라.......아..흐흐흑...너무...우 람해..아...으읍...읍..으읍...\"

그녀는 창수의 좆을 침을 질질 흐리면서 빨아대다 다시 좆을 유방사이가 끼우고는 비벼대다..

??창수씨..넣고 싶어요..제 보지에 넣어주세요..아.....

??아직은 잠시 테이블위에 엎드려봐..

??아..부끄러워요..아.....이상해요..

창수는 테이블위에 엎드린 그녀의 엉덩이를 쫙 벌리니 항문과 보지가 쫙 벌어지고 보지에서는 씹물에 의해 번들거리고 잇엇다.

창수는 재훈 파트너를 테이블위에 엎드리게하여 항문과 보지가 드러나게 하고는 그위에 양주를 부었다..그리곤 술이 항문에서 보지로 타고 흘러 내려갓다

??술맛 죽인다...보지가 벌렁거리는봐....

??아.........부끄러워요.......

창수는 항문과 보지에 묻은 술을 빨아먹고 잇었다.

아아~~~~아아.......아..흑......아...............헉...응...아.......흥........헉헉......아~~!......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이제 그만 넣어 줘 ...... 못 참겠어..요

??알았어....

창수는 거대한 좆을 그녀의 보지에 맞추고는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햇다

??으..읍..읍...아.......너무..커요.....아..나..죽어..

??이런..기분..처음이야..아..

??그렇게 좋아..??

??예..너무..좋아요..

잠시 후 창수는 보지에서 좆을 빼 좆을 잡고 천천히 항문에 대고 밀어 넣었다

??아.....거긴 안돼요......아.....아퍼..........너무..커고..아퍼

??가만히 잇어봐...조금 있어면...좋아 질거야........

창수는 좆뿌리까지 천천히 항문에 밀어 넣었다

그 여자는 계속 아프다고 소리치고..

앞에서는 재훈과 가영이가 열심히 박고 있었다..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헉.......아.......아..아...ㅇ,..ㅡ.....으.....>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흐응...아아아학...기분 좋아..??

.으으응.너무 아파요..그런데 이상해요....아아아학......응응......으으으....응....으으흑...흑............학....>

창수는 곧잠시 후 절정에 올라 

윽...... 으으으...나온다..으....??

씹질을 멈추더니 좇을 뽑아들고는 두어 번 좇을 훑자 좇물이

뿜어져 나와 가슴과 배, , 보지 둔덕 숲과 그 아래 계곡,

그리고 허벅지에 차례로 날아가 떨어졌다.

이렇게 그 날의 술자리는 끝이났다......

서로 헤어져 집에 가는데 저기서 누가 부른다..

??실장님..잠시만요...

??아..가영씨..왜.??

??어차피 집에 가봐야 남편도 없는데....저와 더 같이 있어면 안돼요..??..시간이 늦어 사모님이 의심하시겠죠..?

가영이는 애교스럽게 창수의 팔짱을 끼고 좍 달라붙어 걸었다..창수는 귀엽고 애교스러움이 밉지 안앗다..

??가영씨...이렇게 예쁜데..애인없어.??

??왜 없어요..잇어요..

??누구..??

??실장님 잇잖아요..

??오늘 처음만나 보지 한번 먹었다고 애인인가..??

??전..남편말고 다른남자는 실장님이 처음이란 말이에요..

??그럼 한번 더 먹고 가영씨..애인되 줄께..

??싫어요...아까..실장님 좆이 너무커 아직도 얼얼하고 아프단 말이에요..

??그렇게 내좆이 컸어..??

??전 그런 좆 처음봐요..남편은 지방현장에 있다 올라오면 피곤해 하지도 못하고..오늘 너무 좋앗어요..그래도 지금은 안되요..너무 아파요..

??가영씨 보지가 작아서 그렇치..하..하..하..

??아까 내친구 재훈이는 어때..??

??전 싫어요..욕하고 매너 없어요...

??그래도 좆도 커고 테크닉도 좋잖아.....아까 보니 가영이도 보짓물 흘러대며 좋아하더니..

??부끄러워요..그런말하면 실장님..다시는 안 볼거에요..그래도 전 실장님이 좋아요..

가영은 참으로 애교가 낳은 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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