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어께를 조심스레 잡더니 튜브에서 그대로 몸을 돌려 튜브위로 올라 눕는 자세를 취하더니
이내 저를 바라보며 또다시 물장구를 치며
즐거워 하더군요....그렇게 저는 누나가 보내는 물보라를 맞으며 누나가 누워있는 튜브쪽으로
다가 가니 누나가 업드려 있을때와는 달리 물기에 젖은 비키니 안으로 누나의 가슴이 노출되었는데
볼록하게 솟아 올라온 유두와 유륜의 형태 그리고 누워 있는 자세이지만 결코 옆으로 쳐지지 않은채
봉긋한 가슴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젓가슴이 물에 흠벅젖은 비키니브라에 달라붙은채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으며 가슴을 지나 늘씬하고 곱게뻗은 허리아래.....배곱밑에 걸쳐져있는
팬티 역시 검은색의 음모 모양이 돋으라지게 보이고 있었고....
팬티 아래로 움푹하게 파인 도끼자국은 물론.......그아래로 이어지는 대음순의 모양과
패드를 제거해버린 얇은 천때문인지 대음순의 살색까지 노출되어 보이더군요.....
그렇게 누나의 노출된 모습을 바라보던 저의 시선과 누나의 시선이 한데 겹치며 눈이 무주첬고...
누나는 다시 한번 자신의 비키니를 보더니....저에게 조그마한 목소리로 "너무보이는거 아니야?"
하며 쥐죽은듯한 목소리로 저에게 물어왔고....
저는 누나에게 튜브안쪽에 있으니깐 잘안보일 거라며 누나를 안심 시켰고....
누나는 그래도 불안한듯이 양손을 이용해서 누나의 가슴과 팬티를 가리더군요...
저는 그런 누나를 튜브에 테운채 파도를 즐기며 일저리 바다위를 돌아다녔고....
누나는 제가 남자들이 모여 있는곳을 향하며 얼굴이 붉어지며....제지를 하더군요
그래서 저역시 어느정도 거리만 유지한채 바다위를 걸어다니며 파도에 몸을 맏기고서는
누나와 함께 천천히 여유를 즐기고있었는데.....파도와 물살때문에 수심이 조금
깊은곳으로 떠밀려 가갔는지.....조금있으니 제트스키를 탄 수상 안전요원이 저희 주변으로
다가오는걸 느낄수 있었고.......수상안전요원이 다가오는 순간 누나와 저는 예기치않게
튜브안으로 가려진 누나의 노출된 모습을 보여줄수밖에 없었는데요
저희쪽으로 제트스키를 타고 가까이 다가오던 안전요원역시 누나의 모습을 봤는지
이내......수심이 얕은 곳으로 가라고 조용히 이야기 하더니 다른쪽으로 이동해 가더군요
누나와 저역시 그순간 약간 당황 하였지만.......이내 침착하게 수심이 얕은 쪽으로 이동해갔죠
그리고는 다시금 누나를 튜브에서 내려오게 한후.......
누나의 손을 잡고 제법 수위가 가슴께 까지 오는 곳으로 걸어갔고
누나는 수위가 높아지자 머리카락이 젖는다며 그곳 까지만 들어가자고 해서
누나를 제품에 앉고선 누나의 다리로 저의 허리를 감게 한후 조금더 들어가니
저의 가슴위까지 수위가 차올라서 그곳에서 누나를 안고선 이리 저리 돌아다녔죠
그렇게 있으니 바닷물안 이지만 누나의 체온과 부드러운 속살이 제게 전해지는데
남들의 시선을 피하지않고 이렇게 반라의 상태로 노골적인 스킨쉽을 하기에는
이만한 장소가 없겠더군요.....그래서 저의 주변을 보니 저뿐만 아니라
여럿의 커플들이 그렇게 저희 처럼 꼭서로를 안은채 물속의 데이트를 즐기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누나에게 그런사정을 이야기 하니 누나는 저에게 너처럼 노골적 이겠냐며
손을 아래로 내려 저의 존슨을 만지며 지금 너의 딱딱한 물건이 자꾸 아랫배를 찔러서
누나 또한 기분이 이상해 질거같다며....너무 티나게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에게 지금 우리 주변에 있는 대부분의 커플들이 지금 이런 상황일 거라고 이야기했죠.....
그러며 누나의 가슴쪽을 보니 잔잔하게 일렁이는 수면 아랫쪽으로 비키니 브라가 보이는데
브라가 젓가슴살과 밀착하며 누나의 유두가 볼록하게 솟아올라있는 모습이 또렷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저는 다시 물밑으로 손을 넣어 누나의 갸날픈 허리와 엉덩이를 터치 해가면서
때로는 옴폭하게 파여 들어간 도끼자국에 손을 넣어 누나의 몸을 즐기고 있었고......
누나의 음부쪽을 저의 손으로 터치해 가면서 바닷물 안에서 누나의 몸을
더듬어 가고있는데....저의 존슨이 이제는 풀발기 상태가 되면서 누나의 도끼 자국 사이로 음부를 자극하자
누나는 저를 다시 한번 꼭 끌어 안더니 저의 귓속에대고
"여기서 넣어 볼수 있겠어?"하고 이야기해서 그상태면 전부는 아니고 어느정도는 가능할거 같아서
제가 누나에게 조금만 몸을 들게 하고는 저의 트렁크를 살짝 내리고선
누나의 수영복을 옆으로 재껴서 저의 존슨을 살짝대어보니 누나의 말랑 말랑한 대음순이
느껴지며 저의 귀두가 누나의 갈라진 틈으로 들어 갈려고 하는게 느껴 지더군요....
누나 역시 저의 존슨이 누나의 갈라진 틈으로 들어 갈려고 하자
몸을 움직이며 존슨이 누나의 구멍안으로 들어갈수있게 맞추려고 애쓰더니
그순간 일렁이는 파도 때문에 몸이 자꾸 움직이고 또 아무래도 주변에있는 사람 때문에
더깊이 넣는건 무리일거 같아서
누나에게 여기서는 무리일거 같다고 했죠.....
그러니 누나는 자기도 이렇게 매달려 있는데 주변에 사람들이 자꾸 보는것 같다며
이제 그만 나가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누나와 저는 물속에서 대충 다시 옷매무새를 정리하였고
저는 나름대로 흥분된 저의 존슨을 정리 하고선 누나와 함께 천천히 걸어 물밖으로 나오는데
바닷물의 수면이 점차 낮아지며 누나의 비키니가 물밖으로 나는데.......
물밖으로 완전히 모습을 드러낸 누나의 비키니 상의는 물에 흠벅젖은 채 젓가슴에 바짝
밀착되어 유륜과 도드라진 유두자국을 노출 시키고 있었고 조금더 물밖으로 걸어나오자
비키니 팬티 역시 물기를 머금은채 검은색의 음모와 그아래로 갈라진 도끼자국과 도끼자국에
밀착되어 옅은 살색의 빛갈을 띄고있는 누나의 대움순의 윤곽이 뚜렸하게 비춰보이더군요......
그렇지만 누나는 이미 주변이 어느정도 어두워지고 특히 백사장쪽에 사람들이 별로없어서 그런지
특별하게 몸을 웅크리거나 하지 않은채...그냥 당당하세 백사장을 가로 질러 썬베드쪽으로 걸어가더군요
저는 그순간 해변에 있던 몇몇 남성들의 시선을 의식한채 누나와 함께 백사장으로 올라왔구요
썬베드 앞에 다가가서 가지고온 튜브를 챙겨두고 그순간 누나가 제앞으로 다가 올때까지
누나를 기다리고 서있었고 누나는 썬글라스로 얼굴을 가렸다지만 주변에서
자신의 노출된 모습을 훔쳐보는 남자들의 시선 때문인지.......피부가 약간 상기된채 소름이 돋아올라온듯이
긴장한채로 제앞으로 다가왔구요
누나가 제앞에 바짝 다다르자 그제서는 누나에게 타월을 내밀어 누나의 몸을 덮어 주고선
가지고간 짐을 정리 한후 호텔로비를 통해 객실로 다시 들어갔지요
누나와 함께 객실로 들어와서 누나는 먼저 바닷물을 씻기위해 샤워실로 들어갔고
저 또한 잠시 짐을 정리한 후 누나를 따라서 샤워실로 들어갔지요
우리는 샤워실안에서 서로의 몸을 정성것 씻겨 주었는데요 누나는 저의 몸에 묻어있는
썬크림을 지우기 위해서 저의 등뒤로 돌아가서는 누나의 몸전체에 샤워크림을 묻힌채
누나의 가슴부위로 저의 몸을씻겨 주었고 저의 등을 안은 채로 손을 앞으로 내밀어
저의 존슨과 알집을 정성스레 씻어 주더군요 그리고는 저의 존슨을 위아래로 열심히 흔들더니
좀전에 바닷가 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며 사실....
다른사람들이 주변에 있는데도 대담하게 저의 물건을 누나 몸안에 넣고 싶었다고 이야기하며
사실 그때 저의 물건이 누나 몸안에 들어 왔다면 주변에 사람이 있든 없든
아마 끝까지 갔을지도 몰랐을 정도로 흥분을 할수 밖에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말을 듣는 저로서는 누나 역시 어쩌면 약간의 노출욕이 저를 통해서 생긴것만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누나는 저에게 그렇게 이야기 하는 순간도 저의 존슨을 잡은채 누나의 젖가슴을 움직이며
저의 몸을 애무하듯 저를 씻겨 주었구요.......
잠시후 저또한 누나가 해준것과 마찬가지로 누나의 몸을 씻겨주었죠....
우리는 그렇게 서로의 몸을 씻겨 주며 샤워를 마쳤고......누나는 욕실에서 나와 다시 화장대 위에 앉아서
간단하게 기초 화장을 하며 머리를 말리고 있었고.....
저는 갈증을 달래기 위해서 냉장고에있는 맥주를 한캔꺼내서 갈증을 달래고 있었죠......
그렇게 문득 시계를 보니 오전에 호텔 로비에서 예약 해놓은 바베큐파티에 참석하기에는 시간이
조금 여유가 있어 보여 누나에게 다가 가서 제가 먹던 맥주를 건네 주며
한모금 하라고 하니 마침 갈증이 났다며 누나도 그자리에서 몇모금을 목으로 넘기더군요.......
그리고 저는 누나에게 식사를 하러 가기에는 아직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며
침대에서 조금만 쉬어야 겠다고 이야기하고 침대위에누웠죠......
사실 누나와의 연속된 관계로인해 조금 졸음이 몰려와서 조금만 눈을 붙일려고 했는데
제가 잠에 빠지려는 찰라.....
침대위로 올라오는 누나의 인기척이 느껴지며 누나가 저의 옆으로 조심히 눕는게 느껴지더군요....
그러더니 저에게 피곤 하냐고 물어보면서.....
누나는 저의 존슨을 말아 쥐고선 누나의 코끝으로 살살 간지럽히더군요
그러며 혀를 내밀어 저의 귀두끝부분의 갈라진 틈을 간지럽히며 장난을 하듯이 가지고 놀더군요....
그순간 그런 누나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 보여서 저는 잠시 그대로 휴식을 취하기 위해 반쯤 눈을 감은채
누나의 하는데로 지켜보고 있었죠........
그렇게 잠시 있으니 비록 졸음이 몰려왔지만.......
저의 존슨에서 슬슬 쿠퍼액을 내놓는게 보였고 누나는 저의 귀두끝에서 솟아올라오는
맑은액채를 누나의 손끝에 묻혀서 길게 늘어트려 보기도 하고
직접 입안에 가져가서 쪽소리가 날정도로 빨아보며
그맛을 음미하더니 누난 "지금 나오는건 맛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며....
정액과는 맛이 틀린거 같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누나는 저의 존슨을 빨고 만지며 저에게 즐거움을 선사 하였고 이젠 저역시 또다시 욕정이 끌어올라
저또한 누나에게 보답하기 위해서 누나와 자리를 교환하자고 하고선
누나를 침대 머리맡에 베게를 기대이게 하고선 누나의 다리 사이를 활짝 벌였죠
그리고 저는 누나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누나의 소중이를 양옆으로 활짝 벌리고서는
대음순안으로 드러난 누나의 음부안쪽을 혀가 얼얼거릴 정도로 빨아주었고
그리고 저의 혀끝을 말아서 누나의 빨간 속살이 드러난 구멍에 밀어넣고
저의 물건을 펌핑하듯이 저의 혀를 누나의 음부안에 집어 넣고 빼기를 반복하였죠
그렇게 해주니 잠시후 누나의 몸이 미세하게 떨리며 또다시 누나의 음부안에서
왈칵하고 한웅큼의 음액이 물흐르듯이 저의 입안으로 흘러내렸고
저는 누나의 음액의 맛을 음미하며 마지막으로 누나의 소음순을 벌리고 부드럽게 혀를 이용해
마사지 하듯이 양쪽의 날개를 모두 핥아주었죠......
누나는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는 듯했고.....두다리를 짝뻗으며....
오르가즘의 마지막 여운을 즐기는듯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의 얼굴 앞으로 다가가 누나에게 브드러운 키스를 해주었고
누나의 달콤한 혀가 저의 혀를 마중나와 부드럽게 빨아주더군요....
그렇게 누나와 저는 조금의 여유를 즐기며 시간을 보내고선....
오전에 예약해 두었던 가든파티장으로 향해 내려갔죠.....
저히가 도착한 식당은 호텔의 넓은 정원 한켠에 마련된 야외식당이었는데요.....
제주도의 맑고시원한 저녁공기가 탁트인 바다를 전망으로한 정원안으로 산들바람이
부는듯이 불어오는 곳에 잘준비된 테이블과 그위로 형형색색의
꽃들이 장식된채 저희를 기다리고있더군요....
그렇게 우리는 테이블에 앉아서 현악 중주단의 클래식 공연을 감상하며 미리 준비 되어있는
바비큐와 와인을 곁들인 식사를 하였고.....
대학때 음악을 전공한 누나의 친절한 클래식 설명을 들으며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최고의 만찬을
누나와 함께 즐겼고 저또한 그순간 만큼은 전혀 음난한 마음을 품지않고
정말 잔잔한 파도소리와함께 울려퍼지는 조용한 클래식의 선율에 빠져들었지요....
그렇게 누나와함께 저는 제주여행의 마지막 저녁식사를 하였구요....
그렇게 식사를 마친후 호텔의 가든을 빠져나와 호텔주변을 산책하였고.....
누나와 산책을 하는동안 누나와 저는 오늘 하루 있었던 일에대해 이야기를 하였고.....
관광단지답게 주변이 말끔하게 정리된 상가라든지 점포등이 많이 있었는데
마침 누나와 제가 산책하던곳에 외국인을 상대로 맛사지를 해주는 가게가 눈에 들어 오더군요
그래서 누나에게 오늘하루잇었던 피곤을 풀겸 가게에 들어가서 간단하게 맛사지를 받고
들어가지고 이야기하니 누나 역시 싫지않은듯이 그러자고해서 가게에들어가니
몇가지 코스를 이야기 해주며 마사지상품에 관해 이야기 해주었고
비교적 가격이 비싼듯했지만 누나와 함께 맛사지를 받아보는것도 좋을거같아 주인의 안내에 따라
입고간 옷을 갈아입고 마사지실 안으로 들어갔는데
누나와 저는 각자이 탈으실로 들어가서 가운만 걸친채 배드위로 올라갔죠....
그리고는 두명의 여성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저희몸을 먼저 풀어 주고선
아로마향이 진한 마사지 로션을 몸위에 뿌린후
한참을 정성스레 마사지를 해주더군요....간혹 시선을 돌려 누나쪽을 바라보니
누나 또한 저와 마찬가지로 상의는 전부 탈의를 한채 엉덩이만 입고 들어간 가운과 타월로 간신히
가리고선 마사지사에게 몸을 맡기도 있더군요
누나와 제가 시선을 맞출땐 누나는 저에게 부드러운 미소를 보내주었고
잠시후 누나를 마사지 해주던 마사지사가 누나에게 위로 돌아 누으라는 듯이
동작을 하니 누나는 그상태로 조심히 누나의 가슴을 한쪽손으로 가린채
뒤돌아 누으니 마사지사가 타월을 살며시 끌어당겨 누나의 가슴을 가려주더군요.....
그순간 저 또한 누나와 마찬 가지로 돌아서야 하는데.....마사지사의 손길 때문인지 아니면
누나의 시선 때문인지...이미 저의 존슨이 딱딱해져 있어서
그상태로 돌아서면 저의 존슨이 너무 위로 솟아있는게 보일까봐
물론 누나와 단둘이 있던지 아니면 마사지사와 단둘이만 있다면 크게 문제 될일이 없는데
누나입장에서도 그렇고 마사지사 입장에서도 그렇고 누나가 혹시나 그걸보고 물어보면
대답하는게 궁색할거같아서 최대한 다른 생각을 해볼려고
노력하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저의 존슨은 더딱딱 해지는 느낌만 들더군요....
그렇게 어김없이 마사지사는 저에게 돌아누으라는 신호를 보냈고
저는 엉덩이를 어정쩡하게 뒤로 빼며 베드에 누으니
마사지사는 저의 아래를 스치듯이 보면서 타월을 다리에서부터 저의 아랫배까지 끌어 오려주더군요
그순간 저는 두사람의 시선을 동시에 바라 보았는데요
누나역시 저의 아래배쪽을 보더니 살짝 미소만 보여주고는
이내 다시 마사지에 집중하려는듯이 고개를 베드쪽으로 돌리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의 시선이 거두어지자 차라리 잘된일이라 생각하며
저의 존슨이 좀더 편하게 위치할수 있도록 타월안으로 손을 넣어 바르게 잡아놓았더니
저의 아랫배쪽으로 타월이 탠트를 친것처럼 볼록하게 솟아올라서 저를 마사지해주는 여자는
물론 누나를 마사지해주는 여자까지 저의 존슨을 타월아래로 느낄수가 있겠더군요.....
그렇게 저는 두명의 마사지사에게 비록 타월 밑이지만
발기한채로 솟아있는 저의 존슨을 느낄수있게 해주었지요....
그렇게 마사지를 받는데 아로마향 때문인지 마사지사의
손길 때문인지 좀처럼 저의 하채쪽에서 올라오는 감각이 수그러들줄을 모르고
오히려 계속해 저의 존슨에서 간질거리는 감각만이 계속해서 진행이되고
이제는 저의 존슨이 움찔 거릴때 마다 또다시 저의 귀두를 누르고있는
타월쪽에 검은 색의 물방울 자국만 짙어지는겄같더군요.....
그런데도 마사지사는 절묘히 저의 존슨과 알집을 건드리지않는 채로
저의 몸을 마사지해 나갔고 그런감각은 누나 또한 마찬가지인지 누나가있는 베드쪽에서도
간간히 누나의 옅은 신음이 저의 귀에 들리곤했지요
그렇게 마사지의 순서는 스톤 마사지로 순서가 이어졌고
또 다시 마사지사의 손길에 의해 누나와 저의 몸은 흥분과 쾌감속에 점점더 허물어져갔고
저는 이대로 저의 존슨을 잡고서 자위를 하던지 아니면 누나와 바로
관계를 하고싶을 만큼의 흥분에 휩사이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아직 저녁에 해야할 일들이 남아있기에
최대한 저의 몸과 마음을 조절하며 누나와 같이 마사지를 끝내고선
이제 마지막 밤을 준비하기위해 누나와 식사를 마친후 잠시 호텔주변의 정원을 거니른후.....
누나와 함께 객실로 올라갔지요...........
누나와 저는 객실에 도착해서 객실문을 열고 방안으로 들어갔고.....
누나와 함께 받은 스톤마사지의 효과는 정말 대단하고 생각했는데....
전날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이어졌던 누나와의 정사로 몸이 조금 무거웠던건 사실이었는데
아로마 마사지에 스톤 마사지 까지 받고나니 절로 몸이 풀리면서
거기에 저녁식사전에 마셨던 와인은 혈액순환까지 촉진시키는듯.....
누나와 함께 객실로 돌아오기전에 누나를
그자리에서 덮치고 싶을 정도로 기분이 업이 되더군요 그런 상태는 저뿐만 아니라
누나 에게도 같이 일어난 상태였죠
좀전에 마사지사가 우리를 마사지할때 잠깐 이야기 했듯이 분명 부부관계나
연인들의 연애생활에 큰도움이 된다는게 거짓이 아니라는걸 느꼈죠
그렇게 저는 누나와함께 객실로 들어왔고 저는 객실 문을 열자마자 누나를 가볍게 안아들고선
어제밤 거사를 치뤘던 침대방으로 들어가서 누나를 침대위에 사뿐히 올려놓았죠
그리고는 바로 누나위로 올라가 마사지샵을 나와 정원을 거닐 부터 아플정도로 커져있던
제존슨을 누나의 아랫배에 밀착하며 누나의 입술을 덮쳤죠....
누나의 입안에서는 달콤한 와인향이 제입 안으로 넘어 들어왔고
누나가 저를 밀며 뭐라 이야기를 하려 했지만 저는 그대로 누나의 혀를 빨아 들이 듯이
제입속으로 강하게 끌어 당기며 누나의 타액을 제 입안으로 삼켰죠....
그러게 한참을 누나와 키스를 하고 누나의 입술에서 저의 입술을 때어 내니 그제서야 누나는
양치도 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달려들면 어떻하냐구 구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누나에게 지금 너무 키스가 너무하고 싶었다며 다시 누나에게 달려드니
누나가 저에게 우선 씻고 싶다고 하니 제가 누나에게 마사지 받기전에 충분히 씻지 않았냐고 이야기하며
그리고 누나몸에서 풍기는 은은한 아로마 향이 너무 좋다며 나중에 씻으라고 하였죠
저는 그말을 하고 다시 한번 누나를 안으니 누나는 그러면 옷이라도 벗게 해달라고 해서
이번에는 제가 집접 누나의옷을 벗기고 싶어서 누나에게 벗겨 줄테니 걱정 말라고 하며
누나의 스커트를 벗기기위해 누나의 허리춤에 있는 지퍼를 직접 내리며
엉덩이를 들어 달라고 했죠 그러니 누난 엉덩일 들어주며 누나의 블라우스단추를 하나씩 풀더군요
저는 그모습을 보며 저의 바지를 먼저 벗었고 잠시후 브라와 팬티만을 입은채
침대위에 누워있는 누나에게 업드려 누나의 입술에 저의 입술을 대었죠
그리고 다시 저의 혀를 누나의 입속으로 집어 넣어 누나의 혀를 찾았고 누나는 저의
혀가 입안으로 들어가자 강하게 제혀를 끌어 당기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의 혀에 이끌려 누나의 입속으로 당겨진 혀와함께
저의 타액을 누나에게 넘겨 주었고 누나 또한 저의 타액이 누나의 입안으로 들어가는걸 느꼈는지
저의 타액을 목구멍안으로 삼키며 또다시 저의 혀를 강하게 빨아주더군요
그렇게 키스를 하였고 이제 저는 천천히 누나의 비경을 탐험 하기위해 아래로 몸을 움직였고
누나의 브라를 천천히 아래로 내리자 그동안 브라에 눌려있던 누나의 연한 갈색 유두가
제앞에 수줍은듯이 나타나더군요
그래서 더확실히 누나의 유두를 보고싶어 누나의 등뒤로 손을 넣으니 누나가 등을 들어주며
제손이 누나의 후크를 풀기 쉽게 도와 주어서 누나의 가슴에서 브라를 풀수있었죠
그렇게 브라가 제거되자 저는 다시 한번 누나의 유두를 눈으로 바라보며
저의 혀를 내밀어 가슴 언저리 부터 천천히
중심으로 간지럽히듯이 누나의 부드러운 살결을 입술로 애무해가며 핥아서 올라갔죠
그리고 유륜부위에 도착해서는 가벼운 입김을 유륜과 유두부위에 불어주니
이제 천천히 유륜 주위로 돌기들이 일어섬과 동시에 브라때문에 억눌려 있던 누나의 유두가 돌출이 되었죠
그래서 저는 누나의 돌출된 유두를 입술로 물고는 누나의 혀를 빨아 당겼던 것처럼
누나의 유두를 빨아 당기고선 다시금 아이스크림을 핥아 먹듯이 혀를 내밀어
누나의 유두와가슴을 애무해 나갔지요
그렇게 누나의 몸에서 피어나는 아로마 향을 맡으며 누나의 가슴을 애무한후
이제 천천히 누나의 팬티 쪽으로 제몸을 이동했고 이제 누나의 팬티앞에 저의 얼굴이 도착하자
저는 누나의 팬티에 저의 코를 대고선 깊이 숨을 들이 마시며 누나의 체취를 느꼈고
허리를 세운후 누나의 얼굴을 바라본후 누나의 팬티를 잡으니
누나는 엉덩이를 들어주며 팬티를 벗기는것을 도와주더군요
이제 누나는 실호라기 하나 걸친게 없이 완전 나체가 되었구요
저도 급하게 옷을 벗고선 다시 누나의 몸위에 제몸을 포개었지요
그러다가 잠시 생각나는게 있어서 누나에게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며
거실에 있는 냉장고로 향해 어제 사온 떠먹는 요쿠르트를 꺼내어 들고 침대방으로 들어 가니
누나가 저를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 보아서
제가 누나에게 이걸 누나몸에 바른후 혀로 핥아 먹으면 더맛이 있을것 같아서 가지고 왔다고 했죠
그러니 누나가 변태처럼 뭘그렇게 하냐구해서..............
요즘 이렇게 하는게 연인들 사이에는 유행 이라고 말도 안되는 소릴했더니
누나는 그게 무슨 유행 이냐고 그러더군요 그래도 저는 요쿠르트의 뚜껑을 벗겨낸 후
누나의 가슴 부위로 올라가 누나의 유두에 요쿠르트를 한방울 떨어 트리니
누나는 차가운듯 질색을 하며 "꺄~"하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그래서 제가 제빨리 누나의 유두를 저의 입안으로 집어 넣어 요쿠르트를 빨아 먹고서는
다시 한참을 혀를 이용해 누나의 유두를 뱅 뱅 돌려 주었죠
그리고 다시 반대쪽 가슴에도 그렇게 해주니 처음에는 차갑다며 비명을 지르더니
유두를 빨아 줄때는 기분이 좋은 듯이 가만히 있더군요
그렇게 한통의요구르트를 다먹고 나서 새로운 요구르트의 뚜껑을벗겨내니
이번에는 누나가 저에게 요구르트를 달라고 해서 누나에게 건네니
누나가 저에게 다가와선 저의 존슨을 손으로 잡더니
저의 귀두에 요구르트를 뿌리며 좀전에 제가 누나에게 했던것 처럼
누나 또한 저의 존슨에 요구르트를 바른후 제귀두부터 혀를 내밀어 귀두를 따라 흘러내리던
요구르트를 쪽소리를 내며 빨아 먹더군요
그렇게 누나와 요구르트를 이용해 서로의 몸을 애무해 주었고
다시 한통을 이용하여 저는 누나를 다시 침대위에 누이고
누나의 다리를 벌리게 한뒤 누나의 허리를 저의 무릅으로 받쳐든뒤
누나의 갈라진 틈사이로 요구르트를 흘려주었지요
그렇게 하니 누나는 얼굴이 빨개지며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저를 쳐다보며 너무 차갑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젭싸게 허리를숙여 누나의 갈라진 틈에 뿌려진 요구르트를 호르륵~~소리를 내며 빨아 먹었고
다시한번 누나의 갈라진 틈에 요구르트를 뿌리니 이젠 차가움에 제법 익숙해 졌는지
제가 누나의 소중이를 부드럽게 빨아주는게 좋아서 그러는지
그냥 가볍게 爛쨉灼?신음소리만 내고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