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9화 (9/16)

9부

늦은밤 누나와의 격정적인 자위로 인해 누나 옆에 그대로 누워

땀에 젖은채 알몸인 상태로 잠이든 저는 침대 머리맡에 걸린채 사늘한 바람을

뿜어내는 에어컨의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자 간밤에 일이 떠오르며 서서히 정신이 들어왔고 

그상태에서 정신을 가다듬고 눈을 살며시 떠보니 제법 주변이 밝은걸로 보아 

새벽을 훨씬지나.......아침이 벌써 찾아오는듯해고......

누나는 여전히 제옆에서 아직은 잠이 깨이기 전인지 얇은 이불을 덮은채 

저를 향해서 웅크리고 잠을 자고 있더군요

그렇게 침대에서 주변을 살펴보며 이제는 서서히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하니 이제 침대에서 나가면

다시 이렇게 누나와 알몸인 체로 한 침대에서 잠을 자는게 힘들거 같아 정신이 들었는데도

일어 나지 않았고...... 

제옆에서 웅쿠린채 깊은 잠에 빠져 있는 누나를 살며시 쳐다보며.....

그리고는 천천히 저의 한쪽손을 누나가 덮고있는 얇은 이불 안으로 밀어넣어

누나의 엉덩이 쪽으로 손을 가져가.....누나의 피부에서 전해오는 

부드러운 누나의 감촉을 느끼고 있으니.....

누나 역시 간밤에 저와 함께 자위를 한후 바로 잠에 빠진듯......얇은 슬립 하나만 걸친채....

저의 손바닥으로 전해지는 엉덩이의 살결이 겉침없이 손끝에 그대로 전해지는걸 느낄수가 있었죠

그렇게 침대안에서 얇은 슬립 하나만 걸치고 잠을 자고있는 누나의 맨살이 전해주는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고 있는데 어느 순간 누나의 작고 아담하게 웅크린 몸이 저의 가슴으로 더욱 밀착해 들어오더니

누나의 한쪽손이 저의 가슴쪽을 지나서......

천천히 아래쪽으로 내려 오며 아침 일찍부터 아플 정도로 발기해있는

제존슨을 슬며시 더듬는게 느껴 지더군요.....그리고는 발기해서 꼿꼿하게 솟아있는 

존슨의 몸통을 누나의 한손으로 가볍게 말아지며 꼭잡아 쥐더니....천천히 위아래 운동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의 손이 주는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며 저또한 손을 뻗어 

누나의 탐스런운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었죠.....

그러다 보니 누나는 어느 정도 정신이 들었는지 제존슨을 움켜 잡고서는 

누나의 가느 다랗고 긴 손가락으로 저의 존슨을 슬적 슬적 터치해가며

저에게 짜릿한 감촉을 전해주었고....그러다보니 저의 존슨에서도 슬슬 쿠퍼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하더군요

누나 역시 저의 존슨에서 끈적 거리며 맑은 액체가 나오기 시작하자 이제는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을 이용하여 귀두의 갈라진 틈에서 흘러나오기 시작하는 쿠퍼액을 집어 보더니

두손가락 사이에서 맑은 액체를 늘어트려 보기도 하며 마치 어린아이가 신기한 물건을 가지고 놀듯이

귀두에서 솟아나는 쿠퍼액을 동그란 눈으로 쳐다보며 손가락끝에 바르기도 하며......

그리고는 제귀두 앞으로 흘러나온 쿠퍼액을 누나의 손끝으로 귀두 부분에 고르게 펴바르며

제존슨에 계속해서 자극을 주었고....누나의 그러한 손놀림에 제가 몸을 움찔 움찔하자

누난 제쪽으로 몸을 더가까이 안기듯 다가 오더니 동그란 눈을 귀엽게 뜨고서는

저에게 "이제 일어났냐"고 물어보았고.....

그래서 저역시 누나에게......."누나도 잘잤냐"고 물어보니...............

누나는 "오랜만에 편하게 잘잤다"고 하더군요

그러며 제존슨을 누나의 가느 다랗고 긴 손가락으로 계속 만지작 거리더니 

누나가 저에게 속삭이듯...."네고추를 한번도 제대로 본적이 없는거 같다"며 

누나의 얼굴을 저의 아랫쪽으로 내리더니 저의 아랫배와 존슨쪽만을 아주 살짝

가리고 있는 이불을 걷어 내고선 저의 존슨을 쳐다보려 하길래........ 

그순간 저는 저의 허리를 좀더 누나의 얼굴쪽으로 들어올려

제존슨이 조금 이라도 더크고 확실하게 누나가 볼수있도록 해주었죠......

그러게 해주니 누나가 제존슨을 손으로 부여잡고 제존슨의 뿌리끝까지 길이를 가늠하듯이

꽉 쥐어 보기도 하며 또다시 제존슨의 두께를 제어보는듯이 누나의 엄지와 중지를 고리모양처럼

말아쥐듯이 쥐어 크기를 제어보기도 하더군요......

그러더니 누나가 이번에 자세를 좀더 제존슨 쪽으로 몸을 움직이더니 제존슨에서

흘러나온 쿠퍼액을 누나의 검지손가락에 한방울을 찍어올리더니..........

혀를 내밀어 검지손가락에 묻어있던 쿠퍼액의 맛을 보듯이 혀에 대어보며.....쩝쩝 거리더니....

그리고는 잠시 쿠퍼액의 맛을 음미하는듯 하며.....................

저에게 "무슨맛인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이상하지는 않다고....."하며.....

그순간 누나의 얼굴 앞으로 흘러 내리며 누나의 시선을 가린 머리카락을 

가지런히 누나의 귀뒷쪽으로 쓸어넘기더니............이내 저의 귀두쪽에 누나의 얼굴을 가까이 대며

혀를 내밀어 귀두의 갈라진 틈사이로 솟아 올라온 쿠퍼액을 맛을 보듯이 혀로 쓸어 올리더군요

그렇게 누나는 갈라진 틈 사이를 누나의 혀로 계속해서 자극하며 가지르더니

살짝 입술을 벌려 저의 귀두를 누나의 입안으로 넣어 살며시 빨아보기도 하더군요

누난 그렇게 한참을 제귀두에 누나의 타액을 묻혀가며 혀로는 쿠퍼액이 흘러 나오는 구멍을 

간지르고 누나의 입술을 이용해서 빨아보더니 이젠 어느정도 제존슨에 익숙해졌는지......

누난 다시한번 자세를 고쳐잡고 서는 저의 존슨쪽에 얼굴을 한것 가까이 대더니

입을 크게 벌려 저의 존슨을 한번에 누나의 목구멍 안까지 밀어 넣을려고 하더군요

그렇게 누나의 입안으로 들어간 제존슨은 누나의 입안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을 느끼고 있는데.....

잠시후 누나가 "컥컥" 거리면서 누나의 입안에 있던 제손슨을 

누나의 목구멍 안쪽 깊이까지 밀어 넣어보고는 다시 제존슨을 꺼내더군요.......

그러더니 누나는 저를 바라보며 "네껀 너무 커서 한번에 입안으로 넣기에는

힘들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 다시한번 누나의 손으로 제존슨을 자위하듯이

위아래로 흔들며 때론 입술과 혀를 사용하여 제존슨을 빨아 주었는데요

저또한 어느순간 누나의 소중이가 제대로 보고싶어 누나의 엉덩이를 제쪽으로

끌어당기며....누나에게 "누나꺼 자세히 보고싶다"고 하니 누난 얼굴이 조금 붉어지며.....

"아직 씻지 않아서 좀~창피한데"...........그러더군요 

누나가 그렇게 수줍어 하며 망설여하자 저는 누나에게 다시한번 제촉을하였고........

누난 하는수 없다는듯이 하며 누나의 하얗고 길죽한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 

저의 가슴쪽으로 올라타더니......제얼굴쪽에 누나의 소중이가 위치하도록 자세를 잡고선 

다시 저의 존슨쪽으로 누나의 얼굴을 가져가며 69자세를 만들더군요.....그리고는 잠시후.....

누나의 손과 입을 이용해서 흔들고 빨기를 반복하였고.............

그래서 저또한 처음으로 누나의 소중이를 제눈 바로 앞에서 가까이 보게 되었는데요

어제밤 입고 잔 슬립의 끝자락에 살짝 가리워진 엉덩이 밑으로 드러난......

누나의 소중이는 마치......순진한 처녀의 그곳처럼 아직은 연분홍색의 색깔을 띄며......

가느다랗고 약간은 곱슬거리는....그렇게 길지않은 음모가 돋아난 대음순과 연한분홍색을 띈.....

팥알겡이처럼 수줍게 얼굴을 내민 클리토리스가 저의 얼굴앞에 보여지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의 대음순을 살짝 벌리고선 혀를 내밀어 누나의 클리토라스를 살짝 건들여 보았죠.....

그러니 누난 잠시 몸을 움찔 거렸고 저는 계속해서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혀를 내밀어 핥았고......

그러자 대음순이 활짝 열리며 누나의 소음순이 조개가 입을 벌리듯이 조갯살을 내어놓더군요

누나의 조갯살은 연한 분홍색이기 보다는 오히려 밝은 크림빛에 가까운 색이어서 경험이 

많지 않은 여성의 음부처럼 순수해 보였고....깨끗하다못해 투명해보이는 조갯살을 혀로 살짝

건들여가며 조갯살의 양옆 날개를 간지르자......누나는 저의 존슨에서 입을 빼고서는 자신의

뒤를 돌아보다....다시금 저의 존슨을 빠는일에 집중을 하더군요......

그럴때마다 누나의 소중이주변 살결이 좁살처럼 일어나는걸 볼수가있었고....

이제는 소음순의 날개를 조금 강하다 싶을 정도로 빨아주자.......누나는 자극이 강하게 오는지

저의 존슨을 빠는 행동을 멈추고선 몸을 곧추세우고선 잠시 전해오는 감각을 느끼는것 같더군요

그렇게 저는 계속해서 클리토리스와 누나의 조갯살을 저의 혀로 가지르며 열심히 핥고 빨아주었고........ 

어느순간 누나의 음부 안으로 이어지는 입구가 꽃잎이 피는것처럼 구멍이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해갔고

그와 동시에 누나의 구멍안에서 맑고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오는게 제눈에 보였고.......

그래서 저는 그액체를 혀로 핥아 맛을 보았죠....누나의 구멍안에서 흘러나온 음액은

약간 미세하게 짠맛이 느껴질뿐 냄새 같은건 나지 않았고 오히려 누나의 몸안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이라 생각을하니 저의 성적인 흥분감을 상승시켰고 그순간 또한번 제존슨에 피가 더욱

몰리는듯하며 제존슨을 움찔거렸고........또다시........

누나가 신중한 표정을 지은채.....긴혀화 입술을 이용해 빨고있는 제귀두를 통해 저의 쿠퍼액을

흘려보냈죠....그리고 저는 누나의 음부안으로 이어지는 구멍이 다시 활짝 열리는걸 확인하고

누나의 구멍안으로 제혀를 길게 내밀어 동그랗게 말아서 밀어넣었죠....

저의 혀가 누나의 음부안으로 들어가자.....그순간 누나도 저의 혀가 누나의 음부안으로

들어가는걸 느껴는지 다시 한번 누나의 구멍이 닫히는듯 하며......................

누나의 음부안에 들어가있는 저의 혀를 아주 강하게 조이는걸 저또한 느껴죠......

그렇게 누나와 저는 서로의 존슨과 소중이를 애무해 나가며 저는 누나의 입안에...........

제존슨에서 나오는 쿠퍼액을 흘려보냈고.................

누나 또한 저의 입안으로 누나의 음액을 흘려보냈죠.....

잠시후 누난 입안에서 제존슨을 빼더니 제쪽으로 몸을 돌리며 저를 향해 몸위로 올라오더니

누나의 아랫배 부위를 저의 존슨에 밀착하며......누나의 소중이가 존슨위로 올라가도록

자세를 잡더니.......곧이어 저를 바라보는 자세가 되도록 몸을 움직이더군요

그리고는 서서히 누나의 소중이로 저의 존슨을 압박하며 위아래 운동을 하더니

이제는 밑으로 흘러 내려 누나의 소중이와 저의 존슨 사이에 가려져있던 슬립의 밑단을 다시한번 

누나의 가슴쪽으로 올리며 소중이와 존슨의 맨살이 직접 피부에 느껴지도록 살을 닿게 하더군요

누나가 그렇게 하자 이제 저의 존슨의 요도부위가 누나의 소중이에 눌리며

대음순의 갈라진 부분이 느껴졌고 그갈라진 틈으로 존슨의 요도 부분이 맞닫게 되었고......

누나는 한참을 그렇게 갈라진틈에 저의존슨을 문지르는듯이 행동하더니

어느순간 상채를 일으켜세우며.... "네꺼 한번 넣어봐도 되니" 하며 

누나의 엉덩이를 제존슨의 머릿쪽으로 자리잡게 하며................

누나의 소중이 입구를 제존슨의 귀두부분에 맞추더군요

그러며 누난 그때까지 입고 있던 슬립을 아래에서 위로 잡아 올리며 제가 보는

앞에서 누나의 몸바깥으로 벗어 내더군요

누나와 저는 이제 실오라기 하나 걸친게 없이 알몸으로 마주보게 되었고....

누나의 알몸은 군살한점 없이 보기좋게 뻗어 있어고 옅은갈색의 유두와 한웅쿰의

젖가슴이 저에게 정면으로 보이게 되었죠...................

누나의 알몸을 보고있는 누나와 저의 시선이 어느순간 교차 하였고....누나는 이제 넣을께 라는듯이 

저를 바라보며........가만히 눈을 감으며 제존슨의 귀두부분에 위치한 누나의 소중이를 아래로

내리며 누나의 한쪽 손으로 저의 존슨을 잡더니 그동안 저의 애무로 촉촉하게 젖은 

소음순의 날개 사이에 저의 귀두를 맞추더군요.....그러며 몇차례 저의 귀두를 누나의 소음순을 벌린채

앞뒤로 촉촉하게 누나의 음액과 저의 존슨에서 흘러 나온 쿠퍼액을 묻히더니....천천히 소음순 사이로

저의 존슨의 귀두를 밀어넣었고....이제 누나의 구멍이 저의 귀두 부분을 삼키는듯이 열리는게

느껴지며........................ 저의 귀두가 따뜻한 온도를 전해주는 누나의 음부안으로 살짝 들어가더군요.....

............................

그렇게 천천히 저의 귀두를 삼킨 누나의 음부가 천천히 열리며 저의 존슨을 받아들이기 시작하였고

이제 저의 귀두는 누나의 음부안으로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고......이제 존슨의 몸통이 누나의 좁은 입구를

벌리고 들어가기 위해 준비를 하였고...누나는 저의 존슨을 받아들이기위해 한쪽손으로 여전히

저의 존슨의 몸통을 꼭잡은채 서서히 누나의 몸을 밑으로 내리며.......저의 존슨을 삼켜나갔고.....

본격적으로 제존슨의 삼분의일 정도를 삼켰을무렵....누나의 음부안에서 강한조임과 함께 

저에 존슨에 압박감이 전해져왔고....누나는 다시 상채를 위로 들어 올리며 아주 약간 뒤로

후퇴를 하였고......어느정도 안정이 되면 다시금 저의 존슨을 삼켜내려갔고......

그렇게 누나의 동작은 계속 반복되며.....아주 천천히 저의 존슨을 받아들이려 애를쓰는듯했고

또다시 저의 존슨의 절반 가까이가 누나의 음부안으로 들어갈무렵......저의 존슨에 강한 조임이 전해오며

누나는 저에게 "고추가 조금 커서 안쪽까지 다넣기에는 무리인거 같다"며 그상태에서

더이상 밀어 넣지는 않은채......누나의 몸을 위아래로 조금씩 움직이더군요.....

저역시 누나의 그런 행동에 보조를 맞추어 위아래로 아주 조심히 저의 허리를 움직여 주었고.......

누나가 그렇게 천천히 저의 존슨을 느끼며 절정에 다다르기를 기다렸고......

이제는 계속된 피스톤 운동에 누나가 어느정도 지쳐보이자.....

누나의 음부안에 저의 존슨을 넣은채 위아래로 몸을 움직이며 누나의 새하얀 엉덩이와 가느다랗게 

움푹패인 허리사이에 저의 양손을 올려 꼭 붙잡은채 양쪽팔의 힘을 이용해서 

누나가 움직임이 힘들지 않게 누나의 피스톤 운동을 거들어 주었지요.........그렇게 한참후.................

저의 존슨에 누나의 음부안에서 흘러 나오는 듯한 애액의 미끌거림이 전달되었고.............

저는 누나의 음부안에서 전해지는 그 느낌에 또다시 사정을 할것만 같은 생각이 들며 

누나의 구멍안으로 저의 쿠퍼액을 찔금거리며 간신히 사정을 참고 있었죠........

그리고는 다시한번 누나의 움직임에 집중하며 누나의 엉덩이와 허리의 중간쯤에 제두손을

올려놓고 서서히 누나의 구멍끝까지 제존슨을 밀어넣기 위해 조금씩 양팔에 힘을 주며.....

그와 동시에 제허리를 위쪽으로 밀어 올리니 누나의 음부입구가 벌어지는듯하며...

조금더 안쪽으로 들어가는듯했고....저의 존슨이 누나의 좁디좁은 음부안으로 아주 조금

전진해 들어가자 또다시 누나의 음부안에서 강한조임이 전달되었고......

그와동시에 강하게 저의 존슨을 말아 쥐는듯한 느낌이 마치 누나의 배안의 근육들이 경련하는것처럼 

미세하게 떨리는 느낌이 저에게 전달되었고........이제는 음부안의 근육들이 마치 춤을 추듯이 떨리며...... 

그순간 누나의 얼굴이 붉게 상기되며 두눈을 꼭 감은채 조금씩 몸을 떠는듯하였고.........

누나는 상채를 곧추세운채......천정을 바라보며 저의 존슨을 누나의 질근육으로 꼭조이며

그렇게 절정을 향해 달려나가는듯이 마지막 까지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며 느낌에 집중하였고....

그렇게 누나가 절정에 도달한듯 하자 저 역시 이제는 더이상 사정을 참을 수가없어

누나에게 "곧쌀거 같다"고 하니......

누나는 두눈을 질끈 감은채.....혼자말인것 처럼 "아~~~~지금 이느낌이 너무좋아"라고 하며 

저에게 "금방 곧할거같다"며........."너도 지금 쌀수있으면 같이 싸자"고 하더군요

누나는 그렇게 이야기 하며 계속해서 저의 존슨의 몸통을 구멍안에서 조여왔고

그순간 저는 누나의 몸속깊이 존슨을 밀어넣어 저의 정액을 사정하고 싶었지만 

지금 너무 무리하게 저의 존슨을 누나의 음부안으로 깊이 집어넣으면 

오히려 누나가 지금 느끼고 있는 감각에 역효과가 날까싶어 

최대한 누나의 구멍이 자극을 받지 않을 정도의 깊이에서

그동안 힘들게 참고있던 저의 정액을 누나의 구멍안으로 쪽쭉 쏟아내었죠.....

그러자 누난 제존슨을 통해 저의 정액이 누나의 몸안으로 들어가는걸 느꼈는지.......

제가 누나의 음부안에서 정액을 뿜어낼때마다 누나의 음부안에서 또다시 강하게 

저의 존슨을 두동강낼듯이 물고 조이며 마지막 희열을 느끼더군요

그리고 누나는 다시한번 몸을 떨며 저의 품에 쓰러질듯이 안겨왔고......

저는 그런 누나를 꼭끌어 안고서는 누나의 가슴에서 거세게 전해오는 심장의 떨림이

잠잠해질때까지 누나의 등과 허리......그리고 봉긋한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었고....

누나는 이제 어느정도 호흡이 안정이 되었는지......제품에 얼굴을 묻고서는 

저의 가슴에 조심히 안기더군요.......

그렇게 누나와 저는 다시 한번 관계를 가지게 되었고....한참을 그자세로 안고있다가....

누나가 저에게 이젠 정말 일어나야겠다며.....

누나의 몸안에서 제존슨을 조심히 빼고는 침대 머리맡에 놓여있던 티슈를 꺼내더니 누나의

음부안에서 흘러 나오는 저의 정액을 닦아내고선 이내 제쪽으로 몸을 돌려

제존슨을 잡더니 그순간까지도 저의 존슨에서 조금씩 흘러 나오고있던 저의

정액을 마지막까지 위아래로 흔들며 짜내듯이 하더니 누나의 애액과 저의 정액이 묻어 

반질거리는 제존슨을 깨끗이 닦아 주었죠......

그리고 저에게 누난 샤워를 할테니 조금더 쉬고 있으라며 욕실쪽으로 향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가 욕실로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았고....

욕실안에서 샤워기의 물소리가 들리자 그동안 제가 누워있던 침대에서 일어나

방금까지 저와 누나가 정사를 나누었던 자리를 깨끗이 정리하고 누나가 샤워를 하고있을

욕실로 향했죠.....

욕실의 문을 열고 들어가니 누난 샤워기밑에서 샤워기의 물줄기를 맞으며 누나의 몸을

씻고 있었고 저는 또다시 누나의 뒷쪽으로 자리를 하자 누나가 저에게 자리를 양보하며

조심히 옆으로 비켜 서더군요....

그렇게 누나와 저는 욕실안에서 같이 샤워를 하였고

누나와 저의 정사는 그렇게 샤워와 함께 끝을 맺어야했죠.......

그리고 점심때가 다되어 저는 누나와 함께 누나의 집을 나왔고 매형을 맞이하러 누나와 함께

공항으로 출발하였고 저는 매형의 얼굴을 보기가 조금 부담스러울거 같아서 누나에게

공항에 누나먼저 내려 줄테니 매형과 함께 같이 오라고 하니 누나는 저에게 부담갖지 말고

이번일은 우리둘만의 비밀이니 너무 걱정 말라고하며....누나 또한 이번에 저와 함께 같이 보낸일이

너무 좋았다며.....저를 통해 누나는 좋은 추억을 가질수 있어서 누나는 행복하니 앞으로 걱정하지말고

이전 처럼 좋은 남매로 지내자고 그러더군요....

그순간 저는 누나의 그이야기를 듣자 가슴 한쪽에 자리하고 있던 근심이 사라졌고....

누나에게 무한한 고마움을 느꼈죠

그렇게 누나와 저는 공항에 도착하였고 매형이 도착할 시간에 맞춰 공항 안으로 들어가니

입국장에 짐을 한가득 실고 오는 매형이 보였고 누나와 저는 반가히 매형을 맞아주며

중국일은 잘해결 했냐고 하니....매형이 누나에게 자기가 없는 동안 고생했다며 누나를 살포시 안아주더군요

저는 그모습이 너무 보기좋아 뒤에서 가만히 누나와 매형에게 미소와함께 박수를 쳐주었고

그런저를 매형이 보더니 저에게 처남줄 선물이있다며...중국에서 사온 술과 보이차라며 저에게

그동안 고생했다며 선물꾸러미를 전해주더군요.....

그렇게 누나와매형은 공항밖으로 나왔고 매형은 저를 보더니 처남에게 다시한번 부탁할께 있다며

매형이 중국에서 가지고온 회사물건이 너무많아서 그짐을 가지고 집으로 갔다간 너무 고생할거같으니

매형차로 먼저 회사에 들려 물건들을 정리한후 집으로 갈테니 올때처럼 누나를 다시 집으로 데려달라

하더군요 그렇게해서 누나와 저는 다시한번 차를같이타고 누나의집으로 향했고....누나집에 도착하자

누나는 저의볼에 가볍게 뽀뽀를 하며 그동안 너무 고마웠다며 집에 조심히가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누나와 저의 동거는 마무리가 되는듯했고.....

그해 여름이 절정을 향해 다가갈 무렵............

누나와 저의 뜻하지않는 또다른 여행이 계획되었고.........................

또다시 계절은 뜨거운 여름을 향해 흘러가고있었죠......

그렇게 저는 또다시 일상으로 돌아왔고

지금 저의 와이프가 되어있는 여자친구와 뜨거운 여름을 어떻게 하면 즐겁게 보낼까? 하고

고민을 하던 시기였는데........그때 여친이 임용고시후 학교에 부임한지 몇해 지나지 않은 때라서

방학동안 주어진 시간을 이용해 학교생활에 필요한 연수라든지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며

올해 만큼은 저와 함께 여행을 가는건 힘들고 혹시 가더라도 교육이 어느정도 진행된 뒤에나

갈수있을거라며......이번 휴가기간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라고 하는 바람에 저는 졸지에

따분하고 무더운 여름휴가를 보낼 처지가 되었는데요.......

그나마 8월중순쯤에 해년마다 다녀왔던 가족여행을 제외하면 

올여름 휴가는 정말 공치게 될게 뻔한 살황이 되는거였죠...........

그런데.....그때쯤.......누나에게서 여느때 처럼 전화가 왔고.............

그때 누나는 일주일에 한두번쯤 저와 통화를 하곤 했는데요...

누난 주로 저에게 전화해서 매형에 관한 이야기나 아님 주변에 누나 친구들의 결혼소식

아니면 결혼한지 조금 오래된 친구들의 파경소식 이라던지 주저리 주저리 주변 이야기를

저에게 많이 하곤했는데요.....그도 그런것이 매형이 주로 현장에서 근무를하기때문에

누나와 장시간 통화를 하기 어려운 일을 하고있었고......저는 외근 외에는 주로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였기에 어느정도 누나와 잡담을 할 정도의 시간은 충분해서 누나의 하소연을 

자주 들어주곤 하였죠....그런다고 해서 누나와 성적인 통화를 하는건 아니였고요....ㅎ ㅎ ㅎ

그냥 보통 주변에서 몰수있는 남매와의 일상적인 통화였죠..........그날도

보통때처럼 누나의 하릴없는 하소연을 들어줄려고 사무실에서 휴게실로 자리를 옮겼는데

전화기에서 전해오는 누나의 목소리는 아주 신경질적인 목소리로......저에게 

"혹시 이번 금요일과 주말에 혹시 시간이있느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제스케줄을 생각해보니 이번 주말에는 여자친구가 학교일정 때문에

바쁠거 같아서 주말에는 혼자 있을거라고 이야기했고......

그리고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들어서 회사일정이 그리 빡빡하게 잡혀있지 않나서 

급한 사정 이면 하루정도는 휴가를 내고.......... 그리고 주말은 여자친구에게 이야기하면 

시간을 낼수 있을거라고 이야기하며....도데체 무슨일 때문에 그렇게

화를 내며 물어 보냐고 제가 얘길했죠....그러니 누나가 매형때문에 그런다면서

매형이 이번 중국일 때문에 일이 너무 많아.................

평일이고 주말이고 제대로 쉬질 못해서 매형이 누나에게

미안한 감정이 들어 제주도에 2박3일 일정으로 여행이나 다녀오자고 

누나에게 먼저 제안을해서 누난 이제 휴가철이 시작되었고.....

그래서 제주도로 여행을 가는건 어려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일때문에 고생하는 매형을 위해서 여행사에 다니던 누나의 친구들을 통해 어렵게 어렵게

제주행 티켓과 호텔을 예약해 두었는데 갑자기 매형이 중국에서 계약하고 납품 받기로한

자재에 문제가 발생해 중국으로 급하게 출장을 가게되었다며 

제주도 여행은 취소를 할수밖에 없는 입장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날 아침 뉴스와 신문에 매형이 근무하던 회사에서 시공한 대형건물에 납품된 

대리석이 변색이되는 일이발생했고.................

이름만 대면 알만한 대기업에서 불량제품을 관공서에 납품했다는 기사가 나왔고...........

저또한 매형과 관련된 뉴스라 주의깊게 뉴스를 들었는데.............

누나가 그이야길해서 우선 누나에게 매형은 I찬냐고 물어보니

중국쪽에서 납품을 담당한 사람이 실수를해서 그런거니 매형에게는 문제가 없을거라고 하며

그런데 누나가 예약한 호텔 상품이 원래는 특급호텔이라서 비용이 엄청 비싼곳이었는데

누나의 친구분이 근무하던 여행사와 호텔이 일종의 상품계약을 맺어 비행기값과 

호텔료를 미리지불하는 조건으로 반액 할인행사를 하는 상품을 누나에게 계약해 주었고 

여행사측에서 미리 선불로 호텔에 사용료를 지불하는바람에 계약을 해지하는게 어렵게 되었다며 

취소를 할수가 없게 되었다고 매형에게 이야길 했더니 매형이 그럼 처남하고 함께 다녀오라고 했다더군요

그래서 누나가 일단 동생에게 물어보고 결정한다고하니 

매형이 자긴 중국일이 급박하게 돌아가니 그만 연락을 끊어야하고 또 중국현지가

국제전화가 잘안되는 곳이 많으니 자기 걱정은 하지 말고 조심히 여행이나 잘다녀 오라고 했다더군요

그러며 누나는 저에게 혼자가는게 부담스러우면 마침 여자친구의 학교가 방학도 시작하고했으니

여친과 같이 가는것도 좋지않겠냐고 해서

저는 누나에게 아마 여자친구는 지금쯤 학교에서 참여한 연수며 교육때문에 

엄청 바쁠거라고했죠...그렇게 누나에게 이야길 하니 그럼 여자친구에게 다시 한번 확인하고 

회사에서 휴가를 사용할수있는지 확인해서 연락을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다시 여친에게 전화해서 이번 주말에 시간이있냐고 물어보니 이제 연수시작한지

얼마지나지도 않았고....또 매주 월요일에 레포트 제출과 테스트가있어서 시간내기가

어려울거같다며.......저에게 무슨일이 있냐고 물어보길래

실은 누나네 가족과 갑작스레 제주도에 여행갈일이 생겨서 시간 있으면 같이 갈려고 했다고했죠

그러니 여친은 저와 함께 지난 연휴기간에 제주도를 다녀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거길 가냐며 자긴 주말 동안 도서관에 쳐박혀있을테니 

누나와 매형 잘모시고 다녀오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여친과 통화를 하면서도 저는 나중을 대비해 매형이 갑자기 일이생겨 

제주도는 누나와 단둘이 다녀오게 되었다는건.............

추후에.....제주도를 다녀 와서 이야기하는걸로 마음을 먹었죠....

그렇게 누나와의 갑작스러 제주여행이 계획되었고.........

금요일 오전..................

누나와 만나기로 약속한 공항에 도착을해 누나를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후 누나가 택시에서

내리며 커다란 여행용 케리어를 택시의 트렁크에서 끄집어 낼려고 애를쓰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그러고 있는 누나를 발견한 저는 누나에게 뛰어가 누나가 짐을 챙기는걸 거들며

2박3일 잠깐 여행 다녀오는 건데 무슨짐을 이렇게 바리바리 싸왔냐고 하니 누난 저를 향해서

뒤돌아 보며 원래 여자들은 하루를 밖에서 자더라도 짐이 많다고 하며.....

트렁크에서 내린 커다란 케리어를 저에게 맡기며...........

자신을 봐달라는듯 제앞에서 귀여운 포즈를 수줍게 취하며 제게 다가오는데.......

누난 이제 시즌에 막접어든 바캉스를 원없이 즐기려는듯이 멀리서 보아도 금방 눈치챌만큼

커다란 상표가 눈에띄는 베르사체 썬글라스를 끼고선............파스텔톤의 예쁜꽃모양이 프린팅된

챙이 넓은 페도라를 머리에 쓰고 순백색이 눈이 부실 정도로 밝은색의 나시 블라우스를 입었는데 

블라우스의 재질이 시스루 재질의 린넨천으로 되어있어 누나가 입고있는 브라의 디자인이 

다 보일정도로 얇은 재질로 이루어져있었는데 누나의 브라 디자인을 보니 일전에 제가 쇼핑몰에서 

사주었던것과 같은 디자인 인거 같은데 이번엔 이상하게 누나의 유두나 유륜이 비춰보이질 않더군요...

그이유는 숙소에 도착한뒤 알았지만..................

그리고 치마 부분은 약간 짧은 듯하며 전체적으로 옆으로 많이 퍼져있는 플레어 스커트로

요즘 유행하는 테니스치마 정도 되는 옷이었는데......누나가 걸어가면 치마의

밑단이 찰랑찰랑거리며 바람이 조금 세게불면 팬티가 노출될수도 있을정도였죠

그리고 붉은빛이 강열하게 반짝이는 샌달을 곱게 신고있는 누나는 어느누가 봐도 모델 뺨칠정도의 패션을 

자랑하며.........쭉빠진 몸매를 자랑하듯이 저에게 다가오더군요

그렇게 누나의 모습을 기분좋게 감상하던 저는 누나가 뒤를 돌아보며 뭐하는 거냐며 

저에게 빨리 오라는 누나의 손짓에 누나의 커다란 여행용 케리어를 끌며 티켓팅을 하기위해

공항의 2층으로 향하는 에스컬레이터에 몸을실었죠....

그렇게 누나와는 조금 떨어져서 누나의 뒷모습을 감상하며 에스컬레이터에 서있으니

누나의 조금은 짧은듯한 플레어 스커트 밑으로 누나의 치마안쪽이 언듯 보이는데

누나는 새하얀색의 레이스로 장식 된듯한 팬티의 아랫단과 엉덩이의 아랫살이 노출되어 보여지더군요

저는 그런 누나의 치마 아래를 감상하며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갔고 누나가 에스컬레이터를 벗어나자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있었지만 이내 누나와 함께 탑승수속을 마치고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죠

불과 몇달전 여친과 다녀간 제주도는 여전히 아름답고 사람을 설레이게 하는 곳이었고

누나와함께 공항을 나와 시원한 바람과 함께 제주도의 신선한 공기를 마음것 느끼고있으니

누나는 공항 주차장에서 랜터카회사 직원과 통화를 한후 그곳에서 렌터카 회사 직원을 만나후

차량을 인수했죠....누나가 예약한 차는 그당시 유행하던 국산 스포츠카 였는데 여행지라 그런지

썬루프가 설치되어 있어서 제주도를 여행할때 썬루프를 열고 다니면 제주도의 시원한 바람을

마음것 쐴수가 있겠더라구요....지금이야 왠만한 차에는 썬루프가 다설치되어있고......

또 미니쿠페같은 오픈카를 빌려타면 더할나위가 없겠지만 그당시에는 그정도의 차량이면

충분히 멋을낼수가있었던 시절이었죠

그렇게 누나와 함께 차량을 인수한후 공항을 벗어나 이제 본격적인 제주 여행을 시작하기로 했죠.....

누나와 함께 차에올라 이제 부터 제주관광을 시작 할거라고 하니 누난 숙소로 먼저 안갈거냐고

저에게 물었고....저는 우리숙소는 공항반대편에있어서 바로 가더라도 2시간은 걸릴거라며

이왕 여행온 김에 천천히 제주의 관광지를 구경하면서 바닷바람도 쐬고 그렇게 천천히 숙소로

들어 가자고 했죠....그렇게 이야기 하니 누나도 좋다며 그런데 그러면 저혼자 운전 하는게 힘들지 않겠냐고

물어보더군요....그래서 제가 누나에게 조금 으슥되며 이렇게 예쁜 누나랑 함께 하는 여행인데

뭐가 힘들겠냐고 하니 누난 그말에 기분이 업이 되었는지 누나가 그렇게 예뻐보이냐며

제볼에 가볍게 키스를 해주더군요....

그렇게 누나와 기분좋은 이야기를 나누며 운전을 하니 차는 벌써 제주의 에머랄드빛 바다를

옆으로 끼고있는 해안도로에 진입을했고...누난 제주의 비경에 감탄을 하며....환호성을질러

대더군요....그렇게 저는 제주도의 시원한 바닷 바람을 쐬기위해 렌터카의 유리와 썬루프를

동시에 열고선 누나에게 바닷바람이 너무 시원하고 상쾌하지 않냐고 물어보니 누난 그렇긴 한데

바람때문에 날리는 머리카락이 신경쓰인다며........페도라를 벗어 뒷자석에 던지고선

핸드백에서 머릿핀을 빼더니 머리를 질근 말아 올리며 함께 뭉쳐진 머릿카락을 삔으로 고정하니

누나의 새하얗고 예쁜 목선이 빛나는 바닷색에 반사되어 더욱 반짝이더군요 

그리고는 다시 썬그라스를 고쳐쓰니 그모습이 마치 영화에 한장면 처럼........

누나의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더군요.... 

그렇게 누나와 제주의 비취빛 해안을 감상하며 그리 빠르지 않는 속도로

제주의 해안도로를 달리고있으니 가끔씩 차안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누나의 치마가 말려올라가

누나의 팬티가 한번씩 보이는데 누나의 팬티 앞부분이 망사로 되어 있는듯이 누나의

검은 음모가 치마 아래로 그대로 비춰 보이더군요...

그렇게 저는 조수석 쪽으로 보이는 바다와함께 덤으로 누나의 팬티를 감상하고 있으니 

이제 조금씩 제존슨에 슬슬 피가쏠리며 제가 입고간 린넨 소재의 흰색 반바지를 밀고 올라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조금 자자세를 편하게 하기 위해 손을 내려 제존슨의 위치를 바로 잡으니 

누나가 그모습을 보면서 저에게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순간에도 그게 일어서냐고 하더군요.....

그러며 누나는 저에게 다음 목적지에 도착할려면 얼마나 걸리는지 물어봤고 

저는 누나에게 이속도면 적어도 한시간 정도는 걸릴거다고 하니 누난 잠시

생각을 하더니 제바지춤에 손을 올리며 제가 운전 하느라 고생하니 누나가 서비스로 저를 기분좋게

해줄테니 저에겐 다른데 신경쓰지말고 운전에 집중 하라고 하더군요

누난 그렇게 이야기하며 제바지의 앞지퍼를 내리며 그속으로 누나의 손을 넣더군요 

그러며 트렁트팬티 안으로 손을 밀어 넣으며 힘차게 솟아있는 제존슨을 트렁크 팬티밖으로 

끄집어 내놓더니 누나의 손을 이용해 위아래로 살며시 흔들어 주더군요....

이제 제존슨은 제바지앞으로 완전히 노출이 되어있었고.....

누난 제주도의 한가한 시골길을 감상하며 한쪽 손으론 열심히 제존슨을 흘들어 주었지요...

그렇게 저는 제존슨을 노출한 상태로 운전을 하고있는데 비교적 차가 많이 다니지 않는 제주도의

시골길이지만 가끔씩 반대편에서 오는 화물차나 트럭들때문에 제존슨이 너무 노골적으로

노출이 되어 있는것 같아서 제윗옷을 살짝 바지앞으로 끌어당겨 누나가 잡고있던 제존슨을

살짝 덮어주었지요....

그렇게 하며 누나와 저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바다풍경을 감상하며드라이브를 즐겼는데....

잠시후 차들이 거의없는 바닷길로 차를 천천히 몰아가니 저또한

누나의 팬티속을 만져보고싶은 생각이 들어 누나의 치마 아래로 손을 넣으며 누나에게

"나도 조금만 만져보면 안될까?" 하고 물어보니 누나가 허리를 살짝 뒤로 밀며

제가 누나의 팬티안으로 손을 쉽게 밀어 넣을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더군요

그렇게 누나의 팬티안으로 제손을 넣어 누나의 까칠한 음모를 제손으로 느끼며 누나의 소중이쪽으로

손을 내리려고 하니 제가 운전을 하는 자세에서는 제손이 쉽게 움직일수가 없어서 

제가 누나에게 자세가 조금 힘드니 팬티를 조금만 내려줄수 없냐고 하니.....

누나가 저를 보며 "밖에서 다보일텐데"?..................

하며 저를 빤히 쳐다 보길래 제가 누나에게 "조금만 만질께"라고 말하니 누나가 쉼호흡을 한번 크게

쉬더니 자신의 허리를 들어 올려 누나가 입고 있던 새하얀 팬티를 누나의 손으로 조심히 허벅지

쪽으로 끌어내려 놓더군요 

그래서 저는 만족한 표정으로 누나에게 "고마워" 하며 누나를 쳐다보니

누나가 저에게 "운전이나 조심히해"하며 다시 제존슨을 누나의 한손으로 잡더군요.....

그렇게 누나의 소중이를 이젠 편하게 만질수 있었는데 누난 그때 자신의 허벅지에 걸려있는 팬티가

민망했던지 다시 누나의 한손으로 누나의 팬티를 다리 아래로 마져 끌어내리며 발에서 팬티를 빼내며

누나의 팬티를 고히 접더니 누나의 가방안에 집어넣더군요.....

그렇게 하니 팬티가 허벅지에 걸려있던 조금전 보다는 훨씬 누나의 가랑이 사이가

더 벌어지며 저또한 누나의 소중이를 더깊숙이 만질수있었죠

그렇게 누나와 저는 서로의 은밀한 부위를 만지며 드라이브를 즐겼는데 때마침 반대편 차선에서

화물차가 저희 쪽을 향해서 다가오는게 보였고 누나의 아래쪽을 노출해보고싶은 충동이 생겨

그차가 저희 차와 가까운 거리에 접했을때 저는 누나의 치마를 누나의 배쪽으로 걷어올려

반대편에서 다가오는 화물차의 운전자가 누나의 음모를 볼수있게 해놓으니 누난 그순간 제존슨을

꼭잡으며 저에게 "앞에 사람이 다보겠다"그러더군요.....제가 그래서 어차피 차도 랜터카이고 우리를

따라올 사람도 안닌데 신경쓰지 말라고하니....누난 그래도 차에서 이러는건 너무 위험하지 안냐고

저에게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조심히 운전할테니 걱정말라고 하며 다시 누나의 치마를 원위치 시켰죠

그렇게 얼마간을 운전을 하며 또한번의 그런 기회를 만들어 볼려고 했는데 한적한 시골의 해변길이라

그런지 이젠 더이상 조금 전 처럼 화물차나 관광차 처럼 우리차를 내려볼수있는 높이의 차는 지나가질 않고

우리 처럼 제주도로 여행을온 랜터카들만 지나 가더군요......

그렇게 누나와 저는 서로의 소중한 부위를 노출한체로 우리여행의 첫목적지에 도착했는데 

그곳은 식물원과 동굴을 함께 관광 할수있는 곳이여서 

누나에게 그곳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관광도 즐기자며 랜터카를

주차장에 주차를 하며 그때까지 열려있던 제바지앞을 정리 하니 

누나 또한 다시 팬티를 다시 입을려는지

옆에 놓여있던 가방에서 누나의 팬티를 꺼내며 다시금 다리사이로 속옷을 끼워넣더군요

누나가 그렇게 속옷을 입고있는 모습을 보니 은근히 흥분이 되는데 

저는 누나에게 "속옷을 안입고 돌아다니는건 무리겠지?" 하고 물으니 

누나가 "밖을 돌아 다닐때는 조금 그렇지 않을까?" 하며 저에게 대답하더군요....

그렇게 누나는 차에서 내려 챙이넓은 페도라를 다시 고쳐쓰고 

검은색의 썬글라스로 따가운 여름햇살을 가리었죠....

그리고 저는 랜터카의 뒷자석에 놓여있던 제 백팩에서 카메라와 삼각대를 꺼내어들었고......

그때 당시 디지털 카메라가 막보급되던 시기였는데.....여자친구와 여행을할때 디지털 카메라 덕분에

즐거웠던 기억이 있어서 누나에게도 저와의 추억을 남기기위해 카메라를 챙겨들었죠.....

디지털 카메라는 일단 찍어놓고 맘에들지않으면 그냥 지우면되니 여행지에서 필름 걱정하지않고

사진을 촬영할수있고 특히나 노출이심한 사진을 찍어도 사진관에서 인화를 하지 않아도 되니

이번 여행처럼 누나와 제가 은밀한 여행을 즐기며 둘만의 축억을 기록 하기에는 안성 맞춤이더군요

그렇게 카메라와 삼각대를 들고 공원안으로 입장을 하니......

공원안은 한여름인데도 제법 울창하게 우거진 숲 덕분인지 시원한 바람이 

우리를 향해서 불어오며 누나의 스커트를 나부끼게 하였고....

그렇게 누나와 저는 공원내에있는 식물원을 구경하며 사진촬영도 하고 주변의 시선을 피해가며

카메라 앞에서 남매간에 하기엔 제법 쑥스러운 포즈도 취하며 기념사진을 찍었죠....

그리고 식물원안의 벤치에 앉아서 잠시 쉬는 동안 디카에 담긴 사진들을 보며 

잘못 찍힌 사진들을 지우기도하며

누나에게 노출이 심한 사진도 찍었다가 돌아갈때 지우면 되니 한번만 찍어보면 안될까하고 

이야길하며 누나에게 그자리에 앉은 상태로 한쪽무릎만 새운채 포즈를 잡아달라고 했죠

그러니 누나 주변을 둘러보며 아주 조심히 한쪽무릎을 벤치위에 올려놓았고 저는 누나에게

다리를 조금난 벌려보라고 했고 누난 다시 주변을 살피며 다리를 조금더 벌리며 빨리 찍으라고 저에게

이야길했고 저는 누나의 그런 모습을 여러각도에서 촬영했고 다시 벤치로 돌아가서 디카에 찍힌 누나의

모습을 확인하니 누나의 새하얀 망사팬티와 함께 레이스사이로 비치는 누나의 검은 음모가 노출된 사진도

확인 할수 있었죠.......

누난 그때 제가 찍은 사진을 저와 함께 확인하며 자신의 음모가 보이는 사진은 보기에 민망하다며

지우라고했고..............................

그래서 제가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는 사진을 지울테니 걱정 말라고 하였고.....

그렇게 누나와 저는 공원을 돌아다니며 관광을 즐기며 여러장의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이제 공원의 마지막 코스인 동굴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동굴안의 깊이는 걸어서 5분정도의 거리인데................

그때는 단체 관광객 보다는 일본에서 여행온 일본인 몇커플 정도만 있어서 

비교적 한가하게 동굴안을 구경할수 있었는데요.....

그때 동굴안의 조금 어두운쪽에 도착하니 조금 야한 생각이 들어

누나의 허리뒤로 손을 감아 누나의 치마를 들어올린후 누나의 팬티안으로 손을 넣으며 누나의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니 누나는 동굴안이 어두운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사람들이 다가 오는지

주변을 살피면서 저에게 사람들이 오는 소리가 들리면 손을 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가 싫어하는 눈치가 보이지않자 누나를 뒤로 돌려 세운뒤 

누나의 팬티를 아래로 내려 누나의 발밑으로 빼내었고........ 

누나의 치마를 엉덩이까지 걷어 올린후 누나의 소중이를 제혀를 이용해서 가볍게 핥아 올렸고....

몇번을 그렇게 누나의 소중이를 저의 혀로 쓸어 올린후

주변의 인기척이 느껴지자 서둘러 누나의 치마를 원위치 시킨후 다시 태연하게 동굴안을 걸어갔죠 

그렇게 누나와 저는 남의 시선을 피해가며 서로의 몸을 만지고 빨며 공원안을 돌아 다녔고

다시 랜터카가 주차되어 있는 주차장으로 돌아왔구요....

차안에 들어오자 누난 좀전에 동굴안에서의 저의 대담한 행동에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다며

그러다가 다른 사람들에게 걸리기라도 하면 대략 난감 할뻔 했는데 저에게 참~~간도 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주변에잇는 관광객들이 전부 외국사람들인거 같아서 또 그사람들도 우리 시선을 피해

한쪽에서 애정행각을 하는거 같기도 하고 해서 그리고 저또한 호기심에 마침 동굴안이 어두워서

그렇게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에 그랬다고 했죠....

그러니 누나가 저에게 암튼 자기도 저의 그런 행동에 몹시 놀라긴 했지만 

새로운 경험에 긴장을 많이 했다고 하며 이제 어디로 향할건지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직 호텔에 도착할려면 멀었고.....

목적지에 가는 중간 중간 경치좋은 곳이나 해변에 들려 사진도 찍고 점심식사도 하자며 

누나에게 이야길했죠 그렇게 누나와 저는 공원을 빠져 나와서 

다시금 제주의 푸른바다를 끼고선 드라이브를 시작했고.......

저는 다시 차가 한적한 해안도로로 접해 들어가자 한손을 내려 누나의 치마 안으로 손을 넣었고

그러자 누나는 다시 허리를 들어올려 치마를 배위쪽으로 말아올리며 배아랫쪽을 

노출시키며 다리사이를 벌려주더군요

저는 또다시 누나의 아랫부분을 노출시킨채......여행을 즐겨 나갔고....... 

제주도는 저희가 차를 몰아서 가는곳이 전부 관광지였고........

풍경이 아름다운 곳에서는 누나와 함께 차에 내려선 그곳 경치를 모델로 사진을 찍었고 

그렇게 사진을 찍는 횟수가 더해질수록 누나의 노출 강도는 점점더 올라갈 수밖에 없었죠

누나도 이젠 팬티를 입지않은채 차에서 내리는게 별로 부담이 되지않는지

사진을 찍기위해 뷰포인트에 도착할때면 스스럼없이 그냥 내렸고......

다만 바닷 바람이 많이 부는곳 에서는 치마자락이 날리지않게 조심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누나와 그렇게 드라이브를하며 사진도 찍고 하면서 제주의 절경을 감상하며 돌아다니자

시간이 어느새 점심시간을 지나가서 늦은 점심을 해결하기위해 바닷가에 위치한

비교적 한산해 보이는 조그마한 횟집으로 차를 몰아 들어갔죠...............

식당앞에 차를 주차하고 차에서 내리니 식당앞에 자리한 조그마한 수족관에

먹음직 스러워 보이는 해산물들이 싱싱하게 살아서 움직이는게 보였고

그수족관 바로앞에서 조개며 갖가지 해물들을 손질하고있는 아저씨가

누나와 저를 번갈아 보며 쳐다보더군요......그리고는 아주 잠깐 누나의 치마를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는 시선을 느낄 수 있었구요 그렇게 누나와 저는 

식당문을 열고 들어가니 식당안은 점심시간이 지나서인지

비교적 한산해 보였고........주변을 살피며 앉을만한 곳을 찾으니......

좀전에 아저씨가 순을 닦으며 식사 할거냐고 물어보며 비어있는 자리로 안내를 해주더군요

그렇게 누나와 저는 아저씨가 안내 해준 자리에 앉아 음식을 주문했고

아저씨가 나가자.....저는 누나에게 간판에 해녀의집 이라고 해서 들어왔더니

해녀는 안보이고 아저씨만 있다고 하니........누나는 "아마도 해녀는 바닷가에 나는 

해산물이나 조개를 잡으러 가지않았을까?" 하고 이야기 해주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에게 일리있는 이야기라며 맞장을쳐 주었고 누나는 식당주변을 살펴보며 

핸드백에서 손수건을 꺼내어 식당으자에 다시 깐뒤 자세를 조금더 탁자쪽으로 고쳐앉더군요

누나는 그순간 팬티를 입지 않은 맨살이 바로 의자에 닫는게 조금 거북스러웠는지

저에게 조용한 목소리로 들어올때 팬티를 입고들어올걸 그랬다고 이야기 했고

잠시후 주인아저씨가 주문된 음식을 가지고들어왔는데

싱싱한 물회와 함께 소라가 한접시가득 담긴 접시를 저희 앞에 내려 놓으며 맛있게 식사 하라고 하더군요

저는 싱싱한 해산물을 보자 급하게 소주가 떠올랐고 주인아저씨에게 주문한 소주를 받아 들고선 

누나와함께 즐거운 여행을 기약하며 첫잔을 가볍게 털어 넣었죠.........

그리고 누나에게 두번째잔을 건넨후 저는 운전 때문에 한잔만 더하겠다고 이야기하고 

나머지 소주는 누나에게 권해주었지요....그순간 누나는 오랜만의 여행에 너무도 설레였고.....

너무 싱싱한 해물덕에 소주가 땡겼는지 금새 반병정도를 비우더군요 

그렇게 누나와 저는 늦은 점심을 마치고 식당을 나와서 다시 차에 올라탓고......

조금전 식당에서 주인아저씨가 은근히 누나의 주변을 왔다 갔다 하며 

누나의 모습을 훔쳐보던게 생각나서 누나에게 이야기 했더니 누나역시 그런걸 눈치채고 

조심히 행동했는데 가끔 다리 사이가 벌어져서 어쩌면 팬티를 입지않은 모습이 

아저씨에게 보여졌을지도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렁저런 이야기를 하며 다시 차를 몰아서 제주의 해안가를 구경하니 누나는 식사때 먹은

소주의 기운이 올라왔는지 잠깐만 눈좀 붙히겠다고했고...저는 누나에게 운전 걱정은 하지 말고 

잠깐만 눈좀 붙이라고했고.....

그렇게 저는 차를 운전하며 이제 호텔로 가기 위해 도로에 들어서는데

옆에있던 누나에게서 새근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저는 또한번 호기심에

누나의 치마를 배위까지 걷어올린후 차를 몰아갔고......때마침 반대차선에서

다가오는 화물차를 발견하고는 일부러 천천히 차를 몰아서 반대편 화물차 운전자가

누나를 확인 할 수있도록 해주었지요......

화물차 운전자는 저희를 지나치며 그게 무언가를 알아 차렸을 테고 

좁은 시골도로에서 저희를 따라오는건 무리한일이라서 그대로 잠깐 누나의 모습을 확인한걸로 

만족하고 운전을 계속해야했겠지요....암튼 저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고...

그렇게 몇번을 더 누나의 노출을 시도하며 운전을 하고있으니...누나는 이제 잠이 조금 깨었는지

누나의 움직임이 보이더니....누나는 배위까지 걷어 올려진 치마를 보며 저에게 이렇게 해놓고

운전 한거냐고 물어보니 아는그냥 아마 바람에 걷어 올라간것 같다고 얼버무렸지요

그러니 누나는 그냥 치마만 아래로 내리고는 별말을 하지않더군요

그렇게 저히는 목적지인 중문관광단지에 도착했고 호텔로 들어가기전에

누나에게 필요한게 없냐고하니 아직 별다른건 없다고해서 단지내에있던

호텔에 도착을 하였고 호텔주차장에 파킹을 한후 우린 차에서 내려 호텔로비로 들어가 

오늘 우리각묵을 방호수를 확인하고선 서로의 짐을 들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우리가 묵을방으로 올라갔죠

문을열고 들어간 방은 확실히 비싼 돈을 지불한 만큼 럭셔리 했는데 호텔에 도착한시간이

아직 일러서 인지 호텔룸의 확트인 전망을 통해 우린 또다시 제주의 아름다운 바다풍경에

감탄할수밖에 없었죠

호텔방안에 비치되어있는 침실이며 쇼파 그리고 가구등은 모두 값비싸 보이는 외국제품으로

비치가 되어있었고....특히 누난 욕실안의 월풀욕조에 매우 감탄을 했죠.....

그렇게 우린 호텔방안에서 방안을 구경하느라 넉이나가 있었고....

우리는 그렇게 있다가 저녁을 먹어야해서 다시 호텔로비를 나와서

주변을 산책하기시작했고 마침 바닷가 언덕을 배경으로한 레스토랑을

발견하고선 누나와함께 와인을 겯들인 멋진 저녁을 먹을수있었죠.....

그렇게 식사를 하고나니 이제 중문단지도 어느새 해가져서 이제 제법

어둠이 깔리기 시작했고 누나와 저는 서로 팔짱을낀채 다른 연인들처럼

호텔주변을 걷고나서는 다시 호텔룸으로 자리를 옮겼죠....

저는 호텔방안에 들어가자 제일먼저 누나가 관심을 보이던 욕조에 물을 담기 시작했고

욕조의 거품장치들을 작동 시키고 나선 다시 욕실문을 열고 나가니 누난 커다란 여행용 캐리어에서

옷가지들을꺼내어 가지고온 옷들을 정리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욕실에서 나오는 저를 보더니 먼저 샤워하라며

누난도 잠시후에 들어 갈거니 먼저 씻고 있으라더군요

그래서 저는 오늘 입고온 옷을 벗어 간단히 정리 하고선 알몸인채로

욕실로 들어갔죠....

욕실의 월풀 욕조는 물이 어느정도 차있었고 물의 온도도 적당히 미지근해서

몸을 담그기에도 좋은 온도인거 같더군요

그래서 욕조밖에서 제몸을 먼져씻고 잠시 욕조에 누워 있으니 잠시후 누난

욕실문을 열고 들어 왔는데 집에서부터 입고온 옷은 밖에서 벗고들어 왔는지

일전에 누나가 입었던 얇은 망사천의 브라를 입고 좀전에 벗어둔 팬티를 손에든채

욕실로 들어오더군요.................

그러며 누난 욕실의 거울앞에서며 화장을 간단히 지운후 브라를 풀러 내는데

일전에는 브라의밖으로 비쳐보이던 누나의 유륜이 보이지않던 이유를알게 되었죠....

누난 브라를 벗으며 이속옷은 입고다니면 시원해서 좋긴 한데

앞쪽으로 꼭지의 색이 노출되는게 문제가 되었는데 어느 잡지에 보니 유두위에 

동그란 모양의 밴드를 붙이면 된다고 나와있어서 누나도 그렇게 해보니

유두도 안비치고 시원한 소재의 겉옷을 입을수있어서 좋았다고 하더군요

그러며 누난 제앞에서 완전히 알몸이 되어 샤워를 하기시작했고

잠시후 샤워를 마친 누나는 제가 앉아는 욕조안으로 천천히 발을 들여 놓았죠

그렇게 누나와 저는 욕실안에서 서로 알몸인체 그날 하루 동안의 피로를 풀어갔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저는 손을 뻗어 누나이 허리를 감아 제쪽으로 몸을 끌어당겼고

누나의 몸이 제쪽으로 당겨지자 다시금 누나를 안아서 제위에 올라타게 했죠....

그런 자세를 하니 자연스레 누나의 젓가슴이 제시야에 들어왔고 저는 조심히 누나의 유두를

빨아 보았죠.....그러자 누나의 유두가 솟아 오르며 조금더 선명히 돌출이 되었고

저는 제위에 올라앉은 누나를 좀더 끌어올려 누나의 소중이와 제존슨이 맏닸게 자세를

잡았죠....그렇게 하니 누나도 저에 의도를 알았는지 누나의 소중이로 제존슨을 지긋이

눌러왔고 저또한 그감촉을 느끼며 누나의 양쪽 유두를 번갈아 가며 빨아대기 시작했죠

그러는 동안 누나도 이젠 완전히 흥분 상태가 되었는지 저에서 자리에서 잠시 일어서 보라고해서

저는 누나 앞에서 제존슨이 누나의 시선 바로 앞에 위치하게 해서 자리를 잡으니

누나는 욕조에 붙어있던 샤워기를 틀어 제존슨에 물을 뿌리고는 제존슨과 알집을 정성스레

닦아내더니 누나의 입을 벌려 제존슨의 귀두를 머금었죠.....

누난 그렇게 욕실안에서 정성스레 제존슨을 애무해주었고....그순간 저는 고민을 했는데

오늘 하루 종일 누나 때문에 흥분이 이어지며 이제는 누나가 조금만 건드려도 제존슨이 폭발할거 같아서

이번에도 사정을 참는다면 잠시후 누나와 침대안에서 관계가 이루어 진다면 

누나의 질안에서 펌프질도 몇번 못해보고 사정을 해버릴꺼 같아서 이왕이면 누나에게

제가 사정하는 모습도 직접보여주고 싶기도 해서

누나에게 누나입에 직접 정액을 사정해도 되냐고 물어보니 누난 고개를 들어 제눈을보며

그러고 싶으면 그렇게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의 얼굴을 가볍게 잡고는 누나가 최대한 힘들어 하지 않을 정도로

누나의 입안에서 제존슨을 움직였죠 그러니 잠시후 제존슨에서 신호가왔고.....

누나도 그걸 느꼈는지 제가 사정을 할려고하자 누난 입으로 더욱 압력을 가하며 제존슨을 빨아들였고

그와 동시에 저의 알집까지 손으로 작극을 주는데 저는 엄청난 오르가즘을 느끼며 누나의입안에

제정액을 사정하고 말았죠....한참을 그렇게 누나의 입안에 정액을 쏟아내었고 이젠 제존슨에서

더이상 정액이 나오지않자 누나는 입안에 물고잇던 제존슨을 꺼내 저를 올려다 보며

입안에 들어있던 제정액을 뱉어내더군요

누나의 입안에서 뱉어낸 저의 정액의 양이 엄청났고 누나는 저에게 내께 너무 많이나와서

조금은 목안으로 넘어간거 같다고 그러더군요

그러며 누나는 제정액을 누나의 코앞으로 가지고 가더니 냄새를 맡아보구선 밤꽃냄새가 난다고 하며

이내 샤워기를 틀어서 손을 씻더군요 그래서 저는 다시 욕실에 앉았고 

조심히 누나를 안고선 누나에게 고맙다고 이야기를했죠.....

그렇게 우리는 다시 욕실안에서 가볍게 끌어안고 서로를 마주보고는 가볍게 누나의입에 키스를 해주었고

누나는 잠시후 누나의 입이 열리며 제입안으로 누나의 혀를 집어넣어주었죠...

저또한 입을 열고 누나의 혀를 빨아들였고...우린 욕조안에서 긴시간 키스를했죠....

ps: 오늘은 야한내용이 별로없네요......그래도 즐감하시길

담편은 좀더 야한얘길 쓰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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