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5화 (5/16)

5부

회사에 출근하고 보니 아침에 일어난 일들이 스쳐지나 갔는데 제가 원래 노출욕이 강해서 누나 앞에서 알몸을 보여 주는거에 대해선 

그렇게 까지 마음 무거운 일이 아니 였는데...... 오히려 내가 더 적극적 이었는데 

오늘 아침 일은 좀처럼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닌듯 했죠

그리고 누나의 맘을 알수없으니.........

암튼 복잡한 마음에 무더운 시간을 보내고 슬슬 일을 마무리 짓고 있는데 그때 누나에게서 메시지가 들어왔죠 

잠깐 외출 했는데 조금 늦게 집에 들어갈거 같다며 퇴근해서 집에 먼저 가 있든 아님 적당히 시간 보내다 집에서 보자는 거였죠...

그래서 전 제가 알아서 한다고 하고선 사무실에서 밀린 업무도 정리 하면서 여친과 간만에 긴시간 통화를했죠 

그땐 지금과 달라서 핸드폰 통화 요금이 비싸서 함부로 오랜 시간 통화 하는건 무리 일때여서 

간만에 사무실 전화로 이것 저것 안부도 물어보며

연수 받는 곳에선 지낼만 하냐 하는 이야길 꽤 오랜시간 했던거 같아요 

그때 밖에서 외근하고 들어 오던 직원이 아직 퇴근전 이냐고 물어보면서 지금 밖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전 이제 퇴근 할거라고 하면서 분주히 책상 정리를 하고 시무실을 나오면서 누나에게 전활 걸었죠 

다행히 금방 통화가 되었구요..........이제 일마치고 집에 다와 가는데 비가 와서 조금 젖긴 했는데 

집에 무사히 도착 했다고 저에게도 비가 많이 오니 운전 조심 하고........빨리 들어 오라고 하면서 

누나는......마침 비도 오는데 간만에 동동주에 파전이나 먹으러 나가자는 거에요 집앞에 맛있게 하는집이 있다며...

통화를 하는데 누나 목소리는 의외로 밝아 보여서 저의 맘은 한결 가벼워 지는 느낌이었죠 

그렇게 거센 비를 뚫고 누나집에 도착하니 누난 이미 나갈 채비를 마친듯 짧은 반바지에 나시티를 입고 저를 기다리고 있었죠 

그렇게 우린 집근처에 있는 파전집으로 향했고 실로 오랜만에 누나와 함께 동동주잔을 기울였습니다 

누나와 저는 대학생일 무렵 누나 친구들과 어울려 막걸리를 먹곤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서로 바빠 지기도하고

특히 누나와 친구들은 다이어트 때문에 막걸리나 파전같은 음식을 멀리하며.......그후론 사실 가깝게 할수가 없었죠 

그런데 때마침 비도오고 그래서 막걸리와 파전으로 예전 추억을 되살릴수 있었죠...... 

비속에서 예전 누나 친구들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구요.....

사실 오늘 새벽일이 떠올라서 누나에게 뭔가 이야기를 하고싶었지만....누나는 그냥 시원한 빗소리가 좋은지

아님 모처럼만에 이런 분위가 좋은지 왠지 누나의 기분을 께고 싶지않아....저역시 빗소리에 ?上?귓전에 들리던 

음속악소리 흥얼거리기도 하며...그러헤 누나와 조는 막걸리가 가져다 주는 취기에 빠져들어갔고

이제 슬슬 빗소리도 멈추는듯이 해서 그자리를 정리하며 누나와 저는 다시 누나집 으로 발길을 돌렸죠...

집으로 돌아가는데 제아무리 폭염 이더라도 아직 6월의 날씨라서 그런지 비가 그친후 저녁 공기는 제법 시원해져서 

오히려 스산함 마져 들게했죠...

그렇게 누나와 저는 시원하고 상쾌한 바람을 쐬며 집에 도착했고 아파트로 다시 돌아와 잠시......이것저것 정리를 하였죠...

서로 정리를 하는동안 누나는 욕실로 들어가 욕조에 물을 받는듯 했고 

다시 안방으로 들어가서 뭔가 부산히 움직이는 모습이 제눈에 보이더군요 그리고..... 

얼마후 누난 저에게 "씻지 않을거야?" 하면서 욕실로 들어갔고.........

물론 저도 자기전에 어차피 씻어야 하니.........조심스레 욕실문을 열고 들어가니 

이제막 세안을 끝낸 누나가 욕조물의 온도를 체크하는 모습이 보여서 누나에게 "아직 멀었어?" 하니

"세수는 다끝냈어 이제 욕조에 들어가 조금 몸을 쉬어야겠다"

하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빗속에서 동동주도 먹고 그러다보니 약간 찬바람이 불어 

누난 어느 정도 미지근한 물에 몸을 담그고 싶었나봐요 

그러더니 누난 입고있던 나시티와 반바지를 아무렇지 안는듯이 제 앞에서 벗더니 이제는 등을돌려

하얀색의 레이스로 장식된 브레지어를 벗기위해 누나의 등뒤로 손을돌려 후크를 열고선 누나의 가슴에

밀착되어있던 브라의컵을 때어내더군요......

그러자 새하얗게 빛나는 누나의 가슴이 동그란 유두와 함께 제앞에 모습을 드러나더군요.....

저는 누나의 가슴을 너무 자세히 처다보면 누나가 창피해 할거 같아서 얼핏 스쳐만 보고 양치를 하기위해

욕실거울앞에 놓여있던 일회용 칫솔에 치약을 발라 제입안에 넣고는 양치를 하기 시작하였고.....

양치를 하기위해 흔들리고있는 저의 시선에 누나의 상채가 구부러지며 누나의 몸에 마지막 까지 걸려있던 

누나의 팬티가 내려가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누나는 조심히 욕조안으로 두발을 먼저 담근후 몸을 굽혀 조심스레 욕조안으로 몸을 숨기더군요........

물론 저는 거울에 비친 누나의 나신를 보면서도 또한번 저의 존슨이 움틀거리는걸 느꼈고......

저의 존슨이 입고있던 반바지의 앞섭을 들어올리는 감각을 느꼈고....그렇게 세수도 하고 이빨도 닦고 있는데 

누나가 저에게 욕조안으로 들어오지 않을거냐 물어 보길래 저도 그러고 싶긴 한데....

"내가 들어가면 욕조가 좁아서 누나가 불편하지 않을까?"

하고 물어보니 누난 I찬을 거같다고 이야기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제가 입고있던 옷가지들을 벗어 던지고 

샤워부스에 있는 샤워기를 붙들고 저의 몸을 씻고선 그리고 잠시후 누나가 들어가있는 욕조에 몸을 같이 담갔죠....

누나에게 욕조가 생각보다 크다고 이야기 했더니 평소 반신욕을 좋아하는 누나를 위해......

그당시 건설회사에 다니던 매형이 협력업체에 특별히 부탁을해서 욕실을 리모델링 해주었고

그리고 그당시에 일반적인 집에서는 볼수없었던 월풀기능이달린 욕조를 설치해주어서 

욕조가 다른집에 비해 크게 만들어졌다고 이야기해 주었죠...

그렇게 누나와 저는 비스듬이 마주보고 앉아 있어고 욕조 안에서 발생되는 기포때문에 가벼이 흔들리는 

누나의 가슴과 누나의 소중이 주변 털들을 보고 있는데......

어느 순간 누나의 한쪽발이 저의 허벅지를 넘어와..... 존슨을 슬적 슬적 터치를 하는게 느껴졌죠........

누나와 단둘이서 그것도 알몸인 체로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는것 또한 흥분 되지만 

아주 조금씩 누나의 맨살이 제몸에 닿을때마다 

몸에 전해저오는 감각이 살아 나며 저의 존슨은 다시 한번 아플 정도로 발기가 되었는데....

누나가 장난처럼 저의 존슨을 살짝 터치해왔고

누난 다시한번 제쪽으로 누나의 몸을 옮기더니 저의 존슨을 잡아 보며..... 저에게 "또 커졌네?" 하며 

누나가 저에게....... "사실 친동생이랑....

욕실에 들어와서 이렇게 서로 전부 벗고 있는게 이상하지만"....

"그래도............어릴땐 같이 목욕도 해서 그런지 별로 부끄러운건 없는데"....

"그리고............예전에 누나가 결혼하기 전에 제모습을 자주 봐선 크게 부담가고 그러진 않았는데".......

"오늘 아침에는 조금 상황이 그랬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누나가 저의 존슨을 위아래로 조금씩 쓸어올리며...... "아침에 혹시 한거 아니야?" 하고 물어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가 아침일을 물어보는거 같아서 누나에게................ "사실은 아침에 일어났는데............" 

"누나 몸이 너무 부드러워서...................그냥 살짝 안아 볼려고 했는데...

그렇게 됐다고" 하며......................

"그래도 아침에 한건 아닌데"...라고 했죠...그러니 누나도 잠시 생각을 하더니...

누나 또한 "아침에 그런 일이 사실 꼭 나쁜건 아닌데".....하며

누나도 그렇게 까진 될줄 몰랐는데...........................

아침에 약간 쌀쌀한 기분이 들었는데........................

제가 뒤에서 안아 줄때 따뜻하고 포근해서 그냥 그렇게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며 누나는 다시 한번 저의 존슨을 손으로 잡아 보너니 이번에는 좀더 과감하게 

누나의 허벅지를 저의 다리쪽으로 올리며 장난 비슷하게 간지럽히더군요

누난....이제 별부담없이 저의 존슨을 거침없이 잡아보았고....저또한 별부담없이 누나가 제몸을 만지도록 했죠....

이제 어느정도 누나와 이렇게 있는게 익숙해지며.....또.....이삼일정도는 누나와 함께 더지낼려면은 차라리

이런 상항이 지속되는것 또한 나쁜일은 아닐거같아서...저또한 누나가 편하게 느낄수있도록 해주었지요....

그렇게 누나와 장난 아닌 장난 비슷한 장난을 하면서 욕실에서의 장난 아닌 장난을 마무리 짓고....... 

욕실을 나와서 거실에 있던 제짐을 보면서 오늘 저녁 입고 지낼 트렁크를 고를려고 하는데 

어제 그제 입었던것 보단 딱히 좋아보이는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된거 그냥 오늘 하루는 그냥 알몸으로 지낼려고 누나에게 물어 볼려는데.........

누나가 저를 부르는 소리가 들렷어요 그래서 아직 팬티를 입지 않은체 누나의 방으로 

갔는데 목욕타월을 두른채로 옷장앞에 서있던 누나가 저에게 오늘 입고잘 속옷은 있냐고 물어보길래 

지금 찾아 보곤 있는데 딱히 입을 만한게 없다 하니 누난 그럼 이거 한번 입어 보라면서 저에게 곱게 접힌 속옷을 내밀었죠....

그걸 펼쳐보니 어제 입었던 속옷과 크게 달라 보이진 않았고 좀더 부드러우면서 속이 좀더 보이는 그런 속옷 같았죠

그래서 입을까 말까 생각중인데 누난 또다른 속옷 하나를 펼쳐 보이며 "누난 이걸 입을 건데 어때?" 하면서 

저에게 물어 보는데 지금 제가 들고 있는 속옷과 같은 제질의 슬립인거 처럼 보였죠.....

이렇게 생각하니 굉장히 야릇한 생각이 들며 누나에게 한번 입어보라 하였죠.......

누난 두르고 있던 목욕타월을 풀었고.....다시 한번 저의 시선에 누나의 나채가 보이더군요

누나는 완전히 나채인 상태로 슬립을 머리부터 아래로 내리니 어제 입었던 것보단 훨씬 얇은 재질의 천인지 

한눈에 봐도 누나에 모든 몸이 좀전의 나채인 상태인것처럼 그대로 비쳐 보였죠 

그리고 길이가 어제 입었던 원피스 보다 더 짧아서.....밑으로 내려오는 길이가.............

누나의 음모 부분을 살짝덮는 정도의 길이였죠 

그래서 그런지 누난 이내 자신의 몸매를 거울에 비쳐 보더니 팬티는 입어야겠지? 

하면서 누나의 속옷함에서 순면으로 된 새하얀 팬티 하나를 꺼내며 펼치더군요

그냥 그저 그런 평범한 속옷 같아 보였죠...그래서 제가 조금 아쉬워 하며........

"오늘은 그냥....그렇게 있으면 안돼?" 

그러니 누난 잠시 생각 하더니 그래도 안입으면 너무 보일건데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누나의 손에 들려있던 조그마한 팬티를 뺐어들고 

누나의 속옷함에 넣어 버렸더니 누난 저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으~~변태" 이러는 거였죠 

그리고 저또한 누나와 커플 속옷이 싫치는 않아 누나앞에서 트렁크를 입고 거실로 나왔죠................. 

잠시후 누나 또한 거실로 나왔는데 슬립이 생각보다 더 짧아 거실이며 주방을 다니는데 

누나가 움직일때 마다 누나의 아래부분과 누나의 음부 주변 털들이 언듯 보이는데 

그모습이 새삼스레 흥분되더군요....누나 역시 그런 시선이 느껴 지는지 누난 다시한번 

너무 보이는게 아니냐고 제게 물었지만 전 지금 모습이 시원해보이며 좋다고 이야기 하였죠... 

그리고 누나에게 그렇게 보이는 실루엣이 너무 아름답게 보인다며 엄지를 들어 최고라는 표시를 해주었죠 

그도 그런것이 지금 제존슨의 상태는 풀발기된 상태로 쿠퍼액까지 조금식 흘러 나오고 있었고 

또다시 동전 모양의 쿠퍼액이 제가 입고있던 팬티앞으로 모습을 나타내었죠.........

누나도 제앞을 지나다 그걸 보았는지 제옆에 앉더니 존슨을 살짝 터치하며 잘땐 다시 벗고 자야겠다~~그러더군요 

그때 옆에 앉아있는 누나의 모습을 보니 잠옷이 위로 살짝올라가 누나의 검은 수풀이 바로 보이더군요......

누나의 음모를 제대로 본건 처음 이었는데

생각보다 털의 양이 많질 않아서 언틋보면 이제 막 털이 나가 시작한 사춘기 소녀의 그곳 처럼 보이더군요....

누나도 그걸 의식해서 그런지 다소곳이 그위로 손을 겹처 올리며 리모컨으로 티비 채널을 돌리고 있더라구요 

그렇게 누나와 저는 완전 나체나 다름 없는 반나 상태로 티빌 보았고..............

누나는 입이 궁금했는지 주방으로 들어가서 오렌지며 여러가지 과일을 가지고 나오더군요

그리고는 과일을 깍기위해 쇼파에 앉이있던 제앞에 과일이 담겨있던 접시와 쟁반을 내려놓고서는

거실 바닥에 엉덩이를 붙이며 주저앉더군요.......

누나가 그렇게 양반다리를 한채로 과일을 깍으며.....저에게 이쪽으로 내려와서 과일을 먹으라...이야기 하길래

저또한 누나를 마주보며....접시에 곱게 깍인 과일을 포크에 곶아서 제입에 한입 베어 물고서는

누나의 아래를 보았는데.....누나의 음모밑으로 조그마한 균열이 보이며.......

그와 동시에 그균열사이로 새끼손톱만한 누나의 클리토리스까지 제눈에 들어오는걸

볼수가있었죠.......그러자 저의 존슨에서는 다시한번 마치....눈물을 흘리듯이 쿠퍼액이 솟아올라왔고....

저는 그렇게.......누나가 주방에서 가져온 과일을 먹으며.......

때로는 누나의 갈라진 균열을 훔쳐보며.......이런 저런 이야길 나누었죠 

그리고 누난 내일이 토요일이니 회사일이 일찍 끝나면 같이 백화점엘 갈수 있겠냐고 물어보길래 

전 특별한 일이 없을거 같아서 그런다고 했죠

좀전에 속옷을 보니 조금 낡은것도 같고 앞으로 더 더워질건데...속옷이며....

여름옷을 미리 준비해 두어야 겠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러며 저에게도 필요한게 있으면 미리 생각해 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에게 보통 여자들은 여름철이 되면 속옷때문에

엄청 힘들겠다고 하며 남자들이야 그냥 편하게 티셔츠 한장만 입고 다니면 되는데 여자들은 브레지어에...... 

또 너무 속옷이 비칠땐 나시티 까지 입어야 하니 더울땐 고생이 많을거 같다고하며....

지금 누나처럼 이렇게 입고 다니면 좋을거 같다고 누나에게 농담을 하며 누나의 잠옷 속으로 은은하게 비추는 

누나의 유두에 시선을 옮겼죠....

누나 역시 누나의 가슴으로 시선을 옮기며 손으로 앞을 가리는듯하며.....아무렴 밖에 나갈때도 이렇게 나가겠니....

지금이야 너뿐이고 해서 그런거지 하며....귀엽게 미소를 보이더군요...................

그러며 누나는 다시 한번 볼록 솟아 올라있던 저의 존슨을 터치하며

여자들 속옷도 이것 처럼 얇고 시원한 재질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여름에 더 시원할건데" 하며..... 

그렇게 누나와 과일을 먹으며.......티브이를 보며........시간이 흘러 이제 잘시간이 되었고...... 

누난 어제 딱딱한 거실 바닥에서 잣더니 허리가 아프다고 오늘은 안방에서 자야겠다며 

저에게 오늘은 날도 더시원해 졌으니 안방 침대에서 함께 자자고 하며.......................

누나는 자리에서 일어섰고 바닥에 놓인 과일접시를 치우기 위해 

앞쪽으로 걸어가며...접시를 줍기 위해 허리를 숙이자....제눈앞에는 누나의 엉덩이와 깊숙한 골이 보이며...

누나의 그렇게 많지않은 음모로 감쌓인 누나의 음부가 보였는데.....누나는 한손에 접시를 전부 들기가 어려웠는지 

잠시 허리가 더깊이 숙여지며...그순간 누나의 음부가 어느정도 벌어지며..................

누나의 대음순 사이에 숨겨진 빨간 속살이 다시 한번 저의 눈에 들어오며...................

그렇게 갈라진 틈사이로 반짝이는 맑은 물방울을 보았지요........................

누나 역시 제앞에서 아래를 드러내고 있으며................

묘한 흥분을 느끼고 있다는걸 그걸로 인해서 알수가 있었지요............

그렇게 거실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지자....저는 누날 따라 안방으로 들어갔고.....

누나가 먼저 침대에 누었고 저도 이젠 누나 옆으로 들어 갈려는데 누나가 저의 트렁크 아래를 보는거 같아서 

좀전에 누나가 말한게 생각나 입고 있던 팬티를 벗어 버리고 알몸인채로 누나 옆으로 자릴해죠......

어제밤...............아니 정확히 말해서................ 

오늘 새벽 잠결에 팬티를 벗고 누나 옆에서 자기 했지만 그건 엄밀히 말해 자는 도중에 일어난 일이지만 

오늘은 잠자리에 드는 순간부터 알몸 인체로.........................

그것도 누나 역시 팬티를 입지 않은 채로 누나와 한 침대에 들어 간다는 것은 정말.................. 

지금 이순간 생각 해봐도 떨리는 경험이였지요...................

그렇게 저는 말없이 누나의 옆에 누워 있었고.......................

누나와 서로간에 약간 어색한 침묵이 흘렀는데...................

어느 순간 누나의 손이 제손을 끌어다가 자신의 가슴위에 조용히 얹으며 "이젠 자자"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역시 누나쪽으로 몸을 살짝 기울이며....

누나의 귓볼쪽에 가볍게 입맞춤을 해준후...."누나도 잘자"............................

하며 누나의 가슴위에 올려진 저의 손으로 누나의 가슴을 살짝 쥐어본후...............

누나의 포근하고 부드러운 가슴을 느끼며 그대로 잠이 들었죠........................

그렇게 한참후 가볍게 코고는 소리에 슬며시 잠에서 깨어났는데 

아직도 창밖이 어두운게 그리 시간이 많이 흐른것 같진 않고 잠깐 깊은 잠에 빠졌다가.... 일어났는데.......

옆을보니 누난 어제처럼 제게 등을 돌리고 제품에 안겨 세근세근 자고 있었구요.........................

또 다시 어제의 일이 생각 나더군요................ 

그래서 저의 존슨을 누나의 소중이 쪽으로 슬며시 밀어 보았더니 어제처럼 누나의 소중이가 제존슨에 느껴졌고 

그렇게 살며시 그곳의 부드러움을 느끼고 있었죠............ 

잠시후 그 부드러움은 미끌거림으로 바뀌었고......................

누나의 갈라진 틈으로 제존슨이 아주 조금씩 밀려 들어가는걸 느낄수 있었죠

그렇게 어제 처럼 존슨의 귀두 부분이 아주 조금씩 갈라진 틈으로 들어가자 

따뜻하며 촉촉한 느낌이 전해져 왔고.......................

귀두끝으로 쿠퍼액이 아주 조금씩 누나의 몸안쪽으로 들어가는걸 느낄수있었죠.......

그렇게 아주 조금씩 천천히 누나의 소중이 안으로 저의 

존슨의 머리부분이 다들어 갈때쯤 누나의 몸이 조금 미세하게 떨리며 반응을 하는걸 느낄수가있었고

그런 감각이 전해질때 마다 저의 귀두에선 쿠퍼액이 마치 사정을하듯 

조금씩 누나의 몸안으로 들어가는게 느껴졌죠...................

그럴수록 누나의 음부안에서 전해지는 미끄러움은 더해만 갔고..............

이젠 누나 역시 확실히 잠에서 깨어나...................

저의 존슨이 누나의 소중이 안에서 미세하게 움직이는 감각을 느끼는거 같았죠 

어쩔땐 누나의 소중이 안으로 이어지는 입구 부분이 존슨의 머리 부분을 살짝 조이는 느낌까지 들었죠 

그렇게 저는 누나의 음부에서 저의 존슨으로 전해지는 감각에 

여러번 전율을 느꼈고...................................

그럴때마다 저의 존슨은 귀두의 갈라진 틈을 통해 누나의 음부안으로 맑은물을 흘려 보내고 있었죠.....

그렇게 누나와 저는 아주 천천히 조금씩 움직임을 더해가며........................

서로의 은밀한 부위에서 전해지는 감각에 집중을 하였고..................

귀두에 전해지는 느낌에 이끌려 누나의 음부안으로 조금씩 귀두가 들어가더니 

급기야는 존슨의 몸통부근에 누나의 음부입구에서 전해지는 조임의 강도가 점점더 강하게 느껴지자...........

이젠 저의 존슨의 절반 정도가 누나의 소중이 안으로 들어간걸 알았고.....

더욱더 깊은곳으로 저의 존슨을 밀어 넣고 싶었지만......................

아직은 누나와 그럴만한 상황이 아닌것 같아.....................

완벽한 삽입만은 하지 않을려고 안간힘을 다해 버티고 있었죠.....

누나 또한 그런 상황을 어렵게 참고 있는지...................

반대편을 향해있는 누나에게서 아주 조그마하게 앓는듯한 소리가

들리면서 누나의 음부 안에서 저의 존슨이 꿈틀 거리는 감각이 전해 질때마다 

누나의 몸이 경직되는걸 느꼈죠.................................. 

그렇게 시간이 지속되자.....이젠 그만 빼야 되는데 하며 생각을 했지만 그건 정말 어려운 일이었죠 

저의 귀두와 존슨의 절반만을 물고있는 누나의 소중이 안에서 전해지는 느낌은...................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울만큼 황홀해죠............... 

그렇게 전해지는 감각을 저의 존슨으로 느낄때쯤...........................

또한번 제귀두에서 울컥하고 쿠퍼액이 한움쿰 누나의 몸안으로 흘러들어갔고 

누난.....이번에 그감각을 제대로 느꼈는지 몸을 살며시 떨며....................

누나의 소중이로 저의 존슨의 중간부분을 강하게 물어오는데.................

정말 누나의 음부가 마치 손가락을 고리 모양으로 쥐고 강하게 쥐는 것처럼.......................

저의 존슨을 강하게 조여주며........................

누나의 엉덩이를 제몸쪽으로 살짝 밀어 넣는게 느껴지더군요....................

누나의 갑작스런 행동에 제존슨은 누나의 음부안으로 좀더 깊게 들어가게 되었고.....

누나의 음부안에서 강한 조임과 함께 누나의 질안쪽에서 미끌거리는 액체가 저의 존슨을 적시는 느낌이 전해지자

그순간 제몸에서 엄청난 전율과 함께 누나몸 안으로 정액을 쏟아내는 느낌이 전해지며 

분명 쿠퍼액과는 다른 저의 정액이 쏟아져 나와 누나의 음부안으로

흘러들어 가게 되었죠....지금까지 단한번도 이렇게 사정을 해본적 없었는데 

누나의 음부안에서 전해지는 느낌에 제대로된 펌핑 한번없이 누나의 음부안에 사정을 하게 된거죠.....

저의 그런 갑작스런 행동에 누나 또한 놀라는 듯하며..다시 한번 몸이 경직되며 아주 길게 몸을 떠는게 느껴졌고

누나는 저의 존슨에서 정액이 나오며 움찔 거릴때마다 누나의 질안쪽을 수축시키며 정액이 흘러들어가는 느낌을 

느끼느듯하더군요......................

그렇게 저의 존슨에서 마지막까지 남은 정액을 배출한뒤..................

다시금 저의...................존슨이 부드러워 질때까지.... 

그렇게 한동안 우리둘은 아무런 말도 하지않고 꼭 껴안으며 서로의 몸이 진정 되길 기다렸고..............

이젠 어느정도 안정이 될즈음................ 

누난 내게 돌아서며 나를 꼭안았고....저에게 "많이 했어?" 하며 물어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에게 약간 민망한듯이 "응 그런거 같아" 하며 

"누나 고마워"라고 이야기했죠.....그렇게 이야기 하니 누나는 저에게 가벼운 미소를 보내며 내가슴에 살짝 입을 마추며 

지금 이대로 자고 싶다며 살포시 제가슴에 안겨들었죠 저는 그런 누나를 꼭안고 다시 한번 깊은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ps:다시한번 드리는 말씀이지만........저는 절대로 게시글에 링크를 달지않으니......제아이디로 링크글이 올라오면 절대로 클릭하지마세요........

그리고 연휴가 끝나자마자 또다시 주말이 다가오내요.......

즐거운주말 잘보내시고.....월요일날 돌아올께요.....불금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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