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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걱 쑤걱 씁 쓰읍~ 질꺽 질꺽~!”
‘이 물봐라~ 벌써 흥건하네~ ㅋㅋ 동네 어르신한테 발정하는 계집년!!’
‘앙~~! 그런말... 너무해~~힝~~’
‘너무하긴! 다 그런거지... 크흣! 외간남자 자지에 맛들리면 그렇게 맛가는거야~ 큭!’
‘더...더 빨리요... 나 이제 곧 갈것같아여~~ 흐응~’
‘벌써? 이거 이거 발정이 제대로 나셨네 크흐흐’
‘흐아앙~~’
아내의 처절하게 흐느끼는 신음소리와 함께 화장실 바닥에 풀썩 주저앉는 그녀의 모습이후, 카메라로 다가오는 황 영감의 모습, 그리고 흔들리는 카메라...그러더니 어디론가 흔들리며 가는데... 카메라는 어느새 안방을 비추고 있었다.
카메라를 세팅해 놓고 다시나가 아내를 부축하고 들어오는 영감, 그리고 그녀를 우리의 보금자리인 침대에 털썩 내려 놓는다.
아내는 부끄러운지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지만 저번처럼 흐느끼진 않는다.
‘이제 남편 자지로 만족이 안됀다는거네... 그럼 니 보지를 달래줄 사람 아니 자지가 누구지?’
‘어..어르신..꺼...’
‘크게~ 말해봐! ㅋㅋ’
‘어르신꺼요! ‘
‘크흣! 그래... 너 그렇게 다리 벌리고 있어라~~ 이제 곧 그날처럼 니 보지가 완전히 뿅갈때까지 박아주마!’
‘아항~~ 나 어떻해~~~ 못 참겠어~~ ㅎ힝’
아내는 황 영감이 뭔가 시작하기도 전에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애액이 울컥하고 보지에서 미끌어져 내려오며 항문쪽으로 흐르는 애액.
‘야~ 이것봐라! 그냥 질질 싸는구먼~ ㅋㅋ’
‘히이잉~~’
그는 삽입을 하기전 굵은 손마디로 아내의 미끌거리는 보지를 문지르다가 손끝으로 탁탁 때리니 아내는 그때마다 항~ 항~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들썩인다.
‘크흐~ 이렇게 음란한 보지를 가진게, 정숙한척은...’
‘하응~~’
황 영감은 아내를 완전히 압도하고 있었다. 이쯤돼면 나에게는 넣어죠, 빨리해줘 등등을 외치면 난 그녀의 요구에 응해줘야 했는데... 황 영감은 그걸 아예 무시한체 아내를 더욱 애가타게 만들어 그녀의 음란한을 더욱 더 드러내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자기를 함부로 대하고 저속한 말을 하는 황 영감에게 몸이 더욱 더 달아오르는 현상을 그녀는 이해할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혹 남편이 섹스 중에 이상한 말이라도 하려하면 흥분도가 떨어지고 섹스가 하기 싫어진 그녀였는데, 지금은 흥분도가 떨어지기는 커녕 그에게 음란한 말을 들으면 보지가 막 벌렁벌렁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지은은 지금 황 영감에게 나쁜짓을 하다 걸린 아이같이 막 혼나고 싶은 충동에
‘끄흐응~~ 어르신... 절 막 혼내주세요! 나쁜 여자예요! 저!
그는 두개의 손가락을 약간 구부정하게 만들어서 그녀의 보지 천장을 긁어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아~ 이게 뭐야~~ 이상해 기분~~ 끄흐응~~’
지스폿을 한번 건드려보니 반응이 꽤 민감하게 나왔다.
‘요년, 시오후끼 가능성이 있겠는걸! 지스폿이 아주 야무지게 생겼네! 크흣!’
삽입도 하기전에 황 영감의 손가락으로 몸이 달아오르는 아내,
‘오줌같이 나올것 같거든 참지말고 그대로 한번 싸보도록 해! 크흐흐’
‘어..어떻게 그래~요 흑!... 나..이상해...’
아내의 반응에 화 영감은 그저 웃을뿐...
‘아흑! 어..어르신... 나... 밑에가... 아흥!’
‘그래 그래 그냥 싸라고!’
그의 손가락이 미칠듯이 찌걱거리며 들락 날락 거리고 이에 아내의 보지에선 애액이 음란한 소리를 내며 철썩 거렸다, 그리고 마침내 단발마 비명과함께 엉덩이도 솟아오르며
‘아흑!~~~ 이거... 뭐야~~~’
“찌익 찌이익~~ 찌잇!!’
아내의 첫번째 시오후끼가 황 영감의 손스킬에 의해서 터져 나왔다.
‘학 학 학! 어..어르신 대체 이게... 뭐...’
말도 끝내지 못할정도로 흥분을 체험한 아내
‘크흐흐 이게 바로 시오후끼라는거지...ㅋ’
‘하아~ 하아~ 시오~?...’
‘ㅋㅋ 급할것 없지... 천천히 알아가면 되니까... 이제부터 오르가즘의 신세계를 맛보게 해줄테니’
격하게 달아오른 아내는
‘어..어르신 이제 해주세요... 그 걸로..’
‘그거라함은 자지말인가? 그럼 자지라고 말해야지 일아듣지! ㅋ 그리고 이제부턴 어르신이라고 부르지말고 종오라고 불러! 내 이름!’
‘... 자..지로..해주세요~ 종오..씨이~~’
‘그래! 그래야지! ㅋㅋ 알았다, 우리 그날밤처럼 즐겨보자구 키키’
아내는 그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상체를 일으켜 그가 서 있는 침대끝으로 가서 다시 눕더니 살짝 발기가 풀린 자지를 입에 물고 사까시를 시작해 주었다.
‘웃! 흡입력이 장난 아니네 지은이!’
‘웁 욱 웁 쩝 쩝 쩝 욱 웁 욱 ‘
대답대신 흡입력을 더 높여 그의 자지를 즐겁게 해주는 아내의 얼굴에는 미소가 사르르 번지었다.
황 영감도 이에 화답이라도 하는듯 아내의 다리를 확 잡아 벌리고서 얼굴을 파묻고 본격적인 69자세의 애무로 들어섰다.
‘쩝 쩝 할짝 할짝~ 추릅 춥 추르릅~ 쪽 쪽!’
‘아~ 흐~응~~’
자지러지는 아내, 내가 봐도 황 영감의 보지빠는 스킬은 나보다 더 나은것 같았다. 아내는 두 다리를 천정으로 뻗어 벌려 온 몸에 퍼져오는 짜릿함을 표현했다.
두 남녀의 환상적인 69 포르노같은 장면이 끝이나고 발딱이는 자지를 쥐고 아내의 자세를 돌리는 영감님, 아내 역시 빠르게 자세를 돌려주며 일주일전 맛보았던 그 환상적인 노인의 자지를 또 다시 맛보려 보지가 달아 오른 모습이 역력히 보였다.
침대끝에 걸터 누워서 영감의 자지를 들일준비가 끝난 아내, 영감도 씨익 웃으며 아내를 쳐다보고... 아내는 들어오라는듯 고개를 끄덕여 보인다.
‘자~ 그럼 잘 먹겠네... 잘 익은 유부녀 보지 ㅋㅋ’
그때부터 시작된 영감님의 펌핑, 아내 지은이는 그 펌핑에 맞추어 허리를 돌려댔고,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듯 두 다리로 영감님의 허리를 꼬옥 감싸안는다. 그리고 그녀의 두 손 역시 영감님의 머리를 감싸안아 자신에게 끌어 당겨 딥키스를 먼저 하는게 아닌가...
마구 마구 아내의 보지를 헤집으며 그녀의 머리를 도리질치게 만드는 황 영감의 절륜의 섹스스킬! 아내의 눈은 이미 반쯤 감겨져 맛이 가 있는 상태, 황 영감이 아내에게 뭐라뭐라 그러니 그녀는 혀를 내밀고 무언가를 기다리는듯해 보였다.
그 무엇이란 바로 황 영감의 침! 그는 침을 고이게 만들어 주욱 뱉는 과정에서 아내에게 그걸 받아 먹으라고 그랬나 보았다.
주르륵 흐르는 황 영감의 침을 혀를 내름거려가며 꼴딱 꼴딱 삼키는 아내의 모습은 정말이지 나에게 한층 더 높은 배더감을 선사했다.
(평소에 너무나 깔끔한 아내였는데... 저런 모습을...)
또 다시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인다... 그리고 어김없이 찾아오는 경직된 살떨림... 그녀가 숨을 고르기도 전에 후배위를 권하는 영감님!
그리고 계속되는 펌프질!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긴 펌프질에서 보이는 아내의 적나라한 모습... 특히 몽둥이같은 황 영감의 자지가 나올때 따라 나오는 아내의 속살!!
황 영감은 카메라를 한번 쳐다보고 핸펀을 집어 들며 잠시 문자를 한다.
아마도 내게 문자를 한 그 시점인것 같아 보였다.
그리고 잠시후 울리는 아내의 핸펀! 영감이 뭐라 뭐라 그러자 정신차린 아내... 그러니 그녀는 머리를 도리질치며 안받는다... (차마 내 전화를 받을수 없었으리라)... 그리고 또 한번 울리는 전화. 그제서야 아내는 전화기를 간신히 붙잡고 버튼을 누른다.
바로 거기가 나와 통화를 했던 그 시점이었다. 영상 속 아내는 입을 틀어 막고 정말로 간신히 말을 이어가는듯 했다. 얄밉게도 그런 아내의 모습이 재밌는지 더더욱 펌프질에 속도를 올리는 영감님의 모습에 아내는 하지말라고 머리를 도리질 친다.
핸펀을 떨어 트리듯 끊어 버린뒤 아내는 영감님을 원망하듯 쳐다 보는데 하지만 그것도 잠시, 곧이어 아내와 황 영감의 이어지는 정상위... 아내는 그에게 꼭 달라붙어 그의 자지뿌리까지 삼킬태세이다.
‘앙~ 하앙~ 미쳐~~ 종오씨~~ 나 또 가욧! 흐엉~~!’
‘흑! 지은이... 이 씨발년~! 니년 자궁에 뿌려주마!’
피임을 하지않고 분명 가임기 일텐데도 한치의 망설임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아내 지은.
그리고 그대로 그녀의 질 안에다 푸슉 푸슉 해 버렸다. 그리고 털썩 고꾸라지며 아내의 몸에 포개지는 황 영감의 배불둑이 몸매. 그리고 그의 등을 토닥이는 아내의 손! 오늘따라 그녀의 손에 끼워져 있는 결혼반지가 유독 반짝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