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 보지를..ㅎㅎ"
"그래 기다려봐~ㅎㅎ"
난 안방 앞에서 노크를 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불이 꺼져있고, 형수님은 어느새 잠든 듯 했다.
조금 있으면 민식이랑 섹스를 하게 될 지도 모르고 형수님은 그렇게 곤히 잠들어 있었다
난 조심스레 불을 켜고 이불을 살짝 옆으로 걷어냈다.
"흐음..도련님?"
"네에.."
"뭐에요...잔다고 그랬는데.."
형수님은 잠이 덜 깬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난 그런 형수님에게 다가가 형수님의 입술을
나의 입술로 덮쳤다. 형수님은 잠이 확 깼는지 눈을 커다랗게 뜨고 나를 쳐다봤다. 형수님의 잘
벌어지지 않는 입술을 벌리기 위해 난 형수님의 슬립 안에 손을 집어넣어 브래지어를 제치고 가슴을
손으로 꽉 움켜쥐었다.
"하윽~"
신음소리와 동시에 벌어진 입술로 난 혀를 넣어 형수님의 입 안을 마구 탐했다. 흘낏 문 쪽을 보니
놀란 표정으로 나와 형수님을 멍하게 바라보는 민식이의 얼굴이 보였다.
'새끼..졸라 놀랍지?ㅋㅋ 좀만 기다려라..너도 즐기게 해줄께..ㅎㅎ'
난 한 손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다른 한 손은 팬티 안으로 집어넣어 보지를 마구 헤집었다.
"으음~ 흐으음~"
키스때문에 말을 못하는 형수님의 입에서 조그맣게 신음소리가 태어나왔다. 난 밑으로 내려와 형수님의
팬티를 확 끌어내려 버리고 형수님의 보지를 마구 빨아댔다.
"흐윽~ 하으응~ 뭐하시는거에요~ 친구가 보잖아요..으응~~"
"쩝~ 뭐 어때요~ ㅎㅎ 곧 할껀데~"
"흐으응~ 뭐..뭐라구요??하윽~~"
"곧 한다구요~"
난 더욱 강하게 형수님의 보지를 입 안에 머금고 빨아댔다. 형수님은 점점 흥분이 더해가는지 양 다리로
나의 머리를 강하게 조여들어왔다. 그 때문에 내 머리는 더욱 더 형수님의 보지에 쳐박혔고, 내 입 주위는
형수님의 보지물로 범벅이 되었다. 난 친구녀석도 보는데 더 과감하게 하고 싶어 보지를 빨다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 벗고 내 자지를 꺼내 형수님의 입 안으로 밀어넣었다. 형수님은 거부하는 듯 하더니 내가
억지로 밀어넣으니까 어쩔 수 없니 내 자지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조금씩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오랄 역시 처음이었는데, 섹스와는 색다른 맛이 있었다. 살살 혀가 내 자지 끝을 건드리는데 몸이 움찔움찔하며
흥분이 밀려왔다.
"허윽~ 씨발..졸라 잘 빠네~허윽~ 야 뭐하냐~ 어서 안 오고~"
"어?어어.."
민식이는 멍하게 계속 바라만 보고 있다 내가 재촉하자 방 안으로 들어왔다.
"허윽~~ 아 씨발 완전 좋아~ 야 뭐하냐~~ 와서 이 년 보지라도 좀 빨어?"
"이..이 년?? 너네 형수님 보지 말이냐?"
"으으윽~ 죽겠네..그래 새꺄~ 그럼 구경만 할래~ 빨랑 빨아줘~ 이 년 꼼짝 못하게 내가 잡고 있으니~"
"어~ 어어..알았어~"
민식이 녀석은 허둥지둥 침대로 올라와 형수님의 두 다리를 잡았다. 형수님은 두 다리를 오므리려고
했지만 남자의 힘에는 소용이 없었다. 난 형수님이 제지 못하게 형수님의 양 손을 잡고 내 자지를 더욱
깊숙이 입 안으로 밀어넣었다. 민식이 녀석도 당연히 여자의 벗은 몸을 처음 보는지라 형수님의 보지로
가까이 가서 정신없이 살펴보았다. 손으로 여기저기 건드려보기도 하고, 냄새도 맡고 손가락으로 찍어
먹어보기도 했다. 민식이 녀석이 민감한 부위를 건드릴때마다 형수님의 몸이 들썩거렸다.
"야~ 졸라 신기해..ㅎㅎ 맨날 야동 같은데서 보다가 실제로 보니까..ㅎㅎ"
"흐읍~ 그래..씨발 좋지? 함 먹어봐~ 졸라 맛있어~"
"그래~ㅎㅎ 근데 원래 보지에서 이렇게 좋은 향이 나냐?"
"아니~ 이 년 너 오기전에 나랑 빠구리 한 번 하고 씻어서 그래~"
"그래? 그럼 원래 이런 향이 나는거 아냐?"
"당연하지~ 새꺄~ㅋㅋ 비누향이랑 보지향 구분도 못하냐?"
"졸라 뭐라고 하네;;내가 언제 보지냄새를 맡아봤냐~ㅋㅋ"
"그건 그렇네~ 허윽~ 씨발 싸겠네..졸라 잘 빨어~"
"그래? 나도 있다가 함 해보자~ㅎㅎ"
"그러든가~ 얼른 해 임마~"
"어 알았어~ 씨발 보지 먹고는 싶은데 빨랑 하라 해서 일단 박아야겠다~"
민식이는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녀석의 자지는 벌써 잔뜩 발기해 있었다. 민식이는 형수님의
두 다리를 잡고는 한참을 뜸을 들였다.
"야~ 안하냐~ 허윽 난 곧 싸겠다~"
"기다려봐 임마~ㅎㅎ 내가 여자 보지 처음 따는 날 아니냐~ 이런 역사적인 날은 천천히 즐겨야지~"
"씨발 웃기고 있네~ 허윽~ 으윽~ 나온다~~~"
민식이 녀석이 뜸을 들이는 동안 난 형수님의 입 안에 정액을 싸버리고 말았다.
"허어..허어..졸라 잘 빠네~ 완전 기술자야..허어.."
"우읍~"
형수님은 일어나서 티슈에 나의 정액을 뱉어냈다.
"하아..하아..힘들어.."
형수님은 나의 자지를 너무 오래 빨아서 숨이 찬 듯 했다. 민식이는 그 사이에 형수님의 두 다리를
잡고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고 있었다.
"하윽~~ 뭐야~ 쉬지도 못하고 또 들어와?허윽~~"
"우와~~ 죽인다 느낌~ 허윽~~"
민식이의 자지가 형수님의 보지에 다 들어간 순간 민식이 녀석은 탄성을 질러댔다.
"새꺄~ 죽이지..ㅋㅋ 이 형님한테 고마워해라~ 여자 보지 따 먹는게 얼마나 좋은데~"
"흐윽~ 그래 씨발 자위랑은 쨉도 안돼~"
"어디서 그딴거랑 비교하냐~ㅋㅋ 난 이 년 젖탱이나 좀 먹어야 겠다~"
난 형수님의 양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마구 빨아댔다. 민식이 녀석은 여자의 보지에 처음 넣어봐서
느낌이 죽이는지 한참을 그 자세로 가만히 있더니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오우~~ 씨발 뜨근한게 꽉 쪼이는게~ 정신을 못차겠어~ 흐윽~"
"하으응~ 미칠 거 같어~ 하으으응~~"
"씨발~ 이 년 죽을라 하는 거 봐라~ㅋㅋ 우리 형수님 죽이지?"
"어~ 씨발 완전 보지 꽉 쪼인다~ 완전 명기인데?"
"어~ㅎㅎ죽여주지~ 한 번 하면 계속 하고 싶다니까~"
"그래~ 허윽~"
"하으으응~ 더 빨리~ 하윽~ 더 세게~"
"네네~ 알았어요~허윽~"
민식이는 형수님의 말에 더욱 더 빠르고 강하게 박기 시작했다. 민식이와의 섹스에 내가 가슴까지
빨아대니 형수님의 신음소리는 더욱 고조되어 갔다.
"흐으윽~ 미칠 거 같어~"
"허어윽~ 저도 너무 좋아요~ 으윽~ 미치겠다~ 안에도 싸도 되요?"
"하으응~~~ 맘대로 해~"
민식이의 거친 숨소리와 형수님의 높아질대로 높아진 신음소리 속에 민식이의 자지가 형수님의 보지에
잔뜩 밀착한 체 한참을 움직이지 않았다. 아마도 정액을 형수님의 보지에 싼 모양이었다. 서서히
민식이의 숨소리가 잦아들면서 민식이는 자지를 보지에서 빼냈다. 형수님의 보짓물과 민식이의
정액이 잔뜩 묻은 줄어든 민식이의 자지가 나왔다.
"야~ 어땠냐?ㅋㅋ"
"허어..허어..몰라 완전 죽여~ 말로 설명하기 힘들어~"
"고맙지?? 너가 언제 여자 보지 함 따 보겠냐?ㅋㅋ"
"그래~ 씨발 진짜로 졸 고맙다~ㅎㅎ 내가 언제 함 꼭 쏠게~"
"그래~ 난 한 번 더 해야겠다~ 니가 하는 거 보니 졸라 꼴리네~"
난 민식이의 정액이 나오고 있는 형수님의 보지에 그대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허으윽~ 도련님 또 하시게요~"
"그래~ 씨발~ 얼마 안 있으면 형 오는데 그 전에 졸라 따 먹어둬야지~"
"하앙~ 알았어요~ 너무 세게 하지 마요~ 오늘 여러번 해서 좀.."